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타스 키드/작중 행적
1.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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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중에서도 꽤 비중있게 나온 케이스. (자신이 보기에) 시비를 건 아푸를 날리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인간 옥션에 참가했다가 루피가 천룡인을 두드려패고 밀짚모자 일당이 케이미를 구하기 위해 천룡인의 부하들과 싸우는 것을 목격하고 "듣던 대로 정신나간 놈들"이라고 평했다. 해군들이 온 것을 보고는 "늬들을 도와(구해)주겠다[1] "며 홱 나가서 트라팔가 로와 루피의 자존심을 건드리기도 했다. 그리고 셋이서 함께 옥션장을 포위한 해군을 박살내는데, 키드의 경우 자신의 능력으로 날아온 포탄을 대포가 있는 곳으로 돌려보내거나 해병들의 무기를 탈취, 해병들에게 날려보내는 식으로 싸웠다. 그 후 루피가 "원피스를 찾는 것은 자신이다."고 말하자 자신의 꿈 역시 해적왕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신세계는 꿈을 말할 각오도 없는 녀석들이 죽는 곳이라며 신세계에서 다시 보자고 말하고 헤어진다.
참고로 옥션에서 사람이 사고 팔리는 모습, 특히 케이미가 경매에 나왔을 때 천룡인이 5억 베리를 부르자 아무도 찍소리 못하고 포기하는 광경을 보고 '''"완전 이 세상의 축소판이군. 엉망진창이야."'''라고 평했는데, 이 말을 한 직후 옥션에 나타난 루피가 천룡인을 쥐어패는 장면과 연결시켜보면 (키드 본인이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로 들린다. 루피가 천룡인 차를로스 성을 날려버린 것은 단순히 권력자 한 명을 쥐어팬 것이 아니라, '''세상이 보는 앞에서, 세상을 휘어잡는 최정점의 권력자에 대항하여, 세상의 주목을 받게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사인 것이다.
해군 대장이 오기 전에 자리를 피하려 했으나 도중에 파시피스타에게 딱 걸리는 바람에 레이저가 다리를 스쳐서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어떻게든 파시피스타를 격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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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상결전에서 한 시대의 종말을 보고 "누구도 모르는 새로운 시대가 온다!"고 말하면서 환희에 몸을 떤다. 그리고 현상금 넘버원답게 신세계에 재빨리 안착, 그새 또 거기에 있는 해적들을 피떡으로 만들며, 신세계에 진입하자마자 심히 곤욕을 치르는 현상금 2억 이하의 다른 루키들[2] 과는 차별된 모습[3] 을 보여준다. 이 장면이 원피스에서는 보기 힘들 정도로 잔혹한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적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칼로 박아 죽여버렸다!!''' 그리고, '''"이 바다에 죽을 각오도 안하고 왔다는 말이냐!"'''고 말하면서 마구 비웃듯이 웃어버렸다. 애니메이션에선 이 장면이 좀 순화되어서 이들을 비웃으면서 자신의 능력으로 모은 쇳덩어리 거대한 손으로 내리쳐버렸고 칼이 아닌 파편이 몸에 박힌 시체로 십자가에 묶어둔 것으로 다르게 묘사되었다.
2. 2부
2.1. 신세계
미래의 해적왕을 꿈꾸는 만큼 거리낌없이 신세계의 지배자 사황에게 무차별적으로 도전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빅 맘' 샬롯 링링의 영토에서 약탈을 하다가 스위트 장성 중 한 명과 충돌해서 부상을 입히고 해적선 2척을 침몰시키는 간 큰 짓을 벌였다. 그러나 사황의 벽은 너무도 높았다. 샹크스의 목을 노리고 빨간머리 해적단에 도전했지만 패배한 것도 모자라 왼팔까지 잃어서 외팔이 신세가 되었다.[4][5] 그런데 소문이 퍼질 새도 없이 순식간에 털렸는지(...)[6] 세간에는 빅 맘 해적단의 스위트 장성진 중 한 명에게 팔을 잃었다고 알려졌다. 당연히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날뛰니 현상금도 큰 폭으로 올랐다. 그 금액은 무려 4억 7천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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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왼팔을 대신해서 자신의 능력으로 만든 두툼한 의수를 달고 다니고 있다.
