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얍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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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과거 큰 인기를 누렸으나 막장 패치와 버그 및 핵의 난립으로 망해 버렸던 얍카의 정식 부활작.
2. 상세
기본적으로 부활 이전의 얍카와 거의 유사하나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본래는 일정 이상의 후원 금액을 지불해야 계정이 지급되는 유료 게임이었으나 2014년 1월 28일부터 무료화를 선언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옛날 얍카 시절 사냥터와 PVP를 초토화 시켰던 피라미드 펀치, 에너볼, 세이버랑이 너프를 먹고 다른 스킬무기의 추가와 버프가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사용하는 무기만 사용하고 있다. 예시를 들자면 90레벨 이전까지는 빠른 회전율을 보이는 회오리 펀치를 사용하며, 그 이후부터는 관통 옵션이 붙는 13강 이상의 불부메랑을 사용하며, 흑기사 등 보스 컨텐츠에서는 13강 이상의 피라미드 펀치가 주로 쓰이고 있다. PVP에서는 버프를 받은 돌개바람이 톱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레벨업 필요 깃발이 대폭 늘어났다. 1업마다 필요 깃발이 수 천개 씩 늘어나는 고로 부활 이전의 얍카와는 레벨업 난이도가 하늘과 땅 차이. 논란이 많은 부분 중 하나로 프리미엄 쿠폰, 에그머니 등의 레벨업 보조 요소가 많기 때문에 레벨업 난이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캐시 벌어들이려고 하는 상술이라는 주장도 있다. 결국 61~81 레벨 구간에서 사실상 적정 레벨 최소 95 이상인 얍토리던전이 주 사냥처로 등극하면서 고성능의 스킬무기와 사신인형, 프리미엄 쿠폰, 에그머니 등이 필수로 들어가고 한눈 팔면 죽는 변태스러운 난이도로 인해 유저들의 원성이 잦아졌고 결국 2018년 패치로 경험치 요구량을 감소시키는 공지를 발표하면서 이 정책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 밖에 스킬무기의 레벨 구간이 5에서 6(일부는 7)로 늘어났다거나, 캐릭터 인형 드랍이 기존의 사냥터에서 드롭되던 것이 현재는 인형상자라는 아이템에서 나오는 것 등의 변경점이 있다.
현재는 신규 유저 유입이 거의 없는 편. 대부분 추억 때문에 시작하는 유저들이지만 기존 유저들만 챙기는 막장 운영, 핵과금러 소수에게 좌지우지하는 시장경제와 기존 유저들의 수준낮은 마인드[1] , 게임 내 친목질 등 문제점이 매우 많다. 운영진도 신규 유저 유치는 아예 포기했는지 그 흔한 광고마저 거의 없는데다 공식 운영 커뮤니티의 정보 업로드는 아예 정체된 수준이며, 2001년 당시의 구려터진 인터페이스는 수정할 기미[2] 조차 보이지 않는데다가[3] 업데이트조차 기존 유저들 돈빨아먹기 위한 랜덤박스 판매를 위한 기존 아이템 하향 등 진입장벽을 더욱 높이는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3. 베타 테스트
4. 사건사고
4.1. 버그 사용 유저 사면 사건
핵과 버그의 난립으로 망한 게임인 만큼 핵과 버그 사용에 대한 처벌이 상당히 강했다. 베타 테스트부터 핵을 사용한 유저는 후원금이고 뭐고 계정 블럭을 때려버렸다. 그 중 심각한 수준의 유저는 직접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까지 했다.
정식 오픈 후, 여전히 '철저한 단속'을 내세우며 핵과 싸워나가고 있던 부활 얍카였는데, 대량의 복사 버그를 사용한 한 유저에게 내린 처벌이 계정 일주일 정지였는데, 이에 대한 운영진의 해명글이 엄청난 논란을 만들고 말았다.
요약하자면 처음에는 계정 영구 블럭은 물론 형사 처벌도 고려중이었으나, 해당 유저가 회사를 찾아와 사죄를 하자 일주일 정지로 대폭 사면시킨 것이다. 이 과정에서 '''대화를 하면서 이 친구의 영혼이 맑다는 걸 느꼈습니다.'''라는 주관적인 문장이 유저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켰다. 즉, 명백한 핵 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의 독단으로 처벌을 완화해버린 것이다.
여기에 더욱 기름을 부은 것은 해당 캐릭터에게 현금거래로 아이템과 게임 머니를 구매한 유저는 처벌 규정대로 한 달 정지라는 점이었다. 정작 판매자는 일주일 정지, 구매자는 한 달 정지가 되어버린 셈. 게다가 복사된 아이템을 받은 유저들이 해당 유저와 같은 일주일 정지라는 것도 엄청난 논란을 몰고 왔다.
