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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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배우.
2. 캐치프레이즈
可憐で華麗な伊達『娘』(카렌데 카레-나 다테무스메)에서 다테무스메의 다테는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의 다테에서 따온 것으로 본인의 고향이 있는 도호쿠 지역에 갔을 때만 한다.'''가련하고 이쁜 허세녀[1]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왔습니다. 카렌이라고 하는 이와타 카렌입니다.'''
3. 캐릭터 및 성격
성격은 매우 성실하고, 뭔가를 한다고 결정하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것에만 집중한다고 한다. 또한 안티들에게 '''할말이 있으면 직접와서 해라!''' 라든지 코수술 한걸 성형이라 까는것을 보고 어릴때 크게 다쳤기 때문이라고 어릴적 사진을 올리는등 멘탈이 강하다.
하지만 멤버들은 하나같이 매우 바보같고 헐렁(?)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어머니가 새로 사준 점퍼를 입고 등교했지만, 학교에서 벗어놓은 점퍼를 분실물인 줄 알고, 선생님에게 드리고 귀가했다가 귀가 후 어머니가 점퍼가 없음을 지적하여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보기보다 엄청 잘 운다. 거의 다카미나 급으로 빨리 운다. 감동해서도 울고, 무서워서도 울고, 심지어 자신이 해당되지 않은 벌칙게임에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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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공 A5R 센슈락때 우는 모습.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은혼, 청의 엑소시스트,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벨제바브, 강철의 연금술사, 바쿠만, 원피스, AKB49 연애금지조례, 듀라라라!!, 나는 친구가 적다등등 많아서 일일이 헤아릴 수 없다고 한다. 특히 은혼을 좋아하며 좋아하는 캐릭터는 은혼의 엘리자베스. 등교할때 일부러 붕대를 감고 간다던지 친구랑 있을때 일부러 알람을 울리게 해 전화 온것처럼 받은후 '''"아, 네 그 건수 말이죠"''' 같은 행동을 하거나 멤버를 애니메이트에 데려가는 등 범상찮은 덕력에 중2병 기질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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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의 특징을 살려 진격의 거인의 히어로 미카사 아커만의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아버지와 성우인 오오바야시 류스케가 아는 사이라서 성우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패션이 굉장히 독특하다 AKBINGO!에서도 카렌의 괴랄한 패션센스를 엿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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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향을 소재로 한 Wake Up, Girls!에 대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2014년 3월 4일날 방송된 AKBINGO!에서는 후배인 오카다 나나를 연애대상으로 여긴 것이 드러났다.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변명했지만 통편집당했다고(...)
2015년 3월 3일 아리요시 AKB 공화국에 출연, 동경하는 여자연예인으로 호리키타 마키를 뽑더니 이유로 자신이 약 3kg 이상만 빼면 닮았기 때문이라고. 워낙 재밌는 이야기인지라 다른 모든 멤버의 동경하는 여자연예인은 싹다 묻히고 아리요시가 방송 끝자락에 한번 더 이야기를 던져줘 쐐기를 박았다. 살을 뺀다니까 팬들은 기대해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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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력
어렸을 때부터 뮤지컬 스쿨에 다녔기 때문에 가창력이 뛰어나다.
특기는 댄스. 탭댄스, 재즈댄스에 모두 능숙하고, 클래식 발레는 8년동안 배웠다. 또 어렸을 적부터 일본무용을 배웠다고 한다. 또 하나의 특기는 기타.
미야자와 사에는 '하나의 스테이지를 만드는데도 진지하고 섬세합니다. 노트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항상 무언가를 적고 있어요. 몇번이나 나오고 있는데도, '미야자와상, 오전과 같이 그 쪽의 통로에서 하겠습니다'라고 매회 말해옵니다. 그것은 'DVD에서 확인 했습니다만'으로 시작해요.'라고 카렌을 극찬했다. 참고로 사에가 차세대 멤버중 칭찬한 멤버가 단 2명이 있는데, 그 둘중 하나가 카렌이다.[2]
예능감도 뛰어난데 '네모우스 TV'에 나와서는 엄청난 몸개그를 선보였다. 카렌의 몸개그 플레이어 또한 차세대 멤버들이 출연하고 있는 AKBINGO!에서도 대활약중.
