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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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언론인이자 현 극우 성향의 논객인 신혜식이 만든 팟캐스트[1][2] 에서 시작된 유튜브 채널. 보수우파 계열 및 시사유튜브 중 국내 최대의[3] 유튜브 채널. 정확히는 '신의한수'라고 붙여쓴다. 명목 상으로는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으며 애국보수를 표방하고 있다. 관련기사 거의 다 민주당계 정부와 여당, 진보야당에 대한 저격 및 비난 뉴스가 대부분이며 진보진영의 적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그런 면에서 극우~우파 성향의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한다.'''진실만을 추구하는 본격 시사 팟캐스트'''
신의한수 유튜브채널 아이콘에 써져 있는 모토
'''애국방송'''[4] 을 표방하고 있으며 친박/친황계 우익~극우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유튜브 방송이고 홍카콜라TV나 정규재(펜앤드마이크), 진성호 방송 등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을 보았으면 한번쯤은 접해볼 수 있는 방송이다. 한 때는 친홍 성향도 있었으나, 황교안이 대표로 취임한 뒤에는 친홍과는 척을 진 상태이다. 게다가 21대 총선 기간에는 대구까지 내려와서 이인선 후보 지지방송을 하고 홍준표를 비방했기 때문에 친홍계에게는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었다.
진행자 신혜식은 김대중 정부 시절 안티DJ운동에 참여하는 등 오랜 우파 성향 단체의 활동 경력이 있으며, 2000년대에는 인터넷 독립신문(뉴스파인더)을 창간했으며,[5] '반핵반김국민협의회'라는 극우 성향의 NGO를 조직하기도 하였다. TV조선 돌아온 저격수다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2. 특징
처음 시작한 후 최순실 게이트 당시에는 친박 성향의 팟캐스트였지만 최근 들어 미래통합당 및 미래한국당, 이들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 우호적인 방송을 하고 있다. [6] 실제로 과거 자유한국당 계열 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들, 21대 총선 들어서는 각 지역 예비후보들[7] 이 자주 출연하며 의원들 사이에 인지도가 아주 높다. 사실 이렇게 된 데에는 당시 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 자유공화당→ 우리공화당)의 처참한 지지율에 실망하고 의견 차이로 갈등을 빚은 친박 성향의 인물들이 2019년 초부터 대거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뒤 이 논란을 시작으로 하여 같은 당 소속 의원 입에서 '급진 우경화'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그들의 목소리가 커진 탓이 있다.
박근혜 정부 때는 그저 흔하게 있는 구독자수 2-3만 수준의 유튜브 채널이었다. 탄핵정국 당시 구독자수가 폭발하였고 2019년 10월에는 알릴레오와 함께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8]
2016년 12월, 현재까지도 레귤러로 등장하는 이승현('국민의 힘'이라는 단체의 대표)이라는 사람과 함께 USB 아이콘이나 보도 화면 등을 활용하여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설을 주장한 바 있으며 당시 이러한 영상들이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나 SNS[9] 등에서 활발하게 공유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해당 영상들이 삭제되었으나, 유튜브 링크의 형태로는 그 흔적이 아직 남아있다. 또한, 이 떡밥을 버리지 못했던지, 관련 이슈가 생기면 끌어다 영상을 만들고 있다.
보수 성향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수를 확보하여 우파 진영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채널 중 하나가 되었다. 뒤이어 진성호, 펜엔드마이크, 가로세로연구소 등이 급부상하고 있지만 일개 유튜브 채널에 제1야당 의원들이 이례적으로 국회 출입을 허용해주는 점, 전당대회 후보들이 너도나도 출연하여 지지를 호소하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영향력을 부인할 수는 없다. 100만 구독자 기념행사에서는 황교안, 나경원, 김진태, 전광훈이 축사를 남겼고 홍준표도 축전을 보낼 정도면 말 다했다.
게다가 보수 성향의 국민들 일부는 대부분의 언론들이 현 정부에 장악되어 있다고 믿으며 불신하기 때문에 유튜브를 많이 보는 경향이 있다. 극우성향이거나 자칭 애국 보수 세력은 거의 유튜브를 많이 본다. 이 채널에는 미래한국당,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들이 많이 참여하고 꽤나 높으신 분들이 방송에 논객으로 대거 영입되어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극우 성향인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뉴스보다도 유용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는 것 또한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신의한수 노래도 있다. 영상 말미에 [10] 내놓는다.
