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캄람
1. 개요
철권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의 시즌 3에서 추가된 오리지널 캐릭터다. 철권 7에 참전하지 못한 브루스 어빈을 계승하는 캐릭인만큼 브루스와 동일한 모션의 기술을 여럿 가지고 있다. 다만 기술의 모션만 따왔을 뿐 성능은 전혀 다르고 전체적인 운영법도 완전히 다르다.
프로필 상 격투 스타일이 킥복싱이었던 브루스 어빈, 조시 리잘과는 달리 공식적으로 태국 출신의 무에타이 전사이다. 체급, 기술, 경기 운영능력 모두 뛰어난 무패의 챔피언이었다고 한다.[2]
이름의 뜻은 태국어로 천둥이며, 하라다의 트윗에 의하면 본명은 아니다. 벼락을 맞고 몸에 패여진 번개 흉터[3] 에서 유래한 별명이라고 한다. 별명에 걸맞게 특정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번개 모양의 붉은 이펙트가 몸에서 빛나는 장면이 출시 트레일러부터 등장해 클라우디오의 스타버스트처럼 기술을 강화시키는 조건으로 추측되었으나, 정작 출시되고 보니 단순한 멋내기용 이펙트임이 밝혀졌다.
가슴팍에 있는 문신은 용을 먹는다는 인도, 동남아시아의 상상의 동물인 '가루다'다. 가루다는 용을 쪼아먹는 만큼 무시무시하게 생겼지만 사실 신령스럽고 정의로운 동물이라서, 비슷한 이유(얼굴에 있는 해골문신, 흉터 등)로 오해받는 파캄람을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다.[4]
체격이 철권에서 최고 수준인데 장거한처럼 그냥 덩치만 무식하게 큰 게 아니라 라오우처럼 균형잡힌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한다. 이때문에 기존에 존재하던 철권 내의 덩치캐들과는 달리 둔하고 두꺼워 보인다는 인상보단 기럭지가 쭉쭉 뻗어있다는 이미지가 짙어서 색다른 느낌을 준다.
성우는 태국인인 아피찻 사뭇시리(อภิชาติ สมุทคีรี, Aphichat Samuts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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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사가트와 흡사한 이미지를 가졌는데, 국내외를 막론하고 사가트+브루스 어빈이라는 반응이 많다.[8]'''넌 뭘 위해 싸우지? (แกหน่ะมีเหตุผลต้องสู้หรือเปล่า)''' - 철권 7 등장 대사
'''더 해볼테냐? (ยังจะสู้ต่ออีกหรอ)'''[5]
- 철권 7 승리 대사'''얼마나 남았지? (ยังเหลืออีกกี่คนเนี่ย)''' - 철권 7 승리 대사
'''끝이다. (จบกันแค่นี้ล่ะ)'''[6]
- 레이지아츠 시전 대사'''때려부셔주마! (แหลกไปซะ)'''[7]
- 레이지아츠 마무리 대사
최초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2m가 훌쩍 넘는 크레이그 머독이 올려다볼 정도로 어마어마한 위압감을 자랑했다. 정확한 프로필은 공개되지 않아서 불명이나 마이클 머레이가 대놓고 '''철권 사상 가장 큰 캐릭터'''라고 공언하였기 때문에 머독보다 큰 것으로 추정된다. 트레일러에서는 아예 머독이 올려다볼 정도로 어마어마한 거인으로 나왔는데, 인게임에서는 머독보다 약간 큰 정도 어느 쪽이 공식 설정인지는 불명이나, 원래 트레일러의 덩치를 기획했다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줄여 버리는 바람에 비율이 이상해졌다는 추측이 있다.[9] 하지만 243cm의 머덕이 올려다 볼 정도라면 최소 10~20cm는 더 크다고 판단된다.
트레일러 영상에선 시즌 3 DLC 추가 스테이지인 태국의 불교사원 앞에서 머덕이 아머킹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자 주변에서 지켜보던 태국군들이 무전기를 통해 헬기에서 내려 보내는 것으로 첫 등장후 머독과의 대결에서 시종일관 우위를 점하며 싸우다가 머독을 때려눕히는 모습을 보여준다.[10]
손발이 묶인 채로 등장하거나 온 몸에 흉터와 문신이 가득한 험상궂은 인상 때문에 기가스같은 개조인간 혹은 흉악범으로 추측되었으나, '''가족을 위해 싸우는 선역'''이라는 설정이 밝혀져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무에타이 챔피언을 지내다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단칼에 거절하고 져야 하는 싸움을 이겼고, 돈을 건 사람들이 덤비자 이를 물리치다가 이 중 일부를 죽이고 만다.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승부조작의 뒤에 군 관계자가 있어 묵살당하고, 아내, 딸과 함께 신병을 구속당했으며 강제로 뒷세계의 격투, 심지어 사람이 아닌 짐승과 싸우는 경기에도 참가하게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그리고 미시마 재벌과 G사의 전쟁 속 철권 대회가 열리자 태국 정부에서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하면 가족과 함께 석방시켜주겠다는 제의를 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철권에 출전한 것. 승리 대사 중 하나인 "얼마나 남았지?"라는 대사는 이러한 배경을 반영한 것이다.
12세 때 번개를 맞고 죽다 살아난 이후 갑작스럽게 거구로 성장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상반신의 흉터가 붉어지는 모습은 이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자신의 의지대로 상반신을 붉게 만드는 모습에 여러가지 추측이 있었지만 단순히 특정 기술 사용 시 몸이 붉어지는 것과 따로 도발 기술이 존재하는 것 뿐이었다.
트레일러에서 잠깐만 나오긴 했지만 SUV 차량도 손쉽게 집어던지고 링 로프를 맨손으로 간단히 끊어버리며 폭주하는 기차를 킹과 함께 맨몸으로 막아내는 등 엄청난 괴력을 가진 머덕을 손쉽게 제압하는 걸 보면 이쪽 역시 덩치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괴력의 소유자인 듯 하다.
2020년 3월 19일 발매를 앞두고 정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신 스테이지의 이름은 '''깨달음의 동굴(Cave of enlightment)'''. 바로 이전에 나온 신캐릭터인 리로이 스미스가 대미지 측면에서 상당한 논란이 되었던 만큼 이를 의식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지 공식 PV중 처음으로 체력바를 도입했다. 더불어 공략법까지 보여주는 상당히 이례적인 PV이다.[11] 이전의 논란을 상당히 의식했음을 알 수 있다.
2.1. 성능
2.1.1. 철권7
2.1.1.1. 시즌3
큰 덩치에 걸맞게 압도적인 리치와 깡대미지를 가진 거인 캐릭터. 뚱캐임에도 불구하고 다리 길이가 엄청나게 길어서[12] 킥 기술들의 리치가 어마어마하다. 물론 팔 길이도 매우 긴 편이다. 기술들의 대미지도 높은 편인데다가 온갖 기술들이 한 대만 맞추면 상대를 스턴상태로 만들거나, 월바운드를 시키거나, 강벽꽝을 시키는 등 추가타를 노릴 수 있는 후상황까지 가지고 있어서 몇 대 때리지도 않았는데 상대의 체력이 거덜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뚱캐답지 않게 횡 이동의 회피 성능도 매우 뛰어나서 백대쉬와 횡신을 잘 활용하면 상대의 기술을 쉽게 피할 수 있다.[13] 상술한 긴 리치와 빠른 무빙이 어우러져서 무빙으로 상대방의 기술을 피한 뒤 빠르게 콤보시동기로 캐치하는 플레이가 강력하다. 혹은 거리를 벌린 뒤 상대가 들어오는 타이밍을 예측해서 양발, 46RK 등 중상단 기술을 깔아두면 상대방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카운터를 내기도 편하다.
