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 삼성 아티브 네이밍 통합 전 제품군(2013년 6월 이전)인 '센스'와 '시리즈(2012)'는 이곳을 참고.
  • 삼성 아티브 네이밍 통합 후 제품군(2014년 9월 이전)은 삼성 아티브를 참고.
  • 삼성 갤럭시 북 이후 제품군(2017년 2월 이후)은 갤럭시 북을 참고.
  • 삼성 오디세이 브랜드로 출시되는 제품군은 삼성 오디세이를 참고.

1. 삼성전자의 노트북
1.1. 개요
1.2. 삼성전자의 모든 노트북 브랜드
2. 삼성 노트북(브랜드)(2014~)
2.1. 개요
2.1.1. 보급형
2.1.1.1. 노트북 M
2.1.1.2. 노트북 2
2.1.1.3. 노트북 3
2.1.2. 중급기
2.1.2.1. 노트북 5
2.1.2.1.1. 삼성 노트북 Plus
2.1.2.2. 노트북 7 Spin
2.1.2.3. 노트북 7 Force
2.1.3. 상급기
2.1.3.1. 노트북 8
2.1.3.2. 노트북 9
2.1.3.2.1. 2015 Edition
2.1.3.2.2. Lite
2.1.3.2.3. metal
2.1.3.2.3.1. 13인치
2.1.3.2.3.2. 15인치
2.1.3.2.5. Spin
2.1.3.2.6. Always
2.2. 색감이 나쁘다?
2.3. 가성비


1. 삼성전자의 노트북



1.1. 개요



[image]
사진은 삼성 센스 에서 최초로 출시한 노트북 컴퓨터인 SPC 5800[1]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노트북 전체에 대한 문서.
1994년 삼성 센스 출범 이후로 현재까지 노트북 생산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삼성 노트북 브랜드는 삼성 센스로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전자기기 브랜드 중에선 상당히 길게 명맥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2010년대 초반, 스마트폰과 태블릿같은 PC를 위협하는 ARM 모바일 기기가 등장하고,맥북 에어, 울트라씬[2]같은 휴대성이 강화된 노트북들이 대세가 되는 등의 모바일 기기의 격변기를 맞이하여 삼성에서도 2011년 시리즈 9 (Series 9) 을 시작으로 시리즈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딩을 시작하였다.
이후 윈도우 8 출시 시기에 휴대폰 - 태블릿 - 노트북의 윈도우 제품군 확장에 대응하여 아티브 브랜드로 전환하였지만, 윈도우 폰과 태블릿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예상 외로 없자 결국 격변기의 시행착오를 보여주듯 노트북 부분은 삼성 노트북으로, 데스크탑 PC는 삼성 데스크탑 시리즈로 올인원PC는 삼성 올인원 PC라는 정직한 브랜딩으로 떨어져 나오게 되었다.
2014~2016년, PC 시장의 성장세가 정체되어 있어 브랜딩 등 딱히 돈 쓰는 일을 자제하는 듯 하며, 아티브에서 노트북으로의 브랜드 전환도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노트북 브랜드가 정착된 시기에 해외에서는 아티브 브랜드 네임을 쭉 유지하고 있는데 사실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한 것이다(...) 되려 몇몇 시장은 철수설도 나돌고 있다. 노트북 브랜드를 쓰고 있는 국내도 박스는 재고처리중인지 아직 '''Samsung ATIV'''라는 이름이 쓰여 있기도 한다. 헷갈릴 수 있지만 같은 기기이니 걱정 말자. 최근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인해 내수용 기기를 대상으로 부팅시 Samsung ATIV에서 그냥 SAMSUNG로 변경되는 등 변화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3] 현재 미국 삼성 전자 홈페이지에서도 2016년도 출시제품, 즉 스카이레이크 탑재제품들에 'Ativ Book'이 아닌 'Notebook'이라 표기하고 있다. 상자 빼고는 사실상 완전히 노트북 브랜드로 통합됐다고 봐도 될 듯.
이후, 삼성 갤럭시를 모든 종류의 모바일 제품 브랜드로 확장하고, 삼성 오디세이 시리즈를 모든 종류의 게이밍 제품 브랜드로 만들면서, 노트북 브랜드는 점점 독립적인 브랜드가 아니라, 삼성에서 생산 한 노트북이라는 의미의 중립적인 단어로 바뀌고 있다.
여담으로 삼성은 2000년대 중반에 노트북의 한국 생산을 중단한 이래로 노트북을 삼성 쑤저우(중국) 공장에서 생산해오고 있다. 중국 OEM이 아니라 중국 현지 직영공장 생산품이다.
영국 삼성전자에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서 논란이 됐다.[4] 문제가 된 모델은 NP-R590[5]으로 2010년도에 출시된 모델이기도 하고 다른 제조사들도 그 정도로 오래된 모델들에 대한 지원을 끊는 경우는 상당하긴 하나[6] 문제는 그에 대한 문의를 마치 '''모든 제품의 윈7의 업그레이드를 권장하지 않는 듯한 확언은 해주지 않아 그것대로 욕먹고 있다(...)
의외로 각종 노트북에서 쓰이는 Fn키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1.2. 삼성전자의 모든 노트북 브랜드


[1] 사진의 출처의 사람은 이 곳이다. 링크에서 볼 수 있는데, 무려 486 컴퓨터인 SPC 5800에 SSD를 다는 획기적인 실험을 시도했다[2] 울트라북은 아직 등장하기 전이다.[3] 2016년 출시된 노트북9 metal(NT900X5L-K58)[4] http://www.theregister.co.uk/2016/05/31/windows_10_samsung_fail/[5] R580에서 파생된 1세대 코어 i5/i7시리즈에 GT330M이 탑재된 고성능 모델이었다. R580과 외형상 다른건 색깔밖에 없다.(R580은 빨간색, R590은 파란색.) 그 외 GT310M/330M이 선택탑재되는 R580과 달리 현재까지 존재하든 모든 모델이 탑재되었다.[6] DELL XPS L501X 같은 경우에도 명시적으로 윈10 드라이버/BIOS를 제공하지 않으며 비밀리에 개발중임을 알리고 있다. 애플도 2012년도 맥부터만 윈도우10 지원을 하고 있다.