노래는 2가지 버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나, '애국자'라는 말은 가사에 꼭 들어간다.
최근 박창훈 정치부장이 미래통합당 유튜브의 '뉴스쇼 미래'를 진행하게 되어서, 오른소리에서 진행되는 내용을 동시에 내보내기도 한다.
신의한수 소속 우동균 기자가 최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링크
김미균 공천 의혹을 처음 방송에 내보냈던 유튜브 채널이 신의한수다. 17시 30분에 진행되는 다반뉴스에서 내보낸 상황. [11]
3. 코너
- 일일토크: 평일 13시 혹은 14시
- 다반뉴스: 평일 17시 30분
- 한밤토크: 매일 22시~23시경 시작 [12]
4. 구성원
- 신혜식 - 대표
- 박창훈 - 정치부장, 前 나경원의원 비서, 미래통합당 유튜브채널 오른소리에서 '뉴스쇼 미래'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채널
- 우동균 - 기자, 미래한국당 공천신청을 했으나 낙천됐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 '동규니규니' 채널로 독립.
- 유채린 - 기자, 2020년 7월 입사.
4.1. 과거 구성원
- 홍철기 - 사회부장, '긴급속보 홍철기' 채널로 독립.
- 박완석 - 문화부장, 前 대한의사협회 사무차장, '정의구현 박완석' 채널로 독립.
- 이주희 -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내 방송 아나운서(2020년 7월 기준으로 근래 1개월간 출연한 적 없음)[13]
- 박세정 - 기자. 유튜브 채널 '토순이' 운영자. 2020년 2월 12일부터 매주 수 목 다반뉴스에 출연. 본인 유튜브 채널 운영에 주력하고자 하차.
4.2. 주요 게스트
- 김정기 - 변호사, 전 상하이 총영사, 前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용인시 병(수지) 예비후보[14]
- 김용남 - 변호사, 국민의힘 수원시 병(팔달) 당협위원장. 전직 수원시 국회의원. 용방불패TV 운영자.
- 이상일 - 국민의힘 용인시 병 당협위원장, 전직(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중앙일보 논설위원,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용인시 병(수지) 후보, 현 이상일tv 일석이조 운영자
- 이재영 - 국민의힘 강동구 을 당협위원장. 전직 비례대표 국회의원.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강동구 을 후보
- 석동현 - 변호사, 전직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前 21대 총선 해운대 갑 예비후보
5. 사건사고 및 논란
5.1. 진성호의 워마드 옹호
객원 출연자로 출연했던 진성호가 극단적인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커뮤니티인 워마드를 옹호했던 방송을 한 적 있다. 링크
5.2. 패스트트랙 싸움사건
2019년 4월, 여야의 패스트트랙 대치를 주제로 국회에서 방송을 진행하다가 허가받지 않은 곳에서 방송을 진행했다.[15] 이때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동조하여 구호를 외치는가 하면, 급기야 신혜식 대표가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와 '''바닥에 나뒹굴며 싸우는 모습이 생중계되었다.'''(링크) 이로 인해 신의한수 소속의 박창훈 정치부장이 국회 6개월 출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기사[16] 신혜식과 싸웠던 서울의 소리 백은종은 3개월 출입 금지. 싸움만 없었어도 경고 조치로 끝나거나 징계가 가벼워졌을 지도 모른다. (많은 정치 유튜버들이 무허가 촬영을 한다) 국회 내에서의 싸움이 징계의 결정적 원인이 된 것.
5.3. 법무부장관 기자회견
조국 법무부장관 기자회견당시 국회출입증 없이는 외부기자를 절대로 들이지 말라고 했고 당시 신의한수는 패스트트랙때 벌어진 사건으로 박창훈 정치부장이 국회 출입정지 6개월 징계를 먹은걸 그새 까먹었는지 규정따윈 싸그리 무시하고 들어와서 찍겠다고 말싸움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결국 이들은 규정대로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갔으며 쫒겨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고 언론의 자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를 외쳤고 주변에 남아있던 기자들은 하나같이 다 웃음이 터졌다.
