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투자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1. 기본 대사
여타 워크래프트 3 영웅들이 그랬던 것 처럼 워크래프트 3, 낙스라마스 공대 당시의 대사들을 많이 사용한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명을 받들라...
- 전투 시작
- 제법 오래 걸렸군.
- 이동
- 음, 논리적이군.
- 그래, 알겠다.
- 운명적인 선택이군.
- 물론.
- 그렇게 하지.
- 따르도록 하겠다.
- 날카롭군.
- 때가 되면.
- 어둠의 뜻대로.
- 또 하나의 고리가 사슬에 얽히노니.
- 공격
- 불타라!
- 리치 왕의 이름으로!
- 이건 어떠냐!
- 최후를 맞이해라!
- 하하! 기꺼이.
- 산 자들을 이 세계에서 정화하겠다!
- 켈투자드 앞에 무릎 꿇어라!
- 특성 선택
- 미지의 힘이 내 손안에 있다...
- 그래, 그거면 큰 보탬이 되겠군.
- 음, 이번엔 널 믿어봐야겠군.
- 이성적인 선택이다.
- 영원한 난제가 곧 해결된다.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모자라다.
- 마나가 불충분하군.
- 학살 저지
- 네 녀석의 학살에 종지부를 찍어주지.
- 치유 받음
- 훌륭하다, 내 시종이여.
- 네 주인을 충실하게 보필하는군.
- 계속 그렇게 해라, 내 부하여.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정밀하고 효과적이군.
- 네 가치를 인정해야겠구나.
- 참으로 아슬아슬했군.
- 구출 받음
- 불가능
- 아니.
- 불가능하다.
- 거부한다.
- 교전 패배
- 성가신 놈들 같으니.
- 부활
- 고대의 악이 강림했노라.[2]
- 나는 다시 태어났다.
- 리치 왕께서 내게 영원한 삶을 허락하셨다.
- 성물함을 준비해둬서 다행이군.
- 전세 역전
- 우리의 적이 실수를 거듭한다. 아주 훌륭하군.
- 교전 승리
- 죽음은 축복이다. 너에게도 내리도록 하지.
- 하나의 죽음으로 여럿의 생명을 앗아가리니.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도발
- 자비를 구하라!
- 마지막 숨이나 쉬어라!
- 최후를 맞이하라!
- 귀환
- 더 머물고 싶지만 시간이 없군.
- 흠, 새로운 전략을 구상할 때로군.
- 미니맵 신호
- 아군이 공격받고 있다. 지원해라.
- 도움이 필요하다!
- 날 도와라!
- 저들의 핵은 우리 앞에 무너질 것이다.
- 이 용병들의 굴복시켜 우릴 따르게 해라.
- 이 요새를 파괴해라. 당장.
- 이 감시탑을 점령해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테니.
- 저들을 우리 핵에서 몰아내라!
- 전선을 사수해라.
- 우리 차지인 이 감시탑을 계속 지켜야 한다.
- 이 영웅이 거슬리는군.
- AI 대사
- 지금 공격해라! 저들의 방어선을 무너뜨려라!
- 적이 허점을 보였다! 지금이야말로 공격할 때다!
- 진격하라! 한 놈도 남기지 마라!
- 조심해라.
- 흠흠흠하하하하핫....
- 누구도 우릴 막지 못한다.
- 절대적으로 완벽하군.
- 상태가 좋지 않군.
- 리치 앞에서 죽겠다는 거냐? 분명 후회할 텐데.
- 용납할 수 없도다.
- 리치 왕께서 노하실 것이다.
- 믿을 만한 자가 이리도 없다니.
- MVP
- 켈투자드가 승리했노라!
- 계획대로군.
1.2. 스킬 관련 대사
- 차디찬 어둠의 지배자 (D) 어둠 15회 중첩
- 어둠이 모여든다.
- 내 힘이 커진다.
- 이제 머지 않았다.
