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

 




제작자
제작 날짜
최근 업데이트 날짜
최대 플레이어 수
장르
기어 허용
Orange12345
2010년 1월 4일
2020년 2월 12일
16명[1]
모험
(X)
1. 개요
2. 플레이 방법
4. 항공사 목록
6. 미션
7. 기타


1. 개요


Orange12345에 의해 제작된 Roblox비행 시뮬레이션이다. Roblox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꾸준한 업데이트로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업데이트 간격이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아 계속 플레이하기엔 좋다. 옆동네 게임보다 기술이 좋진 않지만 꾸준한 업데이트, 다양한 기체, 다양한 항공사 도장이 큰 특징으로 꼽히는 Roblox의 고전겜.

2. 플레이 방법


  • 조종사/PILOT: 누구나 무료로 조종사가 될 수 있으며, 로비 화면에서 원하는 공항이나 비행장을 선택한 후, 기체를 스폰한 후 미션을 얻고 이륙하여 비행하고 다른 공항으로 착륙하여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법이 정석이다. 미션의 유무는 강제성이 없으며, 미션 없이 원하는 공항에 착륙하여도 괜찮다.
  • 관제사/ATC: 우선, 관제사를 하려면 65Robux로 관제사팩을 구매해야 한다. 구매한 후에는 모든 공항에서 관제가 가능하며, 관제탑에 들어갈 시 관제사의 모든 채팅 색깔은 노란색이 된다. 관제사는 항공기의 이/착륙, 택싱 및 푸시백을 허가 및 불허할 권한을 가지고있다. 다만, 관제사의 지시가 강제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관제사의 지시를 무시하는 항공기도 적지 않다. 단, 만 13세 미만의 회원들은 관제탑 구매해도 숫자를 적을 수 없으니 관제하기 어렵다. 5월 11일 업데이트로 다른사람이 문을 열어주어도 패스가 없으면 사망한다. 한마디로 '무과금 죽이기'.
  • 지상 조업원/GROUND CREW: 조종사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지상 조업 차량을 운전할 수 있으며, 계단차, 버스, 소방차[GAME_PASSES],연료 트럭,팔로미 카, 수하물 운반 차량을 운전 할 수 있다. 또 지상 조업원은 비행기를 마셜링[2]를 할 수 있다.
  • 등급:공식 그룹에 가입 한 다음 그룹 게임중 Rank Picker에 들어가서 자신의 등급을 바꿀 수 있다. 그중 Elite Pilot은 누적 비행시간 3000분[3]을 달성해야한다.
공식 그룹 Rank Picker

3. 항공기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항공기 문서 참조.

4. 항공사 목록


2020년 9월 11일 기준 게임 내에서 존재하는 항공사 수는 73개다.
향후 업데이트로 더 출시될 예정이다. 과거엔 기체에 항공사 이름과 로고도 있었으나, 현재는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다, 다만 꼬리에 있는 로고와 도색으로 확인할 수는 있다.
아래는 항공사 목록이다. (추가시 ABC순으로 적어주세요.)
[항공사 목록/펼치기 접기]

  • 화물사 목록
  • 대한항공 화물 [16]
  • DHL
  • FedEx
  • UPS


5. 공항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공항 문서 참조.

6. 미션


갓 시작한 뉴비들은 공항의 위치를 모를테니 쓸만한 (?) 기능이다 [4]

