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2021년 2월
1. 2021년 2월 1일~7일
1.1. 2월 1일
- 전체 - 확진자: 103,557,049명 (전일 대비 +373,935명) / 사망자: 2,238,513명 (전일 대비 +7,929명) / 완치자: 75,159,671명 (전일 대비 +327,286명)[A]
- 한국 내 - 확진자: 78,508명 (전일 대비 +305명) / 사망자: 1,425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68,309명 (전일 대비 +452명)[B]
- 0시 기준, 305명(익명 확진 3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1,425명이며 완치자는 452명 증가한 68,309명이다. 전일 대비 152명이 감소한 8,77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감소한 22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07명, 부산 15명, 대구 9명, 인천 11명, 광주 32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92명, 강원 8명, 충북 6명, 충남 4명, 전북 3명, 전남 1명, 경북 5명, 경남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85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 여기까지 총 5,661,842명이 검사를 받았고, 149,45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4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450%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9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906%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2,62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449,09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2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2%이다.[D]
- 1월 30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78,203명으로 정정했다. 또한, 전날 완치자 및 격리 치료자 집계 오류로 인해 전날 격리 치료자가 21명 증가한 8,926명, 반대로 완치자는 21명 감소한 67,857명으로 정정했다.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3명, 남아공발 변이(501.V2) 1명, 브라질발 변이(B.1.1.248) 2명이 추가되며 총 34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전라북도에서 발생했다. 서울 325번째 사망자[1] 로 한양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경기도 426번째 사망자[2] 로 박애병원에서 입원했다. 전북 47번째 사망자[3] 로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대구 203번째 사망자[4] 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산 94번째 사망자[5] 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전 세계 백신 접종 횟수가 1억 회를 넘었다. 첫 백신 접종(2020년 12월 8일) 이후로 55일이 걸렸다. 국가별 인구 100명 당 백신 접종 횟수는 이스라엘(58.74회), 아랍에미리트(34.79회), 영국(14.94회), 바레인(10.16회), 미국(9.73회) 순이다.[E]
1.2. 2월 2일
- 전체 - 확진자: 103,967,978명 (전일 대비 +410,929명) / 사망자: 2,248,798명 (전일 대비 +10,285명) / 완치자: 75,808,444명 (전일 대비 +648,773명)[A]
- 한국 내 - 확진자: 78,844명 (전일 대비 +336명) / 사망자: 1,435명 (전일 대비 +10명) / 완치자: 68,775명 (전일 대비 +466명)[B]
- 0시 기준, 336명(익명 확진 3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난 1,435명이며 완치자는 466명 증가한 68,775명이다. 전일 대비 140명이 감소한 8,63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22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8명, 부산 12명, 대구 12명, 인천 8명, 광주 24명, 울산 1명, 경기 82명, 강원 7명, 충북 18명, 충남 5명, 전북 2명, 전남 3명, 경북 10명, 경남 11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95명, 해외 유입은 41명이다.
- 여기까지 총 5,711,413명이 검사를 받았고, 154,26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809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0.677%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111%)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41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2,28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481,37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2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8%이다.[D]
- 사망자는 경기도, 전라북도 각 3명, 경상남도, 강원도,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 발생했다. 경기도 427~429번째 사망자[6] 로 포천병원, 박애병원, 성빈센트병원에서 입원했다. 전라북도 48~50번째 사망자[7] 로 1명은 군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2명은 순천시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서울 326번째 사망자[8] 는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대구 204번째 사망자[9] 로 동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33번째 사망자[10] 로 속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남 10번째 사망자[11] 로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에서 입원하였다.
1.3. 2월 3일
- 전체 - 확진자: 104,435,155명 (전일 대비 +467,177명) / 사망자: 2,263,885명 (전일 대비 +15,087명) / 완치자: 76,324,009명 (전일 대비 +515,565명)[A]
- 한국 내 - 확진자: 79,311명 (전일 대비 +467명) / 사망자: 1,441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69,299명 (전일 대비 +524명)[B]
- 0시 기준, 467명(익명 확진 7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1,441명이며 완치자는 524명 증가한 69,299명이다. 전일 대비 63명이 감소한 8,57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감소한 22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88명, 부산 19명, 대구 9명, 인천 21명, 광주 6명, 대전 7명, 세종 1명, 경기 111명, 강원 6명, 충북 9명, 충남 36명, 전북 10명, 전남 6명, 경북 12명, 경남 8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33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 여기까지 총 5,756,714명이 검사를 받았고, 138,84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416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030%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7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32%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8,54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509,91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3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8%이다.[D]
- 0시 기준,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가 20,088명으로 2020년 12월 15일에 10,000명을 넘긴 지, 51일 만에 누적 확진자 20,000명을 넘어섰다.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4명, 남아공발 변이(501.V2) 1명이 추가되며 총 39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특히 영국발 변이 확진자 4명[12] 은 첫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과 경남/전남 일대 가족, 친척이다. 감염경로 : 아랍에미리트로부터 입국한 시리아인 국적 외국인 → 구역분리 자가격리 중 방문한 친척 → 친척들 각지 귀가. #1 #2 #3 #4 #5 #6
- 사망자는 경기도 3명,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 발생했다. 경기도 430~432번째 사망자[13] 로 명지병원, 이천병원, 오산한국병원에서 입원 하였다. 서울 327번째 사망자[14] 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산 95번째 사망자[15] 는 금정구 첫 사망자로 부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대전 14번째 사망자[16] 로 충남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1.4. 2월 4일
- 전체 - 확진자: 104,948,494명 (전일 대비 +513,339명) / 사망자: 2,279,603명 (전일 대비 +15,718명) / 완치자: 76,701,658명 (전일 대비 +377,649명)[A]
- 한국 내 - 확진자: 79,762명 (전일 대비 +451명) / 사망자: 1,448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69,704명 (전일 대비 +405명)[B]
- 0시 기준, 451명(익명 확진 8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1,448명이며 완치자는 405명 증가한 69,704명이다. 전일 대비 39명이 증가한 8,61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감소한 21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72명, 부산 26명, 대구 8명, 인천 44명, 광주 12명, 대전 2명, 울산 2명, 경기 134명, 강원 8명, 충북 4명, 충남 13명, 전북 1명, 전남 2명, 경북 6명, 경남 8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29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 여기까지 총 5,803,095명이 검사를 받았고, 120,53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8,311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72%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06%)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08%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7,76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537,67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4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8%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2명,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각 1명씩 발생했다. 경기도 433~434번째 사망자[17] 로 안성병원,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서울 328~329번째 사망자[18] 로 박애병원, 오산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인천 51번째 사망자[19] 로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울산 37번째 사망자[20] 로 울산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대구 205번째 사망자[21] 는 동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5. 2월 5일
- 전체 - 확진자: 105,457,587명 (전일 대비 +509,093명) / 사망자: 2,295,576명 (전일 대비 +15,973명) / 완치자: 77,158,682명 (전일 대비 +457,024명)[A]
- 한국 내 - 확진자: 80,131명 (전일 대비 +370명) / 사망자: 1,459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70,117명 (전일 대비 +413명)[B]
- 0시 기준, 370명(익명 확진 5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1,459명이며 완치자는 413명 증가한 70,117명이다. 전일 대비 54명이 감소한 8,55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1명 감소한 20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6명, 부산 33명, 대구 14명, 인천 26명, 광주 14명, 경기 114명, 강원 5명, 충북 3명, 충남 13명, 경북 7명, 경남 6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51명,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 여기까지 총 5,847,178명이 검사를 받았고, 107,45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081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839%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197%)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1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8,36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566,32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4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7%이다.[D]
- 1월 31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79,761명으로 정정했다.
