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MP9

 

'''MP9'''
Maschinenpistole 9mm

[image]
기본형 / MP9
'''종류'''
기관권총
기관단총
'''원산지'''
[image] 스위스
'''이력'''
'''역사'''
2001년~현재
'''개발'''
B&T
'''개발년도'''
1992년
'''생산'''
B&T
'''생산년도'''
2011년
'''사용국'''
[image] 스위스
[image] 프랑스
[image] 레바논
[image] 폴란드
[image] 벨기에
[image] 에스토니아
[image] 인도
[image] 인도네시아
[image] 마카오
[image] 도미니카 공화국
[image] 말레이시아
[image] 포르투갈
[image] 러시아
[image] 대한민국
[image] 불가리아
[image] 태국
[image] 네덜란드
[image] 싱가포르
'''기종'''
'''원형'''
슈타이어 TMP
'''파생형'''
TP9
TP9SF
MP9-N
TP9-N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6.5×25mm CBJ
.45 ACP(MP45)
'''급탄'''
15, 20, 25, 30발 들이 박스탄창(APC9)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총열 회전식 노리쇠
클로즈드 볼트
'''총열길이'''
130mm
'''전장'''
523mm(개머리판 폈을 때)
303mm(개머리판 접었을 때)
300mm(TP9)
'''중량'''
1.4kg
1.3kg(TP9)
'''발사속도'''
900RPM
1100RPM(MP9-N)
'''탄속'''
400m/s
'''유효사거리'''
100m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파생형
5. 채택 국가
6. 등장 매체
6.1. 게임
6.2. 영화
7. 에어소프트건
7.1. 가스건
7.2. 전동건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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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P9-N 리뷰 영상
스위스의 총기 제작사 B&T에서 생산하는 기관권총/기관단총.

2. 역사


오스트리아슈타이어 암즈社는 자사에서 제작한 TMP가 저조한 성과를 내자, 2001년 스위스B&T에 관련 권리를 판매했다. 이후 B&T의 개조를 거쳐 2004년에 MP9로 출시되었다.

3. 특징


[image]
9mm 기관단총이지만 특이하게 쇼트리코일 방식을 사용한다.[1] 기존 TMP에 없던 접철식 개머리판을 추가하였으며, 기본적으로 피카티니 레일이 적용되어 있다. 안전장치가 3개나 되는데, 기본적인 조정간 안전, 방아쇠 잠금, 충격으로 인한 자동 격발 방지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배럴 가이드(분해도 맨 상단 오른쪽에서 3번째 부품)에는 전용 소음기를 끼울 수 있는 돌기가 있다.

4. 파생형


  • TP9, TP9SF
반자동으로만 발사되는 사양으로 TP9SF은 수직 손잡이 대신 하단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되어 있다.
  • MP9-N
분당 발사 속도를 900발에서 1,100발으로 올렸고, 조정간을 기존의 크로스 볼트 타입 조정간에서 양손잡이용 회전식 조정간으로 바뀌었다. 단발에서 연발로 바꾸려면 조정간을 많이 돌려야 한다.

5. 채택 국가


[image]
[image]
2015년 문경 세계 군인 체육대회 대테러훈련
기본 접철식 개머리판을 맥풀제 MOE 신축식 개머리판으로 교체하고 소음기, 옵틱을 장착했다.
2019년 6월 4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훈련
버스로 진입하는 대원이 MP9을 들고 있다.
  • 네덜란드 - 네덜란드 공군에서 사용하고 있다.
  • 대한민국 - 제707특수임무단에서 실내전 시 포인트맨용 총기로 MP9를 사용하고 있다. 한동안 포인트맨용 총기로 MP7이나 P90 등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PDW들이 대한민국 경찰특공대, 해경특공대를 포함하여 서방권 특수부대에 유행처럼 퍼졌으나 707특임단에서는 PDW를 사용하지 않고 MP9만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소구경 고속탄이 예상보다 대인저지력이 약해 실전에서 위험하다는 미군 특수부대의 실전경험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된다.[2]
  • 러시아 - FSB알파 그룹에서 사용하고 있다.
  • 마카오
  • 말레이시아
  • 불가리아
  • 스위스 - 스위스 경찰스위스군에서 사용하고 있다.
  • 싱가포르
  • 인도
  • 인도네시아
  • 태국
  • 포르투갈 - 포르투갈군에서 사용하고 있다.
  • 프랑스

6. 등장 매체



6.1. 게임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도 등장한다. 대테러부대 전용 기관단총으로 연사력은 빠르지만, 그만큼 탄창을 빨리 비운다. 반동은 기관단총치고 센 편이다. 점프 시 명중률이 스카웃보다도 높다.
  • 크라이 오브 피어에 후원자 전용 무기로 나온다.
  • 더티 밤에서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기관권총인데 주무장에 맞먹는 OP급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너프를 잔뜩먹어 위상이 많이 낮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기관권총 중에 탑급의 성능을 자랑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MP9-N이 클래시칼리의 보조 무기로 등장한다.
  • Escape From Tarkov에서 MP9과 MP9-N이 등장했다.

6.2. 영화



7. 에어소프트건


가스건과 전동 모델로 발매되었다.

7.1. 가스건


  • KWA에서 가스건이 나왔다. KSC와 호환성이 없다.
  • KSC에서도 나왔으며 동사 KSC TMP과 호환성이 있는걸로 알려졌다.

7.2. 전동건


  • 한국 합동과학에서 보이즈 기박을 탑제한 전동건으로 발매된 것이 있다. 완성도가 뛰어난 편이나 기어의 내구도는 아카데미 세미전동보다 떨어지며 플라바렐을 사용한다는 점 방아쇠의 움직임이 콜트와 같은 슬라이드 방식이라 고증에 어긋난다는 점이 있다. 일본에는 크라운 메이커에 ELEX-9이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었다. 국내용과의 차이점은 탄창이 짤짤이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내수용을 안 만드는지 시중에서 안 보인다.
ARMY사에서 출시했다. 가격은 4만8000원 정도, 금형은 합동과학이랑 똑같다고 하나, 탄창이 투명한가 흑색인가로 구별할 수있다. 아카데미 tmp랑 비교시, 총몸의 높이가 약간 낮다.

8. 둘러보기










[1] 권총탄을 발사하는 대부분의 기관단총은 주로 블로우백 방식을 많이 쓴다. SIG MPX처럼 가스작동식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관단총은 블로우백 방식이다.[2] 다만 4.6mm 탄환을 비롯한 PDW 전용 탄종들이 각광을 받고, 특수부대들에 선택된 이유는 소음기를 장착하고도 훌륭한 탄도를 유지하기 때문이기에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