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17 SCA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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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k.17 SCAR-H(특수부대용 전투소총, SCAR-Heavy)는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의 제식 전투소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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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Mk.17 Mod.0로 훈련하는 미 해군 네이비 씰 대원.
2. 상세
2.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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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미 특수전사령부(USSOCOM)의 특수작전용 화기 개조(SOPMOD) 2단계 계획에 따라 개수가 진행 중이던 M4A1 카빈 대체 목적의 특수작전용 소총(SCR) 사업에서 FN 사에서 제시된 FNC 기반의 SCAR가 H&K 사의 XM8 LAR, 로빈슨 아머먼트 사의 XCR, 콥 사의 MCR과의 경쟁을 통해 선정되었다.
채택 직후에는 임시 제식명인 Ex.17을 부여받아 성능 실험이 진행되었으며, 2006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총기박람회(SHOT SHOW)에서는 FNC의 설계적 특징에서 탈피한 2세대 초기형을 포함하여 새로운 파생형인 Mk.20 SCAR-SSR 명칭의 제식 지정사수소총이 공개되기도 했다.
2009년 미 해군 네이비 씰과 미 육군 제75레인저연대에 3세대 양산형의 시범 운용을 개시하였으나,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0년에는 Mk.16 Mod.0가 실사용자들의 낮은 평가와 더불어 예산 감축의 영향을 받아 일부 부대를 제외하고는 대량 도입이 철회되어 기존의 M4A1을 대체하지 못한 채 Mk.17 Mod.0만이 쓰이고 있다.
2.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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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13 EGLM과 결합된 Mk.17 SCA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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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마개 겸 조절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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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식 설계를 철저하게 따르고 있어 총열 교체 만으로도 교전 거리에 맞춘 근거리형(CQC)과 원거리형(LB)으로 바꿀 수 있다. 그외에는 동사의 Mk.13 EGLM 전용 유탄발사기, AAC 사의 762-SD 소음기 부착이 개발 초기부터 지원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2015년에 새로 추가된 맥풀 사의 7.62×39 mm M43 탄약이 장탄되는 AK-47 계열의 탄창 결속부품으로 인해 확장성이 더욱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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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뿌리의 Mk.16 Mod.0 돌격소총과 공유하는 부품은 많지만 하부 총몸의 탄창 삽입구 쪽의 수치가 서로 다른 탓에 완전 호환은 불가능하여 위 사진처럼 별도의 5.56mm용 변환 키트를 적용시켜야 5.56×45mm NATO 탄을 발사 가능한 형태로 바꿀 수 있다.
단점으로는 7.62mm 전투소총인 만큼 휴대 가능 탄약 수가 5.56mm 소총들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고 총열이 길어 CQB 등에 걸리적거리고[2] , 소음기를 장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 소음과, 외부로 돌출된 장전 손잡이로 인한 사격자세 제한[3] 등의 단점이 있다. 미합중국 중앙정보국 출신 숀 라이언의 말에 따르면 다른 대원들로부터도 비슷한 내용의 불평을 들었다고.
3. 종류
3.1.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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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단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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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Ex.17 SCAR-H 단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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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의 아랫총몸 설계가 그대로 반영된 초기형으로, 조정간에서 개머리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양산형인 3세대와 외형적인 차이점을 보이지만 기본적인 내부 구조만큼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3.2.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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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Ex.17 SCAR-H의 개머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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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당시의 주전장 환경을 감안하여 사막색(Tan, Coyote Brown) 도색이 가해지고 AR-15 계열이 연상되는 아랫총몸과 권총손잡이 형태로 새롭게 일신된 중기형으로, 개머리판의 뺨받이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 외형상의 특징은 사실상 현재의 것과 동일하다.
3.3.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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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Mk.17 SCAR-H의 조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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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319 Mod.0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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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의 시범 조달부터 적용된 양산형으로, 조정간 위치가 수정되고[4] AAC 사의 51T 소염기에 대응하는 Mk.319 Mod.0 제식명의 7.62×51mm NATO 탄약을 원할하게 발사 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다.
3.4.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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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기종으로, 소음기 결속용으로 추정되는 구조물이 있는 소염기가 장착되고 총열이 변경되었다.
