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레벨과 기능레벨
에로게 《란스 시리즈》 관련 용어.
란스 시리즈에서는 경험치를 쌓아서 올릴 수 있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레벨을 말한다. 그것의 상한치가 재능한계치. 재능레벨이 오르면 여러가지 능력치가 오르고 새로운 기술을 쓸 수 있게 되거나 한다.
보통은 경험치를 일정량 축적한 상태에서 레벨 신을 부르거나, 마을의 레벨가게에서 올릴 수 있다. 이것은 루드라사움 대륙에서 혼이 있는 모든 존재에게 해당된다.왜인진 모르겠지만 루드라사움 대륙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도 적용되는 모양이다. 대륙 바깥에서 태어난 존재도 어쨌든 재능의 한계치는 있을테니, 재능의 한계치가 재능레벨로 환산된 것일 수도 있다.
단 혼이 없는 몬스터나 요괴는 경험치가 쌓이면 알아서 오르며, 인조생명체의 경우에는 레벨이 1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인조생명체 외에도 재능 한계가 0이라든지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럴 경우에는 레벨이 1이라 해도 매우 강하다. 즉 레벨이 낮다고 무조건 약한 건 아니고. 또 레벨이 높다고 무조건 강하다는 건 아니다(그래도 레벨이 높은 편이 더 뛰어나긴 하지만).
종족이나 개체에 따라서 레벨을 올리는데에 필요한 경험치가 다르며, 상승하는 능력치량도 다르고, 소질이 뛰어나고 강한 개체일수록 요구하는 경험치도 높다. 때문에 같은 레벨이라고해서 다 능력치가 같은 수준인건 아니다.
현실처럼 수행을 게을리 하면 경험치가 빠져나가서[1] 레벨이 떨어지며[2] , 실전에서 감을 다듬지 않으면 일정 이상의 실력을 유지하기 어렵다.[3]
재능 한계치에 도달하면 무슨 짓을 해도 재능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이것은 재능한계치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하이 레벨 신에게 돈을 주거나 하는 비기로 어느 정도 올리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며, 부모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 자식의 재능 한계치가 높아진다고 한다.
재능 한계치란 이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 법칙이지만, 란스와 쿠루스 미키는 리미터가 풀려 있다. 심지어 란스Ⅵ부터는 란스의 그것에도 란스의 특성이 담겨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어, 란스와 붕가붕가를 한 상대의 재능 한계치가 오를 때가 있다. 심지어 란스의 자식들마저 재능한계의 리미터가 풀려있고, 또 란스 본인이 점점 자식을 늘려가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루드라사움 대륙의 인간들에게 언젠가 재능 한계라는 물건이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원래 실 플라인의 재능한계치는 30 전후이지만 란스에게 거의 매일 안겨서 하이퍼병기의 세례를 받은 덕분에, 현재는 80 전후로 상승한 상태.
스탭의 발언을 따르자면 재능 한계치가 10 전후는 일반인. 20 전후는 한 학급에 1명 있을까 말까 한 천재 수준. 30 이상이면 만 명 중 한 명. 40 이상은 10만 명 중 한 명 있을 정도라고 한다. 즉 실은 애초에 천재 이상 가는 전투, 혹은 치료 재능을 가졌던 것이다.
