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캐슬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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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미디어캐슬
영문명칭
MediaCastle
설립일
2005년 6월 9일
업종명
영화제작, 투자, 수입, 배급, 유통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1. 개요
2. 채용정보
3. 사건사고
3.1. 신 고질라 화면비 문제
3.3. 의문의 협박전화 사건
3.4. 날씨의 아이 입장문 사건
3.5. 날씨의 아이 블루레이 논란
4. 수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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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ateway To Entertainment.

회사 슬로건.

한국의 중소기업.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12길 9 2층 (서초동)소재.[1] 9명의 직원이 재직 중이다.
주로 일본 영화의 수입을 맡고 있다. 그 외에도 화보 관련 사업, 앱 개발, VOD 관련 사업 등도 하고 있다.
미디어캐슬이 일본 판권 구입을 구입해 대진애니메이션에게 제작 의뢰를 맡고 공동투자한 작품인 국산 제작 애니 고 녀석 맛나겠다 2: 함께라서 행복해를 내놓은 적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영화 수입사이다. 영화수입은 면허가 필요없어서 많이 하지만, 배급업은 면허를 따야하는데, 미디어캐슬은 배급에 대해서는 제한면허[2]라서 영화 배급을 정말 가끔할 수밖에 없다. VOD 직행 영화나 간츠: 오, 겁쟁이 페달 시리즈 정도만을 직접 배급하고 나머지는 위탁 배급사를 통해 배급위탁을 한다. 리스크 분산스크린 확보 차원에서 협상력이 딸리는 미디어캐슬 대신 배급대행사를 통해 접촉하는 전략을 사용중이다. 수입한 애니메이션 영화와 실사영화를 불문하고 의외로 배급사를 다양하게 계약하는 걸로 봐서는 영업망 자체는 살아있는 회사이다. 에이원엔터테인먼트가 대부분 수입사 = 배급사 또는 이수C&E만을 배급대행으로 계약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예고편 스타일이 비슷하다.
너의 이름은.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이후로는 일본 영화들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대거 수입하고 있다. 그리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흥행 성공이 겹쳐져서 자금 융통에 여유가 생겨서, 더욱 사업을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펭귄 하이웨이같은 일부 작품은 케이블TV에서 광고까지 할 정도다.
그러나 날씨의 아이에 모든 사활을 건듯한 입장문의 내용을 보면, 크게 벌렸던 사업들에서 나오는 수익이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회사가 수입한 작품들은 일정 기간 경과 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2. 채용정보


잡코리아에 공개된 기업정보에 따르면, '''미디어캐슬의 전체 직원은 9명'''이다. 연봉 수준은 신입사원은 연봉 2,457만원 정도밖에 안 된다. 잡코리아 전체 평균 연봉 자체가 3,273만원 정도이다. 9명 사원 중에 92%(8명)이 3,000만원 미만의 연봉을 받는다.
미디어캐슬은 공채가 없고 수시 채용이다. 그때 그때 잡코리아사람인에 공고를 올려서 구인한다.

3. 사건사고



3.1. 신 고질라 화면비 문제


2017년 3월 8일에 국내 개봉한 신 고질라 극장 상영판에서 발생한 문제이다. 원래 신 고질라는 2.35:1의 시네마스코프 화면비로 제작되었다. 그러나 국내 시네마스코프관에서는 화면 상하좌우에 검은 레터박스가 생기고, 더 작은 화면이 출력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무려 1.85:1도 아닌 1.78:1 비율로 상영되었다.''' 1.78:1은 16:9, HDTV 비율이다.
이에 대해 '''미디어캐슬 측은 레터박스가 생긴 것은 감독의 의도라는 어이없는 해명을 내놓고 더 이상의 대응을 하지 않았다.''' 본인들이 돈 조금 더 벌어보자고 벌린 '''사기가 걸리자, 감독을 팔아먹은 것이다.''' 이는 영화, 그리고 영화 산업 자체에 대한 모독이다.
신 고질라 고지라 화면비 레터박스 문제
[간츠 O] 수입사가 미디어캐슬인데. 여기 신고질라 수입사 맞죠?
신 고질라 화면비 잡상
신고질라 화면비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씨네플레이 포스팅. 하단에서 신 고질라가 어떤 식으로 상영되었는지를 볼수있다.
미디어캐슬은 애초에 극장 상영보다는 IPTV 시장을 노리고 신 고질라를 수입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IPTV용 VOD를 그대로 극장에 걸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미디어캐슬의 강상욱 이사는 영화 개봉 직전에 디시인사이드 고지라 갤러리에 와서 영화를 홍보했었는데, 영화 개봉 이후 화면비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으나 아무런 답변이 달리지 않았고 그 이후로 발길을 끊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판 블루레이도 당연히 발매될 것이라고 했었으나 결국 나오지 않았다. 고지라 시리즈 팬덤이 국내에서 워낙 마이너하다 보니 별 소리소문 없이 묻혀버린 사건. 영화 수입사라는 자각이 있는지 의문이다.

