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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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브시스터즈[2] 는모바일 게임 및 캐릭터 상품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이다. 2007년 5월 30일, 주식회사 익스트라 스탠다드로 설립되었으며 2010년 3월 상호명을 데브시스터즈로 변경하였다. 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를 사용한다.[3]'''탁월한 기술,서비스,컨덴츠로 전 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2013년 4월 '쿠키런 for Kakao'를 출시하였다. 타 모바일 게임사와는 다르게 쿠키런 단 하나의 게임만을 미는 사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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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6일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여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가 되었다.
2. 연혁
- 2007년 5월 30일: 주식 회사 익스트라 스탠다드 설립
- 2009년 1월 20일: 상호명 모블리에 주식회사로 변경
- 2010년
- 3월: 상호명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로 변경
- 6월: 컴투스 투자 유치
- 12월: 모바일 게임 <Oven Break Infinity> 출시
벤처기업 인증 (기술 평가 보증 기업, 기술 보증 기금)
- 2011년 2월: 품질경영 인증 ISO 9001:2008
- 2012년
- 4월: 모바일 게임 <Get THAT Mish!> 출시
- 11월: 모바일 게임 <Oven Break 2> 출시
- 2013년
- 4월: 쿠키런 for kakao 출시
- 5월: <쿠키런 for Kakao> 구글 플레이 한국 1위 달성
- 7월: 벤처기업 인증 (벤처 투자 기업)
<쿠키런 for Kakao> 가입자 수 1천만 명 돌파 - 11월: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게임 캐릭터 부문 수상,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 12월: <Oven Break 2> 서비스 종료
- 2014년
- 1월:
쿠키런> 출시 - 4월: World Top 52 Mobile Game Publisher of 2013, 36위 선정
- 5월: (NHN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쿠키런 문질문질 for Kakao> 출시
- 7월: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통과
- 10월: 코스닥 시장 상장
- 1월:
- 2016년
- 6월: <쿠키런 문질문질 for Kakao> 서비스 종료
- 10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출시
- 2020년
- 1월: <안녕! 용감한 쿠키들>(현 쿠키런: 퍼즐 월드) 출시
- 4월: <파티파티 데코플레이> 출시
- 5월: <쿠키워즈> 서비스 종료
- 12월: <쿠키런: 킹덤> 사전예약 실시
- 2021년
- 1월: <쿠키런: 킹덤> 21일 출시
2.1.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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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대표이사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지훈과 김종흔 공동대표이다.
3. 사업
3.1. 게임 관련
데브시스터즈 주식회사는 쿠키런과 기타 다른 게임들을 퍼블리싱 하고 있다.
2009년 3월경 창업멤버들이 모여 부터 개발을 시작할 때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할 앱을 개발하겠다." 이외에는 게임에 대한 특별한 목표는 없었다. 때문에 초기에는 게임 뿐 아니라 여러가지 토이앱들을 개발하였고, 이들이 개발한 첫 게임인 오븐브레이크는 회사의 6번째 프로젝트였다. 이렇게 탄생한 첫 게임인 오븐브레이크가 앱스토어에서 반응을 보이자 업데이트에 노력을 투자하게 되었고, 다른 토이앱들이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회사는 게임회사로 뜻하지 않은 변신을 하면서 컴투스로부터 첫 투자를 받게 된다. 이후 유치한 투자금으로 꾸준한 업데이트를 하면서 free-app-a-day와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에도 열을 올린 결과 결국 미국 앱스토어에서 유료앱부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다.
이 오븐브레이크라는 게임은 한국내 홍보에는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으므로 오히려 한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았으나, 오븐브레이크의 후속작인 '쿠키런'을 카카오톡이 퍼블리싱하면서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창업자이기도 한 데브시스터즈의 이지훈 대표는 데브시스터즈의 게임 기획 능력을 강조했다. 한국에 iPhone이 출시되기 전부터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왔고 한국의 모바일 시대 이전에 5년간 해외 시장에서 쌓은 경험이 쿠키런과 데브시스터즈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초창기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냈던 2009년의 창업멤버들은 대표의 부도덕하고 막무가내식 경영방식에 지쳐 2012년에 모두 회사를 떠났기 때문에, 현재 데브시스터즈에 '게임 기획 능력'이 있다고 말할 근거가 없다.
