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메뉴

 


1. 개관
2. 햄버거
2.2. 기타 버거
2.5. 올데이킹
2.6. 해외 전용 메뉴
3. 사이드메뉴
3.1. 스낵킹
4. 음료 & 디저트
5. 옵션


1. 개관


가격은 2020년 1월 기준. 버거킹은 홈페이지에 가격이 표기되어 있으므로 최신 가격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 바람.
BLT 와퍼, 몬스터 와퍼같이 기존의 패티를 조합하거나 소스와 구성을 바꿔서 파는 경우가 많다. 이런 버거들의 경우 잘 팔리면 상시판매하고 아닌 경우엔 단종하지만 왠지 잘 팔리는 거 같은데 단종되는 경우도 있다. 상시판매가 된 건지 아닌지 확인하는 기준은 다음 상품 출시 때까지 기다려서 없어지면 단종, 살아남으면 상시판매. 근데 다시 사라지기도 한다.

2. 햄버거



세트 메뉴 가격은 단품 가격에 1,000원[1]이나 2,000원을 추가한 것. 배달을 했을 때는 단품 가격에 800원이 더 붙고 세트 가격에 1,100원이 더 붙는다.

2.1. 와퍼


버거킹을 대표하는 버거 시리즈.

'''제품'''
'''단품 가격'''
'''세트 가격'''
'''칼로리
(단품 / 세트)'''

'''와퍼'''
와퍼
5,900원
7,900원
619Kcal / 1,054Kcal
기본형
와퍼주니어
4,300원
6,300원
399Kcal / 834Kcal
작은 와퍼이다. 일반 버거와 같은 크기
불고기와퍼
5,900원
7,900원
682Kcal / 1,117Kcal
불고기와퍼주니어
4,300원
6,300원
380Kcal / 815Kcal
와퍼/와퍼주니어의 케첩을 불고기 소스로 대체한 것.
불고기치즈와퍼, 불고기더블와퍼, 불고기더블치즈와퍼 등도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동일하다.
치즈와퍼
6,500원
8,500원
716Kcal / 1,151Kcal
치즈와퍼주니어
4,600원
6,600원
438Kcal / 873Kcal
할라피뇨와퍼
6,700원
8,700원
625Kcal / 1,060Kcal
할라피뇨와퍼주니어
4,700원
6,700원
402Kcal / 837Kcal
베이컨치즈와퍼
7,700원
8,700원
780Kcal / 1,215Kcal
치즈와 베이컨은 각각 장 당 300원, 600원이고, 할라피뇨는 2개에 400원이다.
와퍼에 치즈, 베이컨, 할라피뇨를 추가해도 가격은 똑같다. 주문하기 편하게 독립 메뉴로 분리시켜놓은 것 뿐.
스태커2와퍼
8,500원
10,500원
1,080Kcal / 1,515Kcal
스태커3와퍼
10,500원
12,500원
1,421Kcal / 1,856Kcal
스태커4와퍼
12,500원
14,500원
1,707Kcal / 2,142Kcal
와퍼에 패티와 치즈를 추가한 것. 해외 스태커와는 달리 와퍼의 재료가 모두 들어가 있다.
플랜트와퍼
5,900원
7,900원
704Kcal / 1,139Kcal
플랜트바비큐와퍼
5,900원
7,900원
718Kcal / 1,163Kcal
식물성 패티를 사용한 와퍼.
'''프리미엄 와퍼'''
몬스터와퍼
8,200원
9,200원
1,055Kcal / 1,490Kcal
치킨, 베이컨과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가 있는 와퍼.
콰트로치즈와퍼
6,800원
8,800원
769Kcal / 1,204Kcal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4,900원
6,900원[올데이킹]
446Kcal / 881Kcal
네 종류의 치즈가 들어가 있는 와퍼.
트러플머쉬룸와퍼
6,300원
8,300원
738Kcal / 1,183Kcal
트러플머쉬룸와퍼주니어
4,900원
6,900원
404Kcal / 839Kcal
트러플 크림소스와 네 가지 버섯이 들어가 있는 와퍼.
통새우와퍼
6,900원
8,900원
741Kcal / 1,176Kcal
통새우와퍼주니어
4,900원
6,900원[올데이킹]
381Kcal / 816Kcal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토마토소스가 들어가 있는 와퍼로, 소스가 다소 매콤한 편. 300원에 통새우 1마리씩 추가가 가능하다.
기네스와퍼
8,500원
9,500원
778Kcal / 1,213Kcal
기네스머쉬룸와퍼
8,900원
9,900원
764Kcal / 1,199Kcal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8,500원
9,500원
888Kcal / 1,323Kcal
기네스 맥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네스가 첨가된 블랙번과 기네스 바베큐 소스가 들어간 와퍼.

