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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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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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
'''작지만 강한 대학'''
'''소수정예 교육의 전당'''
'''글로벌 문화 협력의 중심'''[1]
'''금강대학교 - Geumgang University ('''GGU''')는 인문사회과학 중심으로 특성화된 기숙학교(RC)형[2] 리버럴아츠 학부대학(LAC)이며 이는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형태의 대학교이다.''' - 매해 100여명의 신입생만을 선발하여 대부분의 재학생에게 제공되는 교내 전액장학금과 수용률 100%를 초과하는 전교생 몰입형 기숙사를 바탕으로 전인적 교양 교육과 융합적 전공 교육을 실시하여 인문사회과학도에게 최상의 면학 환경을 제공한다.'''한국 불교정신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仁 양성 대학'''
천태불교 사상에 입각하여 고등교육을 실시할 목적으로 설립된 금강대학교는 2002년 학교법인 금강불교학원이 대학 설립인가를 받아 다음해 문을 열었다. 설립재단은 대한불교천태종이다. 개교 당시 불교문화학부, 통역학부, 사회과학부 등 3개 학부가 개설되었다. 2004년 산학협력단을 설립했으며, 그해 제1회 국제불교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05년 학교법인명을 금강불교학원에서 금강대학교로 변경했고 학부 조직을 개편했다. 2007년 일반대학원을 설립해 사회복지불교학과 석사 및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2013년 6월 금강대학교-하버드대학교 간 <동양학총서>를 첫 공동출판했으며, 7월에는 6년 연속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금강대학교는 2020년 현재 불교인문학부, 공공정책학부의 총 2개 학부와 1개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교인문학부에는 불교학 전공, 공공정책학부에는 행정학·사회복지학·경영학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대학원에는 불교학과 1개 학과가 설치되어 있고, 불교교학, 불교사, 응용불교학, 불교복지학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이 대학은 소수의 신입생을 선발해 특성화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이 면제되며, 성적평점 3.0이상의 재학생은 '''전액장학금'''이 수여되며, 그 중 매학기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로 추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학생 1인당 장학금이 824만 원(2014년 기준)으로 국내 전체 대학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명문 대학원, 로스쿨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언어권별로 영어권은 2년 동안 연간 1만 4천 달러, 일본어권은 1만 달러, 중국어권은 7천 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로스쿨 진학자에게는 연간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155%의 기숙사 수용률을 바탕으로 모든 재학생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며, 기숙사에는 PC방, 헬스장, 노래방, 당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7~8명당 1명의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여 기숙사 생활을 포함한 학과수업, 동아리 활동 등을 함께 함으로써 국제적인 안목과 감각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 재학생과 외국인 학생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십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과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는 외국어 라운지를 설치했다. 2004년부터 2013년 기간 동안 총 460여 명의 학생들에게 해외 어학연수를 지원하였다.
중국 상해사범대학, 북경대학, 미국 미시시피대학, 캐나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대학, 일본 메지로대학, 대만 불광대학 등 해외 9개국 34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학점교환, 복수학위제, 학술교류 및 공동협력사업, 학생 및 교수 교환, 정보공유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회계사 및 관세사 등의 전문자격증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과 5급 ~ 9급 공무원과 공사/공단 등의 공기업에 진출 할 공공인재 양성을 위해 교내에 전담 교수를 두며 특별히 관리하는 '''고시반을 운영'''한다. 고시반 학생들은 특별장학금과 도서구입비, 숙소 경비 등을 지원받고 있다.
부속기관으로 원각도서관, 정보지원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인적자원개발센터, 신문방송사, 대학출판부 등이 있고, 부설교육기관으로 금강어학원(Geumgang Language Center), 평생교육원을 운영한다. 부설연구소로 불교문화연구소, 사회복지연구소, 통번역연구소 등이 있다. 기숙사는 252실을 갖추고 504명을 수용한다. 10만 4,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2. 상징
2.1. 학교 상징
2.2. UI(University Identity)
- 시그니처
- 교기(정기ㆍ약기)
2.3.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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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듣기
3. 학부/전공
학부/전공 안내
대한불교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님께서는 현대 사회의 인간성 상실을 극복하고 복국이민(福國利民)의 숭고한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땅에 불교가 전래 된 이래 민족정신 문화의 지도 원리가 된 불교의 가르침이 그 근본이 되어야 한다고 설파하셨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민족정신 문화의 참된 부흥은 자비와 지혜를 바탕으로 참된 仁을 구하고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통해 꽃 피워질 것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에 로터스칼리지는 우리 대학의 교양교육을 전담하고, 이를 지원·연계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및 활동을 총괄하는 핵심 지원 체제로서 "자비와 지혜를 바탕으로 참된 仁을 구하고 실천하는 금강인(교양인)"으로 학생 하나하나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터스칼리지는 금강대학교 교양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인문사회과학 중심의 기숙학교(RC)형 리버럴아츠 학부대학(LAC)으로, 교양교육은 교육특성화의 전초적인 성격이라는 점에서 핵심이 됩니다. 이를 위해 교양교육 전담 교육인력(전임교원 및 강의 교수)을 로터스칼리지로 소속시켜 교양교육의 수준을 최상급으로 끌어 올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로터스칼리지는 우리 대학의 교양교육을 전담하고, 이를 지원·연계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및 활동을 총괄하는 핵심 지원 체제로서 "자비와 지혜를 바탕으로 참된 仁을 구하고 실천하는 금강인(교양인)"으로 학생 하나하나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터스칼리지는 금강대학교 교양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인문사회과학 중심의 기숙학교(RC)형 리버럴아츠 학부대학(LAC)으로, 교양교육은 교육특성화의 전초적인 성격이라는 점에서 핵심이 됩니다. 이를 위해 교양교육 전담 교육인력(전임교원 및 강의 교수)을 로터스칼리지로 소속시켜 교양교육의 수준을 최상급으로 끌어 올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불교인문학부
불교인문학부는 지혜·자비·실천이라는 본교의 설립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학부로서, 불교의 종교적·문화적·철학적 측면을 폭넓게 고찰함으로써 소외와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과 화합을 가져다 줄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 학부는 또한 불교 고전어에 대한 소양과 불교 문헌에 대한 독해 능력, 그리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움으로써 불교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기존의 고답적인 불교 이해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접 학문과의 통섭을 시도함으로써 불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한다.
우리 학부의 학생들은 불교사상이 표출되는 다양한 측면을 학습함으로써 읽고, 쓰고, 발표하는 인문학적 기초소양을 축적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 기업체와 공직 진출은 물론 교육, 언론,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인적 소외와 사회적 갈등에 대한 치유책을 불교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오늘날, 우리 학부의 학생들은 웰빙과 힐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우리 학부에서 학습한 내용을 대학원 진학과 유학 등을 통해 심화함으로써 방대한 경전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산출한 불교 전통에 대한 대중의 지적 갈증을 해소할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학부의 학생들은 불교사상이 표출되는 다양한 측면을 학습함으로써 읽고, 쓰고, 발표하는 인문학적 기초소양을 축적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 기업체와 공직 진출은 물론 교육, 언론,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인적 소외와 사회적 갈등에 대한 치유책을 불교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오늘날, 우리 학부의 학생들은 웰빙과 힐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우리 학부에서 학습한 내용을 대학원 진학과 유학 등을 통해 심화함으로써 방대한 경전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산출한 불교 전통에 대한 대중의 지적 갈증을 해소할 전문적 지식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교학과
현대인들의 전반적인 지적수준과 문화의식이 향상됨에 따라 불교학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고조되어 왔다. 이는 불교학이 불교라고 하는 특정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학문의 성격을 넘어서 인생의 근본문제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분석적인 설명을 바탕으로 하며, 인간과 사회의 문제들을 근원적으로 통찰하며 실제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와 인생에 대한 진실을 깨우쳐 주는 가르침을 보다 깊이 연구하며,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는 불교학에 대한 체계적 연구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더 대두될 것이며, 창조적 문제 해결능력을 갈망하는 지식인들의 탐구분야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추세에 부응하여 불교학 전공은 불교의 발생과 역사적 전개 과정에 대한 심화된 이해는 물론, 인문학적·사회과학적·자연과학적 접근방법을 도입하여 현대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 상황들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는다.
현대인들의 전반적인 지적수준과 문화의식이 향상됨에 따라 불교학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고조되어 왔다. 이는 불교학이 불교라고 하는 특정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학문의 성격을 넘어서 인생의 근본문제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분석적인 설명을 바탕으로 하며, 인간과 사회의 문제들을 근원적으로 통찰하며 실제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와 인생에 대한 진실을 깨우쳐 주는 가르침을 보다 깊이 연구하며,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는 불교학에 대한 체계적 연구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더 대두될 것이며, 창조적 문제 해결능력을 갈망하는 지식인들의 탐구분야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추세에 부응하여 불교학 전공은 불교의 발생과 역사적 전개 과정에 대한 심화된 이해는 물론, 인문학적·사회과학적·자연과학적 접근방법을 도입하여 현대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 상황들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는다.
불교학을 전공한 학생들은 개인적 동기와 목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다르마키르티는 뭔데
① 졸업 후 국내 및 해외 대학원에 진학[5] 하여 불교의 고전어와 문헌, 철학사상 등에 대한 지식을 심화함으로써 전문적인 불교학자 및 교육자가 되거나 불교연구기관에 종사할 수 있다. ② 현대사회에서 크게 각광 받고 있는 불교 관련 명상수련과 상담심리 등에 종사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창업)이나 멀티미디어 분야 등 새로운 분야에서 활약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③ 사찰과 종단은 물론, 불교 관련 언론사 및 문화단체, 사회복지관, 비정부기구(NGO), 비영리기구(NPO) 등에 진출하여 불교적 소양을 실무에 적용하고 불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정신문화의 중요성이 절대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불교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정신문화의 성격으로 말미암아 불교학과 졸업생의 취업과 진로는 다양하게 열려있다고 할 수 있다.
① 졸업 후 국내 및 해외 대학원에 진학[5] 하여 불교의 고전어와 문헌, 철학사상 등에 대한 지식을 심화함으로써 전문적인 불교학자 및 교육자가 되거나 불교연구기관에 종사할 수 있다. ② 현대사회에서 크게 각광 받고 있는 불교 관련 명상수련과 상담심리 등에 종사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창업)이나 멀티미디어 분야 등 새로운 분야에서 활약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③ 사찰과 종단은 물론, 불교 관련 언론사 및 문화단체, 사회복지관, 비정부기구(NGO), 비영리기구(NPO) 등에 진출하여 불교적 소양을 실무에 적용하고 불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정신문화의 중요성이 절대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불교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정신문화의 성격으로 말미암아 불교학과 졸업생의 취업과 진로는 다양하게 열려있다고 할 수 있다.