5.4. 신의 한 수: 귀수편 관련 논란
신의 한수의 잘못이 아닌 몇 안되는 피해받은 사건이다. 이 채널과 이름이 같은 영화 시리즈 신의 한 수의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가짜뉴스 운운하는 등 매크로성 댓글 테러 및 비추천을 당한적이 있다. 이 때문에 매크로 돌리는 과정에서 이 채널과 영화 제목을 헷갈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이들이 표적으로 삼는 유튜브 채널과 이름이 같은 영상이 작업 대상이 된 것은 웃지 못할 해프닝"이란 말이 나오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의 한 수: 귀수편#s-8.1 참조.
5.5. 가로세로연구소 및 객원출연진과의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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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인 타 유튜브와의 분쟁중 가장 큰 분쟁이며, 김평우 변호사의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을 비난한 것을 통해 신의한수 편에서 먼저 시작되긴 하였으나, 가로세로연구소가 한 유흥업소의 사진을 거론하며, 광화문 연사중에 한 명이 과거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다고 주장했던 상황에서 더 커진 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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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측에서 내놓은 반론이다.
한편, 김건모 성폭행 및 폭행 의혹에서 가로세로연구소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는 차원에서 좌파(!) 성향의 이진호 기자를 영입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가로세로연구소가 신의한수를 대놓고 비난하면서 싸움이 확산되었다.
그 외에도 여러 작은 분쟁들이 이어지는 중이다. 요즘은 가로세로연구소측에서는 잠잠한 반면 신의한수측에서는 좌파 성향의 이진호 기자를 주축으로 가로세로연구소를 공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신혜식 대표는 가로세로연구소측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중인 유튜버인 목격자K가 2020년 7월 20일, 신의한수 다반뉴스를 시청하면서 라이브방송 댓글을 달았다고 하는데 이를 발단으로 신의한수를 음해한다고 주장하여, 목격자K의 실명 및 나이를 본인 페이스북에 무단으로 공개했다. 7월 28일 현재 양 채널의 라이브방송을 통해 주장에 따른 반박 및 재반박이 이어지는 중. 홍콩안전법에 의해 목격자K 본인의 신원이 드러나면 구속의 우려도 있기에 본인의 신상에 관한 정보를 삭제하라는 목격자K의 요구(2020.07.27 가로세로연구소 방송)가 있었으나 정작 신혜식은 과거 토순이 실명 공개 사태를 들어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18]
한편,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고릴라상념의 방송에 의하면 신혜식이 2019년 5월 게시물에서 가로세로연구소측을 먼저 저격했다고 주장한다.
한편 신혜식은 김세의를 향해 좌파 유튜버라는 근거 없는 비난[19] ]을 일삼고 있다. 김세의의 전광훈에 대한 비판적 관점 및 연설 영상을 짜깁기해서 반복적으로 방송한다. 또한, 8월 말 전후로도 여전히 공격적인데 '다른 우파유튜버와 함께 가야 한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빼고''''라는 주장을 여전히 늘어놓고 있다. 한편, 가로세로연구소측 강용석은 신혜식의 입원 소식을 듣고 '난이라도 보내야 하나' 하는 발언을 했다.
또한, 4.15 총선 소송비용을 모금하는 가로세로연구소가 60억을 모금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안정권의 자백으로 인해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진행된 무리한 공격임이 밝혀졌다.
5.6. 21대 총선 투표조작 음모론 주장
21대 총선이 끝난 뒤 갑자기 투표조작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 웃긴건 이들과 사이가 좋은 우파 유튜버들 사이에서 음모론에 대한 부정 여론이 많고 반대로 이들과 사이가 안좋은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이들처럼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5.7. 8.15 집회 개최 논란
2020년 8월 15일 광화문 경복궁역 6번 출구 앞에서 전광훈 목사와 함께 8.15 광화문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시 측에서 15일에 서울시 내에서 개최하는 모든 집회를 불허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현재 이 집회를 찍은 영상의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의 댓글을 전부 삭제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 집회영상의 경우 조회수가 2020년 8월 17일 기준 약 2백만인 반면에 댓글은 700개 정도로 현저히 낮다. 영상 내용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이 올라오면 1분 이내로 칼같이 삭제되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댓글만 남겨두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가 언론 장악을 했다고 비판하던 과거 영상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다.
