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그론카우스키
'''롭 그론카우스키의 수상 이력 / 보유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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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No.87''' | |
'''이름''' | '''로버트 제임스 "롭" 그론카우스키 (Robert James "Rob" Gronkowski)''' |
'''생년월일''' | 1989년 5월 14일 |
'''국적''' | [image] 미국 |
'''출신지''' | 뉴욕 주 애머스트 |
'''출신대학''' | 애리조나 대학교 (2007년 입학) |
'''포지션''' | 타이트엔드 |
'''신체''' | 198cm / 120kg |
'''프로 입단''' | 2010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42순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지명 |
'''소속 구단'''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2010~2018)'''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2020~) |
'''계약''' | 1yr(s) / $10,000,000 |
'''연봉''' | 2020 / $10,000,000 |
'''수상''' | '''4× Super Bowl champion (XLIX, LI, LIII, LV) 4× First-team All-Pro (2011, 2014, 2015, 2017) 5× Pro Bowl (2011, 2012, 2014, 2015, 2017) NFL 100th Anniversary All-Time Team NFL Comeback Player of the Year (2014)''' NFL 2010s All-Decade Team NFL receiving touchdowns leader (2011) WWE 24/7 챔피언[1] 최장 기간 챔피언 |
1. 개요
32개의 팀이 타이트엔드 선수 한명을 데려올 수 있다면, 그들은 마이크 딧카나 존 맥키를 고르지 않을 겁니다. 32개 팀 중 32개 팀 모두 롭 그론카우스키를 주문할 겁니다.[2]
마이크 딧카(Mike Ditka)나 존 맥키(John Mackey) 두 인물 모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NFL 한시대를 대표할 레전드 타이트엔드들이다.
팀 그레이엄(ESPN 기자)
{{{#!wikistyle="margin:-5px -10px[image] 미국 NFL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소속 미식축구 선수. 자타가 공인하는 '''NFL 전체 역사상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타이트엔드 중 한명'''이다.[3] https://www.google.com/amp/s/athlonsports.com/nfl/25-greatest-tight-ends-nfl-history%3Famp OverTime, 즉 연장전을 의미 레겟은 빈 번호인 81번을 달았는데, 2020년 7월에 볼티모어 레이븐스로 이적했다. 81번은 추후에 안토니오 브라운이 달게 된다. 그리고 동년 11월에 덴버 브롱코스로 이적했다. 이 두번의 TD캐치로 브래디 - 그롱크 듀오는 단일 쿼터백 - 리시버로써 NFL 플레이오프 역사상 가장 많은 TD을 만들어 낸 듀오가 되었다. 각각 13,14번째 터치다운. 물론 버논 데이비스도 전성기 시절엔 준수한 활약을 했던 타이트엔드이다. 역대 타이트엔드 최고 기록은 안토니오 게이츠의 114개로 15년에 걸쳐서 작성한 기록이다. 패트리어츠의 공격전술은 기본적으로 '에르하르트-퍼킨스 오펜스'를 따르는데 이를 위해서는 쿼터백과의 호흡도 좋아야할뿐만 아니라 오펜스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상당한 암기량을 요구한다. 