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버스팅
1. 개요
Ballbusting
金蹴り[1]
말 그대로 고환(Balls)을 고문(Busting)하는 BDSM CBT(Coㅁck & Ball Torture[2] )플레이 중 하나다. 발로 차거나(Kicking), 무릎으로 찍거나(Kneeing), 손으로 움켜잡거나(Squeezing), 주먹으로 때리거나(Punching), 꾹 누르는(Flattening) 행위 등이 포함된다. 급소에 전해지는 극도의 고통으로 쾌감을 느낀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SMer들이 의외로 다수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당하는 쪽의 비율이 가하는 쪽보다 높은 편으로 보인다.해외에선 둘의 비율이 비슷해 우리나라의 여성들이 숨기는 것이라는 추측도 타당성이 있다. 가하는(돔,S) 입장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상대방(섭,M)의 '''부랄을 터트려''' 고자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하드한 플레이는 꺼려하는 편이다 . 발로 성기를 애무하는 풋잡(Foot-Job)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성향의 플레이로, 볼버스팅의 경우 발 혹은 주먹을 타격의 도구로 사용한다. 관련 야동의 역사가 생각보다 오래되었는데 80년대 후반~90년대 부터 당연히 일본에서 많이 나왔다. 초창기에는 저질 화질에 여성 호신술을 주제로 한 위장 작품이 많았다. 이후 태권도복이나 가라데복이 교복, 승무원복 등 펨돔의 복장이 변하게 되고 차츰 볼버스팅의 주제가 다양화되고 적나라 해진다.
실제로도 이러한 플레이를 해주는 성인업소가 존재한다. 물론 미국, 일본은 기본[3] 인데, 업소뿐만 아니라 당연히 AV영상도 제작 및 판매가 되고 있다. 이걸 전문으로 하는 AV배우들도 있을 정도(...) 업소나 AV는 정말 드물긴 하지만 한국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성매매를 포함한 성유사행위도 불법'''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바란다 성매매 단속 등으로 당신이 처벌을 받을 뿐더러 이 특이한 취향을 수사관들이 진술서 등을 통해서 알게 될 테니(...) 해줄 상대가 없다면 셀프로 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셀프 볼버스팅 혹은 셀프 버스팅이라고 한다. 하지만 셀프 버스팅 시 부랄이 진짜로 터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굳은 각오(?)로 임하더라도 뱃속이 뒤집히는 고통 때문에 힘이 저절로 빠져서 남이 해 주는 것만큼의 결과는 얻기 힘들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저도 모르게 고통에 굴복하여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시중에 있는 Flattening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 기구를 구하기 어렵다면 바이스를 쓰자. 기구를 살 돈이 없다면 양말에 테니스 공 같은 것을 넣어서 힘껏 휘둘러 부랄을 때리든가, 긴 통로 같은 것을 만든 뒤 그 안으로 공이나 무거운 것을 떨어뜨려서 부랄을 작살내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노트북 화면과 키보드 사이에 부랄을 올려놓고 화면을 천천이 닫으면서 세게 누르는 방법도 있다. 그마저도 귀찮고 싫다면, 화장실에 가서 양변기 위에 부랄을 올려 놓고 변기 커버를 힘껏 밑으로 떨어뜨려 후려치는 방법도 있는데 변기 커버에 무엇인가를 달아 무게를 증가시킬수록 부랄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의 강도와 쾌감이 비례한다는 말이... 강화판으로 김치냉장고가 있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타인에게 당하는 것을 원하는지라 스스로 자학을 하는 걸로 만족할 사람은 드물 것이다. 여성에게 차이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지만 , 남성에게 차이면 그 고통을 아는 사람이 차기 때문에 아픈 부분만 집중 공략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확실히 남자가 힘이 쎄 여자가 차는 것 보다 고통이...
여성의 경우는 Cuntbusting 또는 Cunt Punt라고 한다.
