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er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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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orter Weston Robinson
(포터 웨스턴 로빈슨)
'''프로젝트'''
Ekowraith
Virtual Self
DJ NOT PORTER ROBINSON
'''출생'''
1992년 7월 15일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장르'''
신스팝,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얼터너티브 댄스, 컴플렉스트로, 인디트로니카, 퓨쳐 베이스
'''소속'''
OWSLA, Virgin/EMI, Mom+Pop
'''가족'''
형제 Nick Robinson, Robert Robinson, Mark Robinson
'''종교'''
개신교(성공회)

1. 개요
2. 생애
2.1. Robinson Malawi Fund
3. 활동
3.1. 내한
4. 투어
4.1. DJ Set
4.2. Worlds Live
4.3. Shelter Live
4.4. Virtual Self Live
4.5. Visuals
4.6. Lights
5. 이야깃거리
6. 디스코그래피
6.1. Spitfire (2011)
6.1.1. Spitfire Bonus Remixes (2012)
6.2. Worlds (2014)
6.2.1. Worlds Remixed (2015)
6.4. Nurture (2021)
6.5. Singles
6.5.1. Ekowraith (2007-2010)
6.5.2. Before Language (2008-2011)
6.5.3. Langauge (2012)
6.5.4. Easy (2013)
6.5.5. Worlds Singles (2014)
6.5.6. Shelter (2016)
6.5.7. Nurture
6.6. Remixes
6.6.1. Before Worlds (2010-2011)
6.6.2. The Thrill (Porter Robinson Remix) (2015)
[clearfix]

1. 개요


'''【=◈︿◈=】'''[1]

미국 출신의 DJ, 프로듀서,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2. 생애


가족으로는 변호사인 아버지와 학교 선생님인 어머니, 2명의 남동생과 1명의 형이 있다. 부모님이 동시에 일을 나가서 혼자 있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형인 '닉 로빈슨(Nick Robinson)' 과 함께 비디오 게임칩튠 음악을 포함해 여러 게임 음악을 들어왔으며, 특히 리듬게임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수록곡들을 들어오면서 전자음악에 큰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2]
그렇게 12살부터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했으며 후에 본인의 주 장르이자 개적차이기도 했던 컴플렉스트로라는 장르도 빠르고 에너지 넘치는 유로댄스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 시절이 그의 음악 인생에게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절이며, DDR이 아니었으면 음악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인이 인터뷰에서 정말 자주 거론한다.#() 공식 데뷔를 하기 전, '''Ekowraith'''라는 이름으로 FL 스튜디오를 이용한 유로댄스 음악을 만들게 되는데 그의 예전 명의인 Ekowraith 시절 당시 14세 때 만든 곡인 Booming Track이 있다. # 지금도 유튜브에 Ekowraith 라고 검색해보면 14살 당시의 포터 로빈슨이 만들었던 노래들을 들어볼 수 있다.
참고로 형인 닉 로빈슨은 현재 트위치에서 게임 스트리머를 하고있다.(트위터, 유튜브, 트위치) 포터 로빈슨이 닉 로빈슨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리듬게임 StepMania에서 Shelter을 연주한 적 있다. # 포터의 인터뷰에 따르면# 닉은 똑똑하고 재밌는 성격의 소유자라고 하며, 형제 중에선 가장 친하다고 한다.
포터 로빈슨이 14살 때, 당시 12살의 프랑스 출신 DJ Madeon을 음악 관련 커뮤니티에서 처음 만났다. 커뮤니티에서 둘이 가장 어린 두 사람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한다.#() 이 친분은 후에 10년 넘도록 이어지면서 2016년에 둘이 협업해서 곡 Shelter를 발표한다.

2.1. Robinson Malawi Fund


Robinson Malawii Fund
치료를 위해 입원한 Mark Robinson과 병문안을 간 포터 완치 후의 마크와 포터
포터 로빈슨이 2016년 11월 Shelter Live Tour를 위해 필라델피아에 있는 동안, 형제로부터 자신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연락을 받았다. 그의 남동생인 Mark Robinson이 병원에 입원하여 검사를 받은 결과 버킷 림프종(Burkitt lymphoma)이라는 급성 종양이 발견된 것이다.
다행히도,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은 Mark는 완치되었다. 포터는 이 행운에 감사하며, 말라위의 소아 림프종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과 함께 Robinson Malawi Fund라는 기금을 조성했다.
2016년 11월, 당시 17살이었던 동생 마크가 버킷 림프종이라는 희귀하고 치명적인 암이 발견되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마크의 뱃속에는 24시간마다 크기가 두배로 커지는 암덩어리가 있었고요. 마크는 저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제가 겪어본 것 중 가장 어려운 시간이였습니다. 다행히도, 마크의 강인함과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병원의 웨스트모어랜드 & 힙스 박사님, 간호사분들과 직원분들의 노고덕분에 저는 2017년 2월, 마크가 완치되었다고 얘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이야기를 꺼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의 버킷 림프종 환자의 생존율은 90%가 넘지만, 말라위의 어린이들은 말라리아와 마크가 겪었던 형태의 암으로 인해 생존율이 29%밖에 되지 않습니다. 마크의 담당의셨던 웨스트모어랜드 박사님은 대학에서 말라위를 위한 소아암 프로그램을 이끌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과 협력하여 말라위 지역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말라위의 가족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더 많은 기금은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Second Sky Festival에서도 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부스를 세울 예정입니다.(박사님도 계실거에요!) 5만 달러를 모금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더 많기를 희망하지만요!) - 포터의 인스타 포스트

