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채태인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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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1'''
'''2013'''
'''2014'''


'''2007 KBO 퓨처스 올스타전 미스터 올스타'''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4번'''
임익준(2007)[22]

'''채태인(2007~2008)'''[23]

김건필(2009)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7번'''
전병호(2000~2008)

'''채태인(2009~2015)'''

김대우(2016)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65번'''
김대우(2014~2015)

'''채태인(2016~2016.4.7)'''

강윤구(2016.9.24~2016)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7번'''
서동욱(2016~2016.4.6)

'''채태인(2016.4.8~2017)'''

박성민(2018)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7번'''
이우민(2016~2017)

'''채태인(2018~2019)'''

결번
'''SK 와이번스 등번호 00번'''
정혁진(2019)

'''채태인(2020)'''

임석진(2021~)


'''이름'''
'''채태인(蔡泰仁 / Chae Taein)'''
'''생년월일'''
1982년 10월 11일 (42세)
'''출신지'''
부산광역시 서구
'''국적'''
[image] 대한민국
'''학력'''
대신초 - 대동중 - 부산상고
'''신체'''
187cm, 94kg
'''포지션'''
1루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BOS)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 (삼성)
'''소속팀'''
[image]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 (2001~2005)[1]
[image] '''삼성 라이온즈 (2007~2016)'''
[image] 넥센 히어로즈 (2016~2017)
[image] 롯데 자이언츠 (2018~2019)
[image] SK 와이번스 (2020)
'''프런트'''
[image] 시흥 울브스[2] 홍보팀 이사 (2021~)
'''등장곡'''
'''삼성 시절''': Jessy Matador - Bomba[3]
'''넥센 시절''': Jessy Matador - Bomba
'''롯데 시절''': Jessy Matador - Bomba
'''응원가'''
'''SK 시절''': 구단 자작곡[4]
'''삼성 시절''': 노래를 찾는 사람들 -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5]
ABBA - Lay all your love on me[6][7]
Pitbull - Celebrate[8]
포미닛 - Hot Issue[9]
현아 - Change[10]
아리랑[11]
'''넥센 시절''': T-MAX - 파라다이스 (꽃보다 남자 OST)[12]
그 옛날에(Long, Long ago)[13]
'''롯데 시절''': 자작곡 [14][15]
'''연봉'''
1억원 (50%↓, 2020년)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4.1. 응원가
4.2. 별명
5. 연도별 주요 성적
6. 관련 문서


1. 개요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내야수. 現 시흥 울브스 홍보팀 이사.
입단 초기에는 64번을 달고 뛰었으나, 2008 시즌 후 전병호가 은퇴하자 2009년부터 17번으로 변경했다. 여담이지만 17번은 삼성의 투수 번호였다. 그 전에는 원년 멤버인 송진호가 17번을 달아 투타를 겸했고, 부시맨 김성길도 17번을 달았던 때가 있었으며, 심지어는 원조 라이언킹이자 잠수함 에이스 투수 박충식까지 이 번호를 달았던 적이 있었다.
2018년 1월 12일, FA계약 후 사인&트레이드를 통해 자신의 고향 팀으로 가게 되었다. FA는 넥센과 1+1년에 계약금 2억, 연봉 2억, 옵션 2억 총액 10억 계약을 했었고, 계약 직후 롯데로 1:1 트레이드 되었다.
2019년 11월 20일, 2차 드래프트로 SK 와이번스로 가게 되었다. 적은 기회에 비해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나이로 인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고, 결국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하고 2021년 1월 22일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 서동환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2021시즌부터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에 참가하는 시흥 울브스의 홍보팀 이사로 임명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 선수 경력


