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레이더스/선수단
1. 개요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 당시 선수단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코칭스태프
참고로 쌍방울 구단이 돈이 없어서 쌍방울 레이더스 2군은 1998년을 끝으로 해체되었다.
3. 투수
4. 포수
5. 내야수
6. 외야수
7. 프랜차이즈
8. 올드 멤버
- 투수 성영재 (17)
- 투수 박성기 (31)
- 내야수 조원우 (36)
- 외야수 심성보 (35)
- 외야수 김실 (12)
- 내야수 박계원 (6)
- 내야수 한대화 (8)
- 투수 박진석 (11)
- 투수 구대진 (31) : 구대성의 친형이지만 프로 선수 경력이 길지는 않았다.
- 포수 최해식 (22) : 쌍방울 시절에는 이렇다 할 활약을 못했지만 장채근과 맞트레이드돼 해태 타이거즈로 이적한 후 실력이 만개했다.
- 포수 장채근 (22) : 해태 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의 전성기가 끝난 뒤 쌍방울로 왔다. 쌍방울에서는 딱 두 시즌만 뛰고 은퇴.
- 포수 김성현 (23)
- 투수 오봉옥 (27)
- 외야수 박노준 (29)
- 외야수 이종두 (40)
[1] 시즌 중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면서 감독대행으로 승격[2] 11번을 달기도 했다. 이만수와 빈볼 해프닝이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만수 문서 참조.현재는 광주에서 중고차 사업을 한다고 한다.[3] KBO에서는 유현승으로 검색해야 나온다.[4] 현 KBO 심판[5] 현 성균관대 감독. 2001년 성균관대 감독 부임 이후 강훈련을 통해 팀을 수십차례 우승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6] 은퇴 이후 프런트로 근무하다가 1999시즌 중 선수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