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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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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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아역배우.
2012년에 데뷔하여 누군가의 아역이나 단역, 조연을 꾸준히 맡아왔다.
2. 상세
처음으로 알려진 배역은 화정의 어린 정명공주 역. 허나 작품이 작품인지라(...) 안타깝게도 그다지 좋은 평은 받지 못했고,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선보이지 못했다.[1]
그러다가 《동네 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의 딸로 출연하여 애틋한 부녀관계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았고, 인기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도 트라우마로 인해 말하지 못하는 영은옹주 역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2016년 《오 마이 금비》로 첫 주연을 맡게 되었다. 여기서도 어린아이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받았다.[2]
그 연기력을 인정받아서 2016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자 여자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2017년 4월 21일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기사를 발표했다.
3. 출연 작품
3.1. 영화
3.2. 드라마
3.3. 뮤직비디오
3.4. 방송
3.5. 광고
3.5.1. 지면
- 하기스 매직팬티
- 내아이짱 한복 피팅 (2009)
- 씨실과날실 한복 피팅 (2009)
- 핑크티아라 돌복 피팅
- 무냐무냐 언더웨어 2010 F/W
- 무냐무냐 언더웨어 2011 F/W
- 블랙야크 카다로그 2013 S/S
- 핑크티아라 주니어드레스 피팅 (2014)
4. 음반
5. 수상 경력
[1] 화정은 MBC 사극의 오점이란 평을 받은 실패작(...)이다. 게다가 이 작품의 최대 수혜자는 주인공도 아닌 조연 광해군 역의 차승원이니...[2] 다른 경쟁작들과 달리 2화 이후부터 시청률도 홀로 상승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