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마이너 갤러리

 


'''F1 마이너 갤러리'''
<colbgcolor=#546E7A> '''카테고리'''
스포츠
'''개설일'''
2016년 1월 13일
'''링크'''

'''접속 여부'''
접속 가능
'''글 수'''
140,758 (2020년 10월 30일 오후 4시 33분 기준)
1. 개요
2. 특징
2.1. 유저들의 성향
3. 여담
4. 갤러리에서 사용하는 용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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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mula 1 을 좋아하시는 분들 위한 갤러리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2. 특징


이름은 F1 마이너 갤러리. 주로 엪갤이라고 불린다. 이름은 F1 갤러리지만 사실상 F1이 주 컨텐츠일 뿐이고 F1뿐만 아니라 WRC[2], 포뮬러 E, 내구레이스 등 모든 모터스포츠, 종종 자동차도 다룬다. 사실상 거의 디시의 레이싱 갤러리 모 갤러에 의하면 4바퀴 달린 모터스포츠는 다 다룬다고 한다.
본 레이스가 개최되는 일요일에는 실북갤 10등 안에도 들어가기도 한다. 마이너 갤러리이기 때문에 정규 갤러리와 달리 매니저와 부매니저 2명이 관리해 어그로와 광고 등등의 대처가 빠른 편이다.
현재 국내 F1 커뮤니티들 중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유입량도 가장 많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카페와 대비되는 디시인사이드의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마이너 갤러리임을 감안해도 다른 갤러리들에 비해 클린하고 엄격한 편이다. 어그로나 욕설은 당연히 존재하지만 정치인 관련 드립이나 디씨콘은 올라오는 족족 잘린다. 글이나 댓글의 말투도 다른 스포츠 갤러리들에 비해 덜 과격한 편이다.
시즌이 열릴때와 안 열릴때의 온도차가 심한편이다. 시즌이 열리면 불타오르지만 아니면 그냥 죽은갤이 되어버리는 갤[3]

2.1. 유저들의 성향


주로 넷플릭스 본능의 질주로 인해 유입된 뉴비들의 질문 글들이 올라오고 답변댓글과 정보, 소식[4] 글 들이 자주 올라온다.
국내 F1의 대표적인 커뮤니티였던 네이버 카페 올넷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꽤 있다. 갤러들이 틀딱이라며 반감을 표하긴 하지만 다른 갤러리들에 비해 해당 연령층을 크게 배척하지 않고, 반감도 덜한 편이다.
데이빗 쿨싸드가 "역대급 간지"라고 불리며 갤주의 자리에 있다.
다른 커뮤니티들처럼 루이스 해밀턴을 굉장히 싫어한다. 실력은 대부분 인정하지만 여러 환경보호, 흑인운동[5]들이 내로남불이거나 과하다며 엄청 깐다.
윌리엄스 레이싱을 망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팀의 전 수장인 클레어 윌리엄스를 싫어했다. 그러면서도 클레어가 팀을 잘 이끌어서 팀이 부활하기를 바라는 갤러도 많았으나 팀이 결국 매각되고 클레어 본인은 팀을 떠났다.

3. 여담


한달마다 추첨을 통해 대문 사진이나 자동 짤방들이 변경된다.
갤을 불타게 만드는 주요 떡밥은 차빨 논란이다. 특히 4회 월드 챔피언인 제바스티안 페텔에 대한 차빨 논란은 레이스가 없는 주간이면 꼭 등장하는 떡밥으로, 주로 "페텔은 팀메이트에게 진 퇴물이며 레드불 우승 시절 팀메이트 마크 웨버가 못해서 챔피언 타이틀을 딴 차빨 드라이버다."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6]