- 대한민국 내 누적 확진자가 70,000명을 넘긴 지 24일 만에 80,000명을 넘었다. 또한 이로 인해 누적 확진자 수에서 중국(89,669명)[22] 을 추월하는것도 시간 문제라고 보는 의견들도 있다.[a] 완치자는 70,000명을 넘었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5명, 서울특별시 3명, 경상북도 2명, 부산광역시 1명의 사망자 발생했다. 경기도 435~439번째 사망자[23] 로 수원병원, 순천향대병원, 성남시의료원, 박애병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서울 330~332번째 사망자[24] 로 1명은 사망 후 확진되었다. 다른 2명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북 73~74번째 사망자[25] 로 1명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명은 사후 확진 되었다. 부산 96번째 사망자[26] 로 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1.6. 2월 6일
- 전체 - 확진자: 105,957,146명 (전일 대비 +499,559명) / 사망자: 2,310,159명 (전일 대비 +14,583명) / 완치자: 77,595,678명 (전일 대비 +436,996명)[A]
- 한국 내 - 확진자: 80,524명 (전일 대비 +393명) / 사망자: 1,464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70,505명 (전일 대비 +388명)[B]
- 0시 기준, 393명(익명 확진 5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1,464명이며 완치자는 388명 증가한 70,505명이다. 전일과 같은 8,55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한 19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3명, 부산 14명, 대구 18명, 인천 25명, 광주 12명, 대전 8명, 울산 2명, 경기 114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13명, 전북 4명, 전남 1명, 경북 7명, 경남 12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66명, 해외 유입은 27명이다.
- 여기까지 총 5,893,353명이 검사를 받았고, 97,67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780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851%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172%)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0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2,40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598,73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5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4%이다.[D]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10명, 남아공발 변이(501.V2) 2명이 추가되며 총 51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전남 일대 외국인 친척 집단감염'과 무관한 별개 사례이며 모두 입국검역·자가격리 중 확인되었다. #
- 신규 사망자는 충청북도 2명,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서울 333번째 사망자[27] 로 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40번째 사망자[28] 로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충북 56~57번째 사망자[29] 로 오송베스타인병원,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광주 19번째 사망자[30] 로 헤아림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 한국 시각으로 5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2,3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22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7.78일이 걸렸다. 미국(20.36%), 브라질(9.94%), 멕시코(7.07%), 인도(6.72%), 영국(4.83%), 이탈리아(3.93%), 프랑스(3.38%), 러시아(3.28%), 스페인(2.666%), 독일(2.656%)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77%이다.
1.7. 2월 7일
- 전체 - 확진자: 106,378,018명 (전일 대비 +420,872명) / 사망자: 2,321,376명 (전일 대비 +11,217명) / 완치자: 78,038,483명 (전일 대비 +442,805명)[A]
- 한국 내 - 확진자: 80,896명 (전일 대비 +372명) / 사망자: 1,471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70,865명 (전일 대비 +360명)[B]
- 0시 기준, 372명(익명 확진 6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1,471명이며 완치자는 360명 증가한 70,865명이다. 전일 대비 5명이 증가한 8,56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0명 감소한 19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4명, 부산 9명, 대구 12명, 인천 17명, 광주 10명, 대전 6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기 113명, 강원 6명, 충북 1명, 충남 14명, 전남 4명, 경북 1명, 경남 4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26명, 해외 유입은 46명이다.
- 여기까지 총 5,916,975명이 검사를 받았고, 90,75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926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74%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2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39%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0,68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619,42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6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5%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5명, 경기도 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서울 334~338번째 사망자[31] 로 국립경찰병원, 박애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41~442번째 사망자[32] 로 성남시의료원, 명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2. 2021년 2월 8일~14일
2.1. 2월 8일
- 전체 - 확진자: 106,715,888명 (전일 대비 +337,870명) / 사망자: 2,328,065명 (전일 대비 +6,689명) / 완치자: 78,404,666명 (전일 대비 +366,183명)[A]
- 한국 내 - 확진자: 81,185명 (전일 대비 +289명) / 사망자: 1,474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71,218명 (전일 대비 +353명)[B]
- 0시 기준, 289명(익명 확진 4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1,474명이며 완치자는 353명 증가한 71,218명이다. 전일 대비 67명이 감소한 8,49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18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12명, 부산 9명, 대구 21명, 인천 18명, 광주 7명, 대전 4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기 83명, 강원 4명, 충남 10명, 경북 6명, 경남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64명, 해외 유입은 25명이다.
- 여기까지 총 5,938,197명이 검사를 받았고, 84,84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908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361%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42%)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26%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3,74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633,16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6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5%이다.[D]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3명이 추가되며 총 54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입국검역 중 확인되었다. #
- 평일 대비 절반이 줄어든 주말 검사 수의 영향이지만 11월 23일 이후 77일 만에 일일 확진자가 200명대로 떨어졌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전라북도에서 발생했다. 서울 339번째 사망자[33] 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대구 206번째 사망자[34] 로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전북 51번째 사망자[35] 로 군산의료원에서 입원했다.
