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가 없는 국가
1. 개요
이 문서에 등록되는 것은 철도가 없는 '''국가'''들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미승인국이나 속령은 따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 화물용 철도만 있는 국가는 #
- 과거에 철도가 있었지만 지금은 폐선되거나 운행중단이 된 경우는 @
2. 아시아
- 동티모르
- - 태국과 이어진 3.5km 노선이 전부이나 중국의 일대일로 영향으로 중라오철도(中老铁路) 또는 모완철도(磨万铁路)[1] 가 건설 중이며 2021년에 윈난성 쿤밍 - 라오스 비엔티안(万象)구간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태국 국철(SRT)과 연결될 전망이다.
- 바레인
- 부탄 - 인도와의 사이에 건설 계획이 있다.
- 브루나이
- 예멘
- 오만
- 쿠웨이트 - 철도는 없으나 지하철 건설계획이 존재한다.
- 키프로스@[2] - 1905년부터 1951년까지 존재했다.
- 팔레스타인
3. 유럽
- 산마리노@ - 1944년까지 이탈리아 리미니와의 사이에 전철이 있었다.
- - 철도가 있으나 운영사가 프랑스국철이다.
- 몰타
- - 철도가 있으나 오스트리아 연방 철도 관할이다.
- 아이슬란드# - 항구, 발전소 등 특수 목적을 위한 짧은 철로들은 있으나, 여객 수송용 철도망은 없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 덴마크 식민지였던 시절엔 철도가 좀 있었는데 이후 걷혀버렸다고 한다.
- 안도라
- - 2015년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카스텔간돌포에 있는 교황의 별장으로 향하는 관광용 열차가 출발하며, 복편은 로마에서 끝난다.
4. 아프리카
- 기니비사우
- 니제르
- 르완다
- 리비아@ - 1912년부터 1965년까지 트리폴리, 벵가지 부근에 각각 철도망이 존재했으나, 전국을 관통하는 철도망은 없었다. 건설계획은 있으나 현재 리비아의 상황상 언제 실현될지는 미지수.
- - 1960년대까지 146 km(1956년 기준)의 철도망이 있었다. 하지만 2020년에 수도 포트루이스에 노면전차가 개통되었다.
- 부룬디
- 상투메 프린시페
- 서사하라 - 철도는 없으나, 모리타니 철도의 구간 5km가 서사하라 영토를 지나간다. 모리타니 정부에선 서사하라 구간을 우회하는 노선을 건설중이다
- 세이셸
- 소말리아 - 1914년부터 1941년까지 모가디슈에서 내륙 도시 빌라브루치를 잇는 철도망이 있었다.
- 적도 기니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카보베르데
- 코모로@ - 한때 플랜테이션 수송을 위해 600mm 궤간 화물용 철로가 있었으나 버려졌다.
- 차드# - 카메룬, 수단 공화국과 통하는 철도망을 계획중이다.
5. 아메리카
- 가이아나
- 과테말라@ - 철도가 깔려는 있지만 영업중단.
- 그레나다
- 니카라과 - 2001년 이후 철도영업 중단.
- 도미니카 연방
- 바베이도스
- 바하마
- 벨리즈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수리남
- 아이티
- 앤티가 바부다
- 자메이카# - 1992년 10월 여객영업 중단. 2011년 잠시 부활했으나 1년만에 또 중단됐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 - 1876년부터 1968년까지 철도가 있었다.
6. 오세아니아
'''그냥 호주와 뉴질랜드 빼고 전부 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좁디 좁은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라서 철로를 깔 땅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
- 마셜 제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사모아
- 바누아투
- 솔로몬 제도
- 통가
- 투발루
- 파푸아뉴기니
- 팔라우
- 키리바시
- 피지# - 설탕 수송용 협궤철도만 있고 여객용은 없다.
- 나우루# - 4km의 인광석 수송용 협궤철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