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가와 마이

 



'''후카가와 마이
深川 麻衣|Mai Fukagawa'''

[image]
'''이름'''
'''후카가와 마이 (深川 麻衣(ふかがわ まい, Mai Fukagawa)'''
'''국적'''
일본 [image]
'''출생'''
1991년 3월 29일 (33세, 양자리, 양띠)|일본 시즈오카현 [image] 이와타시
'''신체'''
162cm|S240~245mm|O형
'''직업'''
배우
'''가족관계'''
1남 1녀 중 막내
'''취미'''
동물 피규어수집[1]
'''데뷔'''
2012년 노기자카46
'''소속사'''
노기자카46 합동회사 (2011년 ~ 2016년)
TEN CARAT (2016년 ~ 현재)
'''링크'''
프로필

'''노기자카46의 영원한 성모'''

1. 개요
2. 노기자카46 데뷔 전
3. 노기자카46로 활동
4. 졸업 후 노기자카46
5. 배우로 활동
5.1. 활동내역
5.2. 촬영 에피소드
6. 성격
7. 취향
8. 출연 작품
9. 여담


1. 개요


일본의 여자 아이돌그룹 노기자카46의 前 멤버, 그리고 현재는 배우.

2. 노기자카46 데뷔 전


초등학생 때는 모닝구 무스메를 좋아했다. 그때는 친구와 함께 막과자 미니모니의 종이를 수집했었다. 장래희망은 일러스트레이터. 여담으로 어렸을 때 리듬 체조, 수영, 미술을 배웠었다.
여담으로 숙제는 미뤄두는 타입이었다. 그래선지 여름방학 숙제를 끝까지 미뤄두다 개학 전날이 돼서야 울면서 도와달라고 가족들에게 부탁했던 게 여러번이었다고 밝혔다.
중학교 때 미술부에 소속해 패션 잡지를 구독하게 되면서 연예계 쪽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시즈오카현립 하마마츠 에노시마고등학교에 진학, 디자인을 전공했다. 이 당시 유화와 일본화를 배웠다고 한다. 참고로 동아리는 밴드부. 고교 1학년 때 연예계를 동경하는 마음과 노래와 춤을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즈오카 현 하마마츠(浜松)시에 있는 연기학원 히어로즈 아카데미에 소속되며 잡지모델로 활동했다.
이 당시 본인이 저녁 식사 때마다 좋아하는 반찬이 있어도 밥이 그다지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해서, 어머니에게 혼나는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생각도 자취를 하게 되면서 혼자 밥을 해야 되자 어머니께 고마움을 느끼며 변했다.
연예계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중학생 때로, 고등학교 졸업 후 연예계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도쿄로 가기 전까지 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아이치 현 나고야시에 있는 복식전문대학 (2년제)에 진학했다. 이후 2010년 8월 『kawaii EXPO 2010』의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전속 모델이 된다.[2] 그러나 여러군데 오디션을 봤지만 정식데뷔에 실패한 후카가와는 전문학교를 졸업하게 되며 나고야에서의 자취를 마무리한다.
"후회보다 도전하는 것이 납득할 수 있다"라고 여긴 후카가와는 부모님과 상담, 어머니가 "기간을 정해라", "1년 안에 돌아와라. 돈은 스스로 벌고, 물러날 때도 네가 결정하렴"이라는 조건 하에 허락하며 연예계를 목표로 2011년 4월, 도쿄로 상경하는데 성공한다. 상경한 후 무작정 왔다는 생각으로, 이왕 왔으니 뭔가를 잡아야 한다는 조바심이 있었다. 이때 여러 알바를 하면서[3] 생활비를 벌며 배우나 모델 오디션에 계속 응시했다. 헤어모델로 활동할 당시의 후카가와 사진 1 사진 2

3. 노기자카46로 활동


[image]
ハルジオンが咲く頃 中
노기자카46의 1기생으로 데뷔, 1st 싱글 ぐるぐるカーテン에서는 선발에서 떨어졌으나, 3rd 싱글 走れ!Bicycle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진입, 이후 이와세 유미코가 2012년 10월 졸업을 한 이후, 팀내 최연장자가 되었다. 평소 워낙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기에 멤버들로부터 성모(聖母)라 불리우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9th 싱글인 夏のFree&Easy에서 생애 처음으로 복신으로 진입하였다.
2016년 1월 7일 블로그에서 졸업을 발표한 뒤 자신의 마지막 싱글인 ハルジオンが咲く頃에서 드디어 센터가 되었으며, 2016년 6월 16일 자신의 고향인 "시즈오카현 에코파 아레나"# ##에서 졸업 콘서트를 끝으로 노기자카46를 졸업하였다.


