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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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초의 닌텐도 모바일 게임로써 포켓몬스터를 소재로 한 퍼즐 게임. 닌텐도 3DS의 다운로드용 소프트로 2015년 2월 18일에 처음 발매되었다.
당시 일본 닌텐도 Eshop에서 처음 출시 되었을 때 Eshop 다운로드 소포트웨어중 최초로 게임 내에서 Eshop 잔액을 이용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2015년 8월 28일에 진출을 하면서 사실상 포켓몬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3] 이 메인 문서는 원래 일본 명칭인 포케토루였다가 1월 한국 출시 이후에 포켓몬 셔플로 바뀌었다.
2. 상세
포켓몬 토로제 시리즈를 제작했던 지니어스 소노리티에서 개발했다. 원제인 '포케토루'는 포켓몬 토로제와 마찬가지 원리의 일본어 말장난으로 추정되며('''ポケ'''モン+'''取る''') 일본 외 국가에서는 게임의 플레이 방식을 나타내는 '포켓몬 셔플'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기본적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돈을 주고 아이템 및 하트를 사서 플레이를 쾌적하게 할 수 있는 방식의 부분 유료화 게임이다.[4]
이후 안드로이드와 iOS용 앱으로도 출시되었다. 미국/일본의 출시일은 2015년 8월 29일, 그리고 한국에서도 2016년 1월 14일에 출시 예정이었으나 1월20일에 출시해 '''포켓몬스터 최초의 한국 공식 모바일 게임'''이 되었다. 제목은 원제인 포케토루를 쓰지 않고 해외판 명칭인 '''포켓몬 셔플'''을 사용한다.
2019년을 기준으로 업데이트가 종료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혀, 울트라썬/울트라문 이후의 포켓몬들[5] 은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 지니어스 소노리티에서는 2020년 6월 19일에 후속작으로 Pokémon Café Mix를 닌텐도 스위치/안드로이드/iOS용으로 발표하였고 6월 24일에 정식 출시했다.
3. 특징
현재 이상해씨부터 마샤도까지의 802마리 포켓몬을 사용할 수 있으며[6][7] 메가진화 포켓몬도 등장한다.[8] 포켓몬 토로제도 그랬지만 포켓몬 디자인은 대부분 머리만 남은 채로 나오는 독특한 화풍이다. 물론 샹델라 라인처럼 전신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다른 퍼즐 게임과 차별화되는 요소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정식 스핀오프라는 장점을 살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들인 포획, 타입 상성, 메가진화 등을 비롯해서 본가의 시스템을 따온 것이 많다. 우선 포획 시스템의 경우, 각 스테이지마다 상대를 쓰러트리면 포획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이 때 포획에 성공하면 해당 포켓몬을 플레이에 사용 할 수 있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각 포켓몬 별로 피포획률이 정해져 있으며, 전투에서 남은 횟수가 많을수록 포획률이 증가한다. 단, 포켓몬을 진화 시킬 수 있는 본가와 달리 각 진화체를 따로 잡아야 한다.[9] 또 다른점으로 내가 원하는 볼을 구매해서 던질 수 있는 본가와는 달리, 첫번째 볼은 몬스터볼, 실패하면 모바일 버전 3,500 코인, 3DS 버전 에서는 2,500 코인 지불 후 포획률이 2배가 되는 슈퍼볼을 던지게 된다.[10] 또한 슈퍼볼로 잡히지 않았을 경우에는 계속해서 시도 할 수 있다.[11] 그리고 일정 확률로 슈퍼 찬스 겟, 이라는 문구와 함께 추가로 포획률이 올라가기도 한다. 어떤 조건에서 얼마만큼의 퍼센트가 올라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타입 상성 시스템도 구현이 되어 있다. 현재 7세대 기준으로 18종류의 타입이 모두 구현되어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상대방을 공격 할 때 대미지 보정(2배, 1배, 0.5배)가 들어간다. 하지만 한 포켓몬당 최대 두가지의 타입을 가질 수 있는 본가와는 달리, 한 포켓몬당 한 타입만 가지고 있으며, 상성 관계도 효과 없음(0배)이 0.5배의 대미지로 수정되었다. 그러나 기본은 본가 시리즈의 상성 관계와 상당히 유사하므로[12] 포켓몬을 열심히 플레이 한 유저라면 별 어려움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말하면 포켓몬에 대해서 자세히 해볼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진입 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13][14]
본가 기준 6세대에서 새롭게 추가된 메가진화 시스템 또한 반영되어 있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각 포켓몬 별로 주어진 메가스톤을 통해 메가진화를 하며 한 게임에 메가진화 할 수 있는 포켓몬은 선두에 배치한 한 마리 뿐이다. 메가진화한 포켓몬은 능력이 강화되며, 각 포켓몬별 메가스톤은 보스 스테이지나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스코어링 이벤트를 통해 지급된다.[15] . 메가진화 포켓몬은 ORAS 기준이며, 두 가지 메가진화가 형태가 존재하는 리자몽, 뮤츠의 경우에는 X,Y형태로 각각 메가진화한다.
