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바둑리그/2018시즌

 


1. 지난 시즌
2. 개요
3. 시작 전 변동사항 및 엔트리
3.1. 9팀 엔트리
4. 경기 내용 및 결과
4.1. 정규통합순위
4.1.1. 전반기 순위[1]
4.2. 개인순위
4.2.1. 정규시즌
4.2.2. 포스트시즌
4.3. 해설진
4.4. 리그일람
4.4.1. 전반기
4.4.2. 후반기
4.4.3. 플옵~챔결
5. 시즌 결산(시상식 결과)
6. 차기 시즌
7. 관련 문서


1. 지난 시즌


한국여자바둑리그/2017시즌

2. 개요


한국여자바둑리그 공식 홈페이지
해당 문서는 한국여자바둑리그의 4번째 시즌이다.
3번째 시즌 규정이 계속 될지는 모르겠으나, 3번째 시즌(2017시즌) 규정 중 "한국여자바둑리그 팀은 '지역연고제' 정착을 위해 주전 선수 중 2명 이상을 최소 2년간 보유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한명 정도는 지역연고(이하 지연) 지명선수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일부 팀이 지연 선수가 없다.

3. 시작 전 변동사항 및 엔트리


아직 리그가 시작 전이다. 단지, 현재(17.10.27) 기준으로는 경기도에 있다가 충남으로 이사간(...) SGM[2]의 불참이 확실해보이는 정도였다. 하지만 SG골프 역시 이의범 회장의 버티기로 참가하게 되었다.
2018년성인 바둑 학원인 club바둑의 품격(서울특별시)팀이 공식 창단되었다. 링크 여자바둑리그 최초로 남자 바둑기사송태곤 九단이 감독을 맡았다. [3] 송태곤 九단은 여자바둑리그 최초의 九단 감독이라는 타이틀도 챙겼다. club바둑의 품격팀은 주 후원사로, 서브 후원사로 비씨월드제약[4], 법무법인 창천, 그리고 개인 후원자(club바둑의품격 회원들) 19명의 공동명의로 생겨났다. 이런 식으로 연합 스폰서 팀이 창단된 것은 바둑리그 사상 처음. 꽃보다 바둑 여왕전과 비슷한 케이스이다.
총 9팀으로 진행되며, 1월 31일에 선수 선발식, 2월 20일에 개막식, '''2월 22일''' 에 개막전이 열린다. 선발식과 개막식 사이의 기간만 놓고보면 설날[5]이 껴있다.
진리배 중계 당시 해설진 피셜로는 중국여자바둑리그도 메인엔트리가 3명으로 바뀌었는데, 그 와중에 왕천싱이 한국여자바둑리그에 복귀하게 될 예정이다. 이전에 참가했던대로 포스코켐텍 팀. 단 조건으로 출산한 아이를 데리고 온다고(...). 아마도 오래 머무를 것 같다고. 김성룡 九단이 "아 그 뭐냐... 호텔인데 오래 머무르는게 뭐죠?"라고 하니 이희성 九단이 "그거 레지던스잖아요"라면서 버벅인 건 덤.
다만, 위즈잉은 한국의 여자리그는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즈잉은 어쩔 수 없는게, '''대학 재학 중'''이라 학기가 진행중인 기간에는 어딜 갈 수가 없다.
그리고 선수별/팀별 그래프(선수별 그래프는 지난시즌 포시에서 있었다)와 대국중 형세판단 그래프가 추가됐다.

3.1. 9팀 엔트리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이라 보호 선수 연한이 풀린 만큼, 선수들의 대거 이동이 어루어졌다.
[image]
  1. 충남 SG골프
이 팀은 한국 기원과의 갈등으로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예상을 깨고 참여 하였으며 지역연고(이하 지연) 선수로, 탑 랭커를 챙겨 가면서 우승 후보에 한 발 다가섰다.
덧붙여 지난 대회 팀의 소녀 가장으로 언니들이 부진할때도 꿋꿋이 1승을 챙겨준 송혜령을 영입, 김신영 초단과 함께, , 엄마뻘 되는 나이에도 짱짱하게 현역으로 뛰고 있는 루이 九단을 영입하여 더욱 전력을 보충했다.
-
[image]
2. 여수 거북선
지난 대회 백지희 감독에서 이현욱 감독으로 남성 감독으로 교체되었지만, 선수들이 대거 이동하는 와중에도 선수들은 제자리를 지켰다.
지난 2017 시즌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2위의 성적을 이루어낸 선수들로, 누가 특별히 1승 카드라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하나가 지면 나머지 둘이 승리를 챙겨오면서 2위까지 자리매김 했던 강팀의 멤버들이다. 아홉 팀 중 유일하게 외국인/후보 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