- 차디찬 어둠의 지배자 (D) 어둠 30회 중첩
- 대학살을 시작하자!
- 주군께서 내게 진정한 힘을 허락하셨다!
- 그래... 이것이야말로, 내게 약속된 힘이다!
- 켈투자드의 사슬(E), 얼음 회오리(W) 연계 성공
- 계획대로군.
- 난 너보다 다섯 수는 앞서 있다.
- 예상에서 벗어나질 않는군.
- 냉기 작렬 (R1)
- 네놈 뼛속까지 얼려주마![3]
- 얼어붙은 황무지여, 내 명을 받들라!
- 어둠의 균열 (R2)
- 어두운 공허가 널 집어삼킨다![4]
- 심연이 너에게 손을 뻗친다!
1.3. 영웅 처치
- 어둠이 널 기다린다!
- 하하하하하하!
- 또 하나의 영혼을 망각의 저편으로.
- 너는 날 때부터 파멸할 운명이었다.
- 부서지고...썩어라.
- 호기심은 죽음만을 불러올 거라고 경고했건만.[5]
1.3.1. 특정 영웅 처치
- 알렉스트라자: 생명의 어머니라. 시시하군.
- 아서스: 곧 돌아오실 겁니다, 나의 주군이시여.
- 죽음의 기사 소냐: 죽음의 기사여, 네 역할은 이제 끝났다.
- 악마[6] : 스컬지는 더는 악마들을 섬기지 않는다!
- 공포의 군주 제이나: 너의 뻔하디 뻔한 배신은 그리 놀랍지도 않구나.
- 캘타스: 캘타스라... 마음에 안 드는 이름이군.[7]
- 레오릭: 고통받는 건 너다![8]
- 티리엘: 방금 그 발키르... 얼굴이 없던 거 같던데.
- 언데드[9] : 배신자는 처단해야 한다.
- 우서: 아아, 옛날 생각이 나는군.
- 워크래프트 3 영웅[10] : 아아, 옛날이여.
- 지하여왕 자가라: 무덤으로 돌아가라, 지하여왕이여!
- 저그[11] : 이 저그라는 것들을 되살리는 것도 흥미롭겠군.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준비는 모두 마쳤겠지?
- 우리의 적을 상대할 준비가 되었느냐?
- 대답
- 호기심은 죽음만을 불러올 것이다.
- 그 어떤 상황이라도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
-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군.
- 질문
- 우호적 영웅
- 질문
- 그래... 적절한 아군이군.
- 대답
- 이거 참, 흥미로운 전개로군.
- 흥미로운 생각이로다.
- 질문
- 적대적 영웅
- 질문
- 흠... 너라니.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로군.
- 대답
- 입을 다물어라. 그러면 너라는 존재를 내가 감내하도록 노력해보지.
- 네 영혼이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받을지 상상도 못 할 것이다!
- 아, 마음대로 해라.
- 정말 기이하군.
- 그만! 널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겹다.
- 질문
- 동의
- 그래, 넌 내 원대한 계획에 맡을 역할이 있겠군.
-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 너무 자만하지 않길 바란다.
- 자랑
- 스컬지가 이 땅을 뒤덮을 것이다!
- 누구도 다가오는 역병을 막을 순 없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아눕아락: 아, 배신자 왕이로군. 이 세계에서 생명을 모조리 박멸할 준비는 되었나? / 그런 모양이다. 저들을 찢어발기기 위해.
- 아서스: 주군이시여, 함께 시공의 폭풍에서 산 자들을 몰아내시지요. (누구도 우리의 분노를 방해할 수 없다.) / (오너라, 나의 종이여. 파괴해야 할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주군의 이름으로, 저들을 모두 없애겠습니다.
- 죽음의 기사 소냐: 죽음의 기사여, 적에게 자비를 베풀지 마라. (적들의 숨통을 모조리 끊어버리겠소!) / (적들은 피범벅이 되어 쓰러질 거요.) 그리고 되살아나 우릴 섬기겠지...