그나마 어쨌든 해당 유저가 회사까지 직접 찾아가는 수고를 했고, 얍카가 힘들게 부활한 만큼 운영진에 대한 공격을 절제하자는 분위기 속에서 유야무야 넘어간 사건이 되었으나, 여전히 유저들이 핵이나 버그에 관해선 민감한 만큼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유저들이 굳이 언급하는 것을 꺼릴 뿐이지, 사건이 완전히 종결된 것은 아니다.
4.2. 공식 팬 카페의 비공식화 사건
2014년 1월 13일에 시작된 얍카 포에버 카페의 비공식 카페화 결정안에 벌어진 분쟁사건.
2014년 1월 13일에 시작된 얍카 포에버 카페의 비공식 카페화 결정안에 벌어진 분쟁 사건.
사건의 시작은 얍카 포에버 카페의 매니저가 군입대를 통해 카페 관리가 안되던 시점이였다.[4] 그 당시 후원자들에게 권리를 보장하라고 하고, 후원자의 입장으로 바라보겠다는 것을 주장하며 얍카 운영진까지 올라갔던 "후원자 대표"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이 매니저를 군 제대하면 돌려주겠다는 조건 하에 얍카 운영진 측에 매니저 자리를 얻게 된다.
카페가 분리되고 비공식 카페화가 된 얍카 포에버는 카페에 "방갑용 사장 관련"이라는 게시판을 만들고, 관련된 글을 모두 옮겼다. 결국 운영진측은 얍카 포에버 카페를 포기하고, 새로운 공식 카페를 창설하였다. 사장이 직접 운영한다고.
현재 비공식 카페는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카페명과 메뉴가 크게 바뀌였지만 2013년도 글이 멈춘 이후 추가적인 조치는 없는 상태.
4.3. 애국훈장 오류 악용 사건
한 유저가 애국훈장의 옵션 지속시간이 끝났음에도 옵션이 그대로 유지되어버린 오류를 악용해 약 4달간 콜로세움을 독식한 사건. 다른 길드가 자신들의 생각보다 콜로 결과가 안 좋게 나온 것을 이상하게 여겨 여러가지로 확인해본 결과 오류 악용을 확인해 4달간 부당 이득[5] 을 취한 것을 알아낸 것. 당연히 주동자는 '''6개월''' 계정 정지를 먹었지만 옛날 얍카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아는 사람들은 너무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거세게 항의를 하는 중. 결국 정지기간을 1년으로 연장시키고 콜로세움 보상의 일부를 회수[6] 하는 것으로 처벌 강도가 바뀌었다. 한달 후 열쇠 사기사건이 발생하자 운영진들 사이에서 다시 처벌 수위 강화 회의를 진행하며 '''소지한 아이템 중 가장 시세가 비싼 것 3개를 남기고[7] 계정 초기화(레벨 0으로 + 소지한 아이템 몰수) + 1년 정지'''로 더욱 강화되었다.# 그제서야 유저들도 어느정도 인정했다. 심하지 않느냐는 말도 있었지만 '''영구정지를 당해도 싼''' 사례였던 탓에 빠르게 묻혔다.
5. 문제점
5.1. 기존 유저들
소위 고인물, 썩은물이라 불리는 '''기존 유저들의 수준이 매우 낮다'''. 옛날 얍카 시절부터 문제가 된 게임 내 편가르기, 친목질 계승은 기본이요[8] 부활 얍카의 경우 시스템 자체가 20년 가까이 된 올드 게임인데다가 운영진 자체가 신규 유저 유입에 그다지 관심없는 운영을 보여주는 지라 해당사항이 없을 듯.
얍카는 친목질로 인한 대표적인 병크가 최상위권 사냥터 돌려먹기(...). 투자한 금액이 아까워서인지 운영진 출몰이나 막장 업데이트 공지 때마다 운영진을 물빨핥하는 모습을 매번 보여주며, 이게 이거다 문제가 보일 사항을 지적하는 유저들에게 온갖 극딜을 퍼부으며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하드 유저들이 대다수라 후술하겠지만 시세 장난질로 신규 유저나 라이트 유저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지만 책임을 진다던가, 이를 직접적으로 까대는 유저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런 저런 문제를 제시하며 자신들을 비판하면 “꼬우면 현질하던가”, “너 한 명 접는다고 얍카 안 망해”라는 등 어처구니없는 이상한 논리를 들이대는데 이마저도 이들의 평소행동과 대비된다. 투자한 돈이 아까워 운영진을 무조건 옹호하는 인간들이 유저 한 명 줄어든다고 안 망한다며 옹졸하게 악플을 다는 모습을 보면 참 대단하다.
