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1. 지명
2. 레드 제플린의 곡명
2.1. 가사
3.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일렉트로 하우스 DJ
4. 바이오쇼크에 등장하는 레스토랑
5.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용병단
6. 일본의 만화가 Kashmir
6.1. 주요 작품목록
6.1.1. 백합성인 나오코씨 (百合星人ナオコサン)
6.1.2. ○책의 거주인(○本の住人)
6.1.3. 데이드림 네이션(デイドリームネイション)
6.1.4. 테르미나(てるみな)


1. 지명



[image]
[image]
[image]
인도령 잠무 카슈미르의 기
파키스탄령 아자드 카슈미르의 기
[image]
아자드 카슈미르의 훈자 계곡
[image]
잠무 카슈미르의 달(Dal) 호수
남아시아 인도 북부 잠무 카슈미르 연방 직할지와 라다크 연방 직할지, 파키스탄 동부 길기트 발티스탄 주와 아자드 카슈미르 주, 그리고 중국 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티베트 자치구가 관할하는 아크사이친이 속하는 고원지대. 면적은 약 22만km2한반도 면적과 비슷하다.
인도, 파키스탄이 분리 독립한 이후 양측은 계속해서 카슈미르 지역 영유권을 두고 카길 전쟁 등을 비롯한 무력충돌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 지도에는 국경이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시아첸 빙하의 경우 국경이 표시되지 않기도 한다. 특히 현재 카슈미르에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경계선은 국경선이 아니라 통제선[1]이라서 마음만 먹으면 양측이 서로 카슈미르를 차지하려고 하기에 분쟁이 그치지 않는다. 물론 국력에서 인도가 압도적이라 파키스탄이 불리한 형편이지만. 거기에 중국까지 참여하여 '아크사이친(阿克赛钦)' 지역을 중인전쟁 와중에 인도로부터 빼앗아 지배하고 있다. 주 거주 민족은 다르드어군에 속하는 카슈미르어를 사용하는 카슈미르인이다.
현재 카슈미르 지역을 더 많이 영유하고 있는 국가는 인도로 카슈미르 전체의 63%나 차지한다. 하지만 거주 인구 77%가 무슬림으로서 인도의 주들 중에서 무슬림이 힌두교인보다 많은 유일한 주이다. 남한 면적의 두 배나 되는 땅이니 만큼 카슈미르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불교나 힌두교가 우세한 지역도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역시 이슬람이 우세하다. 인도의 무슬림들은 심한 차별을 받는데 이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며, 이 지역의 무슬림들은 파키스탄과의 병합을 원한다. 무슬림 주민들은 틈만 나면 시위를 벌이며 아예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당연히 인도 정부가 허용할리가 없기에 주둔 인도군과의 마찰이 심하다.
1901년 영국령 인도 제국에서 시행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당시 카슈미르 주 인구는 2,905,578명이었으며, 이 중 무슬림은 2,154,695명, 689,073명은 힌두교도, 25,828명은 시크교, 35,047명은 티베트 불교 신도였다 한다. 힌두교도들은 주로 잠무 지역에 거주했으며 잠무 전체 인구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카슈미르 계곡 내 힌두교 인구는 전체 인구 1,157,394명 중 5.24% 정도였으며, 무슬림 인구는 1,083,766명으로 93.6%에 달했다. 불교 지역 라다크와 무슬림 지역 길기트 지역 내 힌두교도 인구는 0.94% 정도였다.
카슈미르의 무슬림들 사이에선 파키스탄 깃발을 흔하게 볼 수 있고 파키스탄의 독립기념일에는 항상 축제를 벌인다. 당연히 인도에서 좋아할리가 없어 단속하기에 대놓고 하지 않는다. 또한 카슈미르의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독립과 파키스탄 편입을 요구하며[2] 인도 군경과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벌이고 있어 인도의 골칫거리다.[3] 특히 카슈미르에 주둔한 인도군과 인도 경찰이 분리독립을 막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슈미르 무슬림들에 대한 인권 탄압이 인권단체들로부터 비판받으며 여러 논란이 되고 있다.#
파키스탄은 이걸 빌미로 인도를 인권탄압국이라고 씹고 인도는 인도대로 파키스탄에 대해 이슬람 테러집단을 지원하여 사태를 악화시키는 테러지원국이라고 하여 서로 헐뜯고 있다. 심하게는 양측의 무력충돌까지 발생한다. 그러나 인도를 비난하는 파키스탄도 정작 파키스탄령인 아자드 카슈미르와 길기탄 발티스탄에서 인권탄압을 일삼고 있어 주민들과 인권단체들에게 비난받고 있다.#
인도군이 시위하던 주민을 군 차량의 인간방패로도 쓰는 사건이 벌어졌다. 근거 이렇게 한 장교는 인도군 참모총장에게 상을 받았다(...).#
