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스미스(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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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ASB'''
'''EoH'''[1]

"볼라볼라볼라볼라볼라볼라볼라볼라! '''볼라레 비아!'''"[2]

(volare via / 날아가 버려라!)

1. 개요
2. 외형 및 능력
3. 단점
4. 비고
6. 비고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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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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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아이캐치'''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

'''스탠드 명 - '에어로스미스'
본체 -'''
'''나란차 길가'''
'''파괴력 - B'''
'''스피드 - B'''
'''사정거리 - C'''[3]
'''지속력 - C'''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C'''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나란차 길가스탠드.

2. 외형 및 능력


킬러 퀸시어 하트 어택처럼 레이더형 스탠드체가 전투기형 스탠드체를 보조하는 식으로 두가지 스탠드체가 양립한다.
  • 전투기형 스탠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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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U 콜세어에다가 F-15의 꼬리날개를 붙인 듯한 소형 프로펠러 비행기의 모습을 한 원격 조종형 스탠드다. 비행기 안에는 아주 작은 파일럿이 타고 있다. 소년 점프 1998년 9월호, 죠죠 특집 코너 '기분은 JOJO!' 최종회 Q&A 따르면 파일럿의 이름은 '스미스 씨'이다. 애니에선 원작과는 다르게 색상이 빨간색으로 나오며 하베스트 다음으로 3D렌더링으로 적용되었다. 스탠드의 프로펠러 부분때문에 형태가 일그러질 수 있어서 이런 방법을 택한 듯하다.
기체에 로켓 포드처럼 생긴 기관총 2정이 달려있다. 에어로스미스의 크기는 작지만 탄환의 위력은 실탄과 별 차이 없다. 사용하는 탄환은 엠퍼러, 배드 컴퍼니처럼 무한탄창이라서 화망이 넓고 화력도 엄청나다. 탄환의 초연 반응도 스탠드 에너지라서 단순히 물로 씻어낼 수 없다.
기체의 하부에 탑제한 항공폭탄은 사람이나 자동차를 날려버릴 수 있지만 리틀 피트전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진짜 전투기가 아니라 스탠드인 탓에 프로펠러 전투기의 모습을 하면서 헬리콥터처럼 호버링을 하기도 한다. 그 탓에 직접 들이받으면서 프로펠러로 적을 갈아버리는 공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탠드를 회수할 때는 나란차가 두 팔을 양옆으로 뻗어 활주로를 만들어서 에어로스미스를 착지시켜 회수한다.
에어로스미스를 돌진시켜서 상대를 프로펠러로 난도질 하는 동시에 초근거리에서 탄환을 난사하는 필살기다. '날아가버려라'라는 뜻의 '볼라레비아'에서 따왔다. 이 문서 또한 볼라레 비아 또는 볼라레비아로 들어올 수 있다. 원작에는 폭탄을 던지는거과 별개로 러시만 날리고 마무리로 "볼라레비아"를 외치지만 ASB에서는 마무리로 네이팜탄을 투척하는데 차에 있는 포르마조에게 폭탄 투척할 때의 자세로 추정된다. 롤모델이 브루노 부차라티라서 그런지 기합성이 스티키 핑거즈와 유사하다.
  • 이산화탄소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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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차의 한 쪽 눈에 프로펠러가 달린 스카우터형의 레이더가 장비되며 주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지할 수 있게 된다. 동물이라면 모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이 레이더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배출량이 클수록 레이더에는 크게 표시되기에 인간과 다른 동물을 구별할 수도 있으며, 호흡의 미세한 흐트러짐조차 구별할만큼 정밀함도 갖추고 있었다. 노토리어스 B.I.G. 전에서 밝혀진 바로 탐지 거리는 반경 100미터 이상이며, 토킹 헤드 전에서처럼 레이더만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며 에어로스미스가 발사한 탄환의 초연반응도 감지할 수 있다. 호흡을 하는 이상 어쩔수 없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감지하기에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은폐능력이 있는 스탠드들의 천적이다. 포르마조도 이 추적능력에 의해 번번이 발각되어 덜미를 잡혔다.[4]

