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버스 급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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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시간표
4.2. 문제점
4.2.1. 입석 문제
4.2.2. 예비차 문제
4.3. 일평균 승차량
5. 연계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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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image] 대구광역시 급행버스 급행8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기점
[본선]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내리
(근린공원축구장)
[단축노선]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상리
(용금공단)
종점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대곡역.한라하우젠트)[1]
종점

첫차
05:33
기점

첫차
05:30
막차
22:18
막차
22:30[본선]
23:05[단축노선]
배차간격
[대곡역~용금공단 구간] 7~18분
[용금공단~근린공원축구장 구간] 14~20분
운수사명
세운버스
세한여객
현대교통
인가대수
17대[2]
본선
근린공원축구장 - 국가산단반도유보라2차 - 구지면사무소 - 차천네거리 - 용금공단 - 국립대구과학관정문 - 제일풍경채센트럴 - 유가읍사무소 - 진아리채/하나리움 - 테크노폴리스로(무정차) - 대곡역
단축
용금공단 - 국립대구과학관정문 - 제일풍경채센트럴 - 유가읍사무소 - 진아리채/하나리움 - 테크노폴리스로(무정차) - 대곡역
'''중간 출발 정류소'''
'''대곡역''' 방향
진아리채, 용금공단, 구지면사무소
'''근린공원축구장''' 방향
없음
'''중간 종료 정류소'''
'''대곡역''' 방향
없음
'''근린공원축구장''' 방향
용금공단, 제일풍경채센트럴

2. 개요


[본선] 달성군 구지면 내리/[단축노선] 달성군 유가읍 상리(6)에서 달서구 대곡동 대곡역(6) 간을 운행하는 급행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 거리는 53km이다.

3. 역사


  • 2015년 8월 1일에 4대 인가로 신설되었다. 개통 당시에는 달성5번 유곡1리 지선이 1일 2~3회 운행하는 유곡사거리[3]를 기점으로 운행했다.
  • 2017년 1월 21일 개편으로 구지면 내리 달성2차산업단지로 연장되며, 테크노폴리스 내 아파트 단지들을 최대한 많이 커버하기 위해 'ㄹ'자 굴곡이 생겼다.[4][5] 또한 테크노폴리스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증차가 이루어지며, 급행4번 2대, 세운버스 급행6번 개조차량 2대와 현대교통 달성4번 1대가 증차되어 배차간격은 평일 14분으로 단축되고 막차 중간 종료 시간표가 생겼다.
  • 달성4번을 폐지하고 해당 차량 1대로 급행8번의 수요보조 노선을 유곡리공영차고지 착발로 신설한다는 이야기가 들렸으나, 시청의 허가를 받지 못해 일단 본선에 증차했다.
  • 2017년 5월 19일부터 출퇴근 맞춤노선으로 유가읍 봉리 제일풍경채센트럴 중간 착발 단축노선이 신설되었다. 다만 별도의 번호가 부여되는 것은 아니고, 급행1번의 팔공산 맞춤노선과 같이 전면 보조행선판을 통해 구분되는 것으로 신설되었다. 초기에는 몇몇 서울 광역버스 노선에서 아침 RH에 운용하는 공차회송버스같이 출퇴근 시간에만 단방향으로 운행하다가, 나중에는 전 시간대에 운행하고 예비차 대신 정규차가 들어간다. 이전 버전에는 전 시간대 양방향 운행한다고 적혀 있었으나 일부 시간대에는 편도로만 운행한 뒤 공차회송으로 반대쪽 운행 시작 지점으로 간다. 운행 계통 중에 '대곡→용금공단' 노선이나 '용금공단→대곡' 노선이 편도운행 후 공차회송을 하는 노선들이다. 테크노폴리스 진입로에서 공차회송 중인 급행8번 단축노선을 볼 수 있다.
  • 그럼에도 감당이 안 됐는지, 2018년 1월 1일 부로 급행6번 2대, 남구1(-1)번에서 1대씩 감차하여 4대를 증차했다. 그러나 배차간격은 평일 16분으로, 4대나 증차되었음에도 종전 배차간격과 전혀 차이가 없다. 이는 본선에 13대 모두를 굴리지 않고, 일부 차량은 과거 예비차가 들어갔던 단축노선에 투입되었기 때문이다.[6]
  • 2018년 8월 13일에 단축노선이 유가읍 상리 용금공단네거리까지 연장되었으며, 세한여객에서 1대가 증차되었다.[7] 관련 게시물 그리고 봉리 진아리채 중간 출발 첫차도 생겼다.
  • 2019년 4월 20일 개편으로 단축 노선에 세한여객 소속 1대가 증차되었고, 구지중학교와 대1리용흥지 정류장에 정차한다.
  • 2020년 1월 8일부터 대4리 정류장에 정차한다.
  • 2021년 1월 1일부터 구지 구간 경로가 변경된다. 창리 안동네로 진입한 후, 달성3번달성7번이 다니는 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의 아파트들을 지나서 국가산단대로로 나오는 방식이다. 또한 600번의 인가대수 2대를 가져와 증차운행 한다.