반면 방글라데시의 경우 거리도 먼 데다 카슈미르 영토분쟁과는 관련이 없지만 5, 60년대 파키스탄과 한 나라였던 시절[4] 파키스탄에게 탄압, 착취를 당했던 역사적 악감정으로 인해 이 문제에서 인도를 편 드는데 아예 인도와 파키스탄이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길기트발티스탄과 아자드 카슈미르 등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지역을 인도 땅으로 인정하고 있다. 다만 방글라데시는 중국이 점거하고 있는 아크사이친 지역에서는 중국도 인도도 편 들지 않고 중립으로 일관하고 있다.
천혜의 관광자원이 매우 많아 그러다보니 무굴 제국 시절부터 유명한 관광지였으며,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에 땅도 비옥해서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는데다 지하자원[5]과 목재도 많은 지역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물인데 수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6] 또한 직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특산품이자 카슈미르라는 이름보다 유명한 '캐시미어(cashmere)'의 본고장이다. 캐시미어는 카슈미르에서 자라는 산양 품종인데 이 산양의 양털이나 비단으로 만드는 양탄자가 꽤 오래 전부터 명품 취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예 초고급 양털 양탄자나 모직제품의 대명사로 '캐시미어'라는 영단어까지 있을 정도다.[7] 한국에서도 캐시미어는 담요나 모직코트 등 초고급 양털제품의 대명사로 쓰인다. 6, 70년대에 유행한 울긋불긋한 털담요의 이름도 캐시미어. 하지만 워낙 위험한 국경분쟁 지역에, 교통 인프라가 낙후되어 해외 기업들의 개발과 투자는 더디다. 고유 산업인 직조업과 관광업 역시 분쟁으로 인해 그나마 치안이 안정되어 있는 잠무 카슈미르의 주도 스리나가라 시와 동부의 라다크 지역을 제외하곤 잘 안되는 편이다. 직조업은 카슈미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데 치안이 잘 되어 있는 지역만 관광객이 몰리다보니 다른 지역들은 관광객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2011년 9월 19일 인도가 베트남과 남사군도에서 석유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자 이에 대한 경고차원으로 중국군이 카슈미르 지역의 양측 분쟁지역에 위치한 인도군 벙커를 파괴하고 갔다. 해당 기사 반면 이걸로 인도 내 엄청난 통신사업에 끼어들려고 노력하던 중국 여러 통신기업들은 낙담하는 분위기. 인도 전역에 엄청 낡은 통신, 전기 시설 교체사업에 독일 지멘스나 미국 웨스팅하우스같은 세계적인 통신전기업체들을 비롯하여 중국 기업들도 군침을 흘렸는데 인도에선 그동안 중국 기업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미루고 있었다.
2017년부터 다시 긴장 강도가 높아지더니관련 기사 2019년 2월에 인도 공군이 파키스탄령 카슈미르를 공습하였다.#, 2019년 인도-파키스탄 충돌 그리고 파키스탄이 인도 공군기를 격추하면서 접입가경인 상황. 자세한 사항은 2019년 인도-파키스탄 분쟁 참고.
2019년 8월 인도 정부는 카슈미르의 특별자치를 규정한 헌법 370조를 대통령령으로 무력화시키고, 잠무카슈미르의 주 지위를 박탈한 후 동부의 라다크를 분리해 카슈미르 지역을 두 개의 연방 직할령으로 분할하도록 했다. 조치에 앞서 모든 통신이 차단되고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으며, 지역 정치인들은 가택연금에 처해졌다.
인도 헌법 370조란 잠무카슈미르 지역에 자치권을 부여하는 조항으로서 자체적인 헌법, 국기, 그리고 법을 제정할 권한을 부여한다. 외교, 국방, 통신은 연방정부의 권한이었다. 그 결과로 인하여 잠무 카슈미르는 영주권, 재산권, 기본권을 자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었으며 외지 인도인이 카슈미르에서 부동산을 구매하거나 정착하지 못하게 하였다. 370조 무력화로 인하여 인도는 카슈미르를 본격적으로 인도로 완전히 편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2020년 4월에도 충돌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참조.
2020년 11월에 인도 군경은 카슈미르 최대 반군 조직 히즈불 무자히딘의 지도자 사이풀 이슬람 미르를 사살하는데 성공했다.#
창작물에서는 등장 빈도가 극도로 적은 지역이지만 2018년 7월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제대로 나온다. 초반부 부터 신디케이트의 잔당 아포슬이 천연두 테러를 가한 곳으로 등장한다. 의료지원을 위해 의료캠프가 들어서 있으며 최종결전의 무대가 되었다. 이단 헌트는 헬기를 타고 카슈미르의 계곡 사이를 드나들며 역대급 액션을 선보인다. 아포슬은 여기서 핵폭탄을 터트려 시아첸 빙하를 방사능에 누출시키고 수자원을 오염시킬 계략을 꾸민다. 핵폭발이 일어날 시 직접적으로 맞닫는 인도와 파키스탄, 중국(티베트)가 피를 볼게 분명하며 특히나 인도와 파키스탄은 물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을 감안하면...
인도계 미국인 DJKSHMR이 만든 노래중에 Jammu의 뮤직비디오는 카슈미르 분쟁을 주제로 삼고 있다.
소일렌트 그린에서는 이 지역의 분쟁이 깔끔하게 해결되었다고 한다.

