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모단(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1. 기본 대사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시작해 보자.
- 이동
- 재미있군.
- 나의 군대가 부른다.
- 내가 계획한 그대로야.
- 흠, 아주 좋아.
- 전장이 울부짖는다.
- 오직 나만이 지배하리라.
- 도망갈 곳은 없다.
- 재미있는 일이라도?
- 공격
- 하찮은 것!
- 내 분노를 느껴보아라!
- 파멸을 피할 방법은 없다.
- 결국 피를 보리라!
- 널 집어 삼켜주마!
- 누가 감히 나와 맞서느냐!
- 막을 테면 막아 봐라!
- 특성 선택
- 마음에 들어.
- 잘 즐겨주지.
- 승리가 기다린다.
- 흥미롭군.
- 온몸에 힘이 넘친다!
- 마나 부족
- 마나가 모자라다.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더 필요하다.
- 학살 저지
- 네 교만을 뜯으며 잔치를 벌이리라.
- 치유 받음
- 으음, 힘이 돌아온다!
- 너의 성의를 받아주마.
- 현명한 판단이었다.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그래, 바로 이거야.
- 참으로 만족스럽구나.
- 잘 해주었다, 나의 부하여.
- 구출 받음
- 마침내 내가 돌아왔노라.
- 승리는 나의 것이다.
- 불가능
- 안 돼...
- 그건 못 한다.
- 명령해 봐야 소용없다.
- 교전 패배
- 마음껏 기뻐해라. 결국엔 우리가 승리하리니!
- 부활
- 지옥의 군주는 절대 죽지 않는다!
- 날 막을 순 없다!
- 잠시 늦춰졌을 뿐이다.
- 전세 역전
- 우리의 시간이 왔다. 저들이 운명에 종지부를 찍어라.
- 교전 승리
- 아무도 진정으로 날 죽이진 못한다! 아무도!
- 죄악은 영원하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정말 즐겁지 않으냐!
- 잔치를 벌여야겠구나.
- 도발
- 네 운명은 정해졌다!
- 너의 오만함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 친구여! 내가 곧 저지를 죄를 용서해라.
- 귀환
- 으으으으음... 난 후퇴해야겠다.
- 치유를 받아야 한다.
- 미니맵 신호
- 아군을 도와라.
- 이쪽으로!
- 날 도와 싸워라!
- 적의 핵을 파괴해라!
- 이 용병들을 노예로 삼자꾸나.
- 이 요새를 파괴해라!
- 이 감시탑을 차지해라.
- 핵을 방어해라!
- 이 요새를 방어해라!
- 이 감시탑을 지켜라!
- 이 얼간이가 내 계획을 방해하는군.
- AI 대사
- 놈들을 쓰러뜨려라!
- 모조리 죽여라!
- 적의 뼈와 살을 분리해라!
- 조심해라! 적들이 다가온다.
- 아예 쓸모 없는 녀석은 아니었군.
- 농이 즐겁구나.
- 많이 해본 솜씬데?
- 치유를 받고 와라, 하수인아.
- 너의 나약한 육신을 치료해라.
- 으으, 뭐지?
- 내가 직접 처리해주지.
- 오만한 것.
- MVP
- 너의 주인이 기뻐하노라.
- 현명한 판단이었다.
1.2. 스킬 관련 대사
- 가라!
- 파괴해라!
- 가거라 나의 부하여.
- 저들을 없애라!
- 내 이름으로 모조리 학살해라!
- 지금이다!
- 죄악의 물결(R1)
- 고통을 안다고 생각하나!
- 죄악의 물결 속에 허우적대거라.
- 종말이 두렵느냐?
- 악마의 침공(R2)
- 영리하다고 생각했겠지.
- 이 세계를 약탈해라!
- 저들을 갈갈이 찢어버려라!
1.3. 영웅 처치
- 건방진 것!
- 하찮은 놈 같으니.
- <사악한 웃음>
- 사악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 네놈이 약한 걸 알고 있었다.