[image]
3. 서울 부광약품
최정의 활약으로 16년 시즌 우승, 17년 시즌 4위의 성적을 거둔 부광은 아쉽게도 최정을 놓쳤지만, 그래도 지난 대회 우승&MVP에 빛나는 김채영을 주장으로 지명했다. 그와 동시에 지난 시즌에 이어 김다영과 함께 2년 연속 자매 주장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하지만, 부광의 나머지 멤버인 권주리장혜령이 지난 시즌에서 보여준 성적으로 본다면, 전체적으로는 약체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 1승 6패의 권주리나, 포석 잘 짜놓고 후반 운영에서 망하는 모습이 반복되던 장혜령이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주목할 포인트가 되겠다.
-
[image]
4. 부안 곰소소금
이 팀은 인제 하늘내린의 15년 우승을 견인한 여자 바둑 세컨 랭커 오유진을 영입하였다. 치밀한 계산력이 특기인 오유진은 주로 장고판이 많은 세계 대회에서는 두각을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속기가 많은 국내판에서는 항상 최정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이번 시즌에서 장고국 담당으로 특기인 계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뒤이어 따라온 멤버들이, 장혜령과 함께 데뷔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 김민정과, 아마추어 미녀 기사였던 프로 새내기 허서현이라, 오유진이 리더로서 두 팀원을 끌고 갈 수 있을지가 주목할 포인트. 또한 리나는 지난 대회 후반 리그만 참가하였는데, 올해는 전반기부터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
[image]
5. 인제 하늘내린
이 팀은 부안에 오유진을 내주고 대신 원조 소녀장사 박지은을 영입하였다. 실력으로는 뒤쳐지지 않지만, 지난 대회 SG의 주장을 맡아 주장으로서 50% 성적을 내주지 못한 부분은 조금은 불안 요소로 작용한다. 함께 영입된 멤버는 크게 임팩트는 없지만 끈질긴 바둑을 보여주는 김미리와 지난 대회 어이없는 승리와 어이없는 패배를 모두 겪어본 이유진이 영입되었다.

[image]
6. 서귀포 칠십리
이 팀의 경우는 지연을 이어갔다. 오정아는 17년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지연으로 1지명 주장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작년 리그에서 서귀포에 가능성을 가져다준 조승아가 2년 연속으로 영입되었다.
그리고 새 멤버로, 바로 전 하림배에서 자력으로 본선까지 올라온 무서운 신예 김경은을 영입하면서 작년보다는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된다.

[image]
7. 포항 포스코켐텍(女)[6]
작년 대회 우승팀인 이 팀은 김채영을 아쉽게 놓치고 박태희를 영입하였다. 박태희의 공격 본능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지만, 2지명 조혜연보다 더 1지명의 자격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다만, 리그 규칙상 팀간 성적이 동률일때 1지명의 승리 수가 중요한 변별 요소가 되는 만큼, 1지명은 반드시 게임에 참가해야만 하는데, 여자바둑계에 관심이 있는 바둑팬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사실이지만, 조혜연은 리그에만 전념하기에는 하는 일이 너무 많다. 그 외, 작년 리그에서도 포스코의 3지명으로 상대편 주장을 몇 번이나 저격해 준 강다정이 합류하였으며, 애기 엄마가 된 왕천싱이 18년 리그에 참여하게 되었다.