3. 활동


2010년에 데뷔하였으며 당시 17세였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첫번째 오리지널 싱글 곡인 "Say My Name"으로 비트포트 일렉트로 하우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Porter Robinson 명의로 Glamara Records와 Big Fish Recordings에 여러 오리지널 곡들을 냈다. 그러다 2011년에 Skrillex의 소속사인 OWSLA에 EP를 보내 계약하고 Spitfire 앨범을 발매한다. 펜듈럼에서 빠져나온 롭 스와이어와 개러스 맥그릴런이 결성한 그룹 Knife Party가 리믹스한 'Unison'이 이 앨범에 오리지널 믹스와 함께 수록되어있다. 비교적 이때까지는 본인의 주 장르인 컴플렉스트로가 강하게 느껴지는 곡을 많이 썼다.
2012년 4월에 ''''Language''''를 Big Beat를 통해 발매하게 되는데[3] 레이싱 게임 Forza Horizon의 사운드트랙에도 수록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4] 2013년 영국의 DJ, 프로듀서인 Mat Zo와 합작한 곡인 'Easy'를 Ministry of Sound를 통해 발매한다. 이때를 기준으로 강렬했던 곡 위주에서 감성적인 곡으로 선회했다.
2014년 2월 10일 다음 앨범의 발매를 암시하는 영상을 본인의 계정을 통해 올렸는데 러닝 타임이 '''10시간'''이다. 그리고 드디어 첫 정규 앨범 'Worlds'의 싱글인 Sea of Voices를 발매했다. 공개 후,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들이 좋았다. 음악을 듣고 가장 많이 떠올렸던 아티스트는 The M Machine, M83, 패션핏등을 꼽았다. 이번에 작업하는 곡들은 정말로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굉장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Sad Machine[5], Lionhearted, Flicker가 발표된 이후, 8월 12일 1집 Worlds가 발매되었다.
2015년 10월, 1집 Worlds의 리믹스 앨범이 발매되었다.
2016년 10월 18일, A-1 Pictures에서 제작한 Shelter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2017년 10월 25일, Virtual Self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유튜브에 EON Breaks라는 해피 하드코어 곡을 업로드했다. Virtual Self는 그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그가 좋아하는 DanceDanceRevolution을 위시한 BEMANI 시리즈에서 먹히는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은 스타일의 프로젝트이다. 또, 얼마 지나지 않은 2017년 11월 8일, Virtual Self라는 프로젝트로 Ghost Voices를 공개했다.
2017년 11월 30일, Virtual Self EP를 발매했다.

2019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미들 하버 쇼라인 공원에서 'Second Sky'라는 콘서트를 개최한다.[6] 라인업으로 포터 로빈슨 본인 및 마데온, 캐시미어 캣, G JONES, 케로 케로 보니토, 크롬 스파커스, 아나마나구치, 웬즈데이 캄파넬라, 니나 라스 베가스가 참가한다. 포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인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포터의 공연은 2019년도 유일의 Worlds 라이브 셋이며 Second Sky Festival을 위한 (조금) 새로운 라이브셋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후 포터가 관객들이 좀 더 일찍 도착해 모든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 첫 타임에 Virtual Self 셋을 추가했다.