2부가 시작되고 등장이 뜸하다가 시저 클라운의 대량 학살 가스 무기 시연회를 보는 것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시연회가 밀짚모자 일당의 활약으로 엉망이 되자 곧바로 관심을 끊고, 다시 빨간머리 해적단과 대결하기 위해 동료 킬러가 주선한 키드 해적단 - 스크래치멘 아푸의 온에어 해적단 - 바질 호킨스의 호킨스 해적단 3자 해적동맹 협상장에 참석한다.
하지만 해적동맹을 원하지 않았던 키드는 선장들과 이래저래 말싸움을 벌인다. 하지만 동맹의 필요성을 강조한 킬러의 말에 수긍해서 결국 동맹을 맺는다. 그런데 동맹을 맺은 직후 프리라이터 '''압사'''에 의해 동맹을 맺은 사실이 전세계로 보도되었다.(...)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루피와 로의 동맹을 보고 누구의 목을 노리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그런데 795화에서 키드 연합의 앞에 하필이면 '''사황 카이도가 나타나버렸다.''' 좀처럼 볼 수 없는 키드, 아푸, 호킨스의 사색이 된 표정이 일품.[8] 카이도가 무슨 목적이 있어서 키드의 기지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카이도가 투신한 하늘섬 밑이 하필이면 키드의 아지트였다.
2.2. 와노쿠니 편
2.2.1. 제1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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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파악한 아푸와 호킨스는 재빨리 카이도에게 충성을 맹세하지만 누구 밑에 들어갈 성격이 아닌 키드는 킬러와 함께 끝까지 대항하다가 털리고 카이도의 본거지 와노쿠니로 연행된다. 그나마 카이도가 키드의 실력이 마음이 들어서 '언젠가는 숙이겠지.'는 생각으로 죽이지는 않았다. 이후 쭉 등장이 없다가 924화에서 카이도의 부하들이 루피에게 접근하려 하자 갑작스레 기절하는데 카이도는 '''그가 키드와 같은 패왕색을 지니고 있었다며''' 놀라워한다. 루피처럼 키드 역시 패왕색의 보유자인 것으로 확정. '''그리고 키드가 수감 중이었던 감옥에 루피가 같이 수감되면서 재등장.'''
루피와 함께 카이도에게 이를 갈다가 서로를 알아봤는지 반응하면서 와노쿠니 편의 제1막은 막을 내리게 된다.'''두고 보자... 카이도...!!!'''
2.2.2. 제2막
926화에서는 잡혀온 루피와 함께 토정(죄수 채굴장 겸 무기 공장)에서 거대한 돌을 나른다. 그런데 같은 최악의 세대인 루피를 보고 경쟁심이 불붙었는지 아주 신나게 돌을 옮기고 있다. 해루석 수갑의 영향으로 외팔이 신세지만 루피와 동급으로 돌을 퍼날라서 돌을 싣던 배가 꽉 찼다. 간수들도 두명이 옮기는 돌을 세다가 500이 지난 시점에선 더 이상 파악하지 못했고, 심지어 둘 다 해루석 수갑이 확실히 채워진 상태라 약해져도 저 정도냐며 경악한다.
일한만큼 그 표식으로 수수경단 교환권[9] 으로 배를 채우면서도 내가 더 많이 옮겼다고 루피와 말싸움까지 하는 등 앞서 반 죽어가던 상태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쌩쌩하다.[10] 너무 팔팔해서 어떻게 마음을 꺾어야할지 간수들조차 손을 들었다. 한편, 작업장에서 주역이자 부간수장인 도봉[11] 이 나타나 창고의 식량을 먹어치운게 누구냐고 찾는다.
루피와 키드가 너무 많이 먹어서 자신의 몫도 없어졌기 때문이다.(...)[12] 너무 잔뜩 먹었던지라 둘 다 빵빵했던 체형이 실시간으로 줄어들면서 혼난다.[13][14] 도봉은 자신의 밥을 다 먹었으니 사형이라면서 키드와 루피를 하마의 입으로 먹어버리지만 루피와 함께 입 속에서 도봉을 털어버리고 탈출.[15][16] 이에 간수들이 사형이라고 하지만 증거 있냐고 쏘아붙여 간수들의 입을 닥치게 해버리고선 루피와 함께 당당히 걸어나간다.
