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 리그/2009년 이전

 


1. 2003~2005년
2. 2006년
3. 2007~2008년
4. 2009년


1. 2003~2005년



'''2002-03 AFC Champions League Final'''
[ 펼치기 · 접기 ]
'''1차전'''
'''타눈 빈 모하메드 스타디움 (UAE, 알 아인)'''
'''2003 / 10 / 3'''
[image]
'''2 : 0'''
[image]
'''알 아인 FC'''
'''BEC 테로 사사나'''
'''38' 살렘 조하르
74' 모하메드 오마르
'''
하이라이트

'''2차전'''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 (태국, 방콕)'''
'''2003 / 10 / 11'''
[image]
'''1 : 0'''
[image]
'''BEC 테로 사사나'''
'''알 아인 FC'''
'''60' 테르드사크 차이만(PK) '''
하이라이트

'''2002-03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알 아인 FC'''
'''1번째 우승'''


'''2004 AFC Champions League Final'''
[ 펼치기 · 접기 ]
'''1차전'''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샬 스타디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2004 / 11 / 24'''
[image]
'''1 : 3'''
[image]
'''알 이티하드 FC'''
'''성남 일화 천마'''
'''28' 레다 투카르 '''
하이라이트
'''26' 이성남
80' 김도훈
88' 장학영
'''
'''2차전'''
'''성남종합운동장 (대한민국, 성남)'''
'''2004 / 12 / 1'''
[image]
'''0 : 5'''
[image]
'''성남 일화 천마'''
'''알 이티하드 FC'''

하이라이트
'''29' 레다 투카르
45+4' 함자 이드리스
56', 78' 모하메드 누르
90+5' 마나프 아부슈게르
'''
'''2004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알 이티하드 FC'''
'''1번째 우승'''


'''2005 AFC Champions League Final'''
[ 펼치기 · 접기 ]
'''1차전'''
'''타눈 빈 모하메드 스타디움 (UAE, 알 아인)'''
'''2005 / 10 / 26'''
[image]
'''1 : 1'''
[image]
'''알 아인 FC'''
'''알 이티하드 FC'''
'''51' 알리 마사리 '''
하이라이트
'''86' 모하메드 칼론(PK) '''
'''2차전'''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샬 스타디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2005 / 11 / 5'''
[image]
'''4 : 2'''
[image]
'''알 이티하드 FC'''
'''알 아인 FC'''
'''2' 모하메드 칼론
33' 모하메드 누르
56' 조세프-데지레 조브
67' 아메드 두히
'''
하이라이트
'''55' 셰하브 아흐메드(PK)
90+1' 루이스 테하다
'''
'''2005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알 이티하드 FC'''
'''2번째 우승'''

2003년은 유럽 챔피언스 리그처럼 서아시아는 4차, 동아시아는 3차에 걸친 홈 앤드 어웨이 예선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서아시아 8팀, 동아시아 8팀을 선발해서 서아시아 4팀씩 2조, 동아시아 4팀씩 2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하여 각 조 1위 팀만이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문제는 이게 홈 앤드 어웨이로 한게 아니라 4나라에 개최국을 정해놓고 거기서 모든 경기를 하였다(1개국에 1조씩). 이러다 보니 개최국의 클럽이 모두 올라가는 상황이 벌어진다. 동아시아는 중국과 태국에서 각각 경기했는데 역시나 다롄 스더(중국)와 BEC 테로 사사나(태국)가 K리그(성남, 대전)와 J리그(가시마, 시미즈) 팀들을 밀어내고 준결승에 진출한다. 서아시아도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어 사우디와 이란 클럽이 모두 탈락하고 개최국인 알 아인(UAE)과 파흐타코르(우즈베키스탄)가 준결승에 올라갔다. 우승은 UAE의 알 아인이 차지한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방식을 바꿔서 예선을 폐지하고 14국에서 2팀식 총 28팀을 7조로 나누어(동아시아 3조, 서아시아 4조)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하여 각 조 1위와 전년도 우승팀이 8강 진출하고 홈 앤드 어웨이로 토너먼트 경기를 하여 우승자를 가렸다.
2004년에 K리그 출전팀 성남과 전북은 4강까지 순조롭게 진출했지만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라는 괴물에게 박살나면서 우승을 놓친다. 특히나 성남은 결승에서 원정에서 3-1로 이기고도 홈에서 5-0으로 박살나 이 때부터 알 이티하드는 K리그에 공공의 적이 된다.
2005년에는 수원부산이 참가하여 부산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팀과 한 조가 된 덕분에 6전 전승으로 가볍게 8강에 진출하나 우승후보였던 수원이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올라갔던 마지막 중국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지는 바람에 탈락하고 만다. 부산은 8강에서 카타르의 알 사드를 가볍게 제꼈지만 준결승에서 알 이티하드에게 홈에서 5-0으로 털리고[1] 원정에서도 2-0으로 져서 탈락한다. 우승은 알 이티하드가 차지한다.