난이도 측면에서는 결코 쉬운 게임은 아니다. 우선 타일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움직임은 자유로우나[16] , 그만큼 상대방의 체력에 비해 제한 턴수는 적으므로 연쇄를 노려야 하며, 애초에 타입 상성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게임이므로 포켓몬 별 타입 상성을 이해해야 하고, 메가진화 포켓몬의 능력을 고려하는 등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다. 포획의 경우 포켓몬 별로 피포획률이 천차만별에다가 포획률이 90%가 넘어도 한 번에 안 잡히는 경우도 있고 10% 이하여도 한 판만에 잡히는 포켓몬도 있어 운의 요소가 강하다. 또한 카카오톡 연동 게임이 아니므로[17] 플레이시 필요한 하트 수급이 어려우며, 자동 생성도 '''30'''분에 1개가 리필되므로 결코 넉넉하지 않다.[18] 그렇기에 초반에 대다수 유저들은 무료로 받는 보석을 하트에 사용하는데, 다만 하트가 부족할 정도로 게임 진행이 원활하게 되는 곳은 기껏해야 1-150 스테이지까지이며, 이후에는 난이도가 괴랄하고 이벤트까지 고려하면 보석은 킵한뒤에 주말 나옹에 사용하는게 효과가 좋다.
이벤트 기간에 포켓몬 사파리를 통해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각종 포켓몬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포켓몬 중 하나가 메가진화 할수 있는 포켓몬이 될 수 있고 그 메가포켓몬의 컴피티브 스테이지를 통해서 메가스톤을 얻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메가스톤을 얻기 위한 컴피티브 스테이지에서 보통 10만등내에 들어간다면 메가스톤을 준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 정발이 된 이후의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메가샤크니아 이벤트에선 10만명이 아닌 8만명까지 준다고 한다. 참고로 참가자들의 숫자는 보통 9월달부터 대략 적으면 3~40만명에서 6~70만명까지 참가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참가만 해도 보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도 10만등이 아닌 8만등 8만 5천등을 컷으로 하고 있다. 모바일을 많이 즐기고 있는 한국 정발이후의 유저들은...
특별히 주말의 경우, "매일 등장하는 포켓몬" 이벤트가 비활성화되는 반면에, 주말용 스테이지가 대신 등장한다. 금요일의 경우는 비크티니 스테이지와 나옹 스테이지로, 비크티니 스테이지는 클리어할 경우 팀의 포켓몬에게 1000 경험치를 (왕관 유효) 준다. 나옹 스테이지는 3+ 콤보를 유발하면 방해로 코인을 만들어낸다. 화요일에는 스킬파워 M을 최대 3개, 최소 1개 받을 수 있는 이브이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단점은 모두 일회성 스테이지로, 보석을 사용하면 추가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입장할 때 더이상 하트를 소모하지 않는다.
2015년 9월 초쯤에 모바일 버전이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 컴피티브 스페셜 스테이지 (메가스톤을 얻는) 에서 버그가 일어나서 점수가 9999999로 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3DS버전에서도 버그는 일어났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곧바로 추적(detect)을 이용해서 곧바로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하지만 3DS버전에서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였다.
3DS 버전에서는 이벤트 때마다 치터들이 상위 랭크에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주로 북미권 유저들인데, 대부분 풀리지 않은 포켓몬을 사용해 점수를 불려 상위권을 차지하며[19] 이들을 통해 메타몽이나 원시 가이오가/그란돈, 지가르데 코어·셀, 심지어 '''붉은 게노세크트'''가 데이터 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22] 관리사 측에서는 주기적으로 이들을 적발해 랭킹에서 끌어내리지만 이벤트 끝나기 직전에 이런 짓거리를 하는 자들도 있어 치트 문제는 당분간 해결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랭킹보상 지급 한시간 전에 모든 유저의 플레이 데이터를 분석 해서 치트 유저는 보상에서 제외한다. 3DS 버전 에서는 1시간 만에 집계가 완료 되지만 모바일은 참여 유저수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집계에 몇 일씩 소요 된다.
국내에서도 구글 플레이 메인에 포켓몬 셔플이 떴다. 그리고 신규 게임 인기 차트에서 2016년 2월 17일에 차트 17위에 올랐다. 18일에 25위로 떨어졌지만.. 이쯤되면 한국에서도 포켓몬 팬덤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한국은 게임기 보단 핸드폰을 이용해서 많이 쓰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여담으로 핸드폰 설정에 언어를 바꾸면 포켓몬 셔플의 언어가 바뀐다. 사실상 다른 나라 버전으로 바뀐다는 소리다.
