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도마루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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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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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
矢胴丸 リサ / Lisa Yadoumaru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핫토리 카나코 278화부터는 이시즈카 사요리로 변경되었다. 한국 애니맥스 더빙판은 이소은.[3]
바이자드의 일원 중 하나이다.
흑발에 양갈래로 머리를 땋았으며, 세일러복, 안경속성이라는 모에요소를 집한한 미소녀.
바이저드 일원 중 히라코 신지나 사루가키 히요리와 같은 칸사이벤라인.
가만히 있으면 쿨하고 멋진 누님이지만, 입만 열면 툭툭 튀어나오는 시모네타꾼. 그 쪽 방면으로 하루에 에로잡지를 두 권이상 정독한다고 한다. 이걸로 이치고를 놀려먹기도..[4]
110년전 과거편에서는 8번대 부대장으로서, 현재의 이세 나나오와 같은 포지션. 쿄라쿠 슌스이와는 사이가 꽤나 좋았다. 이 때도 엿보기가 취미였으며, 호전적이며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 현재의 나나오보다는 부대장으로서 좀 더 적극적인 면을 보여준다.
쿄라쿠도 그런 리사에게 되려 경험을 쌓게 해주기 위해 현장에 많이 보내는듯. 그것이 비극이 되었지만….
예전에 나나오와도 인연이 있었다. 어린 시절의 나나오에게 한달에 한번 책을 읽어주는 등 다정하게 대해주고 있었다.(지금은 리사가 훨 어려보이는게 함정) 하지만 현재의 나나오는 "야한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하는 깐깐한 여자, 리사는 입만 열면 시모네타가 튀어나오는 여자가 되어 있으니 아이러니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5]
바이저드 과거편 이후 현세에 와서, 길리안들을 학살하고, 결국엔 쿄라쿠 슌스이와 감동적 재회. 110년이 지나서도 쿄라쿠를 잊지 못한 것을 보면 상당히 좋아한 듯하다.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전투에 임한다.
히츠가야 토시로와 히요리 연합으로 티아 할리벨과 교전 중이었으나, 아이젠 소스케공기화를 겨우 풀고 나왔지만 호로화에 기습까지 건 일격이 아이젠에 간파당하면 '''너넨 모조 아란칼일 뿐이야'''라는 욕설을 들으며 참백도가 잘리고 리타이어. 그래도 가면조차 꺼내지 못하고 발린 다른 바이져드들과 달리 가면이라도 꺼내봤다.(...)
대장, 부대장직에 켄세이, 신지, 로쥬로와 함께 복귀
소울 소사이어티로 부터 다른 바이저드들과 함께 현세에 생긴 균열들을 처리해달란 부탁을 받는다. 이 균열을 처리하며 얻은 에너지원은 나중에 이치고 일행이 영왕궁에 올라갈 때 쓰인다.
다른 바이저드들과 함께 사신들이 영왕궁으로 올라갈 에너지원을 정제하는 걸 도와준다. 이후 바이저드들도 소울 소사이어티 측과 합류해서 사패장을 입고 바르벨트로 향한다.
히요리, 라부, 하치겐과 함께 제라드 발키리를 기습한다. 하지만 제라드는 끄떡도 안 했고, 네명 모두 제라드의 공격에 나가떨어진다.
유하바하 일당과의 전투가 종료된 후 10년 뒤, 8번대 대장으로 승격했다. 쿠치키 루키아의 13번대 대장 취임식에 서있는 모습이 나온다. 별다른 복선이 없어서 참 뜬금없지만, 만해 사용이 증명된 아이카와 라부, 마다라메 잇카쿠, 아바라이 렌지, 히사기 슈헤이, 아야세가와 유미치카를 제치고 대장으로 승진한만큼 만해는 습득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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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청령(鐵漿蜻蛉)'''
해방 언령은 '''바숴라'''[6]
일본어로는 '하구로톰보'라고 읽는데, 통째로 읽으면 '검은물잠자리'라는 종을 뜻하며 '철장(鐵漿, 하구로)'는 옛날 일본 풍습에서 치아를 검게 물들일 때 썼던 특수한 용액을 뜻한다. 칼집을 손잡이 뒤쪽에 꽂은채 돌리며 해방. 형태는 커다란 철창이다.[7] 특이사항으로는 자루가 한손으로 쥘 수 없을 정도로 두껍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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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도마루 리사(블리치 BRAVE SOULS) 문서 참조
과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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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
矢胴丸 リサ / Lisa Yadoumaru
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핫토리 카나코 278화부터는 이시즈카 사요리로 변경되었다. 한국 애니맥스 더빙판은 이소은.[3]
바이자드의 일원 중 하나이다.
흑발에 양갈래로 머리를 땋았으며, 세일러복, 안경속성이라는 모에요소를 집한한 미소녀.
바이저드 일원 중 히라코 신지나 사루가키 히요리와 같은 칸사이벤라인.
가만히 있으면 쿨하고 멋진 누님이지만, 입만 열면 툭툭 튀어나오는 시모네타꾼. 그 쪽 방면으로 하루에 에로잡지를 두 권이상 정독한다고 한다. 이걸로 이치고를 놀려먹기도..[4]
110년전 과거편에서는 8번대 부대장으로서, 현재의 이세 나나오와 같은 포지션. 쿄라쿠 슌스이와는 사이가 꽤나 좋았다. 이 때도 엿보기가 취미였으며, 호전적이며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 현재의 나나오보다는 부대장으로서 좀 더 적극적인 면을 보여준다.
쿄라쿠도 그런 리사에게 되려 경험을 쌓게 해주기 위해 현장에 많이 보내는듯. 그것이 비극이 되었지만….