그런데 란스 시리즈의 완결편인 란스 10에 이르러서는 아군측 모브 캐릭터로 등장하는 일반 병사들[4] 도 레벨 30~40을 달고 나온다(...) 네임드도 아닌 이름없는 병사들이 10만 명 중 한 명 있을까말까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굳이 깊게 들어가보자면 전세계의 모든 인물들을 박박 긁어서 전쟁에 투입하는 대전쟁 상황이라 일반병들 중에서도 유별난 재능의 소유자가 있을 수도 있다. 이미 입은 피해를 감안해도 2억은 족히 넘는 숫자가 모병범위인 란스 10에선 10만명중 한명이라는 커트라인은 엄청난 벽이 아니다. 또, 게임에서 카드의 형태로 등장한다는 건 란스가 이끄는 최정예 마인 토벌대의 일원이라는 뜻이다.[5] 란스 본인이 작중에서 방해되는 녀석은 버리고 가겠다고 이야기했던 걸 감안하면 저 일반 병사들도 마인 토벌대에 낄 정도의 실력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반 병사라고는 하지만 그들이 확정입수되는 이벤트를 보면 각 나라 중요인물의 호위 역할로 참여하거나[6] , 정예를 스카우트할 때 스카우트되는 등[7] , 일반 병사 중에서는 특출나게 강한 인물들인 건 확실하다. 마인 토벌대에 끼지 못할 정도로 평범했더라면 매턴 전황 페이즈에서 수만씩 죽어나가는 병사들 사이에 끼어있었을테고...
그리고 재능레벨은 육체의 힘이나 마력 같은 신체의 기초능력치의 수준이기 때문에 강함이 상관 없는 분야의 우수성과는 관계가 없다. 때문에 전투 이외의 분야나 학문의 천재라 불리는 인물 중에는 재능 레벨이 한자릿수인 경우도 많다.
재능한계는 기초능력의 잠재력의 척도에 불과해서 재능한계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강한 건 아니다. 기능레벨과 현재레벨도 받쳐줘야한다. 종족 특성, 또 노력으로 인해 재능한계와 레벨 및 기능과 관계없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도 있다.
2/5정도 하면 D&D의 레벨과 얼추 비슷해진다. 마인을 때려잡는 에픽 레벨 모험에선 란스가 최소 50~60(전국 란스) 최대 60~70(란스 6)이고, 10레벨대에 어울리는 위험한 마법사(란스 2)를 상대하는 모험에선 30~40정도이고 이런 식.
인게임에서는 실제로 재능레벨의 한계가 그 캐릭터의 만렙이 되는 셈이다.하지만 RPG 형태로 나오는 란스 시리즈는 대게 이런 저런 방법으로 재능한계를 올릴수 있는 방법을 시스템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재능 한계에 막혀 성장이 조기에 막히는 경우는 찾기 힘들다.다만 특수한 아이템을 요구하거나 특정 퀘스트등을 통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재능 낮은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좀 귀찮은 경우가 많다.
캐릭터들이 왕창 나오는 지역제압형 SLG 장르로 나오는 경우는 이러한 레벨 한계 돌파 시스템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시리즈에서는 나름 의미가 부여되는 편.
이 세계에 태어난 모든 생명체에게 부과된 자질의 척도. 갖가지 직업의 숙련도, 운까지도 포함된다. 선천적으로 강한 몸을 타고났다던가 하는 것은 기능으로서 취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육체능력이나 마법력 같은 기본능력은 재능레벨과 관련이 크며, 재능레벨과 별개로 타고난 능력치,성장율 등에도 개인차가 있다. 하여튼 매우 뛰어난 마법저항력을 타고났다거나, 특정 능력치에 보정이 있다거나, 레벨 업시 어떤 능력치의 성장율이 엄청 크다던가 하는 재능은 기능레벨로 표기되지 않는다.
이러한 기능 레벨은 태어날 때부터 변화하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신 등이 갱신하거나, 특수한 아이템으로 변화할 수 있다.[9] 보통 이러한 기능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 알 방법이 없어 어느 기능이 뛰어난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마법의 경우는 '이런 것을 할 수 있으면 LV3'이라는 기준이 있어서 비교적 판별하기 쉽지만, 다른 기능은 LV이 정확히 얼마인지 판별하기 어렵다. 다만 크룩 모프스에 말에 따르면 AL교에는 기능 LV을 판별하는 마법이 비밀리에 전수되고 있다고. 또한 기능 레벨은 어디까지나 성장 한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현재 그 실력이 있다고는 단정지을 수 없다.