특히 특정 유저 한 명을 저격할 시 그 특정 유저와 친목질하는 유저들이 단체로 몰려와 극딜을 놓고 악플을 쓰는 모습을 보면 이게 20~30살 먹은 아재인지 아니면 초딩인지 정신연령이 의심될 지경.
카페에서 문제점을 외면하고 무능한 운영진을 두둔하는 유저들이 있는것도 사실상 게임 말아먹는 원인 중 하나다.
5.2. 랜덤박스의 난립과 현질유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각종 유니크 아이템이 일정 확률로 나오는 캐시 아이템인 랜덤상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박스 안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대개 박스 이외의 방법으로는 구할 수가 없다.
최근에는 구성물품중에 확률이 낮은 퀘스트 아이템, 게임머니까지 포함하기 시작했다. 물론 랜덤박스가 전부 그렇듯이 창렬이다. 최고급 아이템의 등장확률은 8%밖에 안되는데 그 중에도 감당불가능 수준의 똥이 존재하며 본전이라도 건지려면 최소 대다빈치 날개(현금거래가 최소 4만원)정도는 얻어야 한다. 랜덤박스로 유니크 먹을 생각하지말고 차라리 현금구매하는게 훨씬 낫다. 거기다 얍카란 게임 자체가 2000년 초반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낸 게임이라 캐시템 대부분이 필요없고 밸런스 붕괴수준의 유니크 아이템과 특정 무기만을 이용하는 단순한 MMORPG라서 무조건 캐시로 구매해야 손해는 안보는 오메가 에그머니, 열쇠, 프리미엄 쿠폰정도이고 나머진 전부 함정 아이템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권하곤 싶지 않지만 현질을 동반해 새로 키울 신규유저라면 저 품목정도만 구매하고 랜덤박스쪽은 쳐다보지도 말자.
최근에는 3년만에 윈10 업데이트를 한 주제에 캐시 추가 충전 및 약 3년간 획득하지 못한 아이템을 얻어보라는 개소리로 역대 모든 랜덤박스를 판매하는 걸 이벤트랍시고 내놓고 있다. 이쯤되면 답이 없는데 현재는 업데이트, 이벤트 갱신때마다 무조건 캐시충전, 사용 페이백이 있을정도로 현질유도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 게임이 캐시로 살만한게 현질에 필요한 열쇠, 레벨링과 밸런스 붕괴에 일조하는 프리미엄 쿠폰, 에그머니임을 감안하면 현질유도 및 랜덤박스 조정 개선은 개노답으로 도출된다.
5.3. 현금거래 정책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각종 유니크 아이템이 일정 확률로 나오는 캐시 아이템인 랜덤상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박스 안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대개 박스 이외의 방법으로는 구할 수가 없다. 최근에는 구성 물품 중에 확률이 낮은 퀘스트 아이템, 게임머니까지 포함하기 시작했다. 물론 랜덤박스가 전부 그렇듯이 창렬이다. 최고급 아이템의 등장확률은 8%밖에 안 되는데 그 중에도 감당 불가능 수준의 똥이 존재하며 본전이라도 건지려면 최소 대다빈치 날개(현금거래가 최소 4만원)정도는 얻어야 한다. 랜덤박스로 유니크 먹을 생각하지말고 차라리 현금 구매하는게 훨씬 낫다. 거기다 얍카란 게임 자체가 2000년 초반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낸 게임이라 캐시템 대부분이 필요없고 밸런스 붕괴 수준의 유니크 아이템과 특정 무기만을 이용하는 단순한 MMORPG라서 무조건 캐시로 구매해야 손해는 안 보는 오메가 에그머니, 열쇠, 프리미엄 쿠폰정도이고 나머진 전부 함정 아이템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권하곤 싶지 않지만 현질을 동반해 새로 키울 신규 유저라면 저 품목 정도만 구매하고 랜덤박스쪽은 쳐다보지도 말자.
최근에는 3년만에 윈도우10 업데이트를 한 주제에 캐시 추가 충전 및 약 3년간 획득하지 못한 아이템을 얻어보라는 개소리로 역대 모든 랜덤박스를 판매하는 걸 이벤트랍시고 내놓고 있다. 이쯤되면 답이 없는데 현재는 업데이트, 이벤트 갱신 때마다 무조건 캐시 충전, 사용 페이백이 있을정도로 현질유도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 게임이 캐시로 살 만한 게 현질에 필요한 열쇠, 레벨링과 밸런스 붕괴에 일조하는 프리미엄 쿠폰, 에그머니임을 감안하면 현질유도 및 랜덤박스 조정 개선은 개노답으로 도출된다.