3.1. 내한


2019년까지 총 4번의 내한과 5번의 공연을 했다.
2013년 10월 12일,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인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곡해 공연했다. 컴플렉스트로, 프로그레시브, 하드웰, 마틴 개릭스 등을 필두로 2013년 부터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한 빅룸 하우스는 물론이요, 심지어는 하드스타일까지 틀었다.
2015년 6월 12일, 울트라 코리아에서 내한 최초 라이브셋 공연을 했다. 국내 EDM 웹진인 Below에서 2015년 최고의 일렉트로닉 라이브 1위로 선정했을정도로 사운드로도 비주얼적으로도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2018년에 World DJ Festival에 Worlds 라이브 셋으로 공연을 했다. 당해 유일한 Worlds 라이브 셋 공연이였으며, 후기는 월디페 항목 참조. 이후 울트라에서 공연한 Zedd가 올린 트윗에 포터 로빈슨도 한국 관객들이 가장 에너지가 넘친다고 리트윗을 하였다.#()
2019년 6월 7일, Ultra Korea 2019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내한 첫 Virtual Self 공연이다. 다음 타임 헤드라이너였던 Martin Garrix의 부상으로 인해, Virtual Self 공연이 끝난 후에 DJ Set으로 한번 더 공연하게 되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으로 레딧에서는 많은 팬들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후 7시 55분부터 90분 동안 Virtual Self로 공연한 후에 5분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포터 로빈슨으로써 다시 무대에 올랐다. 포터의 첫 멘트는 "안녕하세요, 저는 포터 로빈슨입니다. 버츄얼 셀프이기도 하고요."였다. 이후 Nero의 The Thrill(Porter Robinson Remix / 2018 DJ Set Intro Edit)으로 공연을 시작해 Shelter로 마무리 지었다. 공연 후반부에서 마틴의 부상 소식에 유감을 표하고, 마틴으로부터 자신의 노래를 틀어달라는 부탁을 받아 마틴의 In The Name of Love를 매시업해서 틀었다.

4. 투어


2011년, 싱글 'Say My Name'으로 데뷔해 여러 메이저 페스티벌[7]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EP Spitfire나 싱글 Language를 내면서 'The Spitfire Tour Europe', 'The Language Tour' 등의 투어를 하고, Zedd와 함께 Poseidon[8]이라는 이름으로 Back-To-Back 투어를 하기도 했다. 이후 세계적인 페스티벌[9]에서 공연을 해왔고, 비로소 2013년 Ultra Music Festival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헤드라이너로써 공연을 하게 되었다.

4.1. DJ Set


Zedd와 같이 Traktor Pro와 Kontrol S4를 사용한다.[10] 기타 미디 컨트롤러를 같이 사용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주로 자신의 주 장르였던 컴플렉스트로 스타일의 트랙을 많이 틀었다. 당시의 히트 트랙[11]을 자기 스타일로 에딧해서 틀기도 했다.
Worlds Live Tour를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Live Set과 DJ Set을 병행하여 공연하기 시작했다. Worlds 발매 이전의 투어와는 달리 퓨쳐 베이스, 트랩 등 새로운 장르의 트랙들, Worlds 트랙의 아카펠라를 매쉬업하거나 DJ Set 전용으로 에딧한 트랙, 그리고 라이브 버전 트랙을 플레이한다.
2015년 후반기로 갈수록 DJ Set의 비중이 커졌으나 2016년에 다시 여러 페스티벌에서 Live Set으로 공연하게 되었다.

4.2. Worlds Live


2014년, 첫 앨범 'Worlds'의 발매와 함께 'Worlds Live Tour'를 시작했다. 기존의 DJ Set 대신 새로운 Live Set을 선보였다. 북미 투어가 끝난 뒤로도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여러 페스티벌에서 라이브셋으로 공연하고 있다.
Live Set은 DJ Set에서 Traktor와 컨트롤러를 통해 음원을 재생하고 믹스하는 것과 달리, Worlds 수록곡은 물론 기존의 트랙들을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Ableton Live를 통해 연주하는 것이다. 라이브 장비로는 MacBook Pro, AKAI MPK 61, Livid OhmRGB Slim[12], Roland Gaia SH-01, Roland AIRA SYSTEM-1, Roland SPD-SX 등을 사용한다.
당초 Worlds Live Tour라는 이름으로 단독 투어를 시작했으나 이후 여러 페스티벌 등지에서 Worlds Live를 선보였다.
Virtual Self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로는 2018년에 대한민국에서 한번, 2019년에는 Second Sky Festival에서 한번[Day1과 Day2 모두 Worlds Live Set으로 공연하기 때문에 사실상 두번.]밖에 공연을 하지 않는다.
라이브셋의 특징을 연도에 따라 기술했다.
2014년
  • Easy, Unison, Say My Name, The Seconds, Language를 Worlds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Sad Machine, Flicker, Sea of Voices, Fresh Static Snow, Divinity, Years of War, Fellow Feeling, Natural Light, Hear The Bells, Lionhearted, Goodbye to a World를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Sad Machine, Hear The Bells, Lionhearted에서 포터가 직접 노래를 부른다.
  • Sad Machine의 두번째 드랍이 끝나고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천둥의 노래(Song of Storms) 멜로디를 연주한다. 마지막 드랍은 Anamanaguchi의 리믹스 버전이다.
  • Fellow Feeling이 끝나고 애니메이션 대사가 나오는데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야마노 레몬의 대사이다.[13]
2015년[14]
  • Years of War[15], Natural Light를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 Easy, Language, The Seconds의 Worlds 라이브 에딧을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 The Thrill, Spitfire, The Wildcat을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오프닝 트랙이 짧아졌다.
  • Flicker의 인트로가 추가되었다.[16] Astre가 리믹스한 버전을 포터가 에딧한 버전으로 연주한다.
  • Goodbye to a World의 후반부를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2016년[17]
  • Shepherdess를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The Thrill, Natural Light, Fresh Static Snow를 새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오프닝 트랙의 도입부를 어레인지했다.
  • 지금까지 연주해오던 Sad Machine의 중반부의 Song of Storms와 Easy를 어레인지한 파트를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 지금까지 Sad Machine이 끝나고 Flicker를 연주했지만, 이제는 Divinity를 연주한다.
  • Divinity의 인트로로 DJ Set에서 틀던 Sad Machine의 인트로 트랙을 어레인지한 도입부를 연주한다.
  • Say My Name의 The Wildcat 인트로를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 Flicker를 Kanye West의 The Glory와 매쉬업해서 연주한다.[18]
이후로는 Worlds Live로 공연하는 빈도가 거의 없어[19] 전체적인 셋이 지금까지의 World Live를 총편집한 식으로 변화했다. 2019년 Second Sky Festival에서는 일부 새로운 노래들을 선보였다.