'''채태인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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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스윙하는 스타일이고 발이 느림에도 불구하고 통산 BABIP가 0.366이나 되는 극단적인 라인드라이브형 타자. BABIP 4할을 무려 '''3번(!)'''이나 기록해 본 적이 있을 정도.[16]체구가 크고 타자 전환 이래 중심 타선에 꾸준히 배치되어 왔기에 거포로 보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로는 20홈런조차 쳐본 적이 없고 2루타가 많은 중장거리형 타자이다. 수비 포지션이 1루인 것을 감안하면 교타력은 뛰어나지만 장타력은 조금 아쉬운 편. 실제로 리그 1루수들의 OPS를 비교하면 채태인은 하위권에 들어간다.
다만 이건 워낙 괴물들이 1루에 포진해 있어서 그런 것이고, 기존 1루수 이승엽이 나이 때문에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했던 삼성 라이온즈 시절이나 박병호가 메이저로 떠나 1루에 큰 구멍이 생긴 넥센 히어로즈에서는 충분히 1루수에 고정될 수 있는 수준급의 타자다.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주전 1루수 이대호의 체력 안배를 위해 1루수 출전이 늘어날지도?
특히 채태인이 주목받는 것은 수비력. 현대 야구에서 좌타자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좌타자의 라인드라이브가 자주 향하는 1루수의 수비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채태인의 1루 수비력은 KBO 역대 최고라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포구 능력은 따라잡을 자가 없다. 키가 커서 높은 볼도 무리 없이 처리하며, 유연성이 뛰어나 바운드 되는 낮은 볼도 너끈히 잡아낸다. 그 결과 탄생한 짤, 上태인. 오죽하면 데뷔 초기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김상수박석민의 수비력을 키운 건 채태인이 8할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강습 타구를 받아내는 능력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뜬공 처리 능력도 부족하지 않다. 그야말로 수비에 있어서는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야수. 한창 부진하던 중에도 이 수비력은 건재하여 채태인을 '지명수비'로 넣자는 드립이 성행했는데, 당시 1루수 주전을 맡고 있던 선수는 일본에서 연속 이닝 무실책 기록을 세운 선수였다. 2014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는 넥센이 채태인 한 명을 뚫지 못해 번번히 공격 기회가 무산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넥센은 이 날 공격 기회를 모두 날린 끝에 7:1로 패배했다.[17]
사실 다른 팀들의 1루수에 비하면 채태인은 날렵하고 가벼운 축에 속한다. 다른 팀이라고 다 거구 거포들만 1루에 배치하는 건 아니지만, 유격수나 3루수나 할법한 점프 캐치를 1년에 몇 번씩은 찍어낸다. 이 무지막지한 수비 능력 덕에 붙은 별명이 '''채흐'''.
아쉬운 점은 잔부상이 많아 풀타임 출전을 한 적이 별로 없다는 것. 특히 바빕신의 가호를 받은 2013년에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한 것이 본인에게나 팬에게나 가장 아쉬울 듯하다. 이런 상태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수비를 하니 지켜보던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장면도 많다. 예를 들면 그냥 빨리 뛰어가면 충분히 캐치할 수 있는 공을 한 두 걸음 뒤에서 부웅 날아 캐치한 후 땅과 수평으로 철퍼덕 떨어진다든가.