7. 기타


맵 곳곳에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다. 발견해서 접촉하면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잼민이들이 많다...[5]가끔씩은 항공 지식이 많은 분들[6] 오지만 잼민이가 태반이다.특히 747이 있다면 잼민이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7] 무료중 유일하게 어퍼댁이 있고 무료 기체중에서는 가장 커서 그런가 보다.. 대한항공이 많다는 것은 대부분 잼민이라는 뜻이니 숙지하자. 그래서 영어로 관제를 해달라 하면 상대방을 비방하며 한국인이니 한국어를 쓰라고도 하니 무시해주자. 이 문서에도 잼민이 몇 명이 반달을 한 적이 있다. 만약 이런 잼민이들이 보기 싫다면 다른 서버나 FLIGHTLINE을 플레이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특징이 있다면 착륙을 못하고 늘 최대출력으로 맞춰놓는다... 외부시점을 보려고 착륙을 콕핏 시점으로 하지 않거나 뒤로 맞추지 않아서 고 어라운드를 많이 하거나 착륙할 상황이 아닌데 착륙을 감행한다... 그리고 영어로 하는 관제는 다 씹고 항공기를 통과해 리얼리티를 저멀리 차버린다.. 심지어는 일부러 똑똑한척 하려고 항공용어를 오용, 남발한다.
고 어라운드는 고인물 유저, 항공기 동호인분들도 가끔씩 발생하기도 한다. 오류로 출력을 낮추었는데도 최대이거나
실수로 너무 가까이에서 속도를 줄인 경우다.[8] 하지만 조금 한 잼민이라면 착륙은 어려운게 아니다.
항공 지식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과 비행을 같이 하면 나름 좋다.
여담으로, FLIGHTLINE, SFS Flight Simulator과 함께 Swiss001이 플레이한 게임이다.
공식 디스코드에서 ATC 24(음성 관제)를 하며 플레이 할 수 있다. 공식 브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공식적으로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최근에 한글패치가 되었는데 번역의 질이 영어로 보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엄청 좋지 않다.[9][10]
바람 기능이 추가되었다. 공항 활주로 근처에 풍향계가 설치되었으며, 관제탑에서는 풍향, 풍속을 알 수 있다. 덕분에 크랩랜딩이나 경착륙이 가능해졌다.
헬리콥터가 지면 근처에 오면 모래바람 비슷한게 몰아친다.
겨울 한정으로 눈 풍경과 눈이 내리는 효과가 추가되었다.[11]
비공개 서버[12] 한정으로는 서버 주인이 유저 관전, 유저 킥, 심지어 서버벤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서버 주인이 직접 맵의 시간과 바람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로블록스 항공 시뮬레이션 중에는 가장 많은 영화촬영에 적합한 시설과 기능들이 있어 많은 고퀄리티 창작물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예시1
예시2
관제탑을 하면 십중팔구로 동시다발 긴급상황이 벌어진다. 그렇다고 우선권을 주거나 활주로를 폐쇄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민폐이니 무시하거나 센스있게 대처하자. 만약 다른 사람들도 상황극 참여중이라면
해도 되긴하는데, 다른 사람은 아닌경우... 민폐니까 주의. 사고가 나면은 대부분이 화재, 버드 스트라이크, 일부
항공지식 보유자는 테일 스트라이크나 헤드 스트라이크, 그리고 엔진 폭발, 연료 부족[13], 주요 장치 오작동, 엔진 종료, 착륙 중 항공기가 밖으로 뛰어올라가서 손상이 되는 경우, 심지어 기수가 떨어져 나갔다는 사고도 나며 납치극, 승객 기절,기내 응급상황, 연료 누출, 두명이 짜면 공중 충돌, 랜딩기어 오작동, APU 결함, 러더 결함, 유압 고장, 동체 착륙 등등 다양한
(...) 사고가 동시다발로 일어나며 심지어는 비행기 안에서 좀비 아포칼립스가 터지는(...) 괴랄한 상황극도 있다.. 관제를 하는 사람은 미쳐버리거나 게임을 나가는등 (...) 난리가 난다. 대부분 사고가 나는 곳은 퍼스 국제공항이나, 록퍼드 공항 상공으로, 대부분이 대한항공이다.[14]


세스나 172로 라르나카에서 퍼스로 날아가는 기행을 저지를 수 있다. 뭐가 기행이라고 할 수 있겠냐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실제로 라르나카 공항과 퍼스 국제공항은 서로 지구 반대편이다,

[1] 어째서인지 점점 최대 플레이어 수가 줄어든다.[GAME_PASSES] [2] 유도행위[3] 50시간[4] 이마저도 레이더가 지도로 바뀌며 근처 공항이 다 나온다...[5] ex. 이륙허가바람 이거 어떻게 움직여요? 어떻게 하는 게임이에요? 저랑 상극 하실분? [6] 참고로 몇몇 잼민이들이 항공관련 대학이나 파일럿이라고 사칭을 하기도 한다. 당연히 맞춤법에 의해 쉽사리 들통나지만..[7] 만약 747에 대한항공이 아닌 항공사 도장이 찍혀있다면 많이 낮아지지만, 만약 여기에 대한항공 도장이 찍혀있으면 거의 확정으로 잼민일것이다.[8] 예전에는 항공기끼리 충돌이 가능해서 활주로에 다른 항공기가 있으면 고 어라운드 해야 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한 트롤러들이 늘어나자 그냥 없애버렸다. 다만 정말 진지하게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고어라운드 하기도 한다.[9] 특히 여객기 소환할때 기종이름이 완전 개판이다. 스폰기에도 보잉/에어버스만 나온다. [10] 공식 피셜로는 로블록스가 자동 번역기능을 넣었다는데, 실제로 Twin Otter 같은 경우에는 쌍둥이 수달(...)로 나오기도 한다.[11] 이 기능들은 PTFS접속 후 OPTIONS 메뉴에서 켜고 끌 수 있다.[12] VIP 서버[13] 참고로 인 게임상의 연료는 록퍼드와 퍼스 왕복 10번 정도 하면 바닥난다. 그러니 이륙하자 마자 연료 부족이라고 하면 백퍼센트 구라다. 하지만 이전에 한 비행기로 여러번 비행을 했다면 이륙하자마자 바닥이 나는것도 가능. [14] 특히 B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