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
1. 개요
소녀시대의 첫 번째 미니 앨범. 2009년 1월 5일에 발매되었다.
한국갤럽 선정 올해의 가요 1위
2. 상세
<Baby Baby> 이후 9개월간의 공백기 끝에, 2009년 1월 7일 발매된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은 동명인 '''<Gee>'''다.
2009년 1월 5일,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었고, 1월 7일, 음반이 발매되었다. 컴백 무대는 2009년 1월 10일에 방영된 MBC '쇼! 음악중심'.
수록곡 5곡 중 4곡을 지상파 3사 음악 방송에서 볼 수 있다.[1]
3. 소녀시대 미니 앨범 1집 《Gee》
4. 수록곡 소개
4.1. Gee
당시 소녀시대는 전 앨범으로부터 무려 '''9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졌는데[3] , 원래는 2008년 가을에 더피의 <Mercy>를 리메이크한 <Dancing Queen>으로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저작권 문제로 무산되었다고 한다.[4][5] 이때 9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SM에서는 행사만 주구장창 돌려대 팬들 사이에서 ‘행사시대’(...)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2009년 1월 <Gee>로 컴백했을 당시, 라디오에서 멤버 전원이 울며 그간 힘들었던 일을 절절히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내외적인 우려 속에서 발매된 <Gee>는 곰TV에서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6] , 발매 이틀 만에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등의 기염을 토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뮤직뱅크’에서의 '''9주 연속 1위''' 기록은 쥬얼리의 <One More Time>의 이전 기록(7주 연속)을 뛰어넘은 신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뮤직뱅크'의 2009년 상반기 결산 차트는 물론, 연말 결산 차트까지 1위를 휩쓸었다. 시상식에서도 이 곡으로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대상,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 올해의 노래상, ‘서울가요대상’ 디지털 음원 본상 & 대상,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상 & 네티즌이 뽑은 그룹상 등을 수상했다. '''명실상부 소녀시대 불멸의 대표곡.''' 이 노래를 기점으로 걸그룹 전성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2016년 9월 19일, 일본의 대표 음악 방송 ‘뮤직 스테이션’에서 방영 30주년을 기념하며 발표한 ‘일본에 영향을 준 노래 BEST 100’ 중 71위에, 국내 가수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2017년 4월 28일, 빌보드에서 발표한 ‘21세기 K-POP 최고의 후렴 TOP 10’ 중 '''1위'''에 선정되었다.#
2017년 8월 11일, 빌보드에서 소녀시대의 10주년을 기념하며 발표한 ‘소녀시대 명곡 BEST 31’ 중 '''3위'''에 선정되었다.#
4.1.1. 가사
4.2. 힘 내! (Way to go)
소녀시대와 동방신기가 함께 모델이었던 애니콜 햅틱의 CM송 <햅틱모션 (Haptic Motion)>을 3분 가량으로 늘리고 가사를 바꾼 곡. 2008년 5월에 <햅틱모션(Haptic Motion)>이 먼저 CM송으로 발매되었지만, 사실 <힘 내! (Way To Go)>가 <햅틱모션 (Haptic Motion)>의 원곡이었다고 한다.#
본 앨범의 수록곡 중 가장 많은 호평과 인기를 자랑하는 곡. 희망찬 멜로디와 그에 완벽히 들어맞는 가사로 현재까지 고등학교 수능 응원 영상, 초중고 졸업 영상 등 용기를 주는 목적으로 하는 영상의 단골 레퍼토리 추천곡으로 꼽히고 있다.
역동성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운동회 치어리딩에도 자주 쓰이는건 덤.
4.2.1. 가사
4.3. Dear. Mom
딸이 어머니에게 하는 감사함을 가사로 담은 곡. 가수로서 공백기를 가지고 있던 아이비가 ‘The Lighthouse’라는 필명으로 작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녀시대의 초창기 순수한 소녀 콘셉트와 잘 어울렸기 때문인지, 수록곡 중에서는 <힘 내! (Way To Go)> 다음으로 무대에서 자주 선보였던 곡. 특히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이 곡을 불렀는데, 이후 서현의 어머니가 깜짝 출연해 멤버들이 눈물바다가 되었다. 특히 이날 티파니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어머니의 부재를 간접적으로 언급, '''“나를 먼저 떠났지만, 제게 여덟 명의 자매를 주셨어요. 그래서 엄마와 하나님한테 감사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멤버들 전체와 부둥켜 안는 등 감동적인 모습이 연출되었다.
이후 2010년 5월 4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후배 f(x)의 미니 앨범 1집에 수록곡으로 <Sorry (Dear. Daddy)>가 발매되었다.
