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D. 플로라이트

 


'''샤오랑 일행'''
샤오랑
사쿠라
파이 D. 플로라이트
쿠로가네
모코나
'''파이 D. 플로라이트'''
ファイ・D・フローライト
'''가족'''
[스포일러1]
'''출신'''
발레리아국
'''직업'''
마술사
'''취미'''
쿠로가네 놀리기
'''무기'''
마법[1]
'''특이사항'''
문신
'''모시는 사람'''
아수라왕
'''성우'''[2]
'''일본'''
나미카와 다이스케
'''한국'''
김영선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


CLAMP의 작품 <츠바사 크로니클>의 등장인물.

2. 상세


츠바사 크로니클에서는 쿠로가네와 함께 몇 안 되는 오리지널 캐릭터이다.[3]
본래 세레스 국에서 살았지만, 세레스의 왕인 아수라왕을 봉인한 뒤 이치하라 유코의 가게로 왔다. '''세레스국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4] 등의 문신을 대가로 하여 샤오랑사쿠라, 쿠로가네와 함께 모코나 모도키를 통한 여행을 하게 된다. 마법사지만 등의 문신[5]유코에게 주었기 때문에 마법은 거의 쓰지 않는다. 작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사용하기는 했다.
주연 캐릭터 다섯 중 어머니 포지션. 상냥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그 역시 비밀을 품고 있었다. '''그것도 꽤 치명적인 비밀이었다'''.