2. 삼성 노트북(브랜드)(2014~)



2.1. 개요



삼성전자에서 만드는 노트북 브랜드이기도 하다.
모델은 이론상 저급부터 고급까지 노트북 2, 노트북3, 노트북5, 노트북 8, 노트북 9으로 정갈하게 구성되어 있으나, 현실은 ODD 미채용 추세로 짝수 네이밍은 거의 전멸에다, 파생 전략으로 노트북 9 Lite가 노트북 3 정도 자리까지 침범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의 컴퓨터 시장의 경우 대기업제품 컴퓨터는 가성비가 좋지않고 그나마 AS만 보고 산다는 인식[7] 및 현실이 있는데다 고성능 노트북을 사느니 데스크탑을 산다라는 등의 대안들이 있기 때문에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기는 사실 무리. 3,5,7 네이밍이 인텔 CPU의 i3-i5-i7과 연관있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긴 한데, 노트북 9에 펜티엄 꽂는 것 처럼 cpu는 잘 팔리는 모델에 바꿔 끼워가며 때문에 아마 아닐 것이다.
라인업들이 정리 된 이후, 살아남은 삼성 노트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15인치 노트북 중, 표준 스펙인 것과 가급적 가격 깎은 것.
  • 얇고 가벼운 노트북 중, 최대로 얇은것과 가급적 가격 타협한 것.
이후, 갤럭시 북 시리즈가 나오면서 컨버터블 PC를 갤럭시 북 Flex 시리즈에, 초경량을 갤럭시 북 Ion 시리즈에, 모바일 PC를 갤럭시 북 S에, 크롬북을 갤럭시 크롬북 시리즈에 넘겨주면서 갤럭시 북 시리즈가 후속 라인업으로 거의 확정되었다. 삼성 노트북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노트북들은 Plus와 노트북 7 Force만 남았다.
그런데 이 Plus 라인업이 나름 디자인을 슬림하게 뽑아내는 동시에 고사양을 노트북을 지향하고, 노트북 7 Force가 Plus라인업의 1세대 전 보급형 모델을 지향하면서, 컨셉이 확실해졌다. 그래서 삼성 노트북 브랜드가 갤럭시 북 시리즈와 병행하는 브랜드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고유명사화가 되긴 했지만 이래봬도 한때 잘나가던 도시바 노트북 브랜드의 이름 역시 노트북이었는데 어떻게 상표를 얻은걸지(...)

2.1.1. 보급형



2.1.1.1. 노트북 M


[image]
노트북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2014년 9월에 보급형 울트라북의 컨셉으로 출시된 모델이다. 다만 라인업 네이밍 변경이 공개후에 이뤄진건지 8월에 처음 공개됐을 때만해도 Ativ Book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썼던걸로 확인된다. # 인텔 베이트레일 N2830을 탑재했다. 그 주제에 무려 '''128GB SSD와 온보드 4GB 듀얼 채널 램'''을 탑재했으며 키감이나 터치패드도 보급형 치고는 훌륭하다고 한다. 웹서핑이나 과제와 같은 간단한 작업을 많이 하는 대학생들을 겨냥한 모델이며 갤럭시 노트3와 비슷한 가죽 느낌의 플라스틱이 적용되어있다.

2.1.1.2. 노트북 2


  • 3~5세대 저전력 셀러론 / 펜티엄 / 코어 i3 / 코어 i5 CPU를 사용한다.
  • 대부분 내장그래픽 제품이지만, 일부 모델은 엔비디아의 외장 그래픽을 채택하였다.
  • 1366x768 해상도의 14.0 / 15.6인치 TN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 포트 종류 및 수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 2 kg 대 초중반 수준의 무게를 가진다.
  •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한다.

2.1.1.3. 노트북 3


일반 소비자용으로 나오는 NT300계열과 관공서나 조달청에 납품되는 모델인 NT370/NT371 계열이 있다.[8]
  • NT300계열
    • 브로드웰 U 프로세서를, 후기에 출시된 스카이레이크 HQ를 사용한다.[9]
    • FHD 해상도를 채택하였다.
    • 저장장치와 RAM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외장GPU 탑재모델의 경우 탑재되는 GPU는 GeForce 910M.
    • NT300계열에서는 ODD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포트들이 왼쪽에만 있다. 게다가 구조상 기기 우측에 서브보드를 충분히 넣을 수 있었음에도 굳이 넣지 않았다.
  • NT370/NT371 계열
    • 하스웰 M / 스카이레이크 HQ CPU를 사용한다.
    • 분리형 배터리와 ODD가 장착되어 있다.
    • 외장GPU 탑재모델의 경우 탑재되는 GPU는 GeForce 820M/920MX.
    • NT500R5H 모델과 외형이 거의 흡사하며, 메탈 느낌의 회색도장까지 노트북 5와 판박이다. NT300계열도 비슷하기는 하지만 옆부분이 조금 더 두껍고 메탈느낌의 도장이 되어있지 않다.

2.1.2. 중급기



2.1.2.1. 노트북 5


2016 삼성 노트북5 소개영상
LG 울트라 PC에 대응하는 제품. 매년 약간씩 개선돼서 출고된다. 2015년 모델보다 약 0.1 kg 가벼워지고 스카이레이크 탑재, 외장그래픽카드가 소폭 향상[10]되었으며 두께가 살짝 앏아졌다. LG 울트라북과 함께 동일 스펙대[11]에서는 타사 제품보다 가벼운 편이다.[12]
노트북9이 삼성이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휴대용 초경량 노트북이라면, 노트북5는 가정용 가성비 노트북에 속하는 편이다. 주 타겟층도 노트북9은 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나 노트북5는 직장인들에게 내세우고 있다. 노트북 9와 비교하면 노트북 9는 초경량, 메탈디자인, 고해상도 PLS 액정 등으로 가볍고 이쁜 노트북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노트북5는 노트북9에 비해 '''저렴한 가격, 큰 액정, 외장그래픽 카드, SSD+HDD 고용량''' 등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내세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화면크기가 15.6 인치로 단일 크기로만 출고되며, 크기가 큰 만큼 '''숫자패드'''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게가 1.8 kg 이상이므로 노트북9 처럼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고 노트북 가방이 제공되며[13] 노트북 색상에 맞는 키스킨이 제공된다.
가격대와 성능이 다양하므로[14] 구매 시 사양을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 좋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거의 하지 않거나, 무거운 무게가 부담스러울 경우, 또는 노트북을 자주 들고 다녀야 하는 통학생이라면 노트북9를 택하는 편이 좋고, 어느 정도 고용량이나 그래픽카드 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하거나[15] 자주 들고 다니지 않는 경우[16]에는 노트북5를 선택하는 쪽이 좋다.
NT500R5M부터 노트북3처럼 '''RAM, HDD 교체/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RAM은 DDR4 32 GB[17], HDD는 1 TB까지 가능하다.
다만 NT500R5W 기준 무선랜 칩셋은 메인보드 일체형이라 교체 불가능한 듯. (본인이 직접 분해해 확인)
노트북5는 여러 종류의 옵션으로 출고되나 크게 고급형과 저가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 고급형[23]
    • FHD 해상도를 채택[18][19]
    • SSD와 HDD 동시 장착 가능 (옵션)
    • Intel 6, 7, 8세대 Skylake, Kabylake (Refresh) CPU 탑재.[20]
    • 외장그래픽카드[21]
    • DDR4 8 GB RAM (온보드 4 GB + 추가슬롯 4 GB)
    • 1.8 kg[22]
  • 하급형
    • HD 해상도를 채택[24]
    • Intel 5세대 Broadwell CPU 탑재[25]
    • ODD 없는 김에, 셀러론을 채택한 초저가 모델도 있다.
    • 삼성 노트북 2와 동일한 사양이 많다.
    • 2015년 8월 1일 부터 운영체제는 구매 할때 윈도우 10만을 지원한다.
    • 화질부분에서는 삼성 노트북 2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내장그래픽카드
    • 1.9 kg[26]
    • LPDDR3 RAM 탑재[27]
  • 공통 부분
    • 숫자 전용 키패드
    • 빛반사 방지 TN패널 LCD
    • USB 3.0 지원
    • Bluetooth 4.1 지원
    • 1.5W * 2 스피커, SoundAlive™ 내장.
    • 배터리 수명 70% 유지[28]
    • [29][30]

2.1.2.1.1. 삼성 노트북 Plus

기존 노트북 5의 후속으로 출시된 모델이다. 15.6인치 단일 모델이며[31] 10세대 코멧레이크와 MX250[32]을 탑재했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에서 갤럭시 북 이온갤럭시 북 플렉스처럼 각진 디자인으로 변화하였다. 기존 노트북5처럼 메모리 확장 역시 가능하다.

