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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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아역 출신이며 대표작으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김갈치 역,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미래를 보는 소년의 김밀 역'''이 있다.
2017년 9월 18일[1] , 공군 현역병으로 입대하여 2019년 8월 22일 전역했다(기수는 780기).
미래를 보는 소년의 김밀 역으로 매우 유명하다. 한 회차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돼 있었으므로, “이따 5시에 호떡집에 불이 날 거예요.”라는 명대사가 있다. 2000년대생들에게 밈으로 많이 쓰인다.
아역 배우 당시 맡았던 알려진 작품은 다름아닌 달마야 서울가자에서 캐롤 송을 부르던 동자승.
2020년에 배우 활동명을 본명 박건태에서 '''박건우'''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