[image]
8. 경기 호반건설
이 팀의 리더로 지난 대회 임신중임에도 대회에 임했던 김혜민이 엄마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지난 대회는 임신 중이라 컨디션도 최상이 아니었던 만큼,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이 보였지만, 올해 리그는 완벽한 컨디션을 회복하여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영입된 멤버는 김은선과 문도원. 두 선수 모두 보급과 후학 양성 중이신 분들이라 일정이 바쁘실 것으로 예상 되며, 다른 팀보다 4지명의 참가율이 높지 않을까 싶다. 4지명은 작년 여자갑조리그에서 위즈잉의 파란의 32연승을 반집으로 끊어버린 신예 판양 2단. 그러나 작년 궁륭산병성배에서 오유진에게 접전 끝에 패한 부분이 있어, 개인적으로 설욕을 기대하고 있을 듯 하다. 개인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작년 호반건설 소속으로 정규 리그 개인 다승 공동 4위를 찍으면서, 주장 자리에 앉아도 손색이 없을 김윤영은 (캐나다 보급/유학 때문인지) 올해 선수로 뛰지 않는다.

[image]
9. 서울 club바둑의품격[7]
팬들의 힘으로 새로이 창단된 이 팀은 송태곤이 감독을 맡았다. 주장은 작년 호반건설의 지연 선수로 있었던 박지연. 치열한 바둑으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독기와 한 수 빠른 타이밍으로 빡빡하게 상대를 압박해 가는 박지연이지만, 지난 대회에서는 5승 9패로 주장으로서는 부끄러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지난 대회의 부진을 씻어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박지연의 뒤를 받쳐줄 수 있는 멤버가, 데뷔하자마자 하림배 여류 국수전 4강을 자력으로 올라온 무서운 신예 강지수. 아쉽게 최정에게 패배하였지만, 그래도 이 정도 실력이라면 팀에서도 믿을만한 인재로 보인다. 3지명은 아쉽게 작년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9전 전패의 이영주. 부디 이번 대회에서는 본인의 실력을 발휘해 주어 아직 리그에서 뛸 자격이 있는 선수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 보이기 바란다.
덧붙여 4지명은, 긍정적이든[8] 부정적이든[9] 바둑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녀 기사 헤이자자. 위리쥔 이슬아 허서현 오유진도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 기사이지만, 그녀들과 아예 클래스를 달리하는 한 레벨 위의 미녀기사다. 대회에 참가하기만 하면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큰 이슈를 몰고 오는 기사이기에 홍보 효과를 생각하여 영입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리그 이후의 기사는 그녀의 미모에 대한 기사보다 실력에 대한 기사가 도배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보호선수 연한이 풀리면서 상위 랭커들이 드래프트 시장으로 풀렸던 만큼, 팀 간의 지각 변동이 컸다.
선수의 변경이 옳은 선택이 될지, 그른 선택이 될지는 정규 리그 시작 이후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아래는 각 팀 및 감독 선수 명단.
팀명
연고지
감독
제1지명(주장)
제2지명
제3지명
후보/용병
비고
부광약품
서울특별시
권효진 六단
김채영 三단[10]
권주리 初단[11]
장혜령 初단
루민취안 三단(中)[12]
-
칠십리
서귀포시
이지현 四단
오정아 三단(지연)
조승아 初단(보호)
김경은 初단
김수진 五단(韓)
-
거북선
여수시
이현욱 八단
김다영 三단(보호)
이슬아 四단(지연)
이민진 八단(보호)
(없음)
-
곰소소금
부안군
김효정 二단
오유진 五단
허서현 初단
김민정 初단
후지사와 리나 三단(日)[13]
-
호반건설
경기도
이다혜 四단
김혜민 八단
김은선 五단
문도원 三단
판 양 二단(中)
-
하늘내린
인제군
최명훈 九단
박지은 九단
김미리 三단
이유진 初단
가오싱 四단(中)
-
포스코켐텍
포항시
이영신 五단
박태희 二단
조혜연 九단
강다정 初단[14]
왕천싱 五단(中)
-
SG골프
충청남도
이용찬 七단
최 정 九단(지연)
송혜령 二단(보호)
김신영 初단(보호)[15]
루이나이웨이 九단(中)
-
club 바둑의품격
서울특별시
송태곤 九단
박지연 五단
강지수 初단
이영주 二단
헤이자자 七단(臺)
신생팀
송태곤, 최명훈, 이현욱, 이용찬 4인의 남자 감독이 눈에 띈다. 그리고 헤이자자 七단과 왕천싱 五단이 복귀했다. 외국인 용병은 헤이자자후지사와 리나를 제외하면 전부 중국 기사이다.

