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 라이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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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르제 멘데스와 같이 축구계 에이전트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거물 에이전트 중 한명.
라이올라는 1967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뒤 이듬해 네덜란드로 이주, 그 곳에서 성장했다. 부친이 운영한 식당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선수들이 자주 찾으면서 그들과 친분을 쌓았다. 이를 바탕삼아 에이전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지금도 네덜란드 리그에서 뛰었던 많은 유명 선수 및 감독들과 계약하고 있다. 주로 네덜란드, 이탈리아 출신 선수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130㎏이 넘는 거구로, 협상 테이블에선 자신과 선수의 이익을 철저하게 챙기는 기술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6개 국어를 구사하며 언변도 뛰어나 구단을 압박하고 여론을 유리하게 이끄는 등 에이전트에게 필수적으로 여겨지는 교활함도 갖췄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또한, 엄청난 배짱의 소유자로 상대에게 마피아와 같은 엄청난 압박감을 자랑하는 루치아노 모지 전 유벤투스 회장에게도 할 말 다 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성깔이 있고 한 성격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도 온갖 독설과 함께 서로 엿 먹으라는 덕담을 주고 받는 사이일 정도다. 그리고 그런 점들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명문 구단의 마음을 사로잡고 자신의 위세를 키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주요 고객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리오 발로텔리, 헨리크 미키타리안, 폴 포그바, 막스웰, 에티엔 카푸에, 블레즈 마튀이디, 그레고리 판데르빌, 잔루이지 돈나룸마, 마테이스 더리흐트 등이며, 유벤투스의 레전드인 파벨 네드베드의 에이전트였다. 다수의 이탈리아 출신 선수들이 그와 에이전트 계약 중이다.
미노 라이올라는 누구인가?
부친의 식당을 도우면서 법학대학을 졸업한 라이올라는 이후 회사를 운영하면서 부가적으로 축구에 관련된 일을 보았는데 1993년 데니스 베르캄프를 아약스에서 인테르로 이적시키는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축구 에이전트의 길을 걷게 된 라이올라는 네덜란드의 수준 높은 선수들을 이탈리아 리그로 이적시키는 업무를 주로 보기 시작했다. 이후 유로 1996에서 체코 대표팀을 이끌고 맹활약한 파벨 네드베드와 인연이 닿아 그의 에이전트를 보게 되었는데 1996년 네드베드를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SS 라치오로 이적시키면서 에이전트 전업 이후 첫 빅딜을 성사시켰다.
이후 2001년 네드베드를 라치오에서 유벤투스로 이적시키며 엄청난 이적료를 받는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고, 2003년 아약스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던 스웨덴의 젊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고, 2004년 그를 16m 유로의 이적료에 유벤투스로 이적시키게 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약스 소속인 막스웰과 즈데넥 그리게라를 각각 2006년 인테르, 2007년 유벤투스로 이적시켰는데 아약스는 두 선수 모두 재계약을 맺지 못한 채 자유계약으로 내보내게 되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에이전트 초창기부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던 라이올라와 아약스는 오랫동안 이적에 관련한 업무를 끊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올라는 이후 엄청난 계약의 이적을 연달아 성사시켰는데 본인의 최대 고객인 즐라탄을 2006년 인테르 이적, 2009년 바르셀로나 이적, 2010년과 2011년 밀란 임대 및 완전 이적, 2012년 PSG 이적을 성사시키며 막대한 이적료와 함께 엄청난 수수료를 받아내는 이득을 보았다. 이 과정에서 AC 밀란과 새로운 인연을 맺어 호비뉴, 마르크 반 봄멜, 어비 엠마뉴엘손, 디닥 빌라 등의 선수들을 밀란으로 이적시키는 업무를 봐주기도 했다.[2]
이후 2010년 마리오 발로텔리를 인테르에서 맨체스터 시티 FC로 이적시켰고, 2012년 폴 포그바를 맨유에서 유벤투스로 자유계약으로 보내주었다. 2013년과 2014년 발로텔리를 맨시티에서 밀란으로, 밀란에서 OGC 니스로 각각 이적시켰다.
2016년 라이올라는 이적 빅딜을 연달아 성공하여 그야말로 여름 이적 시장의 화제의 인물로 우뚝서게 되었다. 자신의 최대 고객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헨리크 미키타리안, 폴 포그바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한꺼번에 이적시키면서 포그바는 105m 유로[3] 의 이적료를 기록하여 월드 레코드를 갈아치우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라이올라에게 지불할 에이전트 수수료가 상당한 고액이어서 이를 맨유와 유벤투스 중 누가 지불하는가를 두고 협상이 길어졌는데 결국 유벤투스가 이를 지불하기로 하며 라이올라는 엄청난 에이전트 수수료를 챙겨가게 되었다.