컷 블락 혹은 촙 블락이라는 무릎으로 들어가는 태클인데 공을 든 선수 전방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정당한 태클이다. 실제로 미식축구 선수 출신이었던 빌 골드버그와 로만 레인즈가 사용하는 피니셔가 스피어이다. 애초에 미식축구 동작에서 따온 기술이기 때문. 2011년 형제가 한팀인 패츠에서 뛰기도 했다. 현역중 이와 비견될 가족은 클레이 매튜스,J.J. 왓정도는 되어야 한다. 매튜스는 동생 크리스, 사촌 제이크,케빈 매튜스가 NFL에서 뛰었고 아버지,삼촌(브루스 매튜스, 명예의 전당 가드이다.),할아버지가 NFL 선수인 NFL 공장제 집안(...)이고, 왓의 경우 동생 데릭(피츠버그 스틸러스 풀백),막내 T.J.(피츠버그 스틸러스 라인배커) 3형제가 모두 현역이다. 예를 들어 비자카드 광고에서 형이 자기 유니폼 입고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자마자 벗으라고 갈구고, 스마트폰으로 밤에 쇼핑하니까 빨랑 불 끄고 자라고 갈구는 등... 형이랑 같이 찍은 비자카드 광고 패트리어츠 선수들을 주로 보면 튀는 선수가 별로 없다. 그나마 튀는 선수가 와이드리시버인 줄리안 에델만인데... 패트리어츠 선수들의 이미지는 상당히 직업정신이 투철하며, 필요한 말 외에는 안하고, 깔끔한 편이다. NFL판 뉴욕 양키스를 떠올리면 된다. 그론카우스키 같은 탑레벨 미식축구 선수들은 연봉 계약금 외에 수많은 스폰서 제의가 따라온다. 그론카우스키의 경우 나이키, 던킨 도너츠 등등 스폰서가 많이 들어온다. 참고로 미국 현지에서 그롱카우스키는 약간 키덜트적인 성향이 있어 대중에게 어필이 가능한 이미지이다. 순수하고, 사생활도 깨끗한 편이고.. 단 한가지 흠이라면 소속팀이 전국구에서 제일 싫어하는 패트리어츠라는 것... 하지만 팬들은 패트리어츠를 싫어해도 그론카우스키는 좋다고 말하는 팬이 대부분이다. 그의 사생활은 벨리첵 감독도 건들지 않는다... 어느날 연습중에 와서 하는말이 "너는 내가 여태까지 본 선수들중에서 가장 열심히 연습하고 경기뛰는놈인데.... 경기장 밖에서 니가 하는 짓은....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고... '''시즌''' | '''소속팀''' | '''출장 경기''' | '''리시빙''' | '''러싱''' | '''펌블''' | |||||||||
'''타겟''' | '''리셉션''' | '''성공률''' | '''리시빙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시도'''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펌블''' | '''로스트''' | |||
2010 | NE | '''16''' | 59 | 42 | 71.2 | 546 | 13 | 10 | - | - | - | - | 1 | 1 |
2011 | '''16''' | 124 | 90 | 72.6 | 1327 | 14.7 | '''17''' | 1 | 2 | 2 | 1 | 0 | 0 | |
2012 | 11 | 79 | 55 | 69.6 | 790 | 14.4 | 11 | - | - | - | - | 1 | 1 | |
2013 | 7 | 66 | 39 | 59.1 | 592 | 15.2 | 4 | - | - | - | - | 0 | 0 | |
2014 | 15 | 131 | 82 | 62.6 | 1124 | 13.7 | 12 | - | - | - | - | 0 | 0 | |
2015 | 15 | 120 | 72 | 60 | 1176 | 16.3 | 11 | - | - | - | - | 1 | 0 | |
2016 | 8 | 38 | 25 | 65.8 | 540 | 21.6 | 3 | - | - | - | - | 0 | 0 | |
2017 | 14 | 105 | 69 | 65.7 | 1084 | 15.7 | 8 | - | - | - | - | 1 | 1 | |
2018 | 13 | 72 | 47 | 65.3 | 682 | 14.5 | 3 | - | - | - | - | 1 | 1 | |
'''시즌''' | '''소속팀''' | '''출장 경기''' | '''리시빙''' | '''러싱''' | '''펌블''' | |||||||||