2.2. 기타 버거


'''제품'''
'''단품 가격'''
'''세트 가격'''
'''칼로리
(단품 / 세트)'''

'''버거'''
햄버거
2,700원
-
306Kcal
메뉴판에 없는 메뉴.
치즈버거#s-3
3,200원
5,200원
366Kcal / 801Kcal
불고기버거#s-6
3,200원
5,200원
371Kcal / 806Kcal
할라피뇨불고기버거
3,600원
5,600원
374Kcal / 809Kcal
불고기버거는 2020년 11월 12일부로 판매 일시 중단.
직화소불고기버거
3,900원
4,900원
457Kcal / 892Kcal
직화버섯소불고기버거
4,300원
5,300원
462Kcal / 897Kcal
직화치즈소불고기버거
4,200원
5,200원
515Kcal / 950Kcal
직화더블소불고기버거
6,400원
7,400원
704Kcal / 1,139Kcal
직화고추장소불고기버거
3,900원
4,900원
459Kcal / 894Kcal
직화고추장버섯소불고기버거
4,300원
5,300원
466kcal / 901Kcal
파·마늘·숙성 간장으로 양념한 불고기 패티로 만든 불고기버거.
'''치킨버거'''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3,900원
4,900원
511Kcal / 946Kcal
BLT뉴올리언스 치킨버거
4,900원
5,900원
571Kcal / 1,006Kcal
잠발라야 시즈닝이 들어가 있는 통닭가슴살 치킨버거.[2]
롱치킨버거
4,400원
6,400원
571Kcal / 1,006Kcal
해당 문서 참조
불고기롱치킨버거
4,400원
6,400원[올데이킹]
712Kcal / 1,147Kcal
롱치킨버거에 불고기 소스와 양파를 추가한 것.
킹치킨버거
2,900원
4,100원
523Kcal / 968Kcal
바비큐킹치킨버거
2,900원
4,100원
467Kcal / 902Kcal

2.3. 기간 한정 판매 버거




2.4. 단종 메뉴




2.5. 올데이킹


'''올데이킹'''
2020.12.21. -

'''묻고 더블 (5,900원)'''
불고기몬스터
몬스터베이비XL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 과거 메뉴 보기 ]
2020.12.14. - 2020.12.20.
'''묻고 더블 (5,900원)'''
불고기몬스터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2020.11.12. - 2020.12.13.
'''묻고 더블 (5,900원)'''
불고기몬스터
칠리새우게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2020.08.10. - 2020.11.11.
'''묻고 더블 (5,900원)'''
불고기몬스터
더블해쉬불고기
칠리새우게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더블롱킹
2020.05.25. - 2020.08.09.
'''묻고 더블 (5,900원)'''
불고기몬스터
더블베이컨토마토비프
더블해쉬불고기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2020.02.03. - 2020.05.24.
'''묻고 더블 (5,900원)'''
불고기몬스터
더블베이컨토마토비프
더블해쉬불고기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에그칠리버거
2019.11.12. - 2020.02.02.
'''묻고 더블 (5,900원)'''
더블트러플머쉬룸와퍼주니어
더블베이컨토마토비프
더블해쉬불고기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2019.09.02. - 2019.11.10.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더블비프불고기
더블비프디아블로
베이컨토마토비프
2019.04.22. - 2019.09.01.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트러플머쉬룸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더블비프불고기
더블비프디아블로
2018.12.31. - 2019.04.21.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트러플머쉬룸와퍼주니어*
불고기롱치킨버거
더블비프불고기
2018.12.03. - 2018.12.30.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롱치킨디럭스
2018.10.29. - 2018.12.02.
'''사딸라 (4,9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롱치킨버거
*: 1,000원 추가시 패티 1장 추가 가능

