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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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부군 에든버러 공 필립 마운트배튼 사이에 태어난 자녀, 손자녀, 증손자녀는 다음과 같다.
1. 개요
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부군 에든버러 공 필립 마운트배튼 사이에 태어난 자녀, 손자녀, 증손자녀는 다음과 같다.
2.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
3.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4.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
5. 에드워드 안토니 리처드 루이
[1] 전통적으로 왕의 적장남에게 주어지는 작위로 불륜 끝에 찰스 왕세자와 결혼한 카밀라 파커 보울스의 직위가 콘월 공작부인인 이유가 여기 있다. 그렇다면 왜 다이애나 스펜서와 달리 웨일즈 공비가 아니냐면, 왕세자비로는 인정하지 않고 장남의 부인으로만 인정한다는 뜻. 그렇기는 하지만 국민들에게 프린세스 오브 웨일즈Princss Of Wales는 다이애나뿐이라, 그런 국민들을 의식해서 웨일즈 공비가 아닌 잉글랜드에선 콘월 공작부인, 스코틀랜드에선 로시스 공작부인 칭호를 쓴다.[2] 이건 스코틀랜드 왕위계승자의 작위다.[3] 자녀들을 평범하게 키우고 싶다는 앤 공주 부부의 희망에 따라 공주와 결혼하면서도 작위를 받지 않았으며, 그들의 자녀들도 특별한 작위나 호칭을 받지 않았다.[4] 2019년부터 별거에 들어갔다.[5] 여담이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 영국 승마 국가대표였다. 그리고 다른 승마 국가대표들과 같이 '''강남스타일''' 패러디 영상을 찍었다![6] 앤드루 왕자를 만나게 해주는 조건으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영국 언론의 함정취재에 의해 밝혀져 논란이 되었고, 왕실에서도 이로 인하여 왕실의 이미지 실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다.[7] 왕자의 자녀는 Prince 혹은 Princess 칭호로 불릴 수 있으나, 에드워드 왕자의 작위가 백작이기 때문에 Prince/Princess 칭호가 없다. 사실 여기서 Prince, Princess는 왕자, 공주가 아닌 공자, 공녀의 개념이기 때문에 백작의 딸에게는 Lady가 맞다. 마찬가지로 His/Her Royal Highness 경칭 또한 부여되지 않아 엘리자베스 2세의 자손들 중 최초로 Mountbatten-Windsor 성을 쓰는 왕족이 되었다. 후에 할아버지 필립 공이 사망하면 아버지 에드워드 왕자가 에든버러 공작 작위를 계승하여 루이즈 또한 Princess 작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8] 루이즈와 마찬가지 이유로 Prince 칭호를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