乃木坂って、どこ？/2015년
1. 개요
乃木坂って、どこ?의 2015년 방영 목록 및 간단한 에피소드들을 정리하는 페이지.
2. 방영 목록
종영 후에 후속 방송인 乃木坂工事中이 시작.
[1] 시타라가 찰싹 때리려다가 때리지 않고 'DON!' (142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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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바나나맨은 전혀 눈치를 못챘었지만 실제 둘 사이의 분위기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3] 당시에는 화장을 몰래 진하게 한다든지 '핑크 싫어 블랙 좋아'(77회), '해골이 좋아' 등 반항적인 말을 하게 되었다고. 당시 시타라는 그러다가 다시 핑크를 좋아하게 될꺼라고 예언했고 지금 호시노는 다시 핑크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이후 시타라는 바나나맨의 라디오 방송에서도 이 에피소드를 언급하면서 본인의 딸걱정을 방송 내내 한 바 있기도 하다(...)[4] 노기자카 멤버가 연대별 히트송을 부르는 기획 (64회)에서 이쿠타는 '정말 못부른다'라고 생각했다고. 그리고 이어진 히메탄의 확인사살.[5] 7th 싱글에서 호리가 센터로 들어오게 되며 호시노가 언더로 내려가게 되었기 때문에 당시 미나미는 '얘랑은 절대로 친해질 수 없겠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이후 마술을 같이 연습하면서(116회) 친해질 수 있었다고.[6] 방송 자막에는 2013년 11월로 되어 있었지만 '너 A형이지?'라고 했던 두번째 할로윈이 실제로 방송된 것은 107회, 2013년 '''10월''' 27일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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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른 와카츠키에게 히무라답지 않게 '미인이 되었다.'고 대호평하기도 하였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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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로 불릴때 다시 한번 한숨과 함께 눈물을 보인 니시노. 사실 노기 역사상 최악의 스캔들인 그 사건뿐만 아니라 쫓겨나듯이 졸업한 야마토 리나 , 그에 이은 홍백가합전의 낙선 등 그룹 내외로 악재가 많은 상황에서 운영진이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과 그에 동반된 니시노의 부담감을 생각하며 그 한숨과 눈물에 공감하는 오타들이 많았다. 본인도 '압박이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도망치지 않고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 이어서 '이럴 때에는 한마디 제대로 인사해 두는게 좋다'라는 시타라의 말에 '팬 모든 분들과 스탭분들 그리고 멤버 모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마무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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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직후 아주 잠깐 정적이 있었을만큼 설마설마했던 선발진입. 마츠무라 개인으로서는 데뷔 이래 최초로 실질적으로 복신에서 탈락한 싱글이 되었다. 8번째 싱글의 경우는 오복신이라는 특별한 체계였기 때문에 예외로 볼 수 있다. 실제로 마츠무라는 8th 싱글 당시 2열에 위치했었다.[10] 10th 싱글 악수회 30부를 완매시켰을 정도로 실적을 내고 있었지만 다시 3열에 머무르게 된다. 이 날의 소감에서 '이 자리에 뽑힐 수 있는 멤버는 모두에게 인정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라는 구절을 놓고 마츠무라와 운영진을 돌려깐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11]
[image][12] 특히 시타라가 드물게 이름이 불리운 멤버들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줬던 회차이기도 하다. 특히 아스카나 호리에게 해 주었던 코멘트는 오타들에게도 큰 공감을 얻었다.[13] 高橋大輔, 2014 크리스마스 콘서트때 사회를 맡았던 그 아나운서. 이후로 노기자카의 공식 오빠(?)중 한명이 되어가고 있다. 여담으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다카하시 다이스케와는 한자도 같다.[14] 스튜디오에서 남성 아나운서가 직접 출연하여 발표를 한 최초의 회차이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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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참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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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복의 색상 조합이 아무리 봐도 후낫시(...)[17] ニャンギラス(냥기라스). 오냥코클럽에서 주로 예능을 담당하던 15번 立見里歌(다츠미 리카), 6번 樹原亜紀(키하라 아키), 9번 名越美香(나고야 미카), 도저히 이 셋으로는 노래가 안돼서 어쩔 수 없이 넣은 22번 白石麻子(시라이시 마코)로 구성된 유닛. 칸무리 방송이었던 '타냥(夕ニャン)'의 코너 기획에서 시청자 투표를 통해 출발한 음치 유닛으로 1986년 발매한 두 싱글 '私は里歌ちゃん(나는 라카짱)'과 '自分でゆーのもなんですけれど(자기가 얘기하긴 좀 뭣한데)' 모두 오리콘 주간 1위를 획득했다.