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내버스/차량
1. 운용 차종
1.1. 현재 운용 차종
- 현대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2019년 12월 12일에 한림면 주민들을 위해 신설된 김해BUS의 도시형1번에 1대 투입했다.
- 현대자동차 글로벌900 F/L
- 현대자동차 그린시티: 이상 김해BUS에만 존재한다.
- 현대자동차 그린시티 F/L: 김해BUS에서 2020년 8월 3대, 9월 2대 출고했다.
- 현대자동차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 현대자동차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2020년 8월 가야IBS에서 입석 1대, 김해BUS에서 좌석 2대 첫 출고했다.
- 현대자동차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가야IBS에만 존재한다.
- 자일대우버스 레스타
- 대우버스 BS090 로얄미디 F/L
-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F/L: 이상 김해BUS에만 존재한다.
- 대우버스 BS110CN 로얄논스텝 F/L
- 자일대우버스 NEW BS090: 김해BUS에만 존재한다.
- 자일대우버스 NEW BS106
- 자일대우버스 NEW BS110: 2019년에 7년만에 저상 신차를 출고했다.
1.2. 과거 운용 차종
- 현대자동차 에어로타운: 김해BUS에서 굴렀다.
- 현대자동차 FB485
- 현대자동차 FB500
- 현대자동차 RB520L: 1980년대 후반에 대야여객(현 동부교통)에서 출고했다.
-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 540L: 1990년대 대야여객(현 동부교통)의 주력차종이었으며, 삼부여객에서도 굴렀다.
- 현대자동차 슈퍼 에어로시티
- 현대자동차 뉴 슈퍼 에어로시티: 특히 김해BUS는 전국 최후 가스 동글이 고상형을 운행했다.
- 현대자동차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페이스리프트 형식과는 달리 3사 모두 굴렸으며, 가야IBS에서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 최후로 굴렸다.
- 대우버스 BM090: 가야IBS에서 굴렀다.
- 대우자동차 BF101
- 대우자동차 BF101Q
- 대우자동차 BS105: 1980년대 후반에 삼부여객(현 가야IBS)에서 출고했다.
- 대우자동차 BS106 하이파워: 1990년대 삼부여객(현 가야IBS)의 주력차종이었으며, 대야여객에서도 굴렀다.
-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2. 관련 잡담
과거에는 삼부여객[2] 대야여객[3] 이 있었으며 각각 부산 태영마을버스에 인수된 후 가야IBS와 동부교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 가야IBS에는 대우차량이, 동부교통에는 현대차량이 많았다. 이는 삼부여객은 주로 대우차량을, 대야여객은 주로 현대차량을 많이 출고한게 그 이유. 2015년 이전까지는 김해BUS를 제외한 나머지 두 회사 모두 현대차 위주로 출고했으나...[4] 2017년 하반기 들어 대량 대차 시즌이 다가오자 대우차를 대량으로 출고하고 있다.[5]
읍면 노선들에 신형 차량을 여럿 도입했다가 시내 노선으로 다 빼버렸고, 다시 새 버스들을 도입했었다. 이는 2009년까지 모든 차량을 천연가스버스로 바꾸는 시의 정책에 의한 것으로[6] , 이로 인해 김해시는 대체로 시내노선보다 읍면노선의 차량이 더 좋은 편이었다.
한 때는 읍면 노선을 중심으로 저상버스의 도입이 늘어난 적 있다. 2021년 1월 기준 저상버스가 운행하는 노선은 1, 1-1, 2, 2-1, 3-1, 4, 5-1, 7[7] , 21, 24, 25, 26, 30, 100번.
2018년 부로는 읍면노선들의 극심한 적자와 이용객 저조로 차량 소형화가 되어 레스타를 투입하게 되었다. 2021년 1월 기준 3, 6, 11, 12, 16, 22, 30-1, 83, 300, 대동공영이 운행중이다.
2012년 이후로는 저상 신차가 뜸해졌으나 2019년에 NEW BS110 신차가 7년만에 처음으로 투입되었다. 2015년 이후에도 현대 차량 투입도 뜸해졌다. 이는 전술했듯이 김해시의 업체가 모두 태영운송그룹의 계열인데 태영버스는 대우차를 엄청 선호하기로 유명한 업체이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공항리무진 출고지연으로 대판 싸운 후 대우로 완전히 돌아선데다가 버스기사들과 정비사들도 대우가 편하다고 할 정도다. 김해시내버스 기사들 중에서도 대우가 편하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8] 그리고 성원여객도 대우를 많이 선호하는 업체다. 김해에선 금진여객을 제외하면 전부 대우를 선호하는지라 현대차를 보기 힘들다. 김해에서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을 볼 수 없는 줄 알았으나, 자일대우상용차의 조업 문제로 2020년 8월에 개선형을 첫 출고했다.[9]
2020년 8월에 안동 수소충천소가 완공되면 수소버스를 3대를 출고할 예정이었으나 2021년 8월로 미루어졌다. 타사에서 수소전기버스를 개발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이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뽑을 가능성이 있다.[10]
2020년 전기버스 10대 도입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모든 차량을 수소, 전기버스로 대차할 예정이다.
[1] 양산시 시내버스 업체 (주)세원에서 5대를 구입해 2018년 하반기 중 투입 예정었으나 무산되었고, 대신 푸른교통에서 현대 일렉시티를 구입해 52번, 58번, 59번에 투입했다.[2] 1988년 시외버스 회사였던 동신버스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그러나 1998년 부도가 났고, 운행을 아예 안 하는 등의 막장 운영을 시전하다 김해시에 의해 태영버스에 인수됐다. 동신버스도 1998년 부도 후 막장 운행 끝에 2000년 김해여객이 설립되었다.[3] 역시 부도와 막장 운영 끝에 김해시에 의해 2000년 동부여객에 인수되어 동부교통이 설립되었다.[4] 물론 대우차를 전혀 출고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일단 본진인 태영버스가 대우차 위주로만 뽑고 있기도 하고 태영운송그룹 자체가 대우차를 선호하는경향도 크고 가야IBS 같은 경우 최근 뉴비를 뽑아 몇몇 노선에 넣기도 했고...[5] 2015년 이후로 거의 대우차만 들여온다. 대표적으로 동부교통의 밥줄 노선 중 하나인 7번과 가야IBS의 58,59번에 뉴비가 들어오기 시작했다.[6] 김해시에 처음 천연가스버스가 도입된 것은 2003년 12월이다.[7] 전기버스 운행[8] 이전부터 운행하던 현대차량에 적응되어 현대가 더 낫지만 경영진의 결정이라 어쩔 수 없다는 평을 보인 서울 상진운수와 대비된다.[9] 계열사 부산 태영버스도 전국 최초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엘레강스 F/L와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을 출고했고, 녹산버스도 카운티 뉴 브리즈를 출고했다. 계열사는 아니지만 대우를 선호하는 성원여객은 부산 최초로 에디슨 스마트를 출고했다.[10] 참고로 안동 수소충전소 착공식에 일렉시티가 왔었다. 계열사인 태영버스에서 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 차량 통일 문제로 현대 유니버스를 출고한 바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최근엔 FX116을 투입해 운행하는 걸 보면 차량통일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