2.2. 2월 9일
- 전체 - 확진자: 107,037,467명 (전일 대비 +321,579명) / 사망자: 2,337,368명 (전일 대비 +9,303명) / 완치자: 78,913,804명 (전일 대비 +509,138명)[A]
- 한국 내 - 확진자: 81,487명 (전일 대비 +303명) / 사망자: 1,482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71,676명 (전일 대비 +458명)[B]
- 0시 기준, 303명(익명 확진 3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1,482명이며 완치자는 458명 증가한 71,676명이다. 전일 대비 163명이 감소한 8,32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증가한 18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90명[36] , 부산 9명, 대구 9명, 인천 16명, 광주 8명, 대전 2명, 울산 3명, 세종 1명, 경기 126명, 강원 3명, 충북 3명, 충남 5명, 전북 3명, 경북 5명, 경남 7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73명, 해외 유입은 30명이다.
- 여기까지 총 5,987,406명이 검사를 받았고, 82,63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213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615%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091%)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365%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3,73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666,89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6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1%이다.[D] 방역당국은 2월 14일까지였던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계속해서 유지하기로 했으며 검사 방식을 기존 익명에서 실명으로 전환한다. #
- 2월 7일, 경기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81,184명으로 정정했다.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24명, 남아공발(501.V2)과 브라질발(B.1.1.248) 각 1명이 추가되며 총 80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중 영국발 변이 확진자 4명은 국내 발생[37] 으로 '경남·전남 일대 외국인 친척 집단감염'과 관련된 외국인들이다. #1 #2 #3 #4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4명, 서울특별시 2명, 대전광역시, 강원도 각 1명씩 발생했다. 서울 340~341번째 사망자[38] 로 박애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하였다. 경기도 443~446번째 사망자[39] 로 2명은 성남시의료원, 나머지 2명은 일산병원, 포천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34번째 사망자[40] 로 강원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대전 15번째 사망자[41] 로 충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2.3. 2월 10일
- 전체 - 확진자: 107,446,490명 (전일 대비 +409,023명) / 사망자: 2,352,288명 (전일 대비 +14,920명) / 완치자: 79,386,861명 (전일 대비 +473,057명)[A]
- 한국 내 - 확진자: 81,930명 (전일 대비 +444명) / 사망자: 1,486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72,226명 (전일 대비 +550명)[B]
- 0시 기준, 444명(익명 확진 9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486명이며 완치자는 550명 증가한 72,226명이다. 전일 대비 110명이 감소한 8,21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18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75명, 부산 19명, 대구 16명, 인천 20명, 광주 14명, 세종 1명, 경기 169명, 강원 5명, 충북 2명, 충남 2명, 전북 2명, 전남 2명, 경북 2명, 경남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14명, 해외 유입은 30명이다.
- 여기까지 총 6,030,023명이 검사를 받았고, 80,07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554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041%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82%)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74%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코로나 검사자 수가 500만명을 넘은지 25일 만에 6,000,000명을 넘어섰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4,6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701,56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7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1%이다.[D]
- 2월 8일, 검역에서 중복 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81,486명으로 정정했다.
- 일일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400명대로 증가했다. 주 사유는 영생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52명)의 영향[42] 이며 그 외에도 전체 지역감염의 83%가 수도권에 집중될 정도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의 영향도 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 경기도 각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 342~343번째 사망자[43] 로 2명 모두 평택 박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47~448번째 사망자[44] 로 각각 일산병원,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4. 2월 11일
- 전체 - 확진자: 107,892,434명 (전일 대비 +445,944명) / 사망자: 2,365,990명 (전일 대비 +13,702명) / 완치자: 79,914,319명 (전일 대비 +527,458명)[A]
- 한국 내 - 확진자: 82,434명 (전일 대비 +504명) / 사망자: 1,496명 (전일 대비 +10명) / 완치자: 72,638명 (전일 대비 +412명)[B]
- 0시 기준, 504명(익명 확진 8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난 1,496명이며 완치자는 412명 증가한 72,638명이다. 전일 대비 82명이 증가한 8,30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4명 감소한 17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83명, 부산 29명, 대구 13명, 인천 25명, 광주 13명, 대전 3명, 울산 2명, 경기 188명, 강원 11명, 충북 4명, 충남 1명, 전북 7명, 경북 1명, 경남 5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67명, 해외 유입은 37명이다.
- 여기까지 총 6,070,008명이 검사를 받았고, 81,61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538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260%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1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2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41,27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742,84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8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0%이다.[D]
-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월 27일 이후 15일 만에 500명대로 증가했다. 주 사유는 전일과 비슷하게 계속되는 영생교 코로나19 집단감염 사건(48명)과 서울 용산구 지인모임(46명) 등 수도권 중심(지역감염의 82%)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45] 기저질환이 없는 60대로 2020년 12월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입원한 지 50일만에 폐 섬유화 및 급성폐부전으로 악화되어 사망했다. # 이로써 검역을 포함한 17개 모든 시도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46]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3명,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 344~347번째 사망자[47] 로 2명은 보라매병원, 2명은 서울아산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49~451번째 사망자[48] 로 분당서울대병원, 성남시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부산 97번째 사망자[49] 로 부산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전북 52번째 사망자[50] 로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22시 50분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8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7,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약 21.03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74.108%이다.
2.5. 2월 12일
- 전체 - 확진자: 108,335,282명 (전일 대비 +442,848명) / 사망자: 2,379,806명 (전일 대비 +13,816명) / 완치자: 80,386,711명 (전일 대비 +472,392명)[A]
- 한국 내 - 확진자: 82,837명 (전일 대비 +403명) / 사망자: 1,507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72,936명 (전일 대비 +298명)[B]
- 0시 기준, 403명(익명 확진 8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1,507명이며 완치자는 298명 증가한 72,936명이다. 전일 대비 94명이 증가한 8,39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감소한 161명이다. # 사망자는 1,500명을 넘었다.