[18] 노죠: 미소라 히바리의 お祭りマンボ(오마쯔리 맘보, 1952) / 와다: チューリップ(튤립) 近藤宮子(곤도 미야코) 작사, 井上武士(이노우에 다케시) 작곡의 동요 / 에토, 마츠이, 호리: 一青窈(히토토 요)의 ハナミズキ(하나미즈키, 2004, 여담으로 2010년 아라가키 유이, 이쿠타 토마 주연으로 영화화될 정도로 크게 히트했다.) / 니시노, 후카가와, 사가라: 이키모노가카리의 気まぐれロマンティック(변덕쟁이 로맨틱, 2008) / 이코마: ようかい体操第一(요괴체조 첫 번째, 2013) / 아키모토: 코이즈미 쿄코의 なんてったってアイドル(누가 뭐래도 아이돌, 1985, 여담으로 이 노래의 작사가는 아키모토 야스시 )[19] '뭔 날이야!' 바이킹을 킹 오브 콩트 2012 챔피언에 등극시킨 결승에서의 네타에서 나왔던 고토게의 유행어[20] 2014년의 발렌타인 기획(121회)에서도 '달디단 쵸코처럼' 기획을 발표했다.[21] 이젠 나름 전통이 되었다. 작년의 발렌타인 기획(121회)에서는 타카야마, 와다, 아키모토가 했고 올해는 타카야마와 에토가 했다.[22] 2015년 1월 23일 TV 아사히의 뮤직 스테이션에서도 안대 모습으로 출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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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귀엽다고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녹화 당일 본인의 블로그에서도 '눈 상태가 이상하다.'라고 하고 안대 모습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일부러 눈에 띄려고?'는 어디까지나 시타라의 농담이었지만 본의 아니게 그게 사실이 되어버린 케이스.[23] 노기자카의 팬이라면 누구든 한번은 들어봤을 둘의 관계지만 노기도코에서 '레즈'라는 단어가 쓰이면서 폭로가 된 것은 처음이다. 이날의 방송은 '''아쉽게도''' 와카츠키는 출연하지 않았는데 오타들은 녹화일과 뮤지컬 뱀파이어 기사의 주인공 크로스 유우키로 출연한 스케쥴(2015년 1월 21일~25일)이 겹쳐졌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하였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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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마나츠. 맞는 모자가 없다고 하여 특대 사이즈 모자를 가져왔지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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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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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전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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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선글라스 외에도 립스틱 모양의 초코를 선물. [26] 155회 참조[27] 하지만 후카가와가 마리카를 선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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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이 되었다. 여담으로 수정전에는 하시모토가 준 것이 '꽃게'로 되어 있었지만 'ズワイガニ'로 바다참게, 혹은 대게가 맞다. 위키백과 역시 ズワイガニ의 일본어 문서에서 한국어 버젼을 선택하면 '대게'로 연결된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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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부탁 좀 드릴께요~'라는 느낌으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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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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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석(...)[31] 권해진 음료수가 엄청 쓴 센부리차였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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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게급의 표정이 나왔다. 하지만 본방에서는 완성도가 높았던 사쿠라이와 이쿠타에 밀렸고 시타라의 무챠부리가 너무 심해 편집.[32] 살찐 비둘기와 안살찐 비둘기의 차이를 모르겠다는 이유로 편집. 히무라의 코멘트에 나왔던 '우치야마'는 우치야마 신지(内山信二)는 아역시절부터 뚱뚱한 것으로 유명했던 게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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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야 산마가 진행하던 'あっぱれさんま大先生(훌륭해 산마 대선생)'에 출연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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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여전한 뚱뚱함을 자랑하고 있어, 히무라는 우연히 지나가던 우치야마군을 비둘기로 착각하고 따라다니지 않는 이상은 방송이 어려웠겠다라고 코멘트한 것.[33] ヨダレダコ(요다레다코)는 오와라이 콤비 치도리(千鳥)의 걸작 만자이 네타중 하나인 '택시 운전수'에 나오는 택시 운전수의 이름. 