또한 같은 랭크의 기능이라도 차이가 존재한다. 일례로 마법 기능의 경우 특기 속성이나 배울 수 있는 마법이 다르다. 야구 기능은 투수인지 타자인지 특기인 포지션이 다를 수 있다. 거기다 기능레벨이 높다 하더라도 본인의 현재 실력이나 기교등이 기능레벨에 맞지 않는 경우 오히려 주변의 민폐가 되거나 자신의 기능레벨에 휘둘려서 폭주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기능은 20개 정도. 그러나 어느 기능이, 얼마나 되는 랭크인지 알 방법이 없기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을 모르는 채로 지새우게 된다.
최근에는 이 기능 레벨이 더욱 세분화되어 크게 3가지로 나눠서 분류되었으며, 새롭게 나오는 기능 레벨의 경우, 대부분이 이 분류에 준하여 정해지는 추세이다.
1. 재능 레벨
란스 시리즈에서는 경험치를 쌓아서 올릴 수 있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레벨을 말한다. 그것의 상한치가 재능한계치. 재능레벨이 오르면 여러가지 능력치가 오르고 새로운 기술을 쓸 수 있게 되거나 한다.
보통은 경험치를 일정량 축적한 상태에서 레벨 신을 부르거나, 마을의 레벨가게에서 올릴 수 있다. 이것은 루드라사움 대륙에서 혼이 있는 모든 존재에게 해당된다.왜인진 모르겠지만 루드라사움 대륙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도 적용되는 모양이다. 대륙 바깥에서 태어난 존재도 어쨌든 재능의 한계치는 있을테니, 재능의 한계치가 재능레벨로 환산된 것일 수도 있다.
단 혼이 없는 몬스터나 요괴는 경험치가 쌓이면 알아서 오르며, 인조생명체의 경우에는 레벨이 1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인조생명체 외에도 재능 한계가 0이라든지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럴 경우에는 레벨이 1이라 해도 매우 강하다. 즉 레벨이 낮다고 무조건 약한 건 아니고. 또 레벨이 높다고 무조건 강하다는 건 아니다(그래도 레벨이 높은 편이 더 뛰어나긴 하지만).
종족이나 개체에 따라서 레벨을 올리는데에 필요한 경험치가 다르며, 상승하는 능력치량도 다르고, 소질이 뛰어나고 강한 개체일수록 요구하는 경험치도 높다. 때문에 같은 레벨이라고해서 다 능력치가 같은 수준인건 아니다.
현실처럼 수행을 게을리 하면 경험치가 빠져나가서[1] 레벨이 떨어지며[2] , 실전에서 감을 다듬지 않으면 일정 이상의 실력을 유지하기 어렵다.[3]
재능 한계치에 도달하면 무슨 짓을 해도 재능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이것은 재능한계치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하이 레벨 신에게 돈을 주거나 하는 비기로 어느 정도 올리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며, 부모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 자식의 재능 한계치가 높아진다고 한다.
재능 한계치란 이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 법칙이지만, 란스와 쿠루스 미키는 리미터가 풀려 있다. 심지어 란스Ⅵ부터는 란스의 그것에도 란스의 특성이 담겨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어, 란스와 붕가붕가를 한 상대의 재능 한계치가 오를 때가 있다. 심지어 란스의 자식들마저 재능한계의 리미터가 풀려있고, 또 란스 본인이 점점 자식을 늘려가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루드라사움 대륙의 인간들에게 언젠가 재능 한계라는 물건이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원래 실 플라인의 재능한계치는 30 전후이지만 란스에게 거의 매일 안겨서 하이퍼병기의 세례를 받은 덕분에, 현재는 80 전후로 상승한 상태.
스탭의 발언을 따르자면 재능 한계치가 10 전후는 일반인. 20 전후는 한 학급에 1명 있을까 말까 한 천재 수준. 30 이상이면 만 명 중 한 명. 40 이상은 10만 명 중 한 명 있을 정도라고 한다. 즉 실은 애초에 천재 이상 가는 전투, 혹은 치료 재능을 가졌던 것이다.