- 악마: 악마여, 스컬지는 더는 네놈들을 섬기지 않는다. / 나는 오직 리치 왕만을 섬긴다.
- 하스스톤[12] : 드디어 만났군.[13] ([굴단_대답] )
- 제이나: 제이나... 리치 왕께선 아직도 널 곁에 둘 생각이 있으시다는 걸 명심해라. (거부한다. 최후를 맞이할 때가 올 거다, 리치. 얼라이언스가 그렇게 만들 테니.) / 아아, 안토니다스의 하룻강아지로군. 그는 어떻게 지내나? 아직도 시체인가?[14]
- 공포의 군주 제이나: 날 위해 죽고, 날 위해 죽여라!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15] (그리하겠습니다, 리치 군주여. 그대 또한 할 일을 하시지요.) / (명을 받들겠습니다, 켈투자드 님.) 계속 그러길 바란다. 너희 악마들은 배신을 너무 쉽게 생각한단 말이지.
- 머키: 넌... 길을 잃은 것이냐? / 호기심은 죽음만을 불러올 것이다, 머키. 계속해서 말이지.
- 스투코프: 이 감염이라는 현상은 내 역병과 상당 부분 닮았군. 거슬려.
- 실바나스: 배신자 실바나스. 등 뒤를 조심해야겠군. 언제 화살이 꽂힐 지 모르니. (혀를 더 놀리면 그대로 뽑아버리겠다!) / (이제 멍청이들과는 얽힐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네가 겪을 진정한 고통은...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
- 언데드[16] : 단 한 번만 기회를 주겠다. 날 섬겨라. 아니면 넌 파멸하리라. ([누더기_대답] ) / ([누더기_질문] ) 리치 왕을 위하여!
- 우서: 아, 우서. 유골함을 넘겨줘서 고맙다. 성물함으로 쓰기에 나쁘지 않더군.[17] / 무슨 말인가, 성기사여? 강령술사들이 다들 그렇게 비슷하더냐?
- 지하여왕 자가라: 지하여왕 자가라, 네 활약을 기대하겠다. / 믿을 만하다고? 네 주인이 누군지 기억해라, 지하 여왕이여.
- 발리라: (등... 뒤를... 조심해...) 신경써줘서 고맙군.[18]
- 비글스워스 씨[19] : 안 돼! 저주가 내릴 것이다, 침입자 녀석![20]
1.5. 반복 대사
- 불렀나. / 마음에 걸리는 거라도?[21]
- 그 영원한 보상은 아직인가? 시간이 참 많이도 걸리는군.[22]
- 10년 전 나는 지극히 평범했다.[23] 그러다 종교를 하나 새로 만들었고, 이제는 하늘을 떠다니는 장엄한 죽음의 요새에서 살고 있지. 내 자서전을 읽으면 너 또한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제목은 바로... '일확천금, 참 쉽죠'.
-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24] 은 정말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
- 너희 영웅들은 그 잘난 티어 세트[25] 에 정신이 팔려서 정작 내 성물함을 찾을 생각은 하지도 않더군.[26] 흐하하하하하.... 어리석은 놈들...
- 잠깐, 리치 왕과 해골왕이 둘 다 있다고? 끄응... 직장과 사생활 중에 고르는 게 가장 힘들거늘.
- 예전에 리치 왕께서는 내게 검 한 자루를 하사하셨다. 그 검을 "피의 쇄도 - 고뇌하는 켈투자드의 검"이라고 명명하셨지. 그런데 좀 부담스런 이름이라서 그냥 돌려드렸다.[27]
- 어둠이 나를 인도한다. GPS가 있는 녀석이 그뿐이거든.[28]
- 예전에는 역병을 퍼뜨리는 게 참 쉬웠는데 말야. 요즘에는 다들 밀가루 든 음식을 기피하더라고.[29]
- 리치가 되면 가장 좋은 점이 뭐냐고? 추운 날이 아니더라도 숨을 쉴 때마다 김이 서린다는 거지. 하아... 멋지군.