<LINE COOKIE RUN>은 쿠키런을 해외로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했다. 지난 2014년 1월 29일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LINE COOKIE RUN>은 출시 직후 일본, 대만, 태국 등을 포함한 10개 국가 App Store에서 무료 다운로드1위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이를 통해 출시 한달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였다.
3.2. 캐릭터 상품 사업
'''쿠키런 쿠션, 인형, 피규어, 문구'''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 판매 하고 있다. 쿠키런 관련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는 곳은 쿠키런 스마트 스토어다.
4. 특징
4.1. 하나의 라인업
여러 종류의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타 모바일 게임사와는 다르게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단 하나의 게임만을 밀고 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라인업을 확장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나, 퍼블리싱+소규모 스튜디오 투자 사업에서 연이어 실패하며 결국 쿠키런 관련 IP만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나, 애니파크의 마구마구, 조금 더 범위를 넓혀 모든 온라인 게임을 포함한다면 KOG의 엘소드[6] 등 추후 라인업, 퍼블리싱이 실패하며 하나의 게임만 살아남는 사례는 매우 많다.
쿠키런 IP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게임을 제작하는데, 이는 경쟁력이 높지는 않지만 독특한 사업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이 해외 진출을 위해 국가간 호불호가 크게 차이가 안나는 쿠키라는 캐릭터와 쿠키런이라는 IP를 통해 슈퍼 마리오와 같은 하나의 강력한 IP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2014년 9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한 간담회에서 이런 생각을 밝혔다. 따라서 게임 내에 통일된 세계관을 부여하고 있으며 단일 IP를 밀고 나가고 있다. 하지만 단일 라인업으로 밀고나가는 것이 한계가 있었는지 2017년에 쿠키런 관련 게임들과 함께 새로운 IP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관련기사 #1관련기사 #2
2014년에는 소규모 스튜디오에 대한 지분 투자 및 퍼블리싱에 200억 가량의 예산을 편성한다는 기사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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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런칭
2015년부터 발매될 예정이라고 했지만 계속 연장되다가, 2016년 7월경에 한국을 제외한 몇 국가들에서 소프트론칭을 한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된다고 한다. 최대한 빨리 당길 것이라는 말이 있으므로 적어도 7월 정도에는 공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2016년 8월에도 소식이 없었다…였으나 8월 말에 소수 국가에 소프트런칭이 있을 예정이며 11월 초에는 글로벌 런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2일 신작의 이름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로 확정하고 캐나다와 호주, 네덜란드, 스웨덴, 홍콩, 필리핀에서 소프트런칭을 실행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10월 27일 한국에서 정식 오픈되었다.
4.2. CGP
NHN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인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6월 30일 서비스 종료. 데브시스터즈는 이렇게 동종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타 게임과 관련된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유저를 유입하고 있다.