4. 졸업 후 노기자카46


  • 연기자가 된 후카가와에게 있어 ハルジオンが咲く頃은 멤버들은 감싸주는 것 같은 곡이자 5년을 함께 해온 멤버들이 속마음을 알고 있어서 안심감도 있었던 곡이었다.
  • 지금도 노기자카46 멤버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같이 연극을 보러가거나 식사를 하고 있다. 집에 와서 노기자카가 나오면 반응하고 있다.
  • 아이돌 활동을 접으며 환경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지금까지 단체로 움직이는 일이 많았는데, 혼자가 되면서 시간이 늘어나 그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 중이라나. 그룹 졸업 전에 비해 압도적으로 시간이 늘어나 친구와 식사를 하거나 자취에 여유를 갖고 하게 된다고 한다.
  • 졸업하고 1년이 지난 2017년 10월 기준으로 환경이나 심경이 바뀐 것도 있었지만 한결같은 것도 있었다.
  • 자신에게 있어 노기자카에 있었던 5년동안 겪어왔었던 것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일을 그간 겪어왔던 5년에 응석부리지 않고 땅에 발을 붙이며 일일이 마주보며 가고 싶다는 결의가 있다.
  • 노기자카46은 대가족 느낌이라 어떻게 생각해도 괜찮다는 느낌이라 소중했다.
  • 그룹에 있을 때 최연장자이고 가족보다 함께 있는 시간이 길었다. 예를 들어 컨디션이 망가진 멤버가 있으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지거나 부족한 부분을 함께 도울 수 있었다.

5. 배우로 활동


2016년 9월 14일 日刊スポーツ에 후카가와 마이가 배우로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기사 그녀의 새로운 소속사는 다나카 레나(36), 카리나(32), 코오라 켄고(28) 등이 소속된 바닝프로덕션 계열의 TEN CARAT (テンカラット).
본인이 밝힌 바로는 재작년 정도에서 배우 활동을 의식하게 되었으며, 일하는 틈틈이 영화를 봤으며, 작년엔 60개를 목표로 하고 결국 79편, 지금까지 100편 이상은 보고 있다고 한다.
TEN CARAT(テンカラット)을 선택한 이유는 소속사의 방침도 자신의 뜻이 부합하고, "선배들처럼 여러가지 표현을 보여줄 수 있고, 몇살이 되어도 그 나이대의 장점이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는 것, 그리고 선배들 중 동경하는 배우도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기자카46을 몰랐던 분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다는 바램도 담았다. 연기를 하기 위해 아이돌을 졸업했는데, 연기를 처음부터 공부할 수 있는 사무실에 초점을 맞춰 텐 캐럿을 정했다. 계약 전후로 소속 연기자들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어서 장르의 폭이 넓다는 것과 그런 선배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자극을 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계약을 조율하면서 사무실이 소규모로 운영이 되면서도 매니저 등 일을 제대로 마주하고 있다는 것도 소속되고자 하는 마음에 한몫했다.
텐 케럿에 들어간 초기에는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혹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회사 직원과 상담하는 시간이 많았다. 사무실도 바뀌고, 혼자 일하는, 변한 환경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일을 진행할 때의 불안과 고민이 항상 상담하면서 진행되면서 그러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사무실 입소 후 자신이 가진 생각을 스스로 말하는 게 소중하다는 것을 실감하기도 했다. 사무소의 스태프와 직원들 간의 거리도 무척 가까워서, 일하는 분야가 달라도 하고 싶은 일과 꿈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자극을 받고 있다. 이런 감독과 함께 일을 하고 싶다, 이런 작품에 나가고 싶다,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약하다 등을 확실하게 스스로 해 나가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자각이 없던 것과 부족했던 것을 사무실 직원과 대화하거나 지적받는 것으로 많이 깨달았다. 무척 괴로운 부분도 있었지만 주의를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무실 직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부분이다. 노기자카46에선 최연장자였던 탓에 균형을 잡으려고 하거나, 취재 때 정리하려는 버릇이 있다는 것을 소속사 직원에게 지적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때 일을 통해 이게 당연한 것이었다고 깨달아 깜짝 놀랐다고 한다.
소속사 선배의 연극무대나 회사에서 실시하는 워크샵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면서 소속사의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워크샵은 매번 초대되는 감독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시선과 생각을 조언으로 받아가며 공부하고 있다.
연기자로서의 고민과 고생은 자신은 알리는 것이다. 대중에게 연기자로서의 후카가와 마이를 알리는 건 스스로 해야 할 일이고 혼자서 일해 나가는 것의 어려움을 졸업 후 실감했다. 연기는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일인데, 매니저와 회사의 지원으로 안심해도 마지막에 이것을 극복하는 건 자신이 노력해서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본인은 한 모습에 고착되어 있지 않기를 바란다고 한다. 후카가와가 하고 싶은 드라마는 스포츠물이나 시대극.[4]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는 역할이나 역사적 배경이 있는 아침드라마, 옛날 삶을 표현하는 역할에 흥미가 있다고 밝혔다.
배우가 된 뒤 목표는 사극에 출연하는 것, 패션과 동물 관련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미지를 뒤집고자 연기자로서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은 희로애락이 분명한 역할, 감정표현이 솔직한 인물.
물론 초보 배우인지라 연기력 논란에서 자유롭지는 않다. 팬이 아닌 일반인 기준에선 발연기로 오글러기에 하는 것도 사실인지라 향후 발전이 필요하다.