오픈 초기에는 현금거래에 대해 구매자, 판매자 모두 불관용 처분으로 거래품목 회수 및 정지처분 등을 내렸었다. 운영사 측에서는 돈이 되는 게임이라는 소문이 나게 되면 돈을 보고 몰려드는 사람들이나 작업장이 끼어들면서 회사가 얻는 수익이 줄어들고, 게임이 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게임 운영사측에서 현금거래 중개 게시판을 신설하고, 운영사측에서 거래액의 1/4가랑의 수수료를 받기 시작했다. 운영사측 입장으로는 캐시샵에서 이미 게임 아이템을 판매중이고, 이것을 장소만 옮겨서 중개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이후 업데이트로 거래불가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캐시 아이템을 판매하기 시작했고[9] , 이 아이템이 적용되지 않는 아이템 혹은 게임머니를 현금거래할 시 처벌하는 규정이 생겼다.# #
이 덕택에 진입장벽은 더욱 높아졌으며 구부(구매자 부담), 판부(판매자 부담)이라는 독특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열쇠가 필요한 고가의 유니크 아이템들을 처분하는 유저들은 대다수 게임을 접는 유저라서 어지간하면 열쇠는 구매자가 부담하기는 하는데 판매자 부담 거래의 경우 열쇠의 가격만큼 판매가격이 올라서 결국 오십보백보이다. 참고로 열쇠가 필요없는 아이템을 현금거래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영정을 먹이니 주의하자.
5.4. 높은 진입장벽
소위 고인물, 썩은물이라 불리는 '''기존 유저들의 수준이 매우 낮다'''. 옛날 얍카 시절부터 문제가 된 게임 내 편가르기, 친목질 계승은 기본이요[10] 부활 얍카의 경우 시스템 자체가 20년 가까이 된 올드 게임인데다가 운영진 자체가 신규 유저 유입에 그다지 관심없는 운영을 보여주는 지라 해당사항이 없을 듯.
얍카는 친목질로 인한 대표적인 병크가 최상위권 사냥터 돌려먹기. 투자한 금액이 아까워서인지 운영진 출몰이나 막장 업데이트 공지 때마다 운영진을 물빨핥하는 모습을 매번 보여주며, 이게 이거다 문제가 보일 사항을 지적하는 유저들에게 온갖 극딜을 퍼부으며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하드 유저들이 대다수라 후술하겠지만 시세 장난질로 신규 유저나 라이트 유저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지만 책임을 진다던가, 이를 직접적으로 까대는 유저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런 저런 문제를 제시하며 자신들을 비판하면 “꼬우면 현질하던가”, “너 한 명 접는다고 얍카 안 망해”라는 등 어처구니없는 이상한 논리를 들이대는데 이마저도 이들의 평소행동과 대비된다. 투자한 돈이 아까워 운영진을 무조건 옹호하는 인간들이 유저 한 명 줄어든다고 안 망한다며 옹졸하게 악플을 다는 모습을 보면 참 대단하다.
특히 특정 유저 한 명을 저격할 시 그 특정 유저와 친목질하는 유저들이 단체로 몰려와 극딜을 놓고 악플을 쓰는 모습을 보면 이게 20~30살 먹은 아재인지 아니면 초딩인지 정신연령이 의심될 지경. 카페에서 문제점을 외면하고 무능한 운영진을 두둔하는 유저들이 있는것도 사실상 게임 말아먹는 원인 중 하나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 자본이 없고 무기도 없으니 사냥을 위해 일단 돈과 무기를 구해야 하는데, 시세도 모르고 하는 법도 모르면 할 수 있는게 매우 한정된다.[11]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보자들에게 다트장으로 가서 골드티켓을 모으는 것을 추천했고, 다트장에 레벨이 낮은 초보들이 티켓을 모으려고 잔뜩 모여있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티켓을 모으는 과정이 매우 오래 걸리고 지루하며, 티켓 값은 공급이 많아지면서 값이 떨어져 더욱 돈을 구하기가 힘들어진다. 거기다 피라미드 펀치는 하향을 먹어서 초보자가 쓰기엔 AR을 너무 많이 쓰는 쉴드 잡아먹는 무기가 되어, 교환하고나서 팔아버리고 다른 무기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이러한 과정이 계속되다가 접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접속자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육성쪽으로 보자면 서비스 이전 얍카란 게임은 풍신부메랑+5와 유니크 모자, 그리고 약간의 수표만 가지고 시작해도 반나절도 안 걸려 70레벨 달성이 가능한 캐쥬얼 RPG게임이였다. 이 단점이 직접적으로 체감되는건 61레벨 이후 갈 수 있는 신기루 사냥터부터이다. 이전의 사냥터까지는 개편 등을 통해 몬스터가 오밀조밀 모여있어 그나마 육성이 쾌적한 편이긴하지만 신기루 사냥터부터는 얄짤없이 몬스터가 사방에 퍼진 오픈맵의 단점을 드러내는데다가 두두라는 최악의 인공지능[12] 을 자랑하는 강화몬스터의 존재로 아예 외면받는게 현실이다. 동일한 레벨에 가는 천사물몬, 악마물몬 사냥터 역시 낮은 깃발드랍, 적은 몬스터의 개수로 퀘스트용 아이템 수집 이외에는 한산하며, 71 레벨의 만년설산은 신기루 사냥터와 반대로 루돌프, 핑크피그라는 강화몬스터가 사방에 판치고있어 3%[13] 의 즉사 확률을 제공해주는 고액의 사신 인형 세트가 없으면 고레벨유저도 쩔쩔맨다. 이처럼 중고렙 사냥터에 문제점이 산재해 61레벨부터 입장가능하지만 사실상 적정 레벨 95 이상인 얍토리던전[14] 으로 유저들이 내몰려 오늘도 죽어가며 레벨업을 하고 있다. 이후로도 문제인데 81~100구간 사냥터로 인기가 많은 어둠의 숲은 오픈맵의 특성상 몬스터가 대량으로 리젠되는 소위 명당자리로 인한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문제는 명당 자리를 제외하면 몬스터가 죄다 산개해 있다는 점. 대안점인 봉인의 늪은 어둠의 숲보다 경험치는 더 많이 제공하지만 3배 이상 높은 피통과 강화 몬스터인 피에로, 즉사 옵션이 통용되지 않는 해머몬과 더러운 지형으로 인해 사신 인형 세트가 있어도 기피받는게 현실이다.