5. 대인관계
AKB48에서 동경하고 있는 멤버는 다카하시 미나미. 매사에 겁없이 도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SKE48에서 좋아하는 멤버는 마츠이 쥬리나.
NMB48에서 좋아하는 멤버는 미타 마오.
목표로 하고있는 아티스트는 요시이 카즈야, 사와다 켄지.
모리카와 아야카 와 정기적으로 니코니코에 춤춰보았다 영상을 올리고 있다 유튜브 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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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중 친한 멤버는 무토 토무 , 히라타 리나 와 친하다. 무토와는 졸업 후에도 만나게 될거라며 졸업 코멘트를 했고, 히라타 리나는 카렌의 졸업공연에서 폭풍 눈물을 흘리며 "최근 자주 만나던 멤버라서.. 라인을 주고 받으면서 졸업하기 전에 먼저 알아차렸다." 라면서 아쉬워했다.
6. 활동
6.1. 데뷔 전
카렌의 어머니[3] 는 카렌을 48시간 진통을 겪으면서, 죽느냐 사느냐 고비 끝에 어렵게 출산했다고 한다. 출산 당시 카렌은 가사상태여서 울지도 않았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뮤지컬 스쿨에 다니고 있었다.
초등학교때는 매년 학급위원장을 했었다. 운동회때는 응원단장을 했었다고 한다.
'AKB48 12기 연구생 오디션'에 합격해서 AKB48의 멤버가 되었다. 오디션을 본 계기는 계속해서 뮤지컬을 지망해 왔으나, 그러나, AKB48의 다큐멘터리를 봤을때, 하나의 스테이지를 모두 하나가 되어 만들어 가고 있는 곳이 뮤지컬에 조금 닮았구나 라고 생각해서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또 의상도 마음에 들었고,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연중 관객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 할 수 있다면 행복 할 거라고 생각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도쿄에 나오고 싶어서.
6.2. AKB48 활동
2011년 2월 20일 'AKB48 12기 연구생 오디션'에 합격했다.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대지진이 일어났다. 당시 카렌은 13기생 오디션을 참관하고 있었다. 센다이에 있는 집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2011년 4월 3일 연구생 셀렉션에 합격했다. 사실 지진때문에 생활이 많이 변해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2011년 12월 13일 TV 애니메이션 AKB0048의 성우 최종 공개 오디션에 합격했다. 여기서 맡은 역할은 '''주연인 모토미야 나기사'''.
2012년 1월 27일 다큐멘터리 'DOCUMENTARY of AKB48 Show must go on'의 첫날 무대 인사에 연구생으로 유일하게 참가했다. 연구생인데 불구하고 다큐멘터리 안에 분량도 상당했다. 사실 분량이 상당한 건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 다큐 테마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생긴 이재민들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이었고, 여기서 이와타 카렌의 출신지 등 상징성이 크게 부각되었던 것이다.
2012년 3월 24일 콘서트 '업무연락. 부탁하네. 카타야마 부장! in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일째에 팀 4의 정규 멤버로 승격한다고 발표가 났다. 13세의 정규멤버 승격은 '''최연소 기록'''이다.
2012년 5월 23일 真夏のSounds good!으로 첫 선발 달성.
NHK의 동일본 대지진 부흥 응원 프로젝트 '내일'의 CD에서 테마송 '꽃은 핀다'의 커플링곡으로 수록 될 솔로버전을 불렀다.
2012년 8월 NHK 종합의 피해지역 지원 프로그램 '내일 1min'의 새 코너 '카렌의 부흥달력'의 네비게이터가 되었다.
2012년 8월 24일 도쿄돔 콘서트 'AKB48 in TOKYO DOME ~ 1830m의 꿈 ~'에서 팀 4가 해체되고, 팀 A로 이동하게 되었다.
2014년 2월 24일 'AKB48그룹 대조각축제 ~시대는 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앞밖에 보지않아!~'에서 팀 S로의 완전이적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카렌은 구글플러스에 "카렌은 어디에도 가지 않습니다."[4] 라고 덧글을 남기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고, 결국 27일 발표된 대조각 최종 확정안에서 팀 A에 남게 되었다.