2. 2006년



'''2006 AFC Champions League Final'''
[ 펼치기 · 접기 ]
'''1차전'''
'''전주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전주)'''
'''2006 / 11 / 1'''
[image]
'''2 : 0'''
[image]
'''전북 현대 모터스'''
'''알 카라마 SC'''
'''59' 염기훈
90+1' 보띠
'''
하이라이트

'''2차전'''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스타디움 (시리아, 홈스)'''
'''2006 / 11 / 8'''
[image]
'''2 : 1'''
[image]
'''알 카라마 SC'''
'''전북 현대 모터스'''
'''59' 아이야드 만도
61' 모하나드 이브라힘
'''
하이라이트
'''86' 제칼로'''
'''2006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전북 현대 모터스'''
'''1번째 우승'''


'''비바 K리그''' '''전설의 K 영상 모음'''
SBS Sports
조민호
박문성
전북은 2005년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자격으로 출전했으나 2005년 정규 리그 12위에 불과한 약체로 분류되어 조별 예선도 통과하게 못할 것이라는 견해가 많았다. 당시 전북이 속한 조에는 중국 슈퍼 리그 우승팀인 다롄 스더와 일본 J리그 우승팀인 감바 오사카가 있었으니 이는 당연한 견해였다.
최강희감독과 이철근 단장은 리그를 포기하고 AFC챔피언스리그에 올인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 신의 한수였고, 아챔에 올인 하게 될 베스트 멤버도 지금 보면 생각보다 좋은 선수들이 많았다.
아챔 진행도중 포텐이 터지며 리그 최정상급 윙어로 성장하게 될 염기훈김형범이 좌우측면,[2] 알짜배기 용병 보띠가 공격형미드필더, 3선에는 당시 포텐만 터지면 최고의 테크니션이 될 것으로 평가받던 유망주 , 전북현대의 레전드가 될 최철순, 2002월드컵의 최진철, J리그로 이적하며 잊혀졌지만 이적 당시 리그 최고급 GK였던 권순태, 정상급 선수는 아니었으나 필요할 때마다 뜬금포를 터트리던 제칼로와 등등.
그렇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전북은 매경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진출한다.
한편, 2005년 K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2006년 챔스에 같이 출전한 울산 현대는 해외진출에 실패하며 돌아와 한껏 열받은 이천수가 아시아무대에 분풀이를 하고 다니며 '''사기유닛''','''깡패'''라는 별명으로 미쳐날뛰던 시기이고, 이천수 보급형이던 [3] 투톱을 앞세워 아시아를 두들겨 패고 다니던 시기였던 지라 전북현대와 달리 우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올라있었다.
운까지 따라서 조별리그에서 동남아 두 팀이 기권하고 나머지 한 팀이 J2리그 팀(2004년 천황배 우승팀인 도쿄 베르디 1969)이 되는 행운을 거머쥐면서 가볍게 8강 진출했다.
'''아시아의 깡패'''라는 당시 별명에 걸맞게 8강에서도 울산은 사우디의 알 샤바브를 홈에서 6-0, 원정 1-0으로 두들겨패며 4강 진출. 8강전 전에, 지금은 사라졌지만 당시에는 상당한 권위를 자랑하던 한중일 리그 우승팀이 참가하던 A3챔피언스 컵에서 감바 오사카를 6:0, 다롄 스더를 4:0으로 발라버렸다. 이천수는 감기에 걸렸으면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당시 아시아에서 울산 현대를 막을 팀은 없어보였다.
한편, 전북은 8강에서 상하이 선화를 만나 1차전에서 졌지만 2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합계 4:3으로 누르고 4강에 올라 울산과 만난다. 이전까지의 울산의 행보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모두가 울산의 낙승을 점쳤고, 심지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전북이 울산이 결승에서 잘 싸울수 있도록(=울산의 체력이 온전히 보존 되도록) 헛된 저항 하지말고 져주어야 한다는 전북현대에 대한 조롱을 담은 의견도 상당했다.[4]
상술한 울산의 조별리그~8강까지 서술처럼 우주의 기운이 울산현대가 우승할 수 있도록 몰려왔는지, 진위를 알 수 없는 프로필키가 170을 조금 넘는 단신 이 '''몸싸움 경합에서 승리하며 헤더'''골을 넣으며 전북에 승리를 거두며 역시 깡패 울산을 이길 자는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였으나,,, 2차전에서 전북이 '''울산의 홈에서''' 4:1로 관광보내면서 종합 전적 6-4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결승에 오른다.
한편, 04아챔에서 차경복감독과 성남일화에게 빅엿을 먹이며 울산의 강력한 대항마였던 K리그팀 킬러 05년 우승팀 알 이티하드는 돌풍의 팀 시리아의 알 카라마에게 연장 접전 끝에 4-2로 지며 탈락했고 모든 K리그 팬들을 기쁘게 만든다. 결승 1차전에서 알 카라마를 2:0으로 이긴 전북은 2차전에 0:2로 끌려가면서 불안한 상황을 연출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제칼로의 득점으로 종합 전적 3-2로 전북이 우승을 차지한다. '''그리고 전북은 K리그를 대표하는 신흥강호로 떠오르게 된다.'''
여담으로, 이 때 전북 현대의 서포터즈 중 일부가 결승전이 열린 홈스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서 경기를 관전했다고 한다. 당시의 분위기는 정말로 험악했다고... 그나마 시리아의 권력자인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직접 참관하러 오면서 경비가 매우 삼엄해 별다른 불상사는 벌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3. 2007~2008년



