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대우버스 레스타

 

자일상용차의 준중형버스 모델
GMK BLD24

'''레스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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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사진. 업계에서는 준중형버스로 자주 쓴다.[1]
'''ZYLE DAEWOO BUS LESTAR'''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경쟁 차량
5. 둘러보기


1. 개요


'''Beyond The Best'''[2]

'''고급 라이트 버스의 새로운 기준'''[3]

'''승용차의 편안함을 그대로'''[4]

자일대우상용차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7m급 준중형버스. 카운티 표준형과 동일한 단축형 모델도 존재한다. 자일대우상용차에서 유일하게 단독 개발한 차량[5]으로, '''자일대우상용차의 막둥이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코드 네임은 LB며, 5년간을 준비한 차량이라고 한다. 2012년 부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고 9월 중순에 1호차가 판매되었다. 사실 이 차의 조상은 1962년에 신진공업 시절에 만들었던 국내 최초의 25인승 준중형버스인 신진 마이크로버스(H-SJ)라고 할 수 있다. 당시 2천대의 판매고를 자랑했고[6] 신진공업은 엄청난 돈을 벌었다. 그리고 레스타와 다르게 GMK/SMC BL 시리즈(BLD24/BL064)이스즈 저니 제 2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었다.
"레스타(LESTAR)" 라는 차명은 Leisure + Star의 합성어라고 한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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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모델
진명여객 소속 차량
카운티보다 약간 통통해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 모두 카운티보다 미미하게 크며 휠베이스도 길다.[7]
카운티와 다르게 차량 좌석의 수를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12(자가용 리무진모델), 15, 16, 20, 25, 29, 39(어린이버스 모델)인승 모델을 준비했다. 특이하게도 12, 15인승은 법률상 '''1종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다. 16인승부터는 '''1종 대형면허'''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16인승은 영업용 리무진 모델로, 자가용 모델과의 차이점은 보조석 4개가 들어있다는 것 뿐이다.
다만, 카운티와 다르게 2도어 사양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뒤쪽에 설치된 마커등의 위치 때문에도 그렇고 실내에서 보면 바닥 높이가 후부 끝이 계단식으로 약간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리어 오버행의 여유가 기존의 중문과 같은 규격의 문을 더 설치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없어보인다. 물론 경쟁모델인 카운티는 마을버스 한정이긴 하지만 여전히 잘만 2도어 사양이 생산되고 있다. 허나, 2도어 모델도 단점은 있는데, 좌석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고 후방 트렁크 사용에 제한이 있다. 실제로 광주 마을버스 업체인 세계버스에서 레스타를 2도어로 개조하려고 했으나, 결국 무산되었고 이 차량은 2016년 3월에 카운티로 조기대차되었다. 그러나 최근 2도어 모델을 테스트 중인 것이 포착되었다.
리무진 모델은 2013년에 출시되었고, FX 시리즈의 우등시트와 동일한 시트가 색상만 변경되어 들어간다. 물론 카운티도 우등시트 옵션이 있다. 다만, 유니버스와 같은 시트를 사용하지는 않고 별도의 리무진시트를 사용한다.[8][9]
레스타의 최초 출고 고객은 화성의 두리관광이고 마을버스 모델의 최초 출고업체는 화성창운여객[10]으로 일반모델, 마을버스 모델 모두 화성 소재 업체에서 최초로 출고했다.
서스펜션은 전륜은 더블 위시본 타입 독립현가 방식이라 카운티에 비해 확실히 승차감에서 이득을 챙겼다. 카운티는 일정 등급 이상이 되어야[11] 기본 장착이지만 레스타는 전 모델에 기본 장착이다! 게다가 카운티는 단축형에는 아예 이 서스펜션 자체를 장착할 수 없으나 레스타는 단축형 모델도 전부 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된다. 특히 가장 기본인 마을버스용으로도 장착되니 이는 획기적인 사항이다.
카운티와 같은 판스프링인 후륜 부분도 카운티에 비해 조금 덜 튄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섀시 또한 트럭용으로 제작된 마이티 섀시를 공유하는 카운티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버스용으로 만들어진 섀시를 장착하고 있어서[12] 승차감에서는 레스타가 월등하다. 엔진은 170마력 커민스 ISF 엔진만 있고, 160마력 나비스타 맥스포스 엔진도 있었지만 나비스타 엔진은 유로6 규정을 맞추지 못해 2015년에 단종되고 커민스로 일원화되었다. 두산 엔진이 없는 이유는 두산이 자사의 지게차에도 현대 엔진을 탑재할 정도로 소형 디젤 엔진을 개발할 기술력이 없고, 소형 엔진을 생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두산 엔진 대신 나비스타 엔진이 적용되었다. 두산에서 만든 G2엔진이 있긴 하지만, 저속에 2.7리터의 소형 엔진이라서 레스타에 적용하긴 힘들다. 하지만 최근 두산에서 레스타용 엔진 개발을 검토하는 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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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면 개폐형 엔진룸을 적용해서 높아진 정비성을 자랑한다. 운전석과 엔진위치가 일정한 프론트 엔진 버스로서는 드문 일이다. 그리고 알루미늄 휠 옵션(맨 위 사진 속의 차량이 장착하고 있는 휠이다.) 적용 가격은 무려 카운티의 딱 1/2이라고 한다. 카운티는 100만원, 레스타는 50만원이다. 덕분에 레스타는 마을버스가 아닌 이상 이 휠을 주로 쓴다. 그리고 이제 5볼트 휠이 현역인 상용차라 구형 5볼트 휠도 호환이 될 듯하다.[13]