이렇게 뛰어난 협상능력을 가진 에이전트이지만 FIFA에서 내려진 중징계로 인해 19년 8월 9일까지 에이전트 활동 중지 처분을 받아버렸다. 하지만 최근 이 징계가 이탈리아 리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로 확대시키며 엄청난 제동이 걸려버렸는데, 올해 팀캐미를 박살내고 언론플레이를 펼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와 아약스의 신성 마티아스 데 리트의 이적 협상 역시 그가 관여하지 못하게 됐다.
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선수인 엘링 홀란이 12월 29일(현지시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을 확정지었다. 여기서 발생한 이적료는 2250만 유로인데, 이중 라이올라에게 할당되는 금액은 무려 1000만 유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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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현재 조르제 멘데스와 같이 축구계 에이전트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거물 에이전트 중 한명.
라이올라는 1967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뒤 이듬해 네덜란드로 이주, 그 곳에서 성장했다. 부친이 운영한 식당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선수들이 자주 찾으면서 그들과 친분을 쌓았다. 이를 바탕삼아 에이전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지금도 네덜란드 리그에서 뛰었던 많은 유명 선수 및 감독들과 계약하고 있다. 주로 네덜란드, 이탈리아 출신 선수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130㎏이 넘는 거구로, 협상 테이블에선 자신과 선수의 이익을 철저하게 챙기는 기술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6개 국어를 구사하며 언변도 뛰어나 구단을 압박하고 여론을 유리하게 이끄는 등 에이전트에게 필수적으로 여겨지는 교활함도 갖췄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또한, 엄청난 배짱의 소유자로 상대에게 마피아와 같은 엄청난 압박감을 자랑하는 루치아노 모지 전 유벤투스 회장에게도 할 말 다 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성깔이 있고 한 성격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도 온갖 독설과 함께 서로 엿 먹으라는 덕담을 주고 받는 사이일 정도다. 그리고 그런 점들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명문 구단의 마음을 사로잡고 자신의 위세를 키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주요 고객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리오 발로텔리, 헨리크 미키타리안, 폴 포그바, 막스웰, 에티엔 카푸에, 블레즈 마튀이디, 그레고리 판데르빌, 잔루이지 돈나룸마, 마테이스 더리흐트 등이며, 유벤투스의 레전드인 파벨 네드베드의 에이전트였다. 다수의 이탈리아 출신 선수들이 그와 에이전트 계약 중이다.
미노 라이올라는 누구인가?
2. 에이전트 시절
부친의 식당을 도우면서 법학대학을 졸업한 라이올라는 이후 회사를 운영하면서 부가적으로 축구에 관련된 일을 보았는데 1993년 데니스 베르캄프를 아약스에서 인테르로 이적시키는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축구 에이전트의 길을 걷게 된 라이올라는 네덜란드의 수준 높은 선수들을 이탈리아 리그로 이적시키는 업무를 주로 보기 시작했다. 이후 유로 1996에서 체코 대표팀을 이끌고 맹활약한 파벨 네드베드와 인연이 닿아 그의 에이전트를 보게 되었는데 1996년 네드베드를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SS 라치오로 이적시키면서 에이전트 전업 이후 첫 빅딜을 성사시켰다.
이후 2001년 네드베드를 라치오에서 유벤투스로 이적시키며 엄청난 이적료를 받는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고, 2003년 아약스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던 스웨덴의 젊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고, 2004년 그를 16m 유로의 이적료에 유벤투스로 이적시키게 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약스 소속인 막스웰과 즈데넥 그리게라를 각각 2006년 인테르, 2007년 유벤투스로 이적시켰는데 아약스는 두 선수 모두 재계약을 맺지 못한 채 자유계약으로 내보내게 되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에이전트 초창기부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던 라이올라와 아약스는 오랫동안 이적에 관련한 업무를 끊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올라는 이후 엄청난 계약의 이적을 연달아 성사시켰는데 본인의 최대 고객인 즐라탄을 2006년 인테르 이적, 2009년 바르셀로나 이적, 2010년과 2011년 밀란 임대 및 완전 이적, 2012년 PSG 이적을 성사시키며 막대한 이적료와 함께 엄청난 수수료를 받아내는 이득을 보았다. 이 과정에서 AC 밀란과 새로운 인연을 맺어 호비뉴, 마르크 반 봄멜, 어비 엠마뉴엘손, 디닥 빌라 등의 선수들을 밀란으로 이적시키는 업무를 봐주기도 했다.[2]
이후 2010년 마리오 발로텔리를 인테르에서 맨체스터 시티 FC로 이적시켰고, 2012년 폴 포그바를 맨유에서 유벤투스로 자유계약으로 보내주었다. 2013년과 2014년 발로텔리를 맨시티에서 밀란으로, 밀란에서 OGC 니스로 각각 이적시켰다.