그런데 란스 시리즈의 완결편인 란스 10에 이르러서는 아군측 모브 캐릭터로 등장하는 일반 병사들[4] 도 레벨 30~40을 달고 나온다(...) 네임드도 아닌 이름없는 병사들이 10만 명 중 한 명 있을까말까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굳이 깊게 들어가보자면 전세계의 모든 인물들을 박박 긁어서 전쟁에 투입하는 대전쟁 상황이라 일반병들 중에서도 유별난 재능의 소유자가 있을 수도 있다. 이미 입은 피해를 감안해도 2억은 족히 넘는 숫자가 모병범위인 란스 10에선 10만명중 한명이라는 커트라인은 엄청난 벽이 아니다. 또, 게임에서 카드의 형태로 등장한다는 건 란스가 이끄는 최정예 마인 토벌대의 일원이라는 뜻이다.[5] 란스 본인이 작중에서 방해되는 녀석은 버리고 가겠다고 이야기했던 걸 감안하면 저 일반 병사들도 마인 토벌대에 낄 정도의 실력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반 병사라고는 하지만 그들이 확정입수되는 이벤트를 보면 각 나라 중요인물의 호위 역할로 참여하거나[6] , 정예를 스카우트할 때 스카우트되는 등[7] , 일반 병사 중에서는 특출나게 강한 인물들인 건 확실하다. 마인 토벌대에 끼지 못할 정도로 평범했더라면 매턴 전황 페이즈에서 수만씩 죽어나가는 병사들 사이에 끼어있었을테고...
그리고 재능레벨은 육체의 힘이나 마력 같은 신체의 기초능력치의 수준이기 때문에 강함이 상관 없는 분야의 우수성과는 관계가 없다. 때문에 전투 이외의 분야나 학문의 천재라 불리는 인물 중에는 재능 레벨이 한자릿수인 경우도 많다.
재능한계는 기초능력의 잠재력의 척도에 불과해서 재능한계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강한 건 아니다. 기능레벨과 현재레벨도 받쳐줘야한다. 종족 특성, 또 노력으로 인해 재능한계와 레벨 및 기능과 관계없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도 있다.
2/5정도 하면 D&D의 레벨과 얼추 비슷해진다. 마인을 때려잡는 에픽 레벨 모험에선 란스가 최소 50~60(전국 란스) 최대 60~70(란스 6)이고, 10레벨대에 어울리는 위험한 마법사(란스 2)를 상대하는 모험에선 30~40정도이고 이런 식.
인게임에서는 실제로 재능레벨의 한계가 그 캐릭터의 만렙이 되는 셈이다.하지만 RPG 형태로 나오는 란스 시리즈는 대게 이런 저런 방법으로 재능한계를 올릴수 있는 방법을 시스템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재능 한계에 막혀 성장이 조기에 막히는 경우는 찾기 힘들다.다만 특수한 아이템을 요구하거나 특정 퀘스트등을 통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재능 낮은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좀 귀찮은 경우가 많다.
캐릭터들이 왕창 나오는 지역제압형 SLG 장르로 나오는 경우는 이러한 레벨 한계 돌파 시스템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시리즈에서는 나름 의미가 부여되는 편.
1.1. 한계치가 높은 캐릭터
- 란스 : 무제한.[8]
- 쿠루스 미키 : 무제한
- 다크란스 : 무제한
- 리세트 카라 : 무제한
- 마하 마가렛 : 120
- 오가와 켄타로(인간ver) : 100
- 미네바 마가렛 : 100
- 브리티쉬 : 100
- 아리오스 테오만 : 99
- 라그나뢰크아크 슈퍼 간지 : 99
- 각종 마인들.
2. 기능 레벨
이 세계에 태어난 모든 생명체에게 부과된 자질의 척도. 갖가지 직업의 숙련도, 운까지도 포함된다. 선천적으로 강한 몸을 타고났다던가 하는 것은 기능으로서 취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육체능력이나 마법력 같은 기본능력은 재능레벨과 관련이 크며, 재능레벨과 별개로 타고난 능력치,성장율 등에도 개인차가 있다. 하여튼 매우 뛰어난 마법저항력을 타고났다거나, 특정 능력치에 보정이 있다거나, 레벨 업시 어떤 능력치의 성장율이 엄청 크다던가 하는 재능은 기능레벨로 표기되지 않는다.