2015년 5월 20일 발표된 'AKB48 41st 싱글 선발 총선거' 속보에서 4,843표를 받으며 59위에 안착, 총선거 속보 첫 권내에 성공했다. 그동안의 푸쉬에도 불구하고 이전 총선거에서 속보는 물론 최종 결과에서 권내에 든 적이 없었는데, 푸쉬가 거의 사라진 마당에 속보지만 권내에 드는 이변을 연출했다. 그러나 최종 결과에서는 권외를 기록했다.
2016년 1월 5일 극장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했다.멘트
2016년 3월 15일 졸업 공연에서 호리프로로 이적하는 것을 발표하였다.
6.3. 개인 활동
2017년 10월 31일 와타나베 마유 졸업콘서트에 왔다. 사진(왼쪽 세번째)
2018년 사키 아치가편의 실사화 프로젝트에서 도쿄 시라이토다이 고교의 마타노 세이코 役을 맡게 되었다.
2020년 7월 27일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7월 22일 인후통, 7월 24일 피로감, 7월 25일 37.6 ℃의 미열이 순차적으로 나타나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열과 피로감이 없어지는 등 회복중이다. #
7월 30일에 퇴원했으며 자택에서 계속 치료하면서 요양할 거라는 내용을 올렸다. #
7. 특이사항
2016년 졸업을 발표한 것은 조금만 생각해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2016년의 AKB는 서서히 인기가 올라오는 15기를 밀어주고 있고 다음 순서는 드래프트 2기생이다. 그 중 히와타시 유이는 잡지에 등장하는 등 드랩 2기도 서서히 밀어주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겸임멤버들에 대한 처신도 AKB차세대 만큼 잘 해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이와타는 그 동안 생각보다 많은 찬스를 받았고 큰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즉 앞으로 AKB에 남아있다 하더라도 본인에게 찬스가 돌아올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금 까지도 성적에 비해선 상당히 많은 찬스를 받은 편이었던데다 그녀는 12기 생으로 경력이 짧은 편도 아니었다.
총선거라도 대박을 치면 몰라도.. 이와타는 한 번도 권내에 들어가 본 적도 없었다. 악수회 역시도 워낙에 인기가 없어서 '''"제 레인으로 와주세요."''' 라고 소리친 에피소드는 팬덤내 유명한 일화. AKB란 곳은 쉽지 않은 곳으로 이렇게 인기가 없는 멤버가 갑자기 대박을 치는 케이스는 거의 불가능하다. 냉정히 말해서 앞으로 인기가 오르기도 힘들었던 것이다.
무대판 Wake Up, Girls!에서 극내 최정상 아이돌그룹I-1 Club의 멤버인 요시카와 메구미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5] 또한 무대판 사일런트 뫼비우스에서 카츠미 리큐르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공식 트위터의 발표
8. 사건사고
8.1. 무대 의상 갑질 사건
2014년 9월 17일, AKB48그룹 가위바위보 대회 2014 본선이 끝난 직후 구글플러스를 통해 한참 후배인 오오카와 리오를 나카야 사야카와 함께 괴롭히는 사건이 벌어졌다. 본선에서 AKB48 TEAM 4 멤버이자 15기생인 오오카와 리오가 나카야가 AKB0048 성우선발 유닛 'NONAME' 활동시 담당했던 캐릭터인 '아이다 오리네'의 의상을 입고 출연했는데, 이와타가 이 사진을 올린 오오카와의 구플에 '의상을 빌려입었으면 나카야 선배에게 감사인사를 하라'는 훈계조 멘트를 남긴 것.
오오카와가 사진을 올린 것은 17일 저녁이었으나, 이와타와 나카얀이 SNS상에서 자신을 공격하자, 몇 시간 뒤인 18일 새벽에 자신이 잘못했다는 구플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오오카와는 2001년생으로 아직 초등학생임을 감안하면 새벽까지 내내 괴로워하다가 구플을 작성했음이 확실했던 상황. 이후 여론이 좋지 않게 흘러가자, 이와타 카렌이 '원래 의상 주인인 선배한테 허락을 받는게 규칙이다'는 식으로 오오카와가 규칙을 위반했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렸다.