2016년 라이올라는 이적 빅딜을 연달아 성공하여 그야말로 여름 이적 시장의 화제의 인물로 우뚝서게 되었다. 자신의 최대 고객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헨리크 미키타리안, 폴 포그바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한꺼번에 이적시키면서 포그바는 105m 유로[3] 의 이적료를 기록하여 월드 레코드를 갈아치우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라이올라에게 지불할 에이전트 수수료가 상당한 고액이어서 이를 맨유와 유벤투스 중 누가 지불하는가를 두고 협상이 길어졌는데 결국 유벤투스가 이를 지불하기로 하며 라이올라는 엄청난 에이전트 수수료를 챙겨가게 되었다.
이렇게 뛰어난 협상능력을 가진 에이전트이지만 FIFA에서 내려진 중징계로 인해 19년 8월 9일까지 에이전트 활동 중지 처분을 받아버렸다. 하지만 최근 이 징계가 이탈리아 리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로 확대시키며 엄청난 제동이 걸려버렸는데, 올해 팀캐미를 박살내고 언론플레이를 펼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와 아약스의 신성 마티아스 데 리트의 이적 협상 역시 그가 관여하지 못하게 됐다.
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선수인 엘링 홀란이 12월 29일(현지시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을 확정지었다. 여기서 발생한 이적료는 2250만 유로인데, 이중 라이올라에게 할당되는 금액은 무려 1000만 유로다. #
3. 기타
- 영문 위키피디아에는 법학 전공자로 나온다.
- 인사할 때 "안녕하세요 전 미노 라이올라라고 합니다. 루치아노 모지를 싫어하죠."라고 했을 정도로 모지와 사이가 안 좋았다.[4] 그러나 파벨 네드베드의 유벤투스 이적을 계기로 사이가 좋아졌다고 한다. 그 후 "안녕하세요. 전 미노 라이올라라고 합니다. 모지와는 친한 사이죠"로 바뀌었다고 한다.
- 네드베드와는 서로 좋은 관계를 보였는데 2006년 칼초폴리 사건으로 유벤투스가 세리에 B로 강등되자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떠나기 시작했다. 라이올라 또한 네드베드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키려고 여러 수단을 행하기 시작했는데 네드베드가 이를 보고 유베를 떠날 생각이 없으니 그만두라고 하였고 라이올라는 이를 받아들였다. 라이올라가 선수의 의사를 철저하게 존중하나하면 그건 또 아닌게 라고 했지만 이건 네드베드가 워낙 강경하게 나왔기에 가능한 거고 즐라탄 같은 경우 라이올라 본인이 즐라탄이 인테르에 있을 때나 AC 밀란에 있을 때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추진했다는 걸 인정했고(특히 AC 밀란에서 PSG로 즐라탄을 이적시켰을 때 즐라탄이 엄청 삐졌다.) 마레크 함식 같은 경우는 라이올라가 계속 나폴리에서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추진하려고 하자 결국 본인이 직접 나서서 라이올라를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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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구단 중 맨유하고의 관계는 정말 최악의 가까운 수준이다. 폴 포그바가 맨유 유스였던 시절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재계약으로 협상을 했는데, 막상 퍼거슨이 협상 자리에 나와보니 포그바는 나오지 않고 라이올라를 혼자 보냈다. 이후 협상이 틀어지자 라이올라는 퍼거슨에게 우리 집 치와와도 이런 조건에는 서명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퍼거슨은 바로 넌 씹새끼(twat)야!!라고 받아치고 포그바를 방출시켜 버렸다. 그런데 맨유는 이런 일을 겪고도 포그바를 다시 영입해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6] 19/20 시즌 포그바가 부상으로 못 나오자 맨유는 마라도나도 망칠 팀이라며 극딜을 했고 포그바를 이적시킬려고 언론 플레이를 시전했다가 솔샤르 감독과 정면 충돌하기도 했다. 2020-21 시즌,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 라이프치히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두고 “포그바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은 끝났다.”라고 주장하는 역대급 언플을 선보이며 다시한번 맨유 서포터들 사이에서 나노 단위로 까이고 있다.
- 계약을 따내기 위해 구단과의 불화까지 감수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특히 선수 이적으로 본인과 선수가 이익을 얻지 못한다고 판단하는 경우 심한 언론 플레이는 기본으로 선수의 태업과 강짜 협상까지 보이는 등 별짓을 다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이적을 도르트문트에서 거부하자 구단 보드진에게 의자를 집어던진 일화가 유명하다. 그 외에도 한 번 당해본 팀에서는 욕을 전방위로 먹는다. 앞의 사례는 대표적인 사건일 뿐,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사례가 많다.
