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1. 개요
2. 실존 인물
3. 가상 인물
3.1. 조이드 제네시스의 등장인물
3.3.1. 개요
3.3.2. 사용 베이
3.3.2.1. 그랜드 카프리콘 145D
4. 기타


1. 개요


바리에이션
네덜란드어
헤오르허, 요리스
독일어
'''게오르크''', 위르겐
러시아어
게오르기, 유리
스페인어
호르헤
아일랜드어
쇼르셔
영어
조지
이탈리아어
조르조
조지아어
기오르기
포르투갈어
조르제
폴란드어
예지#s-4
프랑스어
조르주
헝가리어
죄르지
Georg
독일어권에서 흔히 쓰이는 이름이다. 영어권의 조지와 유래가 같다.
흔히 철자만 보고 '게오르그'라고 잘못 읽지만... 독일어에서 어말에 쓰인 g는 보통 무성음화해서 '-크'로 읽는다. Hamburg가 '함부르그'가 아니라 함부르크인 이치와 같다.

2. 실존 인물



3. 가상 인물



3.1. 조이드 제네시스의 등장인물


일본판 성우는 이시이 코우지, 한국판은 현경수.[1]
디갈드 무국소속의 군인이며 총사령관 다 진의 직속인 "디갈드 사천왕"의 한사람. 계급은 소장.
4명의 법칙덕분에 다른 사천왕들에 비해서 활약이 많이 없어서 기억하는 사람이 적다.....
트리케라톱스 형의 바이오 조이드인 바이오 트리케라의 파일럿으로 지인이 자이린 대신 라 칸 일행을 처리하기 위해 부른 것으로 첫 등장한다.
4천왕 중 한 명인만큼 다른 바이오 조이드와는 차원이 다른 능력을 보여주며 라 칸에게 중상을 입히기도 했다. 이후 재대결 때 우연히 하야테 라이거로 에볼루트를 한 무라사메 라이거의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하고 그대로 칼에 베여 바이오 트리케라와 함께 절벽 밑으로 떨어지면서 리타이어...
한줄 알았는데 47화에서 기계로 개조되어 나타났다. 자신에게 질문한 자이린 휘하의 부하를 반역으로 간주하고, 지인을 신이라고 말하는 등 정신을 일종의 세뇌 내지 개조를 당한 것으로 보이고 기계적으로 행동한다. 48화에서 전국에 디갈드의 기계병의 진실[2]을 알리는 방송하고 있는 주인공 일행을 군대와 함께 습격하는데 라 칸과 대치하자 이전의 기계적이고 냉정한 태도는 사라지고 목소리를 높여 "라칸! 네 녀석만큼은 안 놓친다!!"라고 말하면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후에는 라 칸과 동귀어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라 칸은 바이오 트리케라의 방어막 덕분에 바이오 티라노의 바이오 입자포로부터 살아남았다.
탑승기는 바이오 트리케라.

3.2.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보스 몬스터


게오르크(메이플스토리) 참고.

3.3.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의 등장인물



3.3.1. 개요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 / 엄상현.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2기(爆)의 등장인물로 유럽 대표팀인 엑스칼리버의 멤버로 출신 국가는 독일이다. 강력한 파워 타입의 베이 그랜드 카프리코네를 사용하며 그에 걸맞게 우람하고 크고 아름다운 덩치를 자랑한다. 팀 내 포지션은 선봉으로 추정. 강력한 파워와 함께 난공불락 수준의 방어력을 지녔으며 그 위력은 리 치윤의 써멀 라체르타의 필살기를 정면에서 받아내고도 멀쩡할 정도였다. 때문에 그의 배틀 타입은 흡사 도끼와 같은 둔기로 평가받는다. 빅뱅 블레이더즈 A조 결승전에서 만난 카도야 마사무네와 고군분투하는데 처음에는 마사무네를 다소 과소평가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3] 마사무네는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훨씬 강했고 필살기 대결에서는 거의 질 뻔했다가 마지막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서야 겨우 쓰러뜨릴 수 있었고 그것을 계기로 게오르그는 마사무네를 라이벌로서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4]
그러나 4강 2차전인 스타브레이커 전에서 마사무네에게 다시 겨룰 날을 진심으로 기대하겠다며 호기롭게 출전했지만 스타브레이커의 멤버인 에게 제대로 농락당하다가 간단히 털리고 만다. 이때 카프리코네는 넘어지지도 장외로 나가지도 않고 우뚝 선 채로 멈춰버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 후에 다미안 하트와 맞붙은 시저마저 철저히 털리면서 패배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고 이것이 화근이 되어 시저가 HD아카데미로 들어가면서 엑스칼리버는 사실상 붕괴나 다름없는 파국을 맞는다.
이후 하데스 시티로 쳐들어가겠다는 긴가 일행에게 협조하면서 시저를 무사히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남긴다.

3.3.2. 사용 베이



3.3.2.1. 그랜드 카프리콘 14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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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휠 - 카프리콘'''
'''메탈 휠 - 그랜드'''
'''트랙 - 145'''
'''버텀 - D(디펜스)'''
염소자리를 모티브로 삼은 디펜스 타입 베이. 일반전기는 슈트름나겔 에어스터와 슈트름나겔 츠바이터이며,[5] 필살전기는 슈트름나겔 드릿터, 아이젠 슈바르츠[6]

4. 기타



[1] 전작 기수신세기에서 오코넬을 포함한 단역으로 출현한바 있으며 신용우와 더불어 CJ소속 국내 조이드 성우들중 유일하게 두번 출연했다.[2] 기계병은 사실 '''살아있는 인간의 생체에너지를 뽑아서 기계병의 내부에 넣은 것으로, 인격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3] 이전에 유럽 대표팀 한정으로 참가가 가능한 소위 '전사의 축제' 에서 소피, 웨일즈, 시저 팀에게 승부를 걸었다가 털렸기 때문.[4] 더빙판 대사: "날 이렇게까지 몰아붙인 상대는 네가 처음이다. 마지막 힘까지 짜내지 않았다면 널 이기지 못했을 거야. '''나는 너와 겨뤄서 이긴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겠다.'''"[5] 더빙판 명칭은 각각 에어스터와 에어 다이빙.[6] 더빙판 명칭은 각각 에어 크러시, 강철의 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