- 공공정책학부
공공부문의 정책에 국한된 학문적 탐구에서 탈피하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하여 민간분야와 공공분야의 통섭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다. 우리대학 공공정책학부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상호작용을 통해 현대사회를 이끌고 나아갈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행정학전공과 사회복지학전공은 학문별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책 목표와 정책 수단에 대한 연구와 학습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의 본질인 경영학적 지식 함양을 통한 전문성과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책임감 있고 실천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행정학전공과 사회복지학전공은 학문별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책 목표와 정책 수단에 대한 연구와 학습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의 본질인 경영학적 지식 함양을 통한 전문성과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책임감 있고 실천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행정학과
행정학은 공익 관점에서의 공공문제 해결이라는 목적을 달성함으로써 국가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을 도모하는 실천적 사회과학이다. 현대 행정학의 대상 범위는 정부 기관 및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의 운영, 정부-기업-시민사회 간의 협업을 통한 공공문제 해결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더하여 전지구화에 따라 새로이 대두되는 팬데믹 등 ‘난해한 문제’들의 해결에서, ‘AI’혹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회와 위협 요인들에 이르기까지 정책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공공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문 간의 융합적 사고의 확대를 필요로 한다. 본래부터 다른 학문과의 다학제적 접근방법을 강조해 온 행정학은 융합의 시대에 좀 더 적극적으로 학문 간의 연계와 교류를 통해 공공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학문으로서 발전하고 있으며 사회적인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행정학은 공익 관점에서의 공공문제 해결이라는 목적을 달성함으로써 국가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을 도모하는 실천적 사회과학이다. 현대 행정학의 대상 범위는 정부 기관 및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의 운영, 정부-기업-시민사회 간의 협업을 통한 공공문제 해결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더하여 전지구화에 따라 새로이 대두되는 팬데믹 등 ‘난해한 문제’들의 해결에서, ‘AI’혹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회와 위협 요인들에 이르기까지 정책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공공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문 간의 융합적 사고의 확대를 필요로 한다. 본래부터 다른 학문과의 다학제적 접근방법을 강조해 온 행정학은 융합의 시대에 좀 더 적극적으로 학문 간의 연계와 교류를 통해 공공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학문으로서 발전하고 있으며 사회적인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국가 공기업 및 지방 공기업 등으로 학생 수 대비로는 가장 높은 비율의 학생이 진출하고 있다. 국제지구, 비영리단체, 국책연구기관, 교육기관, 언론기관 민간기업 등에도 진출하고 있다. 행정사, 법무사, 공인노무사, 사회조사분석사 등의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고시반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공직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과정(PSAT, NCS, 한국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운영, 분야별 인터넷 강의 수강 지원 국내외 명문 행정대학원, 정책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에 학생 수 대비로는 가장 높은 비율의 졸업생이 진학하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세부 전공 트랙 가운데 하나 혹은 두 가지를 선택하여 학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다.
▷재무금융 트랙
▷회계세무 트랙
▷IT경영 트랙
▷경영관리 트랙
▷물류 트랙
▷노무사 트랙*
- 진출 분야 : 은행, 보험사, 투신운용사, 여신기관, 무역회사, 증권회사, 항공 및 해운선사, 컨설팅회사, 정부기관, 국책/ 민간 연구소 및 대학원 진학
- 자격증 취득 : 국제공인분석사(CFA), 선물거래상담사, 재무위험관리사(FRM), 보험계리사, 금융투자분석사, 감정평가사, 정보시스템감사인(CISA) 등
- 자격증 취득 : 국제공인분석사(CFA), 선물거래상담사, 재무위험관리사(FRM), 보험계리사, 금융투자분석사, 감정평가사, 정보시스템감사인(CISA) 등
▷회계세무 트랙
- 진출 분야 :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투신운용, 여신기관, 일반 기업체, 공기업, 국책 및 민간 연구소 및 대학원 진학
- 자격증 취득 :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경영지도사, 국제공인분석사(CFA) 등
- 자격증 취득 :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경영지도사, 국제공인분석사(CFA) 등
▷IT경영 트랙
- 진출 분야 : IT 기술(솔류션 소프트웨어, 시스템통합, 통신, 하드웨어 등), 통신분야, 일반경영분야 및 대학원 진학
- 자격증 취득 : 정보화영역 정보처리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빅데이터경영분석사 등
- 자격증 취득 : 정보화영역 정보처리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빅데이터경영분석사 등
▷경영관리 트랙
- 진출 분야 : 일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국책 및 민간 연구소 및 대학원 진학
- 자격증 취득 :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기술지도사, 경영지도사, 전자상거래사, 유통관리사, 브랜드관리사, 경영지도사, 정보시스템감사인(CISA), 국제공인분석사(CFA), 보험계리사 등)
- 자격증 취득 :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기술지도사, 경영지도사, 전자상거래사, 유통관리사, 브랜드관리사, 경영지도사, 정보시스템감사인(CISA), 국제공인분석사(CFA), 보험계리사 등)
▷물류 트랙
- 진출 분야 : 글로벌 물류·유통 업체, 항공 및 해운선사, 컨설팅 등 기업체, 정부기관, 국책 및 민간 연구소 및 대학원 진학
- 자격증 취득 :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무역영어 전문가, CPIM(Certified in Production & Inventory Management) 등
- 자격증 취득 :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무역영어 전문가, CPIM(Certified in Production & Inventory Management) 등
▷노무사 트랙*
- 진출 분야 : 노무법인, 공무원(고용노동관련부서), 공기업(한국철도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및 대학원 진학
- 자격증 취득 : 공인노무사
- 자격증 취득 : 공인노무사
- 노무사 트랙은 행정학 공동 개설 트랙이며, 일부 과목은 공동 개설 함.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전공은 현대복지국가사회가 지향하는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학문이다. 따라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중에서는 어느 학문보다 인간현상과 사회현상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역동적 학문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학전공에서는 다양한 사회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복지대상자를 처우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전공과정을 두고 있으며, 아울러 현대인들의 정서적인 문제와 성격적인 문제가 치료관점에서 벗어나 광범위한 적응의 문제에로 상담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서 심리상담전문가로서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도 설치하여 실질적으로는 사회복지사 국가자격 트랙과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 트랙, 대학원진학을 통한 국책연구원 등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공을 설계하고 있다.
사회복지학전공은 현대복지국가사회가 지향하는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학문이다. 따라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중에서는 어느 학문보다 인간현상과 사회현상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역동적 학문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학전공에서는 다양한 사회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복지대상자를 처우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전공과정을 두고 있으며, 아울러 현대인들의 정서적인 문제와 성격적인 문제가 치료관점에서 벗어나 광범위한 적응의 문제에로 상담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서 심리상담전문가로서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도 설치하여 실질적으로는 사회복지사 국가자격 트랙과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 트랙, 대학원진학을 통한 국책연구원 등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공을 설계하고 있다.
사회복지학전공에서 개설하는 사회복지 교과목을 이수하고 졸업하는 경우 국가자격인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청소년상담사 3급 관련 교과목 및 사회복지상담 관련교과목을 이수하면 여성가족부 국가자격 청소년상담사 시험에도 응시할 수 있다. 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전공) 졸업생들의 진출분야를 보면,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회복지관련 공사(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복지전문직, 지역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정신건강증진기관, 기타 사회복지상담기관·시설 등의 전문사회복지사와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하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의 국책연구원이나 사회복지상담 전문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개교 이래 학부개편이 무려 '6번이나' 일어났다. (불교문화학부, 통역학부, 사회과학부 2003~2005 → 불교/복지학부, 통상/행정학부, 교양학부 2006~2011 → 불교학부, 사회과학부, 경영학부, 글로벌인재학부 2012~2014 → 불교/사회복지학부, 글로벌경영/행정학부, 교양학부 2015 → 불교문화학부, 사회과학부, 국제통상학부, 정보과학부 2016 → 불교문화학부, 글로벌융합학부, 글로벌교양학부 2017~2019 → 그리고 2020년 현재)이유는 약간 복잡한데, 등록금을 거의 받지 않는 학교 특성상 예산의 대부분을 종단에 의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종단의 압력이 들어오기 마련인데, 첫 개편 후 불교학과를 늘리고 싶다는 불교학과 측 의견[6] , 통상과 통역을 같이 다루니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는 통상/통역의 의견으로 '''학교 독단'''으로 학과개편을 단행 → 그게 맘에 들지 않았던 종단측에서 학과개편을 취소하지 않으면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협박 → 굴복 후 종단 개입 후 무리한 통폐합 → 자율전공제 융합교육형 학제개편 → 교육부 평가사업 탈락 후 학부 축소 → KPC 컨설팅 결과라는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된 것.
2015년 2월 9일, 인천대 동북아통상학부 학부장 및 미래동아시아연구 이사장을 겸임한 한광수가 총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한광수 전 총장은 '21세기는 융합의 시대이다. 하버드, 예일 등의 세계 일류대학에서도 융합전공을 택하고 있고, 금강대 또한 교육의 세계화에 발맞춰 나가야한다. 또한, 금강대는 학과 당 전임교수 수가 적어 학부제가 더욱 어울리며, 소규모인만큼 국내 유일무이하게 융합전공제를 실시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라고 발언하며 또 한 차례의 학제개편을 거치고 학부제와 자율전공학습제를 채택하게 된다.
한때는 1학년 모두가 교양학부로 소속되어 2학년때 과를 선택하는, 타 학교의 자율전공학부와 같은 기능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오로지 교양강의만을 위해 존재하는 학부. 2011년까지 유지되었던 통상통역 영/중/일 트랙은 당시 열풍이던 하이브리드 학과를 바탕으로 삼성SDS의 자문을 받아 만든 학부였으며 4년간 전공이 국제통상과 통번역 커리큘럼을 모두 소화해내는 복수전공 체제의 학부가 존재했다. 2015년 새로이 개편된 국제통상통역학과는 국제통상학과에 단순히 영/중/일 통번역 커리큘럼만 합친 커리큘럼으로 이도 저도 아닌 전공이 되었다.
16년도 학제개편에 발맞추어 사회과학부 행정학 전공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및 한국행정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정용덕 교수와 취업률 재고와 취업지원센터의 개편을 위해 고용노동부 기획실장 송영중 교수를 초빙, 회계학과를 폐과하고 경영학 전공으로 확대시키고 KAIST 명예교수인 김지수 교수를 초빙, 국제통상학부는 기존의 국제통상학과를 특성화시켜 FTA전공을 만들어 국제무역사, 관세사 배양 외에 원산지 관리자 등의 폭넓은 특성화를 꾀했으며, 미국-중국-일본통상 전공을 신설하여 아시아 통상무대의 진출을 위해 각 나라 통상 전문가를 배양할 전공 또한 신설하였다.
그리고 16년도부터 신설된 정보과학부 컴퓨터과학전공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의 명문대학인 예일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의 유망한 신진교수 컴퓨터 과학 및 하스켈 언어전공인 마크 산타루치토 교수와 게임 디자인 및 컴퓨터 교육 전공인 마리아 황 교수를 초빙하여 두 전문가 하에 모바일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분석, 사물 인터넷(IoT) 3가지를 특성화시킬 커리큘럼을 강구 중이다.
파격적인 융합학문 기반의 자율전공제, 경영학과(전 회계학과) 정보과학부(컴퓨터과학전공) 국제통상학부(FTA시장전공, 미국통상, 중국통상, 일본통상) 등의 실무적인 학부개편, 전교생 한학기 유학제, 졸업인증제 등의 개혁의 성과와 달리, 독불장군 같은 한광수 총장의 소통방식과 인성에 교직원노조는 시위를 감행했고, 막말논란과 채용비리에 진상조사위원회가 열렸으나 한광수 총장은 7월28일 이사회에서 자진사퇴를 한다. 김창남 교학지원처장이 총장대리를 맡게 된다.
그리고 대학평가와 더불어서 갑작스러운 정보과학부가 취지에 맞지 않으며 학부감축을 교육부에 권고받고 17년도 이후로 4학부 체제에서 다시 2학부 체제로 회귀하였다.
한동안 혼란스러운 총장부재를 거쳐 2018년 2월 9일에 7대 총장 송희연 총장이 선임된다. 송희연 총장은 취임 후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KDI)과 The Vault Korea와 산학협력(MOU)를 맺고, Vault Korea와는 '금강 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를 신설해 '실리콘밸리 연계 IT융합형 창업혁신 프로그램'으로 창업교육에 박차를 가했다.