928화에서는 카리브가 자신이 빅 맘 해적단과의 대결하면서 왼팔을 잃게 되었다는 헛소문을 언급하자 자신은 빅 맘 해적단을 공격해 약탈을 하고 최고 간부진인 장성 중 한 명[17] 을 부상 입히고 빠져나왔을 뿐이며 이후 빨간 머리 해적단에 도전했다가 왼팔을 잃게 된 것이라고 밝힌다.[18][19] 그리고 루피에게 "카이도의 목을 따고 이름을 알리는 건 나다!!!"라고 말하자 루피는 "그건 나야!!!"라고 받아치면서 코믹하게 다툰다.
934화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탈옥했다는 사실이 언급된다. 그것도 '''해루석 수갑을 찬 채로.'''
944화에서 간만에 등장, 전에 토코와 코즈키 히요리를 암살하려 했다가 조로에 의해 패배한 카마조와 함께 다시 잡혔다. '''그러나...'''
'''카마조의 정체가 자신의 친구이자 동료인 킬러라는 것이 밝혀지며''', 이 와중에 현재 울면서 웃는 그의 현재 상태를 보고 카이도에게 무슨 일을 당했냐고 물어보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언급을 보면 오로치가 부여한 임무를 실패하고 우동 광산으로 끌려가는 킬러를 보고 분노해 해루석 수갑을 찬 채로 달려들었다가 총알까지 맞고 끌려온 듯 하다. 결국 임무 실패와 탈옥하다 잡힌 키드와 킬러는, 둘 다 벌로 물고문을 받는다. 이 때 동료를 소중히 여기며 동료의 모습에 절규하는 모습을 본 루피는, 키드를 신경 쓰게 되며 이로 인해 퀸은 의도적으로 루피의 앞에서 키드와 킬러의 목숨을 가지고 도발한다.[21](갑자기 미친듯이 웃는 카마조)
'''키드 : (웃는 카마조를 향해 안 쓰런 표정을 짓고) "어이 그만해!"''' (그러나 계속 웃는 카마조) '''"그만하라고 말 했잖아...!"'''
'''키드 : "너, 이런 웃는 모습 정말로 싫어 했잖아... 자기가 웃는 거 보고 비웃은 놈들은 전부 반쯤 죽여온 채 살았잖아!"'''
(하지만 계속 웃고만 있는 카마조)
'''키드 : "제발... 그만하라고...! 언제부턴가 마스크로 맨 얼굴을 가리게도 됐고!! 그랬던 네가 대체 어떻게 된 거냐!? (키드는 주먹으로 땅을 치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 나랑 떨어진 후 카이도한테 무슨 짓을 당했지!? 그게 아니면 오로치냐? 다들 어디로 간 거야!!? 대답하라고!!!"'''
(갑자기 울면서 웃고 있는 카마조)
'''키드 : "제발 대답 좀 해! 대답을 하라고!! 킬러!!!"''' [20]
945화에서 빅 맘이 도착해 퀸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난리 속에서도 킬러와 함께 계속 물고문을 받고 있다.
946화에서 링링에게 바닥에 박히고 철퇴처럼 붕붕 돌려지다, 날려진 퀸의 여파로 물고문 통이 파괴되어 킬러와 함께 물고문 현장에서 풀려나는데 성공한다.
949화에서 라이조가 루피의 친구라며 해루석 수갑을 풀 열쇠를 준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루피가 사무라이들과 함께 우동을 장악하는 것을 지켜본다.
950화에서는 같이 싸우겠냐는 루피의 제안에 카이도에게 붙어버린 바질 호킨스와 스크래치멘 아푸를 생각하며 더 이상 동맹은 진절머리가 난다고 거절, 기계팔로 입구를 부수고 킬러와 함께 동료들을 찾으러 떠난다.