이러한 기능 레벨은 태어날 때부터 변화하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신 등이 갱신하거나, 특수한 아이템으로 변화할 수 있다.[9] 보통 이러한 기능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 알 방법이 없어 어느 기능이 뛰어난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마법의 경우는 '이런 것을 할 수 있으면 LV3'이라는 기준이 있어서 비교적 판별하기 쉽지만, 다른 기능은 LV이 정확히 얼마인지 판별하기 어렵다. 다만 크룩 모프스에 말에 따르면 AL교에는 기능 LV을 판별하는 마법이 비밀리에 전수되고 있다고. 또한 기능 레벨은 어디까지나 성장 한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현재 그 실력이 있다고는 단정지을 수 없다.
또한 같은 랭크의 기능이라도 차이가 존재한다. 일례로 마법 기능의 경우 특기 속성이나 배울 수 있는 마법이 다르다. 야구 기능은 투수인지 타자인지 특기인 포지션이 다를 수 있다. 거기다 기능레벨이 높다 하더라도 본인의 현재 실력이나 기교등이 기능레벨에 맞지 않는 경우 오히려 주변의 민폐가 되거나 자신의 기능레벨에 휘둘려서 폭주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기능은 20개 정도. 그러나 어느 기능이, 얼마나 되는 랭크인지 알 방법이 없기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을 모르는 채로 지새우게 된다.
2.1. 레벨에 따른 능력
- 없음 :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또는 초짜로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전혀 맞지 않는다.
- LV0 : 평범히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명기는 하지 않는다. 요리나 회화 등의 일상적인 기능은 많은 캐릭터가 LV0으로 지니고 있다.
요리나 경영같은 기능 레벨도 있지만. 다른 사람도 쉽게 능숙히 할 수 있다..그래도 기본적으로 기능 레벨을 지닌 쪽이 훨씬 뛰어나다, 마법 같은 경우도 전문적 교육을 받으면 대단치는 않지만 쓸 수 있고. 닌자술이라든지, 검술이라든지도..수련을 통해 기능 레벨을 지닌 인물보단 못하지만 능히 사용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론 카오루 퀸시 카구라는 쿠노이치 기능 레벨이 없지만. 쿠노이치 기술을 습득하고 있었다. 《투신도시Ⅲ》에 나오는 토우카도 닌자 기능레벨이 자기에겐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었지만, 닌자 같은 몸놀림과 검술(?)을 보여준 등(쿠노이치 기능 레벨은 있는 듯).
그래도 아무리 해 봐야 풋사과는 풋사과일 뿐이다.
요리나 경영같은 기능 레벨도 있지만. 다른 사람도 쉽게 능숙히 할 수 있다..그래도 기본적으로 기능 레벨을 지닌 쪽이 훨씬 뛰어나다, 마법 같은 경우도 전문적 교육을 받으면 대단치는 않지만 쓸 수 있고. 닌자술이라든지, 검술이라든지도..수련을 통해 기능 레벨을 지닌 인물보단 못하지만 능히 사용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론 카오루 퀸시 카구라는 쿠노이치 기능 레벨이 없지만. 쿠노이치 기술을 습득하고 있었다. 《투신도시Ⅲ》에 나오는 토우카도 닌자 기능레벨이 자기에겐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었지만, 닌자 같은 몸놀림과 검술(?)을 보여준 등(쿠노이치 기능 레벨은 있는 듯).
그래도 아무리 해 봐야 풋사과는 풋사과일 뿐이다.
- LV1 : 해당 기술로 먹고 살 수 있는 정도의 소질.
이른바 프로. 직업 병사, 각종 스포츠 선수, 기술직 등 해당 분야에 빠르게 적응하고, 두각을 드러낼 수 있다. 무기에 따라서는 필살기도 쓸 수는 있다. 노력하면 그 분야의 극에 달한 '달인'이 될수있다.[10]
- LV2 : 달인에 도달할 수 있는 재능.
