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칼린

 

[image]
1960년대의 조지 칼린
[image]
중년의 조지 칼린
[image]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노년의 조지 칼린
'''George Denis Patrick Carlin'''
출생: 1937년 5월 12일
사망: 2008년 6월 22일 (향년 71세)
1. 개요
2. 어록
3. 예시


1. 개요


'''"George Carlin is brilliant with words, and Johnny Winters is very creative. It's taking something common and drawing out the humor, being clever with words."'''

'''조지 칼린의 말솜씨는 훌륭하고 조니 윈터[1]

는 매우 창의적인 사람이다. 이들은 유머를 잘 이끌어내고 말솜씨가 뛰어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있다.'''

―'''빌 코스비'''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의 대부로 꼽히는 인물로 코미디 앨범으로 다섯 차례[2]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3]
어린 시절 가톨릭계 학교에 다녔으며[4] 학창시절 반에서 웃기는 아이(class clown)로 유명했고, 그런 경험이 그를 코미디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1960년대에 조지 칼린은 그 당시 코미디언들 처럼 사회적인 얘기를 하지 않고 위의 사진에 나오듯이 멀끔한 옷을 입고 가벼운 코미디를 구사했었다. 그 당시 미국은 지금하곤 다른 매우 보수적인 사회였다. 그러던 도중 방송에서 비속어에 대해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비판하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성향이 바뀌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이 조지 칼린 하면 생각하는 냉소적인 유머스타일을 이 시기부터 구사하기 시작한다.
위의 2번째 사진처럼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르고 도발적인 유머를 구사하자 방송출연을 제재를 받았는데 이때 "7가지 비속어들"(Seven Dirty Words)[5]이라는 공연을 하고 공연 직후 경찰에 체포 되었다.
공연 내용은 1978년 미국 대법원에서 내려진 방송 검열 판결에 비판적인 내용이다. 당시 대법원이 정부가 문란한 소재에 대해 방송불가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결정지었다. 근데 오히려 이 판결로 인해 더 많은 인기를 끌었다.
미국사회가 많이 변화한 1980~90년대에는 방송과 영화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칼린의 주된 유머소재는 미국 현대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집중되어 있으며, 가끔 영어 표현의 부조리함도 주 소재로 삼곤 했다. [6] 이 외에도 60년대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자주 스포츠와 애완동물같은 가벼운 코미디도 많이 구사했었다. 또한 종교나 인간의 오만함 등도 까는데, Religion is bullshit이라는 식으로 기독교의 교리를 까는 한편, Saving the Planet에선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별거 아닌 인간들이 행성을 구한다고 난리 치는 것이 얼마나 오만한지를 꼬집기도 했다.
다른 스탠드업 코미디언들에 비해 공연의 밀도가 높은데, 말 자체도 무척 많고 빠른데다가 웃음이 터지게 하는 부분이 굉장히 자주 나오는 편이다.
칼린은 케이블 채널 코미디 센트럴에서 작성한 100인의 위대한 코미디언 목록에서 2위로 선정되었다. 그는 투나잇 쇼의 게스트로도 등장했으며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의 첫 사회자였다.
토마스와 친구들 시즌 1~4까지 미국 내레이션을 맡았다.
안타깝게도 2008년 6월 22일에 심장마비로 향년 71세에 세상을 떠났다.

2. 어록


There's no present. There's only the immediate future and the recent past.

현재란 없다. 오직 당장의 미래와 최근의 과거가 있을 뿐이다.

Thou shalt keep thy religion to thyself.

종교는 혼자만 믿을지어다.[7]

Look at it this way: Think of how stupid the average person is... and realize, half of them are stupider than that.

이렇게 생각해 봐. 평균적인 사람이 얼마나 멍청한가 생각해 보라구. 그리고... 인구의 절반은 그보다도 더 멍청해!

The upper class: keeps all of the money, pays none of the taxes. The middle class: pays all of the taxes, does all of the work. The poor are there... just to scare the shit out of the middle class.

사회의 상위 계층은 부를 독점하고 세금은 안 내지. 중간 계층은 세금 다 내고 일도 다 해. 빈곤층은 그저 (반면교사로) 중간 계층을 존나 겁주려고 있는 거야.

The reason they call it the American Dream is because you have to be asleep to believe it.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꿈 속에서나 믿을 수 있기 때문이지.

Maybe it's not the politicians who suck, maybe something else sucks around here... like, the public.

어쩌면 정치인들이 아니라 다른 게 거지같은 건지도 몰라... 국민들 같은 거 말야.