2019년 1월말~4월초까지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학사, 학칙, 인사관리, 가장 주안점이었던 학제개편까지 대대적인 컨설팅에 들어갔다. 학사관리는 학생들에게 가장 불만이 많았던 졸업인증제 완화가 교양+일반선택으로 전환이 되었고, 학제개편은 소규모 종립대학과 학과 내부 경쟁력을 사회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불교학, 응용불교학이 통합이 되고, IT소프트웨어, 글로벌지역통상 두 전공이 폐과가 되면서 IT소프트웨어 전공은 교양으로 편입, 글로벌지역통상의 통상 커리큘럼은 경영학에 회계, 매니지먼트, 통상 3부분으로 편입되었다. 글로벌지역 부분의 외국어는 교양필수와 중급 이상의 외국어 수업은 일반선택으로 빠지게 되었다.
4. 커리큘럼
2019년 한국생산성본부의 컨설팅이 끝난뒤 2020년 2월 기존의 송희연 총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물러나고 새로운 총장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인 정용덕 교수가 임명되었다. 2학부 4전공 체제와 로터스 칼리지는 한국생산성본부의 컨설팅 결과와 정용덕 총장의 학교 특성화 전략을 반영한 것이다.
- 로터스 칼리지 교과 #
▶ 교양필수
학문기초(1학기)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컴퓨터과학 입문
(2학기) 교양한자, 컴퓨터 활용 및 실습
인성기초
(1학기) 봉사1, 삶과 불교
(2학기) 봉사2, 생활속의 수행
균형학문
(1학기)[7] 한국 역사의 이해, 인간관계와 심리학, 우주와 생명
(2학기) 교양 경제학, 철학 이야기, 서양 근현대사
창의융합
(1학기)[8] 통계의 이해와 활용, 4차 산업혁명과 문화콘텐츠, 인권과 세계시민
(2학기)[9] 예술과 디자인, 미래교육과 인간, 수의 세계와 수학적 사고
글로벌소통
(1학기) 대학 영어1, 국제사회의 변화와 이해
(2학기) 대학 영어2
▶ 교양선택
학문기초(1학기)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 한글맞춤법의 이론과 실제
(2학기) 토론과 프레젠테이션, 창의적 사고와 표현
인성기초
(1학기) 전통호흡의 이론과 실제, 현대사회와 시민윤리, 금강인과 인성, 한국문화유산과 스토리텔링
(2학기) 불교문화유적 여행, 인터넷과 프라이버시, 한국역사 속의 리더십, 생명과 윤리
균형학문
(1학기) 인간과 종교, 기후 변화와 문명, 생활체육, 고전 음악의 이해, 서양철학의 이해, 문학과 영화의 페미니즘, 고전과 현대사회
(2학기) 한국철학과 문화, 정치학개론, 행동과심리, 현대사회의 공익과 공공 인재, 생활 속의 물리학, 독서와 토론, 현대생활과 법
창의융합
(1학기) 컴퓨팅 사고와 SW코딩, 음식으로 읽는 문명사, 직업세계의 이해와 진로설계(NCS), 미래생활과 창의성 개발, 4차산업혁명과 직업의 미래, 미래에너지, 데이터베이스 입문
(2학기) 문제해결 프로그래밍, 영화 속의 세상 읽기, 창업 시뮬레이션, 사회환경과 건강, 대중문화론, 인(仁)의 리더십, 패션과 이미지, 가상화폐와 미래경제
글로벌소통
(1학기) 대학일본어1, 대학중국어1, 영어 인터뷰와 포트폴리오, 시사 일본어 듣고 말하기, 시사 중국어 듣고 말하기, 국제관계와 글로벌 거버넌스, 다문화 사회의 이해, 소셜미디어와 소통, 국제 분쟁의 이해, 불교와 문화교류
(2학기) 대학일본어2, 대학중국어2, 일본어 분석적 읽기, 중국어 분석적 읽기, 영어권 사회와 문화, 현대 중국의 이해, 일본 사회와 문화, 국제개발의 이해, 동양의 가치와 철학, 시민사회와 NGO
▷ 교양교육의 목표
우리 대학의 인재상인 ‘자비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 ‘실천하는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교양교육의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첫째, 전공교육에 앞서 불교적 인성교육과 동서고금의 고전을 중심으로 하는 학문기초영역, 인성기초영역의 교양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릅니다. 둘째, 인류, 자연, 사회, 예술, 문화, 역사, 과학 등에 관련된 균형학문영역과 창의융합학문영역의 교양교육을 통해 새로운 '''전문성 개발을 위한 기본적 역량'''을 배양하도록 합니다. 셋째,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 이념 등을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말하기 등의 표현교육과 '''외국어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 더 넓은 세상으로 도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을 확보하여 전인적 능력을 발휘하도록 합니다.
* 금강대학교의 특성상 로터스칼리지 과목 부문에서는 매 학기 다양한 과목들이 개설, 폐지된다.
- 불교인문학부(불교학 전공)
(1학기) 인도불교의 역사*, 불교경전의 이해*, 한문경전 읽기1*, 초기불교의 사상, 초급산스크리트, 불교영어실습*
(2학기) 불교철학의 기초*, 중국불교의 역사*, 한문경전 읽기2, 중급산스크리트, 천태교학 입문
3학년
(1학기) 반야중관사상, 초급티베트어, 한국불교의 역사*, 천태수행 입문, 불교인식논리학, 불교미디어1*, 불교와 과학*, 불교심리학*
(2학기) 천태법화사상*, 유식사상, 불교원전강독, 중급티베트어, 대승불교 세미나, 법화경의 이해, 한국천태사상, 불교미디어2* , 불교경영학*, 불교생태학*
4학년
(1학기) 화엄사상, 요가수행의 이론과 실제*, 불교와 예술*
(2학기) 불교철학 세미나*, 불교학 연구방법론, 선과 다도*, 티베트불교
총 26과목 (78학점)
불교문화학부 로드맵은 대학원 진학, 불교관련 직종 및 창업, 일반기업 공공기관으로 나뉜다.
- 공공정책학부(행정학 전공)
(1학기) 행정학개론, 정책학원론, 헌법총론, 'AI'시대의 공공성과 행정책임, 공직자실무영어Ⅰ, 경제학원론*, 행정관리기법
(2학기) 조직관리론, 인사관리론*, 재무관리와 예산론, 조사방법론*, 공직자실무영어Ⅱ,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3학년
(1학기) 한국행정론, 행정법Ⅰ, 정치학, 정부회계론*, 지방행정론, 행정통계론, 조직행태론
(2학기) 공기업론, 행정법Ⅱ, 관리정보체계론*, 거버넌스와 리더십, 정책분석·평가론, 지역개발정책론, 갈등관리론
4학년
(1학기) 정부와 의회, 행정쟁송법, 행정학세미나, 정부예산 및 지방재정론, 규제정책론, 노동법개론
(2학기) 행정 및 공공정책 사례연구, 정책학세미나, 정부혁신론, 사회보험법*, 노동정책론, 공기업특강*
총 28과목(84학점)
행정학 전공의 로드맵은 공직진출, 대학원 진학, 공기업 취업으로 나뉜다.
- 공공정책학부(경영학 전공)
(1학기) 경영학개론, 경제학원론, 경영수학과통계, 재무관리, 회계원론, 마게팅관리
(2학기) 조사방법론*, 운영관리,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원가회계, 재무회계, 관리정보체계론
3학년
(1학기) 투자론, 관리회계, 소셜미디어와 인공지능, 물류관리론, 물류법규개론, 민법, 경영사례연구
(2학기) 기업재무, 세법, 고급회계, 상법, 지식경영, 화물운송론, 노무관리론
4학년
(1학기) 파생상품, 금융기관경영론, 세무회계, 재무제표분석, 기업가정신과 仁의 리더십, 보관하역론
(2학기) 국제재무, 위험관리, 회계감사, 전략경영, 경영의사결정론, 국제물류론
총 27과목(81학점)
경영학 전공의 로드뱁은 재무금융 트랙, 회계세무 트랙, IT경영 트랙, 경영관리 트랙, 물류 트랙, 노무사 트랙으로 구성된다.
- 공공정책학부(사회복지학 전공)
(1학기)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장애인복지론, 정신건강사회복지론, 사회복지윤리와 철학, 사회복지지도감독론
(2학기)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역사, 노인복지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조사론
3학년
(1학기)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정책론,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지역사회복지론, 사회복지상담론
(2학기)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법제와 실천, 사회복지현장실습, 가족상담 및 가족치료, 정신건강론
4학년
(1학기) 사회복지자료분석론, 발달심리, 집단상담의 기초, 청소년이해론, 사례관리론
(2학기) 심리측정 및 평가, 사회복지와 인권, 학습이론, 상담이론
총 28과목(84학점)
사회복지학 전공의 로드맵은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회보장기관 취업, 대학원 진학 등이 있다.
5. 입학
입학은 전교생 장학금을 모티브로 하는 학교인 만큼 까다롭다. '''수시''' 교과우수자전형에서 ① 언수외 중 1개 영역에서 1등급이거나 ② 언수외탐 중 1개 영역이 2등급이내인 자(단, 탐구는 두 과목 평균등급이 2등급 이내), '''정시''' 일반전형에서 ① 언수외 중 1개 영역에서 1등급 혹은 ② 언수외탐에서 2개 영역이 2등급 이내, 농어촌전형에서 ③ 언수외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인 자이거나 ④ 언수외탐 2개 영역이 3등급 이내인 자로 두는 '''최저등급 이상을 필요로 하고, 그 이하는 선발하지 않는다.'''[10] 정시는 매년 미달을 기록하므로 사실상 최저등급만 맞춘다면 합격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의 국가 차원의 차등적 복지가 점점 확대됨으로 금강대학교만의 메리트인 '장학제도'가 빛을 잃어 점점 경쟁률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16년도부터는 기존의 938,000원이었던 입학금을 30% 인하한 684,000원으로 대폭 인하하였다. 수시 81.8%(90명)과 정시 18.2%(20명)로 불교문화학부 15명, 공공정책학부 95명 총 110명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처음으로 D+를 받고 나서 이에 따른 낙인효과인지 2016년도와 2017년도에 평년대비 많은 인원수가 미달이 났다. 학교는 충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시 비교적 많은 추가모집 인원을 선발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학내 커뮤니티에서 끊임없이 다뤄지고 항의 또한 많아 학교 측에서 "정규모집한 학생과 추가모집한 학생의 성적 차이는 크게 없다"라고 말하면서 논란을 일축시켰다.
한편, '''2018년 입시부터 금강대학교는 교육부 평가[11] 에 대응하기 위해 수능 최저등급을 폐지하고 학생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5.1. 수시
수시는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한다.[12]
학생부 교과 전형: 90명
- 천태금강인재전형(불교인문학부): 15명
- 일반전형(공공정책학부): 75명
- 천태금강인재전형(불교인문학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자신의 전공분야를 선도할 창의적 사고력과 리더십 역량을 가진 자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 성적반영 요소 비율: 생활기록부 60% + 면접 40% = 100% (총점 1,000점)
※ 선발원칙 : 학생부 및 면접고사 성적 합산 총점의 성적순으로 선발 함
※ 성적반영 요소 비율: 생활기록부 60% + 면접 40% = 100% (총점 1,000점)
※ 선발원칙 : 학생부 및 면접고사 성적 합산 총점의 성적순으로 선발 함
- 일반전형(공공정책학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자신의 전공분야를 선도할 창의적 사고력과 리더십 역량을 가진 자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 성적반영 요소 비율: 생활기록부 60% + 면접 40% = 100% (총점 1,000점)
※ 선발원칙 : 학생부 및 면접고사 성적 합산 총점의 성적순으로 선발 함
※ 동점자 처리기준 : 최저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다음의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며 동점자 처리기준 적용 후에도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동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선발한다.