- 지역별로는 서울 158명, 부산 27명, 대구 12명, 인천 43명, 광주 6명, 대전 1명, 세종 2명, 경기 105명, 강원 6명, 충북 6명, 충남 13명, 전북 2명, 전남 4명, 경북 4명, 경남 4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84명,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 여기까지 총 6,093,369명이 검사를 받았고, 80,86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53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725%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43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959%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8,62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761,46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9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1%이다.[D]
- 사망자는 경기도 5명, 서울특별시 4명,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각 1명씩 나왔다. 경기도 452~456번째 사망자[51] 로 현대병원, 아주대병원, 안성병원, 파주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서울 348~351번째 사망자[52] 로 3명은 박애병원, 1명은 경희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산 98번째 사망자[53] 로 부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전북 53번째 사망자[54] 로 군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2.6. 2월 13일
- 전체 - 확진자: 108,764,878명 (전일 대비 +429,596명) / 사망자: 2,395,031명 (전일 대비 +15,225명) / 완치자: 80,798,678명 (전일 대비 +411,967명)[A]
- 한국 내 - 확진자: 83,199명 (전일 대비 +362명) / 사망자: 1,514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73,227명 (전일 대비 +291명)[B]
- 0시 기준, 362명(익명 확진 5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1,514명이며 완치자는 291명 증가한 73,227명이다. 전일 대비 64명이 증가한 8,45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감소한 15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36명, 부산 27명, 대구 14명, 인천 30명, 광주 3명, 대전 5명, 울산 2명, 세종 5명, 경기 99명, 강원 2명, 충북 5명, 충남 15명, 전북 5명, 경북 5명, 경남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45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 여기까지 총 6,115,337명이 검사를 받았고, 70,25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610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647%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9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987%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4,69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24개소에서 총 1,776,16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0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2%이다.[D]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5명, 남아공발 변이(501.V2) 3명이 추가되며 총 88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입국검역·자가격리 중 확인되었다. #
- 부산광역시에서 99번째 사망자[55] 가 발생했다. 20대 첫 사망자로 전날인 2월 11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폐렴 증상이 급격히 진행되면서 확진 하루 만에 사망했다. 1년 전 교통사고로 뇌출혈이 발생할 정도로 중상을 입어 장기간 굿힐링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왔다. #1 #2 #3
- 추가 사망자는 경기도 3명,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강원도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457~459번째 사망자[56] 로 상주적십자병원, 수원병원, 안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서울 352번째 사망자[57] 로 오산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산 100번째 사망자[58] 로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35번째 사망자[59] 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2.7. 2월 14일
- 전체 - 확진자: 109,140,311명 (전일 대비 +375,433명) / 사망자: 2,406,371명 (전일 대비 +11,340명) / 완치자: 81,182,759명 (전일 대비 +384,081명)[A]
- 한국 내 - 확진자: 83,525명 (전일 대비 +326명) / 사망자: 1,522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73,559명 (전일 대비 +332명)[B]
- 0시 기준, 326명(익명 확진 3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1,522명이며 완치자는 332명 증가한 73,559명이다. 전일 대비 14명이 감소한 8,44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15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52명, 부산 15명, 대구 3명, 인천 19명, 광주 2명, 대전 2명, 울산 3명, 세종 2명, 경기 80명, 강원 5명, 충북 5명, 충남 12명, 전북 6명, 전남 2명, 경북 5명, 경남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04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 여기까지 총 6,140,086명이 검사를 받았고, 87,20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949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317%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11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4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6,14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24개소에서 총 1,802,30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0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0%이다.[D]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6명이 추가되며 총 94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명은 입국검역 중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1명은 격리면제자로 입국 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또한, 해당 격리면제자는 직장동료 16명과 접촉했으나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4명, 서울특별시 3명, 강원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460~463번째 사망자[60] 로 안성병원, 순천향대병원, 포천병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서울 353~355번째 사망자[61] 로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36번째 사망자[62] 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5시 30분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2,4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23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8.02일이 걸렸다. 미국(20.62%), 브라질(9.92%), 멕시코(7.22%), 인도(6.47%), 영국(4.86%), 이탈리아(3.88%), 프랑스(3.39%), 러시아(3.31%), 독일(2.71%), 스페인(2.69%)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204%이다.
3. 2021년 2월 15일~21일
3.1. 2월 15일
- 전체 - 확진자: 109,413,497명 (전일 대비 +273,186명) / 사망자: 2,412,141명 (전일 대비 +5,770명) / 완치자: 81,506,315명 (전일 대비 +323,556명)[A]
- 한국 내 - 확진자: 83,869명 (전일 대비 +344명) / 사망자: 1,527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73,794명 (전일 대비 +235명)[B]
- 0시 기준, 344명(익명 확진 5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1,527명이며 완치자는 235명 증가한 73,794명이다. 전일 대비 104명이 증가한 8,54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5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51명, 부산 15명, 대구 13명, 인천 12명, 광주 3명, 대전 8명, 울산 4명, 경기 102명, 강원 1명, 충남 9명, 전북 4명, 전남 5명, 경북 8명, 경남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23명, 해외 유입은 21명이다.
- 여기까지 총 6,162,860명이 검사를 받았고, 80,14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946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10%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4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794%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0,53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24개소에서 총 1,822,84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1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9%이다.[D]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3명,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464~466번째 사망자[63] 로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서울 356번째 사망자[64] 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부산 101번째 사망자[65] 로 부산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3.2. 2월 16일
- 전체 - 확진자: 109,708,373명 (전일 대비 +294,876명) / 사망자: 2,419,757명 (전일 대비 +7,616명) / 완치자: 84,254,439명 (전일 대비 +2,748,124명)[A]
- 한국 내 - 확진자: 84,325명 (전일 대비 +457명) / 사망자: 1,534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74,551명 (전일 대비 +757명)[B]
- 0시 기준, 457명(익명 확진 8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1,534명이며 완치자는 757명 증가한 74,551명이다. 전일 대비 307명이 감소한 8,24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0명 증가한 16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61명, 부산 19명, 대구 12명, 인천 21명, 광주 2명, 대전 4명, 울산 7명, 경기 134명, 강원 5명, 충북 7명, 충남 58명, 전북 5명, 전남 2명, 경북 3명, 경남 8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29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 여기까지 총 6,213,490명이 검사를 받았고, 76,89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249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02%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37%)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36%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4,59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4개소에서 총 1,857,43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1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9%이다.[D]
- 2월 15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83,868명으로 정정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3명, 경기도 2명, 전라남도, 충청북도 각 1명씩 발생했다. 서울 357~359번째 사망자[66] 로 경찰병원, 세브란스병원, 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67~468번째 사망자[67] 로 1명은 평택 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다른 한 명은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 후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충북 58번째 사망자[68] 로 충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전남 8번째 사망자[69] 로 전남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3.3. 2월 17일
- 전체 - 확진자: 110,073,730명 (전일 대비 +365,357명) / 사망자: 2,430,905명 (전일 대비 +11,148명) / 완치자: 84,904,657명 (전일 대비 +650,218명)[A]
- 한국 내 - 확진자: 84,946명 (전일 대비 +621명) / 사망자: 1,538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75,360명 (전일 대비 +809명)[B]
- 0시 기준, 621명(익명 확진 9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538명이며 완치자는 809명 증가한 75,360명이다. 전일 대비 192명이 감소한 8,04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증가한 16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58명, 부산 19명, 대구 14명, 인천 21명, 광주 3명, 대전 7명, 울산 9명, 세종 2명, 경기 154명, 강원 3명, 충북 6명, 충남 75명, 전북 6명, 전남 15명, 경북 15명, 경남 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90명, 해외 유입은 31명이다.