100레벨이 넘어도 문제인데 봉인의 늪 몬스터들(흑기사 포함) 말고는 잡을 몬스터가 없다(...). 게다가 퀘스트 아이템 요구 수량은 변태스러울 정도로 무식하게 많은데 드랍률이 매우 낮다(...). 장구류, 무기류 등 잡템들도 상점 판매가가 너프를 먹었음에도 드랍률이 낮고, 스킬무기는 이보다 더 낮다. 사냥으로 돈 벌 수 있는 구석은 퀘스트 재료나 심심하면 나오는 강화의 불가루나 미니카 판매가 전부이다. 신규 유저의 주요 수익처는 클리어로 받는 캐시템 판매.
일부 보상을 제외하곤 별 의미없던 퀘스트 보상의 강화는 좋아졌지만 모든 유저들이 100레벨만 달성하면 얍성 퀘스트 보상으로 지급해줬던 킹카의 전갈[15] 은 봉인의 늪 3층의 흑기사를 잡을 시 아주 낮은 확률로 드랍 혹은 랜덤아이템 상자, 이벤트 등으로 획득하는 걸로 바뀐지라 거래가 가능[16] )하게 바뀌면서 유저들의 원성을 샀고 현재 101레벨 제한의 전갈을 제외한 유니크 타이어는 가장 구하기 힘든 장비가 되었다. 주요 연령층이 초등학생~고등학생이던 이전에는 상장 등을 보내주면 그냥 지급해줬던 룩딸용 노옵션 아이템인 학사모, 펜 등은 부활 얍카 이후 온갖 괴랄한 옵션이 덕지덕지 붙고, 초고가의 유니크 장비가 되었다.
개판 5분 전인 무기밸런스 역시 여전하다. 기존의 3종 신기였던 세이버랑, 피라미드 펀치[17] , 에너볼은 너프를 먹은 후 일정 강화수치가 아니면 안 쓰이는 정도로 전락했지만 이들의 아성을 넘는 사냥의 끝판왕 불부메랑[18] , 무지막지한 회전율을 자랑하는 회전펀치[19] , 떡딜링을 보여주는 돌개바람이 이들의 자리를 꿰어찼다. 이 중 회전 펀치는 피라미드 펀치처럼 설치형 무기이지만 기막히게 빠른 쿨타임으로 인한 회전율로 국민무기의 자리를 꿰어찼으며, 불무메랑은 안정적으로 광범위 24타를 박아넣는 미친성능으로 고렙 유저들의 사냥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돌개바람은 사냥에서보다는 콜로세움이나 PK에서 주로 쓰인다. 이 막장 밸런스로 인해 접는 유저들은 불부메랑온라인, 돌개세움이라며 현재 밸런스를 규탄하고 떠나가고 있다.
2018년 현재는 총체적 난국. 저레벨을 위해 내놓는 이벤트는 모든 구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인 드랍, 특정 기간 신규 캐릭터 생성시 지급해주는 캐시템인 거북이 펫이 전부이다. 참고로 거북이 펫은 기간제 캐시템으로 시간이 지나면 사용이 불가능해지는데 다시 사용하려면 캐시템을 사야한다. 게다가 1단계는 체력물약만 섭취해서 쓸모가 없고 최소 2단계가 필요한데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이 캐시로 3만원이 넘는다. 최근에 했던 고레벨 유저를 대상으로 한 흑기사 격파 이벤트 역시 캐시를 요구하는 이벤트라서 일부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았지만 옹호하는 기존 유저들에게 묻혔다.