(지구를 구하자는 환경 운동에 관해) 지구를 구하자고들 하는데, 지구는 아무렇지도 않아. X 된 건 우리지!

Religion has actually convinced people that there's an invisible man living in the sky who watches everything you do, every minute of every day. And the invisible man has a special list of ten things he does not want you to do. And if you do any of these ten things, he has a special place, full of fire and smoke and burning and torture and anguish, where he will send you to live and suffer and burn and choke and scream and cry forever and ever 'til the end of time! '''But He loves you.''' He loves you.

'''He loves you, and He needs money!''' He always needs money! He's all-powerful, all-perfect, all-knowing, and all-wise, somehow just can't handle money!

종교는 실제로 사람들이 하늘에 있는 투명인간이 우리가 하는 일거수일투족을 지켜 보고 있다고 믿게 만들었어. 그리고 이 투명인간우리가 하면 안 되는 10가지 목록을 갖고 있지. 만약 우리가 이 중에 하나라도 하면, 우리를 불과 연기와 고문과 고통으로 가득찬 특별한 곳에 보내서 영원히 고통받고 불타고 질식하고 비명지르고 울게 할거야... '''그러나 는 우리를 사랑하시지.''' 그는 우리를 사랑하셔. 그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돈이 필요하지! 그는 늘 돈이 필요해! 전지전능하고, 완벽하고, 모든걸 알고, 현명하기까지 한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돈 문제는 해결을 못해!

I was a catholic until I reached the age of reason.

나는 가톨릭 교도였어. 이성을 갖춘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The very existence of flamethrowers proves that sometime, somewhere, someone said to themselves, “You know, I want to set those people over there on fire, but I'm just not close enough to get the job done.”

화염방사기란 물건이 존재한다는 건, 누군가 언제 어디선가 "난 저 사람들한테 불을 지르고 싶은데 너무 멀리 있네."라는 생각을 했다는 거지.

Ever notice that anyone going slower than you is an idiot, but anyone going faster is a maniac?

이런 생각 해보셨나? (운전 중에) 너보다 느린 녀석은 멍청이고, 너보다 빠른 건 미친놈인 거 말야.

Once you leave the womb, conservatives don't care about you until you reach military age. Then you're just what they're looking for. Conservatives want live babies so they can raise them to be dead soldiers.

(낙태에 반대하는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걔네들은 니가 자궁 안에 있는 9달 동안은 그렇게 신경을 쓰지만 태어나고 나면 아무 관심없어. 복지 혜택이고 뭐고 없지. 보수주의자들은 니가 자궁에서 나오면 니들이 입대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신경도 안 써. 그 나이가 되면 넌 딱 그녀석들이 찾는 대상이 되지. 보수주의자들은 죽은 병사로 길러낼 살아있는 아기들을 원하는 거야.

By and large, language is a tool for concealing the truth.

대체로, 언어는 진실을 감추는 도구이다.

I think it's the duty of the comedian to find out where the line is drawn and cross it deliberately.

주어진 선이 어디인지 알아내고 고의로 그 선을 넘는 것이 코미디언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Selling is legal. Fucking is legal. Why isn't selling fucking legal?

판매는 합법이야. 섹스도 합법이지. 대체 왜 섹스 판매는 합법이 아닌 거야?