부모님의 통신문 기획(137회)에선 호리의 모노마네는 나름 고퀄이었지만 지브리 모노마네를 했기 때문에 편집[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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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화면에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쿠로이시상이 포인트[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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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어지는 진심설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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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릴렉스한 OFF 모드로[38]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고는 했지만 실제로 노기도코 59회에서도 둘의 친분이 밝혀진 바 있다.[39] ハリドリ, Hollywood Dream the Ride로 헐리우드 에어리어에 위치한 급강하 롤러코스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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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의 트윈테일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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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고 싶은 나쨩과 카즈밍(이미지 출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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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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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 무대가 마츠이 레나의 노기도코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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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 장면에서 중3 트리오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데 폭주하는 이쿠짱, 동조하며 폭주를 서포트하는 치이짱, 그나마 냉정을 유지하며 중심을 잡는 히메탄. 이런 관계성은 오와라이 등에서 트리오로 나오는 게닌들이 일반적으로 잡는 관계성이라는 데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46] 이쿠타: B'z의 Ultra Soul(2001) / 나카모토: 中村あゆみ(나카무라 아유미)의 翼の折れたエンジェル(날개가 꺾인 엔젤, 1985) / 사이토: 타카하시 요코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1995) / 이쿠타&나카모토: レベッカ(레베카)의 フレンズ(1985) / 사이토: 마츠다 세이코의 붉은 스위트 피(1982) / 이쿠타:조지 프레드릭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중 Lascia ch'io pianga(나를 '''울게 하소서''', 1711) / 이쿠타: 石川さゆり(이시카와 사유리)의 津軽海峡・冬景色 (쓰가루 해협 겨울 풍경, 1977) / 사이토: PRINCESS PRINCESS의 M(1989) / 나카모토: 花*花(하나*하나)의 さよなら 大好きな人(안녕 사랑하는 사람, 2000) / 모두: 노기자카46의 너의 이름은 희망(2013) 자막으로는 총 15곡을 불렀다고 하였지만 실제 방송에서 확인된 곡은 이상의 10곡이다.[47] 이 과정에서 노기도코의 미래를 묻는 이쿠타의 질문에 '시간이 바뀌거나 내용이 바뀌거나 보다 큰 가능성을 갖고 그쪽이 더 활발해질 것이다. 안정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도전해가며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일을 실패해도 좋으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해 나가는 편이 좋다.'라고 한 점술가의 말을 놓고 오타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건 짜고 친거다.' '''(...)[48] 2015년 2월말경부터 노기도코의 종영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고 당장 바나나맨의 소속사인 호리프로에서도 살인적인 바나나맨의 스케줄 문제로 노기도코를 끝내달라고 요구하고 있던 것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 게다가 방송 시작전 예고 화면에서 '방송 라스트에 바나나맨의 충격 발표가...'라는 구절까지 있었으니 굳이 그 상황에서 이쿠타의 질문과 점술가의 대답이 아니었더라도 노기도코가 끝나겠구나...정도는 어느정도 눈치챌 수 있었다. 이미 오타들은 과연 바나나맨이 이 방송을 계속 맡아줄 것인가만이 관심대상이었던 상태.[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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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종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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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종료를 통보받았을 때의 이쿠타의 표정[50] 시타라가 아닌 노죠와 카와고가 'DON!' 