4. 경기 내용 및 결과



4.1. 정규통합순위


순위
팀명
경기수


승률
개인승수[16]
우위 구분[17]
비고
1
거북선
16
13
3
81.25%
30
-
정규리그 우승
2
SG골프
16
10
6
62.5%
30
-
-
3
포스코켐텍(女)
16
9
7
56.25%
26
상위개인승수 1순위
-
4
바둑의품격
16
9
7
56.25%
24
상위개인승수 2순위
-
5
부광약품
16
9
7
56.25%
23
상위개인승수 3순위
-
6
서귀포[18]
16
6
10
37.5%
23
하위개인승수 1순위
안습
7
인제[19]
16
6
10
37.5%
22
하위개인승수 2순위
8
부안[20]
16
6
10
37.5%
21
하위개인승수 3순위
9
호반건설
16
4
12
25%
17
-
꼴찌로 끝나버리는 안습함

4.1.1. 전반기 순위[21]


순위
팀명
경기수



승률
개인승
1
거북선
8
7
0
1
87.5%
15
2
부광약품
8
6
0
2
75%
14
3
SG골프
8
5
0
3
62.5%
16
4
포스코켐텍(女)
8
5
0
3
62.5%
12
5
바둑의품격
8
4
0
4
50%
11
6
서귀포
8
3
0
5
37.5%
14
7
인제
8
3
0
5
37.5%
10
8
호반건설
8
2
0
6
25%
9
9
부안
8
1
0
7
12.5%
7

4.2. 개인순위



4.2.1. 정규시즌


정규시즌에만 계산했던 개인순위를 이번 시즌에는 포시에도 계산할 예정.
(이전 기록상의) 요약 : 올해도 최정, 김채영은 킹왕짱, 그리고 그들을 받혀주는 최고의 승점.
정규시즌 요약 : 허서현, 장족의 발전. 그러나.. 아직은 1지명급+중국용병(상위권 한정)의 강세.
TOP 15
순위
팀명
선수
경기수


승률
흑번
백번
속기
장고
1
SG골프
최정
16
14
2
87.5%
8승1패(88.89%)
6승1패(85.71%)
12승1패(92.31%)
2승1패(66.67%)
2
부광약품
김채영
15
13
2
86.67%
6승(100%)
7승2패(77.78%)
10승2패(83.33%)
3승(100%)
3
곰소소금
오유진
16
13
3
81.25%
4승3패(57.14%)
9승(100%)
9승2패(81.82%)
4승1패(80%)
4
거북선
김다영
16
12
4
75%
7승(100%)
5승4패(55.56%)
6승2패(75%)
6승2패(75%)
이슬아
16
12
4
75%
2승4패(33.33%)
10승(100%)
11승4패(73.33%)
1승(100%)
6
칠십리
오정아
15
10
5
66.67%
6승3패(66.67%)
4승2패(66.67%)
8승4패(66.67%)
2승1패(66.67%)
포스코켐텍女
조혜연
15
10
5
66.67%
6승3패(66.67%)
4승2패(66.67%)
10승5패(66.67%)
미출전
8
호반건설
김혜민
16
9
7
56.25%
5승3패(62.5%)
4승4패(50%)
7승5패(58.33%)
2승2패(50%)
바둑의품격
박지연
16
9
7
56.25%
3승3패(50%)
6승4패(60%)
7승6패(53.85%)
2승1패(66.67%)
10
하늘내린
김미리
16
8
8
50%
5승3패(62.5%)
3승5패(37.5%)
7승5패(58.33%)
1승3패(25%)
11
칠십리
조승아
16
7
9
43.75%
3승3패(50%)
4승6패(40%)
2승8패(20%)
5승1패(83.33%)
12
하늘내린
가오싱
7
6
1
85.71%
3승(100%)
3승1패(75%)
5승1패(83.33%)
1승(100%)
13
SG골프
루이나이웨이
9
6
3
66.67%
1승(100%)
5승3패(62.5%)
2승1패(66.67%)
4승2패(66.67%)
14
송혜령
13
6
7
46.15%
3승4패(42.86%)
3승3패(50%)
4승7패(36.36%)
2승(100%)
바둑의품격
이영주
13
6
7
46.15%
4승5패(44.44%)
2승2패(50%)
4패(0%)
6승3패(66.67%)
MIDDLE RANK
순위
팀명
선수
경기수


