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FA컵/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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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지난 시즌에 비해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 4강전부터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뤄진다
- 직장팀 출전권이 10장에서 11장으로 늘어났다.
2. 예선
2.1. 1라운드
- 진출팀 리그 분포
- K3리그 베이직 9개 팀.
- U리그 14개 팀.
- 직장팀 11개 팀.
2.2. 2라운드
- 진출팀 리그 분포
- K3리그 어드밴스: 7팀
- K3리그 베이직: 2팀
- U리그: 22팀
- 직장인: 3팀
2.3. 3라운드
- 진출팀 리그 분포
- K리그 챌린지: 10팀
- 내셔널리그: 8팀
- K3리그 어드밴스: 11팀
- U리그: 11팀
3. 본선
3.1. 4라운드 (32강)
- 진출팀 리그 분포
- K리그 클래식: 12팀
- K리그 챌린지: 7팀
- 내셔널리그: 5팀
- K3리그 어드밴스: 5팀
- U리그: 3팀
3.2. 5라운드 (16강)
- 진출팀 리그 분포
- K리그 클래식: 8팀
- K리그 챌린지: 6팀
- 내셔널리그: 1팀
- K3리그 어드밴스: 1팀
3.3. 6라운드 (8강)
3.4. 7라운드 (4강)
- 진출팀 리그 분포
-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 울산 현대
-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축구단
3.5. 8라운드 (결승)
3.5.1. 1차전
3.5.2. 2차전
2007년 결승전 이후 10년만에 지상파 중계가 없었던 결승전이었다.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의 영향이 작용된 듯. 만일 정상적으로 지상파에서 중계됐으면 S-M-K 로테이션 순으로 KBS 1TV에서 중계됐을 것이다.
3.6. 우승
[1] K리그 클래식과 더불어 약자가 KLC로 동일하나, 편의상 숫자로 구분한다.[2] 작년까지는 전국생활축구연합회란 명칭이었지만 2017년부터 직장인팀이란 명칭으로 바꿨다.[3] 부전승[4] 사정상 홈경기 포기.[5] 사정상 홈경기 포기.[6] 원래는 홈경기지만 대진추첨에 구단 관계자 미참석으로 홈경기 개최권 박탈.[7] 원래는 아산 홈경기가 원칙이나 아산에서 전국소년체전이 열리는 바람에 광주 홈으로 변경되었다.[8] 전국체전으로 인해 목포시청과 붙는 팀은 먼저 경기를 한다.[9] 홈구장인 목포축구센터가 경기장 기준에 미달하기 때문에 홈경기 개최권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