4. 여담


[image]
  • 하마를 닮았다고 한다.[18]
  • 큰할아버지가 조계종 총무원장 출신이다.
  • 야구를 하게 된 계기는 돈 벌려고...라고 어린이들 앞에서 이야기한 바 있다. #
  • 고등학생 시절 좌완이라면 사족을 못쓰던 김응용 감독 눈에 띄어 강영식과 둘이 코감독 집에 합숙하곤 했다.
  • 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야구를 해서인지 영어를 잘 하는 편이다. 공익 복무 시절에도 틈틈히 영어 공부를 많이 했었고, 외국인 선수(특히 미국인 선수)들이 일이 생기면 통역을 부르지만, 급한 경우에는 채태인을 찾기도 한다. 외국인 선수들하고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관련 기사
  • 영화 해운대에서 사직구장이 나오는 장면에 이상목의 견제구를 받는 모습이 1초 짤막하게 나왔다.
  • 80년대생 야구인 치고는 결혼을 굉장히 일찍한 편이다. 2020년 기준 13살, 10살인 딸과 아들이 있는데 특히 딸 예빈이가 굉장히 귀여워서 덩달아 채태인도 예빈애비라 불리며 추앙받는다. 참고로 가족들은 채태인이 삼성을 떠난 뒤에도 계속 대구에 거주하다가 채태인이 롯데로 이적한 뒤 현재는 부산에 거주중이라고 한다. 대구에서 열린 예빈이네 학교 운동회에 참가한 채태인 선수.
[image]
  • 2005년 공익 복무 시절에 하던 사회인 야구 당시 기록. 이 때는 심지어 본격적으로 타자 전향을 하기도 전이었다. AAA급 수준의 선수가 사회인 야구에 가면 어떤 깡패가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 유일한 삼진을 잡은 사람에 의하면 초저속 아리랑볼로 삼진을 잡았다고 한다. 그런데 2013년 타격왕을 먹을 기세의 활약을 보여주는 덕에 이 짤방이 재평가되고 있다.
[image]
  • LA 갈비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모 기사에 따르면 경산볼파크에서 LA 갈비가 나올 때 회식하듯이 먹는다는 내용이 있다. 참고로 저 사진이 발굴될 때는 한창 삽 푸던 시절이라 욕을 많이 먹었지만, 환골탈태한 2013 시즌 이후로 저 사진을 올리면 고기 한 그릇은 더 얹어야지 그거 가지고 부족하지 않냐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 2013년 페넌트 최종 성적으로 타율 0.381(규타 미달) OPS 1.001의 기록을 내면서 진짜 '장군님' 대접을 받고 있다. 7월 타율 0.412 8월 0.271 9월 0.524 10월 잔여경기 타율 0.875(2경기 8타수 5안타)라는 미친 기록을 보라.
  • 삼성 시절에는 트레이드 떡밥이 터지면 장원삼과 함께 이상할 정도로 많이 언급되는 선수였다. 타격재능이 만발한 13~14시즌부터는 별로 그런 얘기가 안 나왔었지만 15시즌부터는 여러 부상에 시달리기도 했고 1루/외야에 포지션 중복되는 동료들이 많아 16시즌 시작 전부터 얘기가 많이 오르내렸었는데, 드디어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 넥센에 와서 선수들이 하는 훈련을 보고 '이렇게 훈련이 적어도 되나?'와 '여기 야구 안 하냐'고 물었을 정도.#넥센 선수들이 게으르다는게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병행해서 효율성을 더 끌어올리는 훈련이라서 색다르게 느낀 것. 배지헌 기자가 쓴 기사에서도 언급된 다른 팀에서 온 선수의 정체는 아마도 채태인 본인이 맞는 듯.문제의 기사
[image]
  • 넥센 선수단 중에는 고종욱과 가장 잘 맞는다고 언급했다. 고종욱의 장점 5가지를 모두 '착하다' 라고... 그리고 2020년 2차 드래프트로 SK에 이적하면서 고종욱과 다시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
  • 삼성 시절만 해도 팬들에게 싸인을 잘 안해주는 편이었지만 이적 후에는 팬서비스가 상당부분 개선되었다.
  •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안이 오기 시작했는지,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경기를 할때 벗고 있는 것을 보면 경기 중에는 렌즈를 끼는 듯.
  • 홈런을 친 후 빠던을 하는 것이 아닌 배트를 내리다 손을 놓으며 앞에 떨어뜨리고 공만 보며 1루로 걸어가는데, 이것이 꽤 멋있다.
  • 팀을 바꿀 때마다 해당 팀이 크게 바뀌는 것이 있었다. 2016년 넥센 이적(현 키움 히어로즈) 당시에는 홈 구장이 고척돔으로 새롭게 바뀌었고 2018년 롯데 이적과 2020년 SK 이적 때에는 팀의 유니폼이 바뀌었다.
  • 양발의 크기가 서로 달라 한 쪽은 285mm, 다른 쪽은 270mm 정도라고 한다.