'''2007 AFC Champions League Final'''
[ 펼치기 · 접기 ]
'''1차전'''
'''풀라드 샤흐르 스타디움 (이란, 이스파한)'''
'''2007 / 11 / 7'''
[image]
'''1 : 1'''
[image]
'''세파한 FC'''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47' 마흐무드 카리미'''
하이라이트
'''45' 롭슨 폰테'''
'''2차전'''
'''사이타마 스타디움 (일본, 사이타마)'''
'''2007 / 11 / 14'''
[image]
'''2 : 0'''
[image]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세파한 FC'''
'''22' 나가이 유이치로
71' 아베 유키
'''
하이라이트

'''2007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1번째 우승'''


'''2008 AFC Champions League Final'''
[ 펼치기 · 접기 ]
'''1차전'''
'''만국 박람회 기념 경기장 (일본, 오사카)'''
'''2008 / 11 / 5 19:00'''
[image]
'''3 : 0'''
[image]
'''감바 오사카'''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37' 루카스
43' '''엔도 야스히토'''
68' 야스다 미치히로
'''
하이라이트

'''2차전'''
'''하인드마시 스타디움 (호주, 애들레이드)'''
'''2008 / 11 / 12 18:00''' (UTC+9)
[image]
'''0 : 2'''
[image]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감바 오사카'''

하이라이트
'''4', 15' 루카스'''
'''2008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image]
'''감바 오사카'''
'''1번째 우승'''

2007년부터 그동안 K리그중국 슈퍼 리그에 밀려 주춤하던 J1리그가 힘을 발휘하여 2007, 2008년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연패를 달성한다.
2007년엔 우라와 레즈[5]가, 2008년엔 감바 오사카가 각각 우승한다. 특히나 그 동안 한수 아래라 여겨졌던 J리그 팀들에게 연거푸 패배하며 K리그가 탈락하자 점점 J리그를 경시하는 풍조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 때를 기준으로 J리그와의 전적에서 밀리기 시작하다가 2011년부터 차차 회복된다.[6] 특히나 2008년 대회엔 2003년 이후 처음으로 K리그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게 되면서 플레이오프 제도에 대해서 비판에 여론이 일었다. 당시 K리그 대표로 나간 포항 스틸러스전남 드래곤즈의 정규 리그 성적은 리그 5위, 10위였기 때문이다.

4. 2009년



'''2009 AFC Champions League Final'''
[ 펼치기 · 접기 ]
'''국립 카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일본, 도쿄)'''
'''2009 / 11 / 7 19:00'''
[image]
'''1 : 2'''
[image]
'''알 이티하드 FC'''
'''포항 스틸러스'''
'''74' 모하메드 누르'''
하이라이트
'''57' 노병준
66' 김형일
'''
'''2009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image]
'''포항 스틸러스'''
'''3번째 우승'''