4.3. Shelter Live


2016년 8월, Madeon과 콜라보레이션 트랙인 Shelter와 함께 Madeon과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 Shelter Tour의 일정을 공개했다. 기사
투어의 마지막 공연은 2017년 4월 23일, Coachella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되었다.

4.4. Virtual Self Live


Virtual Self의 공연은 UTOPiA SySTEM, CLUB SYSTEM 두가지로 분류되며, 공식 사이트에서 페스티벌 셋은 별도의 분류 없이 Virtual Self로 표기하고 있다.

4.5. Visuals


Spitfire Tour 시절 때 부터 함께 해온 VJ로 Ghostdad라는 DJ겸 프로듀서겸 VJ가 있다. WIN WIN이라는 밴드의 멤버이기도 하다. 포터 로빈슨의 공연에 사용되는 영상들은 모두 그의 손길을 거친 후 스크린에 펼쳐지게 된다. Worlds Live Tour에서는 MMORPG 스타일의 비디오 게임을 연상시키는 영상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장면이나, 게임 캐릭터 등이 등장하기도 한다.

4.6. Lights


Ben Coker는 Zenith Lighting Inc.의 기술 매니저이자 포터로빈슨 투어 크루의 조명 감독으로, Zedd와의 Poseidon Tour, Worlds Live Tour, Madeon과의 Shelter Tour, Virtual Self까지 모든 투어의 조명 디자인, 기술, 프로그래밍을 담당했다.