2016년 4월 27일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특정 포켓몬의 최대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맥스레벨업, 미션카드, 포켓로드가 추가되었고, 여러 가지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그리고 미션카드 클리어만으로도 루카리오나이트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미션카드2 참조) 더이상 초반에 노템으로도 힘들어 하지 않을수 있게 되었다!![23]
4. 스테이지
4.1. 메인 스테이지
포켓몬 셔플/메인 스테이지 참조.
4.2. 엑스트라 스테이지
포켓몬 셔플/엑스트라 스테이지 참조.
4.3. 이벤트 스테이지
포켓몬 셔플/이벤트 스테이지 참조.
4.4. 포켓로드
포켓몬 셔플/포켓로드 참조.
5. 경험치
포켓몬 셔플/경험치 참조.
6. 미션카드
포켓몬 셔플/미션카드 참조.
7. 출석 보상
한국 기준으로 오후 3시에 게임을 실행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2월 8일 업데이트 이전까지만 해도 출석 한 번에 500코인, 10회 배수 출석 시 1000코인이 전부였지만, 2018년 2월 8일 업데이트 이후에 시스템이 크게 변했다.
연속 출석을 하면 로그인 보너스에 표시된 아이템이 선물의 형태로 들어온다. 15일 이후에는 다시 1일부터. 물론 기존의 500코인 출석 선물 및 10회 배수 출석 시 1000코인 선물하는 것도 그대로 유지된다.
8. 트레이너 랭크
2018년 2월 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능으로, 보유한 포켓몬 수에 따라 랭크가 상승하며 그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때, 한 포켓몬을 이미
얻은 상태에서 그 아종을 얻는 것은 새로운 포켓몬을 얻은 것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색이 다른 포켓몬과 표정이 다른 포켓몬들이 이에 해당한다.
랭크는 최대 30랭크까지 있으며 각 랭크에 따른 보상은 아래와 같다.
9. 아이템
아이템은 플레이용 아이템과 포켓몬에게 먹일 수 있는 소비 아이템의 두 종류가 있다.
공통적으로 특정 미션(미션 카드 또는 레벨업 스테이지)을 완료하거나, 랭킹 스테이지에서 일정 등수에 다다르거나, 이벤트 주기로 되는 배포를 통해 공짜로 몇몇 아이템을 쓸 수 있다. 물론, 횟수 제한이 있다.
9.1. 플레이용 아이템
플레이 시작 전에 활성화할 수 있는 추가 버프 옵션들로, 1회성이며 코인으로 살 수 있다. 스테이지 진행이 편해지지만 미리 여분을 받은 상황이 아니라면 코인을 소비하기 때문에, 강림형(슈퍼/울트라 챌린지) 이벤트 스테이지나 도저히 깨기 힘든 메가진화 트레이너 스테이지, 그리고 점수에 따라서 더 좋은 보상을 받는 랭킹 스테이지 등지에서, 점수나 남기는 횟수 등을 최적화하는 형태로 쓰는 것이 좋다. 보석 1개를 사용하여 모든 아이템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아이템 프리 스테이지에서는 이 아이템들을 돈 없이 마음껏 써줄 수 있지만, 해당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포켓몬들의 성능이 그저 그렇다.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일부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으며, 울트라비스트 강림 스테이지에서는 모든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
9.2. 소비 아이템
포켓몬에게 직접 먹이는 아이템인 만큼 간식 내지 약처럼 생겼다. 이 계열의 아이템들은 돈으로 구입할 수 없으며, 미션 카드나 레벨업 스테이지, 랭킹 스테이지 보상으로 획득하거나 일부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일정 확률로 획득이 가능하다. 가끔 운영측에서 선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더 이상 먹일 수 없는 경우에는 무효화가 되면서 더 이상 먹일 수 없다.
10. 능력
각 포켓몬마다 '''능력'''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셔플/능력 참조.
11. 메가진화
메가스톤을 입수하면 메가진화 가능 포켓몬을 선두(리더)에 배치했을 때 게임 중 일정 개수 이상만큼 리더 포켓몬을 지우면 메가진화시킬 수 있으며, 메가진화를 한 포켓몬은 특수한 효과로 많은 양의 블럭을 없앨 수 있기 때문에(대신 기존의 능력은 메가진화를 한 중에는 못 쓴다.) 웬만한 스테이지에서는 대체로 메가진화가 가능한 포켓몬을 선두로 내세우다. 강림 스테이지처럼 방해가 굉장한 스테이지에서는 '메가스타트'라는 버프 아이템을 사용해서 스테이지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메가진화를 시킬 수도 있다. 반대로, 일부 미션 카드는 메가진화를 하지 않고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라는 미션을 주기도 하며, 이 경우에는 메가진화를 할 수 없는 포켓몬이나 메가스톤이 없는 포켓몬을 리더로 세워야 한다.