- 여기까지 총 6,260,567명이 검사를 받았고, 72,41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487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319%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11%)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10%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9,57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4개소에서 총 1,887,01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2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9%이다.[D]
-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월 10일 이후 38일 만에 600명대로 증가했다. 서울 순천향대 병원(23명), 서울 송파구 학원(17명), 경기 하남시 의원(15명) 등 수도권 중심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60명, 누적 114명)과 오늘 발생한 남양주 진관산단 공장(113명) 같은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있다.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5명이 추가되며 총 99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경남·전남 일대 외국인 친척 집단감염'과 관련된 외국인들로 전체 38명 중 13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서, 해당 모임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가 없어 집단감염 자체는 추가 유행 없이 종료된 상태이며 업무 등을 통해 추가 확진된 1명에 대해 내주에 변이 여부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1 #2
- 추가 확인된 사망자는 경기도 2명, 서울특별시, 전라북도 각 1명씩 발생했다. 경기도 469~470번째 사망자[70] 로 박애병원, 고대안산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서울 360번째 사망자[71] 로 고대구로병원에서 입원했다. 전북 54번째 사망자[72] 로 남원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 한국 시각으로 9시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1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1억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22.29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5.79%), 인도(9.94%), 브라질(9.01%), 러시아(3.72%), 영국(3.68%), 프랑스(3.17%) 순이며 대한민국(0.076%)은 키르기스스탄(0.077%)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3.4. 2월 18일
- 전체 - 확진자: 110,473,193명 (전일 대비 +399,463명) / 사망자: 2,442,067명 (전일 대비 +11,162명) / 완치자: 85,375,242명 (전일 대비 +470,585명)[A]
- 한국 내 - 확진자: 85,567명 (전일 대비 +621명) / 사망자: 1,544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75,896명 (전일 대비 +536명)[B]
- 0시 기준, 621명(익명 확진 7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1,544명이며 완치자는 536명 증가한 75,896명이다. 전일 대비 79명이 증가한 8,12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한 16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85명, 부산 28명, 대구 9명, 인천 17명, 광주 16명, 대전 12명, 울산 6명, 세종 1명, 경기 241명, 강원 4명, 충북 17명, 충남 28명, 전북 6명, 전남 4명, 경북 23명, 경남 7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90명, 해외 유입은 31명이다.
- 여기까지 총 6,303,214명이 검사를 받았고, 70,72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690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456%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49%)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73%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8,47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4개소에서 총 1,915,48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34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9%이다.[D]
- 대한민국에서 1차 대유행이 터진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1 #2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2명, 경기도,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대구광역시 각 1명씩 나왔다. 서울 361~362번째 사망자[73] 로 박애병원, 서울의료원에서 입원했다. 경기도 471번째 사망자[74] 로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인천 52번째 사망자[75] 로 인천성모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충남 34번째 사망자[76] 로 국립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대구 207번째 사망자[77] 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3.5. 2월 19일
- 전체 - 확진자: 110,877,097명 (전일 대비 +403,904명) / 사망자: 2,453,572명 (전일 대비 +11,505명) / 완치자: 85,824,898명 (전일 대비 +449,656명)[A]
- 한국 내 - 확진자: 86,128명 (전일 대비 +561명) / 사망자: 1,550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76,513명 (전일 대비 +614명)[B]
- 0시 기준, 561명(익명 확진 8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1,550명이며 완치자는 614명 증가한 76,513명이다. 전일 대비 62명이 감소한 8,06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한 15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80명, 부산 16명, 대구 11명, 인천 38명, 광주 4명, 대전 4명, 울산 12명, 세종 1명, 경기 189명, 강원 7명, 충북 18명, 충남 24명, 전북 3명, 전남 10명, 경북 22명, 경남 9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33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 여기까지 총 6,345,992명이 검사를 받았고, 71,11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96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311%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4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743%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2,71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4개소에서 총 1,948,20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4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8%이다.[D]
-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키르기스스탄(85,689명)을 넘고 중국(89,816명) 다음으로 많아졌다. 중국의 일일 확진자가 10~20명 정도 나오고 있어[a] 현재 300~500명대의 확진 추세대로라면 빠르면 2월 말, 늦어도 3월 초 안에는 중국을 추월할 수도 있다.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2명, 부산광역시, 강원도 각 1명씩 나왔다. 서울 363~364번째 사망자[78] 로 2명 모두 평택 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72~473번째 사망자[79] 로 동탄성심병원,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부산 102번째 사망자[80] 로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했다. 강원도 37번째 사망자[81] 로 속초의료원에서 입원했다.
- 전 세계 백신 접종 횟수가 2억 회를 넘었다. 1억 회 이후로 18일이 걸렸으며 국가별 인구 100명 당 백신 접종 횟수는 이스라엘(82.4회)[82] , 아랍에미리트(55.27회), 영국(25.73회), 미국(18회), 바레인(15.77회) 순이다.[E] AFP 통신은 최소 107개 국가가 접종하고 있으며 그 중 전 세계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G7이 전체 접종 수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3.6. 2월 20일
- 전체 - 확진자: 111,289,506명 (전일 대비 +412,409명) / 사망자: 2,464,855명 (전일 대비 +11,283명) / 완치자: 86,166,994명 (전일 대비 +342,096명)[A]
- 한국 내 - 확진자: 86,576명 (전일 대비 +448명) / 사망자: 1,553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77,083명 (전일 대비 +570명)[B']
- 0시 기준, 448명(익명 확진 7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1,553명이며 완치자는 570명 증가한 77,083명이다. 전일 대비 127명이 감소한 7,93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 증가한 15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3명, 부산 14명, 대구 9명, 인천 37명, 광주 5명, 대전 2명, 울산 1명, 경기 170명, 강원 5명, 충북 16명, 충남 12명, 전북 8명, 전남 10명, 경북 19명, 경남 8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14명, 해외 유입은 32명이다.