5. 이야깃거리


  • 유명 아티스트인 티에스토, 스크릴렉스, deadmau5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는데 이들의 투어에 서포트 DJ로 참여하면서 순식간에 유명세를 쌓았다. OWSLA와 계약한 이후부터는 각종 대형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2013년 Ultra Music Festival에는 메인 스테이지에 올랐다.
  • 그만큼 그와 관련된 사건이나 사고들도 꽤 많다. 선배 프로듀서인 BT와도 과거에 스승과 제자처럼 지낸 적이 있었으나 포터가 주변에 공연 및 각종 기획사, 관계자들이 많아지고 유명세를 얻자 서로간의 관계가 단절되어 BT가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한 바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다가 지역 주민의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해 폭동 선동죄로 체포하려고 했으며 장비들 또한 증거물로 압수당할 뻔하기도 했다.#
  • 패션에 관심이 많은 듯, 젊은 아티스트 답게 옷을 스타일리시하게 잘 입는 편이다.
  • 그와 친한 아티스트인 Zedd의 곡인 Clarity에 백업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 링크
  • Daft Punk의 Interstella 5555처럼 자신도 Worlds 앨범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지만, 결과물이 예상보다 좋지 않아 나중으로 미뤘다고 Thump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유튜브 링크 대신에 마데온과 콜라보한 Shelter가 애니로 만들어졌다.
  • Japan Limited Edition으로 EP가 발매된 적이 있다. 수록곡은 Say My Name부터 Easy까지 Worlds 발매 이전의 포터 로빈슨의 히트 트랙 총 8곡으로 구성되어있다.
  • Tomorrow Wolrd 2015에서 라이브셋 도중 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다. 오프닝 트랙이 끝나고 Sad Machine의 인트로를 연주해야 하는데 MPK61에 이상이 생겼는지 멜로디 연주를 못하거나 피치가 나가는 등의 문제가 생겼고 계속 공연을 이어나갔으나 Song of Storms의 멜로디 연주 후에 아예 트랙이 멈춰버렸다. 결국 급히 트랙터 셋업으로 세팅한 후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 2017년 3월 25일 경 reddit에서 발매되지 않은 곡들이 유출 되었다. 참고 링크 대부분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제작했었던 데모곡들이지만 그 중에는 World tour, Shelter tour live edit 곡, Madeon과 제작한 곡들, 발매 예정으로 보이는 곡과 같은 중요한 곡들도 포함되어 있다. 팬들은 유출되기에는 너무 좋은 노래에 충격을 받은 한편 이에 따라 그의 DJ 커리어에 문제가 있을지 걱정하는 분위기이다. 아직 공식 입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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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일본 문화 사랑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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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 왼쪽 인물은 Madeon.
일본 애니메이션과 일본 문화를 매우 좋아한다. 본인 텀블러나 트위터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 음악, 아이돌에 대해 언급하는 횟수가 굉장히 많이 있다. 특히 본인의 라이브 셋 비주얼이나 음악에서 일본 애니 장면이나 일본 애니 대사들을 집어넣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트위터에서 언급된 애니메이션 및 컨텐츠만 해도 꽃이 피는 첫걸음, 토라도라, 마마마, 카게프로, 아노하나[20][21], 케이온![22],월간순정 노자키 군, 시로바코, 월드 트리거, 러브 라이브!, 우타프리, 앙상블 스타즈!, IDOLiSH7 등이 있고 음악같은 경우는 더 얘기 할 필요가 없을 정도.
포터 로빈슨의 노래들에서 각종 일본 덕력을 찾아볼 수 있는데
  • Flicker 는 전부 일본어 가사로 이루어져 있져있다.[23] 덧붙여 이 일본어 음성은 Oddcast 에서 지원하는 TTS(Tect To Speech) 기능을 사용한뒤 음 조절을 한 것 이며# '우후후' 하는 소리는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야마노 레몬의 음성#을 집어넣었다. 또한 뮤비를 자세히 보면 전부 달리는 열차 내에서 찍었는데, 이는 도호쿠 신칸센 상행의 창밖 풍경이라고 한다. 이외에 도호쿠 본선, 이와테 은하철도선 재래선도 조금씩 등장한다. 덕분에 일본 철도 동호인 에게 나름 알려진 케이스. 아니면 본인이 철덕 기질을 가졌을 수도 있다.
  • Mat Zo와 콜라보해서 만든 곡 EASY 뮤직 비디오는 근미래의 일본 배경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였다.
  • Lionhearted 뮤직 비디오는 일본인들이랑 같이 찍었다. 뮤직 비디오 비하인드 영상. 참고로 비하인드 영상 10분 37초부터 보면 포터 로빈슨이 Fretty Boy 라고 적혀진 셔츠를 입고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일본계 미국인 OMOCAT이 만든 만화의 굿즈중 하나이다. 포터 로빈슨은 귀엽다며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 참고로 저 Fretty Boy는 BL 만화다.