4. 특징


  • 달성군 유가읍에 자리잡은 대규모 신도시인 테크노폴리스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곡역을 가장 빨리 이어 주는 노선.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경유[8]하는 노선이다. 심지어 개통 직후에는 노선의 70% 이상이 자동차전용도로였으며 전체 정류장 개수도 편도 6개, 왕복 12개였다. 저 위에 표에 적힌 정류장이 전부였었다. 국토교통부의 광역급행버스 정류장 개수보다 더 적다(...). 편도 운행 시간이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고 낮 시간대 기준으로 하면 약 30분~35분 정도 소요되었다. 달성2차산업단지로 연장된 후에는 구지~대곡역까지 완주시 교통정체가 없고 승객도 적은 일요일 저녁 시간 대곡역 방향 기준으로 38분 정도 소요되었는데[9], 승객들이 폭풍 승차하고 달서구 구간의 정체가 심한 시간대에는 소요시간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도시철도 환승이 목적인 사람이라면 급행4번[10]을 이용하는 쪽이 더 나을 수도 있다.[11]
  • 테크노폴리스가 한참 조성 중이었을 적의 배차간격은 20분, 지금은 16분으로 약간 길다.[12] 유곡1리마을회관 진입 전에 있는 유곡사거리를 종점으로 삼았는데, 일각에서는 급행4번처럼 구지면 내리의 달성2차산업단지까지 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참고로 최종안 바로 전 개편안에서는 급행4번과 급행8번의 종점이 지금과 서로 반대로 급행4번이 유곡리였고 급행8번이 지금의 급행4번처럼 달성2차산단이었다. 구지면, 달성2차산업단지 주민, 근로자 분들은 계속해서 급행4번을 타거나 테크노폴리스에서 급행8번으로 갈아타야 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급행8번만 구지까지 가고 급행4번은 유곡리로 단축됐다. 최종안 전 개편안대로 돌아간 셈.
  • 원래는 직행2번[13]으로 구상되었던 노선이나 모종의 사유로 급행7번과 함께 급행으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노선 자체는 직행버스 계획의 흔적이 남아 있다.
  • 대곡역(한라하우젠트) 정류장을 돌고 나서 다시 테크노폴리스로에 진입하기 때문에, 대곡역(한라하우젠트) 정류장을 급행8번을 탈 때도 이용하지만 내릴 때도 이용한다. 그리고 반대 방면에는 당연히 급행8번이 없다. 그래서 종착 차량들은 LED에 "차고지행"을 띄우니, 이용시 주의할 것.
  • 신설된 지 6개월 정도 되는 2016년에는 NH, RH를 가리지 않고 자리를 꽤 채우고 다닌다. 대곡역 환승 수요가 자리잡힌 듯하다. 실제로 대곡역한라하우젠트 정류장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으면, 그 중 90% 이상이 급행8번을 타고 구지유가방면으로 가는 사람들이다.[14]