5.1. 활동내역


2016년 4분기작 <프린세스 메종> (NHK)에서 조연 에츠코[5]을 맡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후카가와는 "있는 그대로의 26살의 여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촬영에 임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멋진 작품에 참가하게 된 일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코멘트했다. 이후 에츠코의 모습이 후카가와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호평이었으나, 그녀의 연기에 대해 어색하다는 평가가 많다. 연기 경험이 거의 없었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image]
プリンセスメゾン 中
2017년 3월 29일, 26번째 생일을 기념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시작 반나절만에 팔로워 4만 7천명을 돌파했다.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목적은 '지금까지의 자신을 타파하기 위해서'. 인스타그램은 스스로 생각한 것을 그대로 적극적으로 내고, 조심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만들었단다. 간단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이런 아이구나'라고 알려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이유도 있다. 여담으로 블로그는 팬들에게 제대로 의견을 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용도란다.
2017년 4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연극 <스킵>[6]의 주연을 맡으며 연극에 데뷔한다. 후카가와가 맡은 배역은 쇼와 40년대의 고등학생 마리코로, 성인 마리코 역의 키리야 히로무와 더블 주연. 스킵은 현립 고등학교 2학년이던 주인공 이치노세 마리코가 비로 체육대회가 취소되자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자는데 일어나보니 낯선 집에서 동년배 여자아이에게 "어머니"라고 불리는, 25년 후로 타임슬립하여 남편과 딸이 있는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는 내용이다.
2017년 8월 1일부터 스마트폰용 RPG 게임 '검과 마법의 로그레스 : 이니시에의 여신'의 신 CM에 기용, 타카스기 마히로와 공동출연한다.
2017년 8월 13일 NHK - FM 라디오 드라마 <핀자의 섬>에 출연할 예정이다.
2017년 9월 17일 스크린 데뷔작 <빵과 버스와 두번째 첫사랑>에서 주연 이치이 후미를 연기한다. 이혼남이 된 첫사랑 유아사 타모츠를 만난 후 벌어지게 되는 연애 군상극을 담고 있다. 후카가와가 연기하는 이치이 후미는 빵집 종업원으로, 사귀던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지만 거절하는 독자적인 결혼관을 가진 여성이다. 상대역은 야마시타 켄지로. 감독은 이마이즈미 리키야. 금년 10월에 열리는 도쿄 국제영화제 특별 초대작품으로 출품되었으며, 2018년 2월 17일 개봉한다.
이마이즈미 감독은 후카가와가 갖고 있는 부드럽고 성실한 점, 지나치게 타인을 배려하는 점이 후미의 이미지와 걸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2017년 10월 14일 방영된 <기묘한 이야기 17 가을특별편 '포니테일'>의 주연을 맡는다.
2018년 2월 1일부터 7월 하순까지 주식회사 센덴카이기의 제 37회 편집 · 라이터 양성 강좌의 이미지 모델로 활동한다.
2018년 2월 22일, 1st 포토북 「MY magazine」을 발매한다.
2018년 4월 4일 요시자와 료와 출연한 I-PRIMO의 '프로포즈의 날' CM이 공개, 7일부터 방송에 송출된다.
2018년 4월 20일에 공개되는 <후지코의 사랑>으로 낭독극에 처음 도전한다.
2018년 4월 26일부터 방영되는 5부작 <사랑을 놓치다>로 웹드라마 주연을 맡는다.
2018년 6월 16일 낭독극 <에이지를 사랑한 여자>에서 주연을 맡는다.
2018년 하반기 연속 TV 소설 <만푸쿠>에 출연할 예정이다. 후카가와는 카와카미 시노부의 조카 '요시노'를 연기한다. 마이페이스에 차분한 성격으로, 남성과 교제한 적이 없는 인물로 설정되었다. 캐릭터 소개가 나온 기사를 보면 회사 직원과 사소한 계기가 되어서 만남을 가지고, 훗날 사랑을 하게 되는 역할이라고 나와있다. 여담으로 노기자카46에서 함께 활동한 마츠이 레나도 이 드라마에 나온다.
2019년 1월 25일부터 방영되는 TV도쿄 <일본 낡은여관 기행>으로 지상파 연속드라마 첫 주연을 따냈다. 후카가와는 인기없는 가수의 매니저를 연기한다. 상대역은 타카하시 카즈야.
2019년 제작되는 영화 <항공모함 이부키(空母いぶき)> 에도 출연한다. 영화의 원작 만화가 일본의 항공모함 보유와 중국과의 전쟁을 다룬 극우 만화이고 영화 내용도 원작을 대부분 반영한다고 알려진 상태여서 이 영화가 완성될 경우 한국, 중국 팬덤에는 큰 타격이 될 듯. 하지만 영화에서 맡은 역이 단역인 도쿄 편의점 알바생 역이어서 큰 반향은 없었다.
2019년 4분기 후지 테레비의 <아직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주인공역을 맡은 아베 히로시의 상대역 여성 3인중 한명으로, 새로 이사온 옆집주민으로 첫화부터 등장한다.