맥도날드의 맥올데이 세트를 카피한 메뉴. 2018년 10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 1차 행사에서는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와 통새우와퍼주니어, 롱치킨버거의 세트를 4,900원에 판매하였다. 2018년 12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된 2차 행사에서는 1차와 유사하나 롱치킨버거에 토마토를 추가한 롱치킨 디럭스가 추가되고 롱치킨버거는 제외되었다. 또한, 1차 행사와는 달리 1,000원을 추가[3]하면 패티가 하나 추가된다.
2018년 12월 3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3차 행사에서는 통새우와퍼주니어세트 대신 트러플콰트로머쉬룸와퍼주니어세트가 추가되었으며, 롱치킨 디럭스가 불고기 롱치킨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더블비프 불고기[4] 세트도 추가되었다. 2차 행사부터 생긴 1,000원 추가 시 더블패티는 트러플콰트로머쉬룸와퍼주니어와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에 한해 적용된다. 이후 행사기간이 끝나갈 때가 될즈음에 4월 21일까지로 기간이 연장되었다.
2019년 4월 22일부로 기존의 세트에 더블비프 디아볼로[5]가 추가됐다.
[ 사딸라 광고 영상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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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에 김두한으로 유명한 김영철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면서, 그의 전매특허 유행어 중 하나인 사딸라를 외치는,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주는 광고를 보여주었다. 4달러는 환율변동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400~4,800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적절한 광고라는 평.
[ 묻고 더블 광고 영상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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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에 곽철용 캐릭터로 유행이 되고 있는 김응수가 광고모델이 되면서 유행어 '묻고 더블로 가'를 외치는 광고가 나왔다. 올데이킹과 별개로 더블 패티가 특징인 버거 3종의 세트 메뉴를 5,900원에 판매하는 더블올데이킹 행사 광고이다.

2.6. 해외 전용 메뉴


* 스태커
* 텐더그릴치킨버거
* 빅킹 XXL
* 빅킹 XL
* 렌치버거
* 로데오 와퍼
* bk 스테이크 하우스
* 스테이크 하우스
* 베이컨 마스터
* 베이컨 더블 치즈버거 XL
* 크리스피 치킨 베이컨킹
* 앵거스 클래식
* 임파서블 버거
* 더블 텍사스 BBQ버거
* 앵거스 스테이크 하우스
* 텍사스 BBQ 치킨
* 베이컨 치즈 치킨 로얄