- 협상에서 자주 쓰는 말은 "그래요. 그럼 다 없던 일로 칩시다."라고 카더라.
- 여러 클럽들을 상대로 워낙 행패를 부리는지라 국내에서도 라이올라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이미지도 좋지 않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강인, 백승호 등 한국의 유망주들이 에이전트의 무능으로 애매한 위치에 놓여졌을때 비록 방법은 더럽지만 이득은 확실히 챙기는 라이올라를 수많은 선수들이 괜히 에이전트로 두는게 아니라며 뜬끔없이 호평받고 있다.
4. 에이전시 명단
4.1. 선수
[7]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마리오 발로텔리
- 폴 포그바
- 이르빙 로사노
- 헨리크 미키타리안
- 블레즈 마튀이디
- 마테이스 더리흐트
- 그레고리 판데르빌
- 세르히오 로메로
- 자코모 보나벤투라
- 에티엔 카푸
- 음바예 니앙
- 잔루이지 돈나룸마[8]
- 마르코 베라티
- 알레시오 로마뇰리
- 마르쿠스 튀랑
- 도니얼 말런
- 와심 부이
- 모이스 켄
- 다비데 메롤라
- 안드레아 피나몬티
- 루카 펠레그리니
- 코스타스 마놀라스
-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 필립 산들러르
- 엘링 브라우트 홀란
- 임마누엘 페라이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4.1.1. 선수은퇴, 계약해지
- 마르크 판 보멀 :2013년 선수은퇴
- 막스웨우 : 2017년 선수은퇴
- 데니스 베르캄프 : 2006년 선수은퇴
- 제시 린가드 : 2020년 11월 계약해지
- 이냐치오 아바테 : 2019년 선수은퇴
- 파벨 네드베드 : 2009년 선수은퇴
- 로렌초 인시녜 : 2020년 4월 계약해지[10]
4.2. 감독
[1] 사진 오른쪽 하늘색 추리닝을 입은 남성이 라이올라. 왼쪽은 마리오 발로텔리.[2] 위 선수들 중 라이올라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지 않은 선수도 있다. 아래 에이전시 명단 참조.[3] 여기에 5m 유로 옵션도 추가되었다. 영국 파운드화로는 약 89m 파운드로 추정된다.[4] 사이가 나빠진 이유가 뭔가 하니, 초면에 루치아노 모지가 만나자며 중개인을 통해 약속을 잡았으나 모지가 다른 에이전트들과도 약속을 잡으며 미노가 무려 10시간이 넘게 사무실 밖에 앉아있어야만 했고 이에 빡친 미노가 약속을 때려친 뒤 후에 모지가 밥을 먹던 식당으로 쳐들어가 "당신 나한테 큰 실수했어."라고 다그쳤고 미노의 얼굴도 본 적 없는 모지가 "당신 누구야?"고 묻자 "내가 누군지는 나한테서 선수를 살 때 알게 될 거야!"고 맞받아쳤다고... [5] 즐라탄의 자서전인 '나는 즐라탄이다'에서 언급하기를 모지와 협상을 벌이다 잘 안 풀리자 도중 난데없이 공을 차며 놀다가(...) 모지의 머리에 공을 실수로 맞추는 사고를 터뜨렸다. 그러나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즐라탄의 아버지가 이탈리아 축구계의 거물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장난을 치는 모습에 반했다고(...). 어쨌거나 미노 이 사람도 즐라탄 못지않게 한 똘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6] 포그바 방출 당시 이 일은 퍼거슨의 실수라는 의견이 대다수였으나 후에 포그바가 맨유로 돌아온 후의 행보를 보면 대다수 퍼거슨이 옳았다는 것에 공감한다.[7] 실제로 일부 구단은 아무리 좋은 선수라도 라이올라의 고객이면 거들떠도 안 본다는 이야기도 있다.[8] 해고 루머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 돈나룸마의 SNS에서도 '내일도 라이올라와 함께'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논란을 종식시켰으며, 2019년 3월 말에 겨우 20세의 나이에 주급 3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재계약을 이끌어냈다. [9] 분데스리가는 유럽 타 리그에 비해 이적료나 주급 체계가 평준화가 많이 되어있고 큰 지출보다는 같은 리그 내의 유망주나 선수들의 이동성향이 강한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이올라가 큰 수익을 얻기 힘들만한 시장구조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뮌헨을 필두로 유럽 대항전에서 성적이 일천해지자 투자를 늘리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편이다.[10] 라이올라가 이적을 종용하자 인시녜가 라이올라를 쳐내면서 1년 만에 결별하게 되었다. 전임 주장이었던 마렉 함식과 같은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