기본기와 딜캐 성능 모두 골고루 강력하다. 기본기의 경우 13프레임 왼어퍼를 장착하고 있어 가벼운 중단기 싸움도 그럭저럭 해낼 수 있고 12프레임 하이킥 카운터 시 콤보도 들어간다. 4RK LK와 같은 안전하고 강력한 중단견제기가 여러 개 있으며 하단기의 발동속도도 빠르며 대미지도 죄다 18 이상이라서 중하단 갉아먹기도 잘 해낸다. 10프레임 딜캐인 원포부터 높은 대미지와 함께 벽꽝까지 시켜버리며, 12 딜캐도 마찬가지로 고대미지 벽꽝기이다. 14 딜캐도 맞추고 추가타까지 있어 50에 가까운 대미지를 뽑아내는 데다가 15프레임 딜캐도 웬만큼 가드백이 있는 기술도 넉넉하게 딜캐할 정도로 리치가 길어서 아주 안정적인 딜레이 캐치를 수행할 수 있다. 기상딜캐도 13프레임 벽꽝딜캐, 15프레임 기상띄우기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흠 잡을 곳이 없다. 공중콤보의 성능 또한 매우 강력해서 한번 띄웠다 하면 70은 기본이고 어려운 콤보루트를 타면 80까지도 대미지를 뽑는다. 이후 벽까지 가서 벽콤을 추가로 맞으면 체력이 절반 넘게 까지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다.[14]
중거리에서 지르는 중상단 기술의 성능들이 매우 뛰어나다. 먼저 주력 중단기인 양발의 경우 반시계를 잡으며 압도적인 리치에 대미지도 강력하고 노멀 히트 시에도 상대방을 강벽꽝시키는데다가 카운터 시 콤보까지 들어가면서 막히고 -9 프레임이라 딜캐도 없는 강력한 기술이다. 주력 상단기인 46RK, 일명 제트킥 은 18프레임의 빠른 발동속도에 긴 리치와 상단회피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노멀히트 시에도 콤보가 들어간다. 심지어 막혀도 상대를 엉덩방아찧게 만들어 파캄람이 +6프레임을 가져온다. 이외에도 성능좋은 중단노딜 월바운드기인 6AP, 딜캐없고 높은 대미지의 중단견제기 4RK LK등, 파캄람 특유의 고기동성과 맞물려 거리가 벌어진 상태에서의 싸움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이렇듯 전체적으로 고루 강력한 캐릭터이긴 하지만 몇 가지 단점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단점은 주력 하단기의 리스크가 크다는 점이다. 프레임 상으로는 막히고 안 뜨는 하단이 많지만 상단회피가 전혀 없어서 하이킥 등 빠른 상단 카운터에 반격당할 가능성이 높다. 하단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기술의 회피 성능이 부실하고, 왼어퍼 등의 가벼운 견제기가 막히면 프레임 손해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큰 편이다. 때문에 근접전이 절망적인 다른 뚱캐만큼의 상황은 아니지만 근접전에서는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막히고 손해가 적은 왼어퍼와 11프레임 하이킥을 가진 캐릭터들 상대로 거리가 좁혀지게 되면 운영이 힘들어진다.
파캄람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캐릭터는 로우, 리로이, 노멀 진 등이 있다. 로우는 왼어퍼와 하이킥을 바탕으로 근접전이 약한 파캄람의 약점을 찌를 수 있으며, 파캄람이 중거리에서 깔아두는 기술을 피하고 AK로 쉽게 띄울 수 있어 유리하다. 리로이의 경우 또한 박면장과 왼어퍼덕에 파캄람보다 프레임 싸움에서 유리하며 특히나 파캄람의 홀드 기술을 패링으로 용이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난 메리트이다. 노멀 진 또한 리로이와 마찬가지로 패링을 통해 홀드 기술을 쉽게 파해하며 하이킥과 초오찌를 통해 프레임 싸움에서 이득을 가져갈 수 있어 파캄람으로 상대하기 까다롭다.
스티브와의 상성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점이 있는 편이다. 손 기술이 대부분인 스티브에게 파캄람의 손 패링은 치명적이다.[15] 하지만 문제는 스티브의 주력기인 퀵훅이 빠른 상단, 그것도 매우 판정이 우월한 상단 카운터라는 점이다. 스티브가 작정하고 퀵훅만 계속 깔아둬도 파캄람의 주력기 대부분이 봉인당한다. 이 때문에 무릎은 오히려 스티브를 파캄람의 카운터라고 평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아빠킹의 파캄람과의 10선승 매치에서 2번 연속 승리하기도 했다. [16] 덤으로 예전에는 파캄람의 손 패링이 막혀도 가드백 때문에 딜캐가 어려워서 스티브 상대로 더 유리한 측면도 있었으나 지금은 너프를 먹고 손패링이 막힐 때마다 아픈 딜캐가 들어오게되어 좀 더 메리트가 사라졌다.
고유 시스템으로 커맨드 입력을 통해 기술을 캔슬하고 다른 후속타로 이행할 수 있는 기술들이 몇 가지 있다. 캔슬이 가능한 기술에는 총 3가지 루트가 있는데 '''66RK''' 루트, '''RK LK''' 루트, '''LK RK'''루트가 있다.[17] 사용하는 방법은 66RK를 예로 들면, 66RK를 입력한 뒤 기술이 나가기 전에 LK, LP등 추가 커맨드를 입력하면 기존 66RK를 캔슬하고 다른 기술이 나가는 방식이다. 캔슬과정이 길고 복잡한 만큼 캔슬 이후에 나가는 파생기들이 하나같이 강력해서 상대방에게 강한 압박을 넣을 수 있다. 단점으로 후속타가 나오기 전에 상대가 빠른 기술로 반격하면 파캄람이 역카운터를 맞게되는 파해법이 있다. 허나 해당 기술들의 경우 기술이 나오기 전에 캔슬되는 과정이 그대로 페이크모션이 되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보고 반응하기 쉽지 않다.
또한 파캄람 만의 고유한 장점으로 여러가지 기술들, 특히 위에서 설명한 캔슬 후속타를 차지해서 쓸 경우 ''' 상대방이 가드해도 벽꽝을 유발하는''' 기술들이 있다. 가드하면 대미지는 안 들어오지만 뒤로 밀려나서 그대로 대미지 0짜리 벽꽝기가 되는 방식. 반응하지 못할 경우 분명히 가드를 굳히고 있는데도 중단기로 벽꽝을 유발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상대방의 가드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 대신 차징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전 중 빠른 프레임의 공격에 끊기며 횡으로 피할 수도 있다. 캔슬기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보고 반응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는 대신 맞추기만 하면 강력한 리턴을 가져오는 기술이다.