4. 파생형
4.1. Mk.20 Mo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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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파생형 CSR-20의 윗총몸 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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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개머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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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H LB(원거리형) 사양의 20인치 경기용 중총열에 맞춘 윗총몸, 경기용 방아쇠뭉치, 고정식 개머리판이 적용된 지정사수소총으로, 기존의 저격용 M118LR 7.62×51mm NATO 탄약을 해당 기종에 맞게 변형시킨 Mk.316 Mod.0가 사용된다.
4.2. SCAR-1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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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인치 총열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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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간과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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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의 민간 수요계층을 상대로 판매하기 위한 민수형으로, 규제 법안으로 인해 반자동발사만 가능하도록 조정간이 단발로만 고정됨과 동시에 은닉 휴대를 막기 위해 16.25인치 이상의 총열 부착이 의무화되어 있다. 또한 원형인 SCAR-H처럼 흑색과 사막색 두 가지 도색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
20발들이 탄창을 사용해서 연사시 탄창이 빨리 소모되는 대신 위력 자체는 더 컸다. 그러나 2편에서는 싱글플레이 한정으로 M.U.L.E로 재보급을 받을 수 있는 때가 많아져서 탄창 소모 걱정은 덜 수 있게 되었다.
Mk 17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획득 난이도가 매우 높지만 그걸 보장해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대신 탄속이 느리고 탄낙차가 커서 지정사수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렵다.
CQC 버전이 Mk17 CQB란 이름으로 네이비 씰 소속 대원 블랙비어드가 사용하는 총기로 등장한다. 7.62mm를 사용하는 전투소총답게 돌격소총 중 가장 높은 데미지인 49를 지니고 있지만 돌격소총 중 가장 느린 585RPM의 연사력을 지닌다.
PMC들의 기본적인 화기로 나온다. 입수 후 도트사이트나 수직손잡이를 달아줄 수 있다.
MK 17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상점에서 포인트를 주고 사는 무기이다. 데미지도 강하고 집탄율과 반동 컨트롤이 쉬운 총기이지만 탄창이 20발짜리라 탄약관리에 신경써줘야 하고, 밑의 배틀필드 시리즈와는 달리 근거리 교전에 불리하다. 그 외에는 포인트 값 하는 물건.
1세대 모델이 등장.
SCAR-H CQC가 공병의 2번째 해금 무기로 나온다. 카빈 중에서는 가장 높은 대미지를 자랑하지만 20+1의 적은 탄수와 연사 시 늘어나는 탄퍼짐과 반동이 문제. 7.62mm 탄을 쓰는 총들이 너프를 먹었다가 되돌아왔을때, 너프를 먹지 않은 PKP 페체네그와는 정반대의 상황을 겪었는데, 유일하게 너프를 먹은 그대로로 남았다. 30이라는 데미지로 3발킬이 안되는 크리티컬을 먹었지만, 유일하게 최대 사거리외 거리에서도 안정적 4발킬이 되고, 헤드 2발킬이 되어 고수들은 쓰는 사람이 꽤 있다. 7.62mm탄을 쓰는 주제에 사거리가 제일 낮지만, 대신에 소음기를 달면 오히려 사거리가 증가한다.
SCAR-H 기본형 모델이 등장한다. 공병 무기에서 돌격병 무기로 이사가고 드디어 3세대 모델로 탈바꿈하였다. 데미지가 최대 33, 최소 24로 강력하고 장전속도도 매우 빠르다. 하지만 전투소총답게 탄창이 20발들이라 자주 재장전해줘야 하고, 410m/s의 낮은 탄속(소음기 장착시 280m/s)이 단점. 5월 패치로 탄속이 500m/s로(소음기 장착시 330m/s) 증가해 움직이는 적을 잡기가 편해졌다. 전체적으로 다른 돌격소총에 비해 그리 강하다곤 못하지만 초반에 해금되고, 근거리 DPS가 높아 뉴비 고수 가리지 않고 쓰이는 총이다.
희귀 등급 소총으로 등장. 9성 65레벨 기준 공격력 75,890, 피해량 189가 되는데 문제는 이 SCAR-H를 파랗게 칠해서 전설등급으로 만들질 않나[5] , 탄창만 대형으로 바꿔서 기관총으로 만드는[6][7] 그런 발상을 보여준다! 사실 중국에서 넷마블이 수입해온 게임이라 고증은 가볍게 씹고 넘어가지만...