2014년 이후로는 조수석 창문의 개폐 방식이 대형 고급전세버스 모델과 비슷하게 변경되었다(프리미엄, 슈프림 트림 기본 사양). 그리고 운전석 창문 개폐 방식도 카운티와는 다르게 자동인데, 별도의 버튼이 있어 이것을 누르면 된다.[14][15]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2015년부터 거의 모든 버스에 달리기 시작한 사이드 마커램프가 레스타에는 2012년 출시 당시부터 기본으로 달려있었다.[16] 심지어 SCR 방식 또한 첫 출시부터 적용되어 있었다. 그야말로 엄청난 준비를 한 모델이 아닐 수 없다. 유로6 이후 에어컨을 루프온 형식으로 바뀐 카운티와 달리 레스타는 처음부터 루프온 형식으로 나오고 있다. 위치가 뒤에 있어 앞에 스포일러만 달면 자연스러운 밸런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디자인적으로도 뭔가 부자연스럽게 튀어나와 있는 카운티의 에어컨과 다르게 대형버스처럼 길고 넓적한 형태로 되어있어서 평이 좋다(정확히는 중, 대형버스와 같은 것을 사용한다). 그도 그럴것이 카운티는 원래 없던게 생겼고 레스타는 처음부터 있었으니... 게다가 카운티는 2팬, 레스타는 3팬짜리로 레스타의 에어컨이 파워가 더 세다(...).
정말 자일대우상용차에서 사활을 걸었는지 '''카운티를 잡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이전에도 BM090을 통해 에어로타운코스모스를 견제한 적이 있는 것을 보면 소형버스로 현대를 견제할 모양인 것 같다.
카운티처럼 주로 마을버스 노선에 많이 투입되고 있으며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BS090 같은 중형차량을 굴리자니 수요가 많지 않거나, 중형차량을 굴리기에는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 등 투입하기 부적절한 노선을 위주로 작은 차량을 선호하는 업체에서 많이 투입한다. 물론 일부 수요가 적은 시내버스 노선에도 투입된다. 농어촌버스에도 차츰 도입되고 있다.
마을버스가 아니라면 관광버스, 스쿨버스, 학원버스, 셔틀버스로 많이 쓰인다. 관광버스로 쓰이는 경우엔 폴딩도어 대신 고속, 시외, 관광버스용 모델에서 흔히 쓰이는 자동문 형태인 스윙도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카운티에 비해 공공버스로 쓰이는 경우는 적지만 군용버스로는 2014년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군에서는 레스타-카운티 유형의 버스를 소형이 아니라 중형버스로 분류하고 있는데 편의성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레스타의 경우, 사활을 걸고 만들었다는 카더라를 인증하는지(...) 승차시 정숙성도 카운티보다 나은 편이고 카운티와 같이 많은 운전병들이 선호하는데, 일반적인 군용차에 비해 훨씬 운전이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운전해보면 차체가 커서 좁은 길에서 조금 불편한 것만 제외하면 시트 포지션이 높고 시야가 매우 좋아서 오히려 웬만한 소형차보다도 운전하기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전통의 현대자동차 초강세 지역으로 유명한 울산에서도 최근 지선버스, 마을버스로 레스타가 꽤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작정하고 만든 차인건 확실한 듯하다. 재미있는 점은 카운티를 비롯한 현대의 상용차는 울산이 아닌 전주공장에서 생산된다는 것이다.[17] 그리고 자일대우상용차의 공장은 울주군 상북면에 있다. 자일대우상용차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연고지와 본진은 울산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대구미술관대공원역 셔틀버스도 레스타를 이용하고 있다.
2015년 3월부터 카운티와 동일한 앨리슨 6단 자동변속기 옵션이 추가되었다. 물론 차량의 특성상 점유율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그래도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 중평이다. 현재 성동13번에서 운행 중이며, 옛날 시내버스의 것과 같은 레버식이다. 서대문14번에도 수동변속기 차량이 있긴 하지만 이것은 예비차다.
참고로 폴딩도어는 BS090의 앞문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18] 그래서 창틀 아래쪽이 막혀있는 카운티에 비해 개방감이 있어보인다는 평이 많다.
자일대우상용차만 출고하는 KD 운송그룹은 소형 버스 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레스타를 출고하지 않았지만[19] 2016년을 기해 진명여객에서 공영버스 전용으로 출고하였다. 최근에는 경기고속에서도 레스타를 추가로 출고하였으며, 해당 차량은 경기광주 3번 버스를 통해 투입하여 운행 중이다.[20] 이 외에는 성남시내버스에서 출고하여 운행중이다.
출시 초창기부터 개문 발차가 불가능하며 차가 완전히 정차할 때까진 개폐 스위치를 눌러도 작동하지 않는다(2019년까지 자일대우상용차로서는 유일했다.). 그리고 개폐 스위치를 눌러도 1~2초 뒤에 문이 열릴 정도로 상당히 느리다. 단, 카운티는 2019년형 부터 출입문에 센서가 달린 관계로 모든 출입문이 닫혀있지 않으면 출발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광주광역시 119 특수구조단에서 구조버스로 운용 중이다. 구조버스로 카운티가 아닌 레스타가 사용된 사례는 처음이다.
과거에는 광주의 세계버스에서도 레스타를 운용하였으나, 2도어 개조 여력이 없어 자일대우상용차 차량을 모두 매물로 내놓았기 때문에 일찍이 철수시킨 것으로 보인다.[21] 그 후로 2020년 7월에는 삼아교통에서 시내버스 최초로 출고되었는데 크롬미디 대차분이다.