5.5. 야피 vs 호박이
최근에 가장 논란이 되고 있고, '''이 게임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컨텐츠.''' 유저들 또한 이 컨텐츠에 가장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 부활 얍카가 생기면서 얼마되지 않자, 이 컨텐츠가 생겼는데 야피의 반대 세력인 호박이 캐릭터가 등장. 전투지역에서 서로 종족이 다를 경우 PK가 가능하다. 문제는 몇몇 개념없는 유저가 이를 악용하여 고의적인 PK를 할 때가 있는데 처벌규정이 너무 약하다는 점. 이 때문에 이 문제는 계속 지속되었고 가해 유저에게 아무런 패널티가 부여되지 않는 탓에 아이템이 좋지 못하거나 가해 유저보다 레벨이 낮을 경우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죽어줘야만 한다(...). 이 때문에 결투장은 사람이 없다 못해 텅텅비어있는 마당에 사냥터는 무슨 여기가 사냥터인지 결투장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 이는 유저들간의 감정싸움으로까지 이어져 오히려 내부갈등만 조장시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악용 유저에게 맞서 저항하기 위해 아이템을 사게 만드는 등, 은근히 과금을 유도하는 거 같고 게임이 예전같지 않다며 유저들이 맹비난을 하고있다. 그러다가 문제가 계속 불거지자, 일부 사냥터가 몇몇 전투존으로 나뉘어지기도 했으며 2015년 9월 5일에 이에 관한 임시규정이 발표되었으나 여전히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으며, 사냥터를 몇몇 전투존으로 나눈 이후부터는 오히려 사냥터의 선택폭이 더 좁아져서 유저들에게 또 다시 원성을 사고 말았다. 이 컨텐츠 때문에 더 이상은 참다 못한 수많은 유저들이 부활 얍카를 떠났으며, 이로 인하여 접속자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결국 2018년 1월 평화 업데이트랍시고 일부 사냥터의 전투존을 삭제하고 호박이, 야피의 상호 길드 가입 가능 등의 기능이 생겼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은 못하고 땜질처방만 해놓은 상태라 욕만 먹었다.
5.6. 윈도우 10 호환성 문제
2017년 5월 29일부터 열림 커뮤니케이션에서 처리중인 부활 얍카 클라이언트 윈도우10 호환 작업 진행 현황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8월 21일에는 끝이 보인다는 글을 게시하였다.
9월 6일 윈도우 10 호환을 위한 부활 얍카 테스트 서버 이용자를 모집 했으며, 7일부터 10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 후, 11일에 테스트 결과를 게시하였다. 자체 윈도우 10 호환 테스트는 어느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이나,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는 생각보다 처리해야 할 버그들이 상당히 존재했다. 윈도우 10 호환 클라이언트를 본 서버에 적용하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9월 17일 테스트 서버 오류는 어느정도 해결된 것으로 보이며, 2018년 3월 8일 패치로 윈도우 10에서도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게임 자체가 낡아버린 점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윈도우10이 모바일 플랫폼을 잡겠답시고 쓸모없는 기능이 너무 많이 추가돼서 무거운 것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5.7. 개떡같은 시장경제
유저들도 적은 판인데 소수 핵과금러들의 쇼미더머니에 의한 독과점, 운영진과의 친목등으로 내부 정보를 아는 유저들의 정보 누출등으로 인한 시세 폭등, 폭락이 매우 자주 일어난다. 예시를 들자면 작년 가을 5만원대였던 유니크템 홈사모는 한 핵과금러가 30만원에 사가면서 6배로 가격이 뛰어 올랐고, 불부메랑 15강은 너프 확정 정보로 인해 유저들이 앞다퉈 내놓으면서 시세가 폭락하였으며, 설날 이벤트로 인한 수표 대량 매입으로 수표 시세가 몇 시간만에 폭등하였다.
최상위권 유니크 아이템과 기본 재화의 상태로 요따구인데 주요 유저들마저 탄탄한 기반이 되어줄 50~90사이의 중고렙보다는 101레벨이 넘어가는 썩은물이 대다수라 설날 이벤트 당시엔 70레벨 이후 적정 사냥터에서 흔하게 드롭되는 봉인의 돌 시리즈 매물이 싸그리 씨가 말라버려 시세가 미친듯이 폭증한 나머지 골드 시세마저 올라버리는 촌극이 발생하였고, 이는 레벨링 디자인의 실패도 무관하지 않다.