954화에서는 직접 등장하지 않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동맹을 하려던 아푸가 원래 카이도의 산하였으며 그와 호킨스를 속였다는 것.'''[22] 호킨스는 생존률을 체크한 뒤 저항을 포기했지만 키드와 킬러는 계속 카이도와 싸웠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쓰러진 채 키드는 우동의 감옥으로 연행되었고 킬러를 포함한 그의 동료들은 키드를 인질로 삼아 협박한 쇼군 오로치의 강압에 따라 부려먹히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키드가 아푸를 떠올린 뒤 더 이상 동맹은 진절머리가 난다고 했던 것도 아푸의 배신 때문으로 보인다.[23][24][25][26]
2.2.3. 제3막
그리고 2막이 끝나고 3막에서도 소식이 없던 도중 974화에서 간만에 등장, 백수 해적단의 배들이 아카자야 9남자가 타고 있던 조각선을 침몰시키려 하자 써니호 반대편에서 등장해 포격을 날려 저지시킨다. 이후 같이 나타난 루피, 로와 함께 그들의 앞을 "펑크 로튼"이란 기술로 멋지게 가로막는다. 이 와중에 먼저 카이도 잡겠다고 루피와 다투는 건 덤. 등장시 항구에 배들과 사무라이들이 있어서 때려잡을까 고민했었다는 대사를 보아서 모든 과정을 보면서 대기한듯 하다.
975화에서 빅 맘과 카이도의 동맹 소식을 듣고 약간 짜증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루피, 로와 함께 다투며 백수 해적단 졸개들을 박살낸다. 그러면서 로가 도발하자 백수 해적단은 무시한 채 루피와 함께 셋이서 티격태격한다. 976화에서 밀짚모자 일당에게 선두를 뺏기지 말라며 계속 항해하는데 이윽고 징베가 나타나자 밀짚모자 일당에 들어가는 것이냐며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977화에서 카이도의 목을 베어 자기 배의 선수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먼저 처들어간다. 그의 해적단 사람들은 계속 웃고 있는데, 선원 전부가 실패작 스마일을 먹은 것인지 킬러를 위해 일부러 웃는 연기를 하고 있는지는 불명이나 옆에서 킬러가 그만하라고 하는걸 볼때 후자인 듯하다. 아무튼 밝은 해적단이 되어버렸다면서 전의를 불태우며 돌격한다.
978화에서 역시 오니가시마의 정면에 서서 카이도를 치기 위해 진격하려 한다. 그 때 킨에몬이 '킨짱 포목점'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에게 백수 해적단의 복장을 입혔고, 키드와 킬러를 포함한 키드 해적단 일원들도 입게 된다.
979화에서는 언급만 되는데, 작전도 알지 못한 채 쳐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루피가 그를 말리기 위해 그를 쫓아갔고, 이에 '''길치'''인 조로가 둘만 있으면 소란만 커진다며 루피를 쫓아간다.[27]
980화에서 루피가 와있는 연회장에 킬러와 함께 도착한 것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조로까지 나타나자 킬러와 함께 경악하고, 이내 루피와 조로가 난동을 피우자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내 루피와 조로를 고전시키는 아푸를 보고 이전의 배신 건으로 인하여 분노에 찬 나머지 킬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28] 곧장 돌진해 펑크 깁슨이라는 기술로 아푸를 제대로 벽에 대고 짓뭉개버린다.
981화에서 아푸를 짓뭉개버린 후 변장을 풀고 그에게 배신 건을 이야기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이에 아푸는 "우리들의 연합 정도로 사황의 일각을 부술 수 있을 줄 알았나?"라는 말과 함께 공격을 날리면서 피해를 입게 된다. 그런데 도중에 넘버즈의 일원인 핫챠가 난입해 같은 백수 해적단의 졸개들을 박살내자 당혹해한다.[29] 이후 루피, 조로와 함께 성으로 도망치는데[30] 킬러에게 아푸의 능력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된다.[31][32] 한편 백수 해적단의 졸개들이 킬러가 오로치에 의해 스마일을 먹고 플레져스가 되었다며 비웃자, 빡쳐서 그들을 묵사발낸다.
982화에서 직접 등장하진 않았지만 오로치 오니와반슈의 대장인 후쿠로쿠쥬에 의해 킬러와 함께 상륙했다는 사실이 카이도 세력 귀에 들어간다.
983화에서는 킬러와 함께 기프터즈들과 대치한다. 그 와중에 부하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누군가가 기프터즈들 뒤에 나타나는 바람에 기프터즈들이 빈틈을 보이자 그 틈을 타 공격한다.
986화에서도 여전히 기프터즈들과 싸우고 있다.