예전에 나나오와도 인연이 있었다. 어린 시절의 나나오에게 한달에 한번 책을 읽어주는 등 다정하게 대해주고 있었다.(지금은 리사가 훨 어려보이는게 함정) 하지만 현재의 나나오는 "야한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하는 깐깐한 여자, 리사는 입만 열면 시모네타가 튀어나오는 여자가 되어 있으니 아이러니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5]
2. 작중 행적
2.1. 아란칼 편
바이저드 과거편 이후 현세에 와서, 길리안들을 학살하고, 결국엔 쿄라쿠 슌스이와 감동적 재회. 110년이 지나서도 쿄라쿠를 잊지 못한 것을 보면 상당히 좋아한 듯하다.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전투에 임한다.
히츠가야 토시로와 히요리 연합으로 티아 할리벨과 교전 중이었으나, 아이젠 소스케공기화를 겨우 풀고 나왔지만 호로화에 기습까지 건 일격이 아이젠에 간파당하면 '''너넨 모조 아란칼일 뿐이야'''라는 욕설을 들으며 참백도가 잘리고 리타이어. 그래도 가면조차 꺼내지 못하고 발린 다른 바이져드들과 달리 가면이라도 꺼내봤다.(...)
2.2. 천년혈전 편
2.2.1. 1차 침공
대장, 부대장직에 켄세이, 신지, 로쥬로와 함께 복귀
2.2.2. 1차 침공 이후
소울 소사이어티로 부터 다른 바이저드들과 함께 현세에 생긴 균열들을 처리해달란 부탁을 받는다. 이 균열을 처리하며 얻은 에너지원은 나중에 이치고 일행이 영왕궁에 올라갈 때 쓰인다.
2.2.3. 2차 침공
다른 바이저드들과 함께 사신들이 영왕궁으로 올라갈 에너지원을 정제하는 걸 도와준다. 이후 바이저드들도 소울 소사이어티 측과 합류해서 사패장을 입고 바르벨트로 향한다.
2.2.4. 바르벨트 공략
히요리, 라부, 하치겐과 함께 제라드 발키리를 기습한다. 하지만 제라드는 끄떡도 안 했고, 네명 모두 제라드의 공격에 나가떨어진다.
2.3. 완결
유하바하 일당과의 전투가 종료된 후 10년 뒤, 8번대 대장으로 승격했다. 쿠치키 루키아의 13번대 대장 취임식에 서있는 모습이 나온다. 별다른 복선이 없어서 참 뜬금없지만, 만해 사용이 증명된 아이카와 라부, 마다라메 잇카쿠, 아바라이 렌지, 히사기 슈헤이, 아야세가와 유미치카를 제치고 대장으로 승진한만큼 만해는 습득했을 것이다.
3. 참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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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청령(鐵漿蜻蛉)'''
해방 언령은 '''바숴라'''[6]
일본어로는 '하구로톰보'라고 읽는데, 통째로 읽으면 '검은물잠자리'라는 종을 뜻하며 '철장(鐵漿, 하구로)'는 옛날 일본 풍습에서 치아를 검게 물들일 때 썼던 특수한 용액을 뜻한다. 칼집을 손잡이 뒤쪽에 꽂은채 돌리며 해방. 형태는 커다란 철창이다.[7] 특이사항으로는 자루가 한손으로 쥘 수 없을 정도로 두껍다는 정도.
4.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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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로화(虛化)
리사의 호로화는 단순하면서도 중세적인 멋이있다. 위에서 나왔듯이 아이젠과 싸울때 유일하게 호로화를 사용했었다.
(약간 테카맨닮은듯...)[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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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썰기(千枚卸)
단행본42권에서 메노스 그랑데가 세로를 쏘려고 덤벼들때 순식간에 머리를 채썰듯 썰어버림으로서 관광보낸 그 기술.
- 판치라 토네이도
이치고 호로화수행할때 시전한 기술이며, 물구나무서기를 한 채 양다리를 90도로 벌려 빠르게 돌면서 발차기 연타를 날리는 기술. 아쉽지만 기술명처럼 모두가 원하는 그것은 결국 보여주지 않았다.
- 21조톤보쿠다리(二十一条蜻蛉下り)
제리드와 싸웠을 때 사용한 기술로 21개의 영압의 창을 소환하거나 철장청령으로 21번 공격하는 기술인듯.[8]
5. 브레소울
야도마루 리사(블리치 BRAVE SOULS) 문서 참조
[1] 천년혈전 편에서 이세 나나오의 나이가 간접적으로 밝혀 졌는데, 둘은 아래 본문에 나왔듯이 자매처럼 지내던 사이였다.[2] 완결 [3] 여기도 안영미와 마찬가지로 투니버스판에서는 혼죠 치즈루를 맡았는데 정작 이 배역은 한경화로 교체되고 새로 나온 이 캐릭터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이세 나나오와 동일 성우다.[4] 리사 : "정신정화 때메로 에로잡지를 정독하는게 뭐 우짷다고!" 이치고 : "정신정화는 개뿔, 오히려 수련에 방해만 되잖아!!" 리사 : "그래도 내는 변태가 아이다! 내사마 굉장히 호기심이 많아가 그라는거 아이가!" 지나가면서 들었던 무구루마 켄세이 : "아, 변태가 그런 뜻이었냐?"[5] 독자들은 이 둘의 재회를 기대했으나 문제의 나나오는 소울 소사이어티에 있다.[6] 원래는 '부숴라'지만 아이카와 라부와 언령이 겹쳐서 바숴라로 대체. 번역본으로는 '짓뭉개라'라고 번역되어있다.[7] 자루까지 몽땅 철로 되어있는 이 창 때문에 '''자루가 나무로 되어있는''' 귀등환은 또다시 안습의 나락으로... [8] 라부의 화취소퇴 연기에 가려져서 공격하는 모습이제대로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