다만, 의외로 게임 내 인플레이션은 20년 넘어가는 게임치고 상당히 안정적인 편이다. 뉴비들도 장비를 파밍해서 쉽게 게임경제를 체감할 수 있을정도
5.8.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운영진의 무관심함
유저들도 적은 판인데 소수 핵과금러들의 쇼미더머니에 의한 독과점, 운영진과의 친목 등으로 내부 정보를 아는 유저들의 정보 누출 등으로 인한 시세 폭등, 폭락이 매우 자주 일어난다. 예시를 들자면 작년 가을 5만원대였던 유니크템 홈사모는 한 핵과금러가 30만원에 사가면서 6배로 가격이 뛰어올랐고, 불부메랑 15강은 너프 확정 정보로 인해 유저들이 앞다퉈 내놓으면서 시세가 폭락하였으며, 설날 이벤트로 인한 수표 대량 매입으로 수표 시세가 몇 시간만에 폭등하였다.
최상위권 유니크 아이템과 기본 재화의 상태가 이 모양 이 꼴인데 주요 유저들마저 탄탄한 기반이 되어줄 50~90 레벨 사이의 중고렙보다는 101레벨이 넘어가는 썩은물이 대다수라 설날 이벤트 당시엔 70레벨 이후 적정 사냥터에서 흔하게 드롭되는 봉인의 돌 시리즈 매물이 싸그리 씨가 말라버려 시세가 미친듯이 폭증한 나머지 골드 시세마저 올라버리는 촌극이 발생하였고, 이는 레벨링 디자인의 실패도 무관하지 않다.
암만 출시한지 20년이 다돼가는 게임이라지만 이벤트[20] 의 텍스트가 매우 엉성하고 조잡하다. 말풍선 섬네일을 벗어나는 블록은 기본에 게임과 동떨어진 바탕체 글씨는 보는 사람의 어이를 날리게 만드는 요소. 특히 얍성의 꼬리철퇴몬, UFO 이벤트는 상당히 심각한 배경 설정과는 반대로 저퀄리티의 말풍선으로 인해 폭소가 터진다. 도트 찍기도 귀찮은지 옛날 얍카 시절 비판의 요소였던 몬스터의 확대[21] 우려먹기도 여전하다. 특히 무관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요소는 킹카의 전갈을 지급했던 100레벨 퀘스트이다. 지금은 쓰레기같은 보상인 UFO 가방과 떡국만 던져주는데 인게임에선 여전히 킹카의 전갈을 지급한다 연출한다.
처음에는 그나마 성실한 운영을 보여줬으나 '''현재는 개판 그 자체다'''. 유저와의 소통을 강조하지만 유저들의 바람대로 패치하는 방향은 없고 오로지 사행성 아이템 판매에 혈안이 되었다는 평. 고가의 유니크 아이템 제작 도안은 말도 안되는 미친 레시피[22] 로 공개하면서 유저들의 뒷통수를 후려갈겼고, 운영 방향 등 공지사항에 올려야 할 내용을 인게임으로 그것도 00시에 일방적으로 통지하고 공지엔 올리지도 않는 답답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신규 유저 유입도 없고 마니악하고 올드한 시스템으로 인해 유저 진입이 없다시피 해 현질유도 좀 그만하고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해 개편좀 해달라는 유저들의 요구를 회사의 수익을 핑계로 원천봉쇄하는 모습을 보면 유저를 호구로 보는 듯 하다. 사실 썩은물들의 무조건적인 후빨을 보면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게 이상하진 않다. '''답은 탈주다'''.
6. 주요 패치
- 2014년 패치로 부활 이후 최초의 시스템적으로 처리되는 출석체크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 2014년 8월 27일 패치로 부활 이후 최초로 새로운 맵이 등장하였다.[23]
- 2015년 2월 25일 패치로 두 번째 시스템적으로 처리되는 이벤트[24] 가 추가되었다. (2015년 5월 23일 기준으로 계속 진행중)
- 2015년 4월 17일 패치로 새로운 펫[25] 이름은 추가되었다.
- 2015년 5월 18일 패치로 UFO 사냥터와 신기루 사냥터를 개편하였다.
7. 바깥 링크
얍카의 정보가 매우 빠르게 올라오는 사이트. 실제 GM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벤트도 자주 열린다.