3. 예시


조지 칼린 자살에 관한 코메디유튜브
Do you Realize? Do you Realize.... Right now, Right this second....Somewhere around the world some guy getting ready to kill himself
혹시 그거 알아? 지금 바로....바로 이 순간에, 세상 어딘가에서....어떤 인간이 자살할 준비를 하고있다는 사실 말이야..
Isn't that great? Isn't that great? Have you ever stop to think about that kind of shit? I do! It's fun! It's interesting and it's true!
괜찮지 않아? 진짜 대단하지 않아? 잠시 시간내서 이런 병신같은 상상해본적 없어? 난 한다구! 재밌고 흥미가는데다 사실이잖아!
Right this second some guy is ready to bite the big Bazooka! Because static show every year a million people commit suicide.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어떤 인간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다는 거지! 왜냐하면 통계적으로는 매년마다 100만 명이 자살을 한다거든.
That's 2800 a day, and that's one in every thirty seconds..... There goes another guy...
그럼 하루에 2800명이야, 그건 30초마다 한명씩이라는 거지.... 방금 한 놈이 또 죽었네...
I said guy... I said guy because men are four times more likely than women to commit suicide, even though women attempted more.
내가 남자라고 한건, 남자가 여자보다 자살을 할 확률이 네 배 더 높기 때문이야. 시도는 여자들이 더 많이 하지만.
So men are better at it! That's something else you girls wanna working on, if you want to be truly equal you need to start to taking your lives in great numbers.
남자가 여자보다 자살에선 뛰어난 거지! 여자분들 혹시 질투나지 않으세요? 진짜로 남자와 동등해지고 싶다면 여성분들은 자살을 더 많이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ut I think it's interesting to know, that's a big word for this show, interesting to know, in any moment the odds are good.
근데 참 흥미로운것 같아, 그리고 내가 내 무대에서 흥미롭다고 하는 건 별로 없어, 정말 흥미롭다구, 어떤 순간이라든지 확률적으로 따지면.
some guy dragging the chair across the garage floor try to get it right under the ceiling beam, try to be in the right center, if it's worth doing, It's worth doing right.
어떤 인간이 차고 중앙으로 의자를 끌고 가고 있는거지. 딱 중앙에 맞추려고 말이야. 할거면 제대로 해야하지 하니까 말이지.
Somewhere else some guy pull out the gun in dresser drawl, some guy opening up new pack of razor blade, probably struggle with the cellophane you know.
어떤 인간은 옷장 서랍에서 총을 꺼내고, 또 다른 사람은 새 면도날을 포장에서 뜯어내려고 하겠지. 아마도 셀로판때문에 고생하면서 말이야.
'ah shit, it's always something god damn it'. I think that's most interesting thing you can do it with your life end it!
"아 씨발, 좀 죽는것도 맘대로 못하냐, 젠장' 내 생각에 그게 너의 생을 가지고 할수있는 가장 흥미로운 것 같아. 죽는거 말야!
But I think I can't do it though, could you? God I can't commit suicide even if my life depend on it.
근데 나는 할 수 없을것 같아, 넌 할 수 있겠어? 씨발 난 누가 나를 죽인다고 해도 자살은 못하겠다!
But I can understand it, I think I do. I don't wonder about it, like 'why did he do that' or ' What was going through with his mind'
근데 난 왜 하는지는 이해할 수 있을것같아,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나 '도대체 왜 그런짓을 했는지' 이딴 건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
You know what i wonder? Where does he find fucking time! Who's got time to commit suicide! aren't you busy? I got shit to do!
내가 뭐가 궁금한지 알아? 이 새낀 도대체 시간을 어디서 찾았냐는 거지! 도대체 뭐하는 새끼가 자살할 시간이 있는거야? 넌 안 바쁘냐? 난 할 일이 많다고!
Suicide is way down on my list, probably right beneath set my house on fire. I might try self-mutilation first, take couple of hunk out of my arms, see if I like the general idea of it.
자살은 내가 해야할 일 맨 바닥에 있을꺼야, 어쩌면 내 집에 불지르기 보다도 더 밑에 있겠지. 어쩌면 내 팔에다가 칼 좀 썰어보는 자학을 먼저 해봐야 할 것같아, 어디 그 전체적인 개념을 내가 좋아하는지 보자고.
Cause you gotta have the priorities man, and you gotta plan that shit too, nobody just go outside and jump out of bridge.
왜냐면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어아 하거든. 계획도 세워야 하고. 아무도 그냥 나가서 다리 위에서 투신하지는 않아.
There are thing you have to decide, like timing is important, when you gonna do it?
자살하기 전에도 "언제 할 것이냐?"같은 사항도 결정해야 된단 말이야.
'let me see now....Wednesday is out, gotta take Timmy to the circus, "survival' is on Thursday, Friday I got Colin Cleansing,
'자 한번 생각해보자....수요일날에는 아들내미랑 서커스가야 하니까 안되고, 목요일날 드라마는 보고 죽어야지, 금요일날에는 후장 청소가 있고,
Folk coming dinner at Sunday....' 'hmm....Sunday'...'My god ain't that just a thing, maybe mama will found my body, serve her right for fucking me up the way she did' Then you have to pick method, how you gonna do it 'well let me see now...