2.1.2.1.2. 노트북 Flash

문서 참조.

2.1.2.2. 노트북 7 Spin


[image]
프로세서
인텔 6th Core i7-6500U Processor. Intel Skylake-U MP2 2.5 GHz CPU
인텔 HD Graphics 530 1050 MHz GPU + NVIDIA GeForce 940MX GM108 1122 MHz GPU
인텔 6th Core i5-6300U Processor. Intel Skylake-U MP2 2.4 GHz CPU
인텔 HD Graphics 530 1000 MHz GPU + NVIDIA GeForce 940MX GM108 1122 MHz GPU
메모리
4GBx2 SODIMM LPDDR4 SDRAM & 2 GB DDR3L SDRAM, 128 GB M.2 SATA SSD, 500GB SATA HDD,
SDXC (최대 2 TB 지원)
디스
플레이
15.6인치 FHD(1920 x 1080) 삼성D PL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카메라
480p 웹캠
배터리
내장형 Li-Ion 3950 mAh ( 45 Wh / - V) 3 Cell
운영체제
Windows 10 Home
규격
374.5 x 256.9 x 19.9 mm, 2.27 kg
단자정보
USB 3.1 Gen1 Type-A x 1, USB 3.1 Gen1 Type-C x 1, USB 2.0 x 2, 3.5 mm 단자 x 1, HDMI Type-A x 1, RJ-45 x 1
기타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빠른 충전 지원
  • 2016년 8월 국내에 NT740U5L-Y74S(i7),NT740U5L-Y54S(i5) 모델로 각각 출시 되었으며, 노트북 9 spin과 동일하게 360도 화면 회전이 가능하다.
  • SSD와 HDD 동시 장착 가능
  • RAM 교체 가능

2.1.2.3. 노트북 7 Force


삼성 노트북7에서 성능을 강조한 모델이다. 사실상 상급기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와 배터리는 신경쓰고 만들지 않은 듯 하다.

2.1.3. 상급기



2.1.3.1. 노트북 8


노트북 시리즈 중 고성능 노트북에 해당했고, 라인업상으로도 맞다. 노트북9 Pro가 출시되었지만 노트북9 Pro의 가성비로 인해 노트북9 Pro 대신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았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아티브북 8의 리네이밍이다.
오디세이가 NT'800'G5M이라 8시리즈이다.(물론 다른 브랜드)
아티브북 8 참조

2.1.3.2. 노트북 9



2.1.3.2.1. 2015 Edition

[image]
프로세서
인텔 5th Core m3-5Y10c Processor. Intel Broadwell-Y MP2 800 MHz CPU, 인텔 HD Graphics 5300 800 MHz GPU
인텔 5th Core m3-5Y31 Processor. Intel Broadwell-Y MP2 900 MHz CPU, 인텔 HD Graphics 5300 850 MHz GPU
메모리
4 / 8 GB LPDDR3 SDRAM, 128 / 256 / 512 GB PCIe SSD, micro SDXC (최대 2 TB 지원)
디스
플레이
12.2인치 WQXGA(2560 x 1600) RG-BW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PL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카메라
웹캠 --만 화소
배터리
내장형 Li-Ion 4700 mAh (35.7 Wh / 7.6 V) - 2 Cell
운영체제
Windows 8.1Windows 10 Home
규격
212.7 x 284.1 x 11.8 mm, 0.95 kg
단자정보
USB 3.1 Gen1 Type-A x 2, 3.5 mm 단자 x 1, micro HDMI Type-D x 1
기타

CD맨 리뷰
2014년 CES에서 발표된 모델. 해외에서는 '''Ativ Book''' 9 2015 Edition이라고 한다.[33]
Ativ Book 9 2014 Edition이 성능 강화형 모델이었던 것과는 달리 12인치, 코어M을 탑재한 무소음, 경량/휴대 중시의 모델이다. M.2 규격의 SSD가 탑재되어 있어 교체가 가능하다.
화면비가 16:9인 대다수 삼성 노트북9 제품과는 달리 16:10 화면비를 채택했다. 키보드는 기타 노트북9 모델들처럼 쫄깃한 키감을 자랑하지만 12인치대 크기의 한계상 좌우 끝에 위치한 키들이 살짝 짧게 디자인되었으며 백라이트가 없는 것이 단점이다.
Microsoft Precision Touchpad[34] 드라이버가 적용된 노트북이지만 Windows 10에서도 네 손가락 제스처는 지원하지 않는다.

2.1.3.2.2. Lite

노트북 9의 플라스틱 보급형 모델이자 확장성 타협모델이다.극한으로 얇고 가볍게 만드느라 희생된 노트북 9의 확장성을 적당히 얇고 가볍게 만들며 복구하였다. 무게는 1.34kg 정도. 키감이 좋은 키보드, 풀사이즈 HDMI를 장착한 것이 그 예이며 NT910S3L-OOO에 해당되는 모델로 색상으로는 블루, 화이트, 분홍색이 있다. 라인업은 셀러론 CPU를 탑재한 모델부터 시작한다.
사실, 저렴한 휴대용 제품을 표방하고 나온 모델이지만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타 제품에 비해 메리트가 없는데, 가장 큰 원인은 배터리이다. 30wh 배터리를 탑재한 결과, 무게가 더 가벼운 LG그램의 34.61wh 등에 비해 무거운 무게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편. 이는 타 제조사의 동급 무게 제품들과 비교해 볼 때 더욱 명백해 진다.
2017년형 부터는 노트북 5 라인으로 통합된것으로 추정된다.

2.1.3.2.3. metal

새로운 플랫폼으로 노트북9 15인치가 출시되었고, 13인치도 리뉴얼하면서 풀 "'''메탈'''" 바디 이름을 강조한다. 시리즈때부터 메탈을 채용했지만 스마트폰의 트렌드를 참고하여 새삼스레 강조하고 있다. 이 때문에 노트기어, 뽐뿌 등에서는 노9 철, 노구철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모양.[35] 다만 그렇게 많이 보이는 단어는 아니다. 그밖에 삼성에서 홍보할때 노구철이라는 명칭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도 보인다.[36]
퀵차지와 180도 꺾기를 주요 포인트로 광고한다. 리뉴얼 변화가 적은 모델들(노트북 9 lite 등)은 구매 전 확인 요망. (상품설명에 나와있지 않았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화이트 에디션(미네랄 화이트)이 출시되었다. NT900X3L(13인치)과 NT900X5L(15인치) 모델에 적용되었다.
[image]
미네랄 화이트 버전