3. 단점


  • 레이더의 한계
에어로스미스의 레이더는 오직 이산화탄소 배출만을 감지할 뿐이다. 화면으로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과 이동 여부 정도밖에 알 수 없다. 때문에 주변의 생물을 감지하는 데는 좋으나 특정 대상을 추적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대상이 이산화탄소를 비슷하게 배출하는 생물들 사이에 섞이면 구분이 힘들어진다.[5] 화재가 난 곳이나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 등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는 곳에서도 추적이 어려워진다. 비네거 도피오모종의 이유로 도피오의 호흡량이 극도로 낮아졌을 때도 도피오를 감지하지 못했다. 감도를 높이니 다른 작은 생물들의 호흡도 감지돼서 역시 의미가 없다. 또한 스탠드체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은 아닌지라 유저와 스탠드체가 멀리 떨어져있는 원격 조종형 스탠드를 감지할 수는 없다.
  • 시야 공유 불가
스탠드체에 타고 있는 조종사와 레이더의 감지 능력과는 별개로, 스탠드체와 본체가 시각을 공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코 앞에 포르마조를 두고도 그가 숨을 참거나 다른 생물에 섞였을 때는 구분하지 못했다. 이렇다보니 에어로스미스로 먼 곳을 정찰하더라도 '생물이 있냐 없냐' 정도밖에 탐지하지 못한다.
  • 낮은 명중률
위의 단점들과 함께 정밀동작성도 E라서 화력과는 별개로 원거리에서의 명중률이 상당히 낮다. 포르마조가 언급한 것처럼 부족한 명중률을 닥치고 총탄을 들이부어 화망으로 메꾸는 스타일. 닥치고 들이박는 나란차의 성격을 반영한 듯하다. 때문에 에어로스미스는 총알을 쏨에도 중-근거리 스탠드로 보는 게 낫다. 기총의 성능을 보면 기관총보다는 자동 산탄총에 더 가깝다.
  • 전무한 방어력
스탠드가 작은 전투기라서 화력은 좋은데 방어력이 없다. 거기다 탐색 등을 이유로 멀리 보내기도 하니 본체를 지킬 수가 없다. 결국 근접전에 들어갔을 때 나란차의 전투 방식은 그저 단순무식하게 상대가 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치는 것 뿐이다. 그래서 쥐떼 속에 숨은 포르마조가 날개를 몰래 공격했을 때나 노토리어스 B.I.G.이 빠른 스피드로 쫒아와 공격했을 때는 당했다.

4. 비고


  • 오랜만에 등장한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초기 스탠드같은 타입의 스탠드. 스탠드 유저인 나란차의 단순무식하고 난폭한 면을 구현한 탓에 복잡한 능력보다는 단순한 능력과 장난감 비행기의 모양에 따른 공격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파시오네 호위팀 멤버들의 스탠드 중에서 유일하게 비인간형의 형태를 가진 스탠드이기도 하다.
  • 에어로스미스가 처음 활약한 화는 적 캐릭터인 포르마조의 시점에서 시작해서 나란챠에게 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적의 시점에서 시작해서 미지수인 아군의 능력을 밝히는', 죠죠 뿐만 아니라 능력자 배틀물 전체에서 드문 전개를 보여줬다.
  • 더 핸드처럼 사용자가 바보인 스탠드라 활약은 그닥 많지 않지만 상당히 강력한 스탠드로 탐지능력 + 고화력이라는 우수한 조합의 스탠드.[6] 일단 저 기총은 진짜 기관총이다. 배드 컴퍼니가 육군 병단의 축소판이라면 이 쪽은 전투기의 축소판인 셈. 실질적으로는 디아볼로에게 이용당한 것이긴 해도, 리조토 네로를 죽인 것도 이 능력이다. 또한 에어로스미스의 기관총은 엠페러와 마찬가지로 스탠드 공격이라서 물속에서도 초연 반응이 일어난다.
  • 팬들 사이에선 '섹스 피스톨즈와 함께 쓰면 무적이란 소리가 있다. 실제로 적 탐색에 탄약 무한인 에어로스미스와 총알을 자유롭게 조작하는 피스톨즈가 만나면 꽤 무서워질 듯. 다만 실제 총알이 아닌 스탠드 총알이고, 거기다 수십 수백발을 거의 동시에 날리는 기관총이라 피스톨즈가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도 불명이다. 게임 EOH 3차 PV에서 섹스 피스톨즈가 에어로 스미스에 타는 장면이 나온걸로 봐서 둘이 콤비가 가능하지만, 실제론 그냥 피스톨즈가 에어로스미스를 그냥 올라타고 돌격하는게 전부다.
대신에 퍼플 헤이즈와의 조합도 꽤나 훌륭해보이는데 EOH에서 구현된 둘의 DHA 모션을 보면 푸고가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 캡슐을 날리고 그걸 에어로스미스의 기관총으로 원거리에서 깨뜨려버리는 연계를 보여준다. 실제 작중에서도 이렇게 사용했으면 원거리에서 광역 즉사기가 날아오는 굉장히 무서운 능력이 되었을 것이다.