이날 바나나맨은 출연하지 않았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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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노기도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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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바나나맨은 전혀 눈치를 못챘었지만 실제 둘 사이의 분위기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3] 당시에는 화장을 몰래 진하게 한다든지 '핑크 싫어 블랙 좋아'(77회), '해골이 좋아' 등 반항적인 말을 하게 되었다고. 당시 시타라는 그러다가 다시 핑크를 좋아하게 될꺼라고 예언했고 지금 호시노는 다시 핑크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이후 시타라는 바나나맨의 라디오 방송에서도 이 에피소드를 언급하면서 본인의 딸걱정을 방송 내내 한 바 있기도 하다(...)[4] 노기자카 멤버가 연대별 히트송을 부르는 기획 (64회)에서 이쿠타는 '정말 못부른다'라고 생각했다고. 그리고 이어진 히메탄의 확인사살.[5] 7th 싱글에서 호리가 센터로 들어오게 되며 호시노가 언더로 내려가게 되었기 때문에 당시 미나미는 '얘랑은 절대로 친해질 수 없겠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이후 마술을 같이 연습하면서(116회) 친해질 수 있었다고.[6] 방송 자막에는 2013년 11월로 되어 있었지만 '너 A형이지?'라고 했던 두번째 할로윈이 실제로 방송된 것은 107회, 2013년 '''10월''' 27일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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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른 와카츠키에게 히무라답지 않게 '미인이 되었다.'고 대호평하기도 하였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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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로 불릴때 다시 한번 한숨과 함께 눈물을 보인 니시노. 사실 노기 역사상 최악의 스캔들인 그 사건뿐만 아니라 쫓겨나듯이 졸업한 야마토 리나 , 그에 이은 홍백가합전의 낙선 등 그룹 내외로 악재가 많은 상황에서 운영진이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과 그에 동반된 니시노의 부담감을 생각하며 그 한숨과 눈물에 공감하는 오타들이 많았다. 본인도 '압박이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도망치지 않고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 이어서 '이럴 때에는 한마디 제대로 인사해 두는게 좋다'라는 시타라의 말에 '팬 모든 분들과 스탭분들 그리고 멤버 모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마무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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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직후 아주 잠깐 정적이 있었을만큼 설마설마했던 선발진입. 마츠무라 개인으로서는 데뷔 이래 최초로 실질적으로 복신에서 탈락한 싱글이 되었다. 8번째 싱글의 경우는 오복신이라는 특별한 체계였기 때문에 예외로 볼 수 있다. 실제로 마츠무라는 8th 싱글 당시 2열에 위치했었다.[10] 10th 싱글 악수회 30부를 완매시켰을 정도로 실적을 내고 있었지만 다시 3열에 머무르게 된다. 이 날의 소감에서 '이 자리에 뽑힐 수 있는 멤버는 모두에게 인정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라는 구절을 놓고 마츠무라와 운영진을 돌려깐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11]
[image][12] 특히 시타라가 드물게 이름이 불리운 멤버들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줬던 회차이기도 하다. 특히 아스카나 호리에게 해 주었던 코멘트는 오타들에게도 큰 공감을 얻었다.[13] 高橋大輔, 2014 크리스마스 콘서트때 사회를 맡았던 그 아나운서. 이후로 노기자카의 공식 오빠(?)중 한명이 되어가고 있다. 여담으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다카하시 다이스케와는 한자도 같다.[14] 스튜디오에서 남성 아나운서가 직접 출연하여 발표를 한 최초의 회차이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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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참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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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복의 색상 조합이 아무리 봐도 후낫시(...)[17] ニャンギラス(냥기라스). 오냥코클럽에서 주로 예능을 담당하던 15번 立見里歌(다츠미 리카), 6번 樹原亜紀(키하라 아키), 9번 名越美香(나고야 미카), 도저히 이 셋으로는 노래가 안돼서 어쩔 수 없이 넣은 22번 白石麻子(시라이시 마코)로 구성된 유닛. 칸무리 방송이었던 '타냥(夕ニャン)'의 코너 기획에서 시청자 투표를 통해 출발한 음치 유닛으로 1986년 발매한 두 싱글 '私は里歌ちゃん(나는 라카짱)'과 '自分でゆーのもなんですけれど(자기가 얘기하긴 좀 뭣한데)' 모두 오리콘 주간 1위를 획득했다.