포터 로빈슨의 2014년 BBC Radio 1 Essential Mix에서는 우타다 히카루 같은 대중적인 음악과 함께 소수만 알고 있는 매니악한 일본 일렉트로 음악들로 꽉꽉 채워 넣었다. 정규 1집 앨범 Worlds 에서도 일본 판타지의 몽환적인 컨셉 이미지가 많이 반영되어있다. 믹스셋
Madeon과는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그런지 서로 멘션을 주고받으며 덕질을 하는 훈훈한 장면도 볼 수 있다. 트위터나 텀블러에서는 한국 걸그룹의 멤버나 패션 모델로 추측되는 한국 여성들의 사진도 자주 리블로그되어 올라온다.
자신의 패션이나 굿즈 상품에서도 일본어나 한자가 자주 등장하는데 일본에 공연 외에도 쇼핑이나 놀러 자주 가는 듯하다. 한 메이드 카페에서 사진찍고 트위터로 인증도 했다!
미국 최대의 일본 애니메 관련 컨벤션인 Anime Expo의 2015년 에디션에서, 크런치롤이 주관한 콘서트의 깜짝 헤드라이너로 나왔다. 덕분에 EDM과 애니메를 둘다 좋아하는 팬들은 닥치고 환호했다. irony의 리믹스를 마지막에 튼건 서비스. 라이브를 누군가가 녹화한 영상 리스트
2015년에 Monstercat에서 디제이셋으로 공연했을 때,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오프닝 트랙 コネクト를 Flicker와 매쉬업했다. 일본에서 공연하거나 최근에 디제이셋으로 공연할 때도 자주 튼다.
애니메이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의 오프닝 트랙인 Irony를 리믹스했고, 애니메이션 토라도라의 OST를 KRNE & Portrait의 Italics (VIP)와 매쉬업했다. 둘 다 디제이셋으로 공연할 때 자주 튼다. 또 애니메이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2기 오프닝인 야나기나기의 春擬き와 Divinity를 매쉬업했다.
2015년에 아키하바라의 클럽 MOGRA의 파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애니메이션 OST와 J-Core류의 노래들[24]을 잔뜩 틀은 적이 있다.영상
앞서 서술한대로, 마데온과 콜라보한 Shelter의 경우는 포터 로빈슨이 직접 일본에 가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에게 부탁해 뮤직비디오가 애니로 제작되었다. 뮤직 비디오 공개 이후에는 도쿄 시부야 TV 광고를 통해 시연하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Shelter 문서 참조.
이후 Shelter의 Japan Edition이 발매되었는데 포터와 마데온의 명곡들과 상당한 리믹스곡들, 심지어는 뮤직비디오에 사용되었던 피아노 믹스까지 대거 추가되어 있다. 개봉기
2017년 일본 내 히트곡인 쏘아올린 불꽃의 유튜브 채널에 “beautiful...”이라며 댓글을 달기도.
2017년 12월 18일 뉴욕 시 브루클린의 폐창고에서의 Virtual Self 프로젝트 첫번째 공연은 BEMANI 시리즈에 수록된 곡과 판권으로 수록된적이 있는 곡들이 라이브셋에 포함되어있었다. 작곡 인생에 큰 영향을 받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감안하면 별로 놀랄일도 아닌듯.
Virtual Self의 컨셉이 serial experiments lain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실제로 Virtual Self 라이브에서 해당 애니메이션의 OP를 리믹스해서 연주한 바 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애니 외에도 제법 마이너한 애니까지 챙겨보는 듯 하다. 실제로 포터 로빈슨이 자신의 노래에서 자주 쓰이는 컨셉이 '가상현실, 인공지능, 작별'이라는 키워드라는 점을 생각하면 제법 연관이 많은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에 대해 추모 트윗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
월드 투어 당시 블레이블루타오카카를 영상속에 등장시키기도 했다. 영상
2020년 5월 10일 유튜브트위치 등지에서 포터로빈슨이 주관하는 코로나-19 구제 모금 페스티벌 Secret Sky를 진행했는데 애니메이션 쵸비츠의 오프닝 트랙인 let me be with you 리믹스와 잔잔한 내일로부터의 오프닝 트랙인 Ray의 ebb and flow 리믹스, 하츠네미쿠(livetune)의 Tell you World 매쉬업을 했으며 공연게스트로 유명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인 livetune버츄얼유튜버 키즈나아이 등이 참여했다.

6. 디스코그래피




6.1. Spitfir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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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itfire
  2. Unison
  3. 100% in the Bitch[25]
  4. Vandalism (feat. Amba Shepherd)
  5. The State
  6. The Seconds (feat. Jano)
  7. Unison (Knife Party Remix)
  8. Unison (Mikkas Remix)
  9. 100% in the Bitch (Downlink Remix)
  10. The State (SKisM Remix)
  11. Spitfire (Kill The Noise Remix)
OWSLA와 계약할 당시에 냈던 EP. 본인의 주 장르였던 컴플렉스트로와 감성적인 느낌의 곡이 잘 어우러진다는 좋은 평을 얻었다. 아이튠즈 댄스 차트와 비트포트 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었으며 빌보드 US/UK 댄스차트에서 11위/30위의 성적을 낸 만큼 흥행도 많이 했다.

6.1.1. Spitfire Bonus Remixes (2012)


[image]
  1. Vandalism (Lazy Rich Remix)
  2. Vandalism (Dirtyloud Remix)
  3. Spitfire (Bjorn Akesson Remix)

6.2. Worlds (2014)


[image]
  1. Divinity (feat. Amy Millan)
  2. Sad Machine
  3. Years of War (feat. Breanne Düren and Sean Caskey)
  4. Flicker
  5. Fresh Static Snow
  6. Polygon Dust (feat. Lemaitre)
  7. Hear the Bells (feat. Imaginary Cities)
  8. Natural Light
  9. Lionhearted (feat. Urban Cone)
  10. Sea of Voices
  11. Fellow Feeling
  12. Goodbye To A World
OWSLA를 나와 메이저 레코드인 Virgin/EMI로 둥지를 옮겨서 낸 첫 앨범이자 그의 첫 정규 앨범. 앨범은 유니버셜 뮤직 그룹 산하의 Astralwerks에서 냈다. 모든 곡의 작사, 작곡, 편곡 등을 본인 혼자 다 했으며 2013년까지 해왔던 음악 스타일이 신스팝, 인디트로니카 등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첫 싱글이였던 Sad Machine이 공개되자마자 당황한 사람이 꽤 많았을 정도. 다만 본인도 EDM 스타일이 아닌 인디 성향의 곡을 준비하면서 반발이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한다.[26]
2013년 Language 투어를 돌고 있을때 좋긴 해도 EDM 스타일의 공연과 음악에 질려하던 와중에 본인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진짜로 하고 싶었던 곡과 함께 과거에 본인이 했었던 비디오 게임같은 일본 문화에 대한 향수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 이 앨범의 제작 목적이자 주제라고 밝혔다. 앨범의 컨셉이나 티저 미디어들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그가 말한대로 보컬로이드같은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몽환적이고 판타지풍 컨셉이 강하게 드러나고, 과거 일본 고전 게임 비주얼 등이 아주 많이 반영되어 있다.
첫 앨범이지만 2014년도에 많은 DJ들이 내놓은 정규 앨범이 좋은 소리는 못 들었던 걸 비교하면 대체로 괜찮으면서 인상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메타크리틱에서도 평균 63점으로 꽤 괜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디 성향이 강한 피치포크롤링 스톤즈지와 함께 별 3개 반을 줬다[27]. 팬들의 반응만큼이나 빌보드 200에서 18위, US/UK 댄스 차트 1위/13위를 기록하는 등 차트 실적도 좋은 편.
Divinity가 구글의 Year in Search 2014 영상에 포함되어 유투브로 흘러나오고 있다. 링크
Sea of Voices가 영화 The Divergent Series: Allegiant의 트레일러 BGM으로 쓰였다. 링크