4.3. 창업 투자 회사 설립
모바일 게임 분야에 특화된 전문 창업 투자 회사 '''데브시스터즈 벤처스'''를 설립했다. 대표는 전 NHN 엔터테인먼트 사업 개발실 이사 최형규이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모바일 게임사를 발굴하고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본금 규모는 100억 원이며 데브시스터즈에서 100% 지분을 보유하며 2015년 5월 11일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자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를 통해 투자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 사업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수하여 피투자사의 가치를 증대하고 시너지 효과의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4.4. 복지
업계 최고수준의 복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게임개발비보다 복리후생비가 더 많을 정도로 사원복지에 신경을 많이 썼다. NC나 넷마블같은 국내 유명 게임사들은 게임개발비가 복리후생비의 4~10배에 이른다는 것을 고려하면 충격적인 수준. 다만 2015년 2분기부터 적자로 돌아서고 매출은 줄고 적자폭은 증가하고 있으며 쿠키런 외에는 전부 죽쑤는 실태로 복지먹튀라는 명성이 자자하자 이에 많은 투자자들 또한 지나친 복리후생 및 제자리걸음인 게임개발 현황에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게임개발비는 보통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당연한데, 당연히 복리후생비가 인건비를 넘을리가 없으며 게임개발비보다 복리후생비가 높다고 지적하는 기사의 경우는 게임개발비에 인건비를 포함하지 않은 이상한 통계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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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70만 8616개의 영리기업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데브시스터즈의 규모와 매출액까지 감안한다면 여기에 이름을 올린것 그 자체가 데브시스터즈의 복지가 과할 정도로 엄청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7]
5. 게임 목록
취소선 처리가 된 게임은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이다
- Obey! : 단어 여러개를 입력하면 랜덤으로 하나를 결과로 리턴하는, 일종의 사다리 게임이다.
- : 데브시스터즈는 만들고 컴투스는 발매를 했다. 해외로부터 먼저 발매한 탓에 쿠키런보다 국내 발매가 늦어져 쿠키런 짝퉁 취급을 당했다.
- : 오븐브레이크의 후속작이자 쿠키런의 전신격 게임. 출시 후 얼마 되지도 않아 쿠키런이 출시되어 2013년 12월경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 2016년 6월 30일 서비스를 종료 하였다.
- 쿠키런 for Kakao/ : 카카오판은 2013년 4월 2일, 라인판은 2014년 1월 23일에 출시되었다. 오븐브레이크 2의 후속작이자 데브시스터즈의 이름을 가장 많이 알린 게임이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런칭 이후에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키런의 후속작. 지금 데브시스터즈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다.
- 솔리테어: 덱다웃: 클론다이크 형식의 카드게임. 게임에 승리하여 얻는 코인으로 스킨을 뽑을 수 있다. 현재도 앱스토어나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무료이면서 과금유도가 심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단점으론, 깰 수 없는 판이 종종 나온다는것.
- Tape it up: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게임. 플래피버드나 무한의 계단처럼 모바일 특유의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서비스 종료했다. 이후에 쿠키로이드의 능력에서 깜짝(?)출연.
- : 기존 쿠키런의 세계관을 스핀오프 형태로 한층 확장하여 플레이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 자회사인 오름랩스와 공동 개발하였다. 그러나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 방식에 벗어나지 못하여 인기가 떨어지더니 2019년 1월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가 2020년 4월 16일에 결국 서비스 종료를 공지하였고 5월 15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iRodeo
- Alice's Adventures: Rabbit Hole of Death: 현대판 앨리스 모험 게임으로서, 구멍 모양에 맞추어 모양을 바꾸면서 떨어지는 게임이다.
- Pandadog's Pizza
- RunAway : 싸이월드에 과거에 존재했었던 서비스인 앱스토어를 통해서 서비스된 게임이다.
- Dark Shrine
- Burglar Buster
- Get THAT Mish! / Fishing for Mish
- Oh! My Lord
- 쿠키런: 퍼즐 월드(구 안녕! 용감한 쿠키들): 쿠키들을 주인공으로 한 퍼즐 게임. 그림체가 기존보다 완전히 달라진게 특징이다.[8] 출시 이전의 임시 명칭은 '쿠키 퍼즐'. 영문은 'Cookie Run : Jelly Pop'.
- 파티파티 데코플레이: 2020년 5월 8일 출시했다. 라인 플레이나 제페토 같은 옷입히기 + 소셜 게임이다.
- : 아이러브니키나 걸즈스타일과 비슷한 파티파티 데코플레이와는 또다른 옷입히기 게임. 나한테 맞는 물건을 사서 자기를 꾸미고, 표현하는 게임이다. 2020년 12월 21일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 쿠키런: 킹덤: 2021년 1월 21일 출시. 경영+RPG요소를 합친 복합 장르의 게임. 쿠키런 게임 최초로 성우 더빙이 추가되어 화제를 불어모았다.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을 돌파하였다.