손 기술을 패링하는 2AK와 발 기술을 반격하는 반격기가 있어서 나름대로 반격기도 갖추고 있다. 레이지 드라이브가 중하단 2가지라는 것도 특이한 점이다.[18] 중단 레이지 드라이브는 9AK로 발동되는 니킥으로 카즈야와 비슷하게 높은 대미지의 타격잡기 판정을 가졌다. 1타가 히트하면 자동으로 추가타로 이행되는 방식. 하단 레이지 드라이브의 경우 링 샤오유와 흡사한 하단공격으로, 적을 바로 스크류시켜 추가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여담으로 발차기에서 파생되는 레이지 드라이브 모션과 승리포즈 중 하나는 옹박 1편에서 토니쟈가 적측 간부 Saming과의 싸움에서 사용한 기술과 모션이 똑같다.
출시 초기 리로이만큼의 사기는 아니여도 충분히 강한 캐릭터라는 평가가 많으며, 두 번의 집중 하향을 겪은 리로이와도 성능이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특별히 콤보가 어렵다는 평은 없었던 리로이와는 달리 따닥 입력에 익숙해져야 하므로 콤보 난이도는 좀 있는 편이지만 대미지도 강력하고 벽몰이도 우수하며, 발동 벽꽝 달린 10프레임 딜캐부터 시작해서 선자세, 앉은 자세, 긴거리, 짧은 거리 가리지 않는 고성능 딜캐가 프레임마다 골고루 갖춰져 있다. 근접전이 약하다지만 13 발동에 파생기도 다양한 왼어퍼와 카운터 시 콤보 들어가는 하이킥, 그리고 여캐 수준의 횡각 등등 단점을 극복할 수단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피격범위가 상당히 기묘한 편. 일반 캐릭터 이상의 상/하체 비율을 그대로 갖고 있는 상태에서 덩치만 키웠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뚱캐 전용 콤보를 맞으면서 평범한 국콤은 안 맞는다는 각종 피해사례가 절찬리에 보고되고 있는 중이다.샤오유 - 여캐 - 남캐 - 준뚱캐 - 뚱캐로 분류되던 기존의 피격범위 구분에서 샤오유마냥 거의 별도의 피격범위를 갖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정면에서 나오는 하단을 피하는 짤방도 있는데,# 제보에 따르면 이는 파캄람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듯하지만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대회에서도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무릎은 팀전 이벤트 대회에서 파캄람을 들고 로하이, 울산, 체리베리망고가 있는 팀을 모조리 격파하는 위엄을 보여주었으며 아빠킹은 Tekken Stars Cup 대회에서 파캄람을 내세워 대활약을 펼칠 정도.
성능이 꽤 강력하기 때문에 밸런스 패치 소식이 들려왔을 때부터 많은 유저들이 하향을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버그만 몇 개 수정되고 끝났다. 먼저 예고되었던 양잡 풀기 프레임과 함께 레이지 드라이브 대미지 버그, 그리고 패치노트에는 없었지만 히트박스도 일부 수정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상, 중단의 피격판정이 모호하며[19] 일부 기술에는 피격 당한 후 피드백이 베이직보다 빠른데다 히트백이 더 멀기도 해 확정기를 안 맞는 점, 들쭉날쭉한 가드백 등이 어우러져 알게 모르게 불합리한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 편이다. **
뛰어난 성능에 비해 초반에는 대회 성적이 영 좋지가 않았는데, 2020 철권 BJ멸망전 결승전에서 아빠킹이 5킬로 우승의 주역이 된 이후로는 픽률도 낮고 승률도 저조했다. 픽률이야 대회 상위권까지 올라가는 선수들이 각자 더 익숙한 주캐릭터를 쓰다보니 그런 것도 있지만 강력한 대미지와 애매한 피격 판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러한 저조한 승률이 보이고 있는 것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무릎, 울산 등 프로급 게이머들도 ATL 시즌 1 초반부까지 중요한 경기에서는 각자의 주캐를 꺼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ATL 시즌 1이 진행될수록 점차 선수들의 픽률과 승률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특히 시즌1, 시즌2 파이널에서 두번 연속으로 무릎과 울산의 파쿰람 미러전이 이루어졌다. 울산은 과거 '파쿰람을 더 열심히 연습한다면 대회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지만, 나를 보러 와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카즈미를 포기하지 않고 연습하고 있다' 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시즌1 후반부터 파쿰람을 사용한 이유가 무릎의 파캄람을 도저히 이길 수 없어서 행한 특단의 조치였다고 한다. 점차 캐릭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내성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만큼 운영의 완성도 또한 높아져 대회에서 맹위를 보였다.
이 때문에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파쿰람의 성능에 대한 반발이 거셌다. 무릎vs로하이 끝장 이벤트전에서 무릎이 전 경기를 파쿰람으로 수행하자 상당한 반발이 있었고,[20] ATL S1 당시 무릎과 울산의 파쿰람 미러전 영상이 업로드된 트윗에 아슬란 애쉬는 '파키스탄 철권 대회에서는 파쿰람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파쿰람이 하향된 이후 열린 일본 토팡가 리그에서도 파쿰람을 사용한 아오, 더블, 겐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서 일본에서도 파쿰람의 성능이 화제가 되었다.
6월 16일 3.32 패치로 파캄람의 히트박스가 수정되었다. 다만 머리, 상체만 늘렸을뿐 하체의 왼다리 판정은 그대로라 어떤 상황에서는 소위 곰 콤보를 이은 파캄람 전용 콤보의 탄생이라 해도 될 정도로 별의 별 콤보, 기술들이 추가로 들어가게 되었지만, 반대로 어떤 상황에서는 기술이 더 잘 안들어가는 기묘한 히트박스를 지닌 캐릭터가 되었다. 심지어 대쉬로 하단이 피해질 정도니.
8월 18일 밸런스 패치로 추가 너프를 받았다. 이 패치로 횡신 성능이 크게 약화되어 잭과 머덕 사이, 거의 평범한 뚱캐급 횡신성능이 나빠지도록 하향되었고 양발의 데미지가 7 감소 및 가드백 감소, 3LK의 데미지 감소와 히트백 증가, 손패링기인 마엘스트롬(2AK)의 가드백 감소[21] 되었다. 그리고 1RK를 쓸 때나 대쉬할 때 등등 특정 상황에서 하단이 회피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9월 6일 감스트X봉준의 아프리카 vs 트위치 철권 플랫폼 배틀 메인 매치에서 울산대딩이 이 캐릭터로 4킬을 하여 승리하였으며 이후 스페셜 매치에서 무릎도 이 캐릭터로 올 킬을 기록하면서 너프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2.1.1.2. 시즌4
시즌 4에서 상당히 너프되었다. 일단 백대쉬가 왠만한 뚱캐 급으로 하향되었고, 4LK 카운터시 콤보를 걸 수 없으며, 왼어퍼 투 카운터 시 더 이상 넘어뜨릴 수 없고, 타수 심리를 거는 핵심 기술이었던 LPRPLPRK의 3타도 -9에서 -10으로 하향되었다. 이외에도 토네이도킥(LKRK~LK), 2양발 히트시 추가타가 안 들어가게 상황 변경과 바바릭 엘보(66RK~LP)가 막히고 +-0에서 -3으로 바뀌었다.
패치 노트 공개 직후 프로 선수들은 공통적으로 확실하게 하향을 받았다는 평가가 중론이었다. 특히 무릎과 샤넬은 횡신 견제나 무빙 싸움의 핵심이었던 4LK 콤보 삭제, 백대쉬의 하향을 주요 하향점으로 꼽았고, 파캄람의 핵심이었던 빠른 백대쉬나 각종 카운터 기술이 하향된 만큼 현상 유지는 어렵겠다는 평가도 많았다.