4.1. 응원가


이래저래 응원가로 마음 고생 가장 많이 했을 선수가 바로 채태인일 것이다. 2012년까지 한 시즌 동안 응원가가 고정된 적이 없으니 말 다했다. 2010년에는 4minute의 Hot Issue를 개사, '''머리부터 발끝까지 채태인~ 최강 삼성 라이온즈 채태인~ 모두 다 채태인~ 안타 태인 태인 태인 태인 채 채채 채채 채태인!(...)'''으로 불렀고, 6월부터는 현아의 Change를 개사해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태인! (X3) 오오오오오오 채, 채, 채, 채태인!'''이라는 전설의 막장 응원가가 탄생했다. 채태인 장송곡으로 유명한 응원가는 말할 것도 없다.
2011시즌 초부터 민요 아리랑을 썼으나 팬들의 강렬한 항의에 부딪혀 얼마 못 가 사장되었다.여기서 들어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채리랑'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지못미. 그 후로 첫 응원가였던 '''최강 삼성 채, 채태인 최강 삼성 채, 채, 채태인'''을 다시 썼다.
2012년 새로 바꾼 응원가('''오~ 오~ 최강삼성~ 채~태~인 ~ 삼 ~ 성의 채 ~ 태 ~ 인 ~''')는 응원가계에서 금기시되는 ABBA의 노래를 사용[19]하여, 마치 장송곡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분위기로 좋지 않은 성적과 같이 삼팬들에게 까이고 있다. 일명 '채태인 장송곡'. 여기서 들어볼 수 있다. 이 응원가는 삼성이 응원가를 얼마나 못 만드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다시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를 응원가로 쓰고 있다. 정확히는 2012 시즌 시범경기에 새 응원가가 나와 개막전에 나왔으나 반응이 좋지 않자 그 다음날 바로 원래 응원가로 돌아갔고, 5월 4일 경기부터 다시 새 응원가를 쓰다가 7월부터 또 원래 응원가로 바뀐 것이다.
그리고 2013년 새로 부임한 응원단장 김상헌이 기존 응원가를 새로운 스타일로 재녹음한 영향 때문이었을까[20], 2년간의 부진을 씻는 맹활약을 보여줌과 동시에, '''삼성 경기가 있을 때마다 채태인의 응원가는 크게 불리우고 있다'''.
넥센 이적후 응원가는 대구 옆동네 배구단얼짱 스타가 쓰던 곡이라 생뚱맞은 듯. 2010년까지 박용택의 등장 음악으로 쓰인 적도 있고. NC로 이적한 박석민처럼 응원가를 달라고 하면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딱히 그런 요청을 하지 않은듯. 그리고 2016시즌 후 또 바뀌었다. 그런데 그 응원가 가사가 한 달만에 바뀌었다.[21]
롯데에서의 응원가의 가사는 '''롯~데의 채태인 오오오 롯~데의 채태인 오오오 오오오오오오 롯! 데! 채태인!'''

4.2. 별명


별명으로는 채맹구, 채띵, 채타짜(위에서 설명), 채천재, 채럼버스, 채흐 등이 유명하다.
2011 시즌 이전에 '맹구'라는 자신의 별명이 별로 맘에 들지 않은 듯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별명이나 좀 지어주세요. 친화적인 걸로. 잘생겼다 뭐 이런걸로."라는 애절한 부탁을 남겼다.

'''채럼버스'''라는 별명이 생기게 만든 영상. 2011년 5월 3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천재적인''' 주루센스 덕분에 채럼버스, 신항로개척, 채름길, 채단거리, 3루급행(열차) 등 수많은 별명이 붙어버렸다.
2012 시즌에는 채르노빌이라는 적절한 별명이 생겼다.
좋은 모습을 보일 때 디시 갤러리 등에서 채장군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2013년에 들어서 대활약을 하면서 일반 유저들도 이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별명은 채천재 하나고, 가장 싫어하는 별명은 그... 대륙... (발견)이라고...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7
삼성
31
77
.221
17
5
0
1
10
6
0
6
.325
.277
2008
68
248
.266
66
12
1
10
42
32
1
21
.444
.322
2009
118
368
.293
108
26
2
17
72
58
0
54
.514
.382
2010
102
356
.292
104
13
0
14
54
48
0
35
.447
.353
2011
53
182
.220
40
7
1
5
28
25
1
34
.352
.339
2012
54
135
.207
28
7
0
1
9
15
1
23
.281
.321
2013
94
299
.381
114
15
0
11
53
52
4
43
.542
.459
2014
124
492
.317
156
'''38'''
(2위)
1
14
99
69
1
43
.484
.368
2015
104
333
.348
116
19
0
8
49
35
0
36
.477
.408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6
넥센
124
370
.286
106
14
3
7
72
29
0
36
.397
.345
2017
109
342
.322
110
23
1
12
62
46
0
34
.500
.388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8
롯데
130
376
.293
110
18
0
15
75
44
0
34
.460
.356
2019
59
167
.251
42
11
0
5
29
11
0
13
.407
.302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20
SK
71
160
.281
45
5
0
7
24
11
0
29
.444
.392
<color=#373a3c> '''KBO 통산'''
(14시즌)
1241
3905
.298
1162
213
9
127
678
481
8
453
.454
.368