1.3.1. 특정 영웅 처치
- 네팔렘: 결국엔 네놈을 잡을 줄 알았다. 네팔렘!
- 디아블로: 영구 추방됐다고 생각해라.
- 티리엘: 이나리우스 옆에 있으면 잘 어울리겠군.
- 우서: 네놈의 빛은, 꺼졌다.
- 도살자: 도살자가... 도살됐군.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전쟁을 시작할 준비는 됐느냐?
- 적들을 포위할 준비는 됐겠지?
- 대답
- 이 순간 만을 기다렸다.
- 지옥의 힘이 내 손 안에 있다.
- 나에게 손을 내미는 건가?
- 질문
- 우호적 영웅
- 질문
-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된 것 같군.
- 대답
- 가자! 저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
- 질문
- 적대적 영웅
- 질문
- 하! 오늘은 아주 형편없는 놈과 한 팀이 됐군.
- 대답
- 날 기쁘게 하긴 틀렸군.
- 하찮은 놈 같으니.
- 파멸을 자초하는구나!
- 네놈의 육신은 죽을 운명이었다.
- 질문
- 동의
- 음...
- 같은 생각이다.
- 나 역시 그걸 원하는 바.
- 자랑
- 죄악이 모든 걸 통치하리라.
- 필멸자들아, 내 앞에 무릎 꿇어라.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티리엘: 흐음, 계속 지는 편에 있는게 지겨워지셨나? (내 호의를 얻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 / (악마야, 오랜 갈등은 잠시 잊고 함께 싸울 수 있겠는가?) 네놈이 하는 걸 어디 전투라 할 수 있겠느냐.
- 첸: 네가 계속 홀짝이는 그 액체는 대체 뭐냐? (한 모금 마시겠나? 나처럼 온몸에 털이 쑥쑥 자랄걸세. 내 약속하지.) / (흐음, 자넨 참 특이한 동료로군. 사람들은 날 첸이라고 부르네.) 첸이라고? 네놈이 네팔렘의 보석공이냐.
- 네팔렘: 이거 네팔렘 아니신가? ([소냐_대답] [발라_대답] [나지보_대답] [요한나_대답] [카라짐_대답] [리밍_대답] ) / ([소냐_질문] [발라_질문] [나지보_질문] [요한나_질문] [카라짐_질문] [리밍_질문] ) 여기서 잠깐 즐기고 이따 네놈을 없애면 즐거움은 배가 되겠지.
- 머키: 흠, 너는 어느 지옥 출신이냐? / 목소리가 꼭 몰락자 같군.
- 디아블로: 이 세계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대악마는 네 명령을 듣지 않는다.) / (나를 섬기고 따라라.) 형제여, 넌 언제나 우릴 실패로 이끌었다. 이젠 내 길을 가겠다.
- 아우리엘: 흐음, 계속 지는 편에 있는게 지겨워지셨나? (너의 말에서 독과 거짓이 스며 나오는구나.) / (악마여, 승리가 확실해질 때까지만 우리의 갈등을 잠시 접어놓을 수 있겠느냐.) 날 기쁘게 하긴 틀렸군.
1.5. 반복 대사
- 날 건드리지 말아라, 필멸자여.
- 곧 너희들 모두가 날 섬기리라.
- 네놈이 너무 멀리 나가는구나.
- 혹시 이제 시작인가?
- 흐음, 철벽의 성채 이후로 이렇게 자신감이 넘치는 건 처음이군.
- 지금 내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내가 머리만 둥둥 떠서 도발하는 모습을 본 다음에 이야기하지. (웃음소리)
- 죄악의 부관들을 이끄는 건 보통 일이 아니야. 나태는 항상 지각이지, 분노는 대들지, 교만은 탐욕이 도둑질한다고 생각하고, 시기는 탐욕이 도둑질하고도 안 걸리는 걸 부러워하고, 폭식은 부관 모두를 먹으려 하고, 그리고 욕망[1] 은...글쎄, 내 주의를 자꾸 흐트려놓는단 말이지.