4.3.1. 가사
4.4. Destiny
엄청난 인기를 얻은 <Gee>에 힘입어 덩달아 주목을 받은 다른 수록곡들과는 달리, 이 곡은 유난히 언급이 없는 편이다(...). 본 앨범의 수록곡들 중 유일하게 음악 방송에서 무대를 선보인 적이 없으며, 1차 아시아 투어 일정 중 첫날을 포함한 이틀간만 이 곡의 무대를 선보였고 그 다음 일정부터는 세트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
사실 팬들 사이에서도 언급이 거의 없는 만큼 소녀시대의 곡 중 그리 좋은 평가를 받는 곡은 아니고, 곡 분위기 자체도 수록곡들 중 유난히 튀는 분위기인 탓에 당시 앨범의 평점이 깎이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4.4.1. 가사
4.5. 힘들어하는 연인들을 위해 (Let's Talk About LOVE)
제목대로 사랑싸움에 지쳐 힘들어하는 연인들에게 소녀시대 멤버들이 조언을 해주는 내용을 담은 가사의 곡. 가사가 희망적이면서도 개성 있고 곡의 퀄리티도 꽤 좋은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 종종 회자되고 있다.
4.5.1. 가사
5. 성적
이 당시 <Gee>의 음원 및 음악 방송 기록은'''‘유튜브가 활성화되기 몇 년 되지 않아 발매된 소녀시대의 <Gee>는 세련된 음악과 밝은 분위기, 소녀들의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잘 표현한 가사, 트랜드한 뮤직비디오, 9명 소녀들의 독특한 매력과 순수한 모습,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의 반복어구와 따라하고 싶은 댄스가 어우러져, 세련되고 매력적인 K-POP이 세계적으로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Gee>는 여러 다른 패러디를 형성했으며, 수많은 커버를 통해 <Gee>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 '뮤직뱅크' 9주 연속 1위[* 2012년, 8개월 뒤 싸이가 <강남스타일>으로 통산 16주, 10주 연속 1위를 찍으며 이 기록을 깨버린다.], 총 11주 1위[* 하지만 '엠 카운트다운' 만큼은 제외. 단 1주도 1위를 하지 못했다. 이유는 당시 엠넷과의 불화. 그래서 2009년 3월 5일에 지상파 3사에서는 한번도 1위 후보에 거론된 적이 없던 당시에 이리저리 치였던 안습의 걸그룹에게 1위를 내놓게 되었다.][18]
- '아시아 송 페스티벌' - 아시아 최고 가수상, 감사패
- '골든디스크 시상식' - 디지털 음원 본상, 디지털 음원 대상
- '멜론 뮤직 어워드' - 본상, 스마트 라디오상, 오디세이상, 모바일 뮤직상, 2009년 가수 대상, 2009년 음원 대상
- '대한민국 국회대상' - 올해의 음악 부문 대상
- 'MBC 방송연예대상' - 가수 부문 특별상, 2010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그룹 가수상
- '한국대중음악상' - 올해의 노래상
이 당시 괴물 신인 2NE1의 <I Don't Care>, '시건방춤' 열풍을 불러온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Abracadabra>가 연간 차트 2, 3위에 랭크되었으나, 1위가 너무 강력해 1월에 나온 <Gee>를 넘지 못했고[19][20] , 결국 <Gee>는 '''2000년대 멜론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했다.'''[21]
소녀시대는 이 곡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걸그룹계의 확고한 '''1인자'''로 올라섰으며, 이후 <소원을 말해봐>, <Oh!>, <Run Devil Run>, <훗>, <The boys>, <Twinkle>, <I GOT A BOY>, 일본 활동 등까지 엄청난 성공과 수익을 벌여들였다. 그야말로 '''지금의 소녀시대를 있게 한 노래.'''
그러나 <Gee> 이후 이 곡을 뛰어넘을 곡은 나오지 못해[22] , 종종 소녀시대의 모든 타이틀곡은 <Gee>와 비교되기도 한다. 사실 대중성과 다소 거리를 두고 팬덤에 주력하는 SM의 기존 음악적 스타일에 비춰보면, 원더걸스에서 이미 효과가 증명된 후크송 작법을 들고 와 친대중적인 노선을 택한 <Gee>가 SM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례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2009년 멜론 1, 2월 월간 차트 1위, 3월 월간 차트 2위를 차지함으로써 '''3달 연속 월간 차트 TOP 3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는데, 당시 <Tell Me>와 더불어 두 곡만 가지고 있었던 기록이며, 2017년에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좋니>가 나오기 전까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기록이다.