그러나 막상 시즌 4의 뚜껑을 열어보니 이러한 우려들과는 달리 여전한 LK를 활용한 리치싸움, 그대로 강력한 콤보 데미지, 제트킥, 홀드기 공방 등 파캄람만의 고유한 특징들이 아직 남아있고, 미시마 카즈미, 리로이 스미스와 더불어 캐릭터 자체의 설계가 워낙에 좋다 보니 여러 하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상급 티어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다수이다.
상기한대로 주력기들의 성능이 워낙 좋다 보니 기본기가 받쳐주는 보라-황금단 구간까지도 여전히 강캐로 군림 하고 있다. 특히 성능에 관한 여론조사에서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스티브와 함께 시즌 4의 투탑으로 뽑을 만큼 비단 대회 뿐만 아니라 랭크 매치 등에서도 최강캐로 평가 받는다.
이러한 견해는 한일 양국의 프로들 또한 공통점을 보이고 있는데, 12월 11일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게이머들이 가진 담화에서 한일 공통으로 TOP3로 파쿰람, 데빌진, 스티브를 뽑았다.[22] 로하이는 특히 현재 독보적인 최강 캐릭터로 꼽히는 스티브를 상대로 유리한 점이 있는 점을 고평가했고, 겐은 스티브가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강함의 정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액면적인 하향과 다른캐릭터들에 관한 연구로 인해 시즌4 초기에 대회에서의 픽률이 줄었던 파쿰람이였지만 연구가 진행되다보니 이전보다 덜 나올 뿐이지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2020년 12월 2일 ATL S3, GRAND FINAL LCQ에서는 물골드 선수가 클라우디오와 파캄람을 사용하여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며, S3 LCQ에서는 준우승, GRAND FIANL LCQ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12월 5일 열렸던 철권 온라인 챌린지 JAPAN 액서비전 매치에서 일본에서 파캄람 테켄 갓 오메가를 달성한 겐 선수가 한국의 울산 선수의 카즈미를 상대로 7:4로 승리하면서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겐 선수는 다음날 열린 일본 온라인 TWT에서도 파캄람을 사용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시즌3~4에 접어들며 주캐들의 부실한 성능 문제로 큰 고민을 겪었던 JDCR이 부단히 새로운 대회용 캐릭터를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파쿰람을 선택하여, ATL GRAND FINAL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ATL 시즌 이후로도 카즈미, 밥을 사용하던 울산이 한일 3:3 친선전 등지에서 다시 카즈미와 파쿰람의 양강체제를 선택했고,[23] 무릎, JDCR, 겐을 비롯한 한일 프로들도 파쿰람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즌 4 초반에는 프로들의 평가 등으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졌다는 인식이 생겼으나, 결국 일부 주력기의 성능이 너프되었음에도 운영 방식에는 큰 타격이 없고[24] , 워낙에 고성능 기술들을 필두로 한 운영이 쉽고 강력했기에 DLC 캐릭터라는 점과 캐릭 자체에 대한 불호가 강함에도 불구하고[25] 여전히 계급대를 가리지 않고 자주 보이는 캐릭터이다.
3. 주요 기술
- 레이지아츠(3AK): 오른발 미들킥을 시동기로 하는 평범한 중단 레이지아츠. 팔꿈치와 무릎으로 공중 콤보를 몇대 날린 후 크게 점프해서 무릎으로 척추를 찍어버린다. 히트 후 후상황은 후상황 중 가장 좋다는 상대의 머리가 자신을 향해 엎드려 있는 상태다. 점프 직전 대사의 '말할 거 있어!'라는 몬더그린이 유명하다.
- 레이지 드라이브 3(9AK): 브루스의 흑븐즈 이후 내려찍는다. 합 대미지는 50이며 막타로 바닥붕괴가 가능하다. 역할은 벽콤으로, 2타를 먼저 때리고 이 기술로 마무리하면 벽콤 대미지가 살벌하다. 필드에서는 콤보 시동기가 아니고 공중 콤보에서도 마땅한 연계기가 없어서 활용하기 어렵다. 대신 4LP, LKRK 히트 후처럼 상대가 하반신이 들리면서 지면에 쳐박히면 후속타로 꽂아줄 수 있다. 3개의 레드 중 유일한 단독발동형이며, 연속 커맨드 파생기인 레드 1과 2는 아래의 문단을 참조.
- 잽 투 엘보 사이스(LP LP): 원원인데 2타가 중단에 막히고 딜캐가 없다. 1타 카운터시 2타가 확정에 대미지가 꽤 아파 하이킥보다 빠르게 근접카운터를 내기위해 종종 사용된다. 원원 이 후 나이키로 상대방이 무의식적으로 내미는 잽을 패링하는건 국민패턴.
- 반치앙 콤비네이션(LP RP LP RK): 브루스의 원투원투와 유사한 기술. 단 성능은 훨씬 월등한데, 3타히트 여부를 매우 여유롭게 확인하고 4타를 입력할 수 있다. 벽꽝 유발기에, 급한 상황에서는 벽콤으로도 사용가능한 기술. 시즌 3 까지만 해도 3타에 딜캐가 없어서 아예 굳히는 선택지가 있었으나 시즌4에 딜캐가 생기면서 밥의 2RPLP 심리전과 유사하게 타수심리가 걸리게 된 기술
- 잽 하이킥(LP RK): 원포. 철권 내에서도 손꼽히는 성능의 10프레임 딜캐기. 필드 히트 시 상대가 휘청이며 16프레임의 가드가능 이득을 가지며 벽 앞에선 벽꽝까지 된다. 히트시 이득을 살려 1RK나 양발로 이지선다를 거는 건 파캄람의 국민 패턴. 다만 강제 가드는 아니라 1타 막히고 2타를 앉을 수 있다.
- 팁 투 스트레이트 니(LK RK): 쓰리포. 발동 13에 막히면 -12지만, 1타 카운터 시 2타도 확정으로 들어가며 이때 66RPLP 등이 확정으로 들어간다. 특히 레이지 상황에서 쓰리포 카운터가 터졌을 경우 레드까지 꽂아주면 그 데미지만 무려 79. LK가드시 딜레이를 줘서 발악하거나 로어링 이지선다를 피하기 위해 앉는 상대를 응징할 때도 쓰인다. 그리고 만약 2타를 안 쓰고 1타만 쓸 경우 딜캐가 없기 때문에 초장거리 13프레임 중단 견제기가 된다. 뿐만 아니라 차징으로 이행하거나, 타격 사이에 딜레이도 줄 수 있어서 각종 파생기로 이지선다 및 카운터를 노려줄 수도 있고, 레드 발동용으로도 쓸만하기 때문에 LK에서 시작되는 이지선다는 황금단 이상에서도 잘 통하는 파캄람의 강력한 장점이기도 하다. 다만 양횡에 잘 털리기 때문에 남발은 금물.[26]
- 로어링 스카이 콤비네이션(LK LP RK RK): 중상중중의 4연타 기술. 3타 막히면 -13, 4타 막히면 -14로 막지르다간 세게 얻어맞는 기술이지만 3타 히트시 4타까지 확정이기에 파생기인 럼블 썬더 팁(LK LP 2RK)과의 이지선다가 꽤나 악랄하다. 상대를 벽꽝시켰을 때도 종종 쓰이는 기술인데, 벽꽝-로어링 2타-중단레드가 파캄람의 가장 센 벽콤이다. 상대의 뒤를 잡았을 때 써주면 60 데미지를 깔끔하게 때려박아 줄 수 있다. 2타의 후딜이 상당히 적어 숙였다고 하더라도 딜레이 캐치가 굉장히 까다롭고, 3타 히트 확인 후 4타 입력이 매우 널널하다. 일반적인 진군과 다르게 1타 히트시 2타가 확정이 아닌 대신 2타가 카운터 히트할 경우 후속타가 전타 확정.