- (코고는 소리) 네팔렘과 조무래기들. 여기...저기...사방천지. 으으음! 이 망할 네팔렘들은 꿈 속에서까지 날 괴롭힌단 말이야.
- 하수인들아, 명심해라. 이 세상에 네팔렘 아이만큼 치명적이고 독성이 강한 건 없다. 살짝 닿기만 해도 저세상으로 갈 수 있다.[2]
- 내가 왜 키대아를 배우자로 맞이했냐고? 나랑 다리 짝수가 맞는 게 마음에 들더군.
- 여기 있는 네팔렘들은 왜 계속 살아나는 거지? 하드코어#s-4.2 영웅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 하! 겁쟁이들.
- 가족 때문에 못살겠다고? 난 지옥의 군주들과 함께 자랐다. 형제들끼리 싸울 때마다 세계가 하나씩 박살이 났지.
- 7대 죄악이 죄악의 전부라 믿는 자들은 상상력이 부족한 것이다. (웃음소리)
- 이렇게 자꾸 찌르니 피어싱 했을 때보다 더 아프군.
- 제발 좀 멈출 순 없겠느냐? 난 이 전투에 대한 이야기책을 시리즈로 작성해서 여기저기 뿌려놓아야 한단 말이다!
- 건방진 것, 내 부하들이 네 교만과 육... 그만! 나도 말 좀 하자.[3]
- 흐으음, 아즈모단을 건드리면 아주 뭐된단 말이다.[4]
1.6. 음성 대사
- 영리하다고 생각했겠지
영리하다고 생각했겠지.
- 죄악은 영원하다
죄악은 영원하다.
- 흥미롭군
흥미롭군.
- 네놈에게 고통의 영역을 구석구석 보여주마!
네놈에게 고통의 영역을 구석구석 보여주마.
- 막을 테면 막아 봐라!
막을 테면 막아봐라!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내가 진정한 지옥의 군주다!
- 적들은 어디에 숨었느냐!
- 저들도 결국 내 것이 되리라.
- 으음, 현명한 선택이다.
- 지옥의 힘을 보아라!
- 나와 계약을 하고 싶은가?
- 지옥의 군대가 동요하고 있다.
- 죄악이 가져다줄 쾌락을 좀 생각해봤느냐?
- 그래. 내 자태를 마음껏 즐기거라.
- 난 전투와 신선한 피를 원한다!
2. 아즈모덩크
테마에 걸맞게 거의 모든 대사가 농구와 관련된 농담이다. 그리고 그 중 90% 정도가 슬램덩크의 패러디로, 누구나 아는 명대사부터 소소한 대사까지 훌륭히 패러디했다. 덕분에 스킨의 퀄리티와 더불어 재치넘치는 대사로 인해 은하계군주 레오릭과 함께 역대급 전설 스킨으로 손꼽힌다.
2.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이동
- 반드시 승리한다.
- 코트를 달린다.
- 내 움직임을 봐라.
- 누구도 날 막지 못해.
- 우리들은 강하다.
- 원맨쇼를 보여주지.
- 런앤건.
- 달린다.
- 이 현란한 발동작이란.
- 내 기술은 끝이 없지.
- 공격
- 코트를 달궈볼까.
- 오늘 여기서 널 쓰러트린다.
- 연장전까지 가보자.
- 오펜스 파울은 이렇게 쓰는 거다.
- 실력 한번 볼까.
- 공격하자. 내 리듬이 깨지기 전에.
- 막을 수 있다면 막아보시지.
- 이건 하이라이트 영상이 될 거야.
- 특성 선택
- 멋지군.
- 감독이 원한다면.
- 이거 명장면이 탄생하겠군.
- 이건 누구도 예상 못할걸.
- 좋았어.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원문_0]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필요해.
- 마나가 바닥났군.
- 학살 저지
- 난 에이스 킬러다.
- 치유 받음
- 흠, 얼음찜질보다 좋군.
- 이게 팀워크지.
