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배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배우 유지태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처음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원빈, 김민희와 셋이서 출연한 한솔엠닷컴의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컨셉의 광고와 롯데칠성 2% 부족할 때의 광고에서이다.
필모그래피의 특이점 중 하나는 퀴어적 요소가 있는 작품을 2편이나 찍었다는 점이다. 2011년 개봉한 영화 '창피해'와, 2013년 개봉한 '끝과 시작'이 그것이다.
유지태와의 결혼, 그리고 출산 이후에는 잠시 활동을 접었으나 2015년 현재 차차 활동을 재개했다.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홍보대사를 맡았으나 케어의 박소연 대표의 이중적인 안락사 사건이 터지고 후회하는 중이라 밝혔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2.3. 뮤직비디오
2.4. 방송
3. 수상
4. 관련 문서
[1] #[2] 연기 데뷔는 <TV영화 러브스토리>[3] 원래 김민정이 맡기로 한 배역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하차하게 되면서 문차일드의 《사랑하니까》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정준호의 추천으로 합류하게 된다.[4] 재즈가수 역할을 위해 재즈계의 대모인 윤희정으로부터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특별공연을 가지기도 하였다.[5] 《천년호》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으로 까메오 출연하였다.[6] 한·일 합작 옴니버스드라마 텔레시네마 중 한편으로, 김효진이 OST를 직접 부르기도 하였다.[7] 이 영화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다녀왔다.[8] 2007년에 캐스팅되어 촬영에 들어갔으나, 2012년 3월에 개봉 이야기가 나왔다가 결국 무려 6년 만인 2013년 1월에 지각 개봉하였다.[9]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었던 영화 《오감도》에서 이 에피소드만 따로 재편집하여 개봉하였다. 작품 내 엄정화와 베드신이 나오지만, 앞서 나온 황정민과의 베드신 때문인지 그리 화제가 되지는 못했다. [10]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호흡을 맞춘 한·일 합작영화. 개봉 당시 김효진이 임신 중이라 홍보 프로모션에 나서지 못했다.[11] 기존 연속극 방식의 드라마 형식을 탈피하여 TV 속 영화를 표방하여 방영되던 송지나 작가의 드라마. 단막극 형식이라 보면 된다.[12] 일본 방송사.[13] 우리나라에서도 방영 예정이었으나 계속 표류 중이다가 아직까지도 공개되지 못했다.[14] 박광현, 홍수현과 공동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