5.1. 개발중인 게임들
- 세이프하우스 (Safe House) (개발중)
- 마스 프론티어(가제) (개발중)
- 컨퀘스트 오브 아크랜드 (Conquest Of Arkland(가제) (개발중)
- DEVSISTERS CONNECTIER PROJECT (개발중)
- 쿠키런: 오븐스매쉬 (개발중)
6. 여담
의외로 쿠키런에서 이벤트 하는게 많다. 특히 한국 한정으로.[9] 잘 안알려 졌지만 데브시스터즈는 2020년 1분기때와 2019년 2분기때 일시적으로 적자를 벗어났다.[10]
7. 계열사 목록
현재 계열사는 총 1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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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데브시스터즈가 100억을 들여서 만든 자계열사자 쿠키런 IP게임들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다.
- 데브시스터즈 킹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쿠키런 킹덤을 개발하는 곳이다.
- 데브시스터즈 마스: 마스 프로젝트(마스 프론티어)를 만들고 있는 회사이다.
- (현재 파산): 쿠키워즈를 만들었던 곳이다. 어느센가 데브시스터즈 관계사 목록에서 사라졌다.
- 데브시스터즈 커넥티어: 데브시스터즈 커넥티어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 회사이다.
- 데브시스터즈 벤처스(산하 5개 조합): 데브시스터즈 산하의 벤처기업이다.
- 루비큐브: 스타일릿을 만든 회사이다. 데브시스터즈가 인수한 기업이기도 하다.
- 프레스아이: 세이프 하우스를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
- 젤리팝 게임즈: 안녕! 용감한 쿠키들을 만든 회사이다.
- 메이커스게임즈: 게임 개발 스튜디오이다.
- 데브시스터즈 게임즈: 파티파티 데코플레이와 카카오 쿠키런을 만든 회사이다.
- 데브시스터즈 재팬: 데브시스터즈가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해외법인이다.[11]
- 데브시스터즈 미국: 데브시스터즈가 북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회사이다.현재 미국에 있다.
- 데브시스터즈 타이완: 데브시스터즈가 타이완,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해외법인이다.
[1] 한때 1900여억원에 이르렀던 자산이 1200억원 때로 줄어들었다.[2] 데블과 데브의 발음이 비슷한 걸 노린 이름이다. 실제로도 과거에는 로고에 악마 소녀 캐릭터가 함께 그려져있었다.[3] 지주회사가 없어서 그런 듯하다.[4] 요즘은 다른 게임들도 개발하는 등 사업 다변화전략도 구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쿠키런: 퍼즐월드, 파티파티 데코플레이, 스타일릿 등을 개발했다.[5] 본사 위치는 위 문서에 언급한대로 서울이며, KAIST와 협업도 하고 KAIST 출신자들을 개발팀에 리쿠르팅도 하는 회사의 분위기상 KAIST 바로 코앞(캠퍼스와 직선거리 50m)에 사무실을 낸 것이다. 2020년 10월 현재도 저 간판은 그대로 있다.[6] 다만 KOG의 경우 엘소드 전에 그랜드체이스가 성공한 전례는 있기는 하나, 엘소드 이후에 나온 게임들의 실적은 매우 좋지 않아 나온지 1~2년만에 전부 서비스 종료를 했다. 현재 커츠펠이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이긴 하지만 커츠펠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7] 그리고 분위기, 워라벨등이 아닌 식당으로 이름을 올렸으니..... 데브시스터즈는 적자가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다.[8] 기존 스프라이트 시트를 이용한 모션이 아닌 Live2D 애니메이션 처럼 부드럽게 움직인다.[9] 만우절, '''2월 22일''' 등[10] 2020년 1분기때는 금융기관에서도 흑자를 예상하였다.[11] 첫번째 해외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