- 하이킥(RK): 발동 12프레임의 하이킥. 카운터 시 상대가 뜨지만 콤보로 이어가려면 후속타를 써야 한다. 근거리에선 바로 LK 후속타를 사용하여 콤보를 이을 수 있고, 원거리에선 LK~RK를 후속타로 써야 한다. 보고 쓰는 건 안 되고 미리 써야되는데, 다행히 LK~RK가 막혀도 -5로 안전하여 뿌리기엔 부담은 없다. 대신 상대가 앉거나 해서 하이킥을 헛치면 넉넉하게 딜캐당한다.
- 헤비 미들 킥(AK): 핵심 기술 중 하나. 긴 리치, 발동 18에 막히고 -9로 딜캐가 없고 카운터 시 콤보가 들어간다. 유사한 기술인 브라이언의 미들 사이드 킥과 달리 반시계 횡을 잡는다. 노말히트 시에도 벽 앞이라면 벽꽝이 되는 강력한 기술. 그러나 후딜이 길고 카운터류 기술치고는 빠른 편은 아니므로 남발은 금물. 퀵훅이나 하이킥류에 역으로 카운터 나기도 쉬우므로 항상 염두해두고 사용해야한다.
- 더블 엘보 스트라이크(6RP LP): 12프레임 딜레이 캐치 기술. 리치가 굉장히 길어 기상 중단킥을 막고 들어가며, 히트 후 후방낙법을 안 치면 온갖 기술이 확정으로 들어간다. 벽꽝 유발은 덤. 대신 막히면 딜캐가 있고 2타에서 앉을 수도 있으니 남발은 금물. 스크류 후 벽몰이 콤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호라이즌 대시(6AP): 월 바운드기인데 막히고 -7로 딜캐가 없다. 리치도 3.5 이상으로 어마무시하고 대미지도 26으로 강력하다. 돌진류 기술들과는 다르게 횡에도 완벽히 털리지는 않는다. 다만 발동이 느린 편이라 자주 쓰이진 않는 기술.
- 힐 스트라이크(6AK): 오른발을 들어 내려찍는 파워크래시. 리치도 그저 그렇고 별다른 후속타가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한 수준의 파워크래시이다. 중단 파워크래시 치고는 막히고 상대방을 앉은 자세로 만드는 -12프레임이라 다소 안전한 편이지만 발동이 조금 느려 공격을 받아내고도 가드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는 게 문제. 벽 앞에서 바닥을 깬 후 타이밍을 잘 맞춰 쓰면 이후 2lp - 2_3lk를 연달아 확정으로 꽂을 수 있어서 사원맵 벽콤 한정으로는 자주 쓰인다.
- 라이징 썬더(3LP): 13프레임 발동의 왼어퍼. 막히면 -3으로 왼어퍼 치고 후딜레이가 큰 편이지만 후속타를 다양하게 섞어 커버할 수 있다.
- 엘보 슬래시(3LP 이후 RP): 후술할 연속 커맨드로 이어갈 수 있는 왼어퍼의 자체 후속타. 1타히트시 2타확정에 막히고 딜레이도 -3으로 1타와 같다. 판정이 중상이라 2타째 앉아서 딜캐당할 수 있으나 문제는 왼어퍼 파생기들이 존재하다보니 손쉽게 앉지 못하게 한데다가 2타 단독 카운터시 최소 추가타에서 대시 로하이로 공콤까지 가능한 덕분에 시즌3에 손에 꼽히던 개싸움 강캐를 만들어준 주력 공신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시즌4가 와서 2타 단독 카운터 상황이 삭제되는 하향을 먹었다.
- 시어링 엘보(3RP LP): 15프레임 발동의 2타 중단기로 1타 히트 시 2타 확정이지만 막히고 -13으로 강한 기상킥류 딜캐가 들어온다. 바로 아래의 기술과 섞어서 쓰는 용도. 공중 히트시 상대방을 뒤집히게 해서 유리한 후상황을 만든다. 그 덕에 바닥 붕괴맵에서 자주 사용된다.
- 시어링 하이 스위치(3RP LK): 오른손 바디 블로우 이후 하이킥으로 스턴이 걸리는 15 콤보 시동기. 판정은 중상이나 숙이지 않아도 딜캐가 들어오기 때문에 남발은 금물. 물론 상대방이 2타를 숙였다면 하늘 구경을 하게 된다. 3RPLP와 섞어 쓰면 앉는 건 막을 수 있지만 3RPLP도 딜캐가 들어와서 완벽한 대처법은 아니다. 사실상 15프레임 이상의 딜레이 큰 기술들을 캐치하기 위해서만 사용되는 기술.
- 스위핑 썬더(3LK): 발동 20, 대미지 19라서 럼블링 썬더보단 발동이 느리지만 어차피 보고 막을 수 없는 프레임인데다 모션도 굉장히 빠르며, 막혀도 -12밖에 되지 않아 맘 놓고 깔아둘 수 있는 최주력 하단기이다. 패치 이후엔 데미지가 15로 너프되고, 바닥 히트 판정도 사라졌다.
- 럼블링 썬더(2RK): 브루스의 그 로킥이다. 14프레임의 초속 발동에 대미지도 18로 높지만, 히트해도 -5로 손해가 크고 막히면 -16으로 하늘 구경한다. 대신 리치 하나는 엄청나게 길며, 카운터로 맞으면 +10으로 꽤 큰 이득을 가져오기 때문에 빠른 카운터기로 쓰기에도 좋다.
- 서징 엘보(4LP): 대부분의 공콤 시작시 첫타로 사용되는 기술. 스크류 후 벽몰이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벽거리가 어중간할 때 벽에 걸치는 용도로도 탁월하다. 필드에서 히트시 66RPLP나 레이지 드라이브가 확정. 66rplp의 경우 데미지가 50에 육박하고, 레드를 맞으면 65이라는 아픈 데미지가 들어간다. 게다가 리치까지 무지막지하게 길고 판정이 넓어서 근, 중거리 붕권 딜캐로도 사용된다. 다만 이런 고성능에 대한 반대급부로 막혔을 경우 -15라 반응 좋은 상대에겐 막히고 뜬다.
- 마엘스트롬(2AK): 브루스의 나이키와 모션은 동일하나, 스펙은 완전히 다르다. 일단 판정부터 상단에, 손패링 기능이 달려 있어서 패링 성공시 콤보가 들어간다. 노말히트시에는 상대방이 앉은자세가 되며+1이득이다. 물구나무를 서는 모션과는 다르게 공중 판정이므로 타이밍이 어긋났다면 상대방의 잽에 건져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8월 18일 패치 이후 가드백이 감소되어 이제 막히면 -13딜캐를 확정으로 맞는다.
- 레이징 비스트 테일(1RK): 브라의 하체트와 유사하게 하단을 강력하게 후려찬다. 히트 시 이득이 +5에 막히고 -14. 카운터가 난다고 추가타가 들어가거나 하지는 않는 대신 횡신을 제외한 상대의 모든 발악을 LK가 이기기 때문에 LK위주의 운영을 할때 주로 사용 되는 하단. 바닥 히트 판정이 없으므로 누워있는 상대를 응징할 하단은 럼블링 썬더(2RK)를 주로 이용.