996화에서는 킬러와 함께 옥상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성 내에 있는 온갖 쇠붙이들을 능력으로 모으면서 킬러에게 이 정도면 충분하냐고 묻는다. 적은 세계 최강의 해적이니 너무 많다고 곤란할 일이 없다고 하는 킬러의 대답에 수긍한다.
1000화에서 마침내 루피, 로, 조로, 킬러와 함께 옥상에서 카이도와 빅 맘과 대치한다.
1001화에서는 루피가 레드 록이라는 신기술로 카이도한테 유효타를 내자 놀라워한다. 그 뒤 루피를 구해준 로가 원래 킨에몬 일행을 구하려 했는데 왜 명령했냐며 그에게 화를 내자 그들을 비웃는다. 이후 티격태격하다가 프로메테우스가 헤븐리 봉봉이라는 기술로 불덩어리를 날리자 루피의 "저 공격에 먼저 손댄 놈이 하수"라는 말에 아무도 막으려 하지 않고 사이좋게 얼굴개그(...)를 시전한 채 피하려다가 맞고 만다.[33] 다행히 곧바로 일어서고 펑크 로튼을 사용, 펑크 바이스라는 기술을 사용해 루피, 로와 같이 카이도를 공격하지만 큰 데미지를 주지는 못한다.
1002화에서는 펑크 슬램이라는 완력기로 카이도를 내팽개친다. 1003화에는 루피의 공격에 쓰러진 카이도에게 킬러와 함께 추가타를 먹이려 하나 카이도의 회오리 공격에 저지당한다. 막바지에는 '''인수형으로 변신한 카이도'''를 보고 놀란다.
3. 극장판
3.1.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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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경주에서 키드 해적단의 선장으로 선행 등장. 물론 작중상 와노쿠니에서 오로치의 노예가 될 시점인데, 패러럴 월드 설정인 덕에 카이도에게 잡혀가긴 커녕 킬러의 스마일 부작용 묘사도 없다.킬러 : "어이 키드, 이런 애들 장난에 어울리기나 할 거야?"
'''키드 : "애들 장난이라... 재미있겠는데...!"'''
보물 쟁탈전 때 잔챙이들은 꺼지라는 대사와 함께 킬러와 모습을 드러내며, 이후 섬에 도착하고 X 드레이크와 부딪히고 로저의 보물을 손에 넣은 버기를 보고 '저 광대 자식!!'이라는 대사와 함께 바득바득 이를 간다.
이후 더글라스 불릿에 의해 섬이 파괴되자 그대로 킬러와 함께 바닷물로 떨어진다. 키드는 바닷물에 빠지고 아무런 힘도 못쓰나, 비능력자인 킬러의 부축으로 겨우 육지로 올라온다. 잔뜩 화가 난 키드가 "누구냐.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한거야!!'라는 대사를 하자마자 킬러가 불러서 더글라스 불릿을 보자마자 잔뜩 놀란다.
섬에 나타난 더글라스 불릿을 보고 "한물간 해적이 감옥에나 있을 것이지 왜 이 세상에 나오고 난리냐"라는 대사를 던지고 최악의 세대와 더글라스 불릿과의 싸움을 벌인다. 초반부터 바로 당하던 루피를 보고 당황한다. 하지만 모든 패기를 사용하던 블릿에게 최악의 세대를 비롯한 키드 역시 상처 투성이로 버티다 결국 능력과 패기를 사용한 불릿에게 드러눕고 만다.
그리고 찰강찰강 열매로 중형 불릿이 된 더글라스 불릿이, 거대한 몸으로 키드가 있는 곳으로 밟으려 하자 킬러는 잽싸개 키드를 발로 차 피하게 만든다.[34] 얼마 안 가 그 거대한 몸으로 무장색을 두른 펀치를 휘둘려 하자, 키드는 루피와 호킨스랑 함께 막으려고 했으나 바로 녹다운 당하고 말았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최후반부 쯤 루피가 더글라스 불릿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섬을 향해 오고 있던 해군의 군함들을 피하기 위해 상처투성이였던 최악의 세대들의 해적선들이 모두 등장하고 키드의 '''"해군 함대는 내가 처리한다. 다른 놈들은 방해 할 생각마라!"'''라는 대사와 함께 해군들의 군함을 뚫고 나가는 장면과 함께 끝이 났다.