그러나 직후 AKB전체 '''의상담당자이자 총지배인'''인 시노부가 755를 통해 '''의상을 만든 건 난데 누구한테 허락을 받으라는거냐'''며 격분했고, 이와타는 자기가 정의감이 강해 손해봤다는 식의 정신승리성 멘션을, 나카얀은 아무런 해명 없이 트윗을 삭제하고 '''트윗계정명을 바꿔버렸다'''. 중간에 나카야에게 리플을 달았던 사토 스미레는 상황을 파악하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오오카와의 잘못이 아니고 노네임을 좋아해줘서 고맙다'며 해명을 했다.
이와타와 나카야가 지나치긴 했어도, 오오카와가 잘못한 것은 맞다는 이와타 오시들의 쉴드도 있었다. 시노부가 의상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녀가 만든 의상은 각각 입는 사람이 배정되어 있으니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 예를 들어, AKBINGO에서 9기생 후배 멤버가 초창기 마에다의 의상을 물려받아 입고 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즉 엄연히 의상을 입는 사람이 배정되어 있는데다가, 'NONAME'에 대한 전반적인 애착까지 생각해보면,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옳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쉴드 자체가 무지를 드러내는게, 해당 의상은 회삿돈으로 제작해서 회사에서 보유하고있는 비품/기자재다. 쉽게말해 사무실에 비치된 '''업무용 PC'''나 마찬가지고, 근무기간동안 그 자리에서 해당PC(의상)를 주로 사용하던게 해당 직원(멤버)였을 뿐이다. 만약 그 직원(멤버)이 재직중으로 그 PC(의상)를 당장 업무(공연)에 쓰는 중이었다면 양해를 구할 수도 있지만, 이미 해당 직원이 오래전에 퇴사(졸업)했고 팀(유닛)도 해체된 판국에 총무부(운영)에서 신입사원(오오카와)에게 PC(의상)주고 일(행사)을 시켰는데, 그걸보고 '''다른 직원(이와타)과 퇴사자(나카야)가''' '총무부 일 그따위로 하냐? 신입 넌 왜 전임자 허락 안받았냐?'고 '''양쪽에게''' 트집잡은 것이다. 조금이라도 회사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행동인지 알 수 있다. 총무부장(시노부)이 빡친게 당연한 상황으로 회사라면 당연히 징계감이다.
이후 이와타는 전화로 오오카와에게 사과를 하고, 악수회장에서도 다시한번 오오카와를 찾아가 정식으로 사과했지만, 한참 어린 후배를 선배 둘이서 짜고 이지메한 것이나 다름없었던 이 사건으로 인해 이와타의 이미지는 악화되었다.
9. 여담
- 초기엔 꽤 통통한 편이라 오오타 아이카처럼 살이 올라 힘들거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머리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꾸고 젖살이 조금씩 빠져가면서 점점 예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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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카렌은 피부가 매우 하얀 편인데 AKB48 역사를 살펴봐도 피부가 제일 하얀 편일 정도다. 아마 할머니가 영국쿼터라 영향을 받은 듯...
- AKB48의 12기생 출신으로 차세대 멤버로 운영진이 밀고있는 푸시 멤버였다.
- AKB48 멤버 중 유일, 전 멤버까지 합쳐도 유이한 도호쿠지역 출신이다.[6] 그래서인지 동일본 대지진 이후 AKB48이 부흥 캠페인에 들어갔을 때 이와타 카렌을 내세워서 활동했다. 그 이후로도 여러 방법으로 푸시를 많이 받았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안 나오고 있는 실정, 심지어 그렇게 푸쉬를 받고도 12기 멤버들 중에 인기는 최하위에 가깝다. 거대 스캔들을 일으키고도 그럭저럭 인기가 살아있는 오오바 미나를 생각해보면 역시 아이러니하다.
그렇다고 실력이나 외모가 달리느냐 하면 외모는 개인차가 있겠으나 적어도 달린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실력 자체는 AKB 기준으로 충분히 상위권인데다가 상기한 이지메 사건 전까지는 이렇다 할 사고를 친 것도 없었기 때문에, 이쯤되면 미스테리 수준이다.
- 장래의 꿈은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는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