3. 기타


  • 엔진은 카운티쏠라티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는 대형과 중형 모두 퇴출된 것과 다르게 준중형, 소형급은 여전히 프론트엔진 버스를 쓰고 있다.[22]
  • 마을버스 전용으로 카운티처럼 2도어 모델이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자일대우상용차 출고장 사진을 보면 테스트용 2도어 레스타가 목격된 것으로 보아 아마도 2도어 레스타를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 인천 모 부대에 신차 7대가 들어온 적이 있는데 극악스러운 품질과 불량으로 수송부와 정비대에서 꽤나 고생했다. 주로 운전석문의 저세상단차(문이 처지면서 열린다.), 파워스티어링 오일 누유(7대 중 모든차량에서 발견), 스티어링 휠 유격 및 스티어링 휠 위치 불량(직진을 할 때 스티어링 휠이 아주 많이 돌아가있다.), 차량 방전. 업체정비도 형편없는 수준이어서 보급당시 한달정도 안전상의 이유로 운행이 금지됐었다.
  • 군에서는 카운티와 비교당하며 신차로 레스타가 보급이 되었어도 기존 카운티를 보유하고 있으면 수명이 도래하여 반납할때 까지 카운티를 주로 운용한다.
  • 경쟁차종인 카운티에 비해 값비싼 요소수 계통 부품이 자주 고장난다. 특히 평소 운행시 저속으로 다니면 고장이 더 잘나는데, 50만원정도하는 녹스센서, 온도센서 이런 부품들이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 나간다고 보면된다.
  • 사업상 저속시내주행을 할 수밖에 없는 마을버스로 레스타를 뽑으면 수리비로 정말 피눈물을 흘린다. 이 때문에 다시 카운티로 전향한 차주 및 업체들이 많다.
  • SBS 일요일 오후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도 단체로 이동할때 레스타로 빌려 쓰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4. 경쟁 차량