많은 여성들이 잘못 알고있는 사실인데, 사실 기둥은 급소가 아니다. 물론 다른 부위에 비하면 맞았을 때의 고통이 큰 편이나, 알에 맞았을 때의 고통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그러니 기둥보단 알을 노리자.-어차피...Ballbuster들은...다 알고 있다.-
2. 타격방법
2.1. 발등
가장 기본적인 타격수단이며 방법은 간단하다. 남성이 다리를 벌리면 여성이 발등으로 알을 겨냥해서 차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알을 타격하기 위해서는 남성이 양 다리를 벌린 채 낭심을 내밀며 낭심의 위치를 여성이 차기 편하도록 살짝 낮춰준다. 여성은 발등으로 낭심을 두어번 툭툭 쳐서 조준을 하고 전방+윗방향 대각선방향으로 약 45도 각도로 낭심을 올려차면 된다. 단순히 다리 사이를 찬다는 느낌보다는 아래서 위로 올려서 차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 힘만으로 차도 몇 분간은 통증이 지속되며, 허리의 힘까지 사용해서 올려찼을 경우에는 하하하...
여성이 볼버스팅을 처음하거나 제대로 차지 못할 경우 서서 맞는 것보다 남성이 무릎을 꿇은 채로 맞는것이 효과적이다. 남성이 무릎을 꿇은 채로 양 다리를 벌리면 여성이 축구공 차듯이 불알을 차면 된다. 달려와서 차면 좀 더 강력하게 불알을 타격 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는 전방 수평방향으로 차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앞에서 차는거 보다는 뒤에서 차는게 더 효과적이다. 남성이 고양이 자세를 취하거나 일어선 상태로 허리를 굽히면, 앞에서의 방해요소 (=음경) 이 없어서 뒤에서 불알만 아주 잘 보이고 또한 언제 올지 모르는 불안감에 긴장감은 배가된다. 불알(고환)의 구조를 보면 고환과 부고환이 있는데, 고환을 만졌을 때 고환 아래쪽에 살짝 볼록한 부분이 부고환이다. 부고환은 정자생성에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각종 신경이 뭉쳐있어 고환 중에서도 가장 아프다. 따라서 뒤에서 차이는 것이 앞에서 차이는 것 보다 더 아픈 것이다. (궁금하면 앞에서 한 번 뒤에서 한 번 맞아보면 된다. 확실히 뒤에서 맞는게 배로 아프다...) 여담으로 뒤에서 정말 세게 차이면 고환이 손상될 확률이 더 높다고 전해진다.
추가로 남성이 누운 채로 다리를 벌리면 여성이 발등으로 내려찍어버리는 방법도 있다.(중력+힘=효과만점)
하이힐을 신고 하는 것과 맨발로 하는 것의 느낌이 많이 다르니, 둘 다 비교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결정하자. 하이힐 등의 신발 등을 착용하고 찰 경우 자신이 하드한 취향이라면 발등에서 더 나아가 신발의 앞부분 흔히 꼬발이라고 불리는 부분으로 맞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운동화처럼 앞부분이 부드러운 쪽은 딱딱한 하이힐에 비해 데미지는 덜 하다 물론 발등으로 차는 것보단 강한 편 하이힐의 경우 앞부분이 뾰족할수록 위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나, 정확도가 떨어지고 능숙하지 않은 상대방이 할 경우 맞는 사람이 다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아예 둥글거나 적당히 각져 있는 힐이나 부츠 등으로 하는 것이 무난.
[image]
[image]
이런 식의 앞부분이 둥근 하이힐이 무난하다. 본인이 이러한 스타일을 원할 경우 둥근코 힐 등의 검색어로 상품을 찾거나 상대방에게 알려줄 수 있다.
[image]
위 사진 정도면 너무 둥글거나 너무 뾰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의 뾰족힐 이라고할 수 있겠다. 가장 기본적인 타격수단이며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가능
너무 뾰족한 힐을 신고 차거나 날카로운 뒷굽으로 찍으면 터질 위험이 있으니 자제하자(...)
2.2. 무릎
발등으로 차는 것보다 더 쉽고 강력하다. 남성이 다리를 벌리면 여성이 무릎으로 알에 니킥을 날리는 것이다. 여성이 남성의 어깨를 잡고 니킥을 한다면 더 강력하게 불알을 타격 할 수 있다. 쉽고 강력하지만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불가능 하다는 게 단점.