- 썬더쇼크 킥(4LK): 호밍기 1. 상단에 막혀도 딜캐가 없다. 발동은 16으로 상당히 빠른 편이라 마치 폴의 와구를 연상케 한다. 시즌4에서 카운터시 콤보가 안 되게 너프되어 활용도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 트리플 크러시(4RK LK LP): 니킥 2회 후 티소카로 마무리 하는 중중중 기술. 벽콤으로 쓰면 막타가 바닥뎀으로 들어가며 3타의 타점이 엄청나게 널럴한 판정으로 캐릭터를 안 타는 주력 벽콤기로 쓰인다. 어마무시한 데미지와 그 데미지를 주고도 후상황을 가져오는 건 덤. 단 축이 조금 틀어질 경우 자리가 완전히 뒤바뀌거나 상대방이 벽탈출을 하게된다. 3타 카운터시 티소카와 완전히 똑같은 상황으로 쓰러지기 때문에 콤보를 건져올릴 수 있지만, 2타와 3타 사이에 12프레임 이내의 기술로 카운터 당할 수 있다. 2타가드시-10으로 딜캐 당하니 2타 사용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썬더 클라우드(9LP): 점프해서 팔꿈치로 찍는 콤보 시동기. 팔로 쓸 뿐 브라이언이나 라스, 리로이가 갖고 있는 플힐류 기술과 비슷하다. 후딜은 -5로 적다. 다만 발동이 꽤 느린 편이고 의외로 점프스테이터스가 늦게 나오다보니 하단에 털리는 형태도 자주 보이는 기술.
- 스톰 브레이커(66RK): 카타리나의 동커맨드 기술과 비슷한 호밍기 2. 중단기이고, 막히면 딜캐가 있지만 가드백 때문에 거리에 따라 딜캐를 당하지 않기도 한다. 후술할 라마수라로 캔슬이 가능하기에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비셔스 어퍼컷(66AP): 높이 띄우는 큰 어퍼. 막히고 후딜도 -14로 일부 캐릭터만 띄울 수 있다. 굉장히 후한 바닥판정이 있으며[27] , 리치가 상당히 길고 발동이 빠른편이라 상대방의 기술이 헛친걸 노리고 주워먹기에 굉장히 좋은 기술. 거기다 기술 발동하자마자는 상단회피가 없지만 발동 후 2프레임이 지났다면 상단회피가 생기는 판정과 파캄람이 취약하다고 하는 반시계횡을 잘 잡아서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강력한 기술.
- 텟칸코(46RK): 강력한 하이킥을 차는 18프레임 발동의 콤보 시동기. 히트하면 카자마 진의 RK가 카운터 난 것과 동일하게 상대가 쓰러지고 콤보를 이어 나갈 수 있다. 통칭 제트킥.[28] 가드를 해도 뒤로 나자빠지는데다 히트 시 피격당한 상대의 다리가 풀려 쓰러지는 연출 덕에 상당한 위압감을 주는데, 그에 걸맞게 상단에 막히고 무려 6프레임이나 이득이다. 거기에 커맨드 표에서는 호밍 판정이 존재하진 않지만 양횡까지 다 잡는 호밍기이며[29] 노말히트만으로 콤보이행이 되는지라 밑의 공참각과 병행하며 사용하면 필드에서 두 기술로 걸어다니다시피 하며 상대를 벽으로 몰아붙일 수 있다. 제트킥 피하겠다고 앉으면 공참각 맞고 벽에 쳐박히고 공참각 피하겠다고 횡치면 호밍 노말히트 콤보시동기인 쩨트킥에 반피가 증발한다. 단점은 기술을 낸 뒤의 파캄람 자신의 후딜이 길어서 상대가 숙이거나 리치 밖으로 나가 헛친다면 그대로 딜캐로 콤보를 맞는다.
- 게일 포스(666LK): 무릎으로 걷어차는 일명 공참각. 가드시 9이득. 타점이 조금 높다는 것 이외에는 다른 공참각류 기술과 거의 비슷한 스펙 같아 보이지만 이 기술의 진정한 사기성은 발동프레임. 어지간한 공참각들이 평균적으로 순수발동 21프레임 이상인데 반해서 파쿰람의 공참각은 무려 19 프레임이라 드라의 어썰트마냥 사용할 수 도 있다. 다만 양횡에 취약해서 어썰트마냥 남발은 금물.
- 제노사이들 러쉬(3AP): 양잡. 벽 앞에서는 벽꽝이 가능하다. 파캄람 출시 초기에 풀기가능한 프레임이 적어 굉장히 풀기 어려운 버그가 있었다.
- 트리플 벤전스(4AK): 발 기술만 패링하는 반격기. 반격시 미들킥을 여러번 걷어차 상대방을 날려버린다. 브루스의 3AKRKRKRK와 모션이 거의 같다. 반격시간이 상당히 짧아 정확히 노리고 쓰지 않으면 맞추기가 힘들지만 화랑 같이 발 기술을 많이 쓰는 캐릭에 한해서 상당히 쓸만한 기술. 여담으로 벽꽝이 되는 반격기이다.
3.1. 연속 커맨드
파캄람 특유의 시스템으로, 일부 기술을 캔슬하고 다른 기술로 이어나갈 수 있다. 방법은 기존의 따닥 입력, 슬라이드 입력으로 불리는 것과 같이, 기술 입력 직후 특정 버튼을 한번 더 눌러주는 것. 스티브의 왼페레(3[LP RP]), 풍신류의 파쇄축([RK LK])의 입력 방법이 이와 같긴 한데, 거의 동시에 눌러야 하는 다른 캐릭터보다 확실히 입력 타이밍이 늦다. 트레일러에서도 볼 수 있는 가드 붕괴기가 이 연속 커맨드 기술 중 일부를 홀드한 것이다.
공통적으로 캔슬 중 피격당하면 끊긴다는 것이 단점. 짠손같은 것뿐만 아니라 빠른 카운터기들도 들어갈 수 있어서 잘못 쓰면 위험부담이 크다. 적당히 캔슬하지 않고 이어가서 발악을 끊는 식으로 섞어 써야 한다.
캔슬 가능한 기술들은 다른 기술의 후속타로도 쓸 수 있는데, 그 경우 기술표에 기술명이 xxxx to xxxx라는 식으로 여러 기술이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예를 들면 3LP RP의 경우 '라이징 썬더 투 엘보 슬래시'같은 식이다. 일부 기술은 단독 발동도 가능하다.
- 스트레이트 니(특정 기술 이후 RK): 팁(LK), 버서커 콤비네이션 2타(6LK RP), 데몬 혼(기상 RP)의 후속타로 나간다.
- 토네이도 킥(RK~LK): 왼발로 뒤차기를 날린다. 홀드가 가능하며, 홀드 시 가드 후딜이 +14로 강화되고 히트 시 콤보가 가능해지며, 벽에서는 가드해도 강벽꽝이 된다. 벽콤보로도 버서커2타~토네이도가 많이 쓰이는데, 히트시 어느 정도는 축 보정이 되기도 하고 바닥 데미지가 확정이고 벽 너머로 건너가지 않는 점에서 트리플 크러시보다 좋은편이다. 단지 축이 안 맞는 상태에서 쓰면 가끔 토네이도킥 자체가 히트가 안 되는 경우가 있고 여캐들은 맞질 않는다.