3.2. 너의 이름은. 더빙판 논란



이 사건으로 인해 사람들과 팬들에게 "좆디어좆슬", "씹디어좆슬", "미디어 개소리", "미디어 캐쓰레기" 등의 모욕적인 별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3.3. 의문의 협박전화 사건


2019년 9월 10일 회사 사무실로 "일본 영화 수입하면 사무실에 불을 질러버리겠다"는 의문의 협박 전화를 받았다.기사
2019년 7월 이후,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일본의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 처리'로 노노재팬 사이트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크게 일어났는데 일본영화,애니를 주로 수입,배급하는 회사인 미디어캐슬에 "일본영화를 수입하면 사무실에 불을 질러버리겠다"는 의문의 협박전화가 오게된 것.

3.4. 날씨의 아이 입장문 사건


입장문
날씨의 아이는 1주차 5일 간 33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1주차에 감독의 전작 너의 이름은.이 100만을 돌파한 것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이긴 했다. 그런데, 개봉한 지 5일 밖에 지나지 않은 11월 4일 미디어캐슬 측에서 공식적으로 입장문을 올렸다. 하지만 입장문 내용이 수치상 흥행 저조의 원인을 오로지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만 꼽고 있는데다 우리는 잘했다는 뉘앙스의 문장, 거기에 관객들을 설교하려는 듯한 내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애초의 날씨의 아이 자체가 일본 흥행 성적이 너의 이름은.의 절반 정도였고 대중성보다는 신카이 감독 특유의 개성이 많이 들어가 한국 정서에는 더더욱 맞지 않았던 작품이었다. 그리고 한국 평론가들의 평가도 전작에 비해 떨어진 편이었으며, 같은 시기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등 훨씬 티켓파워가 강한 영화가 개봉하고 있었다. 일반인들도 충분히 동원할 수 있었던 너의 이름은.과 달리 날씨의 아이는 한국에서 애니메이션 및 신카이 마코토 팬들에게만 어필이 가능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다.
또한 첫 주 누적 관객이 천 내지 만 단위 정도의 누가 봐도 쪽박 수준이면 모르겠으나 무려 33만명이 봤다. 감독의 전작 너의 이름은.이 첫 주에 100만을 돌파한 것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치다. 그러나 전작에 비해 저조할 뿐 일본 애니 극장판의 전반적인 국내 관객 수를 감안하면 절대 수치로는 흥행한 축에 속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애니시장이 방학때 활성화되는데[3], 이 점에서 '''비수기인 11월에 두 대작 사이에서 첫주차에 이 정도 관객을 확보한 거라면 오히려 망했다고 보는게 이상한 수치다.'''미디어캐슬 역대 배급작 성적
되려 여러 악조건들과 일본 불매 운동을 무색하게 만드는 수치라고도 할 수 있다.[4] 전작보다 저조할 지언정 절대 수치로서는 괜찮은 성적임에도 개봉 1주일도 안된 상황에 매출 저조로 비명을 지르는 듯한 입장문을 낼 만한 이유로 너의 이름은.이 너무 흥행하는 바람에 배급 경쟁이 치열해졌고, 그 때문에 전작 판권비의 10배 정도인 20억원에 날씨의 아이를 들여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개봉 후 Print&Advertisement(마케팅) 비용만 18억원 가량인 것이 드러나 사실로 밝혀졌다. 1주차 성적을 보니 한국 영화 시장에서 100만도 넘기기 힘들 것 같아서 저런 입장문이 나오게 되었다는 것. 전작의 흥행으로 인해 기대 수익을 높게 잡은 나머지 수입, 배급 및 마케팅[5] 비용을 너무 많이 쓴 것이다. 수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흥행 항목 1주차를 참고.
여기에 주 관객이 될 국내 열혈팬들에 대한 미디어캐슬의 이미지는 상술한 너의 이름은 더빙판 사건으로 좋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개봉하고 1주차도 다 지나지 않았는데 기대 매출이 안 된다는 식으로 징징대는 내용을 대놓고 드러내는 입장문은 그 자체로도 좋은 소리를 듣기 힘들었고, 이전의 사건사고에서 보여왔던 미디어캐슬의 처신을 다시 상기시키게 만들었다.
영화의 흥행여부를 떠나 배급하는 순간 모든 책임은 배급사가 가지고 가야하는 것이 기본이다. 시국이니 경쟁작이니를 떠나 책임을 져야하는 회사가 입장문으로 그 책임을 불매운동을 명목으로 관객에게 돌려버리니 결국 누워서 침뱉은 셈. 게다가 흥행의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관객들의 입소문이다.[6] 근데 첫주차에 이런 입장문을 낸 것은 관객들의 유입을 스스로 막아버린 셈이며 입장문에서 언급하는 이 시국에서 영화보러 가주는 N회차 관객들에게까지 광역으로 침을 뱉은 꼴이다.
설령 일본 불매운동이 미디어캐슬 자신이 기대한 수익을 얻지 못한 주 원인이었다고 해도 그때문에 안 팔렸다고 대놓고 징징대는 입장문을 내놓은 것은 그 수익을 주는 소비자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받을 뿐인 어리석은 행동이다. 차라리 가만히 있었으면 나았을 텐데 괜히 입장문을 내서 절반도 못간 셈.