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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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장비 디스크로 등장한다.
적 버전은 평범한 사격계. 위험한 물건인 포르마조의 병 안에 들어있는 경우도 있으며, 폭발을 감지하고 날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대개는 층 어딘가에 있다가 그냥 디아볼로 앞으로 워프해서 온다. 어느 정도의 방어력만 갖춰진다면 쉽게 상대할 수 있다. 아이템 '포르포의 라이터'가 근처에 있으면 공격하지 않는다.
아이템 버전은 공방이 각각 2/0에 트랙 1칸인 디스크. 장착하면 맵 안의 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맨해튼 트랜스퍼#s-2의 발동능력을 상시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매우 유용하다. 생존을 위해 드래곤즈 드림이나 하베스트 등과 함께 반드시 구해서 합성해 두어야 하는 디스크 중 하나. 다만 드래곤즈 드림과 하베스트, 신데렐라와 함께 나타나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까울 정도로(...) 희귀한 디스크이기도 하다.
본가로 치면 투시의 팔찌...이건만 사실은 하베스트와 함께 투시의 팔찌 능력을 반쯤 나눠가졌고, 본가에선 최종문제 1번 클리어하는 동안 아무리 못해도 1개 정도는 볼 수 있었던 투시의 팔찌와는 달리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선 그 끔찍한 드롭률 때문에 일순 후의 세계에서조차 몇십 번을 돌아도 안 나오기도 한다.
발동 능력은 그 '''플로어 전체'''에 랜덤으로 현재 정신력x5의 대미지로, 모든 전체판정 공격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다. 토니오씨도 공격의 대상이 되므로 상점이 있는 층에서 사용하면 매우 위험하다. 프로슈토 형님의 디스크로 발동능력을 향상할 시 공격력이 두배로 상승하여 어지간한 적은 순살가능. 특히 높은 대미지 덕에 보스전에서 프로슈토 형님 디스크를 한 번 사용해준 뒤 발동하면 보스만 남겨둘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다만 적을 정신없이 소환하는 웅가로에게는 한 번 청소를 해도 순식간에 다시 불러내니 웅가로만 남기기 위해 쓰기엔 영 효율이 좋지 않다. 차라리 서바이버같은 스탠드로 서로 싸우게 만들어 적의 손에 웅가로를 처리하게 만드는 게 더 이득.


6. 비고


  • 오랜만에 등장한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초기 스탠드같은 타입의 스탠드. 스탠드 유저인 나란차의 단순무식하고 난폭한 면을 구현한 탓에 복잡한 능력보다는 단순한 능력과 장난감 비행기의 모양에 따른 공격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파시오네 호위팀 멤버들의 스탠드 중에서 유일하게 비인간형의 형태를 가진 스탠드이기도 하다.
  • 에어로스미스가 처음 활약한 화는 적 캐릭터인 포르마조의 시점에서 시작해서 나란챠에게 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적의 시점에서 시작해서 미지수인 아군의 능력을 밝히는', 죠죠 뿐만 아니라 능력자 배틀물 전체에서 드문 전개를 보여줬다.
  • 더 핸드처럼 사용자가 바보인 스탠드라 활약은 그닥 많지 않지만 상당히 강력한 스탠드로 탐지능력 + 고화력이라는 우수한 조합의 스탠드.[7] 일단 저 기총은 진짜 기관총이다. 배드 컴퍼니가 육군 병단의 축소판이라면 이 쪽은 전투기의 축소판인 셈. 실질적으로는 디아볼로에게 이용당한 것이긴 해도, 리조토 네로를 죽인 것도 이 능력이다. 또한 에어로스미스의 기관총은 엠페러와 마찬가지로 스탠드 공격이라서 물속에서도 초연 반응이 일어난다.
  • 팬들 사이에선 '섹스 피스톨즈와 함께 쓰면 무적이란 소리가 있다. 실제로 적 탐색에 탄약 무한인 에어로스미스와 총알을 자유롭게 조작하는 피스톨즈가 만나면 꽤 무서워질 듯. 다만 실제 총알이 아닌 스탠드 총알이고, 거기다 수십 수백발을 거의 동시에 날리는 기관총이라 피스톨즈가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도 불명이다. 게임 EOH 3차 PV에서 섹스 피스톨즈가 에어로 스미스에 타는 장면이 나온걸로 봐서 둘이 콤비가 가능하지만, 실제론 그냥 피스톨즈가 에어로스미스를 그냥 올라타고 돌격하는게 전부다.
대신에 퍼플 헤이즈와의 조합도 꽤나 훌륭해보이는데 EOH에서 구현된 둘의 DHA 모션을 보면 푸고가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 캡슐을 날리고 그걸 에어로스미스의 기관총으로 원거리에서 깨뜨려버리는 연계를 보여준다. 실제 작중에서도 이렇게 사용했으면 원거리에서 광역 즉사기가 날아오는 굉장히 무서운 능력이 되었을 것이다.