이른바 천재. LV1급은 세상에 다수 존재하지만 LV2급은 꽤 한정되어 있다.
어떤 교육도 없이 혼자서도 순식간에 해당 분야의 달인이 될 수 있다.[11] 전투계 기능이라면 독자적인 필살기 및 상위 기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좋은 무기가 있다면 오의를 쓸 수도 있다. 란스 시리즈에 LV3도 꽤 등장하는지라 은근히 과소평가되는 감이 있지만, 금전운 LV2인 코판돈 도트가 작정하고 재산을 불리니 란스 10 시점에서 1조G, 약 1100조원 수준까지 모을 수 있었다.[12] 그리고 란스 10에서 인류 최고의 두뇌라고 평가받고 군사로서 대활약하는 3참모 중 알코트 마리우스만이 군사 LV2이며 나머지 2명(크림 가노블레이드, 우르자 플래나아이스)은 군사 LV1에 불과하다.[13] 물론 LV3이 킹왕짱인 건 맞지만, LV2도 인류 역사에 남을 재능이다. 기계 LV2인 마리아 카스타드만 봐도 지구의 역사로 따지자면 근세 수준인 란스 세계관에서 3호 전차 비스무리한 탱크, 튤립 3호를 굴린다.
어떤 교육도 없이 혼자서도 순식간에 해당 분야의 달인이 될 수 있다.[11] 전투계 기능이라면 독자적인 필살기 및 상위 기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좋은 무기가 있다면 오의를 쓸 수도 있다. 란스 시리즈에 LV3도 꽤 등장하는지라 은근히 과소평가되는 감이 있지만, 금전운 LV2인 코판돈 도트가 작정하고 재산을 불리니 란스 10 시점에서 1조G, 약 1100조원 수준까지 모을 수 있었다.[12] 그리고 란스 10에서 인류 최고의 두뇌라고 평가받고 군사로서 대활약하는 3참모 중 알코트 마리우스만이 군사 LV2이며 나머지 2명(크림 가노블레이드, 우르자 플래나아이스)은 군사 LV1에 불과하다.[13] 물론 LV3이 킹왕짱인 건 맞지만, LV2도 인류 역사에 남을 재능이다. 기계 LV2인 마리아 카스타드만 봐도 지구의 역사로 따지자면 근세 수준인 란스 세계관에서 3호 전차 비스무리한 탱크, 튤립 3호를 굴린다.
- LV3 : 전설급. 역사에 이름을 남길만한 살아있는 치트.
오버테크놀러지, 밸런스 붕괴, 현세계의 상식에서 벗어난 급수의 괴물. 이른바 무지막지하게 이상한 사람.
이미 죽은 사람과 마인을 포함해서 게임 내에서조차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전설의 영역. 오의를 습득할 수 있다.[14]
이미 죽은 사람과 마인을 포함해서 게임 내에서조차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전설의 영역. 오의를 습득할 수 있다.[14]
2.2. 대분류
최근에는 이 기능 레벨이 더욱 세분화되어 크게 3가지로 나눠서 분류되었으며, 새롭게 나오는 기능 레벨의 경우, 대부분이 이 분류에 준하여 정해지는 추세이다.