모든 메가진화가 가능한 포켓몬은 '메가스킬업'을 일정 개수까지 먹일 수 있는데, 카운트 수가 개당 1씩 줄어든다.
포켓몬 셔플 내 도감 순서대로 나열한다. 원시회귀는 엉뚱하게도 아종으로 나왔다.
12. 그 외 팁
지포시에 포켓몬 셔플에 관련된 팁이 많이 있다. 포켓몬 셔플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카페에 가입을 해서 검색을 해보자. 그리고 포켓로드의 팁도 여기에서 온 것이다.
12.1. 타입별 특징
- 노말
대우가 안 좋은 속성.
본가에서는 약점을 전혀 찌르지 못하는 공격 상성이 바위/강철/고스트를 제외하면 안정적이고, 보조기나 기술폭이 풍부한 덕에 종족치가 받쳐준다면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타입이지만, 개체치나 기술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턴 수 또는 제한시간이 존재하는 게임 특성 상 오히려 본가보다 퍼즐을 클리어하는 난이도가 높다. 서브 풀 자체도 넓고 쓸만한 능력을 가진 서브들도 많지만 그 타점 부족과 약점을 전혀 찌르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지 못하며, 업다운을 가진 고타점 서브 중에 그나마 쓸만한 게 링곰 뿐이다. 상성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바위/강철/고스트를 제대로 상대하려면 잠만보나 페르시온 등의 밀어붙이기가 필수적이며(물론 그 이전에 해당 타입의 약점을 찌르는 속성 파티로 덤빌 것이다), 그마저도 제대로 회력을 내려면 스킬업을 끝마친 아르세우스나 실버디가 필수적이다. (참고로 아르세우스의 노말콤보는 배율이 4배로 상향되었다.) 그렇다고 아르세우스나 실버디를 얻기 쉽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기본적으로 하트를 2개(실버디는 600코인)나 소비하는데다 난이도도 높다.
본가에서는 약점을 전혀 찌르지 못하는 공격 상성이 바위/강철/고스트를 제외하면 안정적이고, 보조기나 기술폭이 풍부한 덕에 종족치가 받쳐준다면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타입이지만, 개체치나 기술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턴 수 또는 제한시간이 존재하는 게임 특성 상 오히려 본가보다 퍼즐을 클리어하는 난이도가 높다. 서브 풀 자체도 넓고 쓸만한 능력을 가진 서브들도 많지만 그 타점 부족과 약점을 전혀 찌르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지 못하며, 업다운을 가진 고타점 서브 중에 그나마 쓸만한 게 링곰 뿐이다. 상성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바위/강철/고스트를 제대로 상대하려면 잠만보나 페르시온 등의 밀어붙이기가 필수적이며(물론 그 이전에 해당 타입의 약점을 찌르는 속성 파티로 덤빌 것이다), 그마저도 제대로 회력을 내려면 스킬업을 끝마친 아르세우스나 실버디가 필수적이다. (참고로 아르세우스의 노말콤보는 배율이 4배로 상향되었다.) 그렇다고 아르세우스나 실버디를 얻기 쉽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기본적으로 하트를 2개(실버디는 600코인)나 소비하는데다 난이도도 높다.
- 불꽃
쓸만한 리더로는 메가리자몽 Y와 특정 상황에서 유용한 메가헬가 등이 있으며, 서브 풀이 넓지만 의외로 쓸만한 서브가 많은 편은 아니다. 대신 그 쓸만한 서브들의 타점과 성능이 상당히 좋으며(파이어로, 레시라무, 코터스, 칠색조(스킬 체인지 필요), 어흥염 등), '송화'라는 확률 높은 대미지 증가 능력이 존재하는 덕분에 기본 화력을 쉽게 높일 수가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특히 송화를 보유한 포켓몬 중 마폭시가 좋은 대우를 받는다. 화상 상태이상을 입혀 대미지를 더욱 증폭시킬 수 있으나 상태이상을 거느니 차라리 송화로 더 대미지를 뽑는 게 낫기에 사실상 외면받는다.
- 물
준수한 서브가 많은 편이지만(지우개굴닌자, 펄기아, 윙크 마나피, 침바루·장크로다일, 깨비물거미, 강챙이, 카푸느지느 등) 쓸만한 리더가 별로 없다는 점이 흠이다. 업다운을 가진 고타점 서브로 볼케니온, 4매치 중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누리레느가 추가되면서 지우개굴닌자에만 의존했던 화력도 상당히 상승했다. 대신 볼케니온과 누리레느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반드시 스킬업을 해 줘야 한다.