'일요일에는 가족 식사가 있고....흠, 일요일이 좋겠네. 아마 어머니가 내 시체를 볼 거야. 나한테 엿같은 짓을 한 대가지.' 그리고 방법도 선택해야지.
'Afraid of height, that's no good, can't swallow pills, don't like to sight of blood, fucking oven are electric,
'고소공포증 있으니까 낙사는 안되고, 약도 못 삼키고, 피를 보고싶지도 않고, 오븐은 빌어먹을 전기오븐이고,
I could've lay down on the train but the fucking train hasn't come here for fifty goddamn year
철로에 그냥 누워도 되겠지만 빌어먹을 기차가 지난 50년동안 온 적이 없단 말이지.
maybe I pull out a gun and shoot myself in the mouth, suppose I miss, people will laughing at me
그냥 총가지고 내 입에다가 쏴버려야 겠다, 근데 내가 못밪춰봐, 사람들이 날 비웃겠지.
suppose I live, I have a big fucking hole in my head, I have to wear some kind of dumbass hat to cover that shit.
살아남아봐, 그럼 내 대가리에 존나게 큰 구멍이 뚫릴 거 아니야. 그러면 그걸 가리려고 병신같은 걸 쓰고 다녀야 할테고.
Well i just gonna get hang myself, that will be nice, Gotta get a rope, shit it always something.
그냥 목매달면 되겠다, 그건 괜찮네, 근데 밧줄은 어떡하지? 젠장, 맨날 꼭 하나씩 걸리지.
We got a rope in garage, nah that too much grease on it, I wanna use it on my neck.
차고에 밧줄 있지 않아? 야 그거 얼마나 더러운데, 그거 내 목에 걸릴텐데.
Walmart have special sales on ropes on this weekend I don't see no point using lots of money to kill myself.
월마트에서 이번 주말에 밧줄 특가세일하는데.... 근데 왜 자살하는데 그렇게 돈을 써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Then again, I can put it on my credit card and never have to pay for fucking thing.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신용카드로 긁고 자살하면 밧줄값 낼 필요가 평생 없잖아.
Well it's settle then I gonna hang myself and Walmart paying for it!'
그럼 결정됐네. 난 목을 매달고, 월마트가 그 비용을 감당하는거야!'
What's next? A note... jesus, gotta express myself
다음은 뭐지? 유서....씨발, 내 감정을 표출해야돼.
if I could express myself I won't thinking of doing something like this. Where is the pen? Can never find a pen
내가 스스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이런 짓거리도 안해도 됐을거야. 그런데 펜이 어딨지? 이 집구석에서는 펜을 도대체 찾을 수가 없네.
Told kid not to move pen away from telephone, Godamn kid, I just kill them too make one for family package deal.
저번에 망할 애한테 펜 좀 전화기 주변에서 치우지 말라고 말했는데. 빌어먹을 자식, 그냥 그놈들도 죽여서 가족 세트로 해버릴까.
Ah here is the pen, why don't you jammed it my neck and get it over with? where do I put the date? Upper Left! Can't never remember that.
아, 펜 여기 있네. 그냥 이걸 내 목에 쑤셔박고 끝내면 안되나? 날짜를 어디다 적더라? 왼쪽 상단! 맨날 까먹는단 말이지.
'to whom that may concern' sound kinda impersonal, 'Dear Marcel' leave out the kids. I know
'담당자에게', 너무 무관해보이는데. '사랑하는 여보.' 애들은 제외하고.
"hey guys guess what? keep on reading! How are you? I hope you're fine. I am not fine
'안녕, 친구들? 계속 읽어봐! 기분이 어때? 좋길 바래. 난 아니야.
as you can no doubt telling form my hanging body from ceiling fixture, you are the ones who drove me to this.
지금 의심할 것도 없이 내 몸이 천창에 매달려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듯이, 너희들이 날 여기로 몰아붙였어.
I was doing just fine until you fuckers come along, I hope you are happy now that I am goddamn dead. Signed the corpse in this room.
너희들 씨발새끼들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내 인생은 괜찮았는데 말이지. 내가 이제 뒤졌으니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바랄게. 시체 씀.
Ps. Fuck you people!' That would be a good note
-추신. 엿먹어라! 멋진 유서인걸.
I don't think writer ever commit suicide, writer would be far too busy working on suicide note for whole goddamn year.
내 생각인데 작가들은 죽어도 자살은 못할것 같아, 그 치들은 유서 쓰는데만 몇 년을 쓸 것 같아.
First draft, second draft, whole new divisions, finally turn into a book proposal and have a good reason to live.
첫번째 수정, 두번째 수정, 아예 새롭게 써내려같다가, 결국에는 책으로 발간하고는 살아갈 이유를 갖게 되겠지.
조지 칼린 거식증에 관한 코메디유튜브
Speaking of place to eat and what their names, Beverly hills has a brand new restraunt for specifically for Bulimia victims.
식당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베벌리힐스에서 폭식증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식당을 열었다는군.
It's called Scarf & Barf, well..they gonna call it Folk & Bucket. Thank got good taste prevail.
그 식당 이름이 '처먹고 토하세요' 라지.... 처음엔 식기류와 양동이(토를 받아내기 위한)였다는군. 그래도 미식의 기준이 남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How about restaurant for Anorexics? What would you call that?
그럼 거식증 환자들을 위한 식당은? 그건 뭐라고 부를건데?
'The empty plate', ' The lonesome chef', 'Start without me guy~'