5. 둘러보기





[1] 단, 법적으로는 중형버스로 분류되기 때문에 중형버스라는 말이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참고로 소형버스에는 원박스카와 승합차가 해당되며 그린시티NEW BS090은 중형버스로 취급되지만 법적으로는 그린시티는 대형버스로 분류된다. 2019년 중순부터 뉴BS090 역시 법적상 대형버스로 변경되었는데 그 이유는 운전직 채용 문제로 인함이다.[2] 2012년판 레스타 카탈로그에 나온 캐치프레이즈 1.#1[3] 2012년판 레스타 카탈로그에 나온 캐치프레이즈 2.#2[4] 2013년판 레스타 카탈로그에 나온 캐치프레이즈#3[5] 이전 버스들은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있던 것들이며 FX는 Irizar PB를, BX는 1세대 MAN 라이온즈 코치를 참고하여 개발한 차량이다.[6] 2천 대라고 해서 적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1960년대임을 감안해야 한다. 게다가 자가용으로는 거의 안 나가고 영업용만 나가는 중형버스다. 절대 적은 숫자가 아니라 오히려 '''초대박'''을 친 격이다.[7] 레스타 - 전장 7,180mm(단축형 6,445mm) / 전폭 2,040mm / 전고 2,820mm / 휠베이스 4,100mm(단축형 3,365mm), 카운티 - 전장 7,085mm(표준형 6,350mm) / 전폭 2,035mm / 전고 2,775mm / 휠베이스 4,085(표준형 3,350mm)[8] 15인승 한정 승객석마저 직물시트라서 정원수와 무관하게 리무진 모델에 가죽시트를 사용하는 레스타에 비해서는 평이 좋지 않은 편이다.[9] 그 외에 레스타는 마을버스용에 들어가는 시트도 BS090, BS106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10] 현재는 사명이 향남교통으로 변경되었다.[11] 2014년형까지는 슈퍼 트림 이상이었지만 2015년형 이후로는 스페셜 트림 이상부터 적용된다.[12] 카운티 섀시는 기본적으로 마이티용의 화물용에 우선하여 만들어지고 카운티는 부수적인 것이라 승차감을 고려하지 않았다(대신 내구성은 좋으며 마이티와 부품호환으로 수리시 부담감도 적다.). 그러나 레스타는 화물차와 섀시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섀시 자체가 승차감을 어느 정도 고려해서 제작되어 있다.[13] 트럭의 경우 같은 규격으론 봉고 1.2톤의 전륜이 호환된다.[14] 카운티는 옵션 사양으로도 오토 윈도우가 없다.[15] 레스타는 오토 윈도우가 초창기에는 운전석만 적용했지만 2014년부터는 조수석도 반영했다.[16] 경쟁 모델인 카운티는 2015년부터 달리기 시작했다.[17] 사실 1997년까지는 상용차는 울산에서 생산했다.[18] 카운티는 전용 출입문을 사용한다.[19] 레스타 출시 전에는 카운티를 소수 뽑았고 레스타 출시 이후로는 4년 동안 소형버스 자체를 뽑지 않았다.[20] 경기고속 소속의 레스타는 공영시내버스로 운영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투입된다. 본래 이 노선은 자매 회사인 대원고속에서 운행하였다.[21] 세계버스는 레스타를 없애는 것만 그친 것은 아니다. BS090 로얄미디 차량도 역시 1/2년만 쓰고 서울특별시에 소재하고 있는 버스 업체인 오케이버스에 팔려나갔다.[22] 대형은 BF106을 기준으로 현금수송용은 2010년, 운전교습용은 2003년에 각각 단종되었으며, 중형은 1990년 코스모스가 정식 발매될 때 기존 AM808을 단종시켰다. 중형버스를 프론트 엔진 버스에서 리어 엔진 버스로 페이스리프트된 것과 달리 대형 프론트엔진 버스는 당시 FB500, BF105 외에도 극소수로 재고가 남아 있는 BF101이 30년 전이던 1990년 당시에도 물론 존속시켰으나, 생산 체계는 당시 대형, 준중형, 소형으로만 남아있었다. 그 외에도 코러스콤비 역시 프론트엔진 버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