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형/창작물
1. 개요
서브컬쳐 등에서 화형을 당한 캐릭터들.
2. 상세
형벌, 벌칙 등등과는 전혀 관련 없이 단순히 불에 타서 죽은 인물들은 분사(죽음) 문서로.
- 얼음과 불의 노래 - 를로르 교단의 광신도들은 불로 인신공양을 한다. 근데 어째 진짜로 효능이 있어 보인다. 그 때문에 개종한 스타니스 바라테온은 반역자들이나 죄인들을 화형으로 처벌한다. 왕좌의 게임에서는 스포일러마저도 를로르에게 제물로 바쳐진다.
- 성전의 계보에서 주인공 시글드는 반역자로 몰려 알비스의 손에 직접 화형[1] 당해 죽음을 맞이한다.
- 신들의 전쟁영화에서 그 악명높은 놋쇠황소가 나온다.
- 폴아웃: 뉴 베가스에 등장하는 군단장 말파이스는 몸에 기름을 붓고 화형을 당했는데도 살아남았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전에 죽도록 얻어맞은 다음, 화형당하고선 절벽에 떨어지고도 자력으로 살아남았다는 것.
- 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에서 하야마 이쿠토가 위의 시칠리아의 황소에서 따온 황소의 자궁으로 사망한다.
- 단간론파 시리즈에 등장하는 누구는 살인에 대한 벌칙으로 화형식을 당한다. 단, 최종 사인은 압사이다.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의 첫번째 범인은 처형 때 축구공에 묶여서 굴러다니다가 불에 화형당한다.
- 마도조사의 온정은 위무선을 대신하여 금자헌 살해 사건을 책임지기 위해 동생과 함께 금린대에서 화형당한다. 그나마 빼돌려진 동생과 달리 본인은 뼛가루까지 금광선이 흩뿌려버리고 시신조차 수습되지 못한다.
- 마법소녀 타루토☆마기카 The Legend of Jeanne d'Arc에서 나오는 주인공 타루토[2]
- 어글리후드의 센 프라우드는 엘사와 네임드를 위해 엘사 대신 어글리후드로 변장해 추기경의 손에 화형당한다.[3]
- 어쌔신 크리드 2의 지롤라모 사보나롤라. 굳이 따지자면 화형 당하는 중에 에지오가 등장해 고통스럽지 않게 암살검으로 한 방에 보내준다.
- 이퀼리브리엄에서 배경이 되는 국가인 리브리아에서는 '감정 유발자'들을 화형에 처한다. 여기에서 리브리아의 사형은 일반적인 화형 방식은 아니고 전용 체임버와 연소 엔진을 갖춘 소각로가 있어서 강력한 화력으로 대상을 순식간에 불태워 죽이는 방식. 그 동시에 이 화형 장면은 감정의 억제를 통한 평화를 표방하는 리브리아가 스스로의 메세지를 체계적으로 부정하고 있다는 뜻도 되는데, 문서 참조.
- 태조 왕건에 등장하는 후백제 장수 수달은 궁예로 인해 화형당했다.[4] 게다가 수달을 보고 직접 불 속으로 가라는 식으로 연출. 참고로 현실에서 이렇게 한다면 좀 더 잔혹하게 보일 수 있다.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의 오란 듀라이는 후일담에서 람자 일행의 이야기를 담은 '듀라이 백서'라는 역사서를 집필했지만 그 내용이 교회의 부정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이유로 이단자로 몰려 화형당했다고 한다. 근데 게임상에서 NPC 상태로 전투에 참여했을 때를 본다면 교회가 어떻게 이 친구를 생포해서 화형시켰는지 의문이 든다(...). 상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라스트 모히칸-던칸 휴워스 소령. 라이벌 관계였던 호크아이와 대령의 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대신해서 화형을 당했는데, 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던 그를 풀려난 이글아이가 저 멀리서 저격을해서 죽였다.
- 설령 재가 되더라도-12-13화에 걸쳐 게임에서 패배한 게이머의 죽음을 묘사했다.
- 소년탐정 김전일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켄모치 경부의 살인에서는 작중 3년전 사건인 여고생 강간치사 사건[5] 의 진범[6] 타마키 타쿠미가 이를 당하면서 꼴사납게 숨졌다.[7] 단, 이는 부스지마 리쿠의 사적제재였기 때문에 형벌이라고 하기는 힘든 편이다.[8]
- 던전 앤 파이터의 이단심판관 1차 각성기는 몬스터들을 모아서 화형대에 올려 불태우는 기술이다.
- 다키스트 던전의 히든 보스 광신자(Fanatic)가 등장하면 배경에 화형당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배경으로 끔찍한 비명소리들이 음악으로 깔리며 영웅들 중 한명을 강제로 화형대에 올려 불태우는 공격을 사용한다.
- 일본 만화 '바 라임라이트'에서는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바텐더 사라가 중세 시대에 마녀로 몰려 화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화형대에 불을 지를 때에는 사라를 마녀로 몰아붙인 여자가 사라와 바꿔치기되어 있었고 사라는 멀리서 웃으며 자신을 모함한 여자가 불에 타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 살육의 천사의 레이첼 가드너는 환각 속에서 화형을 당한다.
[1] 알비스는 성전사의 무기 중 하나인 염마법 파라플레임의 사용자였다. 시글드는 파라플레임에 불탔다.[2] 애초에 타루토가 잔 다르크이므로 화형으로 생을 마감하는 건 당연하다.[3] 다만 이후 마야의 대사로 보아 제니퍼 와일드가 구해준 듯.[4] 사실 궁예는 수달에게 살려줄 기회는 주었다. 그러나 수달은 거절하고 화형당하는 선택을 했다.[5] 본작의 키워드가 되는, 토가미 마리나라는 소녀를 성폭행하고 고문하면서 죽게 만든 치사 겸 살인사건. 부스지마 리쿠가 주범이고 타쿠미는 공범이라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타마키 타쿠미와 그의 패거리인 우오자키 요헤이가 저지른 범죄였고, 부스지마는 이에 휘말려서 이용당하고 마리나의 사체 유기에 동참하게 되면서 주범 누명까지 쓴 피해자였다.[6] 또다른 진범은 타쿠미와 한패로 다니던 불량배 우오자키 요헤이. 이쪽은 타쿠미가 죽기 전에 욕조 물고문을 사적제재로 당해서 익사했다. 온몸이 욕조에 고정 겸 결박되었고 입도 막힌 판이어서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도 없었다.[7] 타마키 타쿠미는 반성도 일절 없이 뻔뻔한 삶을 살고 있던 주제에 유언으로 뜨거워 죽겠다면서 자기를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몰염치한 애원을 남기면서 몸부림치다가 사망했다. 다만 애니판에서는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까지만 나왔는데, 아무래도 심의 문제가 걸렸는지 즉사로 처리된 모양이다.[8] 그래서 분사 항목에서도 이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