'텅 빈 접시', '일없는 요리사', '저 빼고 먼저들 드세요~'
See, somehow I can't feel sorry for Anorexics, you know
봐봐,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난 거식증 환자들 별로 안 불쌍해,
Rich cunt, don't wanna eat... Fuck her, Fuck her
부자집 딸년이, 처먹기 싫다고...? 조까, 죽으라고
Don't eat, Don't eat! Like I give a shit
처먹지마, 안처먹으면 되잖아! 씨발 왜 내가 신경이라도 쓸까봐?
Like I'm real concern about this 'I don't wanna eat'
'먹고 싶지 않아요 ㅜㅜ' 이딴 소리에 내가 진짜 눈 하나 깜짝할까봐?
Go fuck yourself, Why don't you lay down on a railroad right after you don't eat.
나가 뒤져 그냥, 씨발 뒤질려면 그냥 기찻길에 가서 누워있지 그러냐?
What kind of goddamn disease is that anyway? 'I don't wanna eat'
도대체 뭐하는 놈의 병이 그따구야? '밥 먹기 싫다구요 ㅠㅠ'
How can we come up with this shit in this country. Where do we get our values from?
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이딴 개같은 생각을 해낼수가 있는거야? 도대체 우리의 가치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지?
Bulimia there another winner, this is re-all American disease this country got to be a only country can come up with something like Bulimia
그래 폭식증 이것도 똑같아, 이건 진짜 미국인이 만들어낸 병일 거다, 이 병신같은 국가만 이런 개또라이같은 생각을 해낼 수가 있겠지
Got to be a only country that some people digging dumpster for peach pit, other eat nice meal and puked it up intentionally.
이 나라는 어떤 사람들은 먹을 게 없어서 쓰레기통을 전전하고 다니는데 어떤 사람들은 훌륭한 밥을 처먹고 토해내는 그런 생각을 만들어낼 유일한 나라라고
Where is the morality in that? I don't understand our values
도대체 그 생각이 비도덕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나? 난 도대체 요즘 가치관을 이해하질 못하겠어
조지 칼린 American Dream
유튜브
There is reason why education sucks. And it's the same reason, why it can be never fixed eve and ever.
이 나라 교육이 병신인 건 이유가 있어. 그리고 그건 절대로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랑 똑같지.
It never gonna be better don't look for it, be happy with what you got. Because the owner of this country don't want that.
더 나은 교육제도는 절대 안 나와, 지금 걸로 만족하라구. 왜냐면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놈'들이 그걸 바라질 않거든.
I'm talking about the real owners now, the real owners big wealthy business interest, control things, and making all the important decisions.
난 지금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놈'들을 말하는거야, 그들은 부유하고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중요한 사항들을 지들 입맛대로 선택하지.
Forget the politician, politician put there to give you an idea that you have freedom of choice. You don't. You have no choice.
정치인은 잊어버려. 정치인이 존재하는 이유는 너에게 선택의 자유가 존재한다는 착각을 심어주기 위해서야. 실제론 그런 거 없어. 너에게 선택권 따위는 없다구.
You have owners, they own you. They own everything, they own all the important land, they own a control of cooperation.
너에겐 주인들이 있지, 너를 소유하고 있다고. 그 '주인놈'들은 모든것을 소유하고 있어, 이 나라의 노른자땅이란 땅은 다 가지고 있고, 이 나라의 기업의 통제권을 쥐고있지
And the money to control the senate, congress, state house, city hall. They got the judges in there back pocket.
그리고 그 사업의 돈은 미국 상원의원, 미국 하원의원, 미국 의회, 주정부, 심지어 도시관청까지 다 구석구석 스며들었어. 판사들은 이미 그 새끼들의 꼭두각시가 된지 오래야.
They own the all the important big major media, they get to control the all the information and the news you get to hear.
'주인놈'들은 가장 큰 주요 방송국을 다 가지고 있지, 그들은 니가 듣는 모든 정보와 뉴스를 다 검열하고 통제해.
They got you by the balls! They spend billions of dollars every year to lobbying to get what they want.
이 새끼들은 네가 반항하지 못하게 죄어놓는다고! 그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뿌려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것을 가지려고 하지.
We know what they want. They want more for themselves and less for everybody else.
우린 이미 그 치들이 원하는걸 알고있어. 그들은 자신들에게 더 많은걸 원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의 것을 빼앗으려 들꺼야.
I'll tell you what they don't want. They don't want population of citizen that capable of critical thinking.
그건 그 인간들이 원하는거고, 그들이 원하지 않는 걸 알려주지. 그들은 비판적인 생각이 가능한 시민들의 비중이 증가하는걸 원하지 않아.
They don't want well-informed, well-educated people who capable of critical thinking. They don't want that.
그들은 잘 교육되었으며, 공평한 정보를 가지고 비판적인 생각이 가능한 사람들을 원하지 않는다구. 그건 '주인놈'들이 원하지 않는거야.
They are not interested in that. That doesn't help them, in fact it's against their interest.
그건 그 인간들의 관심이 아니야. 그건 도움이 안 돼, 사실 그건 그 인간들의 이익이 반대되는거지.