[1] 일어로 '도와주다'와 '구해주다'는 똑같이 助ける.[2] 현상금 2억이 넘는 바질 호킨스나 X 드레이크 같은 경우는 대치한 적 해적들을 상대로 도발을 하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트라팔가 로는 이 시점에서 아직 신세계에 진입하지 않았으므로 논외. 샤본디 제도에서도 초신성 중 루피를 포함한 현상금 2억 이상의 5인은 특히 유명하다는 샤키의 언급이 있으므로 이들은 확실히 초신성 중에서도 1억대의 다른 루키들보단 급이 높은 듯.[3] 다만, 다른 해적과 달리 상대인 해적들은 신세계에서 치를 떨며 나오려고 하던 사기 저하 상태였다. 키드도 이들이 맞서거나 용감했다면 살려주었을지 모르지만, "이 바다는 지긋지긋해. 제발 살려줘!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라는 이 해적들의 말에 빡돈 모양.[4] 샹크스가 직접 외팔이 신세로 만들었는지는 불명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등장한 빨간머리 해적단 구성원 중 검을 사용하는 건 샹크스가 유일하기에 팬들은 대체로 상크스가 직접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5] 상반신 좌측의 생긴 흉터도 빨간 머리 해적단과의 항쟁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6] 키드와 비슷한 루피가 샹크스와 동급인 사황 카이도에게 어떻게 털렸는지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빅 맘의 경우도 대놓고 루피와 직접 붙었다면 순식간에 제압해버렸을 것이다.[7] 이 현상금은 '''흰 수염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평가받은 에드워드 위블이 칠무해에 오르기 전의 현상금'''과 천만 베리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8] 애니판에선 비오듯이 식은 땀을 흘리고 공포에 뒷걸음질까지 쳤다.[9] 큰돌 5개에 교환권 1장이라고 한다. 참고로 루피와 함께 너무 많이 옮겨서 둘 다 교환권을 실컷 얻었다.[10] 이 둘의 감옥을 맡은 간수들도 둘 다 크게 다쳤는데 일하고 자고, 먹고 며칠만에 건강해졌다고 어이없어 한다.[11] 스마일을 먹어서 하마와 융합한 상태로 하마의 입 안에 상반신이 있고 하반신은 하마의 턱 아래에 붙어 있으며 그 뒤로 하마의 몸체가 켄타우로스처럼 되어있다. 단, 하마가 말을 잘 안듣는 관계로 하마가 갑자기 입을 닫아버리면 다른 사람들에게 말 소리를 듣지 못하고 본인도 앞을 보지 못한다.[12] 도봉이 직접 수수경단 3개밖에 먹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13] 참고로 혼나면서도 간수에게 대들면 첫번째는 양팔을 절단하고, 두번째는 양다리, 세번째는 사형이라고 한다.[14] 이때 지나가는 얼굴 중에서 젖은 머리의 카리브와 독물고기 뼈를 발사했던 아카자야 9남자 카와마츠가 간간히 지나간다.[15] 루피와 키드가 입 안에 있던 도봉의 본체를 두들겨 패서 탈출했다.[16] 애니판에서는 덤으로 도봉의 하마 입 안으로 키드와 루피가 끌려 들어간 뒤, 갑자기 도봉의 일부인 하마가 공중으로 날아가 안에서 무언가 난투극이 벌어지는 듯한 묘사가 있었던 뒤, 하마가 코피를 흘리며 추락했다.[17] 대체로 팬들은 부상입힌 장성을 샬롯 스낵으로 생각하고 있다. 스낵이 최악의 세대 자체를 질려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우루지만이 아니라 키드까지 얽혀서 그런게 아니냐는 가설. 샬롯 크래커의 경우엔 루피가 비스킷 갑옷을 부수자 놀라는 모습을 보아 크래커가 키드에게 당했을 가능성은 낮다. 카타쿠리와 스무디는 처음부터 홀 케이크 아일랜드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키드와 조우했을 리가 없다.[18] 그가 왼팔을 잃게 된 경위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는 않지만, 독자들은 대체로 샹크스가 직접 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어쩌면 이 자체도 해적왕을 꿈꾸는 키드를 나름 인정한 것일수도 있다. 