거기다 중앙일보가 일본판에 '''입장문을 번역해서 '영화 <날씨의 아이> 측 "일본 컨텐츠라서 무시당했다... 편견은 버려줬으면"' 이라 보도하는''' 바람[7]에, 한국에서 날씨의 아이가 진짜로 불매운동의 대상이 된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악재가 되었다. 이 뉴스가 혐한들의 씹을 소재가 될 건 안 봐도 UHD 비디오다. 매국 행위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주역이었던 다이고 코타로친한 성향을 생각하면 여러 사람 뒤통수 후려갈기는 짓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벌써 이를 풍자한 짤까지 나온 상황이다.
결국 '''극우 언론 산케이신문'''에 중앙일보 일본어판 보도를 토대로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한국에서 고전. 불매의 벽에 "편견을 거뒤달라"며 한국 배급사가 이례적인 호소' 기사가 나버렸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내 언론들의 미디어캐슬을 바라보는 시선도 차갑기 그지없다.
  • SBS funE - [시네마Y] '날씨의 아이' 흥행 부진이 시국 탓?…공감 못 산 하소연
  • 스타뉴스 - '날씨의 아이'는 反日감정 희생양인가? 미디어캐슬이 답하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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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의 한 구절이 무슨 '''중2병 걸린 인간의 피해의식을 제대로 드러내주는 명문'''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여러 커뮤니티에 해당 입장문이 퍼져나가는 가운데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내 안의 작은 아이가 한국에도 있었다며 황당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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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근거로 해서 전세계에서 막대한 흥행을 기록했는데 한국에서만 반일감정 때문에 흥행이 저조하다는 내용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서술과, 아직 한국은 최신 집계가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다음으로 날씨의 아이가 가장 흥행이 잘된 국가라고 주장하는 서술이 존재하였으나 이는 서구권 개봉이 늦은 것을 악용해 통계를 왜곡한 것이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시장을 디즈니 등이 독점하고 있는 미국에서조차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770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으며 프랑스에서도 150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물론 너의 이름은.에서 쌓은 인지도가 바탕이 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너의 이름은.에 비해 전반적인 흥행 성적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상승했는데도 한국에서만 유독 감소폭이 컸으며, 이로 미루어볼때 객관적으로 제 3의 요인 무언가가 흥행에 큰 악영향을 준 것 자체는 사실이다.
미캐측은 날아갤에 올린 감사인사에서 홍보 약속을 해놓고 이행하지 않은 극장측에 대한 불만표시 였는데[9] 관객탓으로 들렸다면 잘못된 표현방법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후 미캐측에서는 GV 등의 경로를 통해 사회에 불매운동 분위기가 확산되기 전에는 <너의 이름은.>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것만으로도 앞다투어 콜라보를 요청하던 기업들이 사회 분위기가 바뀌자마자 태도가 돌변하는 것을 보고 심한 무력감을 느꼈다고 직접 사내 이사가 언급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이전 미디어캐슬 수입작들에 비해 비교적 큰 규모의 제휴 약속들도 불매운동 직후 대다수 갑작스레 취소된 상황이었기에, 날씨의 아이의 국내 마케팅과 흥행에 상당한 회사 재원이 투자된 상황에서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사측이 감당해야할 금전적 손해에서 비롯된 사측의 정신적ㆍ재정적 고통을 이해해야 한다는 의견이 몇몇 커뮤니티에서 표출되기도 했다.
이후 미디어캐슬은 지난 너의 이름은.의 더빙 사태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하였다. 날씨의 아이 또한 더빙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미 미스캐스팅으로 강한 비판을 받은 것을 의식했는지 가장 궁금해할 성우에 대해서 전문 성우진으로 구성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실제로 5월에 개봉할 더빙판에 실제로 전문 성우가 캐스팅되었음이 확인되었다. 개봉 후 결과는 '''대성공'''. 정말 확실하게 정신은 차린 모양.