2.1.3.2.3.1. 13인치

아티브 북 9의 후속기. 유일하게 UL 인증 키보드를 장착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기존 아티브북 9 플랫폼에 인텔 스카이레이크만 장착한 것으로 보인다. 사양상 무게는 840g이며 아마 LG PC gram을 겨냥한 듯하다. 15인치 모델과는 달리 키보드 백라이트가 지원되며 퀵 충전은 미지원이다. 모델명은 NT-900X3L-OOO 배열이다. 노트북9 15인치처럼 180도로 화면을 펼칠수 있으며 노트북9 15인치와 화면크기만 다를뿐 사양이나 색상 라인업은 비슷하다. 13인치가 그램을 겨냥한 제품으로 생각되는데, 노트북9 metal이 그램에 비해 갖는 장점은 아래와 같다.
  • 가벼운 무게 : 충전기를 제외한 본체 무게만을 비교했을 경우 확실한 장점이다.
  • 내구성 : 여러 사용자들의 평가 및 리뷰에서 LG PC gram에 비해 프레임의 견고함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다.
반면, 단점 역시 존재하는데 이는 아래와 같다.
  • 가격: 대략적으로 10만원 가량 비싼 편. 물론 metal의 장점이 이 가격을 무색하게 한다.
  • 배터리: 그램 시리즈에 비해 4wh가량 배터리 용량이 작다. 약 10%정도의 차이니 큰 편.

2.1.3.2.3.2. 15인치

15인치이면서 1.3kg대를 형성한 얇은 노트북. 13인치 모델과는 다르게 퀵 충전이 지원되지만 백라이트는 미지원이다. 모델명은 NT900X5L-OOO 이런배열[37]이며 특징으로는 180도로 노트북 화면을 펼칠수 있다. 색상은 메탈과 핑크색상 그리고 화이트 버전이 있다. 노트북의 뒷자리에 뒤에 들어가는 배열은 CPU 및 램의 사양에 따라 다르다. 제일 낮은 사양은 펜티엄 4405U에 4GB램이 탑재되는데 펜티엄에 하이퍼쓰레딩이 적용되었다. 전세대 i3-5005U와 성능이 비슷하다고 한다. 그 위로는 i3-6100U, i5-6200U, i7-6500U가 탑재되고 램은 온 보드형 LPDDR3 4GB[38], 8GB, 16GB[39]가 탑재된다. 15인치는 그램의 15.6인치 화면보다 조금 작다. 화면 크기로 보았을땐 LG 그램 14인치와 15.6인치 사이에 위치하며 15.0인치이다. 화면 크기는 13~14인치 제품에 비해 크지만 키패드는 장착되어 있지 않으므로 구매 시 고려해 보자. 충전은 위에 언급한대로 퀵 충전을 지원한다고 한다. 삼성에선 최대 12시간 정도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모바일 마크의 기준이다. 배터리 사용시간 관련
메탈바디라도 얇은거 자체의 문제는 어쩔수없는지 몇달주기로 계속 하판이나 상판이 휘는현상이 계속 발생한다.
신경쓰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열고닫거나 사용시에도 화면의 대칭이 맞질않아 민감한 사람은 빡칠대로 빡치고 결국 as에 간다. 다만 이 휘는현상도 계속유지하면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는현상으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발견시 빠른시일내 펴달라고 as센터에 가져가도록 하자.

2.1.3.2.4. Pro

[image]
프로세서
인텔 6th Core i7-6700HQ Processor. Intel Skylake-H MP4 2.6 GHz CPU
그래픽
인텔 HD Graphics 530 1050 MHz GPU + NVIDIA GeForce GTX 950M GM107 914 MHz GPU
메모리
8 GB LPDDR3 SDRAM & 2 GB GDDR5 SDRAM, 256 GB PCIe SSD, micro SDXC (최대 2 TB 지원)
디스
플레이
15.6인치 UHD(3840 x 2160) RGBW 펜타일 방식의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1
카메라
720p HD웹캠
배터리
내장형 Li-Ion 3780 mAh (57 Wh / -- V) - 4 Cell
운영체제
Windows 10 Home
규격
249 x 374 x 17.8 mm, 2 kg
단자정보
USB 3.1 Gen1 Type-A x 2, USB 3.1 Gen1 Type-C x 1, 3.5 mm 단자 x 1, HDMI Type-A x 1
기타

노트북 9의 퍼포먼스 급 모델로 2016년 7월에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2016년 5월 19일~2016년 5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전시회에서 인텔 부스의 서든어택2 체험존에 출현했다. 추가로 국내 발매된 모델은 '''16GB''' LPDDR3 SDRAM이 탑재되었다. 대신 터치스크린이 빠졌으며, 가격이 250만원대로 나왔다는건 흠.
처음 발표됐을 당시만 해도 'Ativ Book' 명칭을 그대로 썼고, 스펙시트나 메뉴얼에도 Ativ Book 9 Pro라 나와있지만 공홈기준으로 Notebook 9 Pro라 표기되어 있다.#
크로노스 시리즈의 후속으로 보여지며,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가 탑재되었다. 또한 이 모델은 노트북 9 제품군 최초로 '''독립 그래픽'''칩셋 탑재 모델이며, 그것도 무려 '''GTX950M'''이 탑재된다. #

2.1.3.2.5. 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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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가 360도 회전하는 컨버터블 형식의 제품이다. 태블릿PC 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태블릿PC 마냥 각각 좌측과 우측 USB 3.0 단자 아래에 위치해있다. 700nit 아웃도어 모드를 지원하는 13.3인치 QHD PLS 패널에 i5-6200U, 8GB LPDDR3 RAM을 탑재했다. 무게는 1.3kg 으로 다소 무거운 편. 2016년 4월 기준으로 국내에도 출시되었으며, 판매가는 삼성전자스토어 기준 2,180,000원으로 비싸다. 모델명은 NT940X3L-K59.
리누스 토르발스가 이걸 사려고 했다가 베젤이 너무 두꺼워서 단념했다는 일화가 있다.