3. 사이드메뉴


* 너겟킹(4조각/6조각/10조각) - 각 2,000원, 3,000원, 5,000원 / 행사가[일부매장제외] 8조각 2,000원
여러 패스트푸드 점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치킨너겟. 2019년 12월부터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유료로 판매하여 큰 원성을 사고있다. 튀김옷이 눅눅하다는 평이 있는데 매장마다 차이는 큰 편이다.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무척이나 자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5월 11~13일동안 10조각을 1,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벌였다. 그야말로 너겟킹 전설의 시작. 뽐거지들과 주요 IT 사이트 유저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미친듯이 달려갔다는 해프닝이 있다. 재고처리를 한 뒤 단종시키려는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일부 있었으나, 그 후로도 계속 판매되고 있는 상태. 오히려 포장지에 없던 병아리까지 그려가며, 매출의 1등공신임을 증명했다. 그 후에도 종종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아마 할인하기에 가장 만만한 것이 너겟킹이라 그런 듯 하다. 사모펀드 중 하나인 보고펀드가 (주)비케이알에 투자하여 이윤은 둘째치고 표면적인 매출액을 늘려야 나중에 되팔 때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버거킹이 다른 펀드에 팔린 지금도 여전히 행사는 계속되고 있다...
버거 세트와 함께 시켜도 부담이 안 되는 싼 가격에, 나눠먹기도 딱 좋은 5:5 구성인데다가 양도 많아서 너겟류에서만큼은 맥도날드를 압도적으로 쳐눌렀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심지어 이벤트를 시작했다 하면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버거킹이 또 너겟광산 채굴 시작했다. 얘네는 광산찾는 재주가 있나??"''' 라는 주류의 글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특히 맥주안주로써의 가성비가 그야말로 '''전설'''을 찍었기 때문에, 저녁시간의 직장인이 '''너겟킹만 사간다면''' 적중률 100% 의 셀링포인트를 자랑한다. 심지어는 아이들 밥반찬이나 간식거리로 포장해서 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 너겟킹 덕분에 재방문율과 세트구매율이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덩달아 다른 메뉴도 잘 팔리는 중. 너겟킹이 효자종목이 되었는지 틈만 나면 너겟킹 이벤트로 사람 끌어모으는데 맛들렸다. 드디어 제대로된 버거킹의 마케팅의 포문이 열렸는지, 양꼬치엔 칭따오로 유명한 배우 정상훈까지 동원해 너겟킹 전용 광고까지 찍으며 완벽하게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
2015년 10월 8~25일, 10조각 1,500원 이벤트를 다시 열었다. 2016년 2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1달간 10조각 1,500원 이벤트를 하였다. 그리고 16년 7월 18일~24일까지 다시 한 번 너겟 광산이 열렸는지 할인을 시작했다. 다만 가격은 500원 오른 10조각에 2,000원. 16년 9월 19일부터 또 할인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10월 19일까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또 할인, 12월 12일부터 17년 1월 1일까지 또 할인. 그리고 설날 기념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또 할인. 이제 할인 안 하는 날이 더 적을 지경...이었는데 자그마치 1달 반을 할인 안하고있다 버거킹 한국 진출 30주년 기념으로 3월 31일부터 10일간 할인했다. 5월 22일부터는 기어이 아메리카노와 함께 상시 할인판매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2018/10월 기준으로 4개 1,000원이 사라지고 8개 2,000원 행사로 다소 너프 먹었다.
* 바삭킹 - 2조각 2,500원, 4조각 5,000원, 8조각+소스 10,000원
2019년 9월 신제품으로 출시된 핫윙이다. 텐더킹과 마찬가지로 뉴올리언스 시즈닝 사용. 튀김옷이 얇은 것이 특징.
* 21치즈스틱 - 1조각 1,600원 / 행사가[일부매장제외] 1,000원
길이 21cm짜리 치즈스틱. 롯데리아의 롱치즈스틱과 가격은 같지만 길이가 더 길다. 몇 달째 1,000원 행사를 진행중이다. 롯데리아의 원조에 비해 꿀리지 않는 가성비와 맛을 지니고 있다.
* 프렌치 프라이 - 레귤러 1,600원 / 라지 2,100원
본래 맥도날드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14년 연말 리뉴얼을 거쳐서 매우 두툼해지고 식감도 개선되었다. 다만, 개수는 2019년이 되고 나서는 유난히 많이 줄었다. 소금을 빼달라하면 갓 튀긴 감자튀김으로 준다. 그러나 감자튀김을 응용한 메뉴들이 늘어나면서 범용성 좋게 하려고 아예 소금간을 안한채로 만들었다 주는 경우가 늘고있다. 롯데리아와 같은 케이스.
* 크리미모짜볼 - 5조각 2,200원, 10조각 4,300원
기존에 단종되었던 치즈볼과 비슷하나,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
* 코코넛쉬림프+칠리소스 - 3조각 3,300원, 6조각 6,300원, 9조각 9,200원 / 행사가[일부매장제외] 3조각 2,000원
* 어니언링 - 2,000원
양파튀김. 잘 보면 크기가 다 똑같은 게 특징. 생양파 튀김은 아니고, 양파를 갈아서 원 모양으로 튀긴 거라고 한다. 은근히 인기가 많은 편. 심지어 이걸 먹으려고 버거킹에 오는 사람들도 있다. 알싸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6] 그러나 식으면 식감이 형편없어지면서 달달한 맛이 사라진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주문한 즉시 빨리 먹어야 된다. 어느새 라지 사이즈가 단종되었다.[7]
* 쉐이킹프라이(구운갈릭/매콤치즈/스윗어니언) - 1,900원 / 행사가[일부매장제외] 1,500원
롯데리아의 양념감자와 비슷하지만 맛은 이쪽이 더 좋다.
* 사이드소스(디아블로/까망베르치즈/스위트칠리) - 300원(스위트칠리) / 500원(디아블로/까망베르치즈)
* 시즈닝(구운갈릭/매콤치즈/스윗어니언) - 300원
쉐이킹프라이의 양념이다.