  • 2017년 12월에는 세한여객에어서스펜션이 달린 좌석 신차를 급행8번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 대구 시내버스 노선들 중 이례적으로 많은 대수가 증차된 노선으로, 6대가 증차된 726번보다도 5대나 더 많은 11대가 증차됐다. 노선이 신설된 시기로부터 불과 3년 반에 가까운 시간 안에 이루어진 일이며, 급행버스 노선 중에서 급행2번을 이어 드물게 꾸준히 증차됐다. 그리고 짧지만 유가방면 심야버스의 역할도 하는 중.[15]
  • 대곡역을 이용하여 대구 시내로 나오는 구지 및 유가 주민뿐만 아니라, 구지면유가읍(테크노폴리스)을 오가는 승객들이 이 버스를 이용하기도 하고, 테크노폴리스 내 구간 수요도 종종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지선버스마냥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개편을 거듭할 때마다 정차 정류장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 급행버스가 너무 돌아간다거나 하는 비판은 적은 편이다. 두 지역이 워낙 외곽지라 시내는 고사하고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대곡역까지 가는 시간도 오래 걸리며, 지역 특성상 일반버스가 승객들이 탈만 한 10분대 배차간격을 유지하면서 지선버스 역할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 개발된 지역들이 연담화되어 있지 않고 뚝뚝 떨어져 있다 보니, 일반버스를 만들면 수요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버스들이 빗자루질하는 모양새가 되어 가까운 도시철도역이라도 가는 노선을 만들려면 노선은 노선대로 길어지고 중복노선이 생겨서 수익성은 형편없어진다. 600번과 655번 역시 겉으로 보이는 승객 수에 비해서도 수익성이 좋지 않아 증차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동구 지역에서처럼 단거리 셔틀형 지선버스를 만들 수도 없다. 도시철도역이 너무 멀기 때문. 이를 증명하듯 테크노폴리스 주민들을 위해 만든 단거리 셔틀형 지선버스인 달성8(-1)번은 공기수송만 하다가 폐선되었고,[16] 655번이 달성8(-1)번을 대신해서 테크노폴리스로 들어갔지만, 테크노폴리스 구간에서는 공기수송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승객이 많아 지속적으로 증차가 된 급행8번이 유가, 구지 지역에서는 지선버스 또는 마을버스 역할까지 담당해야 한다. 대구산업선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도로사정[17]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구지면~대곡역까지 이동 시 600번보다 15~20분 정도 빠르다. 급행8번 배차간격을 고려했을 때 최종 목적지에 따라서는 급행8번을 이용하는 쪽이 시간적 메리트가 크지 않을 수도 있다.[18]
  • 2021년에 구지면 구간이 변경되고 증차되면서 운행 시간이 넉넉해졌는지 운행 속도가 다소 느려진 편이다. 달성2차산단에서 대곡역까지 전 구간 이동시 1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2012년 급행4번 신설 초기에 달성2차산단에서 대곡역까지 50분 정도 걸렸던 것을 감안하면 꽤 오래 걸린다.