지정사수용 SCAR-H PR이 등장. 7.62×51mm NATO탄을 쓰는 주제에 데미지가 낮고 반대로 연사력이 빠르다.
2세대 SCAR-H(Ex.17)가 Mark 16[8]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모든 게 적절한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어째 짬 좀 먹었다 하는 사람들은 모두 외면한다...
20발이라는 적은 탄창과 소음기가 없어서 잠행이 안되는 너무나도 큰 단점이 있지만 데미지는 출현하는 무기 중 최상급이며 기본 사거리도 길고 조준경이 부착 가능해 원거리에서도 뛰어난 명중률을 자랑한다.
레벨 제한 37. SCAR-L과 총열 덮개와 개머리판, 조준기가 호환된다. 스쳐도 한방에 죽는 사기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쓰였으나 결국 너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탄이 아닌 총 자체의 성능이 사기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가 필수적으로 쓴다.
85등급, 90등급 소총(SCAR-H 51)로 등장. 이 중 90등급 SCAR-H 51은 게임 내 소총 중 가장 강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전투소총 치고는 크리티컬 확률도 낮은 편은 아니나, 연사속도가 낮고 장탄수가 20발인 게 문제다. 탄약이 비싸고 무게도 매우 무거운 것은 덤.
CQC 모델이 Mk 17 Mod 0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같은 전투소총인 FAL보다 반동이 낮고, G3A3보다 연사력이 빠르다. 두 총기의 중간에 위치한 어중간한 총이지만, 그만큼 무난한 총이라 인기가 많다.
게임 첫 시작시 얻을 수 있는 무기이자, 이후 추가로 모집한 신병들이 기본으로 장비한 총기가 이 총인데,
게임 내에선 SCAR이라는 명칭이 따로 나오진 않지만, 아무리 봐도 이 총으로 보인다.
물론 기본 장비답게 성능은 아주 처참하여 외계인을 상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초반에 나오는 잡졸1인 섹토이드는 한 방에 잡을 수 있지만 난이도가 임파서블일 경우에는 그것도 불가능 할 정도로 상당히 안습한 성능을 자랑하며, 그로 인해 외계인의 기술력과 그 존재에 대한 공포심과 이후 기술을 개발하여 초반에 공포에 떨었던 외게인들을 학살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인간 승리를 체험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수단이 되어준다.
게임 내에선 SCAR이라는 명칭이 따로 나오진 않지만, 아무리 봐도 이 총으로 보인다.
물론 기본 장비답게 성능은 아주 처참하여 외계인을 상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초반에 나오는 잡졸1인 섹토이드는 한 방에 잡을 수 있지만 난이도가 임파서블일 경우에는 그것도 불가능 할 정도로 상당히 안습한 성능을 자랑하며, 그로 인해 외계인의 기술력과 그 존재에 대한 공포심과 이후 기술을 개발하여 초반에 공포에 떨었던 외게인들을 학살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인간 승리를 체험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수단이 되어준다.
FAL-FNC-F2000을 먼저 언락해둬야 사용이 가능한 무기로 등장. 무려 저배율 줌이 가능하다! 게다가 데미지와 명중률도 준수한 편. 그런데 비싸다(...). 반동이 커서 연발보다는 주로 3~4점사를 권한다.
데미지가 강한 돌격소총에 속하며 적당한 연사속도와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연사시 조준선이 ACR수준으로만 흔들리는데, 7.62mm에 이 정도 반동이면 무반동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기본 조준기도 좋아 레드 도트 사이트나 홀로그래픽 사이트를 달지 않아도 조준이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단점이라면 탄창이 20발[9] 이라 신경 안쓰면 재장전하다가 죽는다는 것이며 탄수도 적게 주는 편이다. 전투시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총이어서인지 IGN에서는 모던 워페어 2 멀티플레이 최고의 총으로 손꼽았으며 실제로 가장 인기있는 총 중 하나이다. FMJ로 40명을 관통사살시키면 얻는 대용량 탄창과 최고의 상성을 자랑하는 총. 추가로 여기서 붙일 수 있는 유탄 발사기는 M203이다.