2.1.3.2.6.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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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말 발표 되어 2019년 말까지 삼성전자 플래그십 노트북을 담당하던 모델이다.
우선 시리즈9 부터 아티브북9, 노트북9 metal까지 이어지던 유선형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전반적으로 동글동글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새로 바뀐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대체적으로 호가 많은 쪽으로, 좀 갈리는 편이지만, 실기기를 만져본 이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이전 버전보다 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리고 LG Gram을 의식한 것인지 13인치(799g), 15인치(980g) 둘 다 경량화를 강조하면서 내놨는데, 15인치의 경우 경량화를 하며 배티리 용량이 크게 줄어들었다.[40] 그리고 출시 약 한 달 뒤, 외장그래픽을[41] 장착한 성능 강화형 15인치 모델(NT900X5N-X***)[42]과 배터리 강화형 15인치 모델(NT900X5N-L***)[43]은 66Wh 배터리를 장착했다. 이 모델들의 삼성 측이 홍보하는 실 사용 시간은 23시간으로, LG All Day Gram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Always 라는 이름답게 USB Type-C를 통한 충전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일반적인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반적인 10W 출력으로는 큰 의미가 없지만, 18W 충전을 지원하는 최신형 퀄컴 퀵 차지 3.0 이상의 충전기와 보조배터리의 경우, 충분히 이용 할 만하다고 한다. 다만, 최신 게임이나 3D 모델링 등 매우 무거운 작업들은 퀄컴 퀵 차지 3.0 충전기로도 커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즉, 해당 노트북으로 권장되는 문서작업, 동영상 감상, 웹서핑 등의 경우는 지금의 스마트폰 급속 충전기로도 어느 정도 충전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나, 해당 노트북으로 권장되지 않는 무거운 작업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사용할 경우 배터리 방전속도를 늦춰주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퀄컴 퀵 차지 4.0이나 현재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다양한 USB Type-C 기반 USB-PD 충전 방식들을 적용할 경우, 스마트폰 급속충전기를 이용한 충전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기술들 중 이미 널리 상용화된 맥북87W USB Type-C 충전기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전용 충전기에 맞 먹거나, 이를 뛰어넘는 충전 능력을 보였다.[44]. 참고로, 성능 강화형 모델에는 썬더볼트3 단자가 탑재되어있다.
2017년 12월 출시된 올웨이즈 8세대에는 썬더볼트3 USB-C 타입 포트가 있어 최대 100W까지 (100W 지원 USB-C 케이블+충전기 필수) 충전이 가능하다.
그 외에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PCIe 기반 NVMe 지원, 삼성 RealView 디스플레이[45] 등이 이전 버전에서 추가된 것들이다. 터치스크린과 360°회전은 더이상 지원하지 않고, 180°까지만 회전 가능하다.
노트북9 always 2018의 가장 큰 특징은 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외장그래픽 MX150 그리고 듀얼쿨링팬이다. 우선 대용량 배터리는 75wW/h의 배터리를 탑재하였고 외장그래픽은 오버워치를 매우 높음 60fps가 가능케 하는 엄청난 GPU이다. 체감 성능은 GTX950M,GT1030과 비슷하다. 역시 게이밍을 목표로 하지 않은 경량 노트북의 한계인 듯하니 FPS 게임을 목표로 한다면 참고할 것. 배터리 소모를 신경써야 하니 저런 저성능 고효율 그래픽 카드를 넣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듀얼쿨링인데도 오버워치 플레이시 GPU가 90도를 넘을 정도로 발열 관리는 취약하다. [46]
발열관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히트싱크(히트파이프)가 한개로 CPU와 GPU를 연결하고 있어 게임을 하면 무지막지하게 온도가 올라간다. 그러므로 이 제품으로 굳이 게임을 해야 한다면 쿨링패드를 장만하고 CPU와 GPU의 전력조절 프로그램을 이용하자.
2018년형의 색상은 화이트와 라이트 티탄으로 나뉘는데 화이트는 저사양, 라이트 티탄이 고사양이라고 보면 된다.
노트기어 라는 노트북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LG그램 올데이와 충격 테스트를 하는 도중, 단 두 번의 충격만에 액정 부분이 파손되어 내구성 논란이 발생했다. 문제는 삼성전자가 삼성 이야기(삼성 모든 계열의 홍보성 블로그)의 삼성 노트북9 Always 홍보글에 충격에 상당히 강하다고 홍보한 부분이 있었다. 내용은 책상에서 떨어졌는데도 흠집 하나 없이 너무 멀쩡하다 이런 내용.[47] 해당 삼성 이야기의 글 참고 해당 노트기어의 글 참고[48]
2020년 들어 갤럭시 북 이온이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런칭되었다. 기존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에서 각진 디자인으로 변화하였고, 15.6인치 모델은 메모리 확장 슬롯도 추가되고 숫자 키패드가 생기는 등 기존보다 실용성이 높아졌다.

2.1.3.3. 노트북 Pen(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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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7년 8월(인텔 코어 7세대), 9월(코어 8세대)에 공개한 노트북. 없어졌던 360°회전 기능과 터치스크린이 돌아왔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삼성전자의 노트북 최초로 4096단계 필압 S펜을 지원한다.
기존의 노트북9 시리즈의 바리에이션에서 아예 별도의 라인업으로 분리되었다. 이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가능. 글로벌 제품은 여전히 노트북 9의 바리언트로 되어 있다.
두개의 카메라와 적외선 램프 탑재로 Windows Hello 안면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전반적으로 이전 세대에 비해 여러가지로 기능적 향상이 이루어졌으나 배터리 용량은 오히려 줄어든 편이라 아쉬운 부분이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인텔 내장그래픽 외에 외장그래픽으로 라데온 540[49]이 달린 버전도 있다. 외장그래픽이 달린 모델은 기존 하나였던 공랭 팬이 하나 더 추가되어 무게가 조금 더 무겁다. 그리고 라데온 540 칩셋과 CPU 칩셋이 하나의 히트파이프로 연결되어 발열에 취약한 편이다.
S펜(와콤 EMR 기술)을 사용하면서도 와콤의 윈도우태블릿용 드라이버인 Wacom Feel It Driver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문의를 넣어봐도 '회사차원에서 차후 지원 등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는 등의 답변만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로선 마이크로소프트社에서 배포한 WinTab Driver를 설치하는 수밖에 없다. 윈도우 자체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지원되는 앱에서는 펜 기울기, 필압, 그리고 S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버튼 액션과 에어 커맨드는 당연히 사용할 수 있다.
i7 8550U, Radeon 540 외장그래픽 탑재 사양 기준으로 두개의 공랭 팬이 탑재되어 있고, 노트북 바닥면과 힌지 부분에 길게 통풍구가 있지만 뒤로 완전히 접혀야 하는 제품 특성상 피트의 높이가 매우 낮아 책상에 올려놓으면 거의 바닥에 밀착되게 되어 공기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발열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충전기를 연결한 상태에서 전원을 켜고 잠시 후면 좌상단부 프레임 부분에 손을 대고 있기 힘들 정도의 열이 발생한다. 그 상태에서 게임이나 AutoCAD 같은 외장그래픽을 사용하는 작업을 하면 키보드 사용이 곤란해질 정도로 뜨거워진다. 더군다나 스로틀링까지 걸려 제 성능을 내지 못한다.
해결책으로 쿨러가 달린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면 상당히 개선되며, 정 안되면 바닥 양쪽에 지우개를 끼워 통풍구로 찬공기가 들어갈 수 있게만 해줘도 발열 해소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아니면 제품 특성을 살려 뒤집은 후 텐트 모드로 세워놓고 별도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흡기구 배기구가 모두 활짝 개방되는 데다가 터치와 펜 사용에 적합한 포지션이 된다. 사소한 문제점이 있다면 배기구가 위쪽을 향하게 되므로 자세에 따라 배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풍을 얼굴이나 이마에 맞게 되는 모양새가 될수 있다.
i7, 라데온 540 탑재 모델 기준으로 고사양 작업시 배터리 누수 문제가 있다.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도 장시간 고사양 작업시 배터리가 100%에서 60%대까지도 줄어든다. 이는 기본 제공되는 65W 충전기의 출력 부족으로 배터리의 전력을 끌어다 쓰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는 후술할 삼성 노트북 펜 S로 출시되었고 2020년에는 갤럭시 북 플렉스삼성 갤럭시 브랜드에 편입되었다. 기존 모델에 비해 각진 디자인이 특징이고 S펜의 블루투스 기능 추가와 에어 액션 기능을 지원하는 등 S펜의 실용성이 높아졌다.

2.1.3.4. 노트북 Pen S


문서 참조.