[18] 노죠: 미소라 히바리의 お祭りマンボ(오마쯔리 맘보, 1952) / 와다: チューリップ(튤립) 近藤宮子(곤도 미야코) 작사, 井上武士(이노우에 다케시) 작곡의 동요 / 에토, 마츠이, 호리: 一青窈(히토토 요)의 ハナミズキ(하나미즈키, 2004, 여담으로 2010년 아라가키 유이, 이쿠타 토마 주연으로 영화화될 정도로 크게 히트했다.) / 니시노, 후카가와, 사가라: 이키모노가카리의 気まぐれロマンティック(변덕쟁이 로맨틱, 2008) / 이코마: ようかい体操第一(요괴체조 첫 번째, 2013) / 아키모토: 코이즈미 쿄코의 なんてったってアイドル(누가 뭐래도 아이돌, 1985, 여담으로 이 노래의 작사가는 아키모토 야스시 )[19] '뭔 날이야!' 바이킹을 킹 오브 콩트 2012 챔피언에 등극시킨 결승에서의 네타에서 나왔던 고토게의 유행어[20] 2014년의 발렌타인 기획(121회)에서도 '달디단 쵸코처럼' 기획을 발표했다.[21] 이젠 나름 전통이 되었다. 작년의 발렌타인 기획(121회)에서는 타카야마, 와다, 아키모토가 했고 올해는 타카야마와 에토가 했다.[22] 2015년 1월 23일 TV 아사히의 뮤직 스테이션에서도 안대 모습으로 출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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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귀엽다고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녹화 당일 본인의 블로그에서도 '눈 상태가 이상하다.'라고 하고 안대 모습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일부러 눈에 띄려고?'는 어디까지나 시타라의 농담이었지만 본의 아니게 그게 사실이 되어버린 케이스.[23] 노기자카의 팬이라면 누구든 한번은 들어봤을 둘의 관계지만 노기도코에서 '레즈'라는 단어가 쓰이면서 폭로가 된 것은 처음이다. 이날의 방송은 '''아쉽게도''' 와카츠키는 출연하지 않았는데 오타들은 녹화일과 뮤지컬 뱀파이어 기사의 주인공 크로스 유우키로 출연한 스케쥴(2015년 1월 21일~25일)이 겹쳐졌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하였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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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마나츠. 맞는 모자가 없다고 하여 특대 사이즈 모자를 가져왔지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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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전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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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선글라스 외에도 립스틱 모양의 초코를 선물. [26] 155회 참조[27] 하지만 후카가와가 마리카를 선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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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이 되었다. 여담으로 수정전에는 하시모토가 준 것이 '꽃게'로 되어 있었지만 'ズワイガニ'로 바다참게, 혹은 대게가 맞다. 위키백과 역시 ズワイガニ의 일본어 문서에서 한국어 버젼을 선택하면 '대게'로 연결된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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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부탁 좀 드릴께요~'라는 느낌으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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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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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석(...)[31] 권해진 음료수가 엄청 쓴 센부리차였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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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게급의 표정이 나왔다. 하지만 본방에서는 완성도가 높았던 사쿠라이와 이쿠타에 밀렸고 시타라의 무챠부리가 너무 심해 편집.[32] 살찐 비둘기와 안살찐 비둘기의 차이를 모르겠다는 이유로 편집. 히무라의 코멘트에 나왔던 '우치야마'는 우치야마 신지(内山信二)는 아역시절부터 뚱뚱한 것으로 유명했던 게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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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야 산마가 진행하던 'あっぱれさんま大先生(훌륭해 산마 대선생)'에 출연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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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여전한 뚱뚱함을 자랑하고 있어, 히무라는 우연히 지나가던 우치야마군을 비둘기로 착각하고 따라다니지 않는 이상은 방송이 어려웠겠다라고 코멘트한 것.[33] ヨダレダコ(요다레다코)는 오와라이 콤비 치도리(千鳥)의 걸작 만자이 네타중 하나인 '택시 운전수'에 나오는 택시 운전수의 이름. 