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019년
1. 개요
K리그의 2019년을 정리해놓은 문서.
2. 주요사항
K리그1은 JTBC3 FOX Sports가 돌아와 중계 방송을 하고, 주요 시합의 경우에는 JTBC와 같이 중계한다. 또한 올해 역시 SPOTV에서 K리그1을 중계하고,[1] KBS1과 KBS N SPORTS는 주요경기를 중계하며, MBC SPORTS+도 KBO리그 정규시즌 종료 후 K리그1 중계에 합류하였다. 그리고 금요일 경기 일명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이 추가되었다. 이후 최종 5라운드 명칭이 스플릿 라운드에서 파이널 라운드로 변경되었다.
K리그2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직영으로 제작을 해 중계를 하고, TV로는 skySports와 생활체육TV에서 중계가 된다. 만약 부득이하게 두개의 채널 모두에서 중계를 할 수 없을 경우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서 중계된다.[2] JTBC3 FOX Sports에서도 먼데이나이트 풋볼을 10경기를 편성해 방송한다.
K리그1의 만 23세 이하 국내 선수 의무 등록 및 선발출전 규정이 만 22세 이하로 바뀌었다.
3. 중계진
3.1. K리그1
3.2. K리그2
초반 노영환 캐스터와 강신우 해설위원도 합류했지만 1라운드만에 짤렸다. 이유는 바로 인종차별.
3월 3일 K리그2 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vs 대전 시티즌 경기에서 전반 14분경, 안산의 빈치씽코가 오프사이드로 공격 기회를 놓치자, 카메라가 허탈하게 웃고 있는 빈치씽코를 화면에 잡았는데, 당시 해설이던 강신우 해설위원이 "빈치씽코, 이만 하얗게 보이네요" 라는 소리를 했고, 함께 중계방송을 하던 노영환 캐스터도 소극적으로 말을 돌릴 뿐, 별다른 해명이나 사과가 없었다.
이 일이 기사화까지 되면서 파문은 일파만파, 이후 2라운드 중계 시작전 연맹 차원에서 자막을 통해 선수와 팬에게 사과를 했고, 노영환 캐스터와 강신우 해설의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
4. 패치
2018 시즌과 같다.
5. 리그별 결과
위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6. 월간 수상
6.1.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상
- 3월: 최용수 (FC 서울)
- 4월: 주제 모라이스 (전북 현대 모터스)
- 5월: 조덕제 (부산 아이파크)
- 6월: 박진섭 (광주 FC)
- 7월: 김도훈 (울산 현대)
- 8월: 주제 모라이스 (전북 현대 모터스)
- 9월: 김기동 (포항 스틸러스)
- 10월: 박진섭 (광주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