'''한국어 해설 하이라이트'''
방송사
캐스터
해설
SBS Sports(현지 LIVE)
조민호
신연호
KBS1(녹화)
최승돈
한준희
2009년 대회부터 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참가 팀을 32팀으로 늘렸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클럽들이 배치되고 서아시아 지역에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UAE,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인도의 클럽들이 배치되었다. 또한 출전 클럽 수가 늘어나 AFC에서 지정한 리그 랭킹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일본, 한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클럽은 4팀씩 참가하고 UAE는 3팀이 참가, 호주, 우즈베키스탄, 카타르는 2팀이 참가하며, 인도네시아는 1팀이 참가한다.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의 클럽은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이 플레이오프는 UAE와 인도네시아도 참가하기 때문에 이 두 국가는 플레이오프 우승시 참가 팀을 한 팀씩 더 늘릴 수 있다. 동아시아 4조, 서아시아 4조로 나누어 각 조 2위까지 16강에 진출하여 16강은 조 1위와 조 2위가 만나 단판으로 경기후에 8강부터는 동아시아, 서아시아를 합쳐서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한다. 결승전은 기존의 홈 앤드 어웨이에서 바뀌어 UEFA 챔피언스 리그처럼 대회 전에 미리 장소를 정해놓고 단판 승부를 하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유럽에 비해 국가 지역간의 영토가 어마어마하게 넓어 경기 관람을 위한 이동이 불편하고, 축구 열기나 인프라가 유럽만큼 높지 않은 아시아에서 중립지역 단판 승부가 현실적으로 흥행이 가능하겠는가에 대한 의문이 강하게 제기 되었다.[7] 그리고 J리그 팀들이 모두 결승에 가지 못하자 더 망했어요...
09년 결승전은 국립 카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개최. 포항 대 알 이티하드의 대결에서 2:1로 포항이 승리. 2009년 아시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아시아 클럽 선수권까지 포함하면 총 3회 우승. 아시아 클럽 선수권과 통틀어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이 되었다. 우승팀을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 역시 기준으로 총 11번 우승한 K리그다.
참고로 여기서 일본 J리그는 4개 팀이 모두 16강에 올라갔으나 하필이면 16강부터 팀킬전이 벌어지는 등 대진이 이상하게 꼬이는 바람에 망했어요... 16강전에서 절반인 두 팀이 썰려 나갔다. 감바 오사카가와사키 프론탈레와 팀킬전이 벌어져 2:3으로 패했고, 가시마 앤틀러스는 스리위자야의 고춧가루 덕에 벼랑 끝에서 탈출한 FC 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였으나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했다. 살아남은 두 팀(가와사키 프론탈레, 나고야 그램퍼스)도 8강에서 서로 만나 '''너 죽고 나 살자'''가 된 우스운 상황이 연출. 살아남은 나고야 그램퍼스도 4강전에서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에게 도합 3:8로 관광. 이로써 결승전을 유치한 일본은 결국 안방에서 남의 잔치를 열어 준 꼴이 되었다. J리그 팀이 지난 두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면서 이번에도 틀림없이 결승에 오를 것이고 그 피날레를 일본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장식한다면 멋진 피날레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역시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향후 2012년에 출전팀 티켓 수를 다시 조정하기로 했으며 여기엔 AFC가 선정한 기준에 따라 티켓 수가 배정된다. 단 이 기준 중 K리그에 가장 걸리는 기준은 바로 승강제이다.그 밖에 중계권과 경기 수 등도 현재 기준으로는 미달이다. 만약 2012년까지 이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챔피언스 리그 출전 자격이 박탈되고 하위 대회인 AFC컵에 나간다.[8]

그리고 2009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성남 일화가 마지막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따내면서 2010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K리그 팀은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모터스, 성남 일화 천마,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상 4개 팀으로 확정되었다.
[1] 이 때 경기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이 아닌 대우 로얄즈 시절 홈구장인 구덕운동장에서 했다. 로얄즈 시절의 영광을 기억하는 관중들을 모으기 위한 마케팅이였고 성공하여 많은 관중이 들어찬다. 문제는 5-0으로 개털리자 상당수는 후반전 도중에 나가 버렸다. 가면서 롯데를 외친 관중까지 있었다(...).[2] 이 두명은 각각 왼발 오른발 데드볼 스페셜리스트인 것이 특이점.[3] 이천수에서 골 못넣고 크로스가 개발로 올라가는 버젼.[4] 그 정도로 당시 울산현대의 위상이 대단했던 것을 감안해야 한다.[5] 여담으로 토너먼트에서 전년도 우승팀자격으로 출전한 전북현대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그런데 2020년도 우승팀인 울산현대에게 J리그 팬들이 보내고 있는 심판매수 헛소리는 우스갯소리로 보일 정도로 명백한 편파판정으로 승리를 거두었다.[6] 2007년 2무 5패, 2008년 1무 1패, 2009년 3승 2무 5패, 2010년 4승 1무 5패. 이후에도 조별 리그에서는 만만치 않은 전적을 기록한다. 토너먼트에서 다 잡혀서 탈락하니 문제였다.[7] 유럽 못지않게 축구 열기가 높다는 남미나 그 두 대륙에 버금가는 축구 열기를 가진 아프리카조차도 홈 앤드 어웨이제를 채택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러한 우려에 대한 근거를 뒷받침한다... 였는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는 2019시즌부터 결승전을 중립구장 단판으로 변경하였다.[8] 이를 주도한 함맘 회장이 물러나면서 이 제도는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