- 풀
찌르는 약점이 한정적이라는 단점은 본가와 동일하나, 본가의 독보적으로 불리한 방어 상성은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에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오히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위한 변수가 다양하여 오히려 해당 포켓몬을 획득하기 쉽다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강력한 상태이상 능력 및 방해 제거과 나쁘지 않은 타점을 동시에 보유한 포켓몬도 많기 때문에(드레디어, 쉐이미 랜드폼, 버섯모, 아르코, 윙크 엘풍, 해루미, 달코퀸, 카푸브루루, 마셰이드 등) 대부분의 상태이상에 면역인 강철 포켓몬을 제외하면 웬만한 포켓몬들의 방해를 안정적으로 저지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 덕에 본가보다 사정이 훨씬 낫다. 화력도 비리디온과 모크나이퍼, 라란티스, 유대의 힘 나몰빼미가 존재하는 덕에 아주 밀리지는 않는다. 단점은 리더가 부실하다는 것으로, 메가진화가 가능한 포켓몬들이 이상해꽃, 나무킹뿐이다.
- 전기
서브 풀 자체는 대체로 대미지에 특화되어 있으며(피카츄 화남, 전수목 등), 방해도 나름대로 잘 없앤다(라이츄 윙크, 제크로무, 카푸꼬꼬꼭 등). 고타점 업다운 멤버로 볼트로스 영물 폼이 있다. 대신 마비 이외(라이츄)의 상태이상 서브가 별로 없고 리더들의 메가진화 성능이 꽤 애매한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 땅
소속 포켓몬의 풀 자체가 극단적으로 좁은 것이 흠이다. 그 대신 쓸만한 리더로 탁월한 방해물 제거 성능을 보여주는 폭타가 있고, 방해물 제거 서브로 메깅, 골루그, 플라이곤, 모래성이당 등이나, 업다운으로 스킬업을 마치면 폭딜을 보장해 주는 랜드로스 영물 폼(악비아르)이나, 타점이 높으면서 마비+공격력 상승을 동시에 거는 그란돈 등 그 적은 서브들의 상당수가 쓸만하기 때문에 본가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쓸만한 편이다.
- 벌레
리더가 부실했지만 인고 끝에 나온 쁘사이저의 메가진화 성능이 탁월하며, 서브 풀은 매우 풍부하다. 방해 억제에 특화된 서브가 꽤 있으며(모아머, 슈바르고, 어지리더 등), 파라섹트도 상대를 재울 수 있기 때문에 한동안 버려지지 않는다. 애매한 화력 역시 게노세크트나 전지충이를 통해 보충 가능하다.
- 비행
본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쓸만한 서브들이 좀 있고(쉐이미 스카이폼, 켄호로우, 루기아) 불꽃 타입처럼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스카이콤보를 보유한 워글 덕에 운만 좋다면 공격력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고타점 업다운 멤버로 토네로스 영물폼도 있다. 리더가 부실한 것이 흠이었지만 색이 다른 레쿠쟈가 추가되면서 장애물 처리 능력도 상승했다. 다만 적의 방해를 저지하는 것은 사실상 페라페가 아니면 힘들다는 것이 흠이다.
- 독
본가처럼 약점을 잘 찌르지 못하고, 서브 풀도 좁기 때문에 쓰기는 쉽지 않다. 대신 쓸만한 방해 제거 리더 독침붕[32] 이 추가되면서 특정 상황에서는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염뉴트의 추가로 불꽃/고스트 타입처럼 전용 상태이상으로 추가 대미지 보정을 넣을 수 있게 되면서 화력 문제도 어느 정도 나아진 편이다.
- 바위
방애물 제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서브들이 좀 있고(기가이어스, 램펄드, 릴리요), 리더 중에서는 방해를 없애는 성능이 뛰어난 마기라스가 있어 충분히 쓸만하다. 타점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테라키온과 루가루암, 메테노로 보충도 가능하다. 방해 저지 수단이 없는 것은 분명한 단점이다.
- 얼음
서브 풀이 땅 타입 못지않게 좁다. 게다가 리더들(얼음귀신, 눈설왕 등)의 메가진화 성능도 그렇게 좋다고 말하긴 힘들다. 대신 강력한 상태이상 능력인 얼리기(배바닐라, 알로라 나인테일 등)를 가지고 있고, 산타 딜리버드의 존재로 방해물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애매한 화력도 알로라 고지가 추가되고 배바닐라에게 튕겨내기(스킬 체인지 필요)가 주어지며 어느 정도 보완되었다.
- 격투
평균 타점이 높고 대미지를 주는 데 특화된 서브는 많지만(각오의 모습 케르디오, 메로엣타 스텝폼, 매시붕 등), 리더들의 메가진화 성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 방해를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서브의 비율이 극단적으로 적다. 때문에 방해가 자주 또는 많이 등장하는 스테이지보다는, 방해는 별로 위협적이지 않은데 체력이 무식하게 높은 스테이지나 턴이 극히 제한된 스테이지에서 쓰기 좋다. 특히 강철 포켓몬들은 상태이상을 사실상 걸지 못하기 때문에 특정 강철 포켓몬이 등장하는 스테이지에서 상당한 돌파력을 낸다.