구체적인 수시 학생부 성적반영 기준은 입학 홈페이지#를 참조하자. ※ 성적반영 요소 비율: 생활기록부 60% + 면접 40% = 100% (총점 1,000점)
※ 선발원칙 : 학생부 및 면접고사 성적 합산 총점의 성적순으로 선발 함
※ 동점자 처리기준 : 최저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다음의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며 동점자 처리기준 적용 후에도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동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선발한다.
5.2. 정시
정시는 다군으로 모집하며 수능 100%를 반영하는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으로 구분된다.[13]
수능은 40% + 40% + 20% = 100% 총 3과목을 성적에 반영하고 탐구를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정시 다군 모집인원: 20명[14]
- 수능위주 일반전형(불교인문학부, 공공정책학부)
- 수능위주 농어촌전형(공공정책학부)
- 수능위주 일반전형(불교인문학부, 공공정책학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소지하고, 지원한 모집단위에서 지정한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에 모두 응시한 자
※ 선발원칙 :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총점의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 동점자 처리기준: 최저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다음의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며 동점자 처리기준 적용 후에도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동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선발한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우수자(영역별 우선순위 :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순)※ 동점자 처리기준: 최저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다음의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며 동점자 처리기준 적용 후에도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동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선발한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 수능위주 농어촌전형(공공정책학부): 2월 이후 졸업(예정)자 중 아래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자로 지원한 모집단위에서 지정한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에 모두 응시한 자. [15]
※ 선발원칙 :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총점의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 동점자 처리기준: 최저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다음의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며 동점자 처리기준 적용 후에도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동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선발한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우수자(영역별 우선순위 :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순)※ 동점자 처리기준: 최저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다음의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며 동점자 처리기준 적용 후에도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동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선발한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구체적인 정시 수능 성적반영 기준은 입학 홈페이지#를 참조하자.
6. 학교수준
한눈으로 보는 금강대학교 사립대학재정회계지표
사립대학 전체평균 재정지표#와 비교해 볼것도 없이 금강대학교의 측정된 모든 재정회계지표가 사실상 '''만점'''에 가깝다.[16]
대학 재정 알리미 [2020년도 대학 살림살이] 2020회계연도 예산 분석#을 보면 2020년 회계연도 기준 조사대상 전국 사립대학 중 장학금 지급율 1위(104.4%), 1인당 장학금 1위(8,249,000원), 등록금 수입에 대한 교육비 환원율 4위(349.3%), 1인당 교육비 6위(27,591,000원), 등록금 의존율 4위(28.1%)를 기록했다.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거의 받지 않는 파격적인 교육지원을 함에도 불구하고 대학 재정이 잘 운영되는 모양이다. 대학교육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금강대학교의 대학 수입 중 금강대학교 수익용 기본재산#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138.6%, 수익용기본재산 수익률이 1.6%, 학교운영경비 부담률이 125.0%로 조사되었다. 대학 기부문화가 선진국에 비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익용재산의 확보는 대학의 재정구조 개선을 위한 대안이다.# 금강대학교 법정부담률 현황# 또한 교육부가 공개한 2017년 법정부담금 현황에 따르면 금강대학교의 수치는 100%로 전체 조사대상 대학 145개 대학 중 19위를 차지했다. 법정부담금은 법인이 내야 하는 교직원 4대보험 등의 비용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재정건전성이 좋다는 것을 입증하는 객관적 자료로 평가받는다. 법정부담금 부담률 수치가 낮을 수록 법인이 아닌 교비회계로 즉 학생 등록금으로 학교 지출을 매꾼다.
금강대학교 입시자료실 입시결과 입결은 갈수록 추락하는 추세. 행정학과 정시 나 기준[17][18] 13년 1.3등급, 14년 1.8등급, 15년 2.3등급, 16년 2.31등급, 17년 2.5등급, 18년 3.5등급, 19년 4.2등급으로 꾸준히 시계열상 입결이 하락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파격적인 교육지원과 장학금 홍보[19] 를 바탕으로 많은 홍보를 하여 개교 초 입결은 당시 학교의 3과목 내에서 1~2등급정도의 수능 최저등급으로 인해 낮은 편은 아니었다. 현재는 부실대 낙인과 학령인구 감소로 비교적 고전하는 듯하나 학교 자체적으로는 현 상황을 내부 개혁을 통해 다양한 지표들의 재도약의 계기로 삼으려 노력하는 중인듯 하다. 이를 위해 학교는 즉각적인 입결 수준을 고집하는 수능최저등급을 폐지하고나서 이제는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 등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변태전형에 대해 논하자면 금강대학교는 개교때부터 변태전형인걸 염두해두자. 애초에 금강대학교 하나를 바라보고 수능 등급을 3과목만 잘보고 한 과목만 전략적으로 죽칠 리는 없다는 것이다. 그에 대한 방증으로 개교 당시는 전액 장학금과 특성화된 교육을 받기 위해 1등급 중후반의 학생들이 들어올 정도였다.
변태전형 대학들을 감안하여 조사한 문과 입시성적별 대학순위도 참조해볼만 하다. 대학인 입시연구소의 2014 문과 입시성적별 대학순위에 따르면 변태전형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의 비교를 위하여 2+1(3개 영역)을 지정하여 모집하는 모집단위 학과의 경우 총점의 4%를 감산하여 대학별 입시성적순위를 매겨본 조사가 있다. 해당 자료에서 금강대학교는 2014년 기준 단국대, 세종대, 한양대(에리카)의 뒤를 이으면서 명지대, 가천대, 가톨릭대, 충남대 등에 앞선 문과 종합순위 30위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학교 측 홍보 미달, 12년도 이후로 국가장학금 확대로 이 학교의 큰 특징인 장학제도의 의미퇴색,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신축기숙사 증설[20] , 결국 교육부 평가 충원률 F등급에서 높은 등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학교의 근간이었던 최저등급을 폐지한 무리한 추가모집... 그에 대한 결과가 지금이라는 것이다. 학교는 위기감을 느끼고 '홍보'를 하지 않는 이상은 이러한 악순환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문제가 고시 기출문제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해당 과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멘붕. 역으로 고시생이 거의 없는 타 전공 경제학 수업에 고시생들이 몰려들어 학점을 가져가기 시작하자, 고시생이 많은 행정학 전공 학생은 수강을 제한하는 일도 발생했다.(이미 1학년 때 신림동 고시촌의 경제학 예비순환 강의 정도는 돌린 학생과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 섞이다보니, 격차가 상당했다.) 원래는 절대평가의 시스템으로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 모두 다 학점을 잘 주다보니 학점 인플레 대상교에 걸려서 벗어나기 위해 "절대평가 위에 상대평가(의무C비율)"를 두는 이상한 학점평가 제도를 택하고 있다. 덕분에 A는 받기 어렵지만 B는 넘쳐나는 학교.
금강대학교의 절대평가는 강의 수강 인원이 10명 미만일 때 시행된다. 즉 9명부터 절대평가를 하게 된다. 따라서 매 학기 수강신청 기간 및 수강신청 정정기간에는 절대평가와 상대평가의 기로에 서 있었던 과목들이 결국 최종 수강인원 9명으로 종결되는 일들이 왕왕 발생하곤 한다. 그러나 절대평가여도 A는 수강인원의 40%만 받을 수 있다. 너무 좋아하지 말자.
참고로 금강대학교는 수강인원의 상위 40%가 A 학점을(반올림 불허), 상위 80%가 B학점을(반올림 허락) 받을 수 있다. A+는 상위 20%를 초과할 수 없다. 즉 어떤 강의의 수강인원이 10명인 경우,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에 흥미가 있으신(?) 교수님이라면 각 10명의 학생들은 최대 A+, A+, A0, A0, B+, B+, B+, B+, C+, C+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21] 에서 2015년 8월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 D+ 등급에 들게 된다. 신규 재정지원사업에 제한을 받게 되고, 2016년도 신/편입생의 경우 국가장학급2 유형 지급 중단된다. 그래서인지 2017년 입시 정시모집에서 100명이상의 결원이 발생해 102명의 추가모집을 진행했다.#
2017년 9월 현재 대학구조개혁평가 중간점검 결과 '일부해제' 통보를 받아 그나마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대학 기본역량진단 성적표 지역대학 희비 엇갈려
무너진 ‘강소대학’ 꿈…중원대·금강대 ‘몰락’ 한동대만 ‘체면치레
연속 ‘부실대학 평가’에 뿔난 금강대 학생들
2018년 8월 23일,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 결국에는 충청권 대학중 유일하게 정부재정제한대학 1유형에 속하게 되었다. 계속되는 부실대학선정에 금강대학교 학생들이 반발하였고, 총학생회 측에서 학교 측에 항의를 하였으며 학교의 개혁을 요구했다.
그리하여
2019년 금강대학교의 새로운 변화와 기대 : 금강대학교-한국생산성본부(KPC) 컨설팅 착수
9월12일 학생회 주관으로 본교 대강당에서 전체 구성원(학생, 교수,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와 관련 하여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그에 따라서 19년도 모집부터는 총원 145명(불교문화학부 20명, 글로벌융합학부 145명)에서 110명(불교문화학부 15명, 글로벌융합학부 95명)으로 감축하게 된다.
GGU2025추진본부를 두고 2020년 보완평가, 2021년 제3주기 기본역량평가진단을 대응하기 위해서 한국생산성본부(KPC)에 컨설팅을 요청한 상태이다. 2018년 12월~2019년 2월 사이에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7. 졸업생 현황
2007년에 첫 졸업생을 배출한 금강대학교의 졸업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한 학년 정원 100여명, 총 전교생 400여명으로 구성된 작은 학교 규모를 감안하자.
'''글로벌 프로그램 및 성과'''
(국제교류, 캠퍼스의 국제화,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단기어학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및 해외 대학원 장학금 등을 바탕으로 한다.) ##
▶ 졸업생이 진학한 해외 명문대학원[22]
- 영국: 런던 정경대학교(LSE), 에든버러 대학교, 더럼 대학교
- 홍콩: 홍콩 대학교
(행정고시반, 국가자격증반, 관세사반. 기타 교내 프로그램 및 교내전액장학금 등을 바탕으로 한다.)
### 각 합격 연도의 합격자는 n명이다.
- 공무원[23]
행정고시(2008, 2011-2012) 합격[24] , 경찰간부후보생(2018) 합격, 소방간부후보생(2012, 2015-2016, 2018-2020) 합격, 6/7급 공무원(2006-2020) 합격 등
- 전문 자격증
- 불교학
천태종 총무원, JM스튜디오, (주)힘쓰, LG 등
- 행정학[25]
충북개발공사, 공군장교,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근로복지공단, 한국수력원자력, 농협중앙회, KB국민은행, 지역농협 6급, 서울보증보험,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국립공원공단, 한국수자원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 사회복지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가양사회복지관, 익산사회복지관, 천태종 복지재단, 천태종 총무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북노인종합복지관, 근로복지공단, 사회복지 장애인가족복지센터, 까리타스 알콜센터, (주)대한제강, 연강복지재단 동심원, 삼성에스원, 성분도복지관, (주)토니시어스, 텔레라인, 위덕대학교(강사), 공군장교,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 통상통역영어
UN환경계획 한국위원회, 공군장교, 유학어드바이스, (주)월코에어로항공, (주)커리어넷, 이보영토킹클럽, 아랍에미레이트항공, 대한항공, (주)예라구서비스컨설팅, (주)다모라, (주)비봉이앤지, 강태우어학원, JLS어학원, 윤선생영어교실, 한국유아교육개발원, 창업진흥원, HAWE(독일회사), 영주양행, 아시아나, 오토닉스, 인천국제공항공사, 삼성전자 등
- 통상통역중어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 금강신문사, 강원랜드, 중국검험인증코리아, 부전전자, 삼성테스코, 주)신액박종합개발, CARVER KOREA, 화야국제물류, 동방항공, 유비스(중국), 코스탈코리아, SPORTON INTERNATIONAL, 거제수협, 아모레퍼시픽, 아시아나, 한국수출입은행 등
- 통상통역일어
8. 종교적 색채
종교적 색채는 타 종교 학교와 달리 크게 없다.[26] 입학 시 OT 때 단양군에 위치한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2박 3일 템플 스테이를 가지만 절하는 행사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종교조사를 해서, 꺼려지는 학생은 행사에 열외시켜 주곤 한다. 그리고 1학기 교양으로 '불교의 이해'와 2학기 교양으로 '생활속의 수행' 과목을 이수하면, 앞으로 대학생활에 영향받을 건 없다. 다만 주위에 불교적 색채를 띤 건물이나 스님들이나 법회같은 것이 남아있는데, 크게 신경 쓸 것은 없다.(우리에게 시키지 않는다) 또 매 학기마다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중에서 과에서 학년별 1등을 한 학생들도 같이 간다. 성적우수장학금은 학기 학점 평균이 4.0이상일 때 받게 된다. 200,000원 정도.