승률
흑번
백번
속기
장고
16
바둑의품격
강지수
15
6
9
40%
4승6패(40%)
2승3패(40%)
5승7패(41.67%)
1승2패(33.33%)
포스코켐텍女
박태희
15
6
9
40%
1승4패(20%)
5승5패(50%)
3승6패(33.33%)
3승3패(50%)
18
거북선
이민진
16
6
10
37.5%
4승8패(33.33%)
2승2패(50%)
4승5패(44.44%)
2승5패(28.57%)
19
포스코켐텍女
왕천싱
7
5
2
71.43%
3승1패(75%)
2승1패(66.67%)
4승2패(66.67%)
1승(100%)
20
부광약품
루민취안
8
5
3
62.5%
3승2패(60%)
2승1패(66.67%)
2승3패(40%)
3승(100%)
21
포스코켐텍女
강다정
11
5
6
45.45%
1승2패(33.33%)
4승4패(50%)
1승1패(50%)
4승5패(44.44%)
22
하늘내린
박지은
15
5
10
33.33%
3승5패(37.5%)
2승5패(28.57%)
1승4패(20%)
4승6패(40%)
23
칠십리
김수진
9
4
5
44.44%
1승2패(33.33%)
3승3패(50%)
4승1패(80%)
4패(0%)
24
SG골프
김신영
10
4
6
40%
2승4패(33.33%)
2승2패(50%)
2승3패(40%)
2승3패(40%)
25
곰소소금
허서현
14
4
10
28.57%
2승5패(28.57%)
2승5패(28.57%)
2승6패(25%)
2승4패(33.33%)
호반건설
김은선
14
4
10
28.57%
2승7패(22.22%)
2승3패(40%)
2승6패(25%)
2승4패(33.33%)
27
바둑의품격
헤이자자
4
3
1
75%
1승1패(50%)
2승(100%)
3승(100%)
1패(0%)
28
하늘내린
이유진
10
3
7
30%
2승3패(40%)
1승4패(20%)
2승7패(22.22%)
1승(100%)
29
부광약품
권주리
13
3
10
23.08%
2승4패(33.33%)
1승6패(14.29%)
1승8패(11.11%)
2승2패(50%)
30
곰소소금
후지사와 리나
5
2
3
40%
1승2패(33.33%)
1승1패(50%)
1승1패(50%)
1승2패(33.33%)
WORST RANK
순위
팀명
선수
경기수


승률
흑번
백번
속기
장고
31
칠십리
김경은
8
2
6
25%
2승1패(66.67%)
5패(0%)
2승3패(40%)
3패(0%)
32
호반건설
문도원
9
2
7
22.22%
1승3패(25%)
1승4패(20%)
4패(0%)
2승3패(40%)
판양
9
2
7
22.22%
1승4패(20%)
1승3패(25%)
2승6패(25%)
1패(0%)
34
부광약품
장혜령
12
2
10
16.67%
9패(0%)
2승1패(66.67%)
1승5패(16.67%)
1승5패(16.67%)
35
곰소소금
김민정
13
2
11
15.38%
6패(0%)
2승5패(28.57%)
2승9패(18.18%)
2패(0%)
- 2018년 5월 20일(일) 정규시즌 종료로 이 문단에서는 집계종료.