- 에스퍼
서브 풀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방해 요소를 제거하거나(크레세리아, 테오키스 노말폼, 카푸나비나) 방해를 잘 억제(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하며, 평균 타점이 높다. 테오키스 공격폼 덕에 공격력 증폭도 쉽고, 리더 중에서도 메가뮤츠 Y 원종이 있어 돌파력은 상당하다. 블럭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한정 가장 강력한 딜량을 자랑하는 네크로즈마도 있고, 방해물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메가후딘이 있다. 대신 유용한 서브들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난이도가 높아서 획득이 어려우며, 특히 테오키스 스테이지는 폼을 불문하고 전부 난이도가 살인적으로 높은 것으로 악명높다. 메인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노말폼 테오키스의 난이도는 그 레벨대에서는 유독 난이도가 높아 이후에 등장하는 레쿠쟈를 얻는 데 가장 큰 방해가 되고, 아이템 없이 S등급을 받기는 하늘의 별 따기나 다름없다.
- 고스트
상태이상 제거와 방해 저지력이 풀 타입만큼은 아니어도 나쁘지 않다(굴레에 빠진 후파, 무우마직, 미라몽, 탱탱겔(암컷)). 애매한 타점 역시 기라티나 어나더폼이나 루나아라로 보완 가능하며, 리더들 중 다크펫의 메가진화가 다크펫 자체의 메가파워 능력 덕에 상당히 빠르다는 것도 장점. 대신 평균 타점이 조금 낮고, 전용 상태이상인 겁주기는 불꽃의 화상입히기보다 걸 수 있는 확률이 낮아 효과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 좀 더 오래 상태이상을 거는 따라큐의 추가로 상태이상을 못 살리는 문제점이 어느 정도 보완되기는 했지만, 낮은 확률은 여전하므로 스킬업이 필수적이다.
- 드래곤
찌를 수 있는 약점은 드래곤 하나뿐이지만, 평균 타점이 높고 리더들의 성능도 출중하다(특히 레쿠쟈). 또한 우수한 능력을 가진 포켓몬이 많은(라티 오누이, 망나뇽, 블랙/화이트큐레무, 지가르데 10%/50% 폼, 일반 레쿠쟈 등) 덕에 노말에 비해 취급이 좋다. 대신 우수한 성능을 가진 리더/서브를 이벤트 스테이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거나, 일반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드래곤들의 퍼즐 난이도가 높아, 획득 난이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 강철
리더 수는 적은 편이지만 그 중 보스로라가 방해물을 제거하는 데 아주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괜찮다. 문제는 그 보스로라를 제대로 리더로 써먹으려면 550단계까지는 가야 한다. 또한 땅 속성 못지않게 서브 풀이 매우 좁은 편으로, 쓸만한 서브가 지라치, 코바르온, 디아루가, 솔가레오, 철화구야 정도밖에 없다. 사실상 지라치로 빠르게 메가진화를 시킨 다음에 딜을 코바르온이나 솔가레오에 의존해야 한다. 철화구야는 가장 강력한 방해 포켓몬 제거 능력을 가진 대신, 기본 확률이 낮으므로 스킬업이 필수적이다. 그와 별개로 적으로 등장할 때는 화상 이외의 상태이상에 모조리 면역이라, 해당 포켓몬을 상대하는 스테이지에서는 화상 이외의 상태이상을 거는 서브를 사용할 수 없고 놀래키기 등의 방해 억제 서브나 잊게만들기 등의 방해 카운트 변동 서브를 사용해서 방해를 억제해야 한다. 때문에 방해 대기 턴수가 짧은 스테이지, 특히 보스로라와 메타그로스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 악
리더들의 메가진화 효과가 그리 좋다고 말하긴 힘들다. 서브 풀도 좁고 특히 방해물을 제거하는 서브가 부족한 편이지만, 굴레를 벗어난 후파를 비롯해 평균 타점이 높고 조로아크의 다크콤보를 통해 대미지도 높일 수 있어서 속공전에 적합하다. 그리고 다크라이의 존재로 약점 속성 적들의 방해도 쉽게 저지할 수 있다.
- 페어리
현재 리더로 쓸 수 있는 포켓몬이 가디안(+색이 다른 가디안)과 디안시(+ 색이 다른 디안시)밖에 없다. 또한 디안시는 배리어 제거에 특화(+이로치 디안시는 블록+바위)되어 있고, 색이 다른 가디안의 메가진화 성능이 형편없기 때문에 범용 리더는 원종 가디안 하나 뿐이다. 그래도 쓸만한 서브(픽시, 제르네아스, 마기아나, 에리본 등)가 몇 있고 타점도 나름대로 괜찮으며, 약점을 찌를 수 있는 속성이 좀 있어서 노말만큼 암울하지는 않다.