5.2. 촬영 에피소드


  • 텐캐럿에 들어간 이후 워크숍에 다니며 연기공부를 하고 있다. 대사를 바꿔가며 연습하고 있는데 감정의 변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
  • <프린세스 메종>에 출연했을 때 주연을 맡은 모리카와 아오이가 옆에서 많이 챙겨주면서 긴장이 많이 풀리고 즐기면서 연기했다.
  • 2017년 연극 <스킵>의 주연을 맡게 되면서 복식호흡부터 다시 연습하고 있다. 남편 역을 맡은 오카다 타츠야에게 복십호흡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 "제 버릇인데 아무래도 큰 목소리를 내거나 상대에게 전하려고 하면 앞으로 기우뚱하게 되어서 호흡이 얕아지고 가슴으로 호흡을 해버립니다. 그럴 때에는 배에 닿을 정도까지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목소리를 아래로 향해서 내면 좋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전부터 많이 노력해오셨기 때문이겠지만 다른 분들은 실수 없이 하십니다. 아주 큰 목소리인데 감정도 실려 있고 동시에 내추럴. 제 경우에는 크게 목소리를 내면 필사적인 느낌이 나거나 단조로워집니다. 익숙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 "0에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 17세의 이치노세 마리코를 연기하는 후카가와는 "13년만의 재연으로 초연이 있는 연극이지만 출연진들도 전혀 다르기에 연출가 나루이씨도 더 강한 연극를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두들 개성이 넘치셔서 연습도 즐겁게 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또 "아직 안 되는 부분도, 과제도 많기 때문에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 수 있었으면."이라는 바램이다.
  • 42세의 마리코 역인 키리야 히로무와 2인 1역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처음에는 비슷하게 하는 게 좋은 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는 다른 사람을 한 명으로 보이게 하며 키리야씨의 몸짓이라든지를 관찰했습니다."라며 외관을 비슷하게 보이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연습을 진행하면서 생각하는 방향이 바뀌게 되었다. "요즘은 외면과 움직임을 흉내내기보다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방향이 좋지 않을까 해서. 키리야씨만 나오는 씬도 빈틈없이 보고 이때는 이런 감정이구나 라든가 자신이 나오지 않는다고 안심하지 않고 제대로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서 관찰하고 있습니다."라고 쉬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집중하고 있는 중.
  • <스킵>이 첫 연극인 만큼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연극 경험이 거의 없는데 주위의 연기자들은 여러 연극을 해왔기 때문이다. 큰 배역을 맡은 만큼 발목을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해 노력하는 중이다.
  • 주위로부터 책을 많이 읽으라는 조언을 계속 받고 있다. 이유는 상상력을 늘리기 위해서. 그래서인지 후카가와는 현재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최근 읽은 책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추천받은 피아노의 숲. 문고판을 사서 읽었는데, 클래식도 듣고 싶어지는 등 재미있게 읽었단다. 만약 실사화를 한다면 키시가미 사에 역을 맡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 <검과 마법의 로그레스 : 이니시에의 여신>에서 하고 싶은 직업군은 마법 계열. 평소에도 "마법을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다.
  • <빵과 버스와 두번째 첫사랑>의 등장인물들이 정직하고 애교가 있어 무척이나 매력적인 작품이다. 영화로서 첫 작품이라 매우 소중하다.
  • <기묘한 이야기>는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하단 프로그램으로, 친구들과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 그래선지 출연한다고 했을 때 놀라고 기쁜 마음이 들었을 정도. 촬영하면서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이라 즐거웠다고 한다.