They don't want people to be smart enough sitting around kitchen table and figure out how badly fuck in the ass by the system aboard thirty fucking years ago.
그들은 사람들이 주방에 앉아서 30년전에 이미 실패해버린 이 빌어먹을 체제가 그들의 숨통을 쥐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만큼 비판적인 생각이 가능한 인간을 원하지 않는다구.
They don't want that, they want obedient worker, just smart enough run the machine and do the paper work,
그건 원하지 않아, 그들은 순종적인 일꾼을 원해, 그냥 기계를 조작하고 서류작업이나 똑바로 할정도의 사람들 말이지,
and dumb enough passively accept all these increasingly shittier job and lower payment, and longer hour of work, reduce benefit,
그리고 늘어나는 노예나 다름없는 직업과, 줄어드는 최저임금속에서, 해택은 줄어들고, 일할 시간은 늘어나는데, 그걸 막아주는 법도 존재하지 않고,
end of over time, vanishing passion by the minute you come to collect them. And now they are after your social security money.
그들의 퇴직금이 하루아침에 증발해도 그냥 침묵을 지키며 아무것도 하지 않을 멍청이들을 원한다고. 이제 그 '주인놈'들은 우리의 사회보장비를 뜯어갈려고 하지.
They want your fucking retirement money, they want it back, so they can give it to criminal friend in wall street.
그 빌어먹을 인간들은 너의 국민연금을 원해, 이제 다시 받아낼려고하지, 그리곤 받아내서 월 스트리트에 범죄자 친구들에게 줘버릴꺼야.
You know something? They will get it, they will get it all from you sooner or later.
그리고 그거 알아? '주인놈'들은 받아낼꺼야, 이제 그건 시간문제일뿐이지.
Cause they own this fucking place. It's big club and you ain't in it. You and I not in the big club.
왜냐면 이 나라가 그 인간들 꺼잖아. 이 부자들을 위한 나라에서 넌 부자가 아닌거지. 너와 난 그 부자를 위한 혜택을 받을수가 없어.
By the way it the same big club bit your head with the what to believe. All day long they bit your head with media what to believe,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 부자들은 너의 머리속에 생각을 세뇌시키지. 하루종일 방송을 통해서 너에게 무엇을 믿어라,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라,
what to think, what to buy, the table is tilted folks, the game is rigged, nobody seems to notice, nobody seems to care.
무엇을 사라고 계속해서 주입시켜,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여러분, 태어날때부터 운명이 정해진거죠, 근데 그 누구도 그 사실을 모르고, 안다고해도 신경을 안 쓰죠.
Good honest hard-working people, white colour, blue colour, doesn't matter what job you have,
선하고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전문직이든, 사무원이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지 상관없어,
Good honest people, these people are modest mean, continue to elect these rich cock sucker doesn't give fuck about them.
이 선하고 정직한 사람들, 이 사람들은 이 현대사회의 근간이건만, 계속해서 자신에게 좆도 신경안쓰는 이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자식들을 뽑아준다는 거지.
they don't give a fuck about you, they don't care about at all. And nobody seems to notice, nobody seems to care.
이 인간들은 너에게 좆도 신경안써, 니가 죽는다고 해도 눈하나 깜짝안해. 그리고 그 누구도 그 사실을 모르고, 안다고해도 신경을 안 써
That's what owners count on, the fact that America probably remain willfully ignorant, by big red and blue dick jammed on their asses.
그게 '주인놈'들이 믿는거지, 이 빌어쳐먹을 국가가 '애국심'이라는 마약에 취해서 계속해서 자신의 의지대로 무관심하게 남아있을거라는 사실을 말이야.
Because the owners of this country know the truth, it's called 'American dream' cause you have to sleep to believe it.
왜냐면 이 국가의 '주인놈'들은 알고있어, 이 원대한 꿈이라는 것, 어떤 이가 꿈이라는 개념을 가지려면 말이지 깨어있지 않고 자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야.
조지 칼린 생명의 존엄성
유튜브
The more you listen to this abortion debate, the more you listen to this phrase 'the sanctity of life'
낙태 관련된 논쟁을 들어볼수록 말이지, 그럼 매번 논쟁때마다 나오는 구절이 있어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the sanctity of life...do you believe in this shit? Personally, I think it is just a bunch of shit.
생명의 존엄성이라....이거 믿을수 있겠어? 개인적으로 난 전부 개소리라고 생각해.
I mean life is sacred? Who said so? God? Hey, if you read history, god is one of the leading causes of death.
아니 생각해봐 생명이 존엄하다고? 누가 그러든대? 이라는 양반? 근데 잠깐만, 니가 역사를 조금이라도 봤다면 신이라는 작자가 역사상 가장 사람을 많이 죽였는걸?
Has been for thousands of years, Hindus, Muslims, Jews, and Christian all taking turns killing each other.
지금 몇천년동안 그러고 있다구, 힌두교도, 이슬람교도, 유태교도, 그리고 기독교인들 모두가 다 자신의 차례마다 다른 사람들을 학살했다구.
cause God told them it was good idea, the sort of god Blood of the land, Vengeance is mine. Millions of dead motherfuckers