- 나이트 썬더(RK~RK): 상단 돌려차기. 막혀도 이득기이고, 히트 시 지상 공중 가리지 않고 스크류된다. 필드보다는 공중 콤보에서 스크류기로 많이 사용된다.
- 레이지 드라이브 1(RK~AK): 하단 레이지 드라이브. 로킥으로 상대를 넘어뜨린다음 스크류시킨다. 하-상이지만 로킥을 막혀도 하이킥은 자동 가드된다. 문제는 2타 대미지가 겨우 10에 불과하며 이게 공중 히트로 첫 타격 70% 대미지를 먹어버려서 스크류 콤보 대미지가 몹시 낮다. 국콤으로만 70 초중반대를 뽑는 캐릭터가 레드 콤보는 50 뽑기도 힘들다. 자세를 활용한 압박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데 의의가 있는 기술이다. 막히고 -12로 딜캐가 있다.
- 썬더스톰(RK LK): 썬더스톰 콤비네이션(LP RP RK LK)의 3타와 4타이며, 스트레이트 펀치(RP), 레프트 로킥(2LK)의 후속타로 나가고, 단독 발동이 가능하다.
- 트위스팅 백 피스트(LK~LP): 왼손 백블로우를 날린다. 상단기이며 필드에서 히트 시 콤보 이행되고 공중 히트 시 스크류된다. 주로 공중 콤보 중 스크류기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 이럽팅 니(LK~RK): 오른 무릎으로 차올린다. 홀드가 가능하며, 홀드 시 가드 후딜이 +14로 대폭 강화되고 이 때문에 로우킥(2RK)이 확정으로 들어간다 히트 시 콤보가 가능해지며, 벽에서는 가드해도 높벽꽝이 된다.
- 레이지 드라이브 2(특정 기술 이후 LK~AK): 1번 레드와 이행기만 차이가 있고 스펙은 완벽히 동일하다.
- 엘보 슬래시(3LP 이후 RP): 커맨드대로 라이징 썬더(3LP)의 후속타로 나간다.
- 페인트 스트라이크(RP~LP): 가젤 펀치를 날린다. 영락없이 스티브의 왼페레와 똑같다. 다만 이쪽은 2타 히트 시 벽꽝된다. 막히면 -3이고, 상단회피가 달려서 잽으로 끊으려 하면 안 끊긴다.
- 스톰 브레이커(66RK 또는 3LP 이후 RK): 커맨드대로 라이징 썬더(3LP)의 후속타로 나가며, 단독 발동도 가능하다. 파생기가 같은 엘보 슬래시와 함께 묶이는 일도 잦다. 페인트 스트라이크와 라마수라의 이지는 대표적인 날먹기.
- 바바릭 엘보(66RK~LP 또는 3LP 이후 RK~LP): 몸지랄(...) 후 엘보 내려찍기. -3 에 앉은 자세로 만든다는 것은 페인트 스트라이크보다 유리하지만 히트 시 경직만 가하고 벽꽝이 없다. 시전모션 자체가 라마수라와 동일해 이지선다에 좋고, 카운터시 공콤을 유발한다. 문제는 축이 조금 틀어지면 카운터가 나도 콤보가 되질 않는데[30] , 발동하기 전 몸지랄 때문에 축이 자주 틀어진다는게 흠.
- 라마수라 (66RK~LK RP 또는 앉은 상태에서 3LK RP 또는 3LP 이후 RK~LK RP): 막히면 죽는 나락류 하단. 통칭 마마라간. 파생기 중 유일하게 별도 커맨드가 있는 기술로, 덕분에 발동 가능 커맨드만 무려 3개다. 2타까지 써야 1타에서 상대가 넘어지는데, 만약 2타를 안 썼고 1타에서 카운터가 난다면 콤보가 들어간다. 만약 모종의 이유로 상대가 2타만 맞았을 경우에도 공중에 떠서 콤보가 된다. 당연히 2타 단독으로 막혀도 죽는다.
- 크러싱 볼트(3RK LK): 단독 발동만 가능하다. 1타 히트시 2타 확정의 벽꽝기로, 후술할 썬더볼트와 이지를 거는데에 주로 사용된다. 또한 크러싱 볼트와 썬더 볼트 양 쪽 모두 1타와 2타 사이에 딜레이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 썬더볼트(3RK 이후 LK~LK) - 왼발로 내려찍는다. 원래 크러싱 볼트는 1타 히트 시 확정이지만 가드시 2타가 상단이라 앉아서 피할 수 있는데, 이 기술로 바꾸면 확정은 사라지지만 막혀도 +1에 상대는 앉은 자세가 된다. 2타 히트시 상대방이 다운되며 각종 확정타가 들어간다.
4. 기타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익숙치 않은 태국 이름을 읽는 방식을 두고 온갖 기상천외한 이름들이 난무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태국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파캄람'이며, 반다이 남코 코리아의 공식 번역명도 이쪽을 따랐다. 유저들 사이에선 영문명을 그대로 읽은 '파쿰람'이 대중적이며, 그 밖에 초기 유출본에 쓰여 있던 '파쿨람'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다.
대다수의 남캐들이 굵직한 근육덩어리의 허리둘레를 자랑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 또한 체격 대비 허리가 가늘다.[31] 그래서인지 인게임에서 덩치와 근육은 산만한데 머리크기는 본인 주먹만한 데다 육중한 근육과 대조되는 가느다란 허리의 이질감이 상당하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독특한 외모와 이질감이 드는 특유의 체형이 철권에서는 보기 드문 디자인의 캐릭터라는 점에서 펭 웨이의 디자인을 맡았던 이타가키 케이스케가 다시 디자인을 맡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받고 있다. 펭 웨이가 이타가키 작가의 대표작인 바키 시리즈의 레츠 카이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처럼 독보적인 체격과 근육의 특이점,[32] 외모와는 달리 가족에게 헌신적인 면 등 여러가지가 작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특징에서 유사성을 보이는 것이 많다.
외국 스트리머들은 이 캐릭터를 보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사가트가 연상되는지, '철권에 사가트가 추가됐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닮은꼴 연예인으로 배우 엄태구가 있다.
600만장 판매 기념 일러스트에서는 리리의 zoom 실시간 채팅에 참여했는데, 군에 의해 신병을 구속당했다는 설정에 맞게 뒤에 총을 든 군인 두 명이 감시하고 있으며 이름도 죄수번호인 24601로 쓰여져 있다. 장발장과 같은 번호.