  • <빵과 버스와 두번째 첫사랑>으로 영화에 첫 출연을 하게 되면서 촬영 전까지 긴장되고 두려워했다. 그러나 촬영을 시작하게 되면서 서툴지만 상대와 자신을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관객들에게 전해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남녀주연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야마시타 켄지로에 대해서 쿨한 이미지였는데 낚시 이야기를 열심히 하는 등 밝고 현장을 복돋아주는 존재라고 밝혔다.
  • 낭독극은 처음이라 어떤 게 보이는지 어떻게 표현할 건지 기대와 무서움이 교차하는 심정이다.
  • 2017년 <빵과 버스와 두 번째 첫사랑>의 연출을 맡은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은 후카가와를 주연인 이치이 후미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부드럽고 성실한 점, 지나치게 배려하는 점이 후미의 이미지와 걸맞는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 <빵과 버스와 두번째 첫사랑>으로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서 '영화 출연'이라는 하나의 꿈을 이뤘다는 기쁨도 있었지만, 불안감도 있었다.
  • 후카가와가 생각한 '후미'는 자기자신과 닮은 면이 많은 캐릭터. 각본 단계에서 자신의 환경을 반영했다고 한다.
  • 영화를 촬영하면서 한계를 결정하지 않는 마음이 강해졌다. 어떤 장소에 가도 적응할 수 있는 배우가 목표라고 한다. 하고 싶은 역할 중 하나로, 본인의 성격과 정반대의 강한 성격의 캐릭터.
  • <빵과 버스와 두번째 첫사랑>을 촬영하면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빵을 만들었을 때이다.
  • 영화 촬영 중 야마시타와 정반대의 해석이 나와 놀랐던 일이 있다. 해석이 갈렸지만 재미있는 일이었다.
  • 후미를 연기할 때 어려웠던 것으로 부드럽게 표현하는 것을 꼽았다. 감정기복이 없지만 여러 생각을 가지고 있어 지나칠 때면 자신을 괴롭힐 것 같은 여성이기에 연기할 때 고민이 많았다.
  •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큰 사건이 없고 일상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따뜻한 작품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 표정과 내면 연기를 할 때 조용함을 연기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한다. 영화는 느긋하게 흘러가는 와중에 후미가 숨기고 있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 감정이입이 쉬웠던 부분은 후미가 시즈오카 출신인 것, 미술을 전공했다는 점이었다.
  • 버스 세차 장면은 꽤 인상이 깊었는데 완성된 부분을 봤을 때 임팩트가 있었다고 한다.
  • 시사회 당시 엔딩 크리닛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올 때 작품이 만들어졌다는 생각에 여운이 오래 갔다.
  • 첫 주연을 맡으면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게 되자 나름대로 즐길 수 있었다.
  • <빵과 버스와 두번째 첫사랑>은 인간의 삶에 연애 요소가 더해진 작품. 공감받을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즐겼으면 기쁘다고 밝혔다.
  • 후미는 극중에서 실제의 자신과 동갑이기 때문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친구들 중에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고려하고 있거나, 아이가 있는 경우가 많아 공감이 되었다.
  • 감정을 표출하는 부분에서 후미와 비슷하다. 냉정하고 희로애락이 심하지 않은 부분이 닮은 부분이다.
  • 아이프리모 CF 중 요시자와에게 리허설 때부터 도움을 받았다.
  • 영화, CF를 촬영하며 개인에게 있어 진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겪을 경험을 하나씩 연결하고픈 생각이다.
  • 웹드라마 <사랑을 놓치다>의 주연을 맡았는데, 촬영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나 감정을 깨닫게 되었다.
  • 2018년 하반기 연속 TV 소설 <만푸쿠>에 출연하는 것을 계기로 본인이 염원했던 아침드라마에 나오게 되었다. 본인도 남달랐는지, 인터뷰에서 "염원했던 아침드라마 현장은 긴장도 되지만, 무척 화기애애하고, 멋진 출연진 여러분, 스태프 분들과 함께해서, 매일 기뻐하며 촬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6. 성격