3.1. 스낵킹


버거킹의 저가공세 제품군. 대부분 기존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지만 스낵킹으로 주문하면 어째선지 가격이 훨씬 싸진다.
계절에 따라서 구성이 바뀌기도 한다.
* 콘샐러드 - 1,400원
* 코울슬로 - 1,400원
* 치즈프라이 - 2,000원
후렌치 후라이에 체다/모짜렐라 치즈를 녹여서 올린 것. 바로 먹지 않으면 금세 눅눅해져서 맛이 없어지니 주의할 것. 눅눅한 건 둘째 치고 치즈가 식으면서 떡 이 돼서 먹기가 힘들다.
* 트러플프라이 - 2,000원
치즈프라이에 치즈 소스 대신 트러플 소스[8]를 뿌린 것.

4. 음료 & 디저트


* 아메리카노(핫/아이스) - 1,500원 / 행사가[일부매장제외] 1,000원
참고로 버거킹 아메리카노는 쥬씨처럼 지점마다 맛의 편차가 큰 편이다. 괜찮은 곳은 스타벅스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맛있지만, 꽝인 곳도 종종 있다.
전매장 같은 원두를 쓰지만 커피 머신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비슷한 시기에 오픈한 매장들은 대부분 같은 커피 머신을 사용한다.)
* (핫/아이스)초코 - 2,000원 / 행사가[일부매장제외] 1,500원
* 선데아이스크림(바닐라/딸기/초코/바나나) - 1,800원
바닐라로 시킬 경우 그냥 양만 많은 컵아이스크림. 딸기나 초코, 바나나를 시키면 시럽을 뿌려준다.
* 컵아이스크림 / 콘아이스크림 - 800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양이 꽤 많은 편이다.
이전 문서까지는 우유맛이 진하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실제 버거킹의 아이스크림의 맛은 실제 우유보다는 밴딩밀크(가루 우유)에 가깝다. 그리고 질감이 타 브랜드에 비해 단단한 편.
* 탄산음료(코카콜라/코카콜라 제로/스프라이트/씨그램) - 레귤러 1,700원 / 라지 1,900원
* 미닛메이드 오렌지 - 2,700원
* 생수(순수 미네랄워터) - 1,200원
* 제로톡톡(청포도/복숭아/체리) - 2,000원 / 행사가[일부매장제외] 1,500