9. 학교 특성화
9.1. 소수정예 교육
타 대학에 비해 눈에 띄게 신입생을 적게 뽑는다. 한 학년에 110명 정도로 전교생이 400명 대이다. 그래서 전공수업은 5명 이상이면 개설, 교양수업은 11명 이상이면 개설되며, 전공수업 같은 경우는 10명 내외로 웃도는 경우가 많아서 집중적인 교육효과를 누릴수 있다. 그러나 학생 수가 적어서 전공수업은 폐강되는 수업이 은근히 존재하고, 강의 개설이 적어서 전공학점이나 교양학점을 대부분 채우고 나서 졸업학점을 채우기 위해 타 학과 일반선택을 해서 학점을 채워야 하는 안습상황도 가끔 있다.
학생 수가 적다는 것은 졸업 후 인맥에는 치명타가 있다는 것이지만 대신 재학생 간에 기숙 캠퍼스 생활로 끈끈한 것도 있고 재학 중에 혜택받는 것은 많다. 교수 1인당 학생 관리비율이 높고 외국인과 한국인의 비율이 적어서 '''교수님이나 외국인과의 교류가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그런지 타 대학의 교수들과는 달리 금강대학교의 전공 '''교수들은''' 자신의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며''' 학생들 또한 심지어 몇몇 학생들은 교수님의 연구실에 놀러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그리고 아래에 상술할 외국어 프로그램이나 외국인 룸메이트 제도로 인해 마음 먹으면 수업을 제외하고 '''하루종일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로만 대화하는 환경도 가능하다. '''[27]
9.2. 장학금 제도
해당 기사
대부분의 학생이 전액장학금을 받고[28][29] 일부 학생은 수여받는 교내장학금이 등록금보다 더 많기도 하다.[30][31] 또한 국가장학금을 받는 금강대학교의 학생들의 경우에도 등록금을 되돌려 받고[32] 학교를 다닌다. 금강대학교는 학생 수가 적고, 전체 학생의 98%가량이 장학금 혜택을 받으면서 그중 전액장학생만 해도 80%정도가 될 정도로 장학금 제도가 전국 최상급이다. [33]
'''종합하자면, 교내 전액장학금을 받는다는 조건 하에 한 학기 4개월 동안에 발생되는 학업비용은 책값을 제외하고 0원이고 생활비가 기숙사비와 학기식비를 합한 100만원을 조금 넘는 정도이다.''' [34][35]
- 천태금강 장학금(전교생 장학금): 학생 1인당 장학금(875만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학년은 원각불교장학금에 의해 1년간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고 2학년 이후는 천태금강 장학금에 의해 학점 2.70/4.30이상 반액, 3.00/4.30이상 전액 장학금을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천태금강장학금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학점 외에도 매 학기마다 열리는 특강인 ① 비교과 프로그램 1개 이상을 참여. ② '비교과 활동 실적인 GOLD점수를 학점으로 환산하여 교과 성적과 합하여 계산한 학점이 3.00/4.30을 넘는다면 비교과를 제외한 교과 성적이 3.00/4.30을 넘지 못하더라도 장학금 수혜조건을 인정. ③ 교내 특강인 금강 아카데미[36] 를 4번 중 3번 필수참석, ④ 부정행위를 하지 않아야 하고, ⑤ 학생상벌에관한규정 제9조에 따라 징계를 받은 자 또는 기타 학생 본분에 어긋난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 [37]
- 수시우수 장학금: 수시모집 성적이 가장 우수한 자는 재학 중 학기별 성적평점평균이 3.30/4.30 이상을 조건으로 졸업시까지(8학기) 등록금 전액면제(입학금포함), 기숙사비 전액(식비제외) 면제된다.
- 정시우수 장학금: 정시모집 수능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영역 중 2개 영역이 2등급 이내인 자는 재학 중 학기별 성적평점평균이 3.30/4.30 이상을 조건으로 졸업시까지(8학기) 등록금 전액면제(입학금포함), 기숙사비 전액(식비제외) 면제된다.
- 해외 대학원 학비지원장학금: 연간 10명 이내로, 졸업성적평점평균이 3.50/4.30 이상인 졸업생 중 The Times 기준 World University Ranking 150위 이내 해외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한 자에게 2년 동안 각각 연간 영어권 14,000$[38] , 일어권 10,000$[39] , 중어권 7,000$[40] 를 지원한다. 일본 정부 문부과학성 장학생도 배출했다.
- 로스쿨 학비지원장학금: 연간 2명 이내로, 졸업성적평점평균이 3.70/4.30 이상인 졸업생 중 본교가 정한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허가를 받은 자에게 3년 동안 연간 1,000만원[41] 을 지급한다.
9.3. 기숙사(RC) 제도
- 전교생 2인 1실: 미국의 명문대처럼 전통적인 기숙 캠퍼스 제도(Boarding Campus)를 채용해 전교생 모두[42] 가 기숙사에 입사한다. 2인 1실 제도를 택하고 있으며 각 방에 샤워실 및 화장실과 책상과 에어컨이 구비되어있다. 2020년 1학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이버강의 기간 동안 전반적인 보수를 했다.#
- 외국인 룸메이트: 금강어학원에 소속되있는 외국인들과 같은 기숙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제도, 기숙사 입사원서를 넣을때 영, 중, 일어권으로 언어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외국인과 룸메이트 하는 것이 가능하다.
- 오픈 하우스: 기숙사 제도라고 할까, 일종의 행사다. 주된 목적은 호실의 청결상태 검사. 청결상태가 우수한 방에 상점과 상품을 준다. 이성 간의 기숙사가 어떻게 생겼는지 탐험하는 하룻동안의 기간이다. 남자는 평소에 여자들의 방이 어떤지 탐험하고, 여자는 미지의 신기숙사를 탐험하는 체험을 한다. 하지만 오픈하우스 기간이라고 마냥 풀어주진 않는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점호를 빼놓지 않고 확실히 한다.
9.4.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그램
- 해외봉사: 하계/동계방학 동안 캄보디아 등의 해외봉사활동을 200만원정도 전액 지원한다. 30명 정도씩 보내고, 전교생 경쟁률이 상당히 치열하다.#
- 어학연수: 하계/동계방학 동안 캐나다, 필리핀 등의 주로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70-80%정도 지원하는 제도이다.#
- 교환학생: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파키스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여러 국가로 학점교류가 되는 교환학생을 갈 수 있다. 학비를 지원해주는 교환학생 제도는 타대학에서는 경쟁률이 치열하지만 금강대는 소수정예이기 때문에 그 경쟁률이 낮아서 원하는 학생은 해당 조건(학점, 외국어 성적 등)만 충족되면 대부분이 전액장학금을 지원받으면서 갈 수 있다.# [43]
- 뉴욕시립대 2+2 복수학위제: 금강대에서 1, 2학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 중 선발된 우수 학생(들)은 뉴욕시립대 버룩 칼리지 지클린 경영대학에 진학, 3, 4학년 과정을 이수하면 뉴욕시립대의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지클린 경영대학에 진학한 금강대학교 학생은 2년간의 유학에 필요한 뉴욕시립대의 등록금에 대해 금강대학교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지급 받는다.#
- 외국인 파트너쉽 제도: 매 학기마다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쉽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4회 1시간 정도 자신이 신청한 언어권 외국인과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서 언어학습과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한다.#
- 외국어 인텐시브 프로그램: 글로벌인재학부 등의 외국어 전공생에게는 필수 계절학기 코스, 4년동안 2회는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며, 2주간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단기 집중교육이 이루어진다.#
9.5. 고시반
- 청혜관(淸慧館): 주로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7-9급까지 공무원을 준비하는 행정학과(그 외 학과도 입반시험에 합격하면 가능)를 위한 제도이다. 스터디룸 제공과 동영상 강의 및 교재, 노량진, 신림동 행정고시 학원수강비 및 모의고사, 모의면접 등을 지원해주는 반이다. 첫 행시합격자에게는 무려 승용차를 선물로 주었던 것으로 유명하다.[45] 타 대학과 비교했을때 부족하지 않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특성상 지역인재 공무원 전형으로 각 학교 대표 1명씩해서 충남권에서는 충남대, 금강대, 카이스트 등의 각 학교 대표가 경쟁을 하곤한다.
2020년부터 개편된 고시반은 청혜관(淸慧館)으로 이름을 붙였다. 취업 선호도가 높은 공무원, NCS(공기업) 및 각종 자격사 시험을 학교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지원 및 관리한다. 학교는 재학생들의 학습 의욕 고취는 물론 취업 준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행정학과에 행정고시 출신의 전임 교원을 임용하여 시험 준비의 실질적인 지도를 가능토록 하였다. 관세사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존재했던 기존의 국제통상학과의 관세사반도 청혜관에 통합되었다. 관세사반에서도 동영상 강의, 특강, 멘토링, 모의고사 등의 집중교육을 지원했으므로 계속해서 청혜관에서 통합 관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9.6. 로터스 칼리지(Lotus College) 비교과
기존에 운영되었던 '비교과 프로그램'을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총괄해 통합해서 2019년 9월 10일 교양교육원인 로터스 칼리지가 창설되었다. 학생 수요에 따라 매학기 프로그램은 다르지만 현재 창설 당시 개설된 비교과 프로그램은 이하와 같다.
- 교수학습지원센터(원각도서관 5층): 질문중심교육을 위한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를 운영하며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 및 학습법 프로그램을 제공
- 문제해결, 자기주도&합동학습 : 토익,토스,오픽 전문가 진단 영어학습설계, 학점UP 학습 튜터링, 수업 에세이 공모전, 학습동아리, 명문&전문 대학원진학선배 멘토링
- 자율,창의학습 : 건강스포츠 소모임, 퍼스널 트레이닝(그룹/개인PT), 승마, 몸과 마음 다이어트 요가, 디퓨저/양초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 전문가 과정, 슬라임, 플로리스트 초급과정, 학생제안 프로그램
- 취업지원/창업보육센터(본관 1층): 학생들의 취업난 해소 및 취업성공을 위해 진로상담, 취업컨설팅, 고용정책 홍보, 해외취업 지원 등 개별 소그룹 컨설팅, 창업프로그램 개발, 창업강좌 및 창업스쿨 운영, 창업동아리와 같은 다양한 취업 창업 프로그램 운영
- 취업지원 : 취업특강, 입사지원서 특강, 입사지원서 소그룹 클리닉, 면접 화장법 특강, 면접스피치 프로그램, 인성면접 특강, PT&토론 면접, 모의면접 경진대회, 취업박람회 참가, 알아두면 쓸모있는 면접 시사상식 따라잡기, 기업초청 아카데미
- 해외취업 : 해외취업특강, 해외취업컨설팅
- 인프라 : 찾아가는 취업설명회
- 역량강화 : 기업탐방 프로그램, 청년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 학생상담/양성평등센터(성문관 104호):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보다 활기차게 영위하고 개인별로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 기관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집단프로그램 등을 운영
9.7. 지속가능발전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더욱 잘 실천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국가별 실정에 맞는 목표인 KSDGs를 만들었다. 이처럼 우리 삶에서 지속가능발전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뿐만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더욱 세세하게 실천해야한다.