산이의 신곡 제목이 레이지 아츠의 몬더그린에서 따온 말할거있어 다.[33]
[1] 나이 구분이 거의 의미가 없어진 철권 6 이후 신캐릭터 중 드물게도 명확한 연령이 공개된 캐릭터다. 여담으로 자기가 두들겨 팬 머독과 같은 나이다.[2] 무에타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태국의 무에타이 인프라, 선수들의 실력 평준화는 굉장히 무시무시하다. 또한 경기가 굉장히 과격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선수들 대부분은 20대 중후반에 은퇴한다. 거기서 한 번도 패한 적 없이 28살까지 챔피언을 지냈다는 것부터가 말도 안되는 괴물인 셈. [3] '리히텐베르크 도형'이라고 하는 모양으로 패였다고 하여 '리히텐베르크 흉터'라 부른다. 실제로 벼락에 맞은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흉터다. [4] 게임 외적으로 보면 단순히 가루다가 태국의 상징 격인 동물이므로 넣었을 가능성이 크다.[5] 발음이 '역겹수 보일러' 로 들린다(...).[6] 발음은 Cb kạn khæ̀ nī̂ l̀a(쯥칸캐- 니라).[7] 발음은 H̄ælk pị sa(랩빠이싸). [8] 실제로 첫 트레일러 현장반응 영상을 보면 신체 일부만 보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브루스를 외치는 장면이 나온다. 현장반응, 아빠킹&레우기 반응[9] 캐릭터의 덩치는 그대로 히트박스로 이어지므로 트레일러의 체형이 그대로 나왔다면 아자젤처럼 안 맞을 콤보도 다 얻어맞는 경우가 생기므로 밸런스상으로도 문제가 생기고, 비교 대상인 머독과 쿠마 등이 화면을 꽉 채우는데 그보다 훨씬 큰 덩치로 나오면 게임의 직관성도 해친다.[10] 머덕은 그의 공격에 대미지를 입고 날뛰면서 파캄람의 얼굴과 가슴팍에 수차례 러쉬를 먹이지만 파캄람은 전혀 대미지를 받지 않는 모습이 압권. 그러나 참전 트레일러에서는 참전 캐릭터가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마련임을 생각하자.[11] 모으기 강제 강벽꽝 기술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PV 영상에서 직접 보여준다. 다만 차지 기술로 이행하는 기술들은 공통적으로 다양한 파생기나 심지어 '''모으고 강제벽꽝을 시키느냐, 안 모으고 개기는 걸 카운터내느냐'''의 선택지까지 존재하므로, 강벽꽝기가 횡으로 피해지는 걸 안다고 해서 완벽하게 대응할 수 없다. 실제로 프로 레벨에서조차 적절한 심리와 섞어 쓰면, 한 번 잘못 찍어서 콤보를 한 사발 맞는 장면을 꽤나 자주 볼 수 있다.[12] 쿠마, 잭, 기가스 등 다리가 짧은 기존 뚱캐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장점이다.[13] 시즌 3에 횡추적을 버프받은 나락을 가볍게 피한다. 이게 쉽게 되는 캐릭터는 리리, 알리사, 자피나 정도다. 즉, 파캄람은 여캐중에서도 기동성 TOP3와 맞먹는 기동력을 가지고 있는 셈.[14] 다른 캐릭터들이 벽몰이를 하려면 일부 대미지를 포기하고 거리를 선택해야하는 반면, 파캄람은 대미지를 최대한 뽑는 국콤이 벽몰이 성능까지 압도적이라는 또 다른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 아레나맵 기준으로 벽에서 3RPLK나 66AP로 시작하면 반대편 벽에 낮벽꽝시키거나 바로 앞에 배달하는 압도적인 콤보거리를 갖고 있다.[15] 이와 비슷한 대표적인 상성이 바로 '''킹'''과 '''화랑''', 화랑의 주력기연계의 대부분이 킹의 발반격에 모조리 카운터당하기 때문 물론 서오간의 실력차이와 화랑 유저의 숙련도가 크게 작용하긴 하나 킹이 많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16] 참고로 상술한 리로이를 이용해서도 10선승 매치에서 승리했다. 이 두 결과 모두 무릎의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나온 결과.[17] 해당 기술이 다른 기술 이후 파생기로 나가는 경우에도 똑같이 캔슬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활용되는 가짓수는 더 많다. 예를 들어 66RK 루트의 경우 왼어퍼-RK의 2타가 66RK와 동일한 기술이기 때문에 66RK의 루트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RK LK의 경우에도 원투 RK LK의 3, 4타가 동일한 기술이라 똑같이 캔슬이 가능한 등 여러 가짓수가 있다.[18] 기존에 레이지 드라이브가 여럿인 캐릭터는 스티브, 네간, 레이가 있는데 네간은 발동 커맨드가 다 같고 레이는 자세마다 다른 레드가 나간다. 레드 2개가 별도의 기술인 스티브가 파캄람과 비슷한 편.[19] 상, 중단이 매우 작은데다 중단은 허리보다 조금 더 높고 스탠딩 상태에서 하단은 다른 뚱캐보다도 반발 정도 더 뒤에 있다. 캐릭터 상태에 따라 중단이 특히 일그러지는 편. 피격판정이 상당히 규격 밖이라 패치 당시 히트백을 조금 조정한 것 같은데 히트 박스 위치는 큰 변화가 없어 마법 같은 판정의 사례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태그2 가정용 버전의 쿠니미츠가 비슷한 문제를 가진 적이 있어 패치된 적이 있는데 결과는 상이하다.[20] 무릎은 며칠전에 있던 게임하는 망자와의 경기에서는 다채로운 픽을 보였기에 더욱 아쉬운 반응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로하이 같은 현역 프로와의 경기이기 때문에 예능 없이 진지하게 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21] 이제는 스티브의 퀵훅 투 및 원원투가 확정 딜캐로 들어간다.[22] 해당 합동 방송 이전에 있던 일본 온라인 TWT의 해설로 참여한 치쿠린도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23] 방제 중에 '''I love 파쿰람''' 이라 적은 날도 있었다.[24] 단순한 예시로, 스티브가 시즌 3 들어 기원권 이후 콤보가 어려워졌다고 해서 운영에서의 활용 방식에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25] 파쿰람 이전에 등장한 리로이 스미스의 경우 지나친 오버밸런스격 성능 때문에 묻혔지만 캐릭터의 컨셉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비해 파쿰람은 유저들이 염원하던 '''브루스 어빈'''의 재참전 여지를 완전히 없에버린 터라 성능과 더불어 미운털이 강하게 박혔다.[26] 여담으로, 실제 무에타이 경기에서도 왼발 딥(앞차기)은 최주력 기술 중에 하나다. 지금도 전설로 회자되는 쁘아카오 vs 마사토 경기에서 쁘아카오가 이 왼발 딥으로 마사토를 가지고 논 바 있다. 어쩌면 현실 고증이 제대로 된 셈. [27] 여캐가 누워있어도 때릴 정도로 판정이 좋다.[28] 브라이언의 제트 어퍼(64RP)와 비슷하게 레버를 앞뒤로 왔다갔다하는 커맨드의 기술이기 때문에 붙은 별칭이다. 케장콘의 유행어인 '째트킥'과 어감이 비슷한데다, 그 경쾌한 타격감과 째트킥의 찰진 어감이 합쳐져 별칭이 널리 퍼지게 됐다.[29] 이와 같이 호밍성능이 달린것이 아니라 파쿨람이 상대를 추적해서 강제로 축을 맞춰버리는 모습이다.[30] 카운터시 상대방이 스톰힐을 맞은것처럼 떠야하나 축이 틀어지면 뜨지 않는다.[31] 눈대중으로 봐도 저 정도 허리둘레면 30인치 내외이다.[32] 바키 시리즈의 캐릭터들 역시 근육과 상반되는 개미허리의 소유자가 꽤 많다. 한마 유지로만 보더라도 미칠듯한 개미허리가 캐릭터의 괴물 같은 외모와 근육과 대비되어 더 기괴한 느낌을 준다.[33] 플레이스테이션 4 기종으로 철권을 플레이한다고 밝혔다. 간간이 플레이어 매치 상대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구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