4.1. 시간표


[평일/토요일/일요일/공휴일] 2021년 1월 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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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문제점


  • 한 마디로 말하자면 헬게이트. 수요가 많은 노선이지만 기사들에게는 교통체증과 회차 여건, 가스 충전 문제 때문에 운행 여건이 빡센 편이며, 대구광역시청의 수요 예측 실패로 승객들에게는 가축수송 및 입석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
  • 게다가 감차밖에 모르는 대구시청의 정책 때문에 배차간격 문제를 가져와서, 워낙 외곽에 있는 테크노폴리스의 특성상 이쪽에서 빠른 교통수단이다 보니 조금씩 증차해도 감당이 안 되는 듯.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대구 시내로 나오려면 급행8번 외에는 대안이 없다. 현풍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시외버스를 이용하기에는 현풍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길이 험난하고[19], 655번을 타고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20], 급행4번은 그나마 빠르긴 하지만 배차간격도 길고, 시간도 급행8번보다 오래 걸린다. 그래서인지 인가된 모든 차량들이 내리로 가지 못하고, RH 외 시간에도 부분적으로 중간에 유가(용금공단)에서 끊는다.
  • 테크노폴리스 내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입주를 진행하거나 완료함에 따라 인구가 크게 늘어나서 진아리채 앞 정류장에서는 RH에 사람들이 붐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으며, NH에도 줄 서서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거주지는 테크노폴리스지만 달서구 대곡지구 인근으로 이 노선을 이용해 학교를 다녀야 하는 중고교생 승객들의 비중이 매우 많은데, 이런 인원과 달리 인가대수가 적어서 이용하는 학생 및 직장인 등 급행8번 승객들뿐만 아니라 현직 버스 기사들조차 증차가 시급하다고 하지만 버스운영과는 요금 인상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2017년에 증차되면서 배차간격은 줄어들었지만, 달성2차산업단지까지 연장되면서 구지 승객들 때문에 테크노폴리스에서 버스를 이용하기가 힘든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평일 RH 한정으로 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센트럴 중간 출발 노선을 신설했는데, 전술했듯이 감당이 안 되어서 유가 단축노선은 RH 외 시간 및 주말휴일에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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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시간 차량이 몰리면서 배차간격이 20분이나 되는데도 한 방향으로 차량이 3대나 붙는다. 워낙 교통량이 많은 데다 신호 체계가 엉망이라 퇴근 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린 차량을 감당하지 못한다. 특히 압권은 대곡방향 자동차전용도로가 끝나는 수목원지하차도 구간인데, 대곡래미안 쪽으로 좌회전 신호를 받아야 해서 차가 엄청나게 밀린다. 심하면 뒤쪽 본리터널, 명곡터널부터 밀리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대곡에서 쉬지 못하고 돌아가는 일이 다반사다.
  • 장기정차지가 대곡동이기 때문에 가스 충전은 대곡동공영차고지에서 실시하며, 기사들도 대곡동공영차고지에 주차한 후 식사를 해결한다. 대곡역한라하우젠트에서 LED에 '차고지행'을 띄우는 것은 이 때문이다. 따라서 급행8번의 증차 역시 대곡동공영차고지의 포화 때문에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 2017년에 4대 증차 및 15분~17분으로 배차를 단축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지 쪽 수요가 폭증해서, 봉리 진아리채 정류장에서는 태우지도 못하고 무정차 통과하는 상황이 출근 시간에 자주 일어나고 있다. 후술하는 KBS대구방송총국의 보도에 어느 유가 주민은 구지 사람들 때문에 터져 나간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사실 구지면 주민들 외에도 테크노폴리스 내부에서 'ㄹ'자 굴곡 구간을 도는 동안 승객을 많이 태워서, 진아리채 정류장에서는 버스를 이용하기 힘들어진 것. 그러다 보니 급행버스 노선에서는 처음으로 하차단말기가 하나 더 추가된 노선이 되었고, 부분적으로 있는 유가 중간타절 노선도 생긴 것이다.

4.2.1. 입석 문제


  •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입석금지 조치를 하지 않고, 그렇다고 좌석 수가 좀 더 많은 고급 버스를 투입하는 것도 아닌 것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규정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으나, 버스운영과는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는 광역버스라면 몰라도 급행버스는 법적으로 문제 없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교묘하게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입석금지 조치를 피해 간 것인데[21], 아무래도 직행2번이 아닌 급행으로 개통된 것도 이 부분 때문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광역버스나 급행버스나 법적으로는 똑같은 좌석버스. 그리고 증차에 대해 여전히 대구시에서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이상 돈 없어서 유상감차했다는 푸념뿐이다.

4.2.2. 예비차 문제


  • 2017년 5월 19일부터 출퇴근 한정으로 테크노폴리스 중간출발 노선에 세한, 세운, 현대 소속의 좌석 예비차를 5대나 탄력 배차로 끌어서 쓰다 보니, 다른 노선에 급히 들어갈 예비차가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세한여객623번655번에 예비차를 투입하지 못해 현대교통의 예비차가 623번655번에 지원을 나간 적이 있었으며, 세운버스급행6번에 2008년식 입석 예비차를 투입,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 심지어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는 급행8번마저 세운버스의 입석 예비차가 투입되었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이러한 일을 발견하는 대로 민원을 제기하여 시정을 유도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지만, 대구광역시청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만 있다. 그리고 세운버스는 마지막으로 남은 2006년식 좌석차를 NEW BS110으로 교체해 버렸다.
  • 2017년 12월에 현대교통에어서스펜션 좌석 신차를 급행4번에 3대 도입하면서 예비차들을 전량 좌석형으로 변경했다.[22] 기존 입석 예비차들은 모두 달성2번 정규차량으로 잠시 전환했다. 이 역시 급행8번 예비차 문제 때문인 듯.