2.3. 주먹
주먹으로 스트레이트를 날리거나 아래에서 위로 툭툭 치는 방법이 있다. 고통은 전자가 압도적
(주먹은 아니지만, 딱밤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특히 한 손으로 알을 쥐고 다른 손으로 딱밤을 때리면 데미지는 압도적) 이 때에 가죽을 팽팽하게 하여 딱밤을 때리면....정말 아프다고 한다... 위험도도 크다고.
2.4. 뒤꿈치
남성이 누운 채로 다리를 벌리면 여성이 아킬레스건 바로 아래쪽의 뒤꿈치로 그대로 내려찍어버리면 된다.(...)
체중을 실어 찍는 거기 때문에 무릎으로 찍는 것 보다 더 아프다.
2.5. 손바닥
손바닥으로 빰을 갈기듯이 때리거나 손바닥으로 잡고 눌러버린다. 의 경우에는 덜 아프지만 앞의 방법보다 더 찰지다. 손으로 잡고 눌러버리는것 같은 경우는 한순간의 고통이 아닌 지속적인 고통이기에 누적 데미지가 더 커진다. 지속적인 고통을 원한다면 잡고 쥐어짜는 바리케이션도 좋은 방법. 하지만 보통 한번에 큰 타격을 주고 즐기는 원하는 여성들이 많이 하지는 않는다.
고통을 즐기는 거보다 감촉을 즐기는 여성들이 많이 한다.
2.6. 맞는 복장
팬티를 입고 맞는 것과 벗고 맞는것의 차이또한 고려해야한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몸으로 불알을 타격당하는게 당연히 데미지가 가장 크다. 다만, 성기로 인하여 여성이 불알을 정확히 조준하는데 방해 될 수 있으니, 불알을 조준하는데 성기가 방해되지 않도록 잡고있는것이 좋다.
팬티(불알의 위치를 잡아줄 드로우즈 계열)를 입고 맞는다면 팬티가 성기를 잡아주기 때문에, 굳이 성기를 잡고있지 않아도 되나, 불알을 맞을때 맨몸에 비해 타격감이 덜 찰지다. (위력 자체는 동일하더라도)
불알을 묶은 채로 맞는 경우도 있다. 묶는 방법은 보통 성기와 불알을 따로 묶으면서 평소 상태보다 불알이 더 탱탱하도록 (맞았을때의 데미지가 매우 크도록) 묶어준다. 구하기 쉬운 신발끈을 이용하는게 무난하다.
3. 쾌감
부랄을 맞는 고통 자체를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신체적으로 자신보다 약한 여성에게 농락당하는 상황에 흥분하는 경우도 있다.
대체 이 플레이의 어떤 점이 쾌감을 유발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면, 남성에게는 소중하고 보호해야할 부위인 불알을 여성이 단순한 재미로 (섭의 불알 따위는 어떻게 되든 알 바 아니라는 듯이) 뻥뻥 차면서 비웃는 상황에 흥분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남성이 고통을 호소하며 여성에게 그만해달라할 때, 강제로 다리를 벌려서 불알을 차면서 비웃는다거나. 남성이 부랄을 타격당해 쓰러진 채로 헐떡대고 있을 때, 여성이 자세를 잡으라는 식으로 명령하여, 다시 불알을 차며 농락하거나 불알주머니에 알이 보일정도로 끈으로 묶인뒤 잡아당겨서 불알이 고통스러워도 숨기거나 막을수없게 고문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가볍게 툭툭 치는 정도가 아닌 멍이 들 정도로 불알을 맞았다면, 며칠 동안은 사정 시 부랄이 따가울 수도 있다. 물론 이 또한 볼버스팅의 쾌감 중 하나이다.
진정으로 볼 버스팅을 즐기는 사람은 고통으로 쾌락을 느끼다 못해 사정까지 이른다고 한다. [4] 이에 못지 않게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절정에 이르는 여성도 있다...