- 예전에 나를 처치하려면 마흔 명이 필요했다. 그런데 아서스 주인님께선 열 명한테 당하셨다고 하더군. 진정한 리치 왕이 누구인지 생각해볼만한 문제 아닌가?
- (고양이 소리) 오오, 걱정말거라 비글스워스 씨. 이번엔, 그 누구도 널 해치지 못하게 하마![30]
- 감히, 날 찌르다니. 나는 낙스라마스의 고위 리치, 역병지대 리치 군주, 죽음의 요새의 지휘관,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의 교주...[31]
- ...6인의 의회의 전 의원, 파멸자 아키몬드를 소환한 자, 인류의 배신자, 하스스톤의 귀재, 그리고, 리치 왕의 대리인인 위대한 켈투자드이니라![32][33][34]
- 아, 잠깐. 골렘의 창조자를 빠트렸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되겠나? ... 안된다니, 대체 왜? ... 알겠다. 하지만, 이 무례함의 대가로 네 영혼을 가져갈테다!
1.6. 음성 대사
- 너의 영혼은 이제 내것이다
너의 영혼은 이제 내것이다!
- 켈투자드 앞에 무릎 꿇어라!
켈투자드 앞에 무릎 꿇어라!
- 광기 어린 웃음
<광기 어린 웃음>
- 괜찮다, 침입자여
괜찮다, 침입자여. 누구나 실수는 하는 법이니까.
- 호기심은 죽음만을
호기심은 죽음만을 불러올 것이다.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준비는 끝났고, 계획은 순조롭다.
- 내 힘은 네 것이다.
- 나는 섬기리라!
- 명을 받들라!
- 들었니, 비글스워스 씨? 우리의 차례인가 보구나.
- 체험이라...상관 없다. 난 언제나 준비되어 있으니.
- 아...마침내. 나의 힘을 보여줄 수 있겠군.
- 내 인내심을 시험하는군.
- 나는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거늘, 이리도 늑장을 부리다니.
- 왜 내 시간을 허비하는 거냐... 설명해라, 하수인아!
- 감히... 누가 나의 성소를 더럽히는가!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나 켈투자드가 부르니 명을 받들라!
- 서둘러라. 전쟁의 바람이 불어온다.
- 집중해라, 전투가 곧 시작될 것이다.
- 켈투자드로 플레이
- 저건... 난가? 흠... 혼란스럽군.
- 내 추종자 중 하나인가. 하아... 유명한 것도 피곤하단 말이지.
- 저 녀석은 누구지? 라스 프로스트위스퍼? 격노한 윈터칠?[35] 여기선 잘 보이지가 않는군...
- 전투 시작
- 하, 하, 하, 하... 시작되었군!
- 개전.
- 나아가서 이곳에 죽음을 드리워라!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이 기선을 제압했군.
- 적 처치
- 스컬지를 위하여!
- 흐하하하하하하하하!
- 아~하~하~하하하하!
- 어두운 공허가 저들을 기다린다.
- 안돌할에 네가 있었더라면 참 편했을 것을!
- 죽음의 한기에 저항할 자는 없다!
- 저 시체는 좀 쓸만하겠군.
- 도망칠 수는 없다.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되었다!
- 영웅이 쓰러졌다!
- 팀 전멸
- 적을 완벽하게 몰살했군! 훌륭하다!
- (빨강/파랑) 팀이 적을 전멸시켰다!
- 연속 처치
- 둘.
- 셋.
- 넷.
- 다섯 씩이나!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죽었군. 허나... 우리 모두가 그러하지 않나.
- 넌 계속해서 차가운 어둠을 섬겨야 한다.
- 너의 성물함을 준비하겠다.
- 죽어도 된다고 허락한 적은 없는 걸로 아는데...
- 스컬지의 시종에게 죽음이란 아무 의미 없다.