'''"정말 착하고, 표리가 없는 사람."''' - 배우 시다 사라

'''"자신에게 없는 장점을 한 가득 가지고 있는 사람."''' - 에토 미사

'''"어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멋진 사람."'''

- 하시모토 나나미

'''"그 정도로 따뜻하고 다른 이를 좋게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 아키모토 마나츠

본인이 밝힌 성격은 마이페이스에 긍정적이고 부정적이란다.
배려심이 많고 마음 씀씀이가 좋다. 평소 크게 돋보이는 타입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7] 그래서 '''성모(聖母)'''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8] 그러나 성모라는 워딩에 반대하는 멤버도 있다. 에토 미사가 그러한데, 뭔가 무조건적으로 착한 느낌이라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희노애락도 분명히 있는데 그 부분이 묻힌다고 한 적이 있다.
9th 싱글 夏のFree&Easy에서는 선발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티셔츠를 제작했는데, 후카가와의 티셔츠에는 '''성모 마리아'''가 그려져 있다. 그리고 10번째 싱글 何度目の青空か?의 개인 PV에서는 진짜 종교를 찍었다!
애석하게도 예능감은 부족한데다가 본인도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방송에서는 주로 꽃병풍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도 은근 천연의 면모가 있는지 방송화면 구석에서 귀여운 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그룹 내 최연장자로 어른 여자의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NOGIBINGO!노기도코에서 망상 관련 기획을 진행할때마다 은근히 성적인 표현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9] 망상 리퀘스트[10]에서는 두번 다 우승을 차지했고 노기도코 크리스마스 특집때에도 MVP로 히무라상을 수상했을정도. 노기빙고3에서 부활한 망상 리퀘스트에서도 우승을 차지, 망상계의 끝판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먹방에 강하다. 움짤 물론 이 분이나 이 분처럼 먹는 양 자체가 탁월한 것도 아니고 이 분처럼 '아이돌의 탈을 쓴 라멘 평론가'같은 날카로운 미각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먹방 한번에 스레에 "마이마이 먹는 모습 예쁘다"로 스레가 채워질 정도로 정말 예쁘게 먹는다. 이 때문에 라멘 워커2 두번째 출연 시에는 산전수전 다 겪은 라멘평론가 조차도 멍~하니 먹는 모습을 한참 넋놓고 바라보고 있을 정도.
속내를 제대로 꺼내지 못해 평소 일상 생활만이라도 표현이 풍부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을 유의하고 있다. 하루에 한번씩 벽에 부딪히는 일이 달라져 '이런 식으로 했으면 좋았다'는 후회를 하지만, 다음번에 잘 연결해서 높이 올라가자는 생각을 한다.

7. 취향


  • 꼬마시절부터 스크램블 에그를 할 정도의 요리실력이 있었으며 그 중 자신있는 요리는 오므라이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즐겨먹는 오므라이스 종류는 치킨에 케챱을 뿌려 먹는 것. 그리고 라멘도 좋아한다.
  • 좋아하는 말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세상에는 행복도 불행도 없다. 단지 생각에서 어떻게든 된다"
  • 좋아하는 영화는 귀를 기울이면, 바레스크,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락커, 토이 스토리, 레미제라블[11] 해외 드라마는 『glee/글리』.
  • 자주 읽는 책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만화는 3월의 라이온, 원피스[12], 사카모토입니다만?을 자주 읽는다. 좋아하는 만화가는 우미노 치카. 참고로 후카가와가 읽었던 순정만화는 러브 콤플렉스, 허니와 클로버, 오란고교 호스트부.[13]
  • 글솜씨도 있다.
  • 중학교 미술부 출신에 고등학교에서는 의류 디자인을 배워서 특징을 나름 잘 잡아 그리는 듯 하다. 그림에 솜씨가 있고, 미술 쪽에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노기자카 데뷔 초부터 계속 특기로 10초만에 그리는 초상화를 밀고 있다. 그림 1 그림 2 사진 종종 멤버의 초상화나 간단한 그림을 블로그에 업로드하고 있다. 그런데 아키모토 마나츠와의 자유의 여신상 대결에서는 무참하게 패배했다.(...) 이후 블로그에 다시 그린 자유의 여신상을 올리기도 했다. 좋아하는 그림은 클로드 모네와 살바도르 달리를 꼽았다.
  • 좋아하는 가수는 Mr.Children, 스키마 스위치, 아베 마오, 기박, miwa, aiko, RADWIMPS, CHATMONCHY 등을 뽑았다.
  • 냄새 패티시즘이 있다. 후카가와가 좋아하는 향은 꽃, 감귤, 새 책, 플로럴, 섬유유연제, 비누.
  • 자주 착용하는 것은 안경과 운동화. 안경은 알이 큰 것, 운동화는 뉴발란스 브랜드를 선호하고 았다.
  • 건강을 잘 챙기려고 하고자 녹즙 우유, 두충차[14]를 자주 마시고 있다.
  • 좋아하는 음료는 녹차, 과즙주스, 코코아.
  • 좋아하는 색깔은 핑크색, 베이지색, 흰색, 보라색, 노란색 등 파스텔 컬러.
  • 2017년 기준 관심이 생긴 것은 그릇 수집과 도예.
  • '격언 노트'가 있다. 이 격언노트는 독서를 할 때마다 좋아하는 글귀나 격언을 적어두기 위함이다.
  • 좋아하는 계절은 봄, 가을과 겨울 사이.
  •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이건 먹으면 안 돼'라고 정해버리지 않고 있다. 그렇게 단정짓는 게 부담스러워서 재량껏 하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라멘 대신 샐러드를 먹고 있다. 너무 참는 것보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선에서 유지하고 있다.
  • 미용법은 모델 일을 하고 있는 멤버들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배우고 있다. 화장품 관련 정보는 멤버들에게 물어보고 있다.
  • 본인이 생각한 노후는 흔들의자에 앉아 머플러를 뜨고 있을 것 같은 이미지란다.
  • 40대가 되었을 때 살고 싶은 곳으로 시즈오카, 도쿄, 자연적이고 적당히 편리한 곳.
  • 결혼은 30대 전후 정도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여담으로 마이마이의 동창생들은 대부분 결혼한 상태라고 한다. 친구들이 악수회 때 서프라이즈로 와준 적이 있었는데, 한 명은 프로포즈를 받았고 한 명은 임신했다는 소리에 감동해서 울음을 터트린 적도 있다.
  • 얼굴이나 분위기는 어머니를 닮았다. 후카가와의 어머니를 본 레이카는 그녀에게 "마이마이가 온 건가 싶었어!"라고 말하기도 했었다고 한다.[15] 키나 체형이 비슷하지만, 머리 모양이 달라 구분할 수 있단다.
  • 후카가와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는 차분한 성격이라고 한다. 자식에게 화내지 않지만 자식 걱정이 많으시다고.
  • 후카가와에게 일상이란 집에 돌아와 소파에서 노닥거리며 TV 시청을 하는 것.
  • 연애관의 경우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면 자신도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는 타입, 자신을 돌아봐주지 않으면 지치기 때문에 쫓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 프로포즈를 받게 된다면 거절하지 않고 기꺼이 받을 것이라고 한다.