4. 갤러리에서 사용하는 용어[7]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 루이스 해밀턴: 해물탕, 흑흑이, 징징이[8], 설렁탕[9]
    • 발테리 보타스: 흑백이, 보털스, 박대리
  • 레드불 레이싱 F1 팀: 범죄불
    • 막스 베르스타펜: 그새끼, 몽골스타펜[10], 인면어 , 왓어몽골, 레이시스트
    • 세르히오 페레스: 언럭키 톰 크루즈
  • 스쿠데리아 페라리: 마굿간, 박씨네 마굿간
    • 샤를 르클레르: 모나코 왕자님, 애새끼, 징징이, 우리퍼스트[11]
    •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싸인지[12]
    • 마티아 비노토[13]: 뚝딱이 애비
  • 스쿠데리아 알파타우리
  • 애스턴 마틴 F1 팀
    • 제바스티안 페텔: 스핀텔[14], 황텔
    • 랜스 스트롤: 도련님 , $troll
  • 맥라렌 F1 팀
  • 알피느 F1 팀
  • 하스 F1
    • 니키타 마제핀: 달걀
    • 군터 슈타이너[15]: 군갈량
  • 알파 로메오 레이싱
  • 윌리엄스 레이싱

  • 기타
    • 데이빗 쿨싸드: 네모형, 갤주님, 역대급 간지
    • 니코 로즈버그: 장미형
    • 케빈 마그누센: K-MAG, 좆그누센
    • 로맹 그로장: 가로장, 그로스진
    • 서울와라: F1에서 죽쑤고 있는 드라이버들에게 F1 말고 서울 E-PRIX가 있는 포뮬러 E로 가라는 뜻
    • 니코 휠켄버그: 헐크
    • 해언세넘: 해밀턴은 언제부터 세나를 넘어서는 선수가 된 거냐?[16]
    • 알렉산더 알본: , 반초[17], 애미사기꾼[18]
    • 다닐 크비얏: 어뢰
    • 잭 에잇켄: 세용쿤
    • 스비날라: F1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팬영상에서 나온 용어로 스핀의 대체용어로 사용된다. 주로 s🅱️innala의 형식으로 사용된다.
[1] 비하용어가 존재하니 참고바람.[2] WRC의 경우 랠리 갤러리가 망해버려서 여기로 이주한 상태다[3] F1이 쫌 늦게 열리는 시즌이라, 연초엔 어떤 레이싱이든 모두가 환영하는 분위기가 된다[4] 주로 짧은 F1 뉴스와 드라이버들의 인스타 스토리.[5] F1을 주관하는 FIA는 정치적인 발언을 지양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흑인에게 해당 규정을 들이밀면 반발을 살까봐 쉬쉬하는 중이다[6] 페텔의 레드불 시절의 차가 굉장히 강력했고, 페라리때의 폼이 예전만 못한것도 맞지만 월드챔피언을 무려 4회나 할 정도의 정신력과 정치력은 무시할 수 없다. 실제로 몇몇시즌은 아슬아슬하게 챔피언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0년이랑 2012년이 그 예시.[7] 비하용어가 존재하니 참고바람.[8] 시도때도없이 레이스 엔지니어 피터 보닝턴에게 타이어로 징징대서 생긴 별명. [9] 기사작위를 수여받은 후 생긴 별명(설 루이스 해밀턴+해물탕)[10] 포르투갈 그랑프리에서 랜스 스트롤과의 사고 이후 인종차별성 발언 이후 생겨났다.[11] 2019시즌부터 세컨드드라이버지만 퍼스트드라이버인 제바스티안 페텔보다 성적이 월등히 좋아서 생긴 별명[12] JTBC GOLF&SPORTS에서 포뮬러 1을 해설하는 온대호 해설위원의 발음에서 유래되었다. [13] 스쿠데리아 페라리 F1 감독.[14] 이 용어는 페텔보단 주로 특정 어그로를 지칭하는 말로 변했다.[15] 하스 F1 감독이다.[16] 한 엪붕이의 꾸준글에서 유래되었다.[17] 퀄리파잉에서 서로의 기록 차이가 0.5초에 달한다는 것으로 비하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18] 알본의 엄마는 100억대의 사기를 친 전과자이며 알본과 그의 동생들은 돈이 많이드는 레이싱과 사립학교에 다니는 등 사기친돈으로 호의호식했다는 정황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