이를 위하여 2019년 6월 26일 논산시는 금강대학교와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 민관학의 적극적인 공동 협력과 발전이 필요 자세한 사항은 문서참조.
현재 컨설팅 결과 공공정책에 주된 금강대학교의 위치로서 불교,사회복지, 행정, 경영 등의 인력들이 활약할 수 있는 지속발전가능 MOU는 특성화의 한가지로 보여진다. 이를 위해 독일 이클레이 같은 국제포럼에 참여했으며, 추후에 작게는 국내 NGO 단체, 크게는 UN 등의 국제기구 진출이 기대되어진다.
10. 캠퍼스
10.1. 대학본부
ㄷ자 형태의 본관 뿐인 매우 작은 캠퍼스이다. 기숙사에서 거리가 5분밖에 걸리지 않아서 아침에 약하지 않다면 지각이나 결석은 충분히 면할 수 있다. 중앙에 분수대가 있는데 내빈객이 올때만 특별히 틀어놓는 듯하다. 각 부처 사무실, 학생회실, 동아리실, 강의실, 대강당이 모두 이 한 곳에 다 있다.
- 2층: 대강의실1, 중강의실2~3
- 3층: 중강의실1, 소강의실4~10, PC실습실1~2, 국제회의실, 어학실습실2, 동시통역실1~2
- 4층: 소강의실11, 소강의실13(사회복지실습실), 대강의실2, 어학실습실1
- 5층: 사이버강의실
- 도서관(B층): 중강의실4~6
- 불교학과: 도서관 1층 취업카페
- 응용불교학과: 도서관 2층 스터디룸
- 사회복지학과: 본관 4층 어학실습실 옆방
- 행정학과: 본관 2층
- 회계(경영)학과: 본관 2층
- 국제통상학과: 동아리방 끝 성공취업방
2019년 겨울방학때 학과 사무실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10.2. 기숙사
- 성문관(이하 여긱): 위 사진의 큰 기숙사 건물이 여자 기숙사이다. 여자는 성문관 기숙사 한 동을 전체 다 쓴다.
- 성학관(이하 구긱): 위 사진의 작은 기숙사 건물이 남자 구기숙사다. 남자는 성학관과 성도관으로 나누어지는데 구기숙사인 성학관은 식당과 본관과 밀접해서 이동이 편하지만, 한번 신기숙사의 맛을 본 사람한테는 좁은 성학관 시설은 불편하기 그지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남자 구기숙사 지하 1층 영어실, 중국어실 근처에서는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다.무슨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지는 상관 없다. 안 된다. (지상 1층으로 올라가거나 식당 쪽으로 가면 대부분 전화신호가 걸려진다.)
- 성도관(이하 신긱): 남자 신기숙사다. 시설도 넓고 좋은 편이지만, 지리적 위치가 가장 산에 밀접해있기 때문에 벌레에 꼬이는 괴로움은 감수 해야된다. 그리고 본관이나 기숙사동 (성학관, 성문관)과 거리가 멀어서 식당을 갈때나 편의시설(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 이용과 본관에 수업들으러 갈때 매우 귀찮다. (1층에 식품자판기 및 자판기가 있긴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 항시 품절 상태.) 주로 시설이 깨끗하고 최신식이기 때문에 오티나 캠프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숙소로 이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긱은 전화가 잘 안 터진다. 무슨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지는 상관 없다. 안 된다. (복도에 나가면 대부분 전화신호가 걸려진다.)
남학우들이 구긱보다는 신긱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여긱은 택배보관실, 기숙사 사무실, 보건소, 상담실 등에 갈 일이 있을 때 남학우들도 자주 들락날락한다.
기숙사비는 한학기 4개월에 53만원 정도.[46][47] 냉장고 반입이 가능하지만 사전에 한달마다 드는 추가 전기세를 지불해야된다. 방학 때 잔류하게 되는 경우 하루 4,000원(근로장학생 등) 혹은 5,000원(일반잔류)의 잔류비를 낸다.
기숙사는 5시에 열리고 12시에 닫힌다. 12시 지나고 나서는 아무리 키를 인식해도 문은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안으로 들어올 수도 없는 묵묵부답이다. 그러나 마스터키가 있다. 마스터키는 자정과 오전 5시 사이에도 문을 열리게 한다. 마스터키의 취득방법은 별로 대단하지 않다. 매 학기 기숙사 입사시 기숙사 사무실에서 학생들에게 키를 나눠줄 때 몇 운 좋은(?) 학생들이 랜덤으로 취득하게 된다. 그런데 사실 12시 넘어서 들어올 일이 많지는 않다. 응급상황이나 동아리/학생회 회식 등 친목활동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점호는 11시 반에 사생회의 층장들을 주도로 이루어진다. 남자기숙사는 한 층에 전체집합해서 인원체크 및 공지사항을 하고, 여자기숙사는 각 방에 층장이 인원체크를 하러 가는 방식이다.
'인사문화'가 존재해서 체대나 예체능 계열처럼 "안녕하십니까! OO학번 OOO입니다" 이 정도로 문제되거나 바짝 긴장하면서 학교 다니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안녕하세요" 정도의 인사는 매일같이 선배나 교직원, 내빈객들한테까지도 인사하는 문화가 형성된 분위기.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학부모나 귀빈 등 외부인들은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금강대 학생들에 대한 인식이 실제로 대체로 좋은 편이기 때문.
'인사문화'가 존재해서 체대나 예체능 계열처럼 "안녕하십니까! OO학번 OOO입니다" 이 정도로 문제되거나 바짝 긴장하면서 학교 다니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안녕하세요" 정도의 인사는 매일같이 선배나 교직원, 내빈객들한테까지도 인사하는 문화가 형성된 분위기.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학부모나 귀빈 등 외부인들은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금강대 학생들에 대한 인식이 실제로 대체로 좋은 편이기 때문.
- 학생식당: 위탁운영 풀무원으로 한학기에 학기식으로 65만원정도를 내고 월-목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먹을 수 있다. 학교를 나갈 수 있는 금, 토, 일은 의무식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한끼 4,000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먹어야 된다. (예전에는 학식도 지원해줬다고 하지만 그건 머나먼 이야기) 닭, 오리, 메추리 등 조류 요리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천태종의 교리와 부분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 헬스장: 남자 구기숙사 지하에 위치해있는 헬스장이다. 나름 있을 것은 다 있으니 학기 중에 몸을 만들고자 하면 이곳에 와 운동을 해보자.
- 향미원: 학생식당 근처에 존재하는 또 다른 식당. 처음에는 전통차를 팔다가, 언젠가부터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만남의 장소로, 지금은 다시 바뀌어서 특식을 판매하고 있다. 주로 돈까스가 나오며 1끼에 4,000원이라 의무식을 신청한 재학생은 1,500원의 추가비용만 지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그 외 케이크, 떡볶이, 라면, 탕수육, 군만두, 감자튀김 등의 2,500~5,000원 정도의 가격대의 분식류를 주로 판매한다. 현재는 행사를 위한 장소로 쓰이거나 학생들이 여가를 즐기는 곳으로 사용되고있다. 조별과제 모임도 자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당구장 / 탁구장: 여자기숙사 지하에 위치해있다. 외지에 있는 금강대생의 유희를 위해 당구장 하나 (당구대 2개)와 탁구장 하나(당구장에는 채와 공 모든 것이 있는데, 탁구장에는 탁구대밖에 없다!!)가 구비되어 있다.
- PC방: 각 기숙사 지하마다 PC방이 있다. 의자가 부셔져있거나 그런 시설이 낙후된 점이 보이지만, PC상태는 매 학기마다 백업을 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다. 프린트도 이 곳에서 가능하다.
- 노래방: 여자기숙사 지하에 위치해있다. 5분에 500원 단위로 저렴한 가격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그래서 평균 2곡 정도는 뽑아낼 수 있으며 코인 교환은 식당 앞에서 대량으로 해와서 두 방 중에 하나 잡고 신나게 부르면 된다. 그러나 방이 2개 밖에 없으므로 안타까운 청춘들이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방 의자나 마이크 등의 위생도 양호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최근 유선마이크를 무선마이크로 교체하여 노래방을 자주찾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 세탁실: 각 기숙사 지하마다 위치해 있다. 코인 1,500원에 1시간 40분(신긱은 1시간 30분. )을 사용할 수 있는 일반세탁기 4~5대와 이불빨래용 대형세탁기 1대, 건조기 1대-2대, 손빨래를 할 수 있는 친절한 세면대, 다리미까지 있을 건 다 있다.
- 그라찌에: 17년도에 생겼으며 대강당에 위치해 있다. 영업시간은 월~금 9:00~20:00 (금요일 17:00, 방학 중에는 영업 안함). 다양한 메뉴가 판다.
- 편의점: 본관 1층 성공취업방을 개편하고 15년도 말에 신설된 편의점. 브랜드는 재학생들 투표를 거쳐서 CU와 GS25중에 GS25가 선정되었으며, 기존의 기숙사 지하에 있던 매점은 (학생들은 기숙사 출입시간도 있고 편리성 때문에 매점이 없어진 자리에 배치되길 바랬으나 편의점 측에서 본관이 아니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명분 하에 결국 본관 쪽에서 오픈하였다.) 금강대 학생들이 요일마다 번갈아가며 알바를 한다. 따라서 친한 알바생에게 폐기셔틀(?)을 시키기도 한다. 시급은 나쁘지 않은 편. 추석이나 설에는 열지 않으니 귀향하자.
- 보건실: 병원조차도 없는 외지 대학에 다니는 금강대생을 위해 여자기숙사에 보건실이 있다. 기본적인 기능만 하기 때문에 운동하다가 크게 다치거나, 잔디밭을 돌아다니다가 뱀[48] 한테 물리거나 그러면 굉장히 곤란하게 된다. 주의하면서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하도록 하자.
- ATM: 학생증 개설 및 주요 거래기관을 '농협'으로 쓰기때문에 기숙사동 지하 식당 옆에 달랑 농협 ATM기기 1대가 있다.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문이 닫힌다. 2015년 11월 25일에 KEB하나은행과 제휴로 국제학생증 ISIC VIVA G platinum 제휴형 체크카드를 14,000원에 발급받게 되었다.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수수료를 받는다.