- 시공의 폭풍 넘버원 의사 같군.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걸을 수 없게 될 뻔했다.
- 내 부상투혼 봤나?
- 으... 타임 오버 직전이었다.
- 구출 받음
- 은퇴는 연기됐다.
- 삐끗한 정도다. 멀쩡해.
- 불가능
- 어... 안돼.
- 그건 반칙이야.
- 멍청한 짓 마라.
- 교전 패배
- 힘내라! 포기하는 순간 바로 시합 종료다!
- 부활
- 난 포기를 모르는 악마지![원문_1]
- 감독님, 농구가 하고 싶습니다.[원문_2]
- 불사신! 아즈모덩크!
- 전세 역전 / 교전 승리
- 교전 승리
- 흥. 작전대로다.
- 더블 파울.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승리가 더 가까워진다.
- 지금 플레이, 좋아.
- 도발
- 나를 상대하다가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하고 싶으냐.
- 여긴 내 홈코트다.
- 난 누구냐. 내 이름을 말해 봐라.
- 귀환
- 내 코트로 돌아가야겠다.
- 페이스 조절 좀 해야겠군.
- 미니맵 신호
- 아군이 위험하다. 누가 가서 도와라!
- 여기 백업이 필요하다.
- 우린 한 팀 아니더냐. 어서 이리 와라.
- 놈들의 핵을 박살 내라.
- 이 용병들을 우리 팀으로 만들자.
- 이 요새를 집중 공격해라!
- 이 감시탑을 점령해야 한다.
- 핵을 방어해라.
- 놈들이 우리 요새를 노린다. 막아라!
- 놈들에게 이 감시탑을 내줘선 안 된다!
- 이 겁 없는 녀석을 쓰러트려야 한다!
- 불타는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다.[원문_3]
- AI 대사
- 가라! 승리가 기다린다.
- 기회다! 골대까지 밀어붙여라.
- 놈들이 승리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짓밟아라.
- 모두들 눈 크게 떠라.
- 나이스 플레이!
- 좋은 팀웍이다.
- 흠... 정석 플레이군.
- 가서 치료 받아라. 괜히 팀원들 발목이나 붙잡지 말고.
- 치유의 샘으로 가라. 거기 이온 음료가 기다린다.
- 우리 팀의 불안 요소인가?
- 네 얼간이 짓은 계산에 들어있었다.[원문_4]
- 심판! 저거 파울이잖아! 똑바로 안 봐?
- MVP
2.2. 스킬 관련 대사
- 외곽슛!
- 삼점슛!
- 고요하다. 이 소리가.
- 막아 봐라.
- 정확히 머리통을 향해.
- 압박수비다.
- 내게 패스를 기대하지 마라. 으하하하!
- 자, 작전대로.
- 죄악의 물결(R1)
- 여기가 아즈모덩크 존이다.
- 여기를 지키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 제한시간 전에 쏴라.
- 악마의 침공(R2)
- 모두 코트에 난입해라!
- 올 코트 프레스!
- 작전대로 간다.
2.3. 영웅 처치
- 왼손은 거들 뿐.
- 야발라바히야.
- 나는야 불꽃 악마.[원문_5]
- 그래, 넌 풋내기니까.[원문_6]
- 천만 개는 쏘아온 슛이다.[원문_7]
- 파멸의 구슬로 처치
- 역시 천재!
- 득점!
- 손목의 탄력, 클린 슛이다. 후후후후하하하하.
- 네 선수생명은 끝이다.
- 죽이는 슛이었다.
2.3.1. 특정 영웅 처치
2.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시합이 곧 시작된다. 준비는 됐겠지?
- 준비해라. 우리 목표는 전 세계 제패다!
- 대답
- 웃기는구나. 이 몸은 날 때부터 농구공을 쥐고 있었다!
- 건방진 것! 이 코트를 지배하는 건 나다! 잊지 마라.
- 물론이지. 난 천재니까.
- 질문
- 우호적 영웅
- 질문
- 재미있군. 너에게서 승부사 기질이 보여.