- 학살 저지됨
- 학살이 끝났군.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이 전장에서 달아났다... 쓸모없는 놈.
- 아군 복귀
- 돌아왔군. 영웅이여...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얼어붙은 왕좌를 위해!
- 남김없이 파괴해라!
- 요새를 파괴했다.
- 즐겁지 아니한가?
- 하... 훌륭하군.
- 조각났군.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를 잃었다.
- 하수인아, 요새를 잃었잖느냐!
- 요새가 파괴되는 걸 막아라!
- 요새가 무너졌다! 저들에게 똑같이 갚아주어라!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다.
- 이런... 성채가 파괴되었군.
- 뭐지? 적이 성채를 파괴했다!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의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핵이 공격받고 있다!
- 적이 핵을 공격한다! 뭐든 해 보아라!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이 승리했다!
- 승리
- 승리.
- 저주받은 자들이 진격한다!
- 리치 왕을 위하여!
- 패배
- 음... 패배.
- 죽음은 패하지 않는다. 잠시 늦춰질 뿐.
- 저들의 승리는 아무 의미 없다.
-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강력한 존재로 돌아올 것이다!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가 죽었을 때 나오는 영혼의 치유사가 있는 회색 배경의 세계.[2] 워크래프트 3에서 리치의 등장대사다.[3] 낙스라마스에서 동일 기술을 사용할 때의 대사.[4] 낙스라마스에서의 플레이어 처치 대사.[5] 워크래프트 3에서 왕자 아서스에게, 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날의 낙스라마스 트레일러에서 했던 대사다.[6] 말가니스, 도살자, 디아블로, 아즈모단.[7] 켈투자드는 캘타스와 더불어 키린 토 6인의 의회 소속이었다. 영문 대사는 제 4의 벽 개그로, 'KT는 한 명뿐이다.(There's only room for one "KT" around here.)' 켈투자드의 출시 이전에 캘타스가 영어권에서 KT로 불린 것에 대한 말장난. 다만 개발진은 처음부터 켈투자드를 KT, 캘타스를 캘(Kael)로 불렀다고 한다.[8] 사망전대로 털려나갔던 레오릭과는 달리 와우 오리지널에서 켈투자드는 최종보스로서 도전한 공격대가 몇되지 않는다.[9] 실바나스, 누더기, 아눕아락 등.[10] 사무로, 렉사르, 첸 등.[11] 데하카, 자가라, 아바투르 등.[12] 가로쉬, 스랄, 렉사르 등.[13] 낙스라마스의 저주 보스전 시의 조우 대사.[굴단_대답] 아는 게 힘이다. 그런데 넌... 아는 게 없지.[14] 스컬지의 달라란 침공 켐페인에서 안토니다스가 타락한 아서스와 처음 대면할때 아버지의 안부를 물어 그의 패륜을 비꼰걸 따라한 것. 다만 그는 평온한 말투로 안부만 물었지 아직도 시체냐는 둥의 고인 드립은 하지 않았다. 워크래프트 3 오리지널 언데드 캠페인에서 아서스가 자신을 6인의 의회에서 축출한 안토니다스를 죽이는 걸 곁에서 태연히 지켜봤으며, 확장팩 프로즌 쓰론에서 등장하는 안토니다스의 원혼은 달라란의 지하감옥을 떠돌다가 캘타스 선스트라이더가 해방시켜 주었다. 다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이 부분은 모순이다.[15] 오리지널 낙스라마스 켈투자드 보스전 때 켈투자드의 체력을 깎다보면, 켈투자드가 리치왕에게 도움을 요청해 얼음왕관의 수호자를 지원받는다. 그 때 리치 왕이 저들을 투입하면서 하는 대사가 그대로 켈투자드에게 이식되었다.[16] 누더기, 레오릭.[누더기_대답] 우리 같이 부수러 가자! 