10.3. 부속기관
- 원각도서관 홈페이지
종단에서 약 250억원의 투자자금으로 지어진 도서관. 전교생이 500명 정도 되는데 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정신나간 듯한 스케일의 도서관이다. 국내 학생 수 비율 최대규모 대학도서관이라고 카더라. 재학생 수보다 의자 수가 많다는 농담이 있다. DVD 상영이 가능한 멀티미디어실부터 부루나라는 열람실, 스터디룸까지 기본적인 시설은 갖추고 있다. 다만 도서량이 겉보기와 다르게 부족한게 아쉬운 점이고[49] 대강당은 본관에 있지만 소강당이 이 곳에 있다는 것과 일부 강의실이 도서관 지하에 있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다. 그러나 거기서 수업은 잘 이뤄지지 않는다.[50]
- 금강어학원 홈페이지
입학 전형 중에 재외국민 전형이 있지만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금강대를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경쟁률은 거의 0:1이다. 그래서 외국인 파트너쉽과 외국인 룸메이트 제도를 이용하기 위한 중요한 인재들은 주로 이 곳에서 나온다. 교환학생 협정교나 한국어에 열정있는 외국인들이 입학하여 1년간 한국어를 상, 중, 하 반으로 나누어 가르치는 코스이다.
- 대학원 홈페이지
전기, 후기로 나뉘어 신입생을 모집한다. 2008년도에 사회복지불교학과(석사과정, 박사과정)로 개설되어 2017년도부터는 불교학과로 개칭하였으며, 2020년에는 심화전공으로 불교교학전공, 불교복지학전공으로 세분화 하였다. 따라서 불교학과의 전체적 교과과정에서는 천태불교사상을 비롯한 불교학의 전반적인 연구를 하게 되고, 심화전공에서는 불교교학, 불교복지학이 세부적으로 개설되어 개별 분야의 전문분야에 대하여 융합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특성화 하였다. 대학원부터는 장학금 제도가 줄어들지만[51] 국내에 몇 안되는 불교학 대학원인지라 불교학에 뜻이 있는 분들이 꾸준히 입학하는 듯하다.
10.4. 연구소
- 통번역연구소
- 사회복지연구소
10.5. 학생자치기구
-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금강대학교 총학생회는 총 9개의 선출직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의결 기구로는 대의원회. 집행 기구로는 운영위원회를 갖추고 있으며, 운영위원회 구성은 총학생회장이 결정하고 운영위원회 이상의 집행 기구를 통해 인준한다. 총학생회의 주된 업무로는 1학기 봄빛제(대동제), 2학기 체육대회를 주관한다.
'''운영위원회'''는 총학생회장단·5개 국서의 국장단(사무국, 기획국, 재정국, 미디어홍보국, 학생복지국)으로 구성된 기구이다. 중요한 결정사항을 위하여 소집된다.
2019년 제16대 총학생회 새봄
1. 법인, 학교 교원 및 교직원, 학생 간의 상호 신뢰를 강화할 방안 마련 (교내 위원회, 참여가산제, 인센티브제도, 학술박람회)
2. 효율적이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한 학생회 조직개편 (기획+재정국, GGU민원센터 설립)
3. 학생들의 민원을 즉각적으로 반영, 모니터링을 통한 현실적 대책 마련(GGU 민원센터 ACTIVE 시스템, 핫라인, 비밀 건의함)
4.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마련 (식당운영 Feedback system, 전산시스템, 서류 제출 전산화, 유기적 글로벌 파트너쉽, 학교 정상화 추진, 정기총회)
5. 현실 상황에 부적합한 학칙 및 규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학생 인권과 권익을 보호 및 보장(소통하자GGU)
2018년 제15대 총학생회 한결
1. 학생들의 학사 관리에 대한 혼란 최소화
2. 단일 전공에 관한 명시적 내용 확보
3. 졸업인증과목 및 분반의 축소 요청
4. 도서관의 환경개선
5. 학교 내에 노후화된 편의시설 개선
6. 동아리 지원금 확대
7. 학우들의 질 높은 수업을 위한 강의평가 공개제도 시행
2017년 제14대 총학생회 우솔
목표 : 대학 구조개혁 평가, 소통, 총동문회와의 교류, 재학생 복지 확충
첫째, 학교 학생 종단간 소통의 일원화를 위한 공식적인 협의체 제안
둘째, 금강대 홈페이지 내 공식적인 학사 상담 게시판
셋째, 교내에서 논의되는 안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공유
넷째, Urggu 어플을 개편 및 확대
다섯째, 총동문회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학과별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취업 로드맵 완성
여섯째, 시내와 이어지는 버스를 증편하고 논산 내에 위치한 업소들과 금강대학교 간의 제휴
일곱 째, 매달 '우솔이와 함께 OO하자'라는 특별한 이벤트 기획
어플 학생식당 메뉴 조회 꾸밥(GGUBob) 및 학생커뮤니티 꿈(GGUM) 출시
논산 파스꾸찌(모든 음료 및 사이드메뉴 10% 할인, 커피류 사이즈업), 벨라빈스 커피(모든 음료 사이즈업), 장터소국밥(공기밥 무제한 제공, 4인기준 음료 한 병 무료제공)
수요버스증편
인근 배달업체 통합정보 서비스
2016년 제13대 총학생회 동화
총학생회 페이스북을 개편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만들었다.
2015년 제12대 총학생회 깨소금
학생총회와 종단과의 소통수단 구인사 워크숍을 만들었다.
2014년 제11대 총학생회 ON
학생커뮤니티 UrGGU를 만들었다.
2013년 제10대 총학생회 우리(耦利)
학생회 주관 강연회를 개최했다.
- 대의원회: 대의원회는 학부 학생회 대표의 의결기구이다. 현재 7단위의 학부 학생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 구성원의 의견을 대변하고 총학생회의 예산안을 심의, 회칙 개정 등을 위하여 소집한다.
- 총동문회: 2016년 11월 11일 총동문회가 출범한다. 총동문회 운영과제는 1. 교내회의 참석 2. 커리큘럼 제안 3. 취업캠프 개최를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
- 사생회: 홈페이지 기숙사 사감이 학점과 기숙사 상벌점을 통합해서 매 학기마다 층장을 뽑아서 일~목 11시반 점호를 시행한다. 혹여나 기숙사 시설에 관해 불만을 제기할 때에도 기숙사 사감 및 사생회원들에게 항상 공손하고 정중한 태도를 갖추는 것이 좋다.
- GBS: 홈페이지 금강대학교 방송국, 방송, 음향장비, 방송제같은 행사 등을 담당하며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마다 교내 방송을 진행한다.
- 웹진: 홈페이지 금강대학교 신문방송사, 학교 부속기관인만큼 지원금과 파워를 자랑한다. 정기적으로 학교관련 간행물을 출판하는 역할을 하고 금홍이라는 금강대학교 홍보활동도 지원한다.
- 동아리: 피닉스(연극동아리), 나이(밴드동아리), 산책(문학동아리), 금불회(금강대학교 불교학생회), 블래스트(댄스동아리), 라뮤지끄(클래식 연주동아리), 자리이타(사물놀이 동아리), 청화(공모전 동아리), 하늘나루(천문 동아리), 리리커즈(힙합 동아리), 농꾸(농구 소모임), 슛돌이(축구 소모임) 등 학교 규모에 비해(?) 여러 동아리와 소모임이 존재한다.
11. 주변 환경
- 대명식당: 학교 근처에서 유일'했던' 식당, 메밀냉면 전문점이라고 적혀있는데 냉면보다는 오히려 뼈해장국이 맛있다. 최근에 메뉴가 전체적으로 바뀌었다. 돼지국밥이 주 메뉴인 듯 하다.
- 밀마루: 후문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나가면 나오는 수타짜장면 집, 바쁘지 않은 시간을 이용해서 찾아가면 올 때는 걸어가야하지만 돌아갈때는 대학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 정류장 바베큐: 학교 앞 버스정류장 길 건너에 위치해있는 포장마차, 메뉴는 바베큐치킨과 닭똥집, 돼지껍데기, 순대 등의 안주류와 주류가 구비되어있으며 배달도 가능하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변 주민들의 항의로 사라졌다는 카더라 소문만 도는중
- 치킨집: 배달을 하면 오는 치킨집이 존재한다(배달시간 약 1시간) (현재는 1시간도 아닌 도시에서의 배달시간과 똑같다. 빨리 올경우에는 20분만에 오기도 한다.) 꼬꼬치킨(치즈치킨이 유명하다.), 푸드닥(현재는 아우라 치킨으로 바뀌었다), 톤키톤키(전체적으로 맛있는 곳. 보통 회식 자리로 많이들 가는 곳.), 등의 브랜드가 있다. 또래오래(목우촌참피자와 같이 경영)가 최근에 생겼다.
- 중국집: 거리 상 약 2만원 이상 주문해야 배달오는 중국집들. 여기서는 "짜장면 1그릇 배달이요~"라는 것이 절대 통용되지 않는다. 브랜드는 교촌짜장, 동금성, 태화루, 미락반점 등이 있다. 이 가게들의 사장님들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특정 가게 사장님의 행태를 이야기할 경우 예기치 못한 이익 혹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다. 몇 차례 겪어보기 바란다.
- 고기집: 회식을 위해 인원을 많이 구성하면 음식점 차량이 데리러 온다. 흰돌가든, 돈대지 등은 주로 고기를 먹으러 가고 벼슬한우, 신동회관 등의 소고기 전문점에는 학생 가격대에 부담되지 않는 9,000원대의 육회비빔밥, 갈비탕을 먹으러 간다. 최근 켄터키 쪽에 생긴 돈대지도 있는데 가성비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학생들의 이용량이 늘어남.
- 교통편: 콜택시 업체(상월콜택시, 제일콜택시)가 두 업체가 있으며 제일콜택시는 학교와 협정을 맺어서 논산터미널까지 17,000원에 데려다 준다. 후문에 논산 시내로 나가는 덕성여객 버스가 1시간 정도 간격으로 있으니 시간표를 잘 활용하도록 하자. (1일 3회 금강대까지 연장 운행하는 공주 버스 310을 이용하여 공주시로 갈 수도 있다. 공주로 나갈거면 학교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신원사에서 내려 공주시내버스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다. 번거로움 주의) 한 40분 정도 소요하면 시내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학기 중에는 금, 토, 일마다, 방학 중에는 정해진 요일에 따라 타지로 나가는 버스를 예약제로 무료셔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알차게 사용하도록 하자.
정문쪽에 축사가 있어 소똥냄새가 자주 캠퍼스를 휩쓴다. 처음에는 고통스럽지만 1달 지나면 캠퍼스라이프의 일부가 된다.[52] [53] 원래는 양돈장이었으나 2007년에 화재가 일어나[54] 소실되어 학교 구성원들이 가축분 냄새로 부터 해방될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겼었으나 그후 보험금을 타서 우사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학교 개교초기에 재단측에서 축산시설을 매수하려고 시도했으나 엄청난 부농인 축산업주인한테 오히려 280억을 줄테니 학교를 자신에게 팔라는 역공을 당했다고 한다.[55] 그후 양측간에 여러차례 딜이 오갔으나 협상결렬 현재는 답보상태
12. 주변 교통편
12.1. 버스
- 논산 버스 509
- 버스 시간표는 입학하면 OT 때 학생들에게 고지된다. 그러나 맹신하지 말자. 마을버스라 그런지 시간이 제멋대로일 때가 많다.
12.2. 택시
- 상월콜택시: 상월 시내를 나갈때 이용한다.
- 제일콜택시: 논산역, 논산터미널을 나갈때 이용한다. 이용요금은 20,000원
12.3. 렌트카
- 피플카:
13. 아르바이트 정보
- 만복정
- 신동회관
14. 기타
- 학교 초기는 OT를 해외로 가고(일본, 중국), 기숙사 식비까지 전액 지원을 했지만 지금와서는 예전에 비해 지원금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학교를 지탱하는 근본적인 지원(장학금, 해외봉사 등)은 유지될듯 싶다.