얍카에서 공식으로 지정한 팬 카페로 얍카와 관련된 각종 정보, 이벤트 가 올라온다. 홈페이지 보조업무도 한다고 한다.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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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억 때문에 찾아왔다가 여러 문제점 때문에 게임을 접고 근본적 문제를 비판하면 꼬우면 현질하라는 둥 쏟아부운 돈이 아까워서 정신승리만 해대며 옹호한다.[2] 커뮤니티 운영자가 이 문서를 본 듯. 이 문서가 수정된 날 당일 공지사항이랍시고 업데이트를 원하는 정보를 댓글로 달아달라는 기가 찬 내용을 공지했다. 정보 갱신 및 업데이트는 기본이거늘 선심쓰는 듯한 막장 운영도 참 골때리는데, 그걸 좋다고 달려드는 유저들도 참...[3] 윈도우10 호환 업데이트도 3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는데 과연 인터페이스 개편이 가능이나 할까?[4] 부매니저도 없고 스탭만이 존재했다.[5] 한 유저가 펩으로 계산해본 결과 약 '''17억 펩'''(수표로 따지면 '''170장'''이다!)이라는 거금이다. 알파 7일은 펩 거래 불가이므로 캐시로 환산하면 '''38만 5000원'''.[6] 보상의 대부분이 사용되거나 아이템 제작에 사용되어 버려 전량 몰수가 사실상 불가능했다.[7] 본인 자수 등 일부 협조가 있었던 것이 참작된 것. 사실 말이 3개지 수십만원대 아이템이 10개가 넘었다고 한다.[8] 게임에서 친목질은 사냥터 돌려쓰기, 드랍템 돌려먹기 등 신규 유저의 유입을 방해하기에 대부분의 게임 회사에서 최우선적으로 관리하는 요소이다.[9] 마비노기를 비롯한 넥슨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긴 하다.[10] 게임에서 친목질은 사냥터 돌려쓰기, 드랍템 돌려먹기 등 신규 유저의 유입을 방해하기에 대부분의 게임 회사에서 최우선적으로 관리하는 요소이다.[11] 튜토리얼은 아주 기본적인 조작법 밖에 설명해주지 않는다.[12] 디폴트 상태에선 땅에 숨어있는데 이동, 공격시에만 본 모습을 드러내는 몬스터이다. 문제는 인공지능도 흉악한데 피격판정도 병맛이라 공격을 해도 안 맞기 일쑤다. 게다가 강화몬스터라서 방어력이 괴랄하게 높다.[13] 예전에는 1.5%가량이였다가 상향 먹은 거다(...).[14] 본래 봉인의 늪 추가전 최종 던전으로 타몬의 타이어 공격이 100을 넘어가고 불꽃몬의 공격이나 UFO의 폭탄은 최대 공격력이 500을 훌쩍넘는 고난이도 던전이다. 그에 대한 반동으로 봉인의 늪 2층의 사신들보다 체력이 압도적으로 낮고 획득 깃발량도 적지만 몬스터가 오밀조밀 뭉쳐있어 본래 외면받던 곳이 레벨링의 견제로 인해 최고의 장소로 거듭났다. 예전과 달리 현재는 화염 세트가 없어도 15만 펩 지불시 입장 가능하다.[15] 유니크 타이어.[16] 부활 얍카 이전엔 무지막지한 피깎옵션(별, 달, 해 장비를 제외한 경광류 장비는 모자를 제외하곤 전부 옵션없는 룩딸용 템이였으며, 별, 달, 해 장비의 지팡이, 반지는 마이너스 옵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아이템들이였다.), 버리는 장비였던 반지를 제외하곤 가장 쉽게 구할 수 있었고 가격도 반지 다음으로 쌌다.[17] 매물이 적지만 13강 이상의 피라미드 펀치라면 불부메랑이 필요없다. 좁은 맵에서 잡몹 처리는 불부메랑의 효율이 넘사벽이지만 흑기사, UFO 팩토리 등 보스몹에게는 피라미드 펀치가 불부메랑을 씹어 먹는다. 가격이 피라미드 펀치, 불부메랑보다 저렴한 씨클펀치도 보스용으로 좋긴하지만 1:1 용도라 사냥용으론 부적합한데다 짧은 쿨타임으로 인해 키보드 놓을 틈이 없다.[18] 13강 이상 한정. 1~12강화는 관통 옵션이 없어 성능이 별로이다.[19] 쿨타임만 빠르고 타격수가 적고 딜도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닌지라 몬스터 체력이 1만이 넘어가기 시작하는는 봉늪 2층 진입 레벨인 91을 넘어가면 버려진다.[20] 의뢰소, 얍성 등.[21] 이마저도 억지로 해상도만 늘린 거라 도트가 느러나는 등 매우 엉성하다.[22] 현재 얍카의 유니크 아이템은 예전처럼 이벤트 배포로만 이루어진 게 아니라 랜덤상자 보상, 제작 아이템이 대다수라 베이스 아이템 + 재료값을 더해서 시세를 측정한다. 하지만 2018년 유니크 도안은 재료값이 베이스 아이템을 넘어서면서, 아무도 유니크 아이템을 제작하지 않을 상황.[23] 이름은 비밀의 정원이고, 들어가려면 티켓이 필요하다.(캐쉬템)[24] 얍코인 이벤트 상점.[25] 거북이 펫. 물약을 대신 먹어주며 기간제이다. 그리고 펫 장착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