부모님의 통신문 기획(137회)에선 호리의 모노마네는 나름 고퀄이었지만 지브리 모노마네를 했기 때문에 편집[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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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화면에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쿠로이시상이 포인트[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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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어지는 진심설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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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릴렉스한 OFF 모드로[38]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고는 했지만 실제로 노기도코 59회에서도 둘의 친분이 밝혀진 바 있다.[39] ハリドリ, Hollywood Dream the Ride로 헐리우드 에어리어에 위치한 급강하 롤러코스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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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의 트윈테일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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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고 싶은 나쨩과 카즈밍(이미지 출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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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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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 무대가 마츠이 레나의 노기도코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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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 장면에서 중3 트리오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데 폭주하는 이쿠짱, 동조하며 폭주를 서포트하는 치이짱, 그나마 냉정을 유지하며 중심을 잡는 히메탄. 이런 관계성은 오와라이 등에서 트리오로 나오는 게닌들이 일반적으로 잡는 관계성이라는 데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46] 이쿠타: B'z의 Ultra Soul(2001) / 나카모토: 中村あゆみ(나카무라 아유미)의 翼の折れたエンジェル(날개가 꺾인 엔젤, 1985) / 사이토: 타카하시 요코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1995) / 이쿠타&나카모토: レベッカ(레베카)의 フレンズ(1985) / 사이토: 마츠다 세이코의 붉은 스위트 피(1982) / 이쿠타:조지 프레드릭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중 Lascia ch'io pianga(나를 '''울게 하소서''', 1711) / 이쿠타: 石川さゆり(이시카와 사유리)의 津軽海峡・冬景色 (쓰가루 해협 겨울 풍경, 1977) / 사이토: PRINCESS PRINCESS의 M(1989) / 나카모토: 花*花(하나*하나)의 さよなら 大好きな人(안녕 사랑하는 사람, 2000) / 모두: 노기자카46의 너의 이름은 희망(2013) 자막으로는 총 15곡을 불렀다고 하였지만 실제 방송에서 확인된 곡은 이상의 10곡이다.[47] 이 과정에서 노기도코의 미래를 묻는 이쿠타의 질문에 '시간이 바뀌거나 내용이 바뀌거나 보다 큰 가능성을 갖고 그쪽이 더 활발해질 것이다. 안정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도전해가며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일을 실패해도 좋으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해 나가는 편이 좋다.'라고 한 점술가의 말을 놓고 오타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건 짜고 친거다.' '''(...)[48] 2015년 2월말경부터 노기도코의 종영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고 당장 바나나맨의 소속사인 호리프로에서도 살인적인 바나나맨의 스케줄 문제로 노기도코를 끝내달라고 요구하고 있던 것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 게다가 방송 시작전 예고 화면에서 '방송 라스트에 바나나맨의 충격 발표가...'라는 구절까지 있었으니 굳이 그 상황에서 이쿠타의 질문과 점술가의 대답이 아니었더라도 노기도코가 끝나겠구나...정도는 어느정도 눈치챌 수 있었다. 이미 오타들은 과연 바나나맨이 이 방송을 계속 맡아줄 것인가만이 관심대상이었던 상태.[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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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종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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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종료를 통보받았을 때의 이쿠타의 표정[50] 시타라가 아닌 노죠와 카와고가 'DON!' 이날 바나나맨은 출연하지 않았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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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노기도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