2020년 4월 11일, <Gee>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출된 K-POP 걸그룹 노래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히트곡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6. 영상
6.1. 뮤직비디오
6.1.1. Gee
<Gee> 뮤직비디오. 소녀시대가 아시아에서 K-POP 대표 걸그룹으로서 주목을 받으면서 <Gee>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었고, 2012년까지 국내 동영상 중 최고 조회수 기록을 유지하기도 했다.[23]
2013년 4월 1일,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대한민국 유튜브 동영상 중 다섯 번째이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제외하고 '''K-POP 아이돌 뮤직비디오 최초로 1억뷰를 돌파한 것이다.'''
그러나 2015년 11월 9일 밤, 유튜브에서 <Gee> 뮤직비디오를 돌연 삭제하며 한 차례 소동이 일기도 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업로드되었다. 고화질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2009년 영상인 만큼, HD 화질로 업스케일을 하느라 잠시 삭제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2018년 2월 5일,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24] 소녀시대의 유튜브 뮤직비디오로서는 물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중에서도 <I GOT A BOY>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2018년 7월 24일, 빌보드에서 발표한 ‘21세기 가장 훌륭한 뮤직비디오 TOP 100’ 중 92위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가수로서는 세 번째이며[25] , K-POP 걸그룹으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2018년 8월,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I GOT A BOY>를 2년 만에 다시 한 번 추월했고, 현재까지 '''2억 5000만뷰'''를 돌파하며 소녀시대 최다 조회수 뮤직비디오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뮤직비디오 중 당시 신인이었던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노래가 시작하기 전, 끝난 후 장면에 출연했다. 일본판 뮤직비디오에서는 중간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직접 만난다. 일본판 뮤직비디오는 GIRLS' GENERATION 문서 참조.
6.1.2. 힘 내! (Way To Go)
<힘 내! (Way To Go)> 공식 뮤직비디오. <Ge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내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을 비하인드 영상 형식으로 연출했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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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발매되기 전에 을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2집을 발매할 계획이였고 관련 음원 사이트들에도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저작권 관련 문제로 계속 연기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공백기가 지나치게 길어져버려 SM이 주로 쓰는 해외 작곡가가 아닌[26] E-TRIBE를 기용해 급하게 컴백을 준비했고, 그 때문에 SM 내에서 거의 나오지 않던 후크송이 나오게 된 것이라고(...). 이후 가 대히트를 하자, 소녀시대를 포함한 SM 소속 가수들 곡에도 후크송이 나오게 되었다.
- 곡의 인기 이외에도 소녀시대가 음악 방송에서 선보인 컬러 스키니진이 당시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패션의 아이콘’으로도 불렸다. 교과서에 2000년대 대표 유행 패션으로 실릴 정도.
- 앨범 작업 당시 처음으로
받았을 때 멤버들은 곡 콘셉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반발이 컸다고 한다. 태연 등은 눈물까지 흘릴 정도였다고(...).
- 2009년 1월 20일 방송된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해 말한 바에 따르면,
의 포인트 가사인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는 작곡가 E-TRIBE가 '지지배'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연상시키려고 한 가사였다고 한다.
- ‘무한도전’에서도 멤버들이 중년시대의 <에너gee>(...)로 패러디했다.
- 2016년 3월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후배 걸그룹인 여자친구와 TWICE가 팀에디트를 통해 9명으로 팀을 구성한 뒤[27] ,
무대를 커버했다. 멤버들의 복장은 키 순서에 따라 정해졌는데, 170cm 이상인 멤버[28] 는 긴바지, 나머지는 반바지를 입었다.
- SM Rookies의 여성 멤버인 고은, 히나, 라미가
커버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SM 코엑스 아티움에 가면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 애니메이션 ‘샤이닝 스타’에서도 SM Rookies의 여성 멤버들이 를 리메이크해 불렀다.