- 여기까지 총 6,390,629명이 검사를 받았고, 76,13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021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99%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0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44%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7,33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4개소에서 총 1,985,54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5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7%이다.[D]
- 14시 방역당국 정례브리핑에서 전남 지역 집계오류로 인해 일일 신규 확진자 및 전남 지역 확진자가 2명 추가되었다. #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20명이 추가되며 총 119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중 국내 감염 10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6명은 경기 시흥시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 4명은 경기 여주시의 친척모임 관련 확진자들이다. #1 #2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서울 365번째 사망자[83] 로 오산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74번째 사망자[84] 로 오산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대구광역시 208번째 사망자[85] 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3.7. 2월 21일
- 전체 - 확진자: 111,691,527명 (전일 대비 +402,021명) / 사망자: 2,473,311명 (전일 대비 +8,456명) / 완치자: 86,856,247명 (전일 대비 +689,253명)[A]
- 한국 내 - 확진자: 86,992명 (전일 대비 +416명) / 사망자: 1,557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77,516명 (전일 대비 +433명)[B]
- 0시 기준, 416명(익명 확진 5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557명이며 완치자는 433명 증가한 77,516명이다. 전일 대비 21명이 감소한 7,91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한 15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30명, 부산 12명, 대구 8명, 인천 21명, 광주 6명, 울산 4명, 세종 1명, 경기 171명, 강원 6명, 충북 6명, 충남 10명, 전북 8명, 전남 8명, 경북 7명, 경남 7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91명, 해외 유입은 25명이다.
- 여기까지 총 6,411,340명이 검사를 받았고, 73,35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781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2.008%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68%)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974%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1,98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3개소에서 총 2,007,52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5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7%이다.[D]
- 사망하신 분은 경기도 3명, 강원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475~477번째 사망자[86] 로 박애병원, 포천병원,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38번째 사망자[87] 로 원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4. 2021년 2월 22일~28일
4.1. 2월 22일
- 전체 - 확진자: 111,988,953명 (전일 대비 +297,426명) / 사망자: 2,478,757명 (전일 대비 +5,446명) / 완치자: 87,351,404명 (전일 대비 +495,157명)[A]
- 한국 내 - 확진자: 87,324명 (전일 대비 +332명) / 사망자: 1,562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77,887명 (전일 대비 +371명)[B]
- 0시 기준, 332명(익명 확진 4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1,562명이며 완치자는 371명 증가한 77,887명이다. 전일 대비 44명이 감소한 7,87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감소한 14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06명, 부산 12명, 대구 4명, 인천 19명, 광주 5명, 대전 3명, 울산 1명, 경기 121명, 강원 20명, 충북 7명, 충남 6명, 전북 4명, 전남 3명, 경북 11명, 경남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13명,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 여기까지 총 6,429,144명이 검사를 받았고, 72,46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95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86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30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031%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4,38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3개소에서 총 2,021,90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6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7%이다.[D]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9명이 추가되며 총 128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3명은 국내감염으로 경기 여주시의 친척모임 관련 외국인들이다. #
- 추가 사망하신 분은 서울특별시 4명, 충청남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 366~369번째 사망자[88] 로 3명은 평택 박애병원, 1명은 서울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충남 35번째 사망자[89] 로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4.2. 2월 23일
- 전체 - 확진자: 112,305,539명 (전일 대비 +316,586명) / 사망자: 2,486,641명 (전일 대비 +7,884명) / 완치자: 87,839,837명 (전일 대비 +488,433명)[A]
- 한국 내 - 확진자: 87,681명 (전일 대비 +357명) / 사망자: 1,573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78,394명 (전일 대비 +507명)[B]
- 0시 기준, 357명(익명 확진 4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1,573명이며 완치자는 507명 증가한 78,394명이다. 전일 대비 161명이 감소한 7,71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증가한 148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6명, 부산 12명, 대구 10명, 인천 14명, 광주 7명, 대전 1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127명, 강원 14명, 충북 4명, 충남 8명, 전북 7명, 전남 6명, 경북 8명, 경남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30명, 해외 유입은 27명이다.
- 여기까지 총 6,472,679명이 검사를 받았고, 74,06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604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0.820%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11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450%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5,73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2개소에서 총 2,057,64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6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4%이다.[D]
- 사망자가 보고된 지역은 경기도, 강원도 각 3명,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각 2명, 광주광역시 1명이다. 경기도 478~480번째 사망자[90] 로 1명은 사망 후 확진되었다. 나머지 2명은 분당서울대병원, 박애병원에서 치료했다. 서울 370~371번째 사망자[91] 로 경찰병원, 서울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강원도 39~41번째 사망자[92] 로 2명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1명은 강원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부산 103~104번째 사망자[93] 로 2명 모두 부산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광주 20번째 사망자[94] 로 조선대병원에서 입원했다.
4.3. 2월 24일
- 전체 - 확진자: 112,700,385명 (전일 대비 +394,846명) / 사망자: 2,497,699명 (전일 대비 +11,058명) / 완치자: 88,281,689명 (전일 대비 +441,852명)[A]
- 한국 내 - 확진자: 88,120명 (전일 대비 +440명) / 사망자: 1,576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79,050명 (전일 대비 +656명)[B]
- 0시 기준, 440명(익명 확진 5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1,576명이며 완치자는 656명 증가한 79,050명이다. 전일 대비 219명이 감소한 7,49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한 14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4명, 부산 13명, 대구 19명, 인천 18명, 광주 35명, 대전 2명, 울산 1명, 세종 2명, 경기 143명, 강원 9명, 충북 1명, 충남 12명, 전북 8명, 전남 1명, 경북 18명, 경남 8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17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 여기까지 총 6,510,988명이 검사를 받았고, 74,98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23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148%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17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32%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1,21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2개소에서 총 2,088,85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7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2%이다.[D]
- 2월 23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87,680명으로 정정했다.
- 사망자가 신고된 지역은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481번째 사망자[95] 로 명지병원에서 입원했다. 서울 372번째 사망자[96] 로 한양대병원에서 입원했다. 경북 75번째 사망자[97] 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치료를 했다.
4.4. 2월 25일
- 전체 - 확진자: 113,144,793명 (전일 대비 +444,408명) / 사망자: 2,509,899명 (전일 대비 +12,200명) / 완치자: 88,763,031명 (전일 대비 +481,342명)[A]
- 한국 내 - 확진자: 88,516명 (전일 대비 +396명) / 사망자: 1,581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79,487명 (전일 대비 +437명)[B]
- 0시 기준, 396명(익명 확진 6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난 1,581명이며 완치자는 437명 증가한 79,487명이다. 전일 대비 46명이 감소한 7,44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14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2명, 부산 18명, 대구 15명, 인천 22명, 광주 15명, 울산 2명, 경기 138명, 강원 2명, 충북 4명, 충남 16명, 전북 5명, 전남 11명, 경북 9명, 경남 2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69명, 해외 유입은 27명이다.