2.2. 색감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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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이른바 '삼성 색감'에 대한 편견은 혈액형 성격설 급으로 심각한 상태이다.

삼성 모니터, 노트북은 정말로 색감이 나쁜가?
네이버트위터 등 SNS에서 삼성 노트북의 색감이 안 좋다는 게 필수요소급으로 자리잡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만 맞는 말이다.'''
이런 오해가 일어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본인이 화면의 색감 표현 능력에 관심을 가지고 비교하고 구매하지 않는 이상, 국내 대기업인 삼성이나 LG 제품을 많이 사게 된다. 삼성이나 LG 모두 노트북의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보통 저가형 노트북을 구매하는데, 문제는 삼성 노트북은 저가형 제품에도 자사 모니터보다도 성능이 떨어지는 염가형 TN패널이 들어가고, LG 노트북은 저가형에도 IPS 패널을 탑재했다. 이 때문에 삼성 저가형 노트북을 구매했다면 구린 색감을 보게 되고, 삼성 저가형 노트북의 색감이 안 좋다는 경험담이 SNS를 통해 퍼지게 되었다. 문제는 이게 점점 와전되며 '삼성 노트북 색감이 안 좋다' → '삼성 모니터 색감이 안 좋다.' → ''''아니, 아예 SAMSUNG 상표가 붙은 화면은 색감이 안 좋다.''''는 식으로 확대가 된 것이다. 일종의 노시보 효과 내지는 확증편향 현상이다.
다만 아티브 북 시절에는 PLS를 썼다 하더라도 QHD이상의 해상도에는 펜타일을 채용한데다가 질이 영 좋지 않았다. 캘리브레이션은 나름 열심히 했는지 똑같은 패널 가져간 레노버, 에이서 같은 곳 보다는 낫긴 했지만 , HP, 애플 고급형들에 비하면 많이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물론 FHD 광시야각 모델이었던 아티브 북 8과 시리즈 7 크로노스는 고급형들에도 딱히 밀리지 않고 더 나은 모습도 보여줬다.
이후 노트북 시리즈로 개편된 후의 모델들은 [50] 상당히 개선되어서 해외 제조사들에게도 꿇리지 않게 되었으므로 광시야각 액정 채용 여부 (VA, PLS) 만 확인하면 된다. 더욱이 노트북 9의 염가형 모델인 9 Lite 에도 PLS를 채용해 노트북 9 수준은 아니지만 준수한 색감 표현 능력을 보여주었다. 아티브에서 노트북 제품군으로 바뀐 뒤에는 패널 문제가 아닌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 기능 때문에 색감의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삼성 나름대로는 화질을 '보정'해준다고 하는 기능인데, 삼성 색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이걸로 변형된 색감이 나쁘다고 호소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만약에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아래의 방법으로 변경해 보자. 삼성전자서비스에 올라온 답변.
1) Windows 키 + Q 키를 눌러서 Settings 검색
2) Settings 실행 후 → 디스플레이 → 화면 색감 선택
3)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의 이미지에 따라 밝기를 조절합니다" 체크 해제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제품은 아예 거르는 게 답이라며 아예 수준으로 까이고 있는데, 삼성전자도 억울한 측면이 있다. 캘리브레이션 능력을 측정하려면 동일한 환경과 제품의 동일한 밝기에서 측정해야 하는데, 그런 거 없이 '내가 삼성 노트북 쓰는데 색감이 구려!'라고 무턱대고 까고 있으니 말이다. 심지어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디스플레이를 비교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두 제품 간에 색역대가 아예 달라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51] 또한 보통 이렇게 까는 사람들의 제품을 보면 저가형 제품이거나 연식이 좀 되보이는 제품들이 많다. 저가형 제품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디스플레이의 색감이 구릴 수밖에 없으며, 연식이 된 제품은 당연히 색감이 구려질 수 밖에 없다.
색감을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데 삼성 모니터를 사야한다면 색감 표현 능력이 떨어지는 TN 패널은 피하고 PLS 패널이 탑재된 제품을 우선 순위로 두고, 색 재현력을 치수화한 sRGB, Adobe RGB나 NTSC를 확인하면 좋다. 치수가 높으면 높을 수록 실제 색깔과 가까운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공장 캘리브레이션 처리된 제품을 구매해도 색감 좋은 모니터를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저 치수가 절대적인 건 아니고 디스플레이 패널이 색 표현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 등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게 제일 좋다.
캘리브레이션을 해줘야 한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이다. 저가형 구형 컴퓨터라면 캘리브레이션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으나 현재 나오는 모니터들은 기본적으로 코미카미놀타와 같은 초고가 캘리브레이터를 통해 캘리브레이션이 완료되어 나온다. 다시 말해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캘리브레이터보다 훨씬 더 정확히 캘리브레이션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컨슈머급 캘리브레이터가 교정해주는 것은 화이트포인트같은 자잘한 것들 뿐이다. 이는 김환 교수도 언급한 사실이다. http://colormgmt.com/221106887410

저가형의 경우 TN패널을 쓰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이다. 노트북9같은 고급형은 고급형 PLS 패널을 쓴다. 그리고 노트북9의 경우도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의 이미지에 따라 밝기를 조절합니다' 기능이 색감을 변경하는 것과 관련한 오해도 있을 수 있는데, 해당 기능을 끄면 별 문제 없다. 또한 오딧세이는 아무리 하위형이라도 비싼 건 마찬가지라서 TN은 쓰지도 않는다. 메이커를 막론하고 저가형은 당연히 저급 디스플레이를 쓸 수밖에 없는데 유독 삼성과 관련해서 이런 오해가 생기는 이유는 해당 편견을 가지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자기 돈으로 노트북을 사지 않다보니까 집에서 사주는게 국내 대기업 제품이라서... 다만 이러한 편견은 나름 일리가 있긴 한데, 2010년대 초반에 삼성이 일부 고급형 기종(9시리즈, 게이머용)을 제외한 나머지 기종에 죄다 하급[52]의 TN패널을 박은 게 이러한 편견에 일조했을 가능성이 있다. 더구다나 당시나 지금이나 경쟁사인 LG전자가 자사 노트북에 적극적으로 IPS패널을 탑재했다는 것과 비교된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이런 부분은 점차 개선된 편이다.