- 장학금을 기반으로하는 학교를 설립하게 된 계기가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유지 덕분이다.[56] 종단은 장기 구상으로 금강대학교, 금강대학교부설 고등학교, 사범대(불교적인 가치를 구현할 교사 양성 목적), 병원(역시 앞의 이유와 유사하게 불교적인 가치를 구현할 의료인 양성) 등 불교적인 가치를 구현할 인재양성이라는 목적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용의가 있다고 한다.
- 종단의 학교법인 관련 스님들과 졸업 예정자와의 간담회에서 예전처럼 무작정 예산을 먼저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성장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획안이나 정책이 있으면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 것이라고 언급하신 적이 있었다. 직접 간담회에 스님들께서 참석하신 이유는, 학교측에 그러한 기획안을 요구했으나 별다른 대안이 나오지 않아 직접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 20대 중후반 여자 7급 공채 공무원이 소개팅 중 출신학교를 말하자 상대방 이 피식 웃으면서 "백치미가 있어야 귀엽다"는 소리에 애프터를 거절했으나, 도리어 본인이 학벌 컴플렉스가 있냐는 말을 들었다는 네이트 판의 글에서 글쓴이의 출신학교로 이 학교가 거론되었다. #
- 영화 사바하에서 해안스님의 연구소에 금강대학교라는 교명이 보인다. 그러나 건물을 보면 금강대학교에서 촬영한거 같진않다.
- 2021년 정시 경쟁률 전국 대학 최하위를 달성하였다. 정시는 3번 원서를 쓸 수 있으므로 경쟁률이 3:1이어야 정원을 채울까 말까한 상황에 0.3이다. 다른 대학처럼 광고를 통해 이름을 알리려는 노력도 없었으니 당연한 결과. 학교가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
15. 관련 문서
[1] 19년까지의 슬로건이었다.[2] 금강대학교의 학생들은 극소수의 4학년을 제외하곤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3] 19년도까지 있었던 글로벌교양학부의 후신 격이다.[4] 금강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1학년때 자신의 주 전공이 없이 대체로 로터스 칼리지의 교양강의를 듣고나서 2학년때 자신의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불교인문학부 신입생은 학부 내에 학과가 불교학과뿐이기 때문에 1학년때도 사실상 불교학과 학생이나 다름없긴 하다.[5] 불교학은 일반인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 미국 등이 유명하다. 가르침으로서의 불교가 아닌 인문학으로서의 불교학 연구는 고전 문헌학을 바탕으로 19세기에 유럽에서 시작했고 그런 불교학 연구를 동양에서 가장 먼저 수용한 곳이 일본이기 때문에 불교학 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학계를 주도하는 곳은 주로 유럽이었고 메이지 유신 이후 유럽식 불교학을 이어받은 일본의 불교학이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에는 불교학에 대한 일본학계의 영향력 또한 강한편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1955년에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 전공을 신설함에 따라 인문학적 불교학 연구가 시작되었다. 문헌학(文獻學, philology)은 문헌 자료를 언어학적, 역사적 측면으로 비판, 해석하고, 그에 근거하여 민족이나 시대의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위키백과 참고)[6] 학교 특성상 불교학과의 힘이 강한 편[7] 택2[8] 택2[9] 택2[10] 설령 미달되더라도 예비도 주지 않는다.[11]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 앞서 교육부가 제시한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지표별 최저기준은 다음과 같다.# 이 기준들 중 3개 지표가 기준 이하라면 재정지원제한 Ⅰ유형에 선정되고, 4개 지표가 기준 이하라면 재정지원제한 Ⅱ유형에 포함된다. 단위는 %이다. [image][12] 과거에 존재했던 수시 교과우수자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행정학과, 국제통상통영학과, 회계학과 지원자 최저 기준인 언수외 1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인 자 혹은 사회복지학과 지원자 최저 기준인 언수외탐 1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인자 단,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등급이 2.0이내)이 없어진 것을 볼 수 있다.[13] 정시 또한 수시와 마찬가지로 과거의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에 존재했던 수능최저기준(일반전형 (언수외 1개 영역이 1등급 이내인 자, 언수외탐 2개 영역이 2등급 이내인 자), 농어촌전형 (언수외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인 자, 언수외탐 2개 영역이 3등급 이내인 자))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14] 선발비율의 18.2%인 20명이 명시된 정시 모집인원이지만 수시전형에서 기준에 맞는 학생을 모집 못하거나 모집된 학생 수가 부족할때 그만큼의 학생수가 정시 다군 모집인원으로 넘어온다.[15] ① 농어촌지역(행정구역상 읍⋅면지역)에 소재하는 중⋅고등학교(특수목적고 제외)에서 전 교육과정(6년)을 이수하고 졸업(예정)한 자(2개 이상의 학교를 재학한 경우 해당학교 모두가 읍․면 소재 고등학교이어야 함(동일 읍⋅면이 아니라도 가능))로서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 및 부모(사망, 이혼 및 기타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부모 제외) 모두가 농어촌지역에 함께 거주한 자. ② 초⋅중⋅고등학교 전 교육과정(12년)을 농어촌지역(행정구역상 읍⋅면지역)에 소재하는 학교에서 재학 하고 이 기간 동안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 ③ 고교 재학 중 또는 졸업 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읍, 면이 동으로 개편된 경우 동을 읍, 면으로 인정 함[16] 학생 충원률에 대학 재정이 휘청거리는 일부 다른 대학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17] 19년부터는 정시 다 기준이다.[18] 행정학과 기준이라 명시했지만 16년부터 행정학과 모집이 아닌 행정학과가 포함된 사회과학부(현 공공정책학부) 모집이다.[19] 등록금, 기숙사비, 식사비 무료, 침구류 제공 등.[20] 하지만 금강대는 전교생 기숙사 수용 환경이 완벽하게 조성되었기 때문에 (금강대는 기숙사 수용률이 100%를 가뿐히 뛰어넘는다) 기숙사 수용률이 100%에 육박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타대학의 타대생에 비해 생활비가 절약되는건 여전히 금강대의 장점이긴하다.[21] 전교생은 적은데, 상대평가가 들어가는 구조.[22] 홈페이지의 소개에 따르면 총 39명이 명문 대학원 진학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23] 8급과 9급도 물론 있다.[24] 33세 나이에 대구광역시 첫 여성 인사과장(4급 서기관)에 발탁된 졸업생 #[25] 5급-7급 공무원 채용 등에 활용되는 PSAT(공직적격성평가)과 공기업 채용에 활용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필기가 유사해서인지 일반적으로 고급공무원 준비를 하던 행정학과 학생들은 공기업으로도 많이 지원을 하면서 취준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듯하다.[26] 애초에 불교는 신앙을 강요하는 종교가 아니다.[27]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고 적었지만 외국인 룸메이트 제도 추점 경쟁률이 없는건 아니다. 하지만 학교 규모가 워낙 작아서 추점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높은 듯하다.[28] 사립대의 장학금에 대한 대학교육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자료를 바탕으로 금강대학교의 등록금 대비 교내와 교외 장학금을 합한 총 장학금은 115.9%로 조사되었다. 종교인을 양성하는 신학대 등을 제외하면 조사대상 150여개 일반 사립대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29] 장학금 혜택 1위 대학은 '금강대'..1인당 교육비 최고는 '포항공대'[30] 교내 전액장학금을 받는 채로 교내 학업우수장학금 등을 받는 경우[31] 금강대학교, 장학금 수혜율 전국1위, 내는 돈보다 받는 돈 많아···재학생 97%가 장학금 수혜 소수정예교육 특징 '취업과 창업, 유학의 길 多 마련[32]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해당 국가 장학금의 75%(21학번부터 90%)는 학교 재정에 등록금으로서 충당되고 25%(21학번부터 10%)는 학생이 받기 때문이다.(기여 장학금)[33] 2013년 학생 1인당 장학금액 825만원, 2014년도 학생 1인당 장학금액 896만원[34] 2012~학년도 입학생 기숙사비 총액: 1,159,000원(관리비 : 529,000원 + 식비 금액 : 630,000원(60일*3식*3,500원))[35] 당연히 여기에 학업우수장학금이나 근로장학금 및 고시반 지원 혜택 등을 추가적으로 더 받을 수도 있다.[36]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해 개설되는 특강의 80% 이상을 참석해야 한다. 즉 보통 한 학기에 4번 열리니 그럴 경우 3번이라는 것이지 만약 5번 열린다면 4번 참석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를 굳이 강조하는 이유는 80% 미만으로 특강에 참석하면 장학금을 안주기 때문이다. 에이 설마 안 간다고 안 주겠어 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진짜 안 준다.[37] 과거에는 1학년 때 구인사 템플 스테이 참석이 필수고, 졸업요건 TOEIC 600점을 넘기지 못했을 경우 600점을 넘길 때까지 장학금을 지급받기 위해 매 학기 토익성적을 제출해야 했다.[38] 총 28,000$[39] 총 20,000$[40] 총 14,000$[41] 총 3,000만원[42] 물론 고학번들 중에는 기숙사를 쓰지 않고 통학하는 학생들도 있다. 수강하는 수업이 몇 개 되지 않기 때문.[43] 《협약체결 대학교》 ●중국: 베이징대학교, 베이징외국어대학교, 상해사범대학교, 랴오닝대학교, 지린사범대학교, 장춘세무대학교, 중국불학원, 베이징어언대학교, 섬서사범대학교 ●일본: 간다외어대학교, 다이쇼대학교, 메지로대학교, 고치대학교, 미노부산(身延山)대학교, 치바대학교, 토요대학교 ●미국: 미시시피대학교, 서래대학교(University of the West), 보이시주립대학교, 루이지애나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UNBC(University of Northern British Columbia) ●대만: 불광대학교, 화범대학교, 남화대학교, 법고대학교 ●기타: 파키스탄(시설) 펀자브대학교, 말레이시아 말라야 대학교, 필리핀 세부의학종합대학교, 파키스탄 퀘이드-아이-아잠대학교, 싱가포르 TMC Academy[44] 2019년 새로 정비하여 기존의 위치에서 본관 4층 대강의실로 옮겼다.[45] 종종 금강대 다닌다고 하면 아 '행시 합격하면 차 주는 학교?' 같은 반응도 종종 볼 수 있다.[46] 1학기 4개월에 53만원이니 한달 방값을 13만원 정도를 내는 셈이다.[47] 개교 초기에는 전액 면제에서 나중에는 50%정도 지원하다가 결국 지금은 다 받는다.(…)[48] 그렇다, 여름에는 캠퍼스에 뱀이 활주한다. 유혈목이로 추정. 최근 몇년간 뱀약 쳐서 상당히 드뭄.[49] 방대한 불교서적을 제외하면 주로 개설된 학과의 전공서적과 취업 및 수험대비 서적들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잘 찾아보면 의외로 심도있는 인문사회과학 서적과 교양서적들이 꽤 있다. [50] 도서신청은 금강대학교 원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고 할 수 있다.[51] 직전학기 성적이 3.4 이상이면 석사과정은 등록금의 70%, 박사과정은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수여받는다.#[52] 애초에 정문 인근에는 대학로 자체가 사실상 없어서 학생들이 굳이 그쪽 인근을 갈 일이 별로 없다. 재학 중 소똥 냄새를 맡는 경우는 보통 논산 시내에 갈 일이 있을때다. 한마디로 논산 시내로 나가기 위해 정문 인근을 거쳐서 나가는게 아니라면 딱히 소똥냄새를 맡을 기회가 없다.[53] 공부하긴 좋다. 즉, 자연스럽게 기숙사나 열람실 책상 앞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긴하다.[54] 구글링을 하면 관련 기사가 있음[55] 축사가 다수인의 명의로 되어 있어서 가격 협상이 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있음.[56] 학교를 세우면 나중에 크게 될 것이며 젊은 스님들께 "너희는 학교가 크게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