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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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福鎭
1937년 9월 20일 ~
대한민국의 전 군인, 정치인이다.
1937년 전라남도 광주부(현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태어났다. 광주대성초등학교, 광주서중학교[1] , 광주제일고등학교(2회)를 거쳐 육군사관학교(17기)[2] 를 졸업하고 임관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국방대학교 대학원 교수, 제25보병사단 사단장, 육군 전투병과학교[3] 교장, 제2군 부사령관 등을 역임하고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였다. 호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진급에서 다소 차별을 받았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종태 대신 민주당 공천을 받아 광주직할시 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제14대 국회에서 율곡사업 비리 등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려 노력하였다. 여담으로 제14대 국회의원일 때 그의 보좌관이었던 사람 중 한 명이 제20대 국회에서 정의당 국회의원인 김종대이다. 1995년 김대중이 정계복귀하여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자 합류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광주광역시 남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강운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林福鎭
1937년 9월 20일 ~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군인, 정치인이다.
1937년 전라남도 광주부(현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태어났다. 광주대성초등학교, 광주서중학교[1] , 광주제일고등학교(2회)를 거쳐 육군사관학교(17기)[2] 를 졸업하고 임관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국방대학교 대학원 교수, 제25보병사단 사단장, 육군 전투병과학교[3] 교장, 제2군 부사령관 등을 역임하고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였다. 호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진급에서 다소 차별을 받았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종태 대신 민주당 공천을 받아 광주직할시 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제14대 국회에서 율곡사업 비리 등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려 노력하였다. 여담으로 제14대 국회의원일 때 그의 보좌관이었던 사람 중 한 명이 제20대 국회에서 정의당 국회의원인 김종대이다. 1995년 김대중이 정계복귀하여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자 합류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광주광역시 남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강운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