4. 고통 및 위험성
당연하겠지만 극심한 고통이 따른다. 고환이라는 부위 자체가 가볍게 딱밤 수준으로만 때려도 정확히 타격만 된다면 굉장히 고통스러운 부위인데 그런 곳을 발로 찬다면... (정확히 타격만 한다면 초등학생도 건장한 성인 남성을 극심한 고통을 줄 수 있다.)
물론 맞은 고환 자체도 아프지만 고환을 통해 몸속으로 전달되는 고통이 볼버스팅으로 인한 고통의 핵심이다. (물론 이 고통을 즐기기 위해 하는 플이지만...) 고환을 맞고 나서 0.5초 ~ 1초 후부터 마치 내장이 꼬이면서 쑤셔지거나 찔리는 듯한 격통이 느껴지며 숨을 쉬기가 힘들어지고 다리를 지탱하는 힘이 풀려서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게 된다.
문제는 이 고통의 지속시간이 굉장히 길다는 것.
위에 서술한 고통이 어느정도 진정되더라도 짧게는 수분 길게는 몇 시간동안 고통이 남는다.
그렇기때문에 실제로 볼버스팅을 한다면 처음 몇대를 맞으면서 (생각보다는)버틸만 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그 타격수가 10대, 20대 점점 쌓여갈수록 동일한 위력으로 맞더라도 고통은 점점 증폭되는 것이다.
격하게 볼버스팅을 하다보면, 일시적으로 발기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현상은 보통 몇 시간 지나면 회복되는편이다.
BDSM 플레이가 다 그렇듯 '''적당한 강도 조절이 필수'''다. 고환 자체가 신체 밖으로 돌출된 내장기관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살살 쥐거나, 치기만해도 내장통이 느껴질 수도 있으며, 자칫 잘못 하다간 정말 고환이 파열될 수도 있다. 괜히 격투기 경기에서 낭심보호대를 차는 게 아니다. 특히 상대방이 하이힐이나 부츠를 신었을 경우에는, 아무리 발차기가 약한 여성이라고 해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전력을 다해 걷어차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며 잘못했다간 고환이 터져서 인생 종치는 경우가 생기므로, 마사지하듯 손가락으로 살살 주물러주거나 톡톡 쳐주는 선에서 끝내는 게 안전하고 건강[5] 에도 이롭다.
위험하기는 하지만 몇대 맞는다고 정말 고자가 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하지만 한방에 고자가 된 경우도 있다. 서로 간의 강도 조절이 정말로!! 필수다.''' 고환은 음낭이라는 주머니에 감싸져있으며, 그 안에 뼈처럼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다. 끈으로 음낭을 묶거나 손으로 잡아서 고환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뒤 있는 힘껏 고환을 후려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고환이 움직이면서 어느 정도 타격을 피해가며, 고환을 감싸고 있는 음낭의 피부가 충격을 거의 흡수한다. 센 강도로 맞았을 경우, 음낭에 피멍이 들어 1.5배 정도, 야구공 내지는 오렌지 정도의 크기로 부풀어오른다. 일반적인 멍처럼 며칠 내로 회복하며, 얼음 찜질 등을 통해 어느 정도 부기를 가라앉힐 수 있다. 하지만 심한 수준으로 부풀어 올랐거나, 음낭이 아닌 고환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땐 지체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아야한다.
또한, 이 볼버플은 안전어[6] 의 선정이 필수적이다. 안전어가 없는 채로 펨돔성향이 짙은 여성과 볼버스팅을 했다가 남자는 더이상 버티지 못할것 같아서 그만해달라고 싹싹 빌더라도, 여성쪽에서는 이게 진짜로 그만해달라는건지, 아니면 플레이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행동인지 알 수 없기에 플레이가 멈추지 않고 지속 될 수도 있다. (애초에 BDSM 이라는게 그런 것이니..상대가 그만하라고하면 오히려 더 하게된다.)