3. 작중 행적



작중에서도 계속 언급하지만 '''강대한 마력의 소유자'''이다. 작중 사용한 오른쪽 눈의 마력은 쓸수록 죽음에 가까워 지지만 빼앗겼다 돌려 받은 그의 왼쪽 눈의 마력은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오른쪽 눈의 마력은 차원의 마녀에게 소원의 대가로 주었기 때문에 사실상 후반엔 쓸수록 강해지는 왼쪽 눈의 마력만이 남아있다.
클램프의 세계관 중 최고 마법사인 키노모토 사쿠라, 크로우 리드, XXX HOLiC차원마녀 보다는 못 하더러도 보통 마법사는 온 마력을 다해도 평생 한번 가능할까 말까 한 차원이동을 작중에서 반만 남은 마력으로도 몇 번이나 사용한다. 가샤 역시 파이에게서 빼앗은 마력으로 차원이동을 하였다. 세레스 국에서는 전투 후 발동되는 저주 속에서도 남은 마력으로 사쿠라와 샤오랑을 이동시켰다. 심지어 모코나는 다음 이동할 세계를 선택 할 수 없지만 그는 스스로 가고 싶은 세계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초반 차원의 마녀의 세계에 스스로 이동했다. 세레스 국으로 이동할 때는 마력이 반 밖에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에 차원의 마녀에게 대가를 치르고 세레스 국으로 이동한다. 후반부에 모코나가 파이가 있으니까 자신이 없어도 차원이동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지만 ‘그게 엔간히 힘드니까’ 라고 하는 걸 보아 차원이동이 힘들긴 한 모양.
사실 그는 발레리아국의 쌍둥이 왕자 중 하나였는데, 그 나라에는 쌍둥이가 불행을 몰고 온다는 허무맹랑한 믿음이 있었다. 쌍둥이는 태어날 때부터 마력이 강대해 조금만 더 자라면 황제의 마력조차 뛰어 넘을 것이라 예기 되었다. 발레리아국 황제는 한쪽을 죽여 혼자가 되거나 마력이 통하지 않는 계곡에 추방당해 죽지도 못하고 그저 존재하는 것을 택하라 하는데 쌍둥이는 한쪽을 죽이는 것 대신 추방을 택한다. 쌍둥이 중 '''파이'''는 계곡의 탑 위에 갇혔고 '''유이'''는 계곡 아래의 시체더미에 버려졌다. 유이는 계곡에서 나가 다른 나라로 떠나기 위해 그곳에 버려진 시체[6]를 주워 모아 발판을 쌓았고, 파이는 탑 위에서 그런 유이를 안타깝게 내려다보고 있었다. 쌍둥이가 갇혀 있는 동안 그들의 큰아버지인 발레리아국 황제는 미쳐서[7] 죄없는 백성을 모두 죽이고는 마침내 그 자신도 계곡에 뛰어들어 유이의 눈앞에서 자살했다.
어느 나라로 가더라도 자신들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 생각하고 절망에 빠진 쌍둥이의 앞에 페이왕 리드가 나타나 '''"둘 중 하나를 내보내 주겠다."'''고 제의했고, 파이는 유이를 내보내 달라고 말했으나 유이는 자신을 내보내 달라고 말하여, 탑 위에 있던 파이는 떨어져 죽고 유이만 살아남아 세레스국의 아수라왕을 만났다. 이때 유이는 죽은 '''파이'''의 이름을 대고 자신의 이름을 지워 버렸다. 그 후 계속, 유이는 파이의 이름으로 세레스국에서 아수라왕에게 길러져 마술사로 성장하다가, 모종의 사건[8]으로 아수라왕을 봉인하고 세레스국을 떠나 이치하라 유코에게 갔다.
그러나 사실은, 페이왕 리드가 나타났을 때 파이는 유이를 내보내 달라고 했고 유이도 파이를 내보내 달라고 했다. 페이왕이 유이와 파이의 기억을 뒤섞어서[9] 유이가 자신을 선택한 것처럼 생각하게 했던 것이었다. 이 사실은 아수라왕이 죽고, 물 속에 봉인해 두었던 진짜 파이의 시체가 사라질 때 진짜 기억이 되돌아옴으로써 밝혀진다.
사막의 나라 도쿄[10]에서 가짜 샤오랑카무이[11]의 공격을 받고 폭주했을 때는 이미 샤오랑이 인간이 아님을 알고 있었고, 이후에 벌어질 일이 신경쓰여 그 둘이 있는 물 속에 돌입, 폭주한 샤오랑의 오른쪽 눈에서 마력이 나오자 중요한 것임을 이해하고, 그것을 지켜 샤오랑에게 다시 넣어주려다가 실패[12]하고, 심지어 감정을 잃어버린 샤오랑에게 제압당한 뒤 마력의 원천인 눈 한쪽까지 빼앗겼다. 그 후 가짜 샤오랑은 그의 눈을 먹어 오른쪽 눈이 파이의 푸른 눈으로 변하고 파이의 마법을 쓰게 된다. 파이는 이 때 거의 죽을 지경에 처했고, '''내가 죽어야 샤오랑이 가져간 절반의 마법도 사라진다'''는 이유에서 그냥 죽으려고 했으나 쿠로가네가 살려냈다. 그 방법은 흡혈귀인 스바루가 파이에게 를 줘 흡혈귀로 만들고, 그 피의 값으로 (샤오랑이 폭주하면서 사라진) 지하 수조를 가득 채울 물을 달라는 스바루의 소원을 쿠로가네가 이치하라 유코에게 부탁하는 것이었다. 카무이가 스바루 대신 피를 제공해 파이는 쿠로가네의 피만을 먹을 수 있는 흡혈귀가 되었고, [13]의 대가로는 사쿠라가 나서서 유코가 요구한 어떤 동물[14]을 가져와서 치렀다.
죽고 싶어하던 자신을 살렸다고 하여 파이는 이 사건 이후 항상 별명으로 부르던 쿠로가네를 '''쿠로가네'''라고 부르기 시작하며 냉정하게 선을 긋고 대했다.
그 후 인피니티국으로 넘어가서도 냉랭한 분위기가 지속되다가 사쿠라가 배틀 체스로 획득한 깃털 때문에 한쪽 눈을 빼앗겨 마력이 절반밖에 남지 않은 파이보다 마력이 강해지자 페이왕이 예전에 걸어둔 '''자신보다 마력이 강한 사람을 죽인다'''는 저주가 발동되어서 자신의 손으로 사쿠라를 찔러 죽이게 된다. 물론 페이왕이 저런 저주를 건 의도는 이 시점에 샤오랑이 파이보다 마력이 강해진다는 것을 알고 샤오랑을 죽이려고 건 저주였지만[15] 사쿠라가 도쿄에서 획득한 깃털로 예지 능력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그걸 알고 미래를 바꾸었다.[16]
인피니티국의 배틀 체스에서 차원을 이동하는 오토마타 치이의 힘으로 사쿠라의 몸이 세레스국에 갔기 때문에, 파이 및 일행들은 사쿠라의 몸을 찾으러 세레스국으로 갔다. 이때 깨어난 아수라왕과 만나게 되고 파이의 과거가 밝혀진다. 페이왕 리드는 '''아수라왕이 파이가 아닌 사람에게 죽을 경우, 파이의 마력을 이용하여 그 세계를 닫는다'''는 저주[17]를 미리 걸어 두었고, 쿠로가네가 아수라왕을 죽였기 때문에 그 저주가 발동하였다. 파이는 남은 마력으로 일행을 내보내려 했지만 마력이 부족하여 샤오랑, 사쿠라의 몸, 모코나만 내보냈고, 모코나의 귀 장식에 담은 마력을 이용하여 쿠로가네도 나갈 수 있었지만 파이는 그 자신이 마법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나갈 수 없었다. 이때 쿠로가네가 파이의 마법이 걸린 자기 팔을 잘라 대신함으로써 파이도 빠져나가게 되었다. 클램프가 대놓고 밀어주는 BL 커플인 이 둘 사이의 갈등(?)은, 세레스에서 쿠로가네가 파이를 구하려고 자기 왼팔을 자른 후 해결되어 파이는 다시 쿠로가네를 별명으로 부르기 시작한다.
파이의 마력은 '쓸 수록 강해지는 마력'과 '쓸 수록 약해지는 마력'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가샤에게 빼앗겼던 왼쪽 눈은 전자였고 파이에게 남은 오른쪽 눈은 후자였다. 파이는 인피니티와 세레스를 거치며 오른쪽 눈의 마력을 거의 다 쓰고 남은 마력은 일본국에서 쿠로가네의 의수에 대한 대가로 유코에게 줌으로써 완전히 마력을 잃고 눈도 본래의 푸른 눈에서 금색 눈으로 바뀌었다. 그 동안 가샤는 파이에게서 가져간 왼쪽 눈으로 마법을 펑펑 쓰면서 원래 양쪽 눈 분량만큼 불려 놓았다. 크로우국의 멈춘 시간 속에서 페이왕 리드와 결전을 치를 때, 가샤는 사라지면서 왼쪽 눈을 파이에게 돌려 주었다. 이로써 파이는 양쪽 눈의 푸른색과 본래의 마력을 되찾게 된다. 그리고 인간으로 되돌아가는데도 성공한다.
스토리 결말에서는 '''어차피 돌아갈 세계가 없어졌으므로''' 진샤오랑의 여행에 동참한다.