2.3. 가성비


중소기업의 게이밍 노트북과 Pen 시리즈 등 흔히 말하는 "대기업 울트라북"의 가성비를 비교하는 경우가 있으나, 두 물건은 지향하는 방향 자체가 다르다. 울트라북은 무게는 나중 문제인 게이밍 노트북과 달리, 세심한 설계와 가볍고 튼튼한 재질의 사용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사양이 낮더라도 가볍기 때문에 비쌀 수밖에 없으며, 더욱이 Pen 시리즈 등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펜을 탑재하면서도 가볍게 만들어야 하므로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즉, 중소기업에서는 따라하기 힘든 정교한 디자인의 비용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이다.
또한, 브랜드 컴퓨터는 가성비보다는 안정성, 편의성에 대한 가격도 생각해야 한다. 삼성전자LG전자 등의 기업은 중소기업과 달리 적어도 시마다 1개, 기본 2개 이상으로 서비스센터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삼성/LG 노트북의 비싼 가격은 이 인프라 비용에 대한 지불이며 외산 노트북의 저렴한 가격은 이러한 인프라가 없는 것에 대한 유인책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동일 사양의 노트북을 보면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현상(?)도 볼 수 있다. 1.3 kg 이하의 무게에 배터리 적당히 오래 가면서 그럭저럭 사무용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은 그렇게 많지 않다. 대기업 제품보다는 30~40만원 정도 저렴해 보일 수 있으나, 화면이나 배터리, 기본적인 마감 등에서 원가 절감을 한 것이 티가 많이 난다. 무엇보다도 주 타겟이 대학생이나 이동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인데, 만약 어디 한 부분이 갑작스레 고장났다고 가정해보자. 대기업 제품은 비싸기는 하지만 전국에 수리점이 최소 한두 개씩은 있어 제때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외국계 기업은 수리 한 번 받으려면 용산 전자상가로 가야 하는 경우도 많으며, 수리 기간도 한달 여 가까이 되는 등 문제가 많다. 심지어 많은 센터들이 휴일엔 아예 문을 닫고, 전화를 잘 안 받는 경우도 있어 수리 자체를 접수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이는 상급 울트라북 제품의 이야기이고, 70~80만원대의 15인치급 라인업의 가성비는 타사에 비해서 많이 안 좋은 것도 사실이다. 당장 2015~2016년에 출시된 노트북 5(NT500R5H, NT500R5L)는 동급 사양 대비 타사보다 더 비싼 편임에도 무선랜, 램 업그레이드가 안 되며, 액정 품질이 좋지 않고, 내부 설계도 빈 공간이 많은 등 동 시기 LG전자의 제품보다도 떨어지는 점이 많았다. 심지어 외장그래픽 탑재 모델은 100만 원이 넘어가는데도 타사의 70만원대와 비교해도 뒤떨어지는 부분이 꽤 많았다.[53] 이 모델 뒤로도 보급형, 중급형의 대화면 노트북은 여전히 가성비가 그닥 좋지 않았으며, 이후 출시되는 게이밍 노트북인 오디세이의 가성비는 매우 처참했다.
컴퓨터는 예민한 전자제품인 만큼 사후 서비스도 중요한데, 한성이나 MSI 등 소위 '가성비'류 제조회사의 A/S에 데여 본 사람들은 20~40만 원을 추가로 지불하고서라도 삼성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A/S 받느라 먼 거리에 있는 센터에 왔다갔다 하고, 택배 보내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과정 자체가 싫은 것이다.[54] 반대로 "A/S 그런 거 상관 없어", "컴퓨터 한 일주일 못 써도 상관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삼성은 당연히 거들떠도 안 본다. DELL이나 HP 같은 예를 들어 반론하기도 하는데, 국내에서 A/S 센터 접근성과 소요시간 면에서 삼성/LG를 따라오는 제조회사는 '''없다.''' DELL이나 HP는 오히려 두 선택지의 절충안으로 작용하는 편. MSI나 한성보단 비싸면서도 삼성/LG보단 저렴하고, MSI나 한성보단 A/S가 편하고 삼성/LG보단 불편한 수준이다. 사실 수도권이나 부산, 대구 '''시내'''에 산다면 HP나 DELL도 접근성에 큰 문제는 없는데, '''그 외라면 HP, DELL의 A/S 접근성과 품질은 MSI나 한성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낮아진다. 광주광역시나 1기 신도시 지역에만 가도 수리점이 없다.''' 삼성 같은 경우는 그런 곳에도 서비스 센터가 널려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삼성을 택하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55] 또 반대로 생각하면 기업이나 공공기관, 군부대 등에서는 2~40만 원을 더 내는 것만으로 괜찮은 안정성을 보여주는데다가 이런 귀찮은 서비스를 모두 감당해주니 삼성전자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이다. 수많은 이용자들에게 가성비로 인한 비판이 있는데도 이러한 가격전략을 유지하는 것은 이유가 다 있는 것.
자세한 내용은 가성비 문서를 참조하면 좋다.

