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넉 사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5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よ, よ-つ, よっ-つ, よん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3.2. 인명
3.3. 지명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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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 사, 넉 사

숫자 4와 그 서수를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독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넷[넉]
'''음''': 사
일본어
'''음독''': シ
'''훈독''': よ, よん, よつ, よっつ
중국어
표준중국어: sì
광동어: sei3
객가어: si
민둥어: sé
민난어: sì, sù
우어: sy3
베트남어
tứ
유니코드에는 U+56DB에 배당되어 있고 주음부호로는 ㄙˋ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田金(WC)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가장 낮은 단계인 8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image]
갑골문에는 亖로 쓰여 있지만 금문[1]에서부터 四를 빌어다 쓰기 시작하였다. 四는 본래 입에서 숨이 나오는 것을 표현한 글자로, 亖의 대체가 되고 본뜻은 口를 추가한 呬(숨쉴 희)로 대체되었다. 이체자로 갑골문에서부터 사용되었던 亖와 갖은자인 肆, 䦉가 있다.
음이 와 같기 때문에 안 좋은 의미를 갖게 된 안습한 한자. 이는 한중일 공통으로, 일본에서는 이 때문에 四를 死와 같은 발음인 음독 シ라고 읽지 않고 주로 훈독인 ヨ, ヨン으로 읽는다. 다만 이는 단순히 순자를 읽을 때의 현상으로, 단어에 들어간 것을 읽을 땐 음독으로 읽기도 한다. 예로 4월(しがつ, 시가츠)이 있다.

3. 용례



3.1. 고사성어



3.2. 인명



3.3. 지명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 西(서녘 서)
  • (닭 유)
  • (우두머리 추)
  • (짝 필)
[1] 주나라#s-1 때 쓰인 문자로 청동기에 주로 기록되어 이렇게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