'''타겟''' | '''리셉션''' | '''성공률''' | '''리시빙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시도'''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펌블''' | '''리커 버리''' | |||
2020 | TB | '''16''' | 77 | 45 | 58.4 | 623 | 13.8 | 7 | - | - | - | - | 1 | 0 |
NFL 통산 (10시즌) | 131 | 871 | 566 | 65 | 8484 | 15 | 86 | 1 | 2 | 2 | 1 | 5 | 3 |
[1] 최장 기간 챔피언[2] 마이크 딧카(Mike Ditka)나 존 맥키(John Mackey) 두 인물 모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NFL 한시대를 대표할 레전드 타이트엔드들이다.[3] https://www.google.com/amp/s/athlonsports.com/nfl/25-greatest-tight-ends-nfl-history%3Famp[4] OverTime, 즉 연장전을 의미[5] 레겟은 빈 번호인 81번을 달았는데, 2020년 7월에 볼티모어 레이븐스로 이적했다. 81번은 추후에 안토니오 브라운이 달게 된다. 그리고 동년 11월에 덴버 브롱코스로 이적했다.[6] 이 두번의 TD캐치로 브래디 - 그롱크 듀오는 단일 쿼터백 - 리시버로써 NFL 플레이오프 역사상 가장 많은 TD을 만들어 낸 듀오가 되었다. 각각 13,14번째 터치다운. [7] 물론 버논 데이비스도 전성기 시절엔 준수한 활약을 했던 타이트엔드이다.[8] 역대 타이트엔드 최고 기록은 안토니오 게이츠의 114개로 15년에 걸쳐서 작성한 기록이다.[9] 패트리어츠의 공격전술은 기본적으로 '에르하르트-퍼킨스 오펜스'를 따르는데 이를 위해서는 쿼터백과의 호흡도 좋아야할뿐만 아니라 오펜스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상당한 암기량을 요구한다.[10] 컷 블락 혹은 촙 블락이라는 무릎으로 들어가는 태클인데 공을 든 선수 전방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정당한 태클이다. [11] 실제로 미식축구 선수 출신이었던 빌 골드버그와 로만 레인즈가 사용하는 피니셔가 스피어이다. 애초에 미식축구 동작에서 따온 기술이기 때문.[12] 2011년 형제가 한팀인 패츠에서 뛰기도 했다.[13] 현역중 이와 비견될 가족은 클레이 매튜스,J.J. 왓정도는 되어야 한다. 매튜스는 동생 크리스, 사촌 제이크,케빈 매튜스가 NFL에서 뛰었고 아버지,삼촌(브루스 매튜스, 명예의 전당 가드이다.),할아버지가 NFL 선수인 NFL 공장제 집안(...)이고, 왓의 경우 동생 데릭(피츠버그 스틸러스 풀백),막내 T.J.(피츠버그 스틸러스 라인배커) 3형제가 모두 현역이다.[14] 예를 들어 비자카드 광고에서 형이 자기 유니폼 입고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자마자 벗으라고 갈구고, 스마트폰으로 밤에 쇼핑하니까 빨랑 불 끄고 자라고 갈구는 등... 형이랑 같이 찍은 비자카드 광고 [15] 패트리어츠 선수들을 주로 보면 튀는 선수가 별로 없다. 그나마 튀는 선수가 와이드리시버인 줄리안 에델만인데... 패트리어츠 선수들의 이미지는 상당히 직업정신이 투철하며, 필요한 말 외에는 안하고, 깔끔한 편이다. NFL판 뉴욕 양키스를 떠올리면 된다.[16] 그론카우스키 같은 탑레벨 미식축구 선수들은 연봉 계약금 외에 수많은 스폰서 제의가 따라온다. 그론카우스키의 경우 나이키, 던킨 도너츠 등등 스폰서가 많이 들어온다. 참고로 미국 현지에서 그롱카우스키는 약간 키덜트적인 성향이 있어 대중에게 어필이 가능한 이미지이다. 순수하고, 사생활도 깨끗한 편이고.. 단 한가지 흠이라면 소속팀이 전국구에서 제일 싫어하는 패트리어츠라는 것... 하지만 팬들은 패트리어츠를 싫어해도 그론카우스키는 좋다고 말하는 팬이 대부분이다.[17] 그의 사생활은 벨리첵 감독도 건들지 않는다... 어느날 연습중에 와서 하는말이 "너는 내가 여태까지 본 선수들중에서 가장 열심히 연습하고 경기뛰는놈인데.... 경기장 밖에서 니가 하는 짓은....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