4. 기타


  • 코바토。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했다. 샤오랑, 쿠로가네, 모코나 모도키(흰색)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다가 우연히 코바토의 세계로 왔다. 하나토 코바토가 자기 집에 일행을 재워 주자, 그 보답으로 샤오랑은 코바토와 함께 치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파이는 쿠로가네와 함께 다른 아르바이트를 해서 받은 돈을 코바토에게 주었다.
  • XXX HOLiC에서는 그가 비술을 깨는 것에 대한 대가로 넘겼던 지팡이이불의 먼지를 터는 용도로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 니라이카나이 편 팬북에 의하면 파이는 본래 세레스에서 죽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대로라면 샤오랑이 너무 매정해 보이기 때문에 세레스에 남겨두고 떠난 후 언젠가 세레스에 돌아가게 된다면 구해주자고 다짐하는 전개로 변경했는데, 그렇게 된다면 첫 번째로 쿠로가네와 진샤오랑의 무뚝뚝한 성격상 파이가 없으면 대화가 없어진다는 점, 두 번째로 이렇게까지 동료와의 모험을 그려 왔는데 놔두고 가는 건 가혹하다는 점에서 지금과 같은 엔딩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스포일러1] 발레리아국의 쌍둥이 왕자 중 한 명이다.[1] 참고로 지팡이는 그냥 장식이다. 나중에 XXX HOLiC에서 이불 먼지 터는 용도로 쓰는 것을 볼 수 있다.(...).[2] 한일 성우 모두 흑신이부키 케이타블루 드래곤 게임판지로를 맡았다.[3] 유나 D 카이토에 D가 붙여있다. [4] 아수라왕이 깨어나면 쫓아올 테니 계속 도망가야 한다.[5] 마력의 원천은 아니지만 이게 없으면 마법을 쓰지 않기로 했다.[6] 발레리아 국에서는 죄인의 시체를 계곡에 버렸다. 마력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시체가 썩지도 않고 그저 존재하는 것으로 남기 때문.[7] 쌍둥이의 부모는 그들이 갇히기 전에, 아버지인 제왕은 으로, 어머니인 제왕비는 자신이 쌍둥이를 낳아 발레리아에 불행을 불러왔다는 죄책감으로 자살했다.[8] 아수라왕은 미쳐서 자신의 백성을 수없이 죽이게 된다. 몽견사였던 아수라왕은 자신이 그렇게 될 줄 꿈으로 미리 알았기 때문에 파이에게 걸린 두 저주를 풀 생각으로 그를 데려온 것이었다. 그러나 파이는 아수라왕을 차마 죽일 수 없어서 잠들게 하고 물 속에 봉인하였다.[9] 앵도국에서 오루하의 노래를 듣다가 유이가 회상한, '''"누군가가 데려가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시절의 기억은 실제로 유이가 아닌 파이의 기억이었다. 유이는 계곡 아래에서 나가려고 시체를 쌓고 있었고, 탑 안에 갇혀서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파이였으므로.[10] OVA인 ツバサ TOKYO REVELATIONS 에서 다룬다.[11] 이쪽은 흡혈귀이며, 날개가 위치한 도청 지하의 물 속에 갇혀있는 (이곳에서는 형제라는 설정의) 스바루와 관련되어 날개와 사쿠라를 처리하려 했다.[12] 이른바 봉인을 다시 봉인하기 위해 마력을 사용했지만 이미 깨져버린 봉인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13] XXX HOLiC에서 와타누키도메키가 폐가의 우물에서 가져온 물.[14] XXX HOLiC에서 그 알은 두 개로 나눠져, 유코가 와타누키와 도메키에게 각각 하나씩 준다. 와타누키가 가진 알에서는 탐포포가 태어났다.[15] 유코는 저런 저주가 파이에게 걸려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가게에서 소원을 이뤄줄 때 눈앞에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공간에 있었다고 한다.[16] 사쿠라가 진짜 샤오랑에게 냉정한 태도를 보인 것은 미래를 바꾸는 것이 어려운 일인 만큼 괜한 변수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본인이 복제인 것을 안 것도 있고.[17] 이 저주는 위의 자신보다 마력이 강한 자를 죽인다는 저주와는 달리 본인도 걸린 줄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