7.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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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장비 디스크로 등장한다.
적 버전은 평범한 사격계. 위험한 물건인 포르마조의 병 안에 들어있는 경우도 있으며, 폭발을 감지하고 날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대개는 층 어딘가에 있다가 그냥 디아볼로 앞으로 워프해서 온다. 어느 정도의 방어력만 갖춰진다면 쉽게 상대할 수 있다. 아이템 '포르포의 라이터'가 근처에 있으면 공격하지 않는다.
아이템 버전은 공방이 각각 2/0에 트랙 1칸인 디스크. 장착하면 맵 안의 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맨해튼 트랜스퍼#s-2의 발동능력을 상시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매우 유용하다. 생존을 위해 드래곤즈 드림이나 하베스트 등과 함께 반드시 구해서 합성해 두어야 하는 디스크 중 하나. 다만 드래곤즈 드림과 하베스트, 신데렐라와 함께 나타나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까울 정도로(...) 희귀한 디스크이기도 하다.
본가로 치면 투시의 팔찌...이건만 사실은 하베스트와 함께 투시의 팔찌 능력을 반쯤 나눠가졌고, 본가에선 최종문제 1번 클리어하는 동안 아무리 못해도 1개 정도는 볼 수 있었던 투시의 팔찌와는 달리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선 그 끔찍한 드롭률 때문에 일순 후의 세계에서조차 몇십 번을 돌아도 안 나오기도 한다.
발동 능력은 그 '''플로어 전체'''에 랜덤으로 현재 정신력x5의 대미지로, 모든 전체판정 공격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다. 토니오씨도 공격의 대상이 되므로 상점이 있는 층에서 사용하면 매우 위험하다. 프로슈토 형님의 디스크로 발동능력을 향상할 시 공격력이 두배로 상승하여 어지간한 적은 순살가능. 특히 높은 대미지 덕에 보스전에서 프로슈토 형님 디스크를 한 번 사용해준 뒤 발동하면 보스만 남겨둘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다만 적을 정신없이 소환하는 웅가로에게는 한 번 청소를 해도 순식간에 다시 불러내니 웅가로만 남기기 위해 쓰기엔 영 효율이 좋지 않다. 차라리 서바이버같은 스탠드로 서로 싸우게 만들어 적의 손에 웅가로를 처리하게 만드는 게 더 이득.

[1] 나란차의 에어로스미스 7 표지의 모습.[2] 황금의 선풍과 ASB, EoH에선 볼라까지 외친 뒤 잠깐 끊었다가 볼라레 비아를 외치고, TVA에선 볼라를 길게 늘인 뒤 볼라레 비아를 외친다.[3] TVA는 B.[4] 자신의 몸 크기를 작게 해 나란차의 주머니나 표지판 뒤로 몸을 숨겼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들켰고 이후 하수구로 숨은 뒤 분명 나란차가 자신을 보지 못했는데 에어로스미스가 이상하리만치 정확하게 자신을 노리는 원리가 이산화탄소 배출임을 알자 쥐구멍에 있던 쥐떼와 함께 도망치는 것으로 교란시키려 했으나 그가 타고 있는 쥐가 무거워서 호흡이 가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더 많은 것을 감지한 에어로스미스에게 반격 당해 죽을뻔했다.[5] 작 중 포르마조가 조그매진 상태에서 쥐 떼에 섞이니 구분하지 못했다. 그나마 포르마조가 올라탄 쥐가 숨이 차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유독 많아지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나란차가 공격하여 잡을뻔하긴 했다.[6] 그래도 활약할 땐 제대로 하는 편이고, 애초에 주 역할은 이산화탄소 감지 능력을 이용한 주위 감시였다.[7] 그래도 활약할 땐 제대로 하는 편이고, 애초에 주 역할은 이산화탄소 감지 능력을 이용한 주위 감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