- 대답
- 가자. 경기가 시작된다!
- 질문
- 적대적 영웅
- 질문
- 네놈이 선발이라니. 그렇게 선수가 없나?
- 대답
- 내가 감독이었다면 넌 아직 벤치 신세였을 거다.
- 건방진 것! 이 코트를 지배하는 건 나다! 잊지 마라.
- 날 벤치 멤버로 착각한 모양인데... 어리석은 것.
- 난 누구냐. 내 이름을 말해 봐라.
- 질문
- 동의
- 저 얼간이들의 안면에 덩크를 내리꽂아 주겠다.
- 점프볼은 내가 맡는다.
- 어차피 쓰러트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대들이다.
- 자랑
- 공을 놈들의 골대 안으로 내리친다!
- 놈들에게 이 코트의 주인이 누군지 보여주자.
2.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티리엘: 천사랑 같은 팀이라고? 넌 분명히 마지막으로 지명됐을 거야. (내 호의를 얻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 / (악마야, 오랜 갈등은 잠시 잊고 함께 싸울 수 있겠는가?) 어이, 천사! 공을 잡으면 내게 패스해라. 어시스트도 너에겐 과분하다.
- 첸: 너의 그 음료. 갈증해소엔 그만한 게 없지. (한 모금 마시겠나? 나처럼 온몸에 털이 쑥쑥 자랄걸세. 내 약속하지.) / (흐음, 자넨 참 특이한 동료로군. 사람들은 날 첸이라고 부르네.) 나는 아즈모덩크! 슬램 군주다!
- 네팔렘: 네팔렘! 네 놈의 실력이 쓸만하다던데. 내가 스카웃하지. ([소냐_대답] [발라_대답] [나지보_대답] [요한나_대답] [카라짐_대답] [리밍_대답] ) / ([소냐_질문] [발라_질문] [나지보_질문] [요한나_질문] [카라짐_질문] [리밍_질문] ) 난 한 발짝도 물러설 생각 없다.
- 머키: 어이, 물고기! 죽을힘을 다해 따라붙어라. / 음, 그래. 입 농구는 거기까지. 그래서 덩크는 해봤나?
- 디아블로: 대악마가 코트에? 하아, 내 지시만 잘 따라라. (대악마는 네 명령을 듣지 않는다.) / (나를 섬기고 따라라.) 저들에게 우리 불타는 코트의 실력을 보여주자.
2.5. 반복 대사
- 신입부원인가?
- 내게 바쳐라. 패스를.
- 내 목표는 세계 넘버원 악마.
- 불타는 코트의 규칙은 하나다. 최고가 되어 플레이하거나 후보가 되어 구경하거나.
- 불타는 코트와 드높은 아레나는 영원한 플레이오프에서 끝없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시즌이 끝나면 그놈의 듀스 규칙은 없애든지 해야지, 원.
- 잘 들어라, 디아블로. 올해의 최고 악마상은 내 거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너의 수모의 시대는 언제였나. 난 지금이다.[원문_8]
- 이젠 누가 더욱 불타오를까, 임페리우스. 음후후하하하하하.
- 팬들은 날 아즈모덩크라고 부르지만 사실 내 최고의 플레이는 저 삼 점 라인 밖에서 펼쳐지지.
- 일단 저 백보드를 박살 낸 다음에 네놈의 세계를 박살 내겠다.
- 왜 성역을 두고 그렇게 시합을 벌이냐고? 거기서 결승전이 펼쳐지기 때문이지. 성역을 차지하는 팀이 홈 코트의 이점을 가져가거든.
- 머리에 덩크밖에 없는 네팔렘 녀석들의 쇼맨십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내가 루키였을 땐 누가 뭐래도 기본기가 우선이었는데 말이야.
- 말티엘은 드높은 아레나에서 정말 엄청난 플레이를 했지. 녀석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게 우리 불타는 코트 입장에선 다행이었다.