12.2. 스테이지 37. 나옹
플레이 영상
주말이 아니라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코인을 얻을 수 없을 때 이곳에서 주말보다는 적지만 부족한 코인을 꽤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얻는 양은 120골드에서 520 골드 정도이다. 운이 좋으면 620골드 획득도 가능하다.[33] 또한 운이 더 좋으면 코인이 각각 2개씩 있고 코인이 있는 세로(혹은 가로방향)에 코인이 2개로 나열되면 1열(혹은 행)에 코인으로 모으게 되어 720코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이게 발생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
520골드를 노리기엔 실패해서 0골드 얻을 확률이 너무 크다. 320골드를 노리는 게 좋다.
팁이 있다면 스코어 점수가 '''1160점'''이 되면 클리어하기 때문에 스코어 점수를 확인하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3DS판에서는 체인 횟수가 많을수록 나옹이 필드의 포켓몬을 더 많이 코인으로 바꿔준다. 게다가 자신의 방해 스킬로 기존에 있던 코인과 새로 생기는 코인이 체인되는데, 잘 하면 나무블록만 나올 때까지 방해 스킬을 쓴다. 운이 좋으면 손 안 대고도 4000~5000코인씩 버는 일도 가능.
12.3. 스테이지 130. 전룡
스테이지 130의 전룡은 남은 횟수가 50회나 되므로 포켓몬 레벨업 노가다에 적절하다. 모바일 버전에서의 경험치는 45. 3DS 버전은 50이다. 추가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다면 가장 많은 데미지를 입힌 포켓몬은 두배의 경험치를 받으므로 경험치 올리기가 매우 쉽다. 처음에는 보드가 체크무늬로 배리어로 뒤덮혀있고, 15턴이 지난후에는 3턴마다 보송송 아이콘을 4개씩 랜덤으로 생성한다. 비행타입, 전기타입, 강철 타입은 반감되어서 스테이지 클리어가 힘들수도 있는데, 메가한카리아스가 있다면 메가한카리아스 한마리와 나머지 세마리 전부 반감되는 타입으로 가도 클리어가 수월하다.
12.4. 스테이지 183. 잠만보
스테이지 183의 잠만보는 모바일 버전 50의 경험치, 3DS 버전 55의 경험치로 130의 전룡보다 더 많은 경험치를 주지만 그만큼 더 어렵다. 효과가 2배가 되는 포켓몬이 격투 포켓몬 뿐이므로 격투포켓몬의 레벨업을 위해서는 이 스테이지가 좋다.
[1] New 닌텐도 3DS 대응[2] iPhone, iPad, iPod touch에 대응[3] [image] 완전한 최초는 아니다. 포켓몬 첫 모바일 게임은 '''おどる? ポケモンおんがくだい (춤춰? 포켓몬 음악대)''' 이며 포켓몬 18기 극장판이 개봉하기 전인 5월경에 일본 플레이 스토어에서 출시되었기 때문에 완전 처음은 아니다. 극장판 홍보용이라 기간한정으로 출시되 얼마 지나지 않아 서비스 종료했지만. [4] 본래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였던 탓인지 일본 모바일게임 특유의 가챠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5] 제라오라, 아고용 계열, 두파팡, 차곡차곡, 멜메탈 계열, 8세대 추가 포켓몬 전원[6] 이 게임 발매 당시는 6세대 이전 포켓몬들이 나왔는데 2017년 4월 25일 오후 3시부로 알로라 포켓몬이 업데이트가 되었다.[7] 베베놈, 아고용, 두파팡, 차곡차곡, 제라오라, 멜탄, 멜메탈은 데이터 내에조차 존재하지 않는다.[8] 기술이 없는 포켓몬 셔플 특성상 Z기술은 특성의 형태로 나왔다.[9] 예를 들어, 파이리를 포획해서 레벨을 올린다고 해서 리자드나 리자몽으로 진화하진 않는다.[10] 3DS 버전 에서는 미리 2500 이상의 코인이 남아있지 않다면 슈퍼볼이 나오지 않고 스테이지가 종료된다.[11] 몬스터볼 1회, 슈퍼볼4회 도전후에도 잡히지 않는다면 포켓몬이 도망간다.[12] 6세대 기준 본가 시리즈의 상성표에서 0배가 0.5배로 수정 된 것을 제외하면 똑같다.[13] 이를 완화하기 위해 상대 포켓몬에 맞게 자신의 전투 포켓몬을 자동으로 세팅시켜주는 기능이 있긴 하다.[14] 그 외에도 포켓몬을 세팅하면, 도전 직전에 상성상 2배 데미지는 ^, 반감데미지는 v표시가 붙는다.[15] 본가와 마찬가지로 메가스톤은 소모품이 아니고 한번 입수하면 계속 쓸 수 있다.[16] 예를 들자면 왼쪽 위에 있는 몬스터가 오른쪽 아래에 있는 몬스터 2마리를 맞출 수 있다.[17] 한때 페이스북 연동이 되었으나 2018년 2월 7일 업데이트에서 폐지됨[18] 포켓몬 셔플 인벤이나 페이스북 그룹을 통하면 친구추가가 가능하니 참조.