2. 레드 제플린의 곡명



6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Physical Graffiti의 수록곡. 당연히 노래 제목은 1에서 따왔다. 하지만 정작 레드 제플린 멤버들은 카슈미르에 가본 적이 없다고 한다.
8분이 넘는 긴 곡으로 Stairway to Heaven와 함께 레드 제플린의 대표적인 대곡 중 하나이며, 당시 중동인도의 민속음악에 꽂혔던 로버트 플랜트지미 페이지의 취향이 잔뜩 반영된 곡이다. 약간은 레게사이키델릭 냄새도 난다. 약에 취한듯 웅얼거리는 로버트 플랜트의 보컬과 느리면서도 걸쭉한 지미 페이지의 기타연주가 인상적인 몽환적인 곡이다. 지미 페이지는 이 곡에서 시타르의 느낌을 가미하고 싶었는데, 그 결과 해결책이 된 것이 댄일렉트로 '59 기타였고, 이후 댄일렉트로 '59 모델의 대표적인 사용자가 되었다.
이후에 퍼프 대디가 이 노래를 샘플링하여 영화 <고질라>(1998년 할리우드판)의 주제곡으로 쓰인 'Come with Me'를 발표했다. 지미 페이지가 직접 피쳐링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부활이 뜨거운 안녕을 부를 때 전주로 사용되기도 했다.

2.1. 가사


Oh, let the sun beat down upon my face
Stars fill my dream
I'm a traveler of both time and space
To be where I have been
Sit with elders of the gentle race
This world has seldom seen
They talk of days for which they sit and wait
All will be revealed
Talk in song in tongues of lilting grace
Sounds caress my ear
There are not a word I heard could I relate
Story was quite clear
Oh
Oh
Oh yeah I been flyin'
Love oh ain't no denyin', no
Oh, ooh yea, I been flyin'
Mama, mama, ain't no denyin', no denyin'
All I see turns to brown
As the sun burns the ground
And my eyes fill with sand
As I scan this wasted land
Try to find, try to find what I feel
Oh, pilot of the storm who leaves no trace
Like thoughts inside a dream
Heed the path that led me to that place, yellow desert stream
My Shangri-La beneath the summer moon, I will return again
Sure as the dust that floats high in June, when movin' through Kashmir
Oh, father of the four winds, fill my sails, across the sea of years
With no provision but an open face, along the straits of fear
Oh
Oh
When I'm on, when I'm on my way, yeah
When I see, when I see the way, you stay-yeah
Tryin' to find, tryin' to find where I been yeah, yeah
Ooh, yeah-yeah, ooh, yeah-yeah, when I'm down
Ooh, yeah-yeah, ooh, yeah-yeah, well I'm down
Ooh, let me take you there