[7] 주로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고, 관련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춘 경우에 이렇게 생각한다.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대부분 사람들은 AS 편의도 생각하지만 상표 충성도(brand loyalty)에 의한 막연한 신뢰(예: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에 의해 삼성 PC를 구입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있기도 하고.[8] NT270계열이 생산중단된 후 대체하여 나오는 제품이다.[9] 스카이레이크 HQ CPU를 사용한 모델은 일반 소비자용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10] 840M에서 940M[11] 15.6인치 화면에 HDD+SSD 듀얼 스토리지 장착.[12] HP나 아수스, 레노버 등 타사에서 해당 스펙 제품은 모두 2 kg을 넘어간다. 델의 XPS 시리즈가 이 제품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할 정도로 더 가볍고 스펙도 높지만 가격차이가 수십에서 백만원 이상까지 나므로 제외.[13] 하지만 가급적 들고 이동할 경우 백팩에 넣고 다니는 편이 좋다. 2 kg이 안 된다고 하지만 들고 걷다보면 은근히 팔이 아프다.[14] 사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만큼 어찌보면 이쪽이 주력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수도 있다.[15] 노트북5의 그래픽 카드는 결코 게이밍 노트북만큼 좋지는 않으나,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 같은 경우는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다.[16] 노트북5의 무게는 1.8 kg 정도로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서는 훨씬 가볍지만 매일 들고 다니기에는 충분히 부담스러운 무게이다. 가까운 거리를 한 번씩 들고 가기에는 별 무리가 없지만, 들고서 통학을 한다면 무조건 초경량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17] 몇세대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NT500R5Z 기준 32GB로 변경되었다.[18] 동 포지션의 LG 울트라북과 비교하자면 해상도는 동일하고, LG 울트라북의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을 제공하고 쨍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빛반사 방지가 적용되지 않아 낮에 햇빛을 받아서 사용시 액정에 본인의 얼굴이 비치게 된다. 삼성 노트북5는 빛반사 방지가 적용되었으나 광시야각이 좌우만 적용되고 시기 미상부터 상하좌우 전부 적용된다.[19] 기본적으로 BOE사의 TN패널이 장착된다.[20] CPU가 intel i7까지 채용되는 등, 사실상 얇은 노트북 중 최고사양 노트북이었다. 아티브북 9프로가 나오면서 노트북8을 대체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원래도 노트북8(아티브북8)이 포지션상 고성능 라인이었고, CPU성능은 확연히 제일 높았으나 하스웰 시절 아티브북8에서 리뉴얼이 전혀 없어서 GPU성능은 노트북5에 후달렸다. 그러다가 노트북 9 프로가 나오면서 아티브북8의 포지션을 승계하게 된 것이다.[21] 지포스 940M을 채용했다가 출고중단하고 살짝 성능이 높은 940MX 모델이 나왔다. 보통 950M부터 게이밍 노트북의 성향을 보이나 940M으로도 대중적인 온라인 게임 정도는 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물론 사양조절은 필수. 8세대 노트북에는 GeForce 10 시리즈에 대응하는 MX150이 탑재된다. NT500R5Z처럼 없는 모델도 있다.[22] 듀얼 스토리지 모델은 1.9 kg[23] 실제 가격대는 100만원 초반대를 유지하고있지만 80~90만원대로 나온 것도 간간히 보인다. 심한 경우 NT500R5Z-K78A이 한때 60만원까지도 떨어졌었다.[24] FHD 해상도를 채택한 경우도 있다.[25] 브로드웰을 장착했다고 무조건 저가형은 아니다. 단지 스카이레이크 모델이 나온 뒤로도 NT500R5H-K10과 같은 모델이 브로드웰을 장착하고 저가형으로 팔려서 브로드웰 모델이 저가형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26] 듀얼 스토리지 모델은 2.0 kg.[27] 모델에 따라 4 GB / 8 GB 선택가능.[28] 3년간 1000회 이상 사용하여도 최대 용량의 70% 이상 사용가능하다.[29] NT500R5H(브로드웰 후기형 모델), NT500R5L(스카이레이크 모델)만 해당.[30] NT500R5M부터 노트북3처럼 HDD, RAM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31] 13.3인치 모델은 삼성 노트북 Flash가 되었다.[32] 옵션사양[33] '노트북 9' 브랜드로 정발된 대한민국에서 판매되는 제품 박스에도 'Ativ Book'으로 표기되어 있다. 부팅화면에서도 'Samsung ATIV'라고 뜬다(...)[34] 한국명 '정밀 터치패드'.[35]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omputer&no=419824, http://www.notegear.com/Community/BF_View.asp?BF_Num=10879&gotopage=&BF_Search=&BF_SearchString=&BF_Kind=3[36] https://www.youtube.com/watch?v=feOAa_zhDW0, http://news.samsung.com/kr/%EC%96%87%EA%B3%A0-%EA%B0%80%EB%B2%BC%EC%9A%B4-%EA%B2%8C-%EB%81%9D%EC%9D%B4-%EC%95%84%EB%8B%88%EB%8B%A4-%EB%8C%80%ED%95%99%EC%83%9D%EC%97%90%EA%B2%8C-%ED%8A%B9%ED%9E%88-%EC%9C%A0%EC%9A%A9%ED%95%9C[37] 왼쪽에서 두번째 자리는 CPU를 의미하고, 세번째부터는 램 용량을 의미한다.[38] 교육할인 모델과 NT900X5L K24O버젼.[39] i7 모델에만 옵션이 존재.[40] metal 15인치가 39Wh 였는데, Always 15인치가 30Wh 이다.[41] GeForce 940MX.[42] 덕분에 무게가 1.25kg으로 늘어났다. 배터리와 쿨링시스템 때문에 늘어난 듯.[43] 이 모델도 배터리로 인해 무게가 1.18kg으로 증가했다.[44] 그도 그럴 것이, 삼성에서 Always에 제공하는 기본 어댑터는 45W이기는 하지만, 성능 강화 및 배터리 강화 모델 어댑터는 65W 출력을 지니고 있다. 즉, 기본 45W보다 더 높은 전력으로도 충전이 될 가능성 자체는 있다.[45] sRGB 95%, Delta E 2.5미만, HDR 지원등을 한다는데... 사실 이전 모델과 별 차이 없는 스펙이다.[46]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충전기를 연결하고 최고성능모드를 실행하는것을 잊지 말자. 그렇지 않으면 피온4도 못돌린다.[47] 여기에 추가설명 및 비판을 하자면 물론 삼성에서도 내구성에 대해 과장해서 광고한 건 "반은" 맞다. 다만 노트기어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충격을 가한 위치와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떨어질 때 충격을 받는 위치가 다르다는 점 역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떨어질 때 받는 충격은 '''노트북의 측면이나 모서리'''가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노트기어에서 진행한 충격 테스트는 '''디스플레이 상판 정중앙'''에 충격을 가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실 이 테스트가 사실상 의미가 없는 점이 실생활에서 노트북을 실수로 떨어뜨렸을 때 '''상판 정중앙에 직접 충격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 상판 정중앙에 직접 충격을 받는 상황은 '''발 또는 자동차에 밟히거나 떨어졌을 때 낮은 확률로 뾰족한 것에 상판 정중앙이 충격을 받거나 노트북 위로 물건이 떨어지는 등 특수한 상황에서나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를 감안해서 측면 부분 내구성을 보강했다면 책상에서 떨어졌는데 흠집이 없다는 내용이 맞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완전 흠집이 나지 않는 건 아니고 칠이 벗겨진다거나 기스가 나는 등 어느정도 흠집은 생길 수는 있다.[48] 참고로 2017년에 출시한 LG 올데이 그램의 경우는 전작에서 제기된 디스플레이 내구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는데 노트기어 리뷰에 '''이런 언급이 없는 상태(즉, 모르고 있었다.)에서 진행한 테스트'''인지라 어느정도는 가려서 들을 필요가 있다. 이는 '''동일 조건에서 테스트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으며, 삼성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일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같은 컨셉으로 나온 노트북에서도 이런 상황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즉, 이 충격 테스트에서는 어지간한 러기드 급 노트북이 아닌 이상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LG 올데이 그램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몇몇 커뮤니티에서 노트기어에서 진행한 충격 테스트 '''자체'''를 문제삼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이전 모델인 Metal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지는건 '''사실'''. 그렇다고 LG 그램이 더 우월하냐면 '''그런 것도 아니다.''' 둘 다 모두 장단점이 분명히 있으며,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49] 같은 라데온 500 시리즈의 RX 540과는 다른 칩셋이다. GTX 960M, GTX 750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 옵션타협을 한다면 고사양 게임도 어느정도 할만한 성능이지만 얇은 노트북의 한계로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스로틀링이 자주 걸린다. 게임을 하려면 별도의 노트북 쿨링 거치대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50] QHD, UHD모델인 Spin, Pro 역시 괜찮은 품질이다. [51] 패널 자체가 전혀 다르다. 삼성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모델이 AMOLED를 사용하지만, AMOLED를 탑재한 노트북은 존재하지 않는다.[52] TN패널도 품질등급이 있어서 비교적 좋은 품질의 TN패널을 쓴 모니터와 2010년 이전에 생산된 구형 노트북는 시야각 문제 빼고는 IPS패널의 모니터와 큰 차이를 못느낄 정도였다면, 저품질의 TN패널을 쓴 2010년대의 보급형 노트북은 색감부터도 확연하게 차이났다.[53] 보통 100만원 이상 가격대라면 HQ, H같은 일반전력 CPU + 외장그래픽을 탑재하거나 저전력 CPU를 쓰더라도 기기의 외장으로 메탈을 사용하는 등 뛰어난 마감을 보여주는 것이 보통인데, 삼성의 노트북 5는 전혀 그렇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타사 50만원대 노트북도 지원하는 램 교체마저도 지원하지 않았다. 메탈부품 역시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54] 또는 "택배 A/S" or "용산 방문" 중 택1 자체가 사용환경상 문제가 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주로 돈이 모자라서 게이밍 노트북을 사다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굴려먹는 디자이너프로그래머들이 그렇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류를 보면 삼성의 게이밍 노트북을 가성비킹으로 만들 정도로 가성비가 떨어진다. 시스템 안정성에 몰빵을 해놓았기 때문이다.[55] 하다 못해 농촌에만 가도 수리센터가 있고 정 여의치 않으면 디지털 프라자에서 수리를 접수해 조치를 받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