8. 출연 작품


'''深 川 麻 衣
F I L M O G R A P H Y'''

[ 펼치기 · 접기 ]
'''영화'''
타이틀
개봉일
배역
비고
'''슬픔을 잊는 방법 Documentary of 노기자카46'''
悲しみの忘れ方 Documentary of 乃木坂46
2015.07.10
본인 役
深川麻衣
다큐멘터리 영화
'''빵과 버스와 두번째 첫사랑'''
パンとバスと2度目のハツコイ
2018.02.17
이치이 후미 役
市井ふみ
첫 주연 영화
'''사랑이 뭘까'''
愛がなんだ
2019.04.19
요코 役
葉子

'''공모 이부키'''
空母いぶき
2019
모리야마 시오리 役
森山しおり


'''드라마'''
타이틀
일정
방송국
비고
'''49'''
2013.10.26
니혼 TV
특별출연
쿠와하타 소노코 役
桑畑園子
'''후쿠오카 연애백서 10 ~열 번째 종소리가 울릴 때~'''
福岡恋愛白書10 十回目の鈴が鳴るとき
2015.03.27
큐슈 아사히 방송
단편
키자키 와카나 役
木崎若菜
'''하츠모리 베마즈'''
初森ベマーズ
2015.07.10~09.25
TV 도쿄

카쨩 役
カアチャン
'''꽃 타오르다'''
花燃ゆ
2015.07.19
NHK 종합
특별출연
시녀 役
奥女中たち
'''프린세스 메종'''
プリンセスメゾン
2016.10.25~12.13
NHK BS 프리미엄

누마고에 에츠코 役
沼越えつ子
'''핀자의 섬'''
ピンザの島
2017.07
NHK-FM
오디오 드라마
모토미야 카오루 役
本宮カオル
'''기묘한 이야기 '17 가을 특별편 「포니테일」'''
世にも奇妙な物語 ‘17秋の特別編 「ポニーテール」
2017.10.14
후지 테레비
첫 주연 TV 드라마
마이 役
マイ
'''사랑을 놓치다'''
恋を落とす
2018.04.26~05.24
기가조우
첫 주연 웹 드라마
카나 役
加奈
'''만푸쿠'''
まんぷく
2019.01.07~
NHK 종합

코다 요시노 役
香田吉乃
'''일본 낡은 숙소 기행'''
日本ボロ宿紀行
2019.01.25~
TV 도쿄
주연
시노미야 하루코 役
篠宮春子

'''무대'''
타이틀
일정
회장
비고
'''16인의 프린시펄'''
2012.09.01~09
시부야 PARCO 극장

'''전 9회 공연'''
'''16인의 프린시펄 duex'''
2013.05.03~12
아카사카 ACT 시어터

2013.05.31~06.02
우메다 예술 극장
'''전 20회 공연'''
'''16인의 프린시펄 trois'''
2014.05.30~06.15
아카사카 ACT 시어터

'''전 22회 공연'''
'''스킵'''
2017.04.26~05.05
선샤인 극장
첫 주연 무대
'''전 13회 공연'''
'''에이지를 사랑한 여자~야마모토 슈고로 명작 「사부」로부터'''
2018.06.16~17
육행회 홀

'''전 4회 공연'''