3.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일렉트로 하우스 DJ


KSHMR 항목 참조.

4. 바이오쇼크에 등장하는 레스토랑


[image]
'''신년맞이 가면축제가 한창이던 1958년 12월 31일, 아틀라스 반란군의 첫 번째 희생양이 되어 박살이 난 모습.'''
해저도시 랩처의 입구라 볼 수 있는 환영 센터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며, 한때는 앤드루 라이언, 다이앤 맥클린톡, 안톤 킨케이드, 안나 컬페퍼, 셜리반 등의 고위 인사들도 이곳에서 모임을 가질 정도로 잘 나갔다. 그러나 결국 신년맞이 가면축제 당시 벌어진 아틀라스의 테러의 첫 번째 희생양이 되어 아비규환이 되었다. 주인공 잭이 도착했을 시점에는 이미 상당 부분이 침수된 상태로, 사람이라곤 미쳐버린 스플라이서들밖에 없다. 1968년 2편 시점에서는 환영 센터 전체와 함께 수장되었다. 멀쩡한 이 곳의 모습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DLC 바다의 무덤 1편에서 볼 수 있다. 순간이동 플라스미드를 사용해 서빙하는 웨이터가 인상적이다.

5.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용병단


kashumir
안타리아 대륙 전역에 지부를 둔 최대 규모의 용병집단. 세계 각지의 용병들이 모여 이룬 길드. 국가는 아니지만 국가 이상의 영향력을 가진 집단으로 국가간의 거대한 전쟁이나 개인간의 조그만 시비에까지 동원되는 용병세력들의 모임이다. 싸움이 있는 곳에 카슈미르가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명성이 높다. 임기제가 있는지, 수장을 무투대회의 승리자로 가려 선출하게 되어 있다. 창세기전 1, 창세기전 2 당시의 단장은 알시온이다.
의외로 다양한 국적의 인물들이 이곳에 몸담은 바 있는데, 게이시르 제국의 기사였던 로벨아스타니아에서 성직자 코스를 밟기 전까지 용병으로 일했고, 전 템플러랜담도 여기에 있었다.
본래라면 용병단답게 돈을 받고 싸우는 중립적 입장이어야 하지만 수뇌부 자체가 친 실버애로우 성향이기 때문에, 실버애로우와 함께 게이시르 제국을 필두로 한 다크아머에 맞선다. 처음에는 정규군인 기사들에게 괄시를 받았지만, 그들이 트리시스에서 전멸당하자 실버애로우의 주력부대가 되어 정규군이 보충될 때까지 활약했다.
전쟁 막바지에 다다라서는, 무투대회에서 단장이 알시온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뀌자 그의 지시로 전쟁에서 손을 뗐다. 이후 투르와의 전쟁 때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에서는 굉장히 쇠락했다는 언급이 있다. 더구나 다시 단장이 되어 1급 마장기 아바레스트에 탑승한 알시온마저 전차의 대규모 화망에 산화하고 말았으니 그 피해를 짐작할 수 있다.
후속작인 창세기전 3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6. 일본의 만화가 Kashmir


전격대왕의 '백합성인 나오코씨', 망가타임 키라라 MAX의 '○책의 거주인' 등을 그리고 있는 만화작가.
잡지나 단행본을 제외하면, 딱히 그림체를 정해두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 #1 #2 #3 #4 #5 #6 이런 식으로, 같은 주제라도 그림체는 오락가락. 따라서 코믹스 그림체만 알고 있다간 동인지나 합동지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작품에 개그코드가 상당수 포함되는데, 이 코드가 독자에게 부담되는 성향이 짙어서 성향이 맞는 독자와 그렇지 않은 독자가 딱 구분되는 편이다. 또한 잡지나 단행본과 달리 동인지나 합동지에는 전혀 개그코드가 드러나지 않아서, 이사람 작품이란걸 모르고 보면 완전히 다른 작품성이라고 생각될 정도. 그림체와 더불어 카슈미르의 작품이란걸 알아보기 힘들게 만드는 요소.
필명으로 かしみヰる、戸隠イズミ 등이 알려져 있다.