왜냐고? 신이라는 양반이 그게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던데? 이 신이라는 양반은 말이지, 대지를 피로 뒤덮고 복수는 나의 것이다를 외친 양반이야. 몇백만이나 되는 머저리 병신들이 죽었는지
All because they gave wrong answers to God question. 'Do you believe in God?' no 'dead!'
그 죽은 머저리들 모두 신과 관련된 질문에 잘못된 답을 했지. '신을 믿습니까?' 아니요 '그럼 뒤져!'
'Do you believe in God?' yes 'Do you believe in my God?' no 'Dead' 'my god has a bigger dick than your God'
'그쪽은요? 신을 믿습니까?' 네 '그럼 내가 믿는 신을 믿습니까?' 아니요 '너도 뒤져!' '내 신이 니놈 신보다 좆이 더 크거든 개새끼야!'
Thousand of years, all the best war too, the most bloodiest and brutal war ever fought were based on religious hatred.
그러고 몇천년동안 해왔는데, 그리고 가장 즐거운 전쟁도, 가장 피튀기고 잔인한 전쟁들 모두, 종교적인 증오가 뿌리가 됐었지.
Which was fine with me hey any time bunch of holy people kill each other Im a happy guy
근데 난 별로 유감이라는 생각은 안들아 종교 믿는 병신들이 서로를 죽이면 나야 좋지 뭐
But don't come to me and give this shit about sanctity of life. I mean even if there is such a thing.
그런데 나한테 와서 이 삶은 신성합니다 존엄합니다 이딴 개소리는 하지 말라구. 생각해보면 만약 그런게 있다고 쳐도
I don't think it not something you can blame on God, Do you know where he sanctity of life came from?
내 생각에 그건 신이 우리에게 준건 아닌거 같아, 혹시 이 생명의 존엄성 이 소리가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본적 있어?
We made it up. You know why? Cause we are alive! Self-interest! Living people have strong interest in promoting the idea somehow living life is sacred.
우리가 만들어냈어. 왠줄알아? 씨발 우리는 살아있잖아! 이기적인 심보라 이거지! 살아있는 사람들은 살아있다는 그 사실자체가 어찌됐건 신성하고 존엄하다고 생각할려고 한다구.
You don't see Castelo running talking about this shit do you? We don't hear lot about Mussolini on this subject. When was the last from JFK? Not a goddamn thing.
생각해봐 카스텔로 그 새끼가 신성 존엄이러고 다니디? 무솔리니가 존엄성에 관해서 뭐라고 지껄이는거 봤어? JFK가 언제 또 존엄을 씨부렸는데? 아무말도 안했어.
You know why? cause Castelo, Mussolini, and JFK are all fucking dead. Dead people give less a shit about sanctity of life.
왠줄알아? 카스텔로, 무솔리니, 그리고 JFK 그 새끼들은 다 뒤졌거든, 그리고 죽은 사람들은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서 좆도 신경안쓴다고.
Only living people care about and this whole idea grow into complete biased point of view.
오로지 살아있는 사람들만이 미친듯이 신경쓰고 이 빌어먹을 견해가 어주 미치광이처럼 발달해버린다구.
It's self-serving man-made bullshit story. One of thing we told to ourselves so we could fell noble.
이 개념은 이기적인 심보에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개소리일뿐이야. 그냥 우리가 스스로에게 말하면 왠지 뭐가 있어보이려는 수작이지.
Life is sacred, make you feel noble, but let me ask you this if everything ever leave is dead, and everything is living gonna die...where the sacred part come in?
삶은 신성합니다, 네가 뭐라도 된거같지, 근데 이거 하나만 물어보자구 이 땅에서 살아있던 모든 것이 다 죽었고 이 땅위에 현재 살아있는 모든 것도 다 죽을껀데...도대체 그게 어디가 신성하다는거야?
I have trouble with that. and even if we stuff preach about this stuff we don't practice it, we never practice it look at what we killed.
씨발 난 그걸 도저히 이해하지를 못하겠어, 그리고 우리가 이토록 처 지껄이는 생명의 존엄성? 우리가 이걸 실천하나? 자 우리가 지금까지 뭘 죽였는지 보자구.
The mosquito and fly 'cause they are pest', The lions and tigers 'cause it's fun', The chicken and pigs 'cause we are hungry', The pheasants and quails 'cause it's fun and we were hungry'
모기파리 '이 새끼들은 병충해잖아', 사자호랑이 '죽이는게 재밌거든ㅋㅋ', 돼지 '배고프잖아', 메추리 '죽이는거 재밌음욬ㅋㅋ그리고 배고프다구'
and people, we kill peoples 'cause they are pest! and it's fun!'
그리고 인간들, 우리는 다른 인간들을 죽인다고 '이 새끼들은 병충해니까! 그리고 죽이는게 재밌음욬ㅋㅋ'
You might notice something else, the sanctity of life doesn't apply to cancer cell now does it? You rarely see the bumper sticker that says save the tumor,
그리고 뭔가 좀 이상하지 않아? 이 생명의 존엄성은 암세포한테는 해당 안되지 안그래? 암덩어리도 생명입니다라고 적힌 범퍼 스티커라거나
or wild break of Melanoma. no virus, mold, E coli, mushroom, smallpox, Mindu, craps nothing sacred about those things.
전염병의 번성을 기원한다고 하는거 들어봤냐? 바이러스, 병세포, 대장균, 천연두, 곰팡이, 병충해, 그리고 성병 등등 이것들은 전혀 존엄하지 않지 안그래?
So at best sanctity of life is kind of selective thing.....we get to decide which form of life we feel sacred and we get to killed the rest.
그러니까 기껏해봐야 이 생명의 존엄성은 차별적인 거라고...우리 인간이 느끼기에 어떠한 생명은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결정하고, 나머지는 싹 죽여버리는거야.
Pretty neat deal, huh? you know how we got it? we made the whole fucking thing up!
꽤 괜찮은 조건 아니야? 안 그래? 어떻게 이런 권리를 가지게 되었을까? 씨발 우리가 이 빌어먹을 생각을 만들어냈잖아!