'''예능'''
타이틀
일정
방송국
비고
'''노기자카는, 어디?'''
2011~2015
TV 도쿄

'''소니레코! 심심풀이 TV'''
2013~2015
유튜브

'''NOGIBINGO!'''
2013~2016
니혼 TV

'''AC 밀란채널 밀라노 밀란'''
2014~2015
BS12

'''노기자카 공사중'''
2015~2016
TV 도쿄


'''CM'''
타이틀
일정
회사
비고
'''후카가와 쌀'''
2012
JA 기타소라치 농협

'''검과 마법의 로그레스 이니시에의 여신'''
2017
주식회사 마벨러스

'''두 사람의 다리'''
2018
I-PRIMO



9. 여담


  • "마이"라는 이름은 부모님이 생각해놓았던 것에 할아버지가 작명해주신 것이라고 한다.
  • 아기때는 머리가 잘 자라지 않아서 남자아이로 오해를 받았다고 한다. 사진
  • 상한 수박을 먹고 기절한 적이 있다.
  • 가위바위보나 참참참을 잘 못한다. 또한 고소공포증이 있어 관람차도 못 타는데 2014년 9월 소니레코 TV 1주년 기념으로 후지큐랜드 로케에서 첫번째 놀이기구 내기 가위바위보에서 패, 롤러코스터에 탑승하게 되었다. 결국 시작부터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엄청 서럽게 울었다.(...) 폭풍눈물 후카가와 그러나 착륙할 때는 태연하고, 스카이 다이빙은 가능하단다.
  • 학창 시절 가장 자신있었던 과목은 국어, 미술, 음악, 사회, 가정, 체육.
  •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은 어휘 및 독해력 검정준 2급, 색채 능력 검정, 패션 비즈니스 능력 검정.
  • 2016년에 못 간 여행을 2017년 여름에 친구와 함께 꼭 가고 싶다고 밝혔다.
  •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이름은 '코코'. 그래선지 가끔씩 동물 영상을 찾아서 보고 있다. 그리고 새도 키우고 있다. 이름은 피쨩.
  • 모델 일이 관심이 있다. 오퍼가 들어온다면 정말로 기쁠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후카가와는 옷을 보는 것도, 입는 것도 다 좋다고 말했는데, 그래도 모델 일을 해낼 수 있을지 불안하다는 속내를 말하기도 했다.
  • 꿈을 이루는 방법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말로 내뱉는 것, 기죽지 않고 도전하는 것, 스스로에게 지지않고 힘내는 것. 특히 본인이 정한 것에 심지를 갖고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 초등학교 내내 짝사랑을 했었다. 지우개를 빌려줬던 게 계기였는데, 고백은 하지 못하고 끝났다.

[1] 슐라이히 랜드라는 동물 피규어 전문 브랜드를 좋아한다.[2] 이 외 2010년 6월 『나고야 미소녀도감』 (토카이 지역에 배포되는 무가지)의 『별책 후리소데 미소녀도감』에 모델로 출연했다.[3] 헤어모델, 고기집, 중고옷 가게, 전화 판촉 알바, 화장품 포장, 정수기 판매원 등 11종류의 일을 해봤다고 한다.[4] 시대극에서 해보고 싶은 역할로 우동가게나 찻집에서 일하는 강인한 성격의 평범한 아이.[5] 주인공 사치의 사촌이다.[6] 2004년 캐러멜 북스의 나루이 유타카에 의해 처음으로 연극화되었고, 2017년이 되어서야 재연하는 작품이다. 이번 극본은 키타무라 카오루 (나오키 상 수상작가)가 맡았다.[7] 노기도코 거짓말 몰카 특집때 카와고에게 선뜻 돈을 빌려주겠다고 한 적도 있다.[8] 별명을 지은 사람은 노기자카46 최고의 독설가이자 별명 제조기인 카와고 히나인데, 카와고가 자타공인 후카가와 오시이다. 그래서 불공평 논란이 생길법도 했지만 그룹에서 가장 온화하고 마음 씀씀이가 좋은 후카가와에게 어울리는 별명이라 멤버들이나 팬들 모두 노기자카의 성모라 부르고 있다.[9] "오늘 집에 가기 싫어, 같이 잘까?" 이런 정도 수위의 발언을 한다.[10] 망상 리퀘스트 스키장 스페셜에서 "진짜 부부가 되어볼까?"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노기빙고3의 노기자카가 신부가 된다면 스페셜 편에서 "진짜로 부부가 되었네."로 이어진다.[11] 레 미제라블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장발장, 코제트, 가브로슈라고 한다.[12] 밀짚모자 해적단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상디, 나미, 비비. 그 외로는 보아 행콕명왕.[13] 그러나 후카가와는 과거 노기자카46 내에서 순정만화 붐이 일어났을 때 잘 안 읽었다.[14] 한약재로 만들어진 차로, 고혈압 예방에 좋은 차 중 하나라고 한다.[15] 이때 마이마이의 어머님은 레이카마나츠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었을 때 딸들을 보려고 몰래 찾아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