6.1. 주요 작품목록



6.1.1. 백합성인 나오코씨 (百合星人ナオコサン)


[image]
[image]
[image]
[image]
1권 : 2006년 12월 25일
2권 : 2008년 12월 10일
3권 : 2010년 12월 18일
4권 : 2012년 4월 27일
[image]
5권 : 2014년 4월 26일
연재 : 월간 코믹 전격대왕
단행본 출판사 : 전격 코믹스(電撃コミックス)
특전으로 OAD와 OVA가 1편씩 나오기도 했다. 궁금하면 구글같은 곳에서 검색해 보면 안다.

6.1.2. ○책의 거주인(○本の住人)


[image]
[image]
[image]
[image]
1권 : 2006년 11월 11일
2권 : 2007년 12월 12일
3권 : 2009년 7월 27일
4권 : 2011년 2월 26일
[image]
[image]
5권 : 2012년 12월 26일
6권 : 2014년 7월 26일
연재 : 망가타임 키라라 MAX
단행본 출판사 : 망가타임 키라라 코믹스(まんがタイムKRコミックス)

6.1.3. 데이드림 네이션(デイドリームネイション)


  • 일본
[image]
[image]
[image]
[image]
1권 : 2007년 12월 22일
2권 : 2009년 2월 3일
3권 : 2011년 1월 22일
4권 : 2012년 3월 23일
[image]
5권 : 2013년 4월 23일
연재 : 월간 코믹 얼라이브
단행본 출판사 : MF 코믹스(MFコミックス)
  • 한국
[image]
[image]
[image]
1권 : 2010년 2월 15일
2권 : 2010년 8월 15일
3권 : 2011년 12월 15일
출판사 : 대원씨아이

6.1.4. 테르미나(てるみな)


  • 일본
[image]
1권 : 2013년 3월 29일
연재 : 낙원
출판사 : 하쿠센샤(白泉社)
부제는 도쿄 고양이귀 순례기(东京猫耳巡礼记). 왠지 좀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세계에서,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귀가 된 주인공 '미나'가 철도를 타고 여기저기 유람하는 이야기. 처음엔 갑자기 고양이귀가 된 사실을 좀 신경쓰고 어떻게 하면 고칠까 하지만, 중간부터는 그냥 포기한 듯(..).
주인공 미나에게서 상당한 철덕의 기운이 풍긴다. 두 노선이 직결 운행하게 된 건 좋지만 두단식 승강장이 없어져서 아쉬워 한다든지, 안 타본 철도 노선을 타기 위해 별 이유도 없이 여행을 떠난다든지 등등.
어째서인지 작중에서 나오는 한자는 간체로 많이 쓰여져있다. 부제도 잘 보면 간체로 되어있다.

[1] Line of Control; 실효지배지역의 경계선[2] 무장단체들의 성향도 카슈미르 공화국 독립을 추구하는 측과 파키스탄 편입을 추구하는측으로 양분되어 있다.[3] 물론 인도군의 군세가 워낙 강하고 주기적으로 토벌전에 나서는터라 낙살라이트 반군들처럼 도시는 공격하지 못하고 주로 산악과 농촌에서만 활동한다.[4] 동파키스탄이라는 이름으로 인도를 사이에 두고 서파키스탄과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던 월경지였다.[5] 특히 보석, 그 중에서도 루비는 카슈미르 산이 최상급이라고 한다.[6] 때문에 인도 치고는 비교적 추운 기후임에도 불구 벼농사가 발달했다.[7] 이보다 더 비싼 양모재질은 전세계 딱 하나 페루의 비쿠냐 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