히그마가 술병 던지고 비웃고 모욕해도 상대도 안해주었던 것을 생각하면, 적어도 키드를 그런 부류로 보지는 않았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 미호크가 조로를 상대할 때만 보더라도 처음엔 멋모르고 날뛰는 하룻강아지라 여겨 장난감같은 단도로 상대했지만, 그의 불굴의 의지와 정신력을 확인하자 "오랜만에 만난 강한 적"이라며 흑도를 꺼내 진심으로 상대해주었다.[19] 루피는 빨간 머리 해적단에 관한 얘기를 들었는데도 딱히 별다른 반응이 없다. 해적이 해적이랑 싸우는게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기 때문인듯.[20] 이 때 루피는, 키드와 함께 다니는 마스크 녀석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21] 루피가 저 녀석들은 상관없잖아! 라고 하나 퀸은 그런 것 치고 꽤나 신경쓰고 있다고 비웃으며 루피의 공격을 간단히 막아낸다.[22] 즉 카이도의 하늘섬 투신자살은 우연 따위가 아니라 애초에 키드와 호킨스 해적단을 집어삼키는게 목적인 카이도의 계획이었고, 아푸는 그 계획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는 소리다.[23] 호킨스도 떠올리긴 했지만 그도 마찬가지로 아푸에게 속은 후 살기 위해 백수 해적단으로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키드와 똑같이 피해자인 셈.[24] 루피가 로와의 동맹을 동료들에게 언급하였을때 어린 시절 부터 해적 밑에서 일한 니코 로빈이 한 "결정을 따르겠지만 해적의 동맹에는 반드시 배신이 따른다."는 말의 좋은 예이다. 이 말을 언급한 펑크 하자드 편에서 키드가 빨간머리 해적단과 대결하기 위해 동료 킬러가 주선한 키드 해적단 - 스크래치멘 아푸의 온에어 해적단 - 바질 호킨스의 호킨스 해적단 3자 해적동맹 협상장에 참석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복선이었던 셈이다.[25] 따지고 보면 트라팔가 로도 엄밀히 따지자면 밀짚모자 일당을 이용해 먹으려는 속셈으로 접근했던 것이라고 볼 여지도 있다. 사실 목표가 사황인 카이도라고 말했지만, 실제 목적은 어디까지나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에 대한 사적인 복수이었으니. 트라팔가 역시 자기 입으로 동맹은 끝이라고 드레스로자에서 대놓고 선언했던 것을 본다면.[26] 다만 동맹을 깨려한 건 언제까지나 루피를 포함한 밀짚모자 일당이 자기 때문에 위험에 처할까봐 일방적으로 폐기한 것이었다. 이후 와노쿠니 편에서도 자신의 투옥 사실을 밀짚모자 일당에게 알리지 말라고 동료들에게 당부하는데, 아무래도 자신을 동료에 버금갈 정도로 소중히 여기는 루피의 성격상 잡혀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만사를 제쳐두고 자기를 구하러 달려올 것이 뻔하기에 막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스파이의 존재 때문이기도 하지만.[27] 그런데 애초에 로가 루피와 키드가 정면에서 쳐들어갈 것을 가정하여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틀린 것은 아니다. 단지 '''길치인 조로까지 함께 들어가버렸다는 변수가 생겼을 뿐.'''[28] 킬러는 백수 해적단의 복장이 풀려서 들킬 것이라며 말렸다.[29] 키드의 말에 따르면 힘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사실 취했기 때문) 한편, 덩치가 일반 거인족보다도 크다고.[30] 이 와중에 루피와 조로가 난동을 피운 것에 대해 말다툼을 하자 조로 너도 똑같다고 끼어들어서 화낸다. 정작 이를 보던 킬러는 '''이놈들은 틀렸어'''라고 생각하며 키드를 루피, 조로와 똑같이 취급했다(...)[31] 아푸의 능력 범위는 소리가 들리는 곳까지이며, 미리 귀를 막아버리면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고.[32] 다만 이것을 듣고 있던 루피와 조로, 키드는 귀를 막고 있었기에 제대로 듣지 못했다(...)[33] 불덩어리가 하필이면 폭발하는 것이었기 때문.[34] 이 때 킬러는 차마 피하지 못했으며, 그걸 지켜본 키드는 킬러를 걱정하듯이 소리치고 불릿을 향해 분노를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