4.3. 일평균 승차량


대구광역시 급행버스 급행8번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53명
4,326명
4,653명
4,483명

5. 연계 철도역



[1] 종착할 경우 운행종료 후 대곡동공영차고지에 주차한다. 그래서 운행종료 차량은 "차고지행"을 띄우니 잘 보아야 한다.[본선] 근린공원축구장까지 운행[단축노선] 제일풍경채센트럴까지 운행[2] 세운버스 4대 / 세한여객 8대 / 현대교통 5대[3] 유곡리공영차고지는 이 정류장 남동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며, 2017년 4월에 개장했다.[4] 단, 유곡사거리 및 국립대구과학관후문 구간을 폐지하고, 직선화된 급행4번의 대타로 국립대구과학관 정문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국립대구과학관후문 ↔ 쌍계삼거리(진아리채, 하나리움) 직진에서 국립대구과학관정문 및 테크노폴리스 내부 경유로 변경되어 약간의 굴곡이 생긴다.[5] 급행버스가 신도시 지역의 아파트 단지 수요를 최대한 많이 끌어모으기 위해 신도시 내부에서 굴곡이 생기는 건 아랫 동네어느 신도시를 운행하는 급행버스들에서도 나타나는 특징이다. 환승저항 때문.[6] 정확히 말하면 예비차 4대로 단축노선을 운행하던 것을 차량 여건 문제로 정규차 4대로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한 것이다.[7] 세한여객 655번 출신 차량 1대가 좌석개조 후 재도색하여 운행하고있다. 단, 623번에서 1대 감차하므로 655번으로 다른 차량 1대가 이동하였다.[8] 2014년 10월 27일 개통한 테크노폴리스로 개통 1년도 안 되어서 정규 버스노선이 입성한 것이다.[9] 급행4번은 55분~1시간 정도 소요된다.[10] 단, 급행4번은 대곡역이 아닌 설화명곡역에서 종착한다.[11] 그래도 설화명곡역에서 대곡역까지의 전철 소요시간과 설화명곡역에서의 출발대기, 그리고 아무리 정체가 된다 하더라도 종점에서 기점까지 1시간 이내에는 가기 때문에 급행8번이 더 나을 수도 있다.[12] 2020년 10월 기준 짧을 땐 7~8분에 한 대씩 올 때도 있다. 평시에는 10분 초반대다.[13] 초안에서는 유곡리~유통단지 구간을 운행할 직행4번으로 구상되었는데, 만약 신설되면 600번을 능가하는 초장거리 노선이지만, 단축되었다(유곡리~대곡역).[14] 그래서 화원 구간 개통 후에도 대곡역은 이용률이 반토막난 사월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이용률 감소 폭이 적었다.[15] 야간버스라 하기도 뭣한 것이 대곡역에서 11시, 구지에서 10시 40분이 막차이다... 다른 대도시의 신도시들(동탄신도시나 정관신도시 등)의 막차가 보통 자정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아 확실히 막차가 빨리 끝나긴 한다.[16] 동구 지역 단거리 지선버스들은 도시철도역 연계가 되기 때문에 계속 잘 다니고 있다. 달성8(-1)번이 배차간격이 긴 것도 문제였지만, 달성8(-1)번 노선 구조상 배차간격이 짧았어도 승객이 많이 타지는 않았을 것이다.[17] 특히 대곡역 방향으로 수목원입구삼거리 신호대기시간이나 상습정체구간인 상화로의 교통상황[18] 최종 목적지가 600번 운행구간인 경우 대곡역에서 600번 환승 시 구지에서 먼저 보냈던 600번을 타게 되는 경우도 있고, 도시철도 환승이 목적인 경우 600번을 타고 설화명곡역에서 환승하는 쪽이랑 소요시간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있다.[19] 테크노폴리스에서 현풍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달성5번과 655번밖에 없다. 600번 주말, 휴일 노선은 테크노폴리스 외곽 지역으로만 갈 뿐, 주거지역으로는 아예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논외.[20] 테크노폴리스에서 설화명곡역까지 가는 데 1시간 30분까지 걸린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달성1차산단.[21] 다만 수도권에서도 이 입석금지 조치가 출근 대란 때문에 한 달만에 폐지된 바 있고, 대구에선 비단 급행8번뿐만 아니라 같은 속성의 도로를 다니는 급행6번도 있어서 급행8번만 놓고 문제점을 지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급행6번은 불로대교(금호강변로)가 자동차전용도로다.[22] 얼마 후에는 세한여객에도 에어서스 좌석형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