6.2.1. Worlds Remixed (2015)


[image]
  1. Divinity (ODESZA Remix) (featuring Amy Millan)
  2. Sad Machine (Deon Custom Remix)
  3. Years of War (Rob Mayth Remix) (featuring Breanne Düren & Sean Caskey)
  4. Flicker (Mat Zo Remix)
  5. Fresh Static Snow (Last Island Remix)
  6. Polygon Dust (Sleepy Tom Remix) (featuring Lemaitre)
  7. Hear the Bells (Electric Mantis Remix) (featuring Imaginary Cities)
  8. Natural Light (San Holo Remix)
  9. Lionhearted (Point Point Remix) (featuring Urban Cone)
  10. Sea of Voices (Galimatias Remix)
  11. Fellow Feeling (Slumberjack Remix)
  12. Goodbye to a World (Chrome Sparks Remix)

6.3. Virtual Self (2017)


[image]
  1. Particle Arts
  2. Ghost Voices
  3. Key
  4. a.i.ngel (Become God)
  5. EON Break
2017년 11월 30일에 발매한 새로운 앨범. 과거 Worlds 나 Shelter같은 앨범의 스타일과 그가 예전부터 사랑했던 BEMANI 시리즈 게임에 감명 받은듯한 해피 하드코어 음악의 새로운 조화. 이전까지의 포터의 부드러우면서 강한 음악과는 상당히 대비되는 음악이라 많은 리스너들에게 충격과 이질감을 주었다. 따라서 호불호도 어느정도 갈릴듯하다.
자세한 것은 Virtual Self 문서 참조

6.4. Nurture (2021)



2020년 1월 2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Worlds를 잇는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Nurture를 52초의 티저 영상과 함께 발표했다.
한국 기준 1월 30일 04시에 새 싱글 Get your wish가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 링크
0:00 ~ 0:29까지 나온 곡은 2020년 8월 26일 Mirror라는 싱글로 공개되었다.
한편, 2월 중에 애플 뮤직에서 포터 로빈슨의 Nurture 앨범 페이지가 업데이트되었다.
업데이트된 애플 뮤직 페이지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었던 4곡의 앨범 상의 곡 번호가 표기되어 있는데...
[image]
2번 look at the sky (사진상에는 재생 중이라 곡 번호가 숨겨져있다.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대체 바람. )
3번 get your wish
10번 mirror
11번 something comforting으로, 앨범의 곡은 최소 11곡이며 공개된 곡을 제외하면 최소 7개의 곡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29]
2월 5일, 총 14곡인 것으로 밝혀졌다.
Nurture 앨범은 2021년 4월 23일, 애플 뮤직을 통해 선공개 후 다른 플랫폼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6.5. Singles



6.5.1. Ekowraith (2007-2010)


  • I'm just a dj (2007)
  • Booming Track (2008)
  • Get Brain (2009)
  • Waiting For Tonight (2010)
  • Leaving (2010)

6.5.2. Before Language (2008-2011)


  • Say My Name (2010)
  • I'm on Fire (2010)
  • Hello (2010)
  • The Wildcat (2011)

6.5.3. Langauge (2012)


[image]
  • Language
Worlds 발매 이전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랙. 출시 후 iTunes Dance Chart 1위에 등극했다. 라이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6.5.4. Easy (2013)


[image]
  • Easy
Mat Zo와의 콜라보레이션 트랙. 보컬은 Colourblind의 Nothing Better을 샘플링했다. 출시 후 beatport Top 100 차트의 1위 자리에서 2주간 머물렀다.