모던 워페어 2 시절 성능에 근접하나 모던2보다는 다루기 어렵다. 육안 반동이 크고 연사력이 낮지만 실제 탄착군은 좁은 편. 탄창 용량이 30발로 늘어난 것이 최고의 장점으로 데미지는 높지만 낮은 연사력 덕분에 근거리에서는 선수를 치지 않는 이상 조금 어렵지만, 거리를 기관단총의 최고 데미지 사거리 밖 정도만 벌리면 강해지는 소총.
조정간 조작 기능이 없는 킬플에서 조정간 조작이 가능한 총기. 명실상부 전투병의 최강 무기이다. AK-47보다 딸리는 연사력이나 장탄수가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대신 AK보다 긴 사정거리와 위력을 소유한 총기. AK와 SCAR를 둘 다 들고 원거리에서는 SCAR를, 가까이 오면 냅다 AK로 갈겨버리는 플레이어도 많은 편.
-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
Eagle Heavy Rifle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돌격소총 중 가장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반동과 공격력, 명중률 등등 타 총기와 비교해 보아도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지만 유일한 단점은 20발들이 탄창을 쓰고 최대 탄약 소지량이 적어서 좀 쏘다 보면 탄약이 바닥을 드러낸다......였지만 크라임페스트 2015 패치로 인하여 개조를 하면 모든 스탯이 100을 찍는 초고성능 총으로 등극하였다.
5.2. 영화 및 애니메이션
리코가 사용한다.
시안(SEAUn)군에서 제식소총으로 사용한다.
5.3. 라이트노벨
- 엘프에 비키니에 머신건!
6. 에어소프트건
- 도쿄마루이
- 디보이
- VFC
- WE-Tech
- 불펍 전환 키트
7. 둘러보기
[1] 기본 환경(10시 방향), 저온 환경(12시 방향), 분해 목적(4시 방향)에 따라 연소가스 배출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2] 이는 SCAR-L도 마찬가지다. 물론 SCAR 자체가 모듈식 설계가 잘 된 만큼 CQC 총열을 사용하면 된다고 하지만, CQC 총열을 사용할 경우 탄약 내부에 들어있는 화약이 전부 타버리기도 전에 탄두가 총열을 빠져나가 안그래도 높은 반동이 더욱 높아지면서 총구화염이 크게 부풀려지는 등 부작용이 만만치 않게 일어난다. 이는 짧은 총열을 사용하는 모든 총기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3] 이 영상에서 나오듯이 수직 손잡이를 장착해 해당 문제를 완화할 수 있지만, 사수가 사격할 때마다 장전 손잡이가 움직이기 때문에 벽에 붙여서 지지하는 방식의 사격방식을 사용하기 어려울 뿐더러, 전장 상황이란것이 수직 손잡이만 잡고 사격할 정도로 만만한 상태가 아니다보니 총몸을 잡고 사격해야 하는데, 사격할 때마다 움직이는 장전 손잡이 때문에 총몸을 잡고 사격하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 물론 반대편으로 장전 손잡이를 옮기면 해결되는 문제이긴 하나, 이럴경우 탄피배출 불량 및 이중급탄같이 왼쪽에 장전 손잡이가 있을때는 쉽게 고칠 수 있을 만한 것이, 반대편으로 옮기면서 오른손을 써야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이런 급탄불량에 즉각적인 반응을 거의 못한다는 것이 그 이유. 이 문제는 SCAR-L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문제다.[4] AR-15 계열 조정간과 비슷하게 수정되었다. 하지만 맨 위의 네이비 씰 대원의 사진 등으로 보아 기존 조정간도 사용하기는 하는 듯. 4세대 SCAR-H에는 반영되지 않았다.[5] SCAR-X, 최대레벨 피해량89,474.[6] 와일드HAMR, 최대레벨 공격력 94,957.[7] 절대 HAMR이 아니다! SCAR-H에 그냥 탄창 그래픽만 바꾼것 뿐이다.[8] 알다시피 Mark 16(Mk.16)은 SCAR-L이다![9] 싱글플레이에서는 밸런스 덕분에 탄창이 30발이다.[10] 이 때 내뱉은 대사도 압권이다. "야하~! 덤벼라 쓰레기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