6. 관련 문서


[1] 임의탈퇴는 2002년에 이루어졌다. 사실상 이때 이미 방출된 것이나 마찬가지.[2] 2021년에 창단된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 소속 독립야구단이다.[3] 대구 구장에선 등장곡 전주에 가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어디 어디 어디 어디 어디!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우리집에 와 라면묵고 가~![4] 워~ 와이번스 채태인 승리의 안타 날려라×4[5] 가사 : 최강삼성 채 채 태인 최강삼성 채 채 태인 최강삼성 채 채 채 태인 (좋아좋아좋아좋아) 최강삼성 채 채 태인 최강삼성 채 채 태인 최강삼성 채 채 채 태인~[6] 오~오~ 최강삼성 채~태~인~ 삼~성의 채~태~인~ x2[7] 원곡도 원곡이지만 노래를 신나게 편곡했으면 몰라도 노래마저 우울한 분위기로 편곡해서 부르기 미안해질 정도다.[8] 라~이온즈 채! 태! 인! 날~려버려 채! 태! 인! x2 홈런! x4[9] 머리부터 발끝까지 채태인! 최강삼성 라이온즈 채태인 모두 다 채태인~ 안타 태인 태인 태인 태인 채 채채 채채 채태인![10] 핫 이슈 이후에 나온 응원가. 가사는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태인(X3) 오오오 오오오 채 채 채 채태인![11] 채태인 채태인 워어어어어~ 채태인 채태인 워어어어~ 삼성 채태인 워어어어어~ 워어어어 워어어어어 워 워 워워~[12] 워어 채태인~ 히어로즈 채태인~ 승리를 위하여 저 끝까지 날려버려 채태인~ 히어로즈 채태인~ 승리를 위해 저 끝까지 날려버려라 히어로즈 채태인~[13] 넥센의 채태인 워어어어~ 거침없이 날려버려~ 넥센의 채태인 워어어어~ 승리를 위하여 (안타) X2 [14] 가사 : 롯데의 채태인 오오오~ 롯데의 채태인~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롯! 데! 채!태!인!![15] 여담으로 이 노래의 전주가 상당히 길고 웅장한데 전주만 듣고 아웃되는 경우도 많다.[16] 2013년에 BABIP .473(...)을 찍고 플루크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는데 사실 2년 후인 2015년에도 .456을 찍었다.[17] 일본 치바 롯데 마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후쿠우라 카즈야가 이런 스타일이다. 후쿠우라는 그 이승엽보다도 수비를 잘했기 때문에 이승엽이 1루수 자리 보장을 이유로 롯데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타팀으로 가게 만든 장본인.[18] 박한이하마라는 별명이 있다. 박한이에게 하마라는 별명을 붙여준건 류중일.[19] 원곡은 Lay all your love on me. 조인성 응원가로 쓰였던 Dancing Queen과 민병헌의 응원가인 Honey Honey, 윤진호와 김민성의 Waterloo, 신본기의 응원가였던 Super Trouper도 제외. 결국 KBO 응원가 저작권 사태로 ABBA 노래는 다 짤렸다.[20] 비단 채태인 뿐만 아니라, 이승엽과 박석민 등 몇몇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삼성 선수의 기존 응원가를 재녹음하였다.[21] '히어로 채태인'이 '넥센의 채태인'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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