- 박성업이라는 선교사가 2010년 9월 강남의 교회에서 '현대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설교하면서 GEE는 백워드 마스킹을 하면 성관계를 뜻하는 다양한 표현이 들린다며, "소녀시대는 잘 몰랐겠지만 노래를 만든 사람들이 한 짓"이고 노래를 만드는 사람들이 작곡을 할 때 사탄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곡을 만들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폈다. ##[[http://news.imaeil.com/Culture/2010090612452524923 논란이 되니까 본인은 크리스천투데이라는 개신교 언론을 통해서 해명이랍시고 글을 올렸지만 알맹이 없는 자기 변명일 뿐이다. ## 그리고 여론은 "살다 살다 별 쓸데 없는 소리 다 듣겠다"며 비웃고 치웠다.[32]
[1] 나머지 1곡은 <Destiny>로 첫 콘서트에서 처음 공연했으며, 4곡 중 <Dear. Mom>은 ‘쇼! 음악중심’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다.[2] 가수 아이비가 ‘The Lighthouse’라는 필명으로 작사했다.[3] 현재의 아이돌판은 개인 활동 활성화 등의 이유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아이돌 그룹이 1년에 2회 컴백, 혹은 1개의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이는 2011년 이후의 소녀시대도 마찬가지. 그러나 2세대 아이돌이 활개를 치기 시작하던 2009년 당시, 신인 아이돌이 이만큼의 공백기를 가지는 경우는 드물었다. 게다가 이 시기의 SM 소속 그룹 중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아미고>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쳐 기틀을 쌓았고, 동방신기가 <MIROTIC>으로 컴백해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 때문에 ‘SM 내에서도 소녀시대의 입지가 어중간하게 되어버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기도 했다.[4] 이전에 수영이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나는 노래”'''라고 스포를 했었다.[5] 이 때문에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연출한 청바지에 흰 티셔츠의 비주얼 콘셉트는 <Gee>에게 양도(...)되었고, <Dancing Queen>의 곡과 뮤직비디오는 2013년, 정규 4집 발매를 통해 선공개되었다.[6] 2013년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1억뷰를 돌파, 2021년 1월 26일 기준 '''2억 6000만뷰를 돌파했다.'''[7] 제시카의 탈퇴 이후, 티파니가 해당 파트를 맡게 되었다.[8] 제시카의 탈퇴 이후, 수영이 해당 파트를 맡게 되었다.[9] 제시카의 탈퇴 이후, 서현이 해당 애드립을 맡게 되었다.[10] 제시카의 탈퇴 이후, 서현이 해당 애드립을 맡게 되었다.[11] 제시카의 탈퇴 이후, 서현이 해당 애드립을 맡게 되었다.[12] 제시카의 탈퇴 이후, 티파니가 해당 애드립을 맡게 되었다.[13] 제시카의 탈퇴 이후, 티파니가 해당 애드립을 맡게 되었다.[14] 제시카의 탈퇴 이후, 티파니가 해당 애드립을 맡게 되었다.[15] 2008년까지는 온라인 시상식으로 개최되었다.[16] 총 62일 1위로, 2009년 1월 6일부터 2009년 3월 8일까지 1위를 기록했다.이후 방탄소년단의 Dynamite에 의해 2위로 됐다.[17] 총 8주 1위로, 빅뱅의 <마지막 인사>, 지코의 <아무노래>와 타이기록이다.[18] 이에는 논란이 있는데, 주간 음원차트로 발표하다가 월말이 되면 월간 차트로 발표하던 시절이라, 연속 기록과 통산 기록을 어느 기준으로 따져야 하는지 애매하기 때문이다.[19] 세 곡 다 발매된지 10년이 지난 2020년 현재에도 여전히 세 그룹의 대표곡이자 시대를 대표한 히트곡으로 남아있다. 그런데 나머지 두 곡과 비교하면 Gee의 포스가 워낙 엄청나서...[20] 그 이후인 2010년부터의 연간 차트를 보면, 대부분 여름에 발매된 곡들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21] 2009년 연간 차트 2위인 2NE1의 <I Don't Care>와 격차가 무려 27위나 차이난다.[22] 사실 <Gee> 자체가 워낙 파급력이 컸고, 무엇보다 '''2000년대 종합 음원 순위 1위'''를 달성한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성적이었기에 <Gee>를 뛰어넘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마치 라이벌인 원더걸스에게 <Tell Me>를 넘으라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23] 그 순위를 역전시킨 뮤직비디오가 바로 <강남스타일>.[24] 참고로 대한민국 유튜브 뮤직비디오 중에서 <Gee>보다 더 오래되었으면서 2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는 '''없다.''' 해외 가수들을 합쳐도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세계적인 팝 가수들만이 포함되는 의미 있는 기록.[25] 싸이, 방탄소년단이 각각 12위, 67위에 올랐다.[26] SM은 설립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해외 작곡가를 적극적으로 기용해, 유로팝을 중심으로 세련되고 독특한 장르와 멜로디로 타 아이돌 음악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이에 대한 자부심이 꽤 강한 편인지, 이전에는 원더걸스를 중심으로 한 후크송 열풍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27] 여자친구는 엄지와 은하를 제외한 전원이, TWICE는 일본인 멤버 3인방과 채영을 제외한 멤버들이 참여했다.[28] 소원, 유주, 쯔위.[29] 배경 색은 당시 입은 바지의 색을 따른 것이다.[30] 긴바지를 착용한 멤버. [31] 물론 해당게임과 노래는 전혀 연관성이 없으며 그저 분위기만 깬다. 아에 음소거하고 하는게 낮다고 봐야될 정도.[32] "끼워맞추려면 뭔들 못 끼워맞추겠냐"며 심지어 찬송가를 백워드 마스킹한 가사를 보여주며 찬송가 가사도 백워드 마스킹하면 욕설로 들릴 수 있다고 증명해 보인 용자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