다 때려부술거다![누더기_질문] 누더기, 다 죽일 때까지 안 멈춘다! / 누구도 우릴 못 막아! 다 쳐부술거다![17] 워크래프트 3 언데드 미션 초반부에서 죽음의 기사가 된 아서스는 켈투자드를 리치로 부활시키기 위해 태양샘으로 유해를 가져가야 했는데, 심하게 부패한 켈투자드의 유해를 보존하기 위해선 시체 수레 외에도 아버지의 유골함이 필요했다. 아서스는 유골을 수호하던 연민의 성기사 맹위의 가빈라드, 정의의 성기사 빛의 수호자 우서 등을 모조리 죽인 후 아버지의 유골을 쏟아내 버리고 켈투자드의 유해를 담았다. 테레나스의 유해는 현재 포세이큰이 강점한 로데론 왕성에 관짝 상태로 놓여있다.[18] 하스스톤에서 조우시 대사.[19] 아예 따로 'MrBigglesworth00'란 분류로 녹음되어 있음. 개발단계에서 켈투자드 고유의 정찰기인 비글스워스씨를 소환하는 특성이 있었는데 그것을 파괴할때 사용하기 위한 대사로 추측된다.[20] 플레이어가 낙스라마스에서 비글스워스 씨를 처치했을 때 요새 전체에 울려퍼지던 대사.[21] 워크래프트 3 당시의 선택 대사. 각각 영문으로는 'You called?' , 'Is there something amiss?' 이다.[22] 역시 워크래프트 3에 있던 반복 대사인 "I will await my eternal reward"의 연장선상에 있는 대사이다.[23] 지금과는 달리 인간이였다는 점이 평범하단걸 말한다. 다만 6인 의회 의원이었기에 완전히 평범한 마법사는 아니다.[24] Cult of the Damned.[25] 원문에서는 리치 왕의 분노 낙스라마스 보상인 Tier 7이라고 정확하게 언급하지만 한국어판에서는 빠졌다.[26] 오리지널 당시 켈투자드를 처치한 모험가(플레이어)들은 성물함을 은빛 여명회 소속 신부 이니고 몬토이에게 관리시켰지만 배신하여 스컬지에 붙어 켈투자드를 부활시키고 본인도 리치인 황혼의 인도자 텔잔이 되었다. 물론, 리분 시절 켈투자드의 경우는 성물함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격전의 아제로스 시점까지도 공개되지 않았다.[27] 그래서 해당 한손 도검은 얼음왕관 성채 리치 왕에게서 전리품으로 나온다.[28] 아서스, 일리단, 굴단 등에게 있는 '어둠' 개그.[29] 원문에선 아예 글루텐 프리 캠페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데, 스컬지와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이 로데론에서 역병을 퍼뜨린 방법이 곡창지대인 안돌할 일대에서 수확되는 작물들을 오염시켜 그 유통망에 걸리는 지역들의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전략이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표적인 사례가 스트라솔름.[30] 다만, 오리지널 낙스라마스 시절에는 함부로 비글스워스 씨를 죽이지 못했다. 비글스워스 씨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초창기에는 고양이를 죽이면 공략이 어려워지거나 아이템 품질이 나빠진다는 등의 루머가 있었기 때문이다.[31] 대사가 너무 길어서 여기서 한 번 끊는다.[32] 켈투자드가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자 유저들이 자조적으로 만들었던 밈이다.[33] 원어판에서는 마지막에 본인 이름을 말할때 Kel'Thu freaking zad라고 한다. 퓨쳐라마의 이 장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34] 어떻게 보면 워해머 판타지의 세트라(Warhammer)의 패러디 일 수도 있다.[35] 둘 다 워크래프트 3에서 리치를 생산하면 나오는 랜덤 이름이자 와우에서 인던보스로 등장했다. 당연히 인게임에서는 켈투자드랑 똑같이 생겼다.[36] 워크래프트 3에서 미트 웨건은 스컬지의 공성 병기였는데, 히오스에서도 패치로 인해 요새만 파괴되도 투석기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