2.3. 대표적 LV3
- 마법 LV3[15] : 호 라가, 아니스 사와타리, 미라클 토우, 레드아이, 한티 카라, 가이[16] , 스시누 더 간지
- 집사 LV3 : 아레프갈드
- 보도 LV3 : 크리쨩
- 음양 LV3 : 초대 호죠 소운
- 검 전투 LV3 : 우에스기 겐신(미카도일 때), 후지와라 이시마루
- 하니 LV3 : 하니킹
- 후쿠만 LV3 : 나토리
- 쿠노이치 LV3 : 스즈메
- 신마법 LV3 : 크룩 모프스(법왕 즉위 후)
- 격투 LV3 : 플레처 모델[17]
- 영양사 LV3 : 3G
- 화술 LV3 : 암 이스엘
- 과학 LV3 : 파이아르
- 벌레술사 LV3 : 가르티아
- 닌자 LV3 : 켄토우 우즈메
- 추녀 LV3: 시르바렐
[1] 다만 전투뿐 아니라 퀘스트, 아이템, 음식등으로도 경험치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 우르자 플래나아이스처럼 전투를 장기간 겪지 않았지만 레벨이 유지된 경우가 그 예.[2] TADA부장의 말에 따르면 레벨을 올리기 힘든 개체의 경우 떨어지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3] 그래서 란스는 맨날 시리즈가 바뀔 때마다 레벨이 미친듯이 떨어진다. 한때 토마 리프톤보다 강력한, 먼저 지상 최강의 인간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던 헬만의 사령관 플레쳐도 말년에 폭식과 게으른 생활로 인해 란스Ⅲ 시점에는 그저 그런 돼지졸개가 돼버렸다.[4] 제스 여자 마법사, JAPAN 여자 무사 등등.[5] 카드 수가 일정 수 모일때마다 나오는 이벤트를 보면 토벌대에 들어갈 실력이 안되는 사람들은 따로 보조부대에 들어가서 토벌대의 뒤를 따라다니고 있다.[6] 첫턴 준비 퀘스트 '총통의 첫 일'에서 각 나라 여왕/공주와 AL교 법왕 크룩 모프스 카드를 확정입수할 수 있는데, 거기에 일반 병사 카드가 딸려나온다. 정황상 그녀들을 호위하는 호위병인 것으로 보인다.[7] 준비 퀘스트 '정예를 스카우트'. 첫 번째 칸 보물상자에선 무조건 일반 병사들이 나온다. 그런데 정예는 정예인지 보물상자에서 나오는 병사들은 죄다 레벨 66이다![8] 그는 사실 버그 비슷한 존재인데, 그의 아들, 딸도 모두 무제한. 게다가 자식은 모두 반칙적인 여러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9] 정말 이례적인 경우지만 감소 할 수도 있는 모양.[10] 물론 극에 달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재능레벨 2나 3짜리 천재들과 비교하면 약해빠졌다. 비유하자면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에 나오는 일반 달인들과 양산박이나 요미쪽의 괴물 달인들 만큼 차이가 난다[11] 유독 고난이도 학문인 마법만은 그래도 체계적인 교육이 꽤 중요한 듯.[12]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 기업인이었던 록펠러와 록펠러의 라이벌이었던 앤드루 카네기의 재산을 합치고, 거기에 전성기 시절 빌 게이츠 혹은 2020년 현재 최고 부자인 제프 베조스의 재산까지 더해야 가까스로 비슷해진다.[13] LV2~3의 특징은 필살기 혹은 오의를 습득할 수 있다는 건데, 마법이나 검술 등 전투분야에서는 필살기가 있겠지만, 참모같은 분야에 필살기가 존재할 리는 없으니 알코트와 나머지 둘의 격차가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작중 묘사를 보면 알코트나 알코트와 동등한 군사 LV2인 시노다 겐고로 등은 어떻게든 상황을 타개하는 비책을 마련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전쟁 초기에 모랄빵나서 정확한 지시를 내리지 못해 헬만 군대의 피해를 키운 크림이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항상 란스 옆을 지키지만 그만큼 당황하거나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는 우르자보다는 한 단계 위라는 느낌.[14] 수많은 란스 캐릭터 중에서도 정말 드물다. 전원이 단독 문서가 생성될 정도이니[15] 역대 최강의 마법사로 추정되는 M.M.룬은 재능한계치와 기능 LV이 알려져있지 않다.[16] 인간 시절 한정, 마인이 되면서 무슨 이유인지 재능 레벨이 LV2로 감소 했다고 한다.[17] 전직 인류 최강. 정사에 등장할 땐 이미 늙고 탐욕스러운 뚱돼지가 되어서 많이 실망스러운 중간보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