6.5.5. Worlds Singles (2014)


  • Sea of Voices
  • Sad Machine
  • Lionhearted
  • Flicker

6.5.6. Shelter (2016)


[image]
  • Shelter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6.5.7. Nurture


[image]
이 항목은 singles이므로, 본 앨범 Nurture에 대해서는 상단의 Nurture 항목을 참조하세요.

6.6. Remixes



6.6.1. Before Worlds (2010-2011)


  • Picco - Venga
  • Heiko and Maiko - Wer 1st Sie?
  • Spencer and Hill - Less Go
  • Tim Berg - Seek Bromance
  • Yolanda Be Cool and DCUP - We Know Speak Americano
  • Innerpartysystem - American Trash
  • Lady Gaga - The Edge of Glory

6.6.2. The Thrill (Porter Robinson Remix) (2015)


[image]
  • Nero - The Thrill (Porter Robinson Remix)
2015 Coachella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1] 1집 발매 당시에 포터 로빈슨을 상징하는 이모티콘.[2] 여담으로 처음으로 해본 게임기가 세가 제네시스였다고.[3] 영국에서는 8월에, 호주에서는 9월에 Ministry of Sound를 통해 발매된다.[4] 메인화면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테마곡이다.[5] 보컬로이드 AVANNA를 이용하여 만든 곡이며 본인도 보컬에 참여했다. 라이브셋에서는 본인이 직접 같이 부른다.[6] 당초 Multiverse Music Festival 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할 예정이였으나, 해당 지역에서 비슷한 이름의 페스티벌 주최사가 클레임을 걸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7] Ultra Music Festival을 포함해, Electric Daisy Carnival, Electric Zoo, South by Southwest 등[8] 후에 Clarity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9] Tomorrowland, Coachella, Creamfields, Future Music Festival, Ultra Music Festival, Electric Daisy Carnival, Lollapalooza, Stereosonic, Electric Zoo, Mysteryland 등[10] 2013년에 Kontrol S4 MK2가 나오면서 갈아탔다.[11] Martin Garrix의 Animals, Knife Party의 LRAD 등[12] 투어 초반에 사용했으나 지금은 쓰지않는다.[13] 散りなさい、飢えた狼ども。あんた達、おとなしくしないとスゴイことするわよ。私達、いい友達になりそうね。[14] 2015 Coachella 기점.[15] Years of War를 만드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서 질렸다고 한다. 반면 Sad Machine은 단기간에 만들어 좋아한다고 한다.[16] 일부에선 Oliver - Light Years Away의 커버로 보기도 한다.[17] 2016년 6월 Electric Forest에서 Worlds Live Tour의 페이즈 2라고 불러도 될 만큼 큰 변화가 있었다.[18] Anime Expo나 일본에서의 특별 공연이 아닌 정규 셋에서 다른 아티스트의 노래를 매쉬업해 공연한 전례는 없었다.[19] 단독 투어없이 페스티벌에서만 공연했다.[20] 정규 앨범 발매 기념으로 한 트위치 방송에서 미친듯이 자랑질했다(...) 그리고 본인이 가장 감명깊게 본 애니메이션이라고 밝혔다.[21] 참고로 음악 방송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아키에이지'''를 했다.[22]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23] "私はちょうど何が重要か見つけようとしている。 (나는 그저 무엇이 중요한지 찾으려 하고있다.)" / "じんせい おかね を とると かんそ (인생은 돈만 있으면 쉽다.)" / "自分たちの生活のトラックを失う方法です。 (자신의 삶의 트랙을 잃어버리는 방법입니다.)" 다만 '자신의 삶의 트랙을 잃어버리는 방법입니다.' 가사는 Worlds 앨범 원곡에만 있고 유튜브 뮤직 비디오에선 잘려있다.[24] 일본 라이브셋에서 틀었던 내청춘 OST의 아카펠라를 입힌 Divinity, Connect의 아카펠라를 입힌 Flicker. 아노하나 OST의 J-core 리믹스, 내여귀와 금빛 모자이크 OST의 매쉬업, 정체불명의 신데렐라 프로젝트 OST 리믹스 등. 마지막은 우마루 오프닝과 Irony 에딧으로 장식.[25] 이 영상을 샘플링해서 만들어진 곡이다.[26] 이 앨범 발매를 기준으로 기존의 작곡했던 곡들도 인디 성향으로 따로 준비하고 있다고. Worlds 투어때 몇 곡이 공개되었다. Say My Name, Spitfire, The Seconds, Unison, Easy, Language 등.[27] 참고로 피치포크는 인디 성향이 강한 그 특징상 EDM앨범 평가에 매우 짜다.[28] 노래의 일부가 잘린 라디오 버전이다. [29] 다만 11번 곡인 something comforting의 분위기 상, 11번 곡 이후로 몇 곡이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 [30] 노래의 일부가 잘린 라디오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