- 비밀을 하나 알려주지. 나는 성역의 모든 이가 탐내는 전설 장화를 신고 경기를 뛴다. 에어요르단.
- 마, 마무리하라니. 이것으로 끝이란 건가. 농담, 이젠 농담은 할 수 없다는 건가. 선생님! 농담이 하고 싶어요.
- 게임을 우습게 보지 마라.
2.6. 음성 대사
- 실력 한번 볼까?
실력 한번 볼까.
- 야발라바히야
- 역시 천재!
- 세계 넘버원 악마
내 목표는 세계 넘버원 악마.
- 왼손은 거들 뿐
2.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농구, 좋아하나?[원문_9]
- 한게임 뛸까?
- 뭐? 날 트레이드 해? 하! 마음대로. 어차피 이 팀 마음에 안 들었어.
- 드래프트 1순위.
- 기대해라. 아즈모덩크의 진수를 보여주마.
- 연습경기? 진짜 시합은 언제 하려고?
- 난 최고들과만 플레이하지. 너에게 소질이 있는지 한 번 볼까?
- 어서 코트로 나가자.
- 날 벤치멤버로 착각한 모양인데, 어리석은 것.
- 기다리는 동안 새로운 작전을 개발했다. 이름은 '내 시간 그만 축내고 빨리 시작하자!' 작전이다.
[소냐_대답] A B 네 목숨 걱정이나 하시지. 지옥의 종자야.[발라_대답] A B 착각하지 마라. 너와 손 잡은 건 아니다.[나지보_대답] A B 내가 할 말이다. 이 악마야![요한나_대답] A B 우리의 계획을 적에게 떠벌리지나 마라. 아니, 그냥 입을 닫아![카라짐_대답] A B 나와 말을 섞지 않는게 좋을거다.[리밍_대답] A B 네 목소리 좀 안 들리는 데는 없는 거니?[소냐_질문] A B 기억해둬라, 악마야. 이 전투가 끝나면 널 죽여주마.[발라_질문] A B 이 전투가 끝나면 다음은 네 차례다![나지보_질문] A B 이 전투가 끝나면 더이상 너의 친구가 아니다.[요한나_질문] A B 말 다했나? 내가 왜 널 못이기는지 또 일장연설을 늘어놓을 줄 알았지 뭐야.[카라짐_질문] A B 이 전투가 끝나는 대로 결판을 내자. 이 악마야![리밍_질문] A B 아즈모단, 또 한 번 굴욕적인 패배를 맛보러 오셨나?[1] 탐욕이랑 욕망이 기본적으로 유사한 뜻이라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원본은 Lust다.[2] 실제로 아즈모단과 몬스터 주식회사의 워터누즈 사장은 모습이 흡사하다. 영문 대사도 같은 내용.[3] 9분 2초부터. 디아블로 3에서 아즈모단은 생명력이 일정량씩 깎일 때마다 특정 대사를 한다. 순식간에 생명력이 깎이면 대사를 다 말하기도 전에 다음 대사로 넘어가는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오죽하면 별명도 '그만'의 군주.[4] 원본은 I'm so Azmodan with this. I'm done with this. 의 발음을 이용한 언어유희다. 뜻은 대충 '나 안 해' 정도. 같은 이름의 업적명이 디아블로 3의 업적란에도 있다.[원문_0]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요.[원문_1]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원문_2] 안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원문_3]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원문_4] 세금 같은 거로군. 네 얼간이 짓은 원래 계산에 들어있었다. 풋내기...[원문_5] A B 나는야 불꽃 남자.[원문_6] 너흰 풋내기니까!![원문_7] 몇백만 개나 쏘아온 슛이다.[5] 농구의 신이라 불리는 마이클 조던이 한때 야구 선수로 뛴 적이 있었던 점을 이용한 드립인듯 하다. 마침 티리엘의 3편에서의 모습도 흑인이기도 하고.[원문_8]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난... 난 지금입니다! 간신히 생겼어요. 간신히.. 단호한 결의라는 것이.[원문_9] 농구 좋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