- 여기까지 총 6,551,214명이 검사를 받았고, 68,67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316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8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199%)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63%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0,05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2개소에서 총 2,118,90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76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1%이다.[D]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13명, 남아공발 변이(501.V2) 1명이 추가되며 총 142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영국발 변이 2명은 국내감염으로 경기 시흥시 일가족과 경남 김해시 일가족 외국인이다. #
- 한국 시각으로 1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2,5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24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0.81일이 걸렸다. 미국(20.61%), 브라질(9.94%), 멕시코(7.27%), 인도(6.26%), 영국(4.86%), 이탈리아(3.85%), 프랑스(3.4%), 러시아(3.37%), 독일(2.77%), 스페인(2.72%)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216%이다.
4.5. 2월 26일
- 전체 - 확진자: 113,597,323명 (전일 대비 +452,530명) / 사망자: 2,520,298명 (전일 대비 +10,399명) / 완치자: 89,179,727명 (전일 대비 +416,696명)[A]
- 한국 내 - 확진자: 88,922명 (전일 대비 +406명) / 사망자: 1,585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79,880명 (전일 대비 +393명)[B]
- 0시 기준, 406명(익명 확진 4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늘어난 1,585명이며 완치자는 393명 증가한 79,880명이다. 전일 대비 9명이 증가한 7,45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4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32명, 부산 11명, 대구 10명, 인천 15명, 광주 11명, 대전 6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기 141명, 강원 6명, 충북 10명, 충남 3명, 전북 16명, 전남 5명, 경북 24명, 경남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82명, 해외 유입은 24명이다.
- 여기까지 총 6,590,066명이 검사를 받았고, 68,94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70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044%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136%)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65%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2,98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2개소에서 총 2,151,89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8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9%이다.[D]
4.6. 2월 27일
- 전체 - 확진자: 114,041,686명 (전일 대비 +444,363명) / 사망자: 2,530,580명 (전일 대비 +10,282명) / 완치자: 89,599,271명 (전일 대비 +419,544명)[A]
- 한국 내 - 확진자: 89,321명 (전일 대비 +415명) / 사망자: 1,595명 (전일 대비 +10명) / 완치자: 80,333명 (전일 대비 +453명)[B]
- 0시 기준, 415명(익명 확진 8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난 1,595명이며 완치자는 453명 증가한 80,333명이다. 전일 대비 48명이 감소한 7,39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14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31명, 부산 9명, 대구 6명, 인천 27명, 광주 12명, 대전 2명, 울산 3명, 세종 1명, 경기 169명, 강원 6명, 충북 8명, 충남 4명, 전북 20명, 전남 5명, 경북 7명, 경남 1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05명, 해외 유입은 10명이다.
- 여기까지 총 6,627,215명이 검사를 받았고, 68,98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7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117%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231%)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71%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5,49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2개소에서 총 2,187,39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8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9%이다.[D]
- 2월 26일, 경북 지역에서 일부 확진자가 위양성(가짜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누적 확진자가 16명 감소한 88,906명으로 정정했다.
- 백신 접종 첫 날, 총 18,489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AZD1222) 1차 접종을 완료하였다.
4.7. 2월 28일
- 전체 - 확진자: 114,412,736명 (전일 대비 +371,050명) / 사망자: 2,538,318명 (전일 대비 +7,738명) / 완치자: 89,965,930명 (전일 대비 +366,659명)[A]
- 한국 내 - 확진자: 89,676명 (전일 대비 +356명) / 사망자: 1,603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80,697명 (전일 대비 +364명)[B]
- 0시 기준, 356명(익명 확진 4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1,603명이며 완치자는 364명 증가한 80,697명이다. 전일 대비 16명이 감소한 7,37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감소한 13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0명, 부산 5명, 대구 6명, 인천 13명, 광주 14명, 대전 1명, 울산 5명, 세종 6명, 경기 142명, 강원 4명, 충북 10명, 충남 7명, 전북 7명, 경북 4명, 경남 2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34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 여기까지 총 6,649,006명이 검사를 받았고, 72,88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900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633%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0.182%)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04%이다.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2,45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02개소에서 총 2,209,84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5,9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8%이다.[D]
- 2월 25일, 대구 지역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89,320명으로 정정했다.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917명, 화이자(BNT162) 300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20,322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다.
- 중국과 누적 확진자 수 차이가 217명으로 좁혀지며 다음 날 통계에서 중국(89,893명)[a] 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한국 시각으로 23시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9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8,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17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78.629%이다.