3.5. 날씨의 아이 블루레이 논란


2020년 하반기에 블루레이를 정발했는데, BD 버전 영상에 심각한 하자가 있음이 드러나 팬들의 거센 지탄을 받고 있다. '극장 상영용 마스터본'을 그대로 수록해 일본판 블루레이 영상에 반영된 이런저런 리마스터 및 추가 장면이 전부 잘렸고, 명암이 너무 밝아 영상 적 측면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 한국 정발판 리뷰에서 지적된 문제들. 쉽게 말해 이름만 BD일 뿐, 내용물은 인터넷에서 돈 주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VOD나 다름없는 실망스러운 블루레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함께 수록된 대본집마저도 오타가 발견되어 문제가 상당했다.
이에 신카이 마코토 팬카페의 매니저가 미디어캐슬 측에 이메일로 문의를 했고 해명 답변[11][12]이 왔는데, 일본 쪽 판권사를 통해 BD 수정용 소스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북미판 BD에는 일본판과 동일한 영상본이 수록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일 처리를 제대로 못 했다는 비난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오죽하면 날씨의 아이 마이너 갤러리에서도 미디어캐슬을 비판하는 흐름이 생겼을 정도였다. 결국, 2020년 12월 안에 일본판 BD 수록 버전으로 리콜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리콜판 디스크가 거의 대부분 기스가 있고#1#2#3#4 함께 리콜된 대본집이 접혀오는 등 제품 관리에 전혀 신경을 못 쓴 모습이다. 이는 제작업체인 알스컴퍼니 측의 '''명백한 잘못'''이며 이에 많은 팬이 실망하였다.

4. 수입작


[1] 이전에는 대치동에 있었다.[2] 영화 수입사가 배급까지 같이 하려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영화 배급사로 지정받기 위한 배급면허가 필요하다.[3] 흥행작들 또한 방학시즌에 개봉한 것이 대부분이다. 겨울왕국, 너의 이름은. 둘다 1월에 개봉했다.[4] 물론 불매운동이 없었다면 더 많은 관객이 왔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단지 그것때문에 전작만큼 안 나왔다고 보기는 힘들다.[5] 팬들도 이건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 주차 특전과 굿즈 패키지, 극장 판매 굿즈를 남발한 상태이다.[6] 특히 역주행을 했던 영화 절대다수가 입소문이다[7] 참고로 이는 3N이 두고두고 써먹을 만한 언플이다. '일본 컨텐츠' 부분에서 '한국 게임'으로 바꾸면 딱이니까...[8] 날씨의 아이 P&A 비용 18억원이 처음으로 알려진 기사이다. 영화 내용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비싼 돈으로 들여왔으니 미캐 자신의 책임일 뿐이므로 미캐의 입장문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내용.[9] 그러니까 기생충이 일본에서 프로모션 안되었던 것과 비슷하다.[10] 신카이 마코토 팬카페 매니저[11] 날씨의 아이 마이너 갤러리올라온 글익스트림 무비올라온 글도 동일인[10]이 올린 것[12] 대본집 오타 관련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