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點'''점 점
'''부수
나머지 획수'''

, 5획
'''총 획수'''
17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일본어 음독'''
テン
'''일본어 훈독'''
-
'''간체자'''

'''표준 중국어 독음'''
diǎn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상세
2. 용례
3.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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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 점
'''음''' : 점
'''일본어'''
'''음독''' : テン
'''훈독''' : -
'''중국어'''
'''표준어''' : diǎn
광동어 : dim2
객가어 : tiám
민동어 : dēng
민남어 : tiám
오어 : ti (T2)
'''베트남어'''
điểm
유니코드에는 U+9ED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WFYR(田火卜口)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4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뜻을 나타내는 (검을 흑)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차지할 점)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점(point)'이라는 뜻이다.
点자는 속자이자 중국 / 일본에서 간화자 / 신자체로 취급되는 자인데, 한국에서도 드물지 않게 (특히 과거 세대의 인명자로) 쓰이는 편이다. 인명용 한자표에 정자와 속자가 같이 실려 있는 것은 물론, '점'을 치고 한자 키를 누르면 點은 3번, 点은 4번에 바로 배정되어 있을 정도. 참고로 인명용 한자표엔 点 말고도 다른 속자인 奌도 실려 있다.
흔히 국내에서 점이 두 개 있는 모양을 보고 '땡땡'이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점의 일본어 한자 '点'의 발음인 '텐'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설이 존재한다.

2. 용례



2.1. 단어



2.2. 고사성어/숙어



3. 모양이 비슷한 한자


  • (집을 념)
  • (잠잠할 묵)
  • (붙을 점)
  • (물리칠 출)