4.2.2. 포스트시즌


순위
팀명
선수
경기수


승률


속기
장고
1
SG골프
최정
3
3
0
100%
1승(100%)
2승(100%)
3승(100%)
미출전
2
SG골프
루이나이웨이
2
2
0
100%
미출전
2승(100%)
1승(100%)
1승(100%)
3
SG골프
송혜령
3
2
1
66.67%
2승1패(66.67%)
미출전
2승1패(66.67%)
포스코켐텍(女)
박태희
3
2
1
66.67%
2승1패(66.67%)
미출전
2승1패(66.67%)
5
부광약품
루민취안
1
1
0
100%
미출전
1승(100%)
미출전
1승(100%)
SG골프
김신영
1
1
0
100%
1승(100%)
미출전
1승(100%)
미출전
거북선
이슬아
1
1
0
100%
미출전
1승(100%)
미출전
1승(100%)
8
바둑의품격
이영주
2
1
1
50%
1승(100%)
1패(0%)
1승(100%)
1패(0%)
포스코켐텍(女)
조혜연
2
1
1
50%
1패(0%)
1승(100%)
1승1패(50%)
미출전
왕천싱
2
1
1
50%
미출전
1승1패(50%)
1승1패(50%)
미출전
11
바둑의품격
강지수
3
1
2
33.33%
1패(0%)
1승1패(50%)
1승1패(50%)
1패(0%)
12
거북선
김다영
2
0
2
0%
2패(0%)
미출전
2패(0%)
미출전
이민진
2
0
2
0%
미출전
2패(0%)
1패(0%)
1패(0%)
바둑의품격
박지연
2
0
2
0%
2패(0%)
미출전
1패(0%)
1패(0%)
15
부광약품
김채영
1
0
1
0%
1패(0%)
미출전
1패(0%)
미출전
권주리
1
0
1
0%
미출전
1패(0%)
1패(0%)
미출전
포스코켐텍(女)
강다정
1
0
1
0%
미출전
1패(0%)
미출전
1패(0%)

4.3. 해설진



4.4. 리그일람


항목 분리 예정이다. 지난시즌에 문서 분량이 지나치게 늘어난 까닭에 생각해낸 것. 얼마나 늘어난 것인지 궁금하다면 ..
불필요시 아래 항목들을 치우고 작성해도 무방함.

4.4.1. 전반기


한국여자바둑리그/2018시즌/전반기

4.4.2. 후반기


한국여자바둑리그/2018시즌/후반기

4.4.3. 플옵~챔결


한국여자바둑리그/2018시즌/포스트시즌

5. 시즌 결산(시상식 결과)


개인부문 시상자
시상부문
수상자
팀명(다승왕의 경우는 승패수가 포함됨)
MVP
최정 九단
SG골프
감독상
이용찬 七단
SG골프
다승상
최정 九단
SG골프 / 14승 2패
단체부문 시상팀
특별상 시상팀
시상부문
수상팀
시상부문
수상팀
우승
SG골프
베스트 유니폼상
호반건설
준우승
거북선
페어플레이상
칠십리
3위
포스코켐텍(女)
팀 메이트상
하늘내린
4위
바둑의품격
스포츠맨쉽상[22]
곰소소금
5위
부광약품

6. 차기 시즌


한국여자바둑리그/2019시즌

7. 관련 문서



[1] 전반기 종료. 후반기 순위는 기입하고자 할 경우, 전체수치에서 이 문단의 표 수치들을 마이너스해서 기입해야 한다. [2] 2017년에 사명변경 'SG골프'는 SMG 사업부문중 하나[3] 17시즌 문서의 해설진만 보면, 송태곤 九단이 해설로 활동했는지 알 수가 없어 수정이 필요할 듯하다[4] 비씨월드제약 사장이 바둑TV 승단 챌린지에 도전하여 서봉수 九단한테 도전한 바 있다. 이 때 인연으로 송태곤 九단이 적극적으로 접촉한 듯.[5] 연휴기간 기준 2018년 2월 15일~18일[6] 성별 한자를 붙인 이유는, ...너무 뻔하지만...[7] 라운드 일람에서는 서울 바둑의품격으로 준함[8] 미녀기사로 알려져 있으므로 홍보효과도 있는 편인 듯[9] 시즌 내역 중에 중도방출(?)이 있었다. 또한, 미녀기사로 알려져 있으므로 보라는 수순은 안보고 외모만 보는 역효과(...)가[10] 현재 四단 승단. 三단인 것은 지명 당시 기준.[11] 현재 二단 승단. 初단인 것은 지명 당시 기준.[12] 현재 四단 승단. 三단인 것은 지명 당시 기준.[13] 현재 四단 승단. 三단인 것은 지명 당시 기준.[14] 二단 승단. 初단인 것은 지명 당시 기준.[15] 二단 승단. 初단인 것은 지명 당시 기준.[16] 무승부 대국 있을 경우 .5로 표기 [17] 승패동률시 기입[18] 칠십리와 병기함[19] 하늘내린과 병기함[20] 곰소소금과 병기함[21] 전반기 종료. 후반기 순위는 기입하고자 할 경우, 전체수치에서 이 문단의 표 수치들을 마이너스해서 기입해야 한다. [22] 원문은 스포츠맨'''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