5. 옵션


<rowcolor=white> '''추가 재료'''
'''가격'''
고기 패티
2,900원/1장(와퍼류)
2,200원/1장(소불고기류)
2,000원/1장(와퍼주니어류 / 일반 버거류)
치즈
300원/1장
롱베이컨
600원/1장
올엑스트라[9]
400원(와퍼류)
300원(와퍼주니어류 / 일반 버거류)
새우
300원/1개
할라피뇨
400원/2개
야채소스류 추가/제외
1종류까지 무료
2종류 이상은 올엑스트라 가격
버거킹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맘대로 만드는 버거' 시스템을 20세기부터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버거킹의 슬로건인 'Have it your way'는 바로 이 옵션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돈만 있다면 치즈 20장이 들어간 버거나 5층 버거 같은 것도 꿈이 아니지만, 실제로 이런 주문을 넣으면 아르바이트 직원도 당황한다. 심지어 '''버거에 베이컨을 40장 추가해서 먹는 사람'''도 있다. 2018년 10월 4일 기준으로 베이컨 추가비용만 12,000원이 나왔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 케첩, 마요네즈를 각각 선택해서 양을 늘릴 수도 있고, 이 6가지를 모두 추가할 수도 있다. 6가지 재료를 모두 추가하는 것이 바로 '올엑스트라'다. 올엑스트라는 원래 무료였지만, 이것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2010년 이후로는 올엑스트라를 주문하면 400원[10]을 더 받는다.
양상추와 토마토만 추가하면 돈을 더 내지 않고서도 훨씬 더 크고 풍성한 식감을 자랑하는 버거를 맛볼 수 있다. 그렇지만 2015년 11월 16일부터 야채 추가는 1종류만 무료로 바뀌었으니, 둘 중에 원하는 것으로 추가해 먹자. 와퍼를 먹을 일이 있다면 꼭 '토마토(혹은 양상추) 추가해주세요'라고 주문해보자.
하지만 해당 버거에 들어가는 재료가 아닌 것[11]은 추가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가끔 무료로 야채 1가지를 추가했는데도 버거에 별 차이가 없을 경우가 있다. 또한 영수증에 추가 엑스트라 내용이 적혀 있지 않다면 고의적으로 무시했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일들이 상습적으로 일어난다면 080-022-8163으로 불만사항을 접수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불고기 소스를 추가해서 불고기 와퍼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교환 내용'''
'''추가금'''
프렌치 프라이
콘샐러드
코울슬로
100원
쉐이킹프라이
300원
너겟킹 4조각
어니언링
400원
트러플프라이
600원
치즈프라이
900원
프렌치 프라이(L)
500원
탄산 음료 →
탄산 음료
(핫/아이스) 아메리카노
0원
(핫/아이스)초코
제로톡톡
300원
미닛메이드
1,000원
탄산 음료(L)
200원
라지 세트
'''700원'''
위의 표와 같이 프렌치 프라이와 같은 사이드와 음료까지 추가금을 내고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단,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의 사이드는 감자튀김으로 고정.
탄산 음료에서 얼음을 빼 달라고 할 수도 있다. 얼음이 빠진 만큼 음료가 더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얼음을 넣었을 때의 정량으로 주는 곳도 있다. 얼음을 빼면 음료수가 적게 나온다고 미리 얘기하는 곳도 있다.
2016년 1월 10일 확인 결과 사이드를 너겟킹으로 교환하는 것도 추가 요금 400원을 받는다. 추가 요금을 받는 이유는 기존 감자튀김 단품 가격이 1,600원, 너겟킹 4조각 단품 가격이 2,000원으로 400원의 차액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1] 주로 최근에 출시된 메뉴나 고가메뉴에 해당된다.[올데이킹] A B C 특수매장을 제외한 매장에서는 세트 4,900원.[2] 두 버거 모두 2020년 4월 단종되었다가 같은해 9월에 크기를 줄이고(번에서 가장 많은 차이가 있다) 가격을 낮추어 재출시했다.[3] 롱치킨디럭스 세트 제외.[4] 불고기버거에 패티를 하나 추가하고 치즈도 올린 구성으로 세트가 7,200원이어서 올데이킹 세트 중 할인율이 가장 크다. 세트가 단품보다 저렴하다.[5] 더블비프 불고기에서 불고기 소스를 빼고 몬스터와퍼에 사용되는 디아볼로 소스를 넣었다.[일부매장제외] A B C D E F G [6] 하지만 일부 점포는 양파를 그냥 썰어서 양념없이 튀겨 서빙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어니언링에서 텁텁한 튀김가루 맛이 나는더러, 식감도 다 버린다. 그래서 케첩에 찍어먹어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7] 원래 라지 사이즈가 있었지만 어느 순간 사라졌다.[8] 트러플 머쉬룸 버거에 들어가는 그 소스[9] 모든 야채 및 소스를 1.5배로 늘린다.[10] 와퍼류가 아닌 기타 버거는 300원을 받는다. [11] 예를 들어 마요네즈, 양상추만 들어가는 롱치킨버거의 경우 토마토 추가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