[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월드오미터 KST 18시 기준[B]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질병관리청 9시 30분 발표 기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참고)[C]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검사 중 통계는 당일 검사 진행 중인 건수와 입력 지연(결과 음성) 건수를 모두 포함한다(질병관리청).[D]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여기서 수도권 익명 무료검사소에서의 검사자수는 통계에 포함하지 않으며, 다만 익명검사에서 확진 시에는 확진자 통계에 포함된다.[1] 수도권 802번째 사망자, 관악구 15번째 사망자[2] 수도권 803번째 사망자, 부천시 88번째 사망자[3] 비수도권 619번째 사망자[4] 비수도권 620번째 사망자[5] 비수도권 621번째 사망자[E] A B 통계 사이트 Our World in Data 참조.[6] 수도권 804~806번째 사망자, 김포시 3번째 사망자, 부천시 89번째 사망자, 수원시 20번째 사망자[7] 비수도권 622~624번째 사망자[8] 수도권 807번째 사망자, 타지역 67번째 사망자[9] 비수도권 625번째 사망자[10] 비수도권 626번째 사망자[11] 비수도권 627번째 사망자[12] 경남 김해(1건), 경남 양산(2건), 전남 나주(1건)[13] 수도권 808~810번째 사망자, 구리시 11번째 사망자, 용인시 4번째 사망자, 수원시 21번째 사망자[14] 수도권 811번째 사망자, 은평구 14번째 사망자[15] 비수도권 628번째 사망자[16] 비수도권 629번째 사망자[17] 수도권 812~813번째 사망자, 용인시 5번째 사망자, 부천시 90번째 사망자[18] 수도권 814~815번째 사망자, 타지역 66~67번째 사망자[19] 수도권 816번째 사망자, 미추홀구 6번째 사망자[20] 비수도권 630번째 사망자[21] 비수도권 631번째 사망자[22] 같은 날, 중국에서 20명의 일일 확진자가 추가되었다.[a] A B C 다만, 중국에선 무증상 감염자는 통계에 아예 포함시키지 않으며 그마저도 통계 조작의 흔적들로 인해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23] 수도권 817~821번째 사망자, 안산시 4번째 사망자, 안양시 15~16번째 사망자, 고양시 79번째 사망자, 수원시 22번째 사망자[24] 수도권 822~824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11번째 사망자, 광진구 8번째 사망자, 강북구 8번째 사망자[25] 비수도권 632~633번째 사망자[26] 비수도권 634번째 사망자[27] 수도권 825번째 사망자, 타지역 68번째 사망자[28] 수도권 826번째 사망자, 고양시 80번째 사망자[29] 비수도권 635~636번째 사망자[30] 비수도권 637번째 사망자[31] 수도권 827~831번째 사망자, 동작구 6번째 사망자, 타지역 69번째 사망자, 서초구 12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15번째 사망자, 강북구 9번째 사망자[32] 수도권 832~833번째 사망자, 구리시 12번째 사망자, 수원시 23번째 사망자[33] 수도권 834번째 사망자, 구로구 10번째 사망자[34] 비수도권 638번째 사망자[35] 비수도권 639번째 사망자[36] 2020년 11월 18일(92명) 이후 83일 만에 두 자릿 수로 떨어졌다.[37] 경남 김해 2명, 경남 양산와 부산 동구 각 1명[38] 수도권 835~836번째 사망자, 송파구 12번째 사망자, 타지역 69번째 사망자[39] 수도권 837~840번째 사망자, 부천시 91~92번째 사망자, 성남시 26번째 사망자, 의왕시 첫 사망자[40] 비수도권 640번째 사망자[41] 비수도권 641번째 사망자[42] 여담으로 신규 확진자 숫자가 444여서 영생교 집단감염사건과 엮는 누리꾼들도 있다.[43] 수도권 841~842번째 사망자, 타지역 70~71번째 사망자[44] 수도권 843~844번째 사망자, 파주시 17번째 사망자, 안양시 16번째 사망자[45] 비수도권 642번째 사망자[46] 2월 6일 0시 기준으로 경기(440명) - 서울(333명) - 대구(210명) - 부산(96명) - 경북(70명) - 충북(57명) - 인천(51명) - 전북(50명) - 울산(37명) - 충남, 강원(각 33명) - 광주(19명) - 대전(14명) - 경남(10명) - 전남(7명) - 검역(3명) - 세종(1명) 순으로 사망자가 나왔으며 여기에 2월 7일 통계에 제주 지역이 추가되었다.[47] 수도권 845~848번째 사망자, 양천구 9번째 사망자, 타지역 72번째 사망자, 강동구 8번째 사망자, 구로구 11번째 사망자[48] 수도권 849~851번째 사망자, 광명시 2번째 사망자, 파주시 18번째 사망자, 성남시 27번째 사망자[49] 비수도권 643번째 사망자[50] 비수도권 644번째 사망자[51] 수도권 852~856번째 사망자, 평택시 4~5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25번째 사망자, 고양시 80~81번째 사망자[52] 수도권 857~860번째 사망자, 타지역 73~75번째 사망자, 강서구 13번째 사망자[53] 비수도권 645번째 사망자[54] 비수도권 646번째 사망자[55] 비수도권 647번째 사망자[56] 수도권 861~863번째 사망자, 고양시 82번째 사망자, 수원시 24번째 사망자, 용인시 6번째 사망자[57] 수도권 864번째 사망자, 마포구 13번째 사망자[58] 비수도권 648번째 사망자[59] 비수도권 649번째 사망자[60] 수도권 865~868번째 사망자, 수원시 25~27번째 사망자, 평택시 6번째 사망자[61] 수도권 869~871번째 사망자, 성동구 12번째 사망자, 동작구 7번째 사망자, 타지역 73번째 사망자[62] 비수도권 650번째 사망자[63] 수도권 872~874번째 사망자, 수원시 28번째 사망자, 성남시 28번째 사망자, 양평군 5번째 사망자[64] 수도권 875번째 사망자, 성동구 13번째 사망자[65] 비수도권 651번째 사망자[66] 수도권 876~878번째 사망자, 타지역 74번째 사망자, 마포구 14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16번째 사망자[67] 수도권 879~880번째 사망자, 김포시 4번째 사망자, 고양시 83번째 사망자[68] 비수도권 652번째 사망자[69] 비수도권 653번째 사망자[70] 수도권 881~882번째 사망자, 용인시 7번째 사망자, 수원시 29번째 사망자[71] 수도권 883번째 사망자, 중랑구 12번째 사망자[72] 비수도권 654번째 사망자[73] 수도권 884~885번째 사망자, 강동구 9번째 사망자, 강남구 8번째 사망자[74] 수도권 886번째 사망자, 성남시 29번째 사망자[75] 수도권 887번째 사망자, 연수구 3번째 사망자[76] 비수도권 655번째 사망자[77] 비수도권 656번째 사망자[78] 수도권 888~889번째 사망자, 도봉구 13번째 사망자, 양천구 10번째 사망자[79] 수도권 890~891번째 사망자, 부천시 93번째 사망자, 화성시 4번째 사망자[80] 비수도권 655번째 사망자[81] 비수도권 656번째 사망자[82] 21일 오전 기준, 인구 대비 30.9%가 1·2차 접종을 모두 마쳤다고 한다. #[B'] 질병관리청 14시 정례브리핑 기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참고)[83] 수도권 892번째 사망자, 타지역 75번째 사망자[84] 수도권 893번째 사망자, 성남시 29번째 사망자[85] 비수도권 657번째 사망자[86] 수도권 894~896번째 사망자, 김포시 5번째 사망자, 구리시 13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27번째 사망자[87] 비수도권 658번째 사망자[88] 수도권 897~900번째 사망자, 강동구 10번째 사망자, 타지역 76~77번째 사망자, 양천구 11번째 사망자[89] 비수도권 659번째 사망자, 보령시 첫 사망자[90] 수도권 901~903번째 사망자, 성남시 30~32번째 사망자[91] 수도권 904~905번째 사망자, 타지역 78번째 사망자, 성북구 18번째 사망자[92] 비수도권 660~662번째 사망자[93] 비수도권 663~664번째 사망자[94] 비수도권 665번째 사망자[95] 수도권 906번째 사망자, 부천시 93번째 사망자[96] 수도권 907번째 사망자, 광진구 9번째 사망자[97] 비수도권 666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