[19]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는 자들이니 코인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20] projectpokemon의 포럼에 의하면, '''업데이트가 최종버전까지 다 된 상태에서 모든 EX 스테이지를 S랭크로 클리어하면 열리도록 되어있는 30초짜리 사파리'''가 하나 있는데, 그 사파리에서 '''가장 낮은 확률로''' 메타몽이 등장하며 포획률은 '''1% 이하'''로 책정되어 있었다고 한다.[21] 메타몽이 더미데이터였던 시절, 포켓몬 토로제의 기본 알고리즘을 따왔기 때문에 메타몽이 끝없이 변신하여 모든 포켓몬을 다 없앨 수 있는 괴랄한 능력을 가진 상태였고, 확률적으로 메타몽이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 올 때까지 계속해서 콤보가 일어났었다. 데이터 마이닝 결과 아직 열리지 않은, 게임 업데이트가 최후까지 다 되고 나서야, 최후까지 진행하면 등장할 예정(...)[20] 이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포켓몬 프랜차이즈가 업데이트를 중단하거나 망하지 않는 이상 등장이 영원히 없을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해킹 등으로 조기에 얻은 유저들을 막기 위함이었는지 의외로 꽤 빨리 등장했다.[22] 이 중 원시회귀는 엉뚱하게도 메가진화 형태가 아닌 아종으로 구현되었으며, 붉은 게노세크트는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메타몽은 일반 574스테이지에 출연한다. 메타몽의 능력도 자기 자신을 3마리까지 자신이 배치해 둔 다룬 포켓몬으로 바꾸는 것으로 '변덕+'와 유사하다.[21] 등장하는 조건 및 제대로 된 능력이 공개되지 전까지는 밸런스 붕괴가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되기도 했다.[23] 참고로 그 이전에는 메가 얼음귀신 스테이지에서 루카리오나이트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힘들어 했기 때문에 포켓몬컴퍼니(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 스테이지를 공약하는 글이 등장할 정도로 많이 어려웠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방심하고 얕봤다간...[24] 사용할 수 없는 포켓몬은 무효가 된 뒤 소비되지 않는다.[25] 한 번 맞추면 판이 정지하면서 '두 곳을 터치'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약 3초 가량의 유예시간이 주어지며, 유예시간이 끝나면 건드린 곳에서 + 공간의 모든 것을 없앤다.[26] 한 번 맞추면 판이 정지하면서 '두 곳을 터치'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약 3초 가량의 유예시간이 주어지며, 유예시간이 끝나면 건드린 곳에서 + 공간의 모든 것을 없앤다.[27] 한 번 맞추면 판이 정지하면서 '세 곳을 터치'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약 3초 가량의 유예시간이 주어지며, 유예시간이 끝나면 건드린 곳에서 + 공간의 모든 것을 없앤다.[28] 한 번 맞추면 판이 정지하면서 '두 곳을 터치'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약 3초 가량의 유예시간이 주어지며, 유예시간이 끝나면 건드린 곳에서 + 공간의 모든 것을 없앤다.[29] 한 번 맞추면 판이 정지하면서 '두 곳을 터치'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약 3초 가량의 유예시간이 주어지며, 유예시간이 끝나면 건드린 곳에서 + 공간의 모든 것을 없앤다.[30] 한 번 맞추면 판이 정지하면서 '세 곳을 터치'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약 3초 가량의 유예시간이 주어지며, 유예시간이 끝나면 건드린 곳에서 + 공간의 모든 것을 없앤다.[31] 한 번 맞추면 판이 정지하면서 '한 곳을 터치'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약 3초 가량의 유예시간이 주어지며, 유예시간이 끝나면 건드린 곳에서 3X3 공간의 모든 것을 없앤다.[32] 메가스킬업을 모두 마치면 한 번 매치하는 즉시 바로 메가진화한다. 때문에 강림 스테이지나 랭킹 스테이지에서 메가스타트를 아낄 수 있다.[33] 방법은 초반에 코인 3개와 다음 코인 소환시 2~3개 소환해서 코인을 5개 연결하고 다음 코인에 2~3개 나온 다음 코인 3개를 연결하면 가능하다. 문제는 코인의 위치와 코인이 각 각 2개 씩 나올경우다. 즉, 운이 좋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