5. 인식
플레이는 굉장히 하드하고 희귀하지만, 행위 자체는 굉장히 대중들에게 친숙하다. TV드라마나 영화, 만화등의 매체에서 화가난 여성이 남성의 불알을 발로 차버리는 장면 (주로 개그씬)이 심심찮게 나올 정도, (그런 이유에서인지 불알을 때리고 차는 행위를 우습고 가볍게 여기는 여성들도 많다.) 만약 이 문서를 보고있는 여성 분이 있다면, 운이 나쁘면 고자킥 한방에 단어 그대로 고자가 되버릴 수 있다는 걸 인지해야한다.
대중들에게 친숙하다고해서 본인이 볼버스팅 성향이라고 커밍아웃을 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행위가 친숙한 것이지, 성향은 일반적인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들다.
6. 창작물에서
-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창작물에서도 이러한 장면이 종종 등장하곤 하는데, 주로 부츠나 하이힐을 신고, 발로 차는 장면이 많은 편이다. 단순히 코믹성을 위해서 나온 거라면 넘어가도 좋겠지만 자주 나온다 싶으면 작가나 제작진의 성적 취향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6.1. 이 기술을 사용한 캐릭터
애니메이션에서는 츤데레 속성의 캐릭터들이 자주 시전하곤 한다. 아래는 볼버스팅을 가하는 성향으로 추정되는 캐릭터 목록이다.
- 송명근
- 갑철성의 카바네리 - 무메이
- MM! - 이스루기 미오
- 도쿄 구울 - 너트크래커[7]
- 모탈 컴뱃 시리즈 - 쟈니 케이지
- 모탈 컴뱃 X - 캐시 케이지
- 시혼 사무라이 스피리츠 - 나코루루
- 사무라이 플라멩코 - 마야 마리
- 세키레이 - 사하시 유카리
- 아이들의 시간 - 카가미 쿠로
- 야인시대 - 개코
- 일기당천 - 마초
- 제로의 사역마 -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발리에르
- 쥬얼펫 선샤인 - 체롯
- 짱구는 못말려 - 봉미선
- 철권 - 니나 윌리엄스[8]
- 토라도라! - 아이사카 타이가[9]
- 페어리 테일 - 루시 하트필리아
- 형사 가제트 - 가제트[10]
- 기어와라! 냐루코 양 - 냐루코
-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 카렌 조슈아[11]
- Bee and Puppycat - 비[12]
[1] Kinkeri 혹은 Tamakeri로 읽는다. 말 그대로 구슬차기...[2] 음경과 고환을 고문하는 플레이[3] 두 사람 모두 성인이라면, 당연히 불법행위에 해당하지도 않는다.[4] 정확히는 매력적인 펨돔에 의해 조성된 강압적인 분위기와 이와중에 옷깃, 신발, 맨발 등에 의해 귀두가 자극받아 사정하는것이지, 고환을 박살내는게 목적이아니다.[5] 실제로 비뇨기과적으로 살살 문지르거나 톡톡 치는 성기능 완화와 울혈감 해소를 위한 고환마사지가 존재한다.[6] 이 말을 했을 시 하던 플을 중단하고 휴식[7] 이쪽은 작중에서 발로 어떤 아저씨에게 볼버스팅을 시전, 고환을 집어먹는다[8] 철권 3부터 생긴 커맨드인 →→lk가 있는데, 이것을 카운터로 맞은 대상은 스턴. [9] 공교롭게도 루이즈와 일본 성우가 같다. 당연히 루이즈도 애니메이션에서 사이토에게 자주 가격하는 공격행위 중 하나이다. 이쪽도 구두를 신고 있으니 그 위력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타이가는 자기 아버지의 알을 깠다. 연출상 루이즈의 발차기보다 훨씬 강해보이고 여기도 구두를 신고 찼는데 뭔가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10]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에서만[11] 이게 잘 드러난 에피소드는, '3번 징크스'에 덜덜 떠는 샌더스를 때려눕히고 낭심을 콰악 밟아주고는 말못할 '남자의 고통'에 시달리는 샌더스를 보고는 "흥. 그래도 달려있는 건 달려있다는 거냐?"라고 냉소를 쏘아붙인 장면이다[12] 파일럿 에피소드 때 우산으로 데커드의 사타구니를 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