결국 이 집회에 참여한 파장으로 인해 신혜식 대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른 직원들도 밀접접촉자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신의한수 채널은 비상체제에 들어갔고 신혜식 대표는 병실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도 세금으로 운영되는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의료진들을 감내놔라 배내놔라 식으로 마구 부려먹는 진상을 피우며, 대규모 집단감염을 일으킨 주체 중 하나이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이거 문재인 만세라도 해줘야 풀어주는 거 아닌지 몰라"라면서 자신이 환자라서가 아니라 마치 자신의 정치성향 때문에 감금된 것인마냥 망상을 펼쳤다. 돈은 계속 벌겠다는건지 격리된 상태에서도 광고를 방송하며 돈을 빌어먹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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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전광훈에 대한 지나친 옹호
신의한수 및 신의한수 계열 각 채널들이 전광훈에 대해 지나치게 옹호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광훈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 좌파라는 주장을 늘어놓는가 하면, 전광훈에 대한 개신교계의 이단판정을 빌미로 기성 개신교계를 이단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전광훈의 반문성향을 들어 반문(신혜식은 애국활동이라고 주장) 활동이 이단판정을 받게 된 원흉이라고 주장했으나, '''전광훈의 이단 판정의 근거는 전광훈의 반 문재인 정치활동이 아닌,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와 같은 그간의 신학적인 문제가 있는 발언이다.''' 해당 문서 참고.
6. 둘러보기
[기준] A B 2020년 9월 29일[1] 원래 팟빵에서 송출하던 팟캐스트였다. 팟캐스트가 아니라 사실상 유튜브 채널로 바뀐 이후에도 채널 아이콘에는 여전히 '팟캐스트'라고 적혀있다.[2] 팟캐스트 시절에 송출되던 내용은 101화부터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 중간중간 환상의 에피소드가 있긴 하다.[3] 알릴레오를 운영하는 노무현재단 유튜브보다 구독자수가 많다.[4] 채널 배너에도 이 말은 나오며, 하다 못해 엔딩에 나오는 신의한수 노래에서도 '애국'이라는 말을 강조할 정도다.[5] 몇몇 만평이 노무현을 대놓고 비방하는 수준이라, 빈축을 산 적이 있었다. 뉴스파인더는 같은 극우 인터넷언론인데 자세하게 살펴보면 인터넷독립신문을 전신으로 삼고있다.[6] 2019년 재보궐선거 당시 대한애국당 유세현장은 취재 하지도 않았으며 자유한국당 유세현장만 취재하였고, 대한애국당 후보가 표를 갉아먹어 자유한국당이 패배하였다고 비판하였다.[7] 심지어 수지지역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2명이 신의한수에 자주 출연한다! [8] 국내 정치 유튜브 채널 중에서는 최초다. 다만 알릴레오는 노무현재단이란 이름으로 2010년부터 열어뒀기 때문에 구독자 20만명을 확보한 상태에서 시작했다.[9] 보통 태블릿PC 조작 100% 정확하게 복사 원본을 찾아 냈습니다. 탄핵무효입니다'로 시작해 '진실을 밝힙니다'라는 내용으로 전달되었는데, 이 100%가 백만 단위까지 넘어가는 경우도 존재. 다만 실제 영상은 복제 원본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대부분 어설픈 조작 재현 같은 것들이나 내부 정보에 대한 오독 등이었다는게 문제.[10] 유튜브의 노란 딱지 논란이 불거지자 라이브 방송에서 외부 광고를 꼭 하고 있다.[11] 이 쪽은 19시에 진행되는 방송에서 내보냈다.[12] 총선 이후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난하는 내용이 방송 내용에서 30~40% 정도를 차지하는 편이다.[13] 위키백과에 의하면 모친 병환으로 인해 출연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14] 후술하는 이상일 전 의원에게 경선에서 패했다. 그리고 이상일 의원 지지선언을 했다.[15] 정론관 밖에서는 원칙적으로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16] 당초 기사에서는 신의한수와 신혜식은 국회 6개월 출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고 되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부분으로 한겨레측에서 정정한 부분이다.정정 이전기사 [17] 저녁방송인 한밤의 토크 방송 분량 중 30~40%가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난하는 내용이다.[18] 논리가 말도 안되는게 한국에 있는 토순이랑 홍콩에 있는 목격자K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논리가 안맞는 말이다.[19] 주로 전광훈에 대해 비판적인 가로세로연구소의 입장을 문제삼는다. 전광훈에 대한 개신교계의 이단판정을 빌미로 기성 개신교계를 이단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