조지 칼린의 10계명 까기. 이 양반이 기독교 관련해서 깐 적이 어디 한두 번이냐마는...

[1] 블루스계의 전설적인 거장. 지난 2014년 향년 71세로 별세.[2] 1973년, 1994년, 2000년, 2001년, 2009년[3] 역대 5회 이상 수상자는 칼린을 포함해 3명뿐이다. 다른 두명은 빌 코스비(7회)와 리처드 프라이어(5회).[4] 칼린은 기독교를 까는 코미디를 많이 했지만, 인터뷰 등을 볼 때 그가 다닌 학교에 나쁜 기억을 갖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5] 조지칼린이 한 공연 중 가장 유명한 공연이다. 방송에서 말해선 안되는 7가지 단어에 관한 내용. 그 7개 단어는 Shit, Piss, Fuck, Cunt, Cocksucker, Motherfucker, Tits 이다(...)[6] 비행기를 탄다는 뜻의 'getting on the plane'을 가지고 자기는 getting in the plane 하겠다고 하는 식.[7] 십계명 관련 기독교 풍자 코미디를 끝내며. 십계명을 조목조목 짚어 내려가며 부조리한 점을 짚은 뒤 "그런데 난 이거 하나만 있으면 만족할 것 같아"라면서 말한 촌철살인. 보면 알겠지만 일부